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 작성자 본인입니다. 현 93년생이고 이글을 유튜브나 커뮤니티에서 몇번봤었는데 제가쓴글이라 생각을 못하고 그냥 지나치다 최근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 문득 빡 하고 생각이났네요 당시 초5학년에 작성했구요(딱 이얘기를 제가 작성했다고 생각이 났을때 5학년때!!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날짜를 보니 4학년에서 5학년 올라가는 겨울방학에 작성을 했네요 5학년때 친구들 몇명과 놀러가려고했던 생각이나서요~ 지금 너무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제가 작성한거는 맞습니다) 2월8일 아침에 작성했던걸로 기억이나고 작성당시에 동생이랑 같이있었는데 동생이 4살어리니 초1이었습니다. 사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어머니랑 아버지가 롯데월드를 못놀러가게?(당시 친구들이랑 가려고했음) 얘기를 한게 아닐까 생각이들고 동생은 뭘 모르는 나이라 그냥 맞다고 한게아닐까 싶네요. 당시에 롯데월드를 한번도 안가본 상태였고, 놀이기구도 무서운건 타본적이없었습니다.(어린이대공원 같은곳 에서 몇번 타봤던게 다였고) 당시에 초등학교 반친구들이 롯데월드 아틀란티스를 탔던 얘기를 많이해줬는데 글에도 등장하듯이 놀이기구가 꺾이는 구간?이 무섭다고 떨어질뻔했다고 얘기를 들어서. 그게 걱정이 많이되었는데. 그때당시 너무 걱정이되어 어디선가 문득 그런생각이 들어서 망상을 했나싶네요. 지금 부모님도 해당 사건을 기억을 못하셔서 그때 내막을 정확히 밝힐수는 없지만. 사고당하신분의 명복을 빌며, 더불어 해당사건관련해서 수정 및 조작등 얘기하시는분들이 계시던데 그런거는 아니란점 알려드립니다. 저는2006년 사고가 일어났을때도 이게 두번째 일어난 사건이라 생각을 했던거같아요 지금생각해보면 ㅠㅠ -네이버아이디 탈퇴는 아마 본인인증이 불가하여 탈퇴했던걸로 기억이납니다 당시에 쥬니버 동물농장 아이디랑 같이썼던거 같은데?? 끝으로 당시 썼던네이버 아이디도 기억은하는데.. 탈퇴가 되서 인증은 어렵겠지만. 많은분들이 아직도 관심 가지고계셔서 답변 남깁니다. 오늘 크리스마스인데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되시고. 당시 포이초등학교 재학중이었습니다~ 혹시 동문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ㅎㅎ
아트란티스 사건은 롯데월드 재직중이었던 보안 직원이었는데 술마시고 타러 놀러왔다가 출구쪽으로 우선 탑승을 하고, 보안직이니 잘 했겠거니 생각하여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출발한 것이 화근이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안전바가 있는 모든 탑승기구에는 안전센서가 제대로 확인되지 않으면 절대 출발하지 않는 장치를 전체설치하였습니다. 그 센서가 오작동이 많아 알바생들도 불편을 겪는 편이에요.ㅎㅎ지금 운영중인 놀이기구들은 안심하고 탑승하시면 됩니다! 롯데월드 알바생 출신이어서 그 당시 지인 직원에게 들은 내용입니다.
노을이사건은 저 중학생때 터진 사건으로 기억하는데 얼핏듣기로는 애기가 결국 노을이를 집안에서 놓치고 못잡은바람에 그 뒤로 집안 곳곳에서 노을이 후손들이 목격되었다는 에피소드로 끝난걸로 알고있어요;;;; [ 당시 들리던 소문이었음으로 자세한건지는 알수없슴다. ] 그러고나서 노을이때문에 그 집이 이사를 갔니 어쨌니 세스코를 불렀다니 하는 무성한 소문들만이….
어!!! 나도 4시 44분 꼭 봤었는데 요즘은 4시 41분 43분 정도로 바뀌었어요. 무언가 찜찜해서 병원 갔을 때 물어봤거든요. 사람마다 신체리듬이라는 것이 있는데 민감하고 예민한 사람이라서 일정한 시간대에 시계를 보게 되는 일종의 루틴으로 자리잡았을 가능성이 높다네요. 아마 처음 4시 44분을 봤을 때 강한 자극을 받아서 그 뒤로 반복하게 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인간의 무의식이 이렇게 대단합니다.
25세 친구는 남자친구의 치매를 앓는 어머니일듯. 키 159, 몸무게 39라는 구체적인 체격이 나왔고, 나이 25세는 치매환자가 본인의 나이를 착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임. 또 문앞에 가서 운다거나 작성자를 올라타거나 남친이 돌아오면 달려가 맞아준다는 등 혼자 움직이는 행동은 산후우울증 시기의 갓난아이가 하기 어려운 행동임. 또 아기는 초등학교 수준으로 말하지 못하는데 작성자와 '친구'는 계속해서 이야기를 주고받았던 것으로 보임. 오빠는 '이렇게 살아야지'라고 체념했다고 하는데 이건 보통 자녀들이 나이든 부모를 부양할 때 하는 말이고 오빠를 설득한다는 것은 곧 치매걸린 어머니를 요양원 등으로 보내는 것과 매칭이 됨.
ㄴㄴ 말이 안됨 구지 남편도 아닌 남친의 치매걸린 어머니를 보살필 이유도 없거니와 남친 어머니를 구지 여자친구로 자신은 동생으로 표현하는 여자도 없다고 생각함. 님이 말한 아이의 나이는 산후우울증에 포커스를 두고 갓난 아이라고 생각하신것 같은데 이미 저상태에서 시간이 많이 지나서 초등학생정도로 이미 자랐을수도있음 거기다 이렇게 살아야지 라고 '체념하듯' 말했다고 느끼는것도 글쓴이의 착각일수도 있음 남편은 그냥 딸과놀아주며 아무생각없이 이렇게 살지 그럼? 이런식으로 말한것일 가능성이 높음. 그게 아니라면 남편은 아내의 상태를 알고있고 이렇게 살아야지란 말은 아내를 두고 얘기한것이고 그렇게 되면 남친을 설득 한다는것. 여기서의 뜻이 님이 말한 요양원 즉 아내의 정신병을 치료할 정신병원 입원을 이야기하는것 일수 있습니다.
롯데월드 저거 지식인글 접니다 93년생 당시 초5 와 지금 소름돕고 미치겟네요 이이야기를 예전부터 유튜브나 짤같은걸로 알고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헐 ㅋㅋㅋㅋㅋㅋ 지금 정확히 기억이안나는데 그때당시에 사고난게 아무리찾아도 나오질 않았고 동생도 봤고 가족이 다봣는데 그런사고가없다고해서 신기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어그로아니고 진짜입니다~~~
저도 어렷을때 14층이랑 13층 사이에서 엘베가 멈췄는데 그때 할아버지랑 같이 있어서 일단 비상벨 눌럿는데 고장이 나있어서 할아버지가 문을 강제로 여니까 엘베가 살짝 밑으로 가있더라구요 그래서 저 먼저 나가고 할아버지 나왔었는데 진짜 심장 쫄깃햇습니다 근데 할아버지는 침착 하시더라구요 참고로 월남 참전용사이심 ㅎㅎ
저도 얼마전에 제가 꾼 꿈에대해 찾다가 우연히 봤던 지식인 내용이,,. 질문자 가족이 꿈에서 누가 갑자기 이마에 무슨 종이를 붙이더라.그걸 떼보니 죽을 사死가 써있었는데 이게 무슨뜻이냐는 내용이었고 거기달린 답변이 그건 누군가가 님을 저주했거나 누군가로부터 미움받거나 저주받을 암시라고 하는 내용이었음. 지금도 지식인에 검색하면 나오네요 저는 이 질문이 너무 소름이라서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ㄷㄷㄷㄷ
엘리베이터 썰은 본인이 아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제 꿈 얘기랑 똑같아서 소름돋았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13층이 되자마자 죄송합니다 하면서 음악 나오면서 훅 떨어지더라고요 다른 사람과 같은 꿈을 꿀수도 있는 건가요? 신분과 명예가 추락된다고 하긴하던데 추락 되긴하더라고요..
엘레베이터 괴담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제가 19살 고3시절에 12시 야자가 끝나고 친구들이랑 햄버거 먹고 집에 걸어와서 약 한시? 쯤 엘레베이터 타려고 1층에서 기다리는데 뒤늦게 어떤 아주머니가 모자를 푹 눌러쓰고 유모차를 끌고 오심 그냥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엘레베이터를 같이탔는데 내가 먼저타서 내가 사는 14층을 누르고 아주머니가 뒤에 타서 6층을 누르셨음 그리고 엘베 구석에가서 노래들으면서 거울보고있었는데 그 아파트에 10년 넘게 살았기 때문에 대충 몇층엔 누가 산다라는 걸 아는? 무슨느낌인지 알거에요! 쨌든 그 아주머니가 그냥 난생 처음보는 느낌이 많이 들었음. 그리고 6층에 도착하고 그 아줌마가 내리자 마자 진짜 거짓말안치고 1층에서 꼭대기층 15층까지 버튼이 한번에 눌리면서 주황색 불이 딱 켜졌음 ㄹㅇ 기절하는줄 근데 우리 아파트가 짝수층 홀수층 나눠져있는데 진짜 홀수층까지 전부 눌려서 너무 무서웠음 7층8층9층 문 다열리는데 문 열릴때마다 그 아줌마가 서있을까봐 너무 무섭고 내리기도 무서워서 결국 10층에서 내려서 계단으로 14층까지 오지게 뛰어서 올라갔던 기억이....그 뒤로 당연히 그 아주머니를 만난적운 없었음..
44분 보시는 분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직장생활 하면서 시계를 자주보면 더 시간이 안가는거 같아서 일부러 잘 안보는데 진짜 의식하지 못한채 무심코 시간을 보면 거의 매일 4시44분을 보게 됩니다. 저는 한 2년 됬습니다. 거의 365일중 300일은 보는거 같습니다. 첨엔 신기하다가 좀 지나니 무서웠고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뭔가 메세지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생각 잡생각입니다. 애초에 4라는건 우리나라에서나 중국 한자 죽을 사 가지고 죽음하고 연관시키는거지 전세계적으로 4는 죽음과 별 관련도 없습니다 ㅋ 혹시 있다고 쳐도 그게 숫자 4이지 한글단어 "사"가 아니겠지요? 제발 이성적으로 쳐 생각하고 삽시다. 그리고 십진법을 써서 그렇지 다른진법으로 생각하면 더더욱 아무 상관도 없고요 ㅋ 비이성적인 망상속에 정신병이 골듭니다 님같은 분은 이런 컨텐츠 보면 더안좋음. 차라리 과학 유투버나 보세요
정의 엘리베이터 층표시기에 쓰이는 점모양 부품을 도트매트릭스라고 합니다. 이 도트매트릭스는 수십개의 LED로 구성되어있습니다. LED는 + - 극의 2개의 다리가 있으나, n개로 도트매트릭스를 구성하게 되면 다리의 수는 2n개가 되고, 공통 극을 묶는다고 해도 n+1개가 되므로 조작하기 복잡해집니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다리들을 배열에 맞게 바둑판형식으로 배치하고 각 행과 열에 해당되는 다리만 만들어 놓습니다 (64개로 구성된 도트매트릭스는 가로 8줄과 세로8줄로 구성하기에 필요한 (공통 극)다리는 16개입니다) 원리 도트매트릭스의 LED를 단순히 몇개만 킨다고하면 제어가 쉽겠지만 엘리베이터 층 표시기처럼 여러개를 순간적으로 반복해서 킨다면 단순제어로는 불가능합니다. 사람의 눈은 일정이상 빠르게 변화하는 것을 인지 하지 못합니다. 이를 이용하여 도트매트릭스의 각 행과 열에 주는 신호를 아주 빠르게 조절하여(끄고 키며) 문자, 숫자등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잔상효과를 사용하는 기기는 모니터, TV, 지하철역 전광판, VTR(비디오플레이어) 등이 있습니다 (화소 표현방식 (주사율)) 결론 사람이 볼 수 있는 영역과 기계(카메라)가 볼 수 있는 영역은 다릅니다. 사람이 볼 때는 전부 들어와 있는 것 같지만 기계로 봤을 때는 사람이 볼 수 있는 영역 이외까지 볼 수 있으므로 깜빡거리고 검은 줄이 왔다갔다 하는 현상을 볼 수 있는 겁니다. 이를 해결 할려면 카메라의 셔터스피드를 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형이 군대에서 안 돌아오는거는 너무 주작같음 부사관 지원한 거라면 엄마한테 물어봐도 대답안해 줄 이유가 없음 어렵게 형이 제2함대 소속이었다는 걸 알아냈다는 것도 이야기가 천안함사건으로 나오게끔 노린 거 깜짝놀라 부대에 전화 해서 높은사람이 말해준 것도 너무 어설프고 나이 든 사람이 어린애처럼 글쓴것도 어색
4시 44분, 44분 보는건 전 이미 10년이 훌쩍 넘었는데 희안하다고는 생각하지만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요.(몇시지 하고 시간볼때마다 44분임 또는 44분 44초) 근데 저같은 사람이 또 있고 그걸 걱정하는사람이 있는건 영상보고 첨 알았네요 ㅎㅎ 올해 전 만으로 44세인데 설마... ㅋㅋ 괜히 신경쓸필요는 없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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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금주 업로드 됩니다.🙏🙏
오빠 사랑해
2ch라고하니까 고환암걸린애랑 경구피임약 먹었던애 생각나네
@@새내-p1f 오우...
2ch 괴담 진짜 좋아해요 많이 올려주세요
@@망원동앞치마 그러게 2ch 이런데 괴담 오지게 올라올텐데!!!
해당 글 작성자 본인입니다.
현 93년생이고 이글을 유튜브나 커뮤니티에서 몇번봤었는데 제가쓴글이라 생각을 못하고 그냥 지나치다 최근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 문득 빡 하고 생각이났네요
당시 초5학년에 작성했구요(딱 이얘기를 제가 작성했다고 생각이 났을때 5학년때!!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날짜를 보니 4학년에서 5학년 올라가는 겨울방학에 작성을 했네요 5학년때 친구들 몇명과 놀러가려고했던 생각이나서요~
지금 너무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제가 작성한거는 맞습니다) 2월8일 아침에 작성했던걸로 기억이나고 작성당시에 동생이랑 같이있었는데 동생이 4살어리니 초1이었습니다. 사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어머니랑 아버지가 롯데월드를 못놀러가게?(당시 친구들이랑 가려고했음) 얘기를 한게 아닐까 생각이들고 동생은 뭘 모르는 나이라 그냥 맞다고 한게아닐까 싶네요.
당시에 롯데월드를 한번도 안가본 상태였고, 놀이기구도 무서운건 타본적이없었습니다.(어린이대공원 같은곳 에서 몇번 타봤던게 다였고) 당시에 초등학교 반친구들이 롯데월드 아틀란티스를 탔던 얘기를 많이해줬는데 글에도 등장하듯이 놀이기구가 꺾이는 구간?이 무섭다고 떨어질뻔했다고 얘기를 들어서. 그게 걱정이 많이되었는데. 그때당시 너무 걱정이되어 어디선가 문득 그런생각이 들어서 망상을 했나싶네요.
지금 부모님도 해당 사건을 기억을 못하셔서 그때 내막을 정확히 밝힐수는 없지만. 사고당하신분의 명복을 빌며, 더불어 해당사건관련해서 수정 및 조작등 얘기하시는분들이 계시던데 그런거는 아니란점 알려드립니다.
저는2006년 사고가 일어났을때도 이게 두번째 일어난 사건이라 생각을 했던거같아요 지금생각해보면 ㅠㅠ
-네이버아이디 탈퇴는 아마 본인인증이 불가하여 탈퇴했던걸로 기억이납니다 당시에 쥬니버 동물농장 아이디랑 같이썼던거 같은데??
끝으로 당시 썼던네이버 아이디도 기억은하는데.. 탈퇴가 되서 인증은 어렵겠지만. 많은분들이 아직도 관심 가지고계셔서 답변 남깁니다. 오늘 크리스마스인데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되시고. 당시 포이초등학교 재학중이었습니다~ 혹시 동문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ㅎㅎ
헐 본인이신데 댓글이 없네요 ㄷㄷ
친구 나이 25세 사연이 진짜 놀랍다 결말이 와....저걸 알아본 사람도 대단하네...
으악 정말 예상못한 급반전
저는 조금 의심은했었는데 진짜 그랬다는거에 소름..
이거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남!!
소름
ㅋㅋㅋㅋㅋㅋ
아트란티스 사건은 롯데월드 재직중이었던 보안 직원이었는데 술마시고 타러 놀러왔다가 출구쪽으로 우선 탑승을 하고, 보안직이니 잘 했겠거니 생각하여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출발한 것이 화근이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안전바가 있는 모든 탑승기구에는 안전센서가 제대로 확인되지 않으면 절대 출발하지 않는 장치를 전체설치하였습니다. 그 센서가 오작동이 많아 알바생들도 불편을 겪는 편이에요.ㅎㅎ지금 운영중인 놀이기구들은 안심하고 탑승하시면 됩니다! 롯데월드 알바생 출신이어서 그 당시 지인 직원에게 들은 내용입니다.
답글이왜 하나도 없지....?
그니까 ㅋㅋ
그렇군요
그거 유투버가 썰 푼거 있는데 봐봐
롯데월드 사장인대요
그 당시에 외게인이 와서 잇칼라 무알라콤!
외처더니 안전바가 풀리더라구요
오해 하지마시고 안전하게 이용바랍니다
친구 나이가 25살인데 애기에요는 지금 보니까 작성자가 진작 자기 친구가 문제있는 걸 알았으면 병원으로 갔을텐데 그러지 않고 네이트판에 올린걸 봐서는 자신도 뭔가 문제가 있다는 걸 알고 있던 거 같기도 하네요
친구가 문제가 아니라 작성자 본인이 문제라는 거 아닌가요
핀트가 나갔네요; 친구=자기 자식이라니꺼요????
이거 ㅋㅋㅋㅋㅋ 지식인 답변
세명다 정신병원 가 보시길 ㅋㅋㅋㅋㅋㅋ
소름 쫙…
그니까 제정신이면 친구가문제가 있는걸알았으면 바로병원으로갔을텐데 지기도 은연중에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걸 알아서 판같은데 올렸다는 의미인듯.
노을이사건은 저 중학생때 터진 사건으로 기억하는데 얼핏듣기로는
애기가 결국 노을이를 집안에서 놓치고 못잡은바람에 그 뒤로 집안 곳곳에서 노을이 후손들이 목격되었다는 에피소드로 끝난걸로 알고있어요;;;;
[ 당시 들리던 소문이었음으로 자세한건지는 알수없슴다. ]
그러고나서 노을이때문에 그 집이 이사를 갔니 어쨌니 세스코를 불렀다니 하는 무성한 소문들만이….
이게 제일 무섭다
어우 소름돋아
으
어우
어우 ㅆ
영상 주제선정, 브금, 효과음, 엔딩 진짜
부마는 전설이다. 볼알이 웅장해진다 ㄹㅇ
최고의 유튜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알크니
왜 거기가... ㅋㅋㅋㅋ
왜 이상한 곳이 웅장해지는건데 ㅋㅋ
왜 거기가 웅장해지냐
2번째 질문 롯데월드는 음력날짜를 양력으로 바꾸니 사고 날짜가 일치하는 부분도 소름 이지만, 작성자가 월요일에 놀러간다는것도 소름입니다. 양력으로 바꾸면 월요일이거든요....
찢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세상이 더 무섭네요 전
@@이민호-t6f2e 어차피 이번은 누굴 뽑더라도 다 망했어
@@이민호-t6f2e 여기서 정치 댓글을 다는게 제일 무서워요. 상담을 받으래도 안받겠죠. 본인은 모르더라고요.ㅡ
@@김지혜-s7o9f 그래서 신고했어여ㅎㅎ
@@이민호-t6f2e 그 무서운세상 한번보세요 어차피될듯 ㅎㅎ
2번 사건은 예지몽을 꾸신거같네요. 다만 저분은 기억을 잘하셨고 꿈이었단걸 몰랐나봅니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개인적으로 데자뷰 현상은 종종 겪는데.. 다만 전 겪고나서 과거 꿈에서 본 것이라 알아차리죠. 인간의 아직 신비한 능력인듯
오옹……
저랑 똑같네요ㅋㅋ 저는 일년에 3번정도됩니다
새벽에 보고 있는데 너무 소름 돋아서 계속 뒤를 돌아보게 되네요
어!!! 나도 4시 44분 꼭 봤었는데 요즘은 4시 41분 43분 정도로 바뀌었어요.
무언가 찜찜해서 병원 갔을 때 물어봤거든요. 사람마다 신체리듬이라는 것이 있는데 민감하고 예민한 사람이라서 일정한 시간대에 시계를 보게 되는 일종의 루틴으로 자리잡았을 가능성이 높다네요.
아마 처음 4시 44분을 봤을 때 강한 자극을 받아서 그 뒤로 반복하게 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인간의 무의식이 이렇게 대단합니다.
무의식을통해 암치료에 영향을줄수있다합니다
와 ㅋㅋㅋ저도 한창 중학교 때였나 학원 열심히 다닐 때쯤? 수업 전에 핸드폰만 보면 4시 44분이었어요.. 그땐 왜 이러나 불안하기도 했는데 좀 크니까 없어졌어요
저는 새벽 3시~4시에 꼭 깨요ㅜ
어릴때 가위에 자주눌렸는데 깨서 시간보면 3시 3시3분 그뒤로 다시 못잠..
일부러 피곤하게한담에 2시에 잠들어도 3시쯤 또 깨더라구요 무섭기도하고 스트레스도 받아서 4시이후 자는버릇 생겼는데
30넘어서도 못고쳤고
지즘도 피곤해서 4시전에 잠들면 악몽꿔서 식은땀흘리며 깨요 ㅜ
무의식중에 그시간에 자는걸 거부하나봐요 스트레스임..
이댓글 보고 시간봤는데 44분이다
@@ke-qc3psㅠ 병원 꼭 가보세요!
성의 없이 이어 붙이기만 하는 타 유튜버들이랑 달리 성의와 노력이 보여서 좋다 부마형. 중간에 잠시 못 봤던 시간들도 있었지만 처음 봤을 때 제일 좋아했고 즐겨봤었어. 지금도 다시 알고리즘 덕에 즐겨보는 중!
군대에서 돌아오지 않는 형 편에서
엄마는 왜 얘길 안해주신거야 ㅠㅜ
첫번째 질문자가 현재 무당이면 그럴수 있다 봅니다.
엘베에서 떨어지는 꿈은 잘 모르겠지만 전 빌딩이나 절벽에서 떨어지는 꿈 자주 꿨는데 그건 키 크는 꿈이었네요
저도 3일 연속 그꿈 꾼적있는데 키 안큼 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꿈속 땅에 떨어지는 순간 놀라서 당시 스프링침대 텅 소리날 정도로 울리면서 깼는데 새벽3시쯤...이었죠
@@Kenb35592 저도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꿈 여러번 꿨는데 키 금방 큰거 알겠더라구요
165센티였던 고1때 지 꿈 몇번꾸고 179센티까지 자라더라구요 고2 신체검사때 확인했었고 그 이후 더는 키가 안크더군요
@@6_O.clock_there 전 학교에서.....으
저는 에스컬레이터 새로운 환경에 적응못함
음.....나그때 왕따당했는ㄷ?
남편 컴퓨터 사연은 진짜 ㅋㅋㅋㅋㅋ 다들 훈훈하다 보기 좋음... 바로 뒤이어 형이 부사관 지원은... 너무 슬프네요... ㅠㅠ 천안함으로 사망한 결말일까봐 너무 속상해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너무 다행...
컴퓨터사연 저는 이해를 못하겠던데 ???
@@시노모세키 남편을 위해서 남자들이 같이 거짓말해준거라구요
25세 친구는 남자친구의 치매를 앓는 어머니일듯. 키 159, 몸무게 39라는 구체적인 체격이 나왔고, 나이 25세는 치매환자가 본인의 나이를 착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임. 또 문앞에 가서 운다거나 작성자를 올라타거나 남친이 돌아오면 달려가 맞아준다는 등 혼자 움직이는 행동은 산후우울증 시기의 갓난아이가 하기 어려운 행동임. 또 아기는 초등학교 수준으로 말하지 못하는데 작성자와 '친구'는 계속해서 이야기를 주고받았던 것으로 보임. 오빠는 '이렇게 살아야지'라고 체념했다고 하는데 이건 보통 자녀들이 나이든 부모를 부양할 때 하는 말이고 오빠를 설득한다는 것은 곧 치매걸린 어머니를 요양원 등으로 보내는 것과 매칭이 됨.
그럼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작성자는 남자친구의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왜 '25세 친구'라고 지칭하는 거에요?
@@오이냉국촵촵 넷상이다 보니 치매걸린 어머니라고 칭하는것보다 자기하고 나이또래가 비슷한 친구로 표현 한거일수도??
다른데서 봤는데 산후 우울증으로 자신의 자식을 알아보지 못하는걸수도 있다네요
ㄴㄴ 말이 안됨 구지 남편도 아닌 남친의 치매걸린 어머니를 보살필 이유도 없거니와 남친 어머니를 구지 여자친구로 자신은 동생으로 표현하는 여자도 없다고 생각함.
님이 말한 아이의 나이는 산후우울증에 포커스를 두고 갓난 아이라고 생각하신것 같은데 이미 저상태에서 시간이 많이 지나서 초등학생정도로 이미 자랐을수도있음
거기다 이렇게 살아야지 라고 '체념하듯' 말했다고 느끼는것도 글쓴이의 착각일수도 있음 남편은 그냥 딸과놀아주며 아무생각없이 이렇게 살지 그럼? 이런식으로 말한것일 가능성이 높음. 그게 아니라면 남편은 아내의 상태를 알고있고 이렇게 살아야지란 말은 아내를 두고 얘기한것이고 그렇게 되면 남친을 설득 한다는것. 여기서의 뜻이 님이 말한 요양원 즉 아내의 정신병을 치료할 정신병원 입원을 이야기하는것 일수 있습니다.
@@모아모아-b3q 니 말도 말이 안 됨 ㅋㅋㅋㅋ
형. 회사 그만두고 이 일만 해주면 안돼?
진심이야ㅋㅋ 형의 새로운 영상을 매일 보고싶어ㅋㅋㅋㅋ
수익이 좋았으면 벌써 본업으로 잡았겠지,,
@@SH_643 수익 애초에 나쁘지도않음 본업이랑 둘다할려는거지
@@soleepdo 나쁘지 않은지,,어케아누,,
@@정재윤-c8o 수익을 아니까..
@@soleepdo 어케알아요?
이렇게 모아보니까 옛날 생각나네요.. 애초에 부마형 알게된게 네이버괴담이랑 구글맵 영상이었던거 같은데.. 다음 2ch괴담도 기대되고 자주 보면 좋겠다 ㅎㅎㅎ
불꽃카리스마 민호~
10번은 내가 8살때라 들어본 기억이 없엇지만..지금쯤이면 최소한 30대중반이상일텐데 전사하셨겠지만 우리나라 지키고 하시다 전사하시기에..고인의 명복을 빌며 감사합니다ㅠㅠ
10번에 있던 군대에서 안돌아온 형은 살아계십니다...부사관을 하셨다고 나와있어요...
@@김경민-l7b9f 그건 알고 그사건에 겪으신 다른분들 말하는거에요 ㅎ 오해 하신거 같아요 ㅎ;;
@@이현이누서노황홍-j4f 앟 그렇군요 오해했네요
문재인 노무현은 그 천안함 전사자 유가족들을 외면하고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까지 주장했었지. 그리고 그 뒤를 잇는 민주당 이재명이 당선직전인 상황
@@csj8943 북한소행이라면 그게 더 문제이지 않을까요?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적이 몰래 와서 어뢰를 쏴도 그걸 감지하지 못하고 그대로 격침되다니사실이라면 이렇게 무능할수가..국민들이 어찌 군인들을 믿고 후방에서 생업에 종사할수 있겠어요.
15:59 엘레베이터 숫자 표시등 ㄹㅇ 존나 기괴함 그냥 보고있어도 ㅈ같은데 저런 식으로 오류나면 걍 혀깨물고 자살할듯
심장에 피빠져나가는 느낌 개심하게 들듯
와 진짜 밥먹으려는데 딱 알림봤네
예전에 다 봤는데도 다시 올라오니까 새롭다
형 활동 자주해줘
와 분명 예전에 다 봤던건데 기억 못 하고 다시 보니까 개소름돋는다.... 오빠 여친은 25살 아기가 진짜 소름 쫙 돋았어요
그거 진짜 레전드였는데..원글 볼 때 무슨 소설쓴건줄
무슨 얘기인지 저는이해력이 떨어지는건지 무슨얘기인거죠?..;;; 산후우울증? 결론은 오빠여친이 진짜아기였단말인건가요?
여동생이 동생이아닌건가?머지? 전 왜이얘기 처음 접해본거라...궁금하네요
@@kwonchaltteok0958 오빠가 남편이고, 오빠여친이 친딸인거에요,,, 몇개월된 친딸을 인지못하고 25살이라고인지하고있어요ㅜㅠ
@@kiwigold5509 헉 대박.!!!
댓글감사합니다🤗
@@kiwigold5509 아마25개월애기를....25살이라들은거같아요
롯데월드 저거 지식인글 접니다 93년생 당시 초5 와 지금 소름돕고 미치겟네요 이이야기를 예전부터 유튜브나 짤같은걸로 알고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헐 ㅋㅋㅋㅋㅋㅋ 지금 정확히 기억이안나는데 그때당시에 사고난게 아무리찾아도 나오질 않았고 동생도 봤고 가족이 다봣는데 그런사고가없다고해서 신기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어그로아니고 진짜입니다~~~
네이버아이디 삭제된건가요
@@zerolee4862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당시에 네이버아이디를 여러개 사용했었는데(쥬니버네이버 동물농장) 게임 같은거하느라 저계정을 오래사용안하다보니 자동탈퇴되지않았을까 싶네요
와 1일전 신기해….. 그럼 그당시 꿈이 너무 생생해서 실제라고 착각하신 건가요?-? 만약 그런거라면 이거 외에도 예지몽이나 이런거 꾸신 적 있으신지..!!
ㄲㅈ
찐이겠냐
지식인은 근데ㅋㅋㅋㅋ 나도 중딩때 자살할 때 천장에 줄 매다는 거 어떻게 하는 거냐고 어디에 묶어서 하는 거냐고 질문했다가 온갖 인생에 희망을 잃지 말라는 조언만 엄청 들었었는데
아니 소설에서 써야 해서 궁금해서 질문한 거였는데....
이게 무슨일이놐ㅋㅋㅋ
따듯한 지식인들..ㅋㅋㅋ
ㅋㅋㅋㅜㅜ… 근데 소설 쓰시거나 그런 분들은 이런 정보 필요하죠 확실히…
중딩때 그런 디테일한 소설을...
소설에서 써야한다고 썼으면 그런일은ㅎㅎ
저도 어렷을때 14층이랑 13층 사이에서 엘베가 멈췄는데 그때 할아버지랑 같이 있어서 일단 비상벨 눌럿는데 고장이 나있어서 할아버지가 문을 강제로 여니까 엘베가 살짝 밑으로 가있더라구요 그래서 저 먼저 나가고 할아버지 나왔었는데 진짜 심장 쫄깃햇습니다 근데 할아버지는 침착 하시더라구요 참고로 월남 참전용사이심 ㅎㅎ
이거 이러면 안돼요 무조건 비상벨 누르고 기다려야함 중간에 갑자기 움직이면 몸 절단남
무모한거지 침착한건가요?
와 월남용사ㅎㄷㄷ
비상벨이 고장났대자나
Pierre janet이란 의사분 실존인물이고 88살까지 장수하셨던 분이 맞으시네요ㄷㄷ
ㅋㅋ무당이 띠를 모르겟냐고 ㅋㅋ아
@@bluedawn12345 무당에 사기꾼들 많음
아니 띠는 네이버에만 처도 나옴ㅋㅋ
찾아보셨나요 ㄷ ㄷ
그니까요..ㄷㄷ
천안함사건의 우리나라를 지키다 가신 46명의 군분께 애도를 표합니다.
이게 무슨 일이야... 왜 새 이야기가 아닌거야.... 많이 힘들어 형..?
ㄹㅇ…
ㅋㅋㅋ ㅠㅠㅠㅠㅠㅠ
물론 작가님의 건강이 최고이니깐 영상 빨리 올려주세요
ㅋㅋㅋㅋ
날먹
부마씨 섬뜩하게 잘 말하시네요.. 결말은 안무서워서 고맙습니다.. 쫄렸네요
그나저나 예지몽이나 죽은사람이 글쓴거나 자가발화 이런내용 들으면 너무 신기합니다 어릴땐 귀신 안믿었는데 의사들한테 맨날 의료사고 당하다보니 과학이 설명할수없는것에대해서 말하고싶어지네요 섬뜩하게해줘서 감사합니다.
2번소름...그나저나 3번째 사건 ..지식인 둘러보기가 취미인신분들도 있구나 ㅎㅎ신기행
산후우울증은...더 무섭네요ㅠ
지식인에 답글 달아서 질문자가 최택하면 포인트줘서 그런사람들 좀 있어요
헐..살면서 소름 돋는 적이 없었는데.. 아기사건 보구 진짜 소름이 오소소소소
롯데월드진짜존소름 ㅜㅜㅜㅜㅜㅜ
시청자들한테 직접 겪은 무서운 썰 중에 제일 소름돋는걸 소개시켜주심 안될까요 ?! 🙏🙏🙏
헐...아기를 자기 친구로 본거? 오빠는 남편이구 자기가 오빠의 아내였구 그 친구라는 여친이란 여잔 진짜 아기? 와...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해됨
6번째 이야기는........ 만약 그땅이 산지 얼마된 땅이 아니라 조상님께 대대로 물려 받은 신 것이라면 ..., 조상님의 비자금이니 유산으로 그냥 꿀꺽 하셔도 됩니다. 나름 상속세라는 세금 안내려고 조상님이 꼼수 쓰신 듯
25살 친구는 영화같은 반전이네.... 답글 없었다면.... 뭐지뭐지 했는데 답글 작성자도 대단함....
와..설마설마 했는데 진짜네...
자기딸을 자기딸로 인식 못하길래 치매온 사람인가? 했는데 산후우울증...
오우 가끔 정주행 삘올때 있는데 이거 좋네
진짜 브금 기막히게 쓰신단말이지
1-4화 없어져서 슬펐는데 다시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걍 이어붙인것도 아니고 리마스터링이라니 ㅜㅜ 감덩
엘베사건은 층수가 아니라 error 의 약자 E이고 숫자는 에러의 종류에따라 나눈 오류의 종류인듯해요. 드럼 세탁기, 에어컨도 고장이 나거나하면 E2 , E3이런 표시가 떠요,
영상을 대충보지말고 다시보세요
@@stun91 제가 님한테 하고싶은말
다시 녹음하셨네요!!!
저도 얼마전에 제가 꾼 꿈에대해 찾다가 우연히 봤던 지식인 내용이,,.
질문자 가족이 꿈에서 누가 갑자기 이마에 무슨 종이를 붙이더라.그걸 떼보니 죽을 사死가 써있었는데 이게 무슨뜻이냐는 내용이었고
거기달린 답변이 그건 누군가가 님을 저주했거나 누군가로부터 미움받거나 저주받을 암시라고 하는 내용이었음.
지금도 지식인에 검색하면 나오네요
저는 이 질문이 너무 소름이라서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ㄷㄷㄷㄷ
뭐라고 검색하면 나오나요??
모아서 다시 보는 건 좋은데, 재녹음 하는 김에 부족한 부분 재조사도 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 아쉬워요.
나X위키 보면 2번 롯데월드 사건 첫번째 질문글도 나와있어요.
산후 우울증은 진짜 개소름이다
저 궁금한게 있는데 오빠가 동생딸을 키워주고 있다는 건가요?
@@개고기대통령강형욱 엇 그러게요 산후 우울증으로 자기 남편을 남편으로도 못 보고 있는게 아닐까요?
25살
녹야 할아버지 윾쾌하시네 ㅋㅋㅋㅋ
뚜둥 드디어 나왔다 ㅋㅋㅋ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ㅠ.ㅠ 로또 보다 더 기다렸네요 ㅋㅋ
노을이는 작성자가 이미 죽어 꽃아래 놓았다구 하였네용
ㅋㅋ
ㅇㅇ화분아래뒀는데 담날 사라졌다고 질문올라옴
@@plsubst 노을이는 작성자꼐서 말하시길 이미 죽어서 꽃아래 놓았다고 지식인 댓글에 적었다고 말한 겁니다
@@plsubst 아 ㅋㅋㅋㅋㅋㅋㅋ
롯데월드이거는 진심 소름
무셥다….아침에 봐야함!!!!그래야지 안무쇼😢
그러고보니 엘리베이터 지식인 보고 생각난건데… 어디선가 꿈에서는 거울처럼 다 뒤집혀서 보인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학교끝나고 폰을 볼때마다 항상 4시44분이였어여 가끔 집에서 쉴때도 폰보면 4시44분일때가 많음 그냥 이건 제가 4시44분을 볼때마다 시간을 의식해서 이러는거같은데 진짜 신기했음
좋아요 44개 가즈아
진짜 구라 안치고 이댓글봤을때 시간이 6시44분이다;;
혹시 롤에서 진을 플레이하시나요?
나더..
150만원 남편 컴퓨터ㅋㅋㅋㄱㅋㄱㄲ한참뒤에 이해함.
남편분 300만원 넘는 컴퓨터 샀다고그러면 와이프한테 한소리 들을까봐, 지식인들이 도와준듯. 부디 와이프분이 이 영상을 보지 못하시긜...
아.. 그런거였군,,
친구나이가 25세인데 3년뒤에도 25세
본인은 이상한걸 인지못하고 있는데 누가 저렇게 알려주면 어떤 기분일까
근데 딸이 25살이면 엄마는 50살은 족히 됐을텐데 산후우울증을 25년간 겪고 있다고 봐야 하는거임?
@@HHHHH54637 5세 미만 애를25살로인지한거 일수도
자신이 25살이고 딸인거 같은데
부정하나봐요
오우 거의 30분짜리네...
완전 좋지 ㅋㅋㅋ
오랜만에 ufo시리즈 존버중입니다
와..진짜 진짜 재밌다. 왜 알고니즘은 이제서야 날 이곳에..
형 차라리 사연같은거 신청 받아서 비슷한거 묶어서 소개하는건 어때? 형의 인사이트도 같이 넣어서! 외계인 사건같은거나 귀신같은거 넘 좋아 형 사랑해
엘리베이터 썰은 본인이 아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제 꿈 얘기랑 똑같아서 소름돋았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13층이 되자마자 죄송합니다 하면서 음악 나오면서 훅 떨어지더라고요
다른 사람과 같은 꿈을 꿀수도 있는 건가요?
신분과 명예가 추락된다고 하긴하던데 추락 되긴하더라고요..
좋은꿈은 개꿈이고
나쁜꿈은 현실이 되더라.
세상사라는게 참
제가 이 시리즈 좋아하는거 어떻게 아시고... 사랑ㅎ ㅐ요
내 최애 시리즈...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부마 남주혁 닮앗을거같음
여자목소리 일수도 있어요.
20대 남자목소리 수준의 18살 여고생 누나를 본적있어서..
좋은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오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 됐는데 좋은 선택인듯~
형 모음집 너무 좋아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ㅠㅠ
이런거 보면 과학이 발전하기 전의 인간이 자연을 숭배했던건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함. 알 수 없는 것에서 오는 공포는 상상을 초월하는것 같음
모음집도 재미써재미써❤️🔥
귀여워~~
덕분에 꿀잠 잤습니다 ❤
엘레베이터 괴담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제가 19살 고3시절에 12시 야자가 끝나고 친구들이랑 햄버거 먹고 집에 걸어와서 약 한시? 쯤 엘레베이터 타려고 1층에서 기다리는데 뒤늦게 어떤 아주머니가 모자를 푹 눌러쓰고 유모차를 끌고 오심 그냥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엘레베이터를 같이탔는데 내가 먼저타서 내가 사는 14층을 누르고 아주머니가 뒤에 타서 6층을 누르셨음 그리고 엘베 구석에가서 노래들으면서 거울보고있었는데 그 아파트에 10년 넘게 살았기 때문에 대충 몇층엔 누가 산다라는 걸 아는? 무슨느낌인지 알거에요! 쨌든 그 아주머니가 그냥 난생 처음보는 느낌이 많이 들었음. 그리고 6층에 도착하고 그 아줌마가 내리자 마자 진짜 거짓말안치고 1층에서 꼭대기층 15층까지 버튼이 한번에 눌리면서 주황색 불이 딱 켜졌음 ㄹㅇ 기절하는줄 근데 우리 아파트가 짝수층 홀수층 나눠져있는데 진짜 홀수층까지 전부 눌려서 너무 무서웠음 7층8층9층 문 다열리는데 문 열릴때마다 그 아줌마가 서있을까봐 너무 무섭고 내리기도 무서워서 결국 10층에서 내려서 계단으로 14층까지 오지게 뛰어서 올라갔던 기억이....그 뒤로 당연히 그 아주머니를 만난적운 없었음..
ㄷㄷ 이거개무섭네
혼자자기 무서웠는데.. 훈훈한마무리 감사합니더
천안함 사건….. 너무 안타깝다 의로운 분들이 저렇게 끔찍히… 명을 달리해야한다니ㅠㅠㅠㅠㅠ같운 부대였던 형뷴도 그 부대도.. 참 의롭고 생각이 깊고 정의로운 분들이었네여…..
무서운 것만 있는줄 알았는데 별 시덥잖은것도 같이 있네ㅋㅋㅋ 다행이다 휴
근데 저도 그런 적 있어요. 아직 학생이라 학교에 다니는데, 일주일 내내 오후 4시 44분마다 폰 시계를 보더라구요 가끔 새벽에 깨어있으면 오전 4시 44분을 볼 때도 있었구요 요즘도 가끔 그래요 그 시간에 폰이 제 손에 없거나, 자고있지 않은 이상 봤었네요..
4,13는 그냥 아무의미 없는 미신
4의 의미를 모른채로 살면 무의식에도 없어 인지를 안하는데 어릴때부터 저 숫자들은
그냥 살다보면 알아서 깨우침
하.... 모더나 2차맞고 오한때문에 벌벌 떨면서 보고있습니다
헉 전 죽을뻔했는데 아프지 마세요,,
44분 보시는 분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직장생활 하면서 시계를 자주보면 더 시간이 안가는거 같아서 일부러 잘 안보는데 진짜 의식하지 못한채 무심코 시간을 보면 거의 매일 4시44분을 보게 됩니다. 저는 한 2년 됬습니다. 거의 365일중 300일은 보는거 같습니다. 첨엔 신기하다가 좀 지나니 무서웠고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뭔가 메세지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생각 잡생각입니다. 애초에 4라는건 우리나라에서나 중국 한자 죽을 사 가지고 죽음하고 연관시키는거지 전세계적으로 4는 죽음과 별 관련도 없습니다 ㅋ 혹시 있다고 쳐도 그게 숫자 4이지 한글단어 "사"가 아니겠지요? 제발 이성적으로 쳐 생각하고 삽시다. 그리고 십진법을 써서 그렇지 다른진법으로 생각하면 더더욱 아무 상관도 없고요 ㅋ 비이성적인 망상속에 정신병이 골듭니다 님같은 분은 이런 컨텐츠 보면 더안좋음. 차라리 과학 유투버나 보세요
무심코 시간을 자주 보시는 것 아닌가요? 겹치는 숫자만 기억에 남아서 그런 것 같은데. 딱 퇴근이 마려워지는 시간이잖아요. ㅋㅋ
전 11:11 을 꼭보게되던데 ㅎㅎ
아 왜 44분이야 지금
13층 입니다. 한 다음에 "죄송합니다." 하고 추락했다는게 ㄹㅇ 소름 ㄷㄷ
엘리베이터 층 표시기 특성상 핸드폰으로 촬영하면 층 표시기에 검은색 줄이 왔다갔다 하는 현상이 있습니다(왜 그런지는 모름) 그러므로 실제로는 지하1층인데,검은색줄?에 가려져 그렇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정의
엘리베이터 층표시기에 쓰이는 점모양 부품을 도트매트릭스라고 합니다.
이 도트매트릭스는 수십개의 LED로 구성되어있습니다.
LED는 + - 극의 2개의 다리가 있으나, n개로 도트매트릭스를 구성하게 되면 다리의 수는 2n개가 되고, 공통 극을 묶는다고 해도 n+1개가 되므로 조작하기 복잡해집니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다리들을 배열에 맞게 바둑판형식으로 배치하고 각 행과 열에 해당되는 다리만 만들어 놓습니다 (64개로 구성된 도트매트릭스는 가로 8줄과 세로8줄로 구성하기에 필요한 (공통 극)다리는 16개입니다)
원리
도트매트릭스의 LED를 단순히 몇개만 킨다고하면 제어가 쉽겠지만 엘리베이터 층 표시기처럼 여러개를 순간적으로 반복해서 킨다면 단순제어로는 불가능합니다.
사람의 눈은 일정이상 빠르게 변화하는 것을 인지 하지 못합니다.
이를 이용하여 도트매트릭스의 각 행과 열에 주는 신호를 아주 빠르게 조절하여(끄고 키며) 문자, 숫자등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잔상효과를 사용하는 기기는 모니터, TV, 지하철역 전광판, VTR(비디오플레이어) 등이 있습니다 (화소 표현방식 (주사율))
결론
사람이 볼 수 있는 영역과 기계(카메라)가 볼 수 있는 영역은 다릅니다. 사람이 볼 때는 전부 들어와 있는 것 같지만 기계로 봤을 때는 사람이 볼 수 있는 영역 이외까지 볼 수 있으므로 깜빡거리고 검은 줄이 왔다갔다 하는 현상을 볼 수 있는 겁니다. 이를 해결 할려면 카메라의 셔터스피드를 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아ㅠㅠㅜ밤에 혼자보면 안되는영상이였어....
형이 군대에서 안 돌아오는거는 너무 주작같음
부사관 지원한 거라면 엄마한테 물어봐도 대답안해 줄 이유가 없음
어렵게 형이 제2함대 소속이었다는 걸 알아냈다는 것도
이야기가 천안함사건으로 나오게끔 노린 거
깜짝놀라 부대에 전화 해서 높은사람이 말해준 것도 너무 어설프고 나이 든 사람이 어린애처럼 글쓴것도 어색
주작이 많네 ㅋ
편집이 은근무섭고 기괴해서 킹받아요
김장이 그렇게 끔찍한 행동이었다니...
직접 해보면 앎
150만원 컴퓨터 사건 설마 ㅋㅋㅋ 남편이 340만원인거 들키면 사형당해서 지식인들이 구해주려곸ㅋㅋㅋ 주작한건가.....
4시 44분, 44분 보는건 전 이미 10년이 훌쩍 넘었는데 희안하다고는 생각하지만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요.(몇시지 하고 시간볼때마다 44분임 또는 44분 44초) 근데 저같은 사람이 또 있고 그걸 걱정하는사람이 있는건 영상보고 첨 알았네요 ㅎㅎ 올해 전 만으로 44세인데 설마... ㅋㅋ 괜히 신경쓸필요는 없겠죠 ㅎㅎ
많은 시간 확인 중에서 44에 너무 의식해서 더 많게 느껴지는 건 아닐까요..? 별일 없으셨다니 다행.. 본인은 괜히 더 무서웠을 듯,,
제가 요즘그래요...ㅠ
시간은물론 자동차 기름 남우키로수도 항상 144 244 이러식이고요ㅜ게임중에도 44가많이보이네요ㅋㅋ
이부분은 침튜브에서 궤도님이 설명했는데
많은사람이 4시44분은 꼭 기억하는데 다른시간을 본건 기억을 하지않는다고
비율로 따지고보면 4시44분을 보는 비율은 극히 일부분일뿐이라고 합니다
나도 만날 저 시간. 난 수없이 보는 시간중 유독 4라는 숫자 의미 때문에 내가 저 시간을 자주 본다고 생각하는 거라고 이해하고 살고있음
신박한채널찾았다 구독박음
B1이고 현대엘리베이터 STVF-7 모델이네요.
그냥 플리커링 현상으로 E1이라 보인겁니다.
은 1시간 버전으로 재업로드 안되나요?
ㅎㅎㅎㅎㅎ왜 이제서야 부마님 채널을 알게됐는지👍😊완전 꿀잼이네요~
ㅎㅇㅎㅇ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초등학교2학년 방학기간중인데 꿈에 간호사귀신이 사람만한 주사기를들고 저희집빌라 1층부터 저를 막 쫒아오는거예요.진짜 죽을힘을다해 옥상까지 도망쳤는데 바로 뒤에있길래 뛰어내리면서 엉덩이에 결국 그귀신이 주사를 놨어요 그러면서 깼는데 그날 아버지손에 이끌려 포경수술했습니다;;;
대박이네요 😂
헐...무서운 이야기라구 미리 말씀을 해주셨어야쥬!!!
너무 무서워서 끝까지 다봤네 ...
금괴얘기는 지어낸 얘기래요 ㅋㅋㅋㅋ
폰금괴 ㅋㅋㅋㅋ
우연히 알고리즘 떠서 구독 좋아요^~^b
딴건 몰라도 엘레베이터는 왜 볼때마다 소름돋지 진짜로
아틸란티스 사고 난날 롯데월드 갓엇는데 아틀란티스 타고싶었는데 쎄해서 안타고 자이로 드롭 타러 갓는데 그러고 타고 내려 올때쯤 아틀란티스 사고 낫데서 소름 끼쳣...;; 그때가 초딩때라 아빠가 안타길 엄청 잘햇다고 바로 집에옴 ㅋㅋㅋ...
우리나라에서 4는 행운의 숫자입니다. 사방신 동서남북도 4가지 등 4와 관련되는 것 같다면 당신은 운이 좋은 것이니 걱정마십쇼
녹야 할아버님은 올해 23년 3월 27일, 향년 87세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식인에서 만난 여고생이 40대 아저씨였던것에 대하여 ...
중간 중간 음성변조하신 부분은 좀 개선하시는 게 어떠신지 보다가 집중도 깨지고 몰입을 방해하네요
지금보니까 엘베 사건이 13층에서 떨어졌다고 그랬는데 작성자의 사진을 돌려보면 13층이 될때 화살표가 아래를 향하고 있네요
형 사랑해요
어릴때 아파트 엘리베이터 여러번 갖혀봤는데 떨어지진않았지만 동작안하다가 다시동작되는식으로의 고장이었죠.. 아직도 엘리베이터 탈때마다 두근두근 거립니다 괜히 느리게올라가거나 좀 흔들리면 무섭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