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친구놈한테 들었던 얘기인데 실화임! 캐나다 토론토란 도시에서 복권파는 가게 운영하는 가족이 있었는데 거기선 복권 판매뿐 아니라 복권을 직접 당첨이 됐나 안됐나 확인까지 해줌. 어느날 한 손님이 복권 확인하러 왔는데 그게 찐 1등 당첨복권 이었음. 근데 가게 주인의 아들놈이 태세전환 하며 아닌척 연기시전. 결국 꽝이라 생각한 손님은 그냥 나감. 가게 주인네 가족 그 당첨복권으로 약 30억 정도 넘게 챙김. 나중에 결국엔 꼬리잡힘. 근데 이 가족이 한국인이었음.
@@a705k7 그 이유가 어느 맨날 지각하던 웹툰작가가 갑자기 시간 잘 지켜서 납치된거면 당근 그려달라는 댓글보고는 아무일도 없는데 장난으로 당근 그려놓고 그 다음으로는 고든램지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와서 실시간 댓글 보는데 거기서도 고든램지한테 약점잡혀서 여기 왔다면 당근을 흔들어달래서 그리 됨
저건 집 주인이 범인이고 윗층에는 사람이 없는거 보니까 애초에 집이 아닌 장기매매하는 사람이나 적출하는 사람이 폐건물 집처럼 만들고 무슨 단체가 있음 내가 볼땐. 집 주인이 죽이고 저 화장실에서 처리하고 수사 못하게 곰팡이 피게 해놈. 니키미나즈가 그 문열고 다 아니까 도망가려 하자 죽이고 똑같은 방식으로 한거임. 살인사건이다
할짓없어서 저기있는사진 다 맞춰보고 평면도 그리고 대충 치수 재서 추정해봤는데(믿거나 말거나입니다) 평면도는 3:25의 사진을 기준으로 왼쪽문이 작은방, 가운데 문이 큰방입니다(2:47사진과 3:25사진을 비교하여 거실창과 3:25사진의 세 문의 위치를 추정할 수 있으며 3:05사진에서 큰방 문이 거실창문쪽으로 나 있음으로 큰방 위치를 알았으며, 방이 2개라고 했으므로 3:25사진 왼쪽문이 작은방입니다). 3:25사진의 오른쪽 문은 미지의 문과 관련없는 화장실로 추정됩니다. (3:25사진의 오른쪽 문은 여닫이 문인데, 계단실과 집 내부 현관 사이면 몰라도 집 내부 현관과 실내 사이에 여닫이 문이 설치된 구축 빌라는 없습니다. 80~90년대에 빌라가 건축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 때는 두 개의 여닫이 철제현관문을 설치할 만큼 애초에 보안이 철저하지 않았던 시기입니다. 당시 압구정 현대 같은 고급아파트(91년당시 16억, 현재의 300억이상의 위상)도 현관문이 계단실-집 내부 현관사이의 문 하나뿐 이었습니다. 따라서 집 내부 현관-집 안 사이의 문이 없고 바로 계단실과 집 내부현관 사이의 현관문이 되는 것인데, 그러면 글쓴이가 3:25의 오른쪽 문에 신발을 놓던가 신발장을 설치하던가 했겠지요. 근데 아무것도 없으니 현관도 아닙니다.). 그리고 2:47의 왼쪽 위 사진을 보면 거실 큰 창 오른쪽에 나무 신발장 같은게 있습니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집 내부 현관과 실내 사이의 여닫이문이 존재할 수 없으므로 2:47왼쪽 위 사진의 문은 계단실과 집 내부현관 사이의 현관문이며 집 내부현관과 집안 사이의 문은 없고, 예전 아파트처럼 그냥 파인 부분에 신발을 놓는 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각 방의 창문의 위치도 특정 가능합니다. 편의를 위해 3:25사진의 가운데 문쪽으로 들어가는 방향을 북쪽, 왼쪽문으로 들어가는 쪽을 서쪽, 그 반대를 동쪽, 거실창쪽을 남쪽이라고 두겠습니다. 이 글 전체에서 동서남북은 모두 이걸 기준으로 두겠습니다. 작은방의 창문 위치는 4:53을 통해 남서쪽에 위치함을 알수있고, 4:33에서 창문이 거의 완전한 정사각형임을 압니다. 큰방의 창문위치는 5:34에서 북쪽방향에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3:25에서 큰방의 서쪽방향이 동쪽보다 더 밝은 점으로 보아, 큰방의 창문은 서쪽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불을 꺼놓은 상태이니 창문이 없는 방이라면 저럴수가 없습니다.) 덤으로 북쪽방향에 미지의 문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또한, 큰방의 크기는 물품으로 추정해본 결과 남북 2.6~7m, 동서 3.2~3m 정도로 생각 됩니다. 이제부터 추정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6:04의 사진은 글쓴이가 캡쳐했던 반지하의 모습이 될 수가 없습니다. (벽지를 바꾼 것이라고 하나,사진과 4:33 작은방의 반지하 창문 모양이 다르고, 6:04오른쪽의 콘크리트로 튀어나온 부분도 없습니다. 그럼 6:04의 사진이 큰 방일까요? 이것도 아닙니다. 큰방의 창문은 집 전체에서 서쪽에 존재하는데, 5:34에서 6:04의 오른쪽 처럼, 큰방의 북서쪽 방향에 콘크리트로 튀어나온 부분은 보이지 않고, (1080p로 자세히 보면 서쪽, 북쪽 벽이 만나는 모서리가 보입니다.) 주변 사물로 추정되는 큰방에서 창문이 존재하는 서쪽 벽의 길이가 2.6~7m인데, 6:04가 큰방의 사진이라고 한다면 사진의 물품들의 길이도 2.5m쯤 되어보입니다. 따라서, 6:04의 오른쪽 튀어나온 콘크리트 부분이 북쪽 벽까지 이어지지 않았을 가능성도 거의 0입니다.) 그런데 미지의 문은 진짜입니다.(5:34에서 오른쪽에 책장과 튀어나온 벽, 문이있는 부분은 3:04에서도 그대로 보입니다. 반지하 전체와 미지의 문은 같은 공간(한 집)에 있으므로 주작이 아닙니다. 그리고 도배를 2월달에 했다고 하나 곰팡이와 미지의 문을 찍은 날짜가 9월로 기록된점, 6월에 촬영된 6:13 은 벽지를 뜯어낸 큰방인데, 2월에 리모델링을 했다는 니키미나즈의 말과 다릅니다. 망상공작의 말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건 그냥 더 추정해본 정보입니다. (영상까지 있었다니 미지의 문과 안쪽 공간은 주작이 아니라고 보겠습니다)그리고 안방 벽 끝쪽의 미지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5:40과 같이 곰팡이로 가득 찬 공간이 나오며(대략적인 눈대중으로 동서방향으로150cm, 남북방향으로70cm정도로 추정), 그 앞에 또 문이 없는 문틀과 대야, 수도꼭지가 있는 다용도실?이있습니다. 눈대중으로 곰팡이로 가득 찬 공간과 치수가 비슷할걸로 예상됩니다. (5:40에서 곰팡이로 가득 찬 공간의 사진과 대략적인 치수를 봤을때 통로와 미지의 문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5:34에서 미지의 문은 곰팡이로 가득찬 공간의 동쪽 끝에 위치하고, 5:37과 5:40에서 미지의 문으로 들어오면 안쪽 문틀은 서쪽 끝에 위치함을 알 수 있습니다.) 영상에선 문틀 안 공간이 화장실이라고 나오는데, 5:37에서 저것은 좌변기도, 화변기 모양도 아니며, 오히려 수도가 있다고 하니 다용도실임이 맞아보입니다. 곰팡이 가득 핀 공간은 보일러실, 더 안쪽은 세탁실 등이 아니었을까요? 5:37 문틀 안쪽 공간이 화장실이 아니라는 다른 근거로, 니키미나즈의 반지하에 미지의 문 말고 화장실은 당연히 또 있었을 것입니다. 그걸 보고 계약했을 것이니까요. 오래된 집 같고, 평수는 13평 되어보입니다. 이 평수에 화장실이 2개인 주택이나 반지하는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따라서 5:37 문틀 안쪽 공간은 화장실일 가능성이 거의 제로입니다
내생각엔 2번째 주작인거같아 왜냐하면 저렇게 치밀하게 사람들 속이려고 자기혼자 자작극 한거임 일단,저 집이 진짜 자기가 현재살고있다는것은 진짜이고 사과글 올리면서 올린사진은 이사오기전 집을 찍은 사진이거나 3개월전 그집에있는 티비를 찍은거야 그런뒤 다른계정으로 일부러 노리고있던 사진날짜를 핑계로해서 주작같냐라는 게시물을 올린거고 이런 자작극 레전드사건 다른데도있었고 이런식으로 주작하는 한두명이아니다.
사실 두번째 사건은 할아버지가 저 사람이 그동안 디씨에 사진 찍으면서 글 쓰고 있는 정황을 파악하고 말투도 정확하게 베끼면서 사과글을 썼다는 건데 그럴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안에 cctv가 있다면 니키님이 미리 알아챘을것이고, 초소형 카메라도 없던 시절이니 감시했을 리도 없습니다. 감시한다 한들 디씨에 글쓰는 말투까지 보일까요? 일부러 미제로 남게해서 완벽한 주작을 완성시킨것 같네요.
로또사건은 우리집도 진짜 비슷하게 하나 생겼었음 아직도 기억남 옛날에 400억당첨날때 할머니가 신이랑 도깨비같은걸 엄청 믿으시고 매일 절도 올리심 어느날 도깨비(신?)한테 절올리고 로또번호적은다음에 막걸리두병 드신후에 주무셨었음 주무셨을당시에 오후3시였고 일어나보니까 로또추첨 다 끝나고 다음날 오전5시쯤에 일어나신거임 그래서 어제 로또번호 맞춰보다가 보니까 딱 맞아떨어져서 날자확인하니까 하루지난거보고 가족들한테 연락하니까 가족들 전부 울고그랬음 이런거만보면 진짜 귀신이나 신같은거있는게 아닌지 미신같은거 믿게됨
2번째는 그냥 넘어갈게 아닌 것 같은데?
@GG 어케알음?ㅋㅋㅋㅋㅋ 뭔가 해본적있는사람처럼...
@@재발-p3n ㅋㅋ 본인 등판
@GG ㅈㄴ 디테일하네...ㄷㄷ
@GG 너구나
@GG 저기 국정원 비밀기지인데 뭔소리노
아는 친구놈한테 들었던 얘기인데 실화임! 캐나다 토론토란 도시에서 복권파는 가게 운영하는 가족이 있었는데 거기선 복권 판매뿐 아니라 복권을 직접 당첨이 됐나 안됐나 확인까지 해줌. 어느날 한 손님이 복권 확인하러 왔는데 그게 찐 1등 당첨복권 이었음. 근데 가게 주인의 아들놈이 태세전환 하며 아닌척 연기시전. 결국 꽝이라 생각한 손님은 그냥 나감. 가게 주인네 가족 그 당첨복권으로 약 30억 정도 넘게 챙김. 나중에 결국엔 꼬리잡힘. 근데 이 가족이 한국인이었음.
아....국제망신인가
아..
어글리 코리안ㅅㅂ
그저.. K..
K-사기
복권을 어디다 버렸는지 정확하게 기억 못하는게 아닐지...
하여간 복권은 남의 손에 넘어가면 절대 안된다. 명심해라.
저거 친구가 착해서 다행이지 잘못하면 인중에 제트피스톨 날라감..
@@buma 19억이면 죽어도되지...
@@buma 제트 피스톨을 넘어서 리노 슈나이더로 옆구리 맞음 ㄷㄷ
아니면 자기가 가지고 있었을수도
@@user-uw6wv4nq6u 그거 안찾아주고 걍 쓸거같은데
2번째는 진짜 소름돋네 할아버지는 알아서 좋을게 없다 또 거기는 쓰지마라 그다음 작성자 태도임 주작이라고 썻는데 뭔가 느낌이 협박 받아서 한것같은 느낌임 그리고 사진 날짜도 이상하고
최악의 경우는 저기가 장기매매 장소였다는거임 ㄷㄷ
+(좋아요 2800개 감사합니다)
@이채희 제발ㄲㅈ
@@옆집팬티도둑 무슨 일 있으신가요?
@SKY LIFE 이것도 소름돋네……
약간 저거 보면서 남편이 하수구 네트망 선물해줬다는 글이 생각남.....꽤 유명한 글이라서 알 사람은 알듯
@@ASMR-mo9mo 별건아니고 저렇게 광고하는사람보고 꺼지라는거임
2번째는 ㄹㅇ 소름이다 범인이 작성자 어떻게 처리하고 작성자가 써놓은 글 보고 집 안팔릴까봐 그 작성자인척 주작이였다고 올린거 아니야?별 생각 다드네 ㅋㅋㅋ
후덜덜
개무섭네 ㄹㅇ
근데 ㄹㅇ 하필마지막사진만 몇개월전이었다는게 좀 무섭네...
헐 나도 그 생각했는데...
@@Typemoon1999 그리고 그글을 끝으로 아무 게시글도 안올린다라..
의문의 방 사건 열 때 DC갤 인원 모아서 열었어야지... 신변을 위해서 틈틈히 연락도 하고...
그니깐ㅋㅋㅋㅋ
에이..그렇게 할거면 집 위치를 밝히는게 맞겠네요!
한국DC갤러들은 국정원보다 뛰어난사람이 많음 결론 내려질듯한데 DC수사대 만들면
정모시작 우글우글
친목밴
실제로 일어난 기괴한 사건 시리즈 너무좋음
ㅇㅈ 잡아두고 이것만 만들게 하고싶음
1초에 1씩오르는거 같네 자꾸오름..
@이채희 우리 돈 많으니까 가난한 니새끼나 챙기셈
단지 무서울뿐인데 무서운게 재밌는게 문제
부마캐릭터가 더 무서움
그 집사건은
장기매매나 인육매매하는 사람이 몰래 지어놓은 사람 죽이는 곳 아닌가 싶음
밀실안에 화장실이 따로 있는것도 그렇고
엄청 무서움
ㄷ....
강남역에서 그런걸왜함 교외라면모르지만
@@03232 중국에는 지금도 있음
@@03232 몰라용
중국만 먹냐.. 전세계에 미친놈들은 퍼져있다.. 왜 먹는 거야 진짜?
쓰레기인줄 알고 버렸는데 19억이라니... 무슨 인생의 장난이...ㅠㅜ
그런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RainbowCakeeee 복권금을 편의점에서 수령함?
@@RainbowCakeeee 시발ㅋㅋㅋ편의점에서 왜 수령하냐ㅋㅋ
@@user-oq8zd4fo9g 5등이였나 봄
로또사건은 당시 주작드립이 난무했지만 6개월뒤 해당글 성지됨. 실시간으로 봄
첫번째 사건은 ㄹㅇ 불쌍하고 나같으면 진짜 멘탈... 살면서 두고두고 계속 생각날듯
두번째 사선은 ㄹㅇ 오싹하고 무섭다 밤에 생각날듯 ㅠ
세번째 사건은 훈훈.. 마음이 따수워진다
첫번째는 19억 기부사건으로 됐네....
첫번째 친구 차라리 잃어버렸다고 말하지 말지ㅋㅋ..진짜 이런건 차라리 모르는게 약
두번째 글 작성자는 보배드림에서 18년 10월까지 글 쓰며 잘 살고 있음
두번째 니키미나즈 19년도까지 보배에서 활동함;; 주작맞다고하고 현재 근황도 자세하게 올림 근데 19년도 말부터는 사라짐
첫번째 저건.. 주작이 더 가능성있지않음? 로또 그렇게 내던져놓고 번호는 어떻게 기억함?
살짝 갈색이고 굳은 것 같으면 그건 거의 무조건 100% 피임.. 피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점점 갈색으로 변합니다.. 마치 금속이 녹스는 것처럼 말이죠..
피에 철분이 들어가 이ㅛ어서…..?
@@o0o949 걍 혈액에 산소 농도 부족하면 검게 변함 산소 농도 낮은 정맥혈 뽑아보면 검은색임
코피일가능성이 높죠
@@Umm-hq2mt 미친ㅋㄲㅋㅋㅋ
@@나다나-d9v 코피가 집 코너에 바닥에?
님 코피나면 얼굴을 방 코너 바닥에 박고
피나는 대로 놔두나보네
“좋은일 하셨습니다.” 가 왜케 슬프냨ㅋ
진짜 디씨... 친일쓰레기들만 모여있는 사이트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폐쇄해버리는게 답인듯
@@김김김-g1d 근
@@김김김-g1d 허허허 동의합니다 저도 반일운동하면서 동물의 숲이나 해야겠네요
네다음 반일씹덕
@@김김김-g1d 그냥 루리웹 디시 클리앙 기타 등등 다 패쇄하자구
마지막글에 좀 더 붙이자면 글쓴이의 친구는 글쓴이 만나러 가는 길에 사고가 났고 그래서 약속에 못감
그래서 글쓴이는 저런 제목의 글들을 계속 올림
며칠 단위로 계속 올림
ㅜㅜㅜ
아 진짜...?? 두번째글 보고 소름 돋았었는데 엄청 마음 따땃한 내용이었네...ㅠㅜ 근데 쫌 미안하지만 몇일이 아니라 며칠이야!
@@사용자-p1i4m 오 맞춤법 지적 고마워!! 근데 너 왜 반말..😃
@@yeonsimo5980 말줄임표는 세 개 허용 여섯 개 원칙이야! 이렇게...
@@user-td2si5oo6q 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거 좋다
2번째는 진짜 좀 소름이네 그냥 쓴이가 사진 다시 찍기 귀찮아서 예전 사진으로 대체한 것이기를...
최근 사건이면 제가 찾아가서 파보는데 너무 아쉬움..
진짜 제발ㅠㅠ
@@buma 혹시 2번째 사건 디시 링크 있을까요?
주작이엇어요 ㅋㅋㅋ심각해지지맙시다
@@루비콘-z6m 범인 등장
3번째 이야기는 사연을 알고보니 마음 아프다ㅠㅠ 친구가 깨어나길 기다린거잖아ㅠㅠㅠ 눈을 뜨십쇼 라는 그 덤덤한 말이 더 찡해
일본은 어떤 살인사건이 있던 집이면 어떤 부동상 사이트에 다 모여져 있다는데 한국도 그런게 필요할듯
ㄹㅇㅋㅋ
@joo jo 그걸알기위한사이트가있어요
신고한거 적은거라 신고 안하면 모름
2번째꺼 엄청 조마조마하면서 과연 뭘까? 하면서 보고있었는데 주작이라고 한거 보고 “저게 뭐냐?.........”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끝까지 봤더니 다시 소름..........
ㄹㅇ 다시 소름
어떠긴 뭘 어떤가요?
무섭습니다.
무서워서 숨죽이고있다가 개터졋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ㄹㅇ 무섭습니다가 개웃김
무섭씀ㄴ니다
@@띵킹파우치 그래
ㄹㅇㅋㅋ
마지막 이야기는 친구 기다렸다가 죽이고 안 기다려도 된다는 뜻인줄
저도ㅋㅋ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 중독임ㅋㅋ
전 군대인줄...
@@칼리수마 아앗....
와 무서운 거 올렸다가 후반부에 편안하고 포근한거 올려줘서 보기 좋네
2번째는 살해든 뭐든 사람이 사망한 후에 시신이 오랜시간 방치되어있던 곳 같네요. 사망한 장소는 화장실이었고, 아마 특수청소부 등으로 청소하지 않아 뒷처리가 깔끔하지 못했던 것 같음
고독사 일수도..
2번째 사건 주작이라는글 할아버지가 쓰고 저사람 감금 같은거 당해있으면 어떡함 ㄷㄷ
만약 감금되어 있다면 당근을 흔들어 주세요
틀딱은 저런거 못함
근데 왜 당근을 흔들아는거에여? 많은 글에서 봤는데 잘몰라서....
@@a705k7
그 이유가 어느 맨날 지각하던 웹툰작가가 갑자기 시간 잘 지켜서
납치된거면 당근 그려달라는 댓글보고는 아무일도 없는데 장난으로 당근 그려놓고
그 다음으로는 고든램지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와서 실시간 댓글 보는데 거기서도
고든램지한테 약점잡혀서 여기 왔다면 당근을 흔들어달래서 그리 됨
영상보기전엔 답글이랑 댓글 이해못했는데 보고나니까 ㅇㅎ
@@평범한사람-y6e 오 감사합니다
4:41 이거 사진 복분자 터진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
ㅅ1ㅂㅋㅋㅋㅋ
저거 복분자 제대로 터지면 동네에 소리 다 울림ㅋㅋ...
앚 좀ㅋㅋㄹㄹㅎㅋㄹㅋ
ㅋㅋㅋ
이 채널은 무서운거랑 안무서운거 잘 섞어서 넘 좋음
마지막 친구기다린거... 진짜 멋있어요
저런 친구 한명이라도 만난사람은
인생이 평생 든든할것같아요
친구걷는다네여~
두번째 벽지 안에 피 있는거 벽지 도배할때 쓰는 풀? 같은게 습기 차서 색이 변색 되서 빨갛게 보이는걸로 알고 있음
와 진짜 로또 개불쌍하네
다른사람이 찾아간 것보다는 낫지
구라
@@괄목상대일자무식한공 ㅔㅔ
ㅋㅋㅋ 영상에서 "갑자기 용감해 진 걸까요?" 하자마자 광고에서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 이라고 함 ㅋㅋㅋ
Zzzzㅋㅋㅋㅋ
나도 ㅅㅂㅋㅋㅋㅋㅋ
저 복권 잃은 친구는 진짜 부천가 인내심이 ㄷㄷ 나였으면 팼다...
19억이면 최소부랄킥각이지
알고보니 한화팬이었답니다
나였으면 죽을때까지 가만히 있을때마다 돈 필요할때마다 그 친구 얼굴 볼때마다 생각나서 못살듯;;
팬다고 돌아오나 감방이나 가겠지
@@Kimkimoon-n9x 한화면 인정 ㅋㅋ
근데 존나 소름끼치는건 누가 자작극이라고 함??
그냥 낰시입니다라고 하지;;
뭘 고친거야ㅋㅋ
@@Ayeon1106 이게 제일 무섭네ㅅㅂ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Ayeon1106 ㅋㅋㅋㅋㅋㅋㅋ
나크시
계속 긴장하며 보다가
마지막은 훈훈해서 좋다 ㅠㅠ
5:41 사실 그냥 집주인이 물세 뜯어먹으려고 화장실하나 없애고 물소리 안나게 아주 조금만 틀어놓은건 아닐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가 다 살해니 뭐니하길래 농담좀 쳐봤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물세는 수도공사가 가져가겠지;
@@이진우-s3e6z 에이 드립이잖아 걍 넘겨
@@이진우-s3e6z 학생 글 내려?
진짜 부마 개꿀잼 유튜브에서 제일 재밌는 채널인듯 몰입감이 오짐ㄹㅇ 난 보통 영상 첨부터 끝까지 쭉 끈기있게 절대 못보는데 부마영상만 보게되네 개꿀잼ㄹㅇ
갑자기 기분 개 좋아지고 자존감 올라감 ㅠ 감사ㅠㅎㅎ
@@buma 직접 답글을 ㅜㅜ영광입니다 형님ㅜㅜ 아닙니다 제가 훨씬 감사하죠 항상 재밌는 좋은 영상 만들어 주시는데 ...다음영상도 알림오면 바로 튀어올게여 평생 응원하겠습니다!!홍보도 하고!!❤️❤️❤️❤️😍😍😍
( 친구 기다리는중)
저 글은 제 지인 하고 같이 사고난 친구 얘긴데요.
지금 회복해서 재활센터에 있고, 제 친구는 많이 다치지 않아서 금방 일상생활 했습니다.
얼른 저 친구도 재활하고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
마지막은 친구를 간절하게 기다려준 글쓴이의 마음덕에 깨어난듯. 다행이다
좋은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현중이형 감사해영 ㅎ
@@buma 짝대기 하나..
@@Poro_Revolt 저거 짝대기 하나 빼서 존나 때려야함 ㅋㅋㅋㅋ
@신지후 짝다리 짚고 때려야 함
작두타먄서 때려야됨
8:45 우리 부모님들이라고 하는거ㅜ같음ㅋㅋㅋㅋ
순간저도 부모님들로 봤어요
난 딴 사람들이 올린 영상보다 부마님 영상을 보면 항상 소름이 돋더라
의문의 문 사건
글쓴이가 이렇게 화제가 된 걸 알았다면 다시 게시글을 올리지 않았을까...?그 후로 갤러리를 아예 접었거나 진짜 미스테리한 사건으로 남기고 싶어서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면..,,
ㅇ 자작밝힘 즈그들끼리 주작하면서 논건데 누가 밖으로 퍼뜨린거임
4:42 이거 복분자 대참사짤 아니냐 ㅋㅋ
난 부마 영상볼때마다 등 뒤가 찝찝해
님 그럴때마다 뒤에 잘 확인해야되여
형.. 그런말 하지망..... 무서워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아.... 나도....
@문정은 ㅋㅋㅋㅋㅋㅋㅋ
방에서 혼자보는데도 이렇게 무서운데 이걸 직접 편집하면 얼마나 무서울까
엥 정말이요??ㅋㅋ 아 난 왜 안 무서운거지 ㅜ
편집해봣슴? 정신놓고 일해서 화장실 갈 시간도없는더
둘 째는 그냥
옆에 화장실에 습기가 안 빠져서 문을 열면 방까지 온통 곰팡이가 퍼져버려서 벽지 새로 붙이고, 화장실 문 막아버린 걸 수도 있음ㅋㅋㅋ
범죄현장이면 윗 층부터 방 소개해주겠지, 반지하부터 집 내놓을까
저도 이생각 ㅋㅋㅋ 보편적인 안방 화장실이 상태 개망해서 복구하기 힘드니까 그냥 막아놓은거 같은데 그거 갖고 스토리 만들어내는 수준이 거의 발리우드 감독들임 ㅋㅋㅋㅋㅋ
범죄현장이면 왜 윗층부터 소개해줌?
@@yesexecutor4180 반지하가 범죄현장이고, 은폐할 수 없는 증거가 있으면 굳이 들킬 위험이 있는데도 세 내놓지 않았을 거란 뜻이었어요. 윗층이 비어있으면 윗층을 먼저 세 냈겠죠
저건 집 주인이 범인이고 윗층에는 사람이 없는거 보니까 애초에 집이 아닌 장기매매하는 사람이나 적출하는 사람이 폐건물 집처럼 만들고 무슨 단체가 있음 내가 볼땐. 집 주인이 죽이고 저 화장실에서 처리하고 수사 못하게 곰팡이 피게 해놈. 니키미나즈가 그 문열고 다 아니까 도망가려 하자 죽이고 똑같은 방식으로 한거임. 살인사건이다
@@유스마 그럴거면 세를 놓지 말았어야죠 ,, 범죄 은닉하려고 곰팡이까지 피웠는데 세를 놔서 들킬 위험을 자처한다? 좀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몇천만원이면 용서는 가능하겠는데
19억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ㅇㅈㅋㅋ
사람 한명 죽이고 보석하는데 19억이면 남아돌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
나만.... ufo 시리즈 아직 기다리는 것....? 물론 부마님이 올려주시는 영상들 다 조아해요... 부마님 사랑헤....
희수님 유에프오 영상 올리고 싶지만 요새 관련 이슈 다룰만한 게 없어여 ㅠ 거의 주작이로 빛 정도로 찍힌거라.. 뭔가 형상이 또렷이 나온게 있으면 다뤄볼게요!!
@@buma 감사합니다!! ufo에 진심인 부마 님이 다뤄주시니 더 흥미진진하고 저도 더 확신 가지며 보고 있어요! 저도 언젠가 꼭 직접 눈으로 보고 영상으로 담아보고 싶어요ㅜㅜ
설명이 어쩜 이리 잼나는지 ㅋㅋㅋ
귀여워서 콱 깨물기는.....마니.... 그렇고 볼 한번 꼬집고 싶네요 ㅋㅋ
두번째 사연 도배는 너무 갔다. 전 세입자가 한쪽 벽의 벽지에만 실수로 뭘 크게 쏟았거나 습기로 인해 누래져서 흉해지면 한쪽 벽만 도배 하기도 함
빨간색
@@Noyoon_youth 벽지 도배할때 쓰는 풀? 같은게 습기차서 색이 변색되서 빨개지는거래
피 처음 흘릴때만 빨간색이고 시간지나면 검정색으로 바뀌는걸로 아는데
첫번째 사건은 진짜 자기가 17억은 충분히 벌 수 있는 자산가가 되지 않는 이상 인생의 고비와 어려움때마다 생각나 사람 미치게 만들듯 싶다..
할짓없어서 저기있는사진 다 맞춰보고 평면도 그리고 대충 치수 재서 추정해봤는데(믿거나 말거나입니다)
평면도는 3:25의 사진을 기준으로 왼쪽문이 작은방, 가운데 문이 큰방입니다(2:47사진과 3:25사진을 비교하여 거실창과 3:25사진의 세 문의 위치를 추정할 수 있으며 3:05사진에서 큰방 문이 거실창문쪽으로 나 있음으로 큰방 위치를 알았으며, 방이 2개라고 했으므로 3:25사진 왼쪽문이 작은방입니다).
3:25사진의 오른쪽 문은 미지의 문과 관련없는 화장실로 추정됩니다. (3:25사진의 오른쪽 문은 여닫이 문인데, 계단실과 집 내부 현관 사이면 몰라도 집 내부 현관과 실내 사이에 여닫이 문이 설치된 구축 빌라는 없습니다. 80~90년대에 빌라가 건축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 때는 두 개의 여닫이 철제현관문을 설치할 만큼 애초에 보안이 철저하지 않았던 시기입니다. 당시 압구정 현대 같은 고급아파트(91년당시 16억, 현재의 300억이상의 위상)도 현관문이 계단실-집 내부 현관사이의 문 하나뿐 이었습니다. 따라서 집 내부 현관-집 안 사이의 문이 없고 바로 계단실과 집 내부현관 사이의 현관문이 되는 것인데, 그러면 글쓴이가 3:25의 오른쪽 문에 신발을 놓던가 신발장을 설치하던가 했겠지요. 근데 아무것도 없으니 현관도 아닙니다.).
그리고 2:47의 왼쪽 위 사진을 보면 거실 큰 창 오른쪽에 나무 신발장 같은게 있습니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집 내부 현관과 실내 사이의 여닫이문이 존재할 수 없으므로 2:47왼쪽 위 사진의 문은 계단실과 집 내부현관 사이의 현관문이며 집 내부현관과 집안 사이의 문은 없고, 예전 아파트처럼 그냥 파인 부분에 신발을 놓는 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각 방의 창문의 위치도 특정 가능합니다. 편의를 위해 3:25사진의 가운데 문쪽으로 들어가는 방향을 북쪽, 왼쪽문으로 들어가는 쪽을 서쪽,
그 반대를 동쪽, 거실창쪽을 남쪽이라고 두겠습니다. 이 글 전체에서 동서남북은 모두 이걸 기준으로 두겠습니다.
작은방의 창문 위치는 4:53을 통해 남서쪽에 위치함을 알수있고, 4:33에서 창문이 거의 완전한 정사각형임을 압니다.
큰방의 창문위치는 5:34에서 북쪽방향에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3:25에서 큰방의 서쪽방향이 동쪽보다 더 밝은 점으로 보아, 큰방의 창문은 서쪽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불을 꺼놓은 상태이니 창문이 없는 방이라면 저럴수가 없습니다.) 덤으로 북쪽방향에 미지의 문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또한, 큰방의 크기는 물품으로 추정해본 결과 남북 2.6~7m, 동서 3.2~3m 정도로 생각 됩니다.
이제부터 추정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6:04의 사진은 글쓴이가
캡쳐했던 반지하의 모습이 될 수가 없습니다. (벽지를 바꾼 것이라고 하나,사진과 4:33 작은방의 반지하 창문 모양이 다르고, 6:04오른쪽의 콘크리트로 튀어나온 부분도 없습니다. 그럼 6:04의 사진이 큰 방일까요? 이것도 아닙니다. 큰방의 창문은 집 전체에서 서쪽에 존재하는데, 5:34에서 6:04의 오른쪽 처럼, 큰방의 북서쪽 방향에 콘크리트로 튀어나온 부분은 보이지 않고, (1080p로 자세히 보면 서쪽, 북쪽 벽이 만나는 모서리가 보입니다.) 주변 사물로 추정되는 큰방에서 창문이 존재하는 서쪽 벽의 길이가 2.6~7m인데, 6:04가 큰방의 사진이라고 한다면 사진의 물품들의 길이도 2.5m쯤 되어보입니다. 따라서, 6:04의 오른쪽 튀어나온 콘크리트 부분이 북쪽 벽까지 이어지지 않았을 가능성도 거의 0입니다.)
그런데 미지의 문은 진짜입니다.(5:34에서 오른쪽에 책장과 튀어나온 벽, 문이있는 부분은 3:04에서도 그대로 보입니다. 반지하 전체와 미지의 문은 같은 공간(한 집)에 있으므로 주작이 아닙니다.
그리고 도배를 2월달에 했다고 하나 곰팡이와 미지의 문을 찍은 날짜가 9월로 기록된점, 6월에 촬영된 6:13
은 벽지를 뜯어낸 큰방인데, 2월에 리모델링을 했다는 니키미나즈의 말과 다릅니다. 망상공작의 말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건 그냥 더 추정해본 정보입니다.
(영상까지 있었다니 미지의 문과 안쪽 공간은 주작이 아니라고 보겠습니다)그리고 안방 벽 끝쪽의 미지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5:40과 같이 곰팡이로 가득 찬 공간이 나오며(대략적인 눈대중으로 동서방향으로150cm, 남북방향으로70cm정도로 추정), 그 앞에 또 문이 없는 문틀과 대야, 수도꼭지가 있는 다용도실?이있습니다.
눈대중으로 곰팡이로 가득 찬 공간과 치수가 비슷할걸로 예상됩니다.
(5:40에서 곰팡이로 가득 찬 공간의 사진과 대략적인 치수를 봤을때 통로와 미지의 문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5:34에서 미지의 문은 곰팡이로 가득찬 공간의 동쪽 끝에 위치하고, 5:37과 5:40에서 미지의 문으로 들어오면 안쪽 문틀은 서쪽 끝에 위치함을 알 수 있습니다.)
영상에선 문틀 안 공간이 화장실이라고 나오는데, 5:37에서 저것은 좌변기도, 화변기 모양도 아니며, 오히려 수도가 있다고 하니 다용도실임이 맞아보입니다.
곰팡이 가득 핀 공간은 보일러실, 더 안쪽은 세탁실 등이 아니었을까요?
5:37 문틀 안쪽 공간이 화장실이 아니라는 다른 근거로, 니키미나즈의 반지하에 미지의 문 말고 화장실은 당연히 또 있었을 것입니다. 그걸 보고 계약했을 것이니까요. 오래된 집 같고, 평수는 13평 되어보입니다. 이 평수에 화장실이 2개인 주택이나 반지하는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따라서 5:37 문틀 안쪽 공간은 화장실일 가능성이
거의 제로입니다
와 뭐하시는 분이세여?? 건축학과 나오셨나 대단하심 저건 ㄹㅇ 다용도실이긴 한 듯
@@strongenss_quantum_number그냥 고3입니다 ㅎㅎ오랜만에 다시 글을 보니 잘못 추정한게 몇 개 있어 수정했네요. 흥미로운 점은 오랜만에 다시 추론해 보니 집주인이 더 의심스럽다는 겁니다..
@@wedgeproduct ㅘ 저도 고3인데... 광기네요 이상한 점이 한 둘이 아닌데 걍 작성자가 묻으려고 주작이라고 구라치는 거 가틈
친구는 진짜 지금봐도 감동적이네
부마님 프사 캐릭터가 볼때마다 러스티 레이크에 나오는 그 검은 실루엣 같아 ㄷㄷ
그거아냐?
코난범인
일해회 헤드
7:16 으아악ㄱ 선생님의 눈이 더 무섭습니다 세상에 진자로
선생님 제가 좀 들무섭게 하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buma 귀여운 초롱초롱 눈같은거 어떤가요
@@kimmqlxm-TW 어우 너 숙청
Jpnewpic88.men
@@adrianpm2079 링크 클릭하지 마셈 야한거임
2번째글 문여는순간 화장실 봤는데
이건줄ㅋㅋ
원래 할아버지가 이화장실 더러우니깐 쓰지말라고 문닫은줄
ㅋㅋ ㄹㅇㅋㅋㅋ
첫번째 개웃기네 좋은일 하셨습니다를 왜이렇게 무섭게말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어떠긴 뭘 어떤가요 무섭습니다ㅠㅠㅋㅋㅌㅌㅋㅌㅌㅌㅌ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이 무서워요ㅠㅠㅋㅋㅌㅋㅋㅋ
역시 이런 영상은 댓글 보면서 봐야지.
ㅇㅈ ㅋㅋ
0:07 처음부터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마님이 마지막에 훈훈한 사연을 넣은 이유:두번째 사연이 자기도 무서워서
두번째 무슨 코렐라인 비밀의 문도 아니고 ...ㅋㅋㅋ
니키마나즈 집은 그냥. 화장실이 너무 곰팡이투성이 + 습해서. 문열면 더 번질까봐 봉쇄한거고. 다른방곰팡이는 벽타고 옮겨온것같은디
핏자국은 뭐임?
@@어부-z7d 복분자 아님?나도 시발 방에서 벽에 복분자 쏟았는데 ㅈㄴ 피같던데. 음료나 붉은색 곰팡이일수도
근데 암만 화장실이 습하다고 아예 폐쇄해버리는 경우가 있나요?
그럼 걍 습하다고 곰팡이땜시 그러니까 쓰지말라~알려주면 되는거 아닌가 ㅠ 굳이 저렇게 실리콘까지 하면서 막아야하나..
@@하울의존나죽여주는성 나도 예전에 어떤 영상에서 봤는데 벽이 얇고 내부 외부온도 차이가 크게 나게되면
벽에 맺히는 물방울들이 벽색을 붉게 물들인다고 하더라. 글내용이 무섭긴 하지만 저때 시기가 11월 겨울이 오는 시기기도 하니 곰팡이 때문이 맞는 것 같긴 함
난 당신 트렌디마크가 더 무서워
트레이드마크 아니냐
@@aran0921 뜻은 같아.
-99대장 나선욱-
@@안하늘-v6g ㅋㅋㅋㅁㅊ
부마님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에서일어난 소름끼치는 사건들도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 사연 감동적이다ㅜ
@지후 ㄹㅇㅋㅋ
아 씨바 프사
ㅅㅂ 깜짝이야 프사보고 울뻔했어 빨리 나 달래줘
제 프사 귀엽지 않아요?
프사 개무서움 ㅅ바
첫번째 사건 너무 훈훈해서 기분이 좋아지네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
두번째 썰은 영화 추격자에서 김윤석이 벽지 뜯어본 방같은 느낌이 나서 진짜 사람죽인방 아니면 사람죽인사람이 살았던 방같은 느낌나서 무섭다.
와.. 두번째는 진짜이면 완전 무섭잖아...
3:23 이런 부마스러운 브금 개좋네...
ㅋㅋ첫 번째사건은 저게 자기 복인 놈임
진짜 인생 될놈될이다
미국에서인가? 로또1등 당첨된 사람 tv프로가 취재하러감
취재할 때 재연을 위해 한 장 삼
그리고 그게 또 당첨됨 이게 인생이다
로또1등 당첨은 확률계산보다 걍 천운이 따라줘야 하는거군요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6 강남구에서 40분거리에 위치하는게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 찾기 ㅈㄴ힘들게 하네
1. 당첨금 19억을 날림
2. 주작인가 타살인가
3. 친구가 크게 다치고 47일만에 깨어남
스포주의좀
내생각엔 2번째 주작인거같아
왜냐하면 저렇게 치밀하게 사람들 속이려고 자기혼자 자작극 한거임 일단,저 집이 진짜 자기가 현재살고있다는것은 진짜이고 사과글 올리면서 올린사진은 이사오기전 집을 찍은 사진이거나 3개월전 그집에있는 티비를 찍은거야 그런뒤 다른계정으로 일부러 노리고있던 사진날짜를 핑계로해서 주작같냐라는 게시물을 올린거고 이런 자작극 레전드사건 다른데도있었고 이런식으로 주작하는 한두명이아니다.
그렇네요 세상이 얼마나 넓은데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네
@@공감-o1o 네네
헐 1분전!! 선좋아요 후감상 ㅋㅋ
*He is legend*
현명~
@당근이 형 제가 분발해볼게여!! 다음편 층간소음인데 기대해주셔요~
"legeno"
@블랙윙즈 엇 방금 누가 실시간으루 이사람 좋아요를 100으로 눌러줬네?!?
좋아요 99개라서 눌렀다
실제 일어난 커뮤니티 사건 이런거 넘모재밌음ㅠㅠㅠ
이 사람은 그냥 들으면 아~ 그래? 하는것도
소름돋게 만듬 ㅠㅠ
두번째 같이 열린결말이
가장 꿀잼이지 ㅋㅋㅋ
댓글 보면서 영상 같이 보는 사람
재밌엉 형 일주일 두 개 업로드 가능해?
형 이번에도 봐주러 왔네 고마워!!!!!!!!!! 두개씩 하고 싶은데 영상 하나 만드는데 거의 일주일 걸려 ㅠㅠㅠ
마지막에 훈훈하게 끝나서 오늘 잘 수 있겠다...
재밌게잘봤어요! 다음편도기대기대
8:46 난 또 친구가 죽어서 애타게 기다리다가 자살하는거 유서라고 쓴건줄.. 알고보니 개감동이였넴.. 힝
7:19 이거 나만웃김?ㅋㅋㅋ 어떠긴 뭘 어떠긴요! 무섭습니다!
요정님 영상 넘모 재밌게 잘 보고있숩니다아🙆♀️
100만 조회수 축하합니다!
기다리고있겟습니다 ㅋㅋㅋ층간소음이라면;;;무섭네요
부마형....인스타도 활동해줘~~옷 광고라도 하면 좋을거 같아형
싹무~형 너무 고마어
아마 봄부터 할거 같아ㅎ
이런 시리즈 너무재밌잖어 ㅋㅋ 많이 올려주세용
로또 "좋은일 하셨습니다." 이게 너무 웃겼다ㅋㅋ
ㅋㅋㄱ ㄱ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무섭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편집 너무 좋아요
와!!!! 오늘 만을 가다렸다! 이걸 보려고 매일 알람 확인했는데! ㅎㅎ 오늘도 재밌었고 무서웠어요! 다음에는 유튜브에서 일어난 기괴한 사건 해주세요 부마님! 다음주도 기다릴게요! 사랑해요!
끝의 꾸준글 진짜 감동이네요.교통사고난 친구를 기다린 찐우정.
영상 감사합니다.
사실 두번째 사건은 할아버지가 저 사람이 그동안 디씨에 사진 찍으면서 글 쓰고 있는 정황을 파악하고 말투도 정확하게 베끼면서 사과글을 썼다는 건데 그럴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안에 cctv가 있다면 니키님이 미리 알아챘을것이고, 초소형 카메라도 없던 시절이니 감시했을 리도 없습니다. 감시한다 한들 디씨에 글쓰는 말투까지 보일까요?
일부러 미제로 남게해서 완벽한 주작을 완성시킨것 같네요.
부마님
편집센스짜~앙!
형 너무 고마우 기분 좋아져쓰~~~
친구 기다리는중.. 저글은 몇번을 봤었는데도 마지막에 울컥했다..
19억이 있었는데요 없어졌습니다.
4:42 이거 냉장고에 넣어놓은 복분자 폭발한 거자너ㅋㅋㅋㅋ
아 진짜 무서운영상 잘보는 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올라와져 있는 영상은 아침이돼도 무서워서 못보겠음ㅠㅠㅠㅠㅠㅠㅠ
로또사건은 우리집도 진짜 비슷하게 하나 생겼었음 아직도 기억남 옛날에 400억당첨날때 할머니가 신이랑 도깨비같은걸 엄청 믿으시고 매일 절도 올리심 어느날 도깨비(신?)한테 절올리고 로또번호적은다음에 막걸리두병 드신후에 주무셨었음 주무셨을당시에 오후3시였고 일어나보니까 로또추첨 다 끝나고 다음날 오전5시쯤에 일어나신거임 그래서 어제 로또번호 맞춰보다가 보니까 딱 맞아떨어져서 날자확인하니까 하루지난거보고 가족들한테 연락하니까 가족들 전부 울고그랬음 이런거만보면 진짜 귀신이나 신같은거있는게 아닌지 미신같은거 믿게됨
부마님 영상 특유의 무서움이 있음 트라우마 생겨서 한동안 안 보다가 오랜만에 다시 찾아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