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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q8e]

이국종 교수님은 하늘 길을 터주셨고, 노영선 교수님은 중증환자를 위한 육지 노선을 터주셨네요. 정말 감사하고 본 받겠습니다.

[@dallu_moon]

진짜 채송화 캐릭터랑 느낌 너무 비슷함
이쯤이면 이 선생님 참고해서 만든 것 같음

[@alchemist-ue1uv]

의사 파업을 만든 건 탁상정책을 내놓은 정치인들입니다...ㅠㅠㅠㅠ
하루 빨리 원상복귀 및 필수 의료과의 수가체계 재정립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황수현-j1u]

두교수님은 멋진분이십니다 환자의 생명을 위해 애쓰시는분들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의료진덕분에 대한민국은 안전합니다.

[@맛있는토깽이]

국회위원들 보다 낫네. 많은 일을 하셧군. 멋잇다.

[@돈안건]

119잖아!! 드라이브 하고 싶은가? 안전벨트 하고 있다....차 찌그러지면 전기차는 불타 죽음. 의사가 아니라 보건복지위원회 국회의원이 하는일을 할려고 하네...

[@리모리-h4l]

국개가 일을 안하자너 저정도 장비 있는게 적고 의사없음 수술을 못해서 근처 빨리 보내는정도임 그나마 땅덩이가 작아서 다행이지
저건 의사가 하게끔 만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