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jandrooh8390 멕시코는 나프타(NAFTA)란 미국,캐나다와 함께, 북미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된 나라이므로, 북미가 맞습니다. 그 외 멕시코 밑쪽부터 남미의 콜럼비아위쪽까지가 중미로 구분되구요. 서인도제도 혹은 카리브해 연안 섬나라들은 카리브 연안국가로 분류되는 것으로 압니다.
이전에 대한항공 인천-상파울로 노선도 상파울로까지 직빵으로 가는게 아닌 LA경유였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에미레이트항공으로 두바이 경유하는게 더 저렴하고 기종도 더 큰 기종이라 브라질 교민들은 에미레이트를 더 선호했지요. 또한 LA 경유할때도 환승절차가 두바이경유에 비해 번거로웠던 점도 있구요
지나가던 항덕입니다. 싱가포르항공 SQ21/22 (EWR-SIN)는 GCD 기준 15,345km이고요 SQ21 운항항로를 북극 관통 항로로 가면 거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을 기준으로 남미의 어느 국가를 이어도 거리는 16000km를 거뜬히 넘습니다. 대형 여객기중 이 거리를 이동 가능한 기종이 거의 없습니다. 보잉 777-200LR이나 에어버스 A350-900ULR 정도는 갈 수 있으나 그만큼의 연료 필요량과 중량도 감당해야해서 만들 수가 없는 것입니다.
Hello!. I'm sorry but I'm just starting to study Korean and I can't write the alphabet using my keyboard, I can't find the right words yet. I love your channel because you don't speak very fast and I can read although I'm not sure about the meaning but just like when I learned to speak English years ago (I'm Mexican and live in Canada since 1998) it takes time to learn especially such a beautiful language like Korean and furthermore because your alphabet is totally different than ours. I'm subscribed to your channel and hopefully one day I can write in Korean too. Greetings from Toronto.
우한역병 돌기 이전까지 여행사에서 투어플래너로 8년정도 일했었고, 매년3개월 이상은 해외에 있던 사람으로써 많은나라를 경험했고, 남미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또한 가봤습니다. 남미지역도 꾸준히 관광객들 늘고있는 추세였는데 치안이 안좋은곳이라 하여도 관광객들이 그만큼 경각심갖고 주의귀울이면서 여행하니깐 더 안전한 여행이 되는거고, 흔히 치안이 좋다 생각한 스위스나 체코같은 유럽에서도 간과하거나 방심하다 소매치기당하거나, 사기당하는 관광객 많으십니다. 치안이 좋지않은 나라여도 우범지역같은 위험지역만 가지 않고, 여행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만 주의하면 우리나라 못지않게 안전하고, 각나라마다 배울점과 장 단점도 다 틀려서 다녀온 사람들은 대부분 생각보다 안전했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죠. 따지고본다면 치안 안좋다고 소문난 남미도 다 사람이 사는 동네라 정이 넘치는사람,착하고 선한사람도 많고, 치안이 좋은나라라고 해도 또라이들도 많으니 어디를 가든 주의하며 조심해야되는건 맞긴 하지만, 남미 치안 안좋다고 말한 사람중 대부분은 우범지역을 가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암시장이나 우범지역을 갔던 사람들이거나, 직접적인 현지 경험이 아닌 단순히 선입관으로 댓글다는분이 대부분이죠.
맞습니다. 멕시코는 나프타 즉, 북미 자유 무역 협정에서 캐나다,미국과 함께 북미에 속하죠.ㅎㅎ 즉, 멕시코시티는 멕시코의 수도라 북미에 해당합니다.ㅎㅎ 중미라고 칭하는 나라들로는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벨리스를 말할 때 쓴다는 것으로 압니다. 캐러비언해쪽에 위치한 서인도제도(콜럼버스가 북미대륙보다 먼저 아메리카대륙에서 처음으로 발견한 인도라고 생각했던 섬나라들)라 불리우는 쿠바, 푸에르토 리코, 도미니카공화국, 등등이 카리브해연안국가로 불리우구요. 남미라 칭하는 곳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럼비아, 베네주엘라, 페루, 칠레, 가이아나, 에콰도르,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등이 있죠. ㅎㅎ
경험상 미국 경유가 가장 빠르지만(20시간 미만) 경유해도 입국심사를 동일하게 적용하므로 힘들어서..남미가 스페인 식민지였던 나라들이라 스페인을 포함한프랑스 독일등 유럽 경유가 가장 효율적임..(30시간미만) 가장 저렴한 구간은 두바이나 도하 경유인데 37시간 걸렸어요..
2012년도에 첫 해외여행 이자 외갓집이 있는 아르헨타나에 다녀 왔는데 인천공항을 출발 카타르에 있는 도하에 들려 도하공항과 면세점을 구경 하면서 대기 하다가 브라질을 경유해서 아르헨티나를 운행하는 비행기를 타고 32시간이 걸려 종착지 이자 저의 외갓집이 있는 아르헨티나 공항에 도착을 한뒤 입국수속을 마치고 외삼촌이 마중을 나오셔서 외삼촌을 만나 외갓집 으로 이동후 아르헨티나 에서 한달동안 체류하고 있는 동안 친척 분들과 사촌동생 들을 만나고 드라이브겸 아르헨티나의 시내구경도 하고 브라질에 있는 이구아수폭포와 동물원도 구경하고 얼음산이 있는 l칼라파테도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
@@jolly_john00 원래 북미 / 남미로만 나눴을 때 멕시코는 북미에 해당했습니다... (파나마까지 북미, 그 아래로 남미) 이후에 미국 / 캐나다 가 멕시코를 포함한 중미 국가들과 선그으려고 기준을 앵글로아메리카 / 라틴아메리카 로 나누었고 그 라틴아메리카가 지금 님이 말씀하신 중남미...
5년 전 다구간 항공으로 인천-런던-마드리드-리우 / 리마-뉴욕-런던-인천 이렇게 140에 갔었는데 남미 내 비행기 탄 건 별도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뉴욕에서 런던 경유 한국 가는 시간만 26시간 ㅋㅋㅋ 이 또한 좋은 경험이었네요.. 직항… 시간도 그렇고 가격적인 면 생각하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간만 허락한다면 다구간 항공도 나쁘지 않은 듯
한국에서 미국도 먼데 남미는 엄청 멀어서 비행기 값이 260만원에서 280입니다. 호텔비용 쇼핑 이것저것 붙다보면 300만원은 넘게 깨져요 너무 비싸서 안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선입견과 편견 때문에 위험하다는 인식도 있고요 차라리 그 돈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럽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를 선호 할 듯 싶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였습니다.
브라질에는 일본 이민자들이 많아서 90년대까지는 일본~북미경유~브라질 노선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비행기 항속거리가 좋아져서 싱가포르~뉴욕도 직항을 띄우는데, 브라질의 일본계 이민자들이 4세~5세가 주축이 되면서 본국과의 연결고리가 끊어지면서 현재는 일본에서 직항이든 북미경유든 브라질 운행노선은 없어졌습니다. 한국에서 미국노선은 비즈니스, 여행자, 유학생 수요가 많아서 계속 존속되겠지만, 미국의 재미교포들도 3세~4세가 주류를 이루어가면서 그들도 타인종과 섞여지면서 미국에 동화되어 가는 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남미까지 항속거리가 가능한 기종이 있나요? 787이나 350에 좌석 줄이고 화물 빼서 연료만 가득 넣어서 간다해도 경제성이 없으니 항공사는 시도조차 안하고요. 영상보니 대한항공이 상파울로 직항 노선을 운항한것처럼 말씀 하시는데 항속거리로 인해 la 경유한거 아니였나요?
가장 정확한 이유는 남미를 직항으로 가려면 반드시 태평양 바다를 가로질러서 가야 되는데 안전문제 때문에 직항노선이 없는겁니다. 이것은 다시 거꾸로 말해서 우리가 미국을 갈때 왜 태평양 바다를 가로질러서 가지않고 일본 훗카이도와 러시아의 사할린과 캄차캬반도, 미국 알래스카,캐나다 대륙을 거쳐서 가는 방식인 이른바 "북극을 횡단"하여 갈까? 그 이유를 알면 우리가 남미를 갈때 왜 직항노선이 없는건가에 대한 가장 정확한 해답이 나오는겁니다. 이는 "항공노선 자체가 육지와 최대한 멀리 떨어지지 않기 위함"인데 만약 정반대 항공노선인 태평양을 가로질러서 간다면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망망대해 입니다.거기를 통과하고 있는중에 만약 비행기가 고장이 나서 비상착륙을 해야한다면 당연히 비행기 동체가 바다에 그대로 떨어지겠죠? 그러면 구조작업 어떻게 하죠? 그러니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일부러 항공노선 자체가 육지와 최대한 멀리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육지와 가까이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항공노선 자체가 육지와 최대한 가까이 있어야만 비상발생시 임시로 착륙할 수 있는 활주로가 있는 비행장 (군용이든,민간공항이든간에)을 통해 비상착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거리가 멀어서 그런게 아니라 비행중 비상사태 발생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처를 위해서 그런겁니다.
@@수원시민-m2p 1. 다른 도시랑 인구 비교한적 없음. 다른 곳보다 많은데 직항 없다고 한게 아닌데 다른 곳은 왜 끌고 오는지? 2. 보스턴 공항 이용자 수를 보스턴 시내만 따지냐 ㅋㅋ 보스턴 공항은 뉴잉글랜드 지역에 사는 유학생들 (교민은 적지만 보딩스쿨부터 유명사립대까지 전부 뉴잉글랜드 지역에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유학생들은 굉장히 많음)을 모두 흡수하는데. 그리고 한인 2세, 3세, 4세 한인들은 살면서 한국 두세번 갈까말까하는데 유학생들은 일년에 적어도 한번, 보통 두번은 들어가는 경우가 많음. 공항 이용객을 시내 교민 수로 따지는 멍청함은 도대체 어디서 온거냐? ㅋㅋ
저는 코로나시기에도 해외출장을 년에 3~5번은 가는 사람이긴한데, 물가도 한국이랑 크게 차이도 안나는것같고 대부분은 한국보다 위생도 안좋고 치안도안좋고... 렌트카해도 주차부터해서 불편한점이 많고요. 휴가기간 비행기서 시간소요 다하고... 가까운 동남아나 일본 혹은 정말 가고싶은 장소(미국 디즈니랜드)같은곳이 아닌이상... 수시로 해외여행다니는 사람들 대단한것같네요. 개인적으로는 한국에 모든지역을 다 돌아보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하네요. 남해부터 강원도까지...
1:43 SNS에서 한번씩 자기가 살던 곳(혹은 고향?)과 지금 사는 곳의 거리를 물을 때가 있는데 저 같이 이런 수치 나오는 사람 거의 못 봤습니다 ㅋㅋㅋ (미국 조지아주 17년 거주) 게다가 더 웃긴 건 미국서는 마일을 쓰니까 환산하면 이 또한 어마무시하다는 거 ㅋㅋ
예전 인천 상파울루 직항도 정말 말그대로 직항은 아니고 LA에서 내려서 LA에 내릴 사람 내려 주고 상파울루 가는 사람 태워주고 인천에서 상파울루 가는 사람은 별도 공간에서 몇시간 대기하고 객실 청소후에 다시 타고 상파울루로 갑니다. 대충 24시간 정도 걸렸던 기억이... 미국에 가면 중남미 경유편이 많기 때문에 굳이 꼭 직항으로 갈때의 장점이라면 경유의 불편함이 없는 정도인데, 좀 쉬었다가 가는 것도 건강에 좋을듯
멀다,비싸다,ETOPS문제.. 다 틀렸음 양국간에 교류가 적기 때문임. 우리에서 그쪽으로 많이 가고 그쪽에서도 우리쪽으로 보낼 상품이나 사람이 많아야함 교역의 문제임. 일본에서 남미직행 비행편이 많고 한국은 거의없는 이유이기도 함. 위에 3개는 일본에서 남미가는 직항편이 많은것을 하나도 설명하지 못함. 고로 바보분석..
빨리 말해준다해놓고 질질 끌고 딴소리만 열심히 하네요. 결국 단순히 수지타산 안 맞아서 그런 겁니다. 너무 멀다는 이유로 없는건 억지입니다. 국내 항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종이면 전세계 장거리 다 커버합니다. 항공사 입장에서는 수요가 없고, 그에 비해 한 번에 드는 인건비와 유류비, 기체 정비비 등을 따져보면 안맞다 이거죠.
모든건 경제적 이유지요, 손님이 있으면 무조건 생깁니다,
있는데요우리사춘이엑화도루에일하는데한번에갑니다
@@관운장KOR ㅋㅋ
@@관운장KOR ㅋㅋㅋㅋㅋ
@@관운장KO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 명료하게 핵심 위주로 설명해주세요.. 뭔 말인지?? 너무 두서 없이 전개하는 것 같습니다.
대한항공이 남미쪽에 화물기는 투입하고 있네요
화물칸에 숨어서 가면 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
여객기처럼 직항이 아니라 화물기는 여기저기 들렸다 가는 완행이지요.ㅎㅎㅎ
@@pxyn 네 보통 화물기는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를 경유해 마이애미 갔다가 브라질 상파울로 찍고. 칠레. 페루 갔다가 LA 경유해서 돌아오지요.
차박이 아니고 비박 이네ㅋㅋ
화물칸에는 기압 유지장치가 없어서 숨 못쉼
@@abyssandvolcano 오.. 뭔가 신기해..
그리고 안전문제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북미를 갈때도 교신을 위해서 최대한 육지에서 안멀어지는 루트로 가는데, 남미 경로는 꽤 오랫동안 바다 한가운데에 있어서 비상상황하고 교신의 문제 때문에 개항을 잘 안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ETOPS
바다 한가운데로도 잘갑니다. 그냥 수요가 없을뿐
@엑세이 그논리면 미국도 못가는거아님?
@@kama65 미국은 일부 구간은 연해주와 캐나다 연안을 끼고 비행합니다. 태평양을 아예 가로질러야하는 남미 노선과는 다르죠. 비상착륙 할 수 있는 육지가 근처에 있어야하는데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순간 없는 겁니다
@@소다맛쿠키-t5m 그나마 태평양 한가운데 타히티 국제공항외에는 없다고 봐야.......
멕시코는 남미가 아니라 북미에 속합니다. 영상 4:25초 지도에도 나오죠.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등이 중미이고 남미는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같은 지역이 남미에요. 그리고 아에로 멕시코 항공 인천-멕시티 2019년 12월에 탔을 때 12시간으로 시간 단축 됐어요.
그러면 북미 국가 중에서 스페인어가 강세인 나라인데....
멕시코는 중미에 속하죠 북미 남미로 나눌때는 북미에 속하지만 일반적으로 중미라 보는게 맞습니다
중미라는 개념이 웃기죠. 남아메리카ㅡ북아메리카 대륙 개념이 있는데ㅡ 그냥 끼워주기 싫으니 중미 만들어..ㅎ.ㅋ
@@alejandrooh8390 멕시코는 나프타(NAFTA)란 미국,캐나다와 함께, 북미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된 나라이므로, 북미가 맞습니다. 그 외 멕시코 밑쪽부터 남미의 콜럼비아위쪽까지가 중미로 구분되구요. 서인도제도 혹은 카리브해 연안 섬나라들은 카리브 연안국가로 분류되는 것으로 압니다.
@@dragonyob hmm maybe
이전에 대한항공 인천-상파울로 노선도 상파울로까지 직빵으로 가는게 아닌 LA경유였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에미레이트항공으로 두바이 경유하는게 더 저렴하고 기종도 더 큰 기종이라 브라질 교민들은 에미레이트를 더 선호했지요. 또한 LA 경유할때도 환승절차가 두바이경유에 비해 번거로웠던 점도 있구요
댄항공 승무원들이 비행가기 젤 싫어했던 기항지가 브라질이었네
지나가던 항덕입니다. 싱가포르항공 SQ21/22 (EWR-SIN)는 GCD 기준 15,345km이고요 SQ21 운항항로를 북극 관통 항로로 가면 거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을 기준으로 남미의 어느 국가를 이어도 거리는 16000km를 거뜬히 넘습니다. 대형 여객기중 이 거리를 이동 가능한 기종이 거의 없습니다. 보잉 777-200LR이나 에어버스 A350-900ULR 정도는 갈 수 있으나 그만큼의 연료 필요량과 중량도 감당해야해서 만들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와이에서 한번 쉬었다가면 되지...
진짜 하와이로 경유해서 가면 되지않나요?
하와이를 경유하면 거리가 더 멀어집니다. 북극 관통 경로로 가야 훨씬 거리를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Kenny-fh3om하와이 쉬었다가면 직항이여?
편서풍때문에 동쪽으로는 얼레벌레 가기는 갑니다. 올때가 문제죠^^
수요 공급의 법칙.
우선 장거리인 게 걸림돌이고
무엇보다 손님이 없슴.
장사가 안 되는 데 운행할리 없슴.
..슴×
..음 ㅇ
개간단한걸 말장난으로 5분이나 질질 ㄷㄷㄷ
북미.중미.남미 구분도 못하는 쩌리영상
@@황금올리브치킨-y1h 그럼 짓지마 닭색햐ㅋㅋ
@@황금올리브치킨-y1h 살지마라ㅋㅋ화장하러가라ㅋㅋㅋ
@@황금올리브치킨-y1h 틀을딱자뜰을딱자딱딱딱~ㅋㅋㅋ
쥰내신경쓰이나보네 꼬모리색히ㅋㅋㅋㅋ개귀엽ㅋㅋㅋ
@@황금올리브치킨-y1h 울 꼬모리 웅앵웅?ㅋㅋㅋ
둘 다 오십보백보
와...인천공항 활발했던 영상들 보니 너무 반갑네...
다시 이런날이 오길 바란다
다행히도 그런 날이 왔습니다 ㅎㅎ
Hello!. I'm sorry but I'm just starting to study Korean and I can't write the alphabet using my keyboard, I can't find the right words yet. I love your channel because you don't speak very fast and I can read although I'm not sure about the meaning but just like when I learned to speak English years ago (I'm Mexican and live in Canada since 1998) it takes time to learn especially such a beautiful language like Korean and furthermore because your alphabet is totally different than ours. I'm subscribed to your channel and hopefully one day I can write in Korean too. Greetings from Toronto.
It is not demanding to kearn korea, keep going
가는사람이 많이 없으니 직항이 없는거고
돈 안되는일 항공사에서 왜 하겠어 그리고
남미 가지마라 치안이 정말 안좋다
@@구독과좋아요-j7k 그렇지 않음 ㅋㅋ
이런애 특: 남미 안가봄
우한역병 돌기 이전까지 여행사에서 투어플래너로 8년정도 일했었고, 매년3개월 이상은 해외에 있던 사람으로써 많은나라를 경험했고, 남미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또한 가봤습니다. 남미지역도 꾸준히 관광객들 늘고있는 추세였는데 치안이 안좋은곳이라 하여도 관광객들이 그만큼 경각심갖고 주의귀울이면서 여행하니깐 더 안전한 여행이 되는거고, 흔히 치안이 좋다 생각한 스위스나 체코같은 유럽에서도 간과하거나 방심하다 소매치기당하거나, 사기당하는 관광객 많으십니다.
치안이 좋지않은 나라여도 우범지역같은 위험지역만 가지 않고, 여행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만 주의하면 우리나라 못지않게 안전하고, 각나라마다 배울점과 장 단점도 다 틀려서 다녀온 사람들은 대부분 생각보다 안전했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죠.
따지고본다면 치안 안좋다고 소문난 남미도 다 사람이 사는 동네라 정이 넘치는사람,착하고 선한사람도 많고, 치안이 좋은나라라고 해도 또라이들도 많으니 어디를 가든 주의하며 조심해야되는건 맞긴 하지만,
남미 치안 안좋다고 말한 사람중 대부분은 우범지역을 가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암시장이나 우범지역을 갔던 사람들이거나, 직접적인 현지 경험이 아닌 단순히 선입관으로 댓글다는분이 대부분이죠.
@@구독과좋아요-j7k 이스라엘 좋은데....... ㅡㅡ
@@구독과좋아요-j7k 그렇게 따지면 집에서 있지.. 왜 돌아다니니
항상 멕시코시티에서 나리타 갈아타기 졸라게 불편했쥬 인천 -멕시코시티 직항 생긴이후로 정말로 편함 🤭
코로나 때문에 없어지지 않았나요??ㅠㅠ
@@enseg395 직항 운행합니다
@@Cattoon344p 아하 감사합니다
Aero Mexico 항공
현존출시한 것(테스트기, 개발중 제외) 중에 다른 남미지역까지 항속거리가 되는 기체가 없기 때문이 가장 크죠.
772LR은 되지 않나요?
@@shhhkim4592 777-2LR말하시는건가요?
보잉747점보기, A380같은 대형여객기도 무리가 ᆢ
@@shhhkim4592 그 기종이라도 혐재로써 쓰이는 구간은 제가 알기론 파리-타히티 구간인데 중간에 벤쿠버 경유해서 갑니다......
@@shhhkim4592 그 기종을 쓴다고 해도 아마 북미쪽 구간이면 엘에이,댈러스,마이애미,올랜도.아틀란타 이정도 선에서 경유로 가거나 유럽 경유 아니면 중동 경유 겠지요
한국-상파울루도 있었는데... LA경유했지만.. 그리고 멕시코시티는 가는건 직항이 있는데 오는거는 직항이 없었음 너무 멀고 멕시코시티 고도가 높아서
아에로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인천 오는거 직항 있어요
둘다 있음. 내가 타봐서 앎
@@Sinkies1 그거 어디 기착하지 않나요?? 제가 탔을땐 멕시코 북쪽 도시 어디 기착하고 가더라구요
@@kihwan-b4g 맞아요. 몬테레이 들립니다.
@@grantjang9095 몬테레이 경유 없어졌어요
설명이 생각보다 자세하지 않네요
재미있게 만들려는거 같는데
저는 오히려 설명해결이 되지않네요
언제부터 멕시코가 남미가 됐어?
북미인데 중앙 아메리카 - 남 아메리카 지리적인 분류아닌가?
북아메라카인데 남아메리카에 집어넣고, 언제는 중앙아메리카라는 대륙으로 분류시키고 진짜 하나만해라 헷갈림
멕시코:지리는 북아메리카 문화는 남아메리카에 속한다
멕시코는 지리적으로 중남미 속합니다.
북미:미국.캐나다.알래스카 까지만 북미라 하고 그밑 지역은 중남미/남미 입니다
지리학적으로는 북중미이지만
문화적으로는 라틴아메리카
중학교사회시간때 앵글로끼리묶어서
라틴끼리묶어서 배우죠
멕시코는 북아메리카이고 라틴아메리카 문화권에 속하죠.
멕시코가 남미?? 개인적으로 10시간이상은 경유가 더 좋았어요 직항타면 빠르긴하지만 허리 무릎 발이 아프고ㅠ시간적여유가 있다면 짧은 경유시간이 괜찮아보여요
맞습니다. 멕시코는 나프타 즉, 북미 자유 무역 협정에서 캐나다,미국과 함께 북미에 속하죠.ㅎㅎ 즉, 멕시코시티는 멕시코의 수도라 북미에 해당합니다.ㅎㅎ
중미라고 칭하는 나라들로는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벨리스를 말할 때 쓴다는 것으로 압니다.
캐러비언해쪽에 위치한 서인도제도(콜럼버스가 북미대륙보다 먼저 아메리카대륙에서 처음으로 발견한 인도라고 생각했던 섬나라들)라 불리우는 쿠바, 푸에르토 리코, 도미니카공화국, 등등이 카리브해연안국가로 불리우구요.
남미라 칭하는 곳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럼비아, 베네주엘라, 페루, 칠레, 가이아나, 에콰도르,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등이 있죠. ㅎㅎ
인천-상파울루 노선은 직항이 아니라 LA 경유입니다. 수요의 문제가 아니라 남미까지 직항으로 갈 수 있는 기종이 없어요.
국내 항공기종 중에 제일 멀리 날아갈 수 있는 게 15,200km인데 브라질까지 기본 17~18천km 떨어져 있음.
멕시코는 북미에 들어가는데... 국가이미지가 너무 남미쪽이랑 비슷해서 남미라고 생각하셨나? ㅋㅋ
경험상 미국 경유가 가장 빠르지만(20시간 미만) 경유해도 입국심사를 동일하게 적용하므로 힘들어서..남미가 스페인 식민지였던 나라들이라 스페인을 포함한프랑스 독일등 유럽 경유가 가장 효율적임..(30시간미만) 가장 저렴한 구간은 두바이나 도하 경유인데 37시간 걸렸어요..
오… 맞아요… 마드리드-리우 가는데 생각보다 빨리 갔었어요. 결항도 없었구 ㅋㅋ
2012년도에 첫 해외여행 이자 외갓집이 있는 아르헨타나에 다녀 왔는데 인천공항을 출발 카타르에 있는 도하에 들려 도하공항과 면세점을 구경 하면서 대기 하다가 브라질을 경유해서 아르헨티나를 운행하는 비행기를 타고 32시간이 걸려 종착지 이자 저의 외갓집이 있는 아르헨티나 공항에 도착을 한뒤 입국수속을 마치고 외삼촌이 마중을 나오셔서 외삼촌을 만나 외갓집 으로 이동후 아르헨티나 에서 한달동안 체류하고 있는 동안 친척 분들과 사촌동생 들을 만나고 드라이브겸 아르헨티나의 시내구경도 하고 브라질에 있는 이구아수폭포와 동물원도 구경하고 얼음산이 있는 l칼라파테도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
놀랍게도 이게 다 한문장
@@sabinhong0307 보기만해도 머리 지끈
보통 긴 소설은 내가 읽고 종합 하기 어려울 때가 있죠요. 그런데 이 애기는 내용이 끊기지 않게 순서 있게 쭈욱 이어 놓으니 스토리 이해가 잘 되는 점도 있구만요^^ 여러장면 복잡한 스토리나 드라마 쉽게 풀어 한장면에 놓은것처럼요ㅎ
글을 보듯 체류기간 2/3이 이동시간이란 뜻입니다
글만 읽었는데 정말 정말 멀다는게 바로 느껴지네요ㅋㅋㅋㅋ 죽을때까지 남미 가볼 수 있으려나요
잘못된 정보네요 상파울로로 바로가지 않습니다.
직항이지만 LA체류하게 되고 LA 탑승하고
상파울로로 갑니다.
멕시코는 남미가 아니라 북중미다.
북중미 남미보다는 북미 중남미 아닌가요?
@@jolly_john00 원래 북미 / 남미로만 나눴을 때 멕시코는 북미에 해당했습니다...
(파나마까지 북미, 그 아래로 남미)
이후에 미국 / 캐나다 가 멕시코를 포함한 중미 국가들과 선그으려고 기준을
앵글로아메리카 / 라틴아메리카 로 나누었고
그 라틴아메리카가 지금 님이 말씀하신 중남미...
저도 인천 - 페루 아르헨티나 인천 가봤는데 ㄹㅇ 개지옥...
전 인천 - 프랑스 - 브라질 - 아르헨 / 아르헨 - 브라질 - 스페인 - 인천 / 갔다왔었는데 진짜 죽는줄 ㅠㅠ
@@yamadora5072 전, 1차 삼겹살 ㅡ 2차 호프 ㅡ 3차 노래방 ㅡ 4차 포장마차
죽는줄... ㅜ.ㅜ
@@백상현-n2c 문재인 김정숙 노선이군요
5년 전 다구간 항공으로 인천-런던-마드리드-리우 / 리마-뉴욕-런던-인천 이렇게 140에 갔었는데 남미 내 비행기 탄 건 별도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뉴욕에서 런던 경유 한국 가는 시간만 26시간 ㅋㅋㅋ 이 또한 좋은 경험이었네요.. 직항… 시간도 그렇고 가격적인 면 생각하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간만 허락한다면 다구간 항공도 나쁘지 않은 듯
멕시코가 언제부터 남미...
지리적으로는 북미에 가깝지만 문화적으로는 남미에 가깝져 그러니깐 둘다 맞는말같은데여 북중미 중남미 왜 둘다 쓰겠어여
@@goneyang 그때 사용하는 단어는 라틴아메리카 또는 라탐입니다... 지리적으로는 뭘로봐도 남미라 볼수없어요
@@goneyang 맥시코는 북미에 속합니다^^
@@joohyungha 라틴아메리카는 알고있었는데 라탐은 첨 들어보네여 뭐 지리적으로야 당연히 북미져 경제적으로도 북미에 가까울거같고 나프타부터 해서
참고로 남미로 가는 비행기는 한국뿐 아니라
튀르키예, 몽골, 카자흐스탄, 중국, 일본, 이란, 아프가니스탄, 인도,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 이라크, 시리아, 네팔, 부탄, 튀르크메니스탄 등등등
동양의 모든 국가들이 남미로 가는 직항 노선이 없다고 합니다.
애초에 기술적으로 불가능해요
돈이 안되니까 직항노선이 없는거죠. 돈이 되어봐요. 항속거리? 대체공항? 증가 연료탱크를 달든 공중급유를 받듣 어떻게든 직항노선 뚫습니다! 돈은 언제나 옳은 답을 알고있습니다!
갈 수없는 기종이 없음
공중급유를 하면 몰라도
멕시코는 남미가 아닙니다.
La나 애틀란타에서 멕시코시티로 가는 여객기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 ~40분정도 걸리구요
아르헨티나 브라질 구경 가고싶은데 치안이 좋지 않아 엄두가 안나네요 ㅎㅎ
밤에도 큰길은 안전해요. 이상한 곳에만 들어가지 마삼!^^
둘다 가봤는데 조심하면 괜찮습니다.
솔직히 치안으로 보면 필리핀이나 남미나 크게 다르지않는데 사람들은 남미에 대해 편견을 많이 갖고있음
아르헨티나 큰 도시들은 자잘한게 많고 크게 보면 괜찮아요, 브라질은 큰 도시라도 소매치기 너무 많고요..
한국에서 가장 긴 나라가 아르헨티나 🇦🇷
제가 한국 인천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까지 비행기 타고 가니까 열네시간도 더 걸렸습니다. 그것만 해도 심심해서 뒤질 뻔했는데, 싱가포르에서 미국 뉴욕까지 열여덟시간이면 심심하기 짝이 없겠어요.
내가 애틀란타 인천 탔는데 전날 안자고와서 자고 일어났는데 아직 미국 이였음 진짜 미국 땅 개큼
메이저리거 선수들 원정 갈때 비행기 타는데 먼곳은 18시간 걸리고 그런다던데 ㅋㅋ
@@라잇나우식밀리 지구 반대편 가는데도 그정도는 안걸려요....
@@팽도리 저가항공 탔나보지
뉴욕~LA가 비행기로 편도 5시간 걸려요!
@@라잇나우식밀리 환승시간 때문인 것 같아요
이용객이 적어서지요.
이용객이 많으면 당연히 직항이 생기지요.
19년도에 상파울루를 두번 갔지만 사실상 비행시간만 24시간 멕시코시티까지 14시간 4시간경유후 다시 10시간…ㅋㅋ 진심 개멀어요…. 땅덩어리도 너무 크다보니 더 멀기도 합니다ㅎ 남미국가들의 국내선을 타도 우리나라 국내선은 세발의피도 안되죠 😂😂 무튼 19년도에 항공권은 잘 끊으면 100만원 안쪽으로 끊었어요 유럽항공권보다도 싸게ㅋ 먼거리만 감수하시면 엄청난것들을 보고 돌아오실수 있습니다
가격 부럽네요.. 겨울에 남미여행 갈까 생각하고 있는데 가격이 200정도 나오더라고요ㅠ
전 거기서 마나우스까지 가는 질내 국내선까지 탔었습니다 😢
1.멕시코는 남미가 아니고 북미입니다. 라틴아메리카라고도 합니다.2. 남미직항이 없는 이유는 승객이 없기 때문입니다.멕시커는 기아자동차 수요가 많다고 들었읍니다. 3. 항속거리가 짧은 항공기는 기술착륙해서 연료 보충해 갑니다 대한항공도 부라질갈때 LA경유했읍니다
브라질가는 대한항공 상파울루노선은 승객은 엄청많았습니다.
다만 회사입장에서 돈이되는 노선은 아니었다고합니다
비행기 고장시 비상착륙 할수있는 가까운 땅이 없어서 화물기 외에 여객기는 안띄운다고 하던데요
화물기도 직항으로는 안갈 거에요
애초에 항속거리도 안됨
화물기도 미주지역은 앵커리지를 경유해서 갑니다.
돈되면 목성도 간다
이건 좀
목성 가서 흑자 나면 가겠죠.
나는 화셩부텨 갈끄뉘까~~~~ 에eee
그건 무리! 제대로 된 인공위성도 없는 나라가 무슨 목성을 갑니까? ㅋㅋㅋㅋㅋ
일단 대기권 밖으로 운항하면 엄청난 비용이 든다고 하네요 무게가 1kg되는 물체를 대기권밖으로 보네는데 1백억원 이상이 든답니다 10톤이 되는 우주선을 대기권 밖으로 보내는데만 10조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셈이죠
1. 항속거리로 인해 비행 자체가 힘듬.
2. 경제적인 교류 자체가 그렇게 원활하지도 않음
3. 비상사태를 대비해 육지를 주로 껴서 가는데 가는 방향으로 쭉 바다뿐이라 비상착륙시 생존률이 거의 0%에 달함
한국에서 미국도 먼데 남미는 엄청 멀어서 비행기 값이 260만원에서 280입니다.
호텔비용 쇼핑 이것저것 붙다보면 300만원은 넘게 깨져요
너무 비싸서 안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선입견과 편견 때문에 위험하다는 인식도 있고요
차라리 그 돈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럽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를 선호 할 듯 싶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였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브라질리아까지는 17,548km(구글어스로 실측),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는 19,483km로 너무 멀고 소님도 적어 경제성이 맞지않죠.
실측은 본인이 직접 하는 걸 말하고요.
구글어스 기준이라고 쓰는 게 맞을 듯
나레이션이 짱나네요. 유치원인가요?
비행기는 태평양을 지나는 비행을 할수없습니다 항공법상 비상 착륙할 공항이 없기 때문입니다
멕시코가 남미가 아니다 북미다 라고 하는데 맞는 표현입니다. 지리학적으로 보면 캐나다, 미국, 멕시코 까지가 북미이고 그 이남은 남미입니다. 문화적으로 봤을 때는 미국 이북을 앵글로 아메리카, 이남을 라틴 아메리카라고 분류할 수는 있지만요
북미 남미 가르는건 파나마 운하 기준으로 가르는데 무슨소리 하시는지 ㅎㅎ
멕시코는 남미 맞아요. 미국과 멕시코 사이를 흐르는 리오그란데강이 북미와 남미를 가르는 경계선이죠.
사실 멕시코는 중미 입니다
내용은 몰겠지만은 님 귀여부 아 내용도 좋음 ㅎㅎ
ETOPS가 EDTO로 바뀐지 10년이 다되가고 180분 아니고 항공기마다 제작사에서 정해진 시간 따릅니다 맞는 내용이 없는 영샹이네요
예전에 남미 살았을때 한국 왔다갔다 할때마다 미국 경유 했었어서 기본 30시간 걸렸었던 기억이 있네요^^ 어려서 그땐 기다리는 것도 재밌었었는데…ㅎㅎ
해설이 너무 산만해서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
14년 브라질 대한항공 기준
인천 LA 12시간30분 다시 입국수속하고 LA 상파울루 12시간50분...
지금은 아르헨티나에 있지만, 직항은 본적이 없습니다.
남미도 관광자원이 풍부하긴 합니다만 치안이 불안하기 때문에 잘 안가려 하지요.
지그의 지름은 약 40000킬로 이상입니다 평면 지구에서 알래스카를 경유하는 이유를 아실겁니다 애틀랜타 노선
가는데 이틀, 오는데 삼일 걸린 후로는.. 직항 생기기 전까지는 다시는 가지 말아야지...했던 기억.
치안도 넘 불안하고...
브라질에는 일본 이민자들이 많아서 90년대까지는 일본~북미경유~브라질 노선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비행기 항속거리가 좋아져서 싱가포르~뉴욕도 직항을 띄우는데, 브라질의 일본계 이민자들이 4세~5세가 주축이 되면서 본국과의 연결고리가 끊어지면서 현재는 일본에서 직항이든 북미경유든 브라질 운행노선은 없어졌습니다.
한국에서 미국노선은 비즈니스, 여행자, 유학생 수요가 많아서 계속 존속되겠지만, 미국의 재미교포들도 3세~4세가 주류를 이루어가면서 그들도 타인종과 섞여지면서 미국에 동화되어 가는 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브라질을 잘아시네요
일본인은 이 백만
한국은 사만 명정도
^^
@@mspark6467브라질 내 중국계는 어느정도 됩니까?
이런 컨텐츠라 42만구독자라니...
ㄹㅇ 내가 뭘 본거지 싶음 알맹이도 없고 앵앵대는 성우 ㅋㅋㅋㅋ
멕시코는 북미에 해당되기 때문에 남미직항노선은 하나도 없습니다.
거리가 약 20.000 킬로미터로. 현재의 과학기술로 갈수 있는 항공기가 없다. 그래서 2번으로 나눠서 경유해서 항공기를 두번타고 간다.
왜없음?
예전엔 상파울루 직항 있었어요
@@jadeperry5390 그거 LA 경유해서 상파울루까지 가는 거였어요.
그 거리 한 방에 가는 항공기 있습니다.
허나 승객과 수화물 한도 때문에 운항을 안하는 거죠.
공중 급유기부르면 되지
@@사이다TM
직항 모름?
과테말라에 자주 갑니다. 한국서 가려면 LA를 거쳐야 하죠. 멕시코시티를 거치면 좋은데 멕시코노선이 지금 막혀서...
지구가 둥굴지 않을수있기땜. 호주에서도 남미직행 없음.
있는데 예매가 불가능 = 유령 항로 의심
아에로멕시코 CDMX 직항 타봤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한국 귀국행이 15시간 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몬테레이에 기아 공장등 생각보다 멕시코에 한국회사등 많아서 아에로메히꼬 돈 쓸아모았었는데, 다시 언제 운행재게 할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에어차이나(중국국제항공) 남미, 카리브해 노선 운항중.
바로 상파울루와 아바나 노선인데 두 노선 모두 마드리드 경유해서 대서양을 횡단하여 띄우고 있음.
예전에 A340-500, -600을 운영한 항공사 (싱가폴, 타이등), 방콕-LA, 싱가폴-LA 논스톱 17시간 문제 없었죠.
옛날에는 A340으로 싱가폴항공이 싱가폴-뉴욕 운항했었죠
지금은 A350-900ulr 투입중이네요
시간이 문제가 아니고 동체 항속거리가 제일 중요해요..본인이 아는 게 다가 아닌데ㅠ
한국에서 남미까지 항속거리가 가능한 기종이 있나요? 787이나 350에 좌석 줄이고 화물 빼서 연료만 가득 넣어서 간다해도 경제성이 없으니 항공사는 시도조차 안하고요. 영상보니 대한항공이 상파울로 직항 노선을 운항한것처럼 말씀 하시는데 항속거리로 인해 la 경유한거 아니였나요?
세계에서 가장 항속거리가 긴 기종이 A350-900ULR인데 이걸로도 불가능함
인천에서 LA갔는데 12시간이나 걸렸더니 한 달 후에 2시간 차탔는데 20분처럼 느껴짐.
부산가서 제주도가는 배타세요 12시간걸려요
그리고 제주도 도착하면 다시 부산가는 배타고 부산에서도 그리고 집이 서울이면 기차 제일 느린거티고 서울가서
주차장에 차 끌고 운전해보세요 빛의속도로 느껴질껍니다
저만 비행기에서는 시간 빨리가는것같나요? 11시간비행도 3시간같이 느껴지더라고요.
@@여행-h5r 밤비행기 11시간정도면 괜찮죠,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되는데, 낮 운행은 진짜 심심해서 미치겠더라고요
@@jinroman 아침 비행기고요. 둘다 타봤는데 1시간빼고는 다깨어있었습니다~~~
@@jinroman 이코노미는 싱가폴 직항 6시간 반도 빡시더라구요 반면 경유긴 하지만 리스본 17시간 반 비즈니스는 괜찮았구요
배타고 가야쥐 !!배는 남미까지 직항있겠죠? ㅋㅋ
멕시코가 왜 남미야 ㅋㅋㅋㅋㅋ
@지민 지도나 쳐보고 와
무의식적으로 남미로 치부하지 말고
@지민 전교조에게 배웠나보네 끝까지 헛소리하노
@지민 멕시코가 남미는 아니죠
정확히는 중앙아메리카
@지민 보통 캐나다 미국 맥시코를 북미로 보는디예...?
@지민 그럼 라틴아메리카라 표현하는말이 있는데 왜 남미에 포함시키노
거리가 단축되지 않고 저기압등 날씨가 안좋아요.그래서 안전을 고려하여 남북으로 북미에서 남미로 비행하는거에요.
대한항공 LA경유 상파울루는 있었죠. ㅠ
멕시코는 스페인어권이긴 하지만 남미는 절대 아닙니다.
위치도 그렇거니와 경제권이 미국쪽이라 멕시코 이남의 소국들하고는 따로 봐야하는 나라임.
국제법상 미국밑에는 남미라 칭합니다
@@리준석-p4h What? hahaha that's the weirdest thing I've ever heard
결론은 거리가 멀다, 타산이 안맞는다네요. 20초면 끝날 얘기를 별다른 내용도 없이 5분씩이나...
가장 실직적인 이유가 가장짧은 단거리인 태평양바다를 건너는동안 비행기 기체에 이상이 생기면 착륙할 곳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항로 규정으로 정해져 있어서..
하와이에 착륙하면 되지 않나요?
가장 정확한 이유는 남미를 직항으로 가려면 반드시 태평양 바다를 가로질러서 가야 되는데
안전문제 때문에 직항노선이 없는겁니다.
이것은 다시 거꾸로 말해서 우리가 미국을 갈때 왜 태평양 바다를 가로질러서 가지않고
일본 훗카이도와 러시아의 사할린과 캄차캬반도, 미국 알래스카,캐나다 대륙을 거쳐서 가는 방식인 이른바 "북극을 횡단"하여 갈까?
그 이유를 알면 우리가 남미를 갈때 왜 직항노선이 없는건가에 대한 가장 정확한 해답이 나오는겁니다.
이는 "항공노선 자체가 육지와 최대한 멀리 떨어지지 않기 위함"인데 만약 정반대 항공노선인 태평양을 가로질러서 간다면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망망대해 입니다.거기를 통과하고 있는중에 만약 비행기가 고장이 나서 비상착륙을 해야한다면 당연히
비행기 동체가 바다에 그대로 떨어지겠죠? 그러면 구조작업 어떻게 하죠? 그러니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일부러 항공노선 자체가 육지와 최대한 멀리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육지와 가까이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항공노선 자체가 육지와 최대한 가까이 있어야만 비상발생시 임시로 착륙할 수 있는 활주로가 있는 비행장
(군용이든,민간공항이든간에)을 통해 비상착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거리가 멀어서 그런게 아니라 비행중 비상사태 발생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처를 위해서 그런겁니다.
"북회기선이 기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라는 글을 보았는데ㅡ
님의 논리는 맞는것 같아요!
지구는 평평하지 않아요. 태평양 가로질러서 가는것보다 알라스카로 올라갔다가 다시 미국 본토로 내려오는게 지도에서는 멀어보여도 실제로는 최단거리에요.
지구는 구형이므로 평면 지도에서 보는것과는 다르게 미국갈때 알래스카 쪽으로 가는게 최단거리임
미국 애틀란타 진짜 멀어요… 인천에서 낮에 출발했는데 아직도 낮;;
한국에서 남미대륙까지 가는 비행기 직항은 없지만.....
한국에서 남미대륙과 남극 까지 가는 배로 가는 직항은 있습니다!!!!
개인이 탑승할 수 있나요 ?? 가능하다면 어떻게 검색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
배도 항속거리 라는게 있습니다만?
멕시코는 남미가 아니라 북미입니다.
멕시코는 북중미임
@@backyr 북중미라는 표현도 있나요? 몰랐네요.
멕시코도 남미라고 하기엔 ...
지구의 자전방향이라서 그런건데 그런 내용은 없네요
시간과 연료 비용이 2배로 듬
하와이나 미국에서 경유해서 남미로 가는게 훨씬 경제적임
그리고 멕시코는 남미가 아니라 북중미임
직항이 없는것이 아니로 지구는 우리가 본 그런 지구가 아니라.
지구가 둥근거야. 나사 마크를 보고 말하기를...
공군과 파일럿은 영원한 비밀이 있고 죽어서도 비밀을 지키라는 말도 있는데..
멕시코는 남미가 아닌 북미 국가입니다. 캐나다, 미국, 멕시코가 북미 자유무역 협정(NAFTA: North American Free Trade Agreement)을 맺은 바 있습니다.
관점에 따라 다름 멕시코는 북미, 중미, 중남미, 남미 다 해당이 됍 신기한 나라임
@@MICHAEL-nq2fq Latinos think it's from Central America and Americans and Canadians don't see it that way.
예전에는 미국가는 비행기도 빈자리 수두룩 했고
엘에이 뉴욕 빼고 다른 도시는 매일 없었습니다.
주 1-2회 다니는 도시가 대부분
심지어 한국 유학생들이 넘치고 인구도 많은 보스턴도 2018년인가 2019년인가 돼서야 직항 만들었죠.
@@수원시민-m2p 1. 다른 도시랑 인구 비교한적 없음. 다른 곳보다 많은데 직항 없다고 한게 아닌데 다른 곳은 왜 끌고 오는지? 2. 보스턴 공항 이용자 수를 보스턴 시내만 따지냐 ㅋㅋ 보스턴 공항은 뉴잉글랜드 지역에 사는 유학생들 (교민은 적지만 보딩스쿨부터 유명사립대까지 전부 뉴잉글랜드 지역에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유학생들은 굉장히 많음)을 모두 흡수하는데. 그리고 한인 2세, 3세, 4세 한인들은 살면서 한국 두세번 갈까말까하는데 유학생들은 일년에 적어도 한번, 보통 두번은 들어가는 경우가 많음. 공항 이용객을 시내 교민 수로 따지는 멍청함은 도대체 어디서 온거냐? ㅋㅋ
남미는 직항이 아니라 환승하는 게 건강에는 더 좋을 듯... 남미직항 22시간 동안 앉아만 있으면 혈전생겨서 죽을 수도 있음
0:56 평양 모야;;;ㄷㄷㄷㄷ;;;
JS는 북한 고려항공이라는 항공사의 코드인데 2014년에 아시안게임 참가차 특별편으로 인천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의 사진 같네요.
조선족인가? 한글을 못읽나? 평양이 어딧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SN38S 뭔개솔
@@MSN38S 정확히는 57초에 나옴
@@MSN38S 그건 너고
영상은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훌륭한 댓글에서 제대로 배웁고 갑니다
저는 코로나시기에도 해외출장을 년에 3~5번은 가는 사람이긴한데, 물가도 한국이랑 크게 차이도 안나는것같고 대부분은 한국보다 위생도 안좋고 치안도안좋고... 렌트카해도 주차부터해서 불편한점이 많고요. 휴가기간 비행기서 시간소요 다하고... 가까운 동남아나 일본 혹은 정말 가고싶은 장소(미국 디즈니랜드)같은곳이 아닌이상... 수시로 해외여행다니는 사람들 대단한것같네요.
개인적으로는 한국에 모든지역을 다 돌아보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하네요. 남해부터 강원도까지...
요즘은 미국 호주 뉴질랜드 열시간 이상씩 어떻게 다녔을까 합니다. 제주도가 제일 좋아 ㅋ
@@nokiz3594 ㅋㅋㅋㅋ 그래서 느슨해진 여행세포에 긴장감을 불어넣기 위해 시드니 예약했읍니다...
페루 사는 사람입니다 ㅠ
멕시코는 중미인데요?
그나저나 직항 없는게 참 불편하죠
미국 LA, NY 멕시코 네덜란드 다 경유해서 다녀본 결과.
다 힘들었다가 결론입니다. 내려서 환승 대기 시간도 있으니깐요.
아 좀 더 편하게 다니고 싶으시면 비지니스를 타시면 됩니다.
멕시코는 남미가 아닌데
1:43 SNS에서 한번씩 자기가 살던 곳(혹은 고향?)과 지금 사는 곳의 거리를 물을 때가 있는데 저 같이 이런 수치 나오는 사람 거의 못 봤습니다 ㅋㅋㅋ (미국 조지아주 17년 거주) 게다가 더 웃긴 건 미국서는 마일을 쓰니까 환산하면 이 또한 어마무시하다는 거 ㅋㅋ
예전 인천 상파울루 직항도 정말 말그대로 직항은 아니고 LA에서 내려서 LA에 내릴 사람 내려 주고 상파울루 가는 사람 태워주고 인천에서 상파울루 가는 사람은 별도 공간에서 몇시간 대기하고 객실 청소후에 다시 타고 상파울루로 갑니다. 대충 24시간 정도 걸렸던 기억이... 미국에 가면 중남미 경유편이 많기 때문에 굳이 꼭 직항으로 갈때의 장점이라면 경유의 불편함이 없는 정도인데, 좀 쉬었다가 가는 것도 건강에 좋을듯
멕시코는 중미도 아니고 북미입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이에요. 남미 아님
0:57 고려항공 평양
직항으로 갈수있는 남미나라가 거의 없음.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는 현존 항공기 항속거리로는 무리
0:56 부다페스트는 폴란드가 아니라 헝가리 수도입니다 (바르샤바는 폴란드 수도)
발음이 비슷한 필란드 수도는 헬싱키이고 불가리는 소피아~
영국에서 호주로 가는 직항노선이 없는것과 같네요. 대부분 방콕을 경유해서 간다고 하네요
유엔 마크를 보면 답이 나와있습니다
영국서 호주로 최단거리는 방콕을 거쳐가는것 뿐 결국 이 세상은 둥글지 않아요 평평하죠. 마찬가지로 호주에서 칠레 갈때도 남쪽이 아닌 미국 LA를 거치는 거죠 직선은 그 길밖에 없으니
이런걸 비밀이라고 숨기고 있다니 한심하네요
퍼스 런던 직항 있습니다.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시드니 런던 직항이...
테스트 뉴스까지 봤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시드니 뉴욕도 같은이유로...
@@kyunginpark2036 시드니에서 뉴질랜드에 오클랜드 경유해서 칠레로 갈건데요?
호주 영국 직항 있어요
멀다,비싸다,ETOPS문제.. 다 틀렸음 양국간에 교류가 적기 때문임. 우리에서 그쪽으로 많이 가고 그쪽에서도 우리쪽으로 보낼 상품이나 사람이 많아야함 교역의 문제임. 일본에서 남미직행 비행편이 많고 한국은 거의없는 이유이기도 함. 위에 3개는 일본에서 남미가는 직항편이 많은것을 하나도 설명하지 못함. 고로 바보분석..
영상보다는 댓글에서 많이 배워갑니다ㅋㅋㅋㅋㅋ 수정할 정보가 매우 많아보이군요
그래서 지금 남미를 최대한 저렴(?), 적립할거 다 적립하고 가려면 현실적으로는 대한항공이나 델타항공으로 미국 가서 스카이팀 회원사 항공사로 가는수밖에 없음.
영상재밌게봤어요, 한가지 첨언하자면 ETOPS란 용어는 FAA,EASA에서 만들어사용하던용어로 비행에적용해서 사용했었지만, ICAO에서 EDTO란 개념을 만들면서 이제 과거의 용어가 되었답니다. 요즘은 ETOPS란 용어대신 EDTO를 사용한답니다.
빨리 말해준다해놓고 질질 끌고 딴소리만 열심히 하네요. 결국 단순히 수지타산 안 맞아서 그런 겁니다. 너무 멀다는 이유로 없는건 억지입니다. 국내 항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종이면 전세계 장거리 다 커버합니다.
항공사 입장에서는 수요가 없고, 그에 비해 한 번에 드는 인건비와 유류비, 기체 정비비 등을 따져보면 안맞다 이거죠.
멕시코가 남미아닌데 ㅋㅋㅋ 라틴아메리카랑 헷갈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