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죽은사람들의 옷을 되팔수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아파트 단지내의 헌옷함안의 옷감들이나 혹은 마을에서 버리는 헌옷들을 따로 모아서 헌옷을 모은사람으로부터 싼값에 헌옷을 매입하는 중간업체들이 있고 중간업체들이 아직 입을수있을만한 옷감들을 공장에 넘겨 재활용 시킨다음 중고품으로 시장에 넘긴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옛날에는 헌옷들을 관리하는 용역 깡패들도 있었고요
고등학교때 삼풍살았고 16동 정말 가깝게 살았다. 삼풍무너진날 정말.전쟁인가싶을정도의 굉음(무너진 소리와 비명이였겠죠) 나가보니 하늘이 뿌옇다... 삼풍쪽으로가니 그 안개(분진)에 들어가니 얼굴이 따갑다.... 그후로 아픔이 없어질때까지식염수로 세수해야했고..또 추적추적 계속되는 비...아파트단지의 통곡소리들 그리고 이사가기전까지 계속되는 가위눌림... 이사가니 가위가 안눌렸어요. 얼마나 억울한 영혼들이.많았으면 싶다 ㅠㅠ
옛날에 인터넷에서 본 글인데 2차대전 당시 쓰였던 상태좋은 독일군 패딩자켓을 구입해 입고 다니다가 사고가 나서 찢어졌는데 안에서 머리카락이 수북하게 나와서 소름끼쳐 버렸다는 썰을 본적 있음..나치가 수용소로 끌려온 유대인의 머리를 삭발해서 그 머리카락으로 방한복 충전재 , 카펫, 담요를 만들었다더니...
어느 정도 일리가 잏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생애 처음으로 동네 중고의류 매장에서 딱 맘에드는 연회색과 보라색이 감도는 무릎 위까지 오는 원피스를 구매했는데 이상하게 그 옷만 입으면 몸이 너무 아팠어요. 그냥 특별히 어디라고 할것도 없이 전신이. 결국 3번인가 입고 쓰레기통에 버렸던걸로 기억합니다
항상 중고제품을 살때 주의할 부분은 모르는 사람 물건을 함부로 구입하지 말라는 것이다. 살아 생전에 애착하였던 물건이었다면 옷도 마찬가지다. 절대 마음에 들어도 구입하는게 아니란 것이다. 모든 물건은 그 주인의 기운이 고스란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죽은 사람 물건을 구입하게 되면 그 죽은 사람 귀기운이 따라 들어올수 있고 더군다나 살아생전 애착하였던 물건이었다면 가위눌림, 희한한 꿈, 비몽사몽간 보여지는 사람형체등을 겪을수 있기 때문에 아는 사람에게서 확실한 물건을 가져오는게 아닌 구입한 중고품들은 그주인 살아있을적 생기와 사기가 서려있기 때문에 절대 갖고와선 안된다는 것이다.
569라면 일러봤자 1990년대 극후반 일반적으로 2000년대 이후라고 봐야 하는데... 50년생 남자분이 60년대 가지고 다니던 학생증을 50살이 넘어서 2000년대 이후 구입한 청바지에 소지하고 다녔다는 거부터가... 50년생 남자분이 20대에 입고다니던 70년대나 그 이전 리바이스라면 LVC도 아니고 오리지널 빈티지 원판이라 엄청 고가일테고 501이나 517이나 505나 암튼 당시에도 있었던 고전적인 제품군이였다면 그럴싸했을텐데 하필 569라니.... 그거땜에 주작임을 숨길 수가 없었다고 봄
저런옷을 살때는 바로 집으로 오지말고 다른곳에 있거나 화장실에다 놔둬야 하는.. 미신이여도 무시 못하는 구제옷이 너무 깨끗한건 그주인이 아끼다 죽게되어 나오거나 냄새가 심한옷들은 빨아도 빠지지않은 망자의향 같은거 부산 남포동 구제옷많은데 다른나라옷도 많지만 일본에서 많이 넘어옮, 일본 지진났을때 사고나 망자 옷들이 많음 그특유의 냄새를 잘맡고 사시길
부마님의 영상은 정말 예술입니다. 짜증나는것이 무섭지만 이불뒤집어쓰고 영상을 보게 만듭니다. 거기다 댕청의 센스 정말 끝장입니다. 저도 이 이야기를 2019년도에 들어보았지만 실제 일어난것 이라고는 지금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돈이 급한사람은 100원이 필요하면 어떠한것때문에 진짜 필요한 100원의 출처를 이야기하며 돈을 빌립니다. 정말로 이 이야기가 맞다면 글을 올린사람은 자신의 대학교명과 학과를 이야기 했을것이며, 정전에 대한 아파트를 언급하였을 것입니다. 정말로 기본이되는 명칭이 빠져있습니다. 어쩌면 제가 이글을 남긴것은 학교명과 아파트브랜드 작성자의 실명이 나와있다면 정말 실제의 무서운일을 마딱드린 그러한 감정을 느껴보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실제사건 이란글에 퀘스천마크를 달고 글 남겨봅니다.
저요. 중고책장 샀는데 그때부터 반년동안 액땜...??? 엄청 안좋은일만 가득 있고 자잘하게 다치고. 뭔가 이상해 냄새나고 해서 뭐지..찾다가 애가 크게다치고 책장뒤에 봤는데 살때는 넘 깨끗한상태였는데 와... 곰팡이가 너무 무섭게 나있고 밑에서부터 물먹으며 이상한 모양이 생긴것 같이 주욱 올라가는 모양나와서... 바로 버렸어요. 버리고 나서 괜찮아 지더라구요. 그래도 그때 그자리 자국 남아 있습니다 ㅠㅠ
와 근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 형 진짜 능력있는듯. 닉값처럼 설명 개잘해. 목소리부터 약간 공포스러운+억울한 목소리에 대화하는것처럼 사건 설명해주는거랑 영상에 계속 나오는 사진, 삽화가 찰떡같이 어울려서 몰입해서 보게되고 시간 순삭임. 결론은 형 사랑해요
억울한 목소맄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
몰론 부마님 영상도 ㅇㅈ !!!
설명 딱짚어주네 ㄹㅇ리얼 오짐
와 고정 뭐야ㅠ ㅋㅋㅋㅋ 충성충성!!
헐 뭐다요 고정 충성 !!!
건강보다 영상 제작이 먼저인거 아시죠?
우리 건강은 우리가 챙길테니까 부마님은 걱정말고 영상먼저 제작해주세요.
뭔가반대로된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데서나온말 따라하는사람 왜캐많냐 ㅋ
우리건강은 우리가 챙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가 이상한데 ㅋㅋㅋ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갈뻔했네
강의중에 잠좀 자지말라고 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중에 3번째 잠잔다는 내용 나올때 나도 이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이새끼 왜자꾸 쳐자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위눌리는게 무서워서 잠을 설쳤다자나요 ㅋㅋㅋㅋ
그냥 당연하다는듯이 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분노한 교수님이
자는 학생들을 저주해버린ㅋㅋㄱ
항상 느끼는군데. 편집을 존나 개무섭게함 ㅠㅠㅠㅠㅠ 별거아닌일도 존나 부마가 하면 개씹 공포임
이래서 편집이 중요한거임
이걸 ㅂ신TV처럼 비슝빠슝 브금 틀고 기본 자막으로 도배하며 만든다고 생각해봐
@@개시키 지렸다
밤에 자기전에보면 개같음 ㅋㅋㅋ
존나 중고나라 거래인데 공포야 ㅋㅋㅋ 당근 마켓 삭제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충분히 죽은사람들의 옷을 되팔수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아파트 단지내의 헌옷함안의 옷감들이나 혹은 마을에서 버리는 헌옷들을 따로 모아서 헌옷을 모은사람으로부터 싼값에 헌옷을 매입하는 중간업체들이 있고 중간업체들이 아직 입을수있을만한 옷감들을 공장에 넘겨 재활용 시킨다음 중고품으로 시장에 넘긴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옛날에는 헌옷들을 관리하는 용역 깡패들도 있었고요
죽은 사람들 물건들은 태워야 함
@@sahrahnghahndah미신.
진정한 효도 영상이네요. 오랜만에 어머니 품에 안겨 잘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부마님 세상에서 영상보다 중요한건 없는거 아시죠..? 건강 그런거 챙겨봐야 소용없습니다 결국 영상이 제일 중요합니다. 영상 단디 챙기십쇼
뭐지 프사보다 ㅁㅊㄴ인가?
부-멘
@@ha카이저 님이 뭘 상상하든 그런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뼈 씨게 때려버리노ㅋㅋㅋ격려하는줄 알았는디
와 이번꺼 ㄹㅇ 소름돋음..
1950년생이면 2017년에 아저씨가 이니라 이미 나이가 68살 할아버지임.. 남대문에서 바지에 그런게 있었다면 치매할아버지가 본인 물건을 그냥 넣었을 가능성이 있음..불쌍한 할아버지 소중한 추억 물품들을 잃어버리심... 우체통에 넣거나 구매처에가서 원주인에게 돌려줄 방법도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68세시면 아직 할아버지도 아니시지 ㅋㅋ
@@쥐새끼 60대세요? 60이면 할아버지죠 ㅋㅋㅋ
예전 68세와 요즘 68세는 느낌이 다르긴함..
@@lllllll3551 아니죠..
@@lllllll3551 잼이세요? 요즘 68세 보면 그냥 좀 나이드신 아저씨임 큰아버지느낌ㅋㅋ 아빠가 40대인 10대 잼한텐 감안올거같긴하다
그냥 떠도는 괴담이네... 한마디 덧붙이자면... 어떤 사람이 구제 옷샀는데 옷에서 주민등록증 나와서 경찰서 갖다줬더니... 실종된 사람이였음...
그니까 실종된 사람의 옷이 어떻게 구제로 나오게 된걸까요
그것도 신분증이 옷에 있는채로..
@@주머니쥐123 주작이니까요..... 구제파는 사람이 옷상태 확인하고 구입 한 뒤에 파는데 주머니에 뭐가 들어있는지 확인을 못했다? 말이 안되쥬...
@@hoonlee4850 아 그런가요
주작이 괴담이 된건가요 ㄷㄷㄷㄷ
@@hoonlee4850 온라인 오프라인 빈티지샵 말고 동묘 옷무덤 같은 곳에서 구입했다면 주작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걸 빈티지 셀렉샵이라고 하고요 창고식 구제 매장이나 옷무덤 같은 경우 검수 잘 안 합니다 옷무덤은 똥 묻은 티팬티도 그냥 쌓아 놓는걸요
주작아닐수도 있을텐데 주작이라고 확신하는건 본인이 당해봐야 그 신념이 깨지는 듯
부마 감금해서 1주 2영상씩 올리게끔해야됨. 부마영상 개꿀잼 ㅇㅈ
ㄴㄴㅋㅋ 1주 7영상ㅋㅋ 아...;; 이건 양심없낰ㅋ
@@심우현-s7t 자기가 보기에도 양심없었나봄ㅋㅋㅋㅋ 1주 2영상으로 수정했네
님이제 꿈에서 부마나와서 가위눌림 ㅅㄱ
@@u-dong2697 ???: 잠을 잤더니 온몸이 까맣고 눈 흰색으로 번쩍이는 인간이 썰을 풀더라니까요
예전부터 군복도 그렇고.. 그 안에 보면 젊은 사람들 사진이 있곤 했는데.. 보통은 옛 사진이고 고인이 되신 분들이 많다고 하드라구요..
이래서 중고 물품은 사면 안됨...죽은 사람 물건인지 살인자가 입던 옷인지 물건에 담긴 사연은 아무도 모르니깐..
주작임 ㅋㅋㅋㅋ 저걸 믿네
@@탁센 주작이든 말든 남의 혼 깃든 물건은 안건드는게 좋음.나도 남이 접어놓은 학 종이 유리통 자는 방에 고이 모셔놨다가 발에 유리박혀서 병원 감
저희 할머니도 구제옷 입지말라시더라구요
@@우희힝 미개한 미신같은걸 사실인양 믿는 님도 참 대단하심
@@park5178 그걸 미개하다고 말하는 당신도 참 웃기고 하지말라는거 확신없이 믿지 않는건 위험하지 않나요.굳이 귀신이 아니라도 그 물건 어디서 온건지 알 수없는데요.
학생증 사진 등등 달라고 오른손 내민거 아닌가
오 12있네요
@@user-sexondabeech 해석해준거?
오 그럴듯해?
배마가 그냥 미스테리, 공포채널중에서 좋아했던 이유가 갑툭튀없이 보기 편하고 잔잔한 공포를 좋아했는데 어느날부터 갑툭튀가 늘은것같아서 좀 부담스러워집니다..ㅠ 갑툭튀, 깜놀좀 없애주세요..
완전 공감.......
그럴때 저는 댓글창 켜서 화면 작게 만든담에 폰 멀찌감치 놔두고 봅니다ㅋㅋㅋ
자극적이야 구독자가 느니까ㅋㅋㄱㅋㄱ
늬믜
고등학교때 삼풍살았고 16동 정말 가깝게 살았다. 삼풍무너진날 정말.전쟁인가싶을정도의 굉음(무너진 소리와 비명이였겠죠) 나가보니 하늘이 뿌옇다... 삼풍쪽으로가니 그 안개(분진)에 들어가니 얼굴이 따갑다.... 그후로 아픔이 없어질때까지식염수로 세수해야했고..또 추적추적 계속되는 비...아파트단지의 통곡소리들 그리고 이사가기전까지 계속되는 가위눌림... 이사가니 가위가 안눌렸어요. 얼마나 억울한 영혼들이.많았으면 싶다 ㅠㅠ
삼풍..울엄마가 친구랑갔을때 약간 건물이 기울어져잇었다고 하드라구여…조금더늦게갓드라면 ..
나 무서운거 좋어하는데 뭔가 내가 당한일처럼 소름돋음
좋어하시는건 알겠습니다만, 그래서 좋으신건가요 싫으신건가요
@@hatsu_haru 아직 더운 여름이 아니라서 좀 춥네요 ㅎㅎ😨😨
@@hayan_nonggoh ? 좋아하다입니까 싫어하다입니까? 아님 둘다 그렇다는거임? 좋'어'하다?
@@hatsu_haru ㅋㅋㅋㅋㅋ
@@hatsu_haru 컨셉이냨ㅋㅋ
그저께 심야괴담회 에서도 구제 원피스 얘기 나왔는데
ㅇㅈ
저도 즐겨봐요 ㅎㅎ
그래서 원피스 언제 끝나죠?
@@맞짱뜨자 아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인터넷에서 본 글인데
2차대전 당시 쓰였던 상태좋은 독일군 패딩자켓을 구입해 입고 다니다가 사고가 나서 찢어졌는데
안에서 머리카락이 수북하게 나와서 소름끼쳐 버렸다는 썰을 본적 있음..나치가 수용소로 끌려온 유대인의 머리를 삭발해서 그 머리카락으로 방한복 충전재 , 카펫, 담요를 만들었다더니...
구제같은거 막 죽은 사람 유품도 나온다던디
네
@@Undnu 닉값ㄷ
비
네
구제 옷가게 가서 아이보리색 운동 자켓 들쳐보니까
약간 피가 묻어있어서... 깜놀해서 그냥 나옴
이후로 왠만해선 구제옷 안삼 ㄷㄷ
부마님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실화바탕이라 몰입감도 좋아요!!
다음번에 스레딕 괴담도 다뤄주십쇼
어느 정도 일리가 잏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생애 처음으로 동네 중고의류 매장에서 딱 맘에드는 연회색과 보라색이 감도는 무릎 위까지 오는 원피스를 구매했는데 이상하게 그 옷만 입으면 몸이 너무 아팠어요.
그냥 특별히 어디라고 할것도 없이 전신이.
결국 3번인가 입고 쓰레기통에 버렸던걸로 기억합니다
ㄹㅇ 웬만한 공포영화보다 무서움..
기괴한 중고품 사건은 또 못참지 ㅋㅋㅋㅋ
가위눌리때 발가락을 움직여보세요
발가락을 계속 움직이려고한다면 움직여집니다
그럼 가위가 깨요. 저도 친구한테 듣고나서
가위눌리때마다
그렇게 깼어요
30% 댓글특 : 무서워가지고 웃는 채팅 쓰면서 무서움을 최소화 함
ㄹㅇ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들 잘때 나는 아침ㅋㅋㄹㅃㅃ
ㄹㅇㅋㅋ
이런거 너무 좋아요 ~ 부마님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중고제품을 살때 주의할 부분은 모르는 사람 물건을 함부로 구입하지 말라는 것이다.
살아 생전에 애착하였던 물건이었다면 옷도 마찬가지다.
절대 마음에 들어도 구입하는게 아니란 것이다.
모든 물건은 그 주인의 기운이 고스란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죽은 사람 물건을 구입하게 되면
그 죽은 사람 귀기운이 따라 들어올수 있고 더군다나 살아생전 애착하였던 물건이었다면
가위눌림, 희한한 꿈, 비몽사몽간 보여지는 사람형체등을 겪을수 있기 때문에
아는 사람에게서 확실한 물건을 가져오는게 아닌 구입한 중고품들은 그주인 살아있을적
생기와 사기가 서려있기 때문에 절대 갖고와선 안된다는 것이다.
부마형 진짜 영상 보는 낙에 산다
부마형이 영상 보는 낙에 산다는 말인가??어순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망원동앞치마 엥 왜? 나는 보자마자 다 알아들었는데..
@@망원동앞치마 수정하기 귀찮아서 그냥 말했어 왜이렇게 까칠해
옛날에 다큐봣는데 외국에서 공동묘지 주변에 사는 한국인이 한말이 생각나네요
PD: 공동묘지가 사방에 있으면 안무섭나요??
한국인: 죽은사람이 머가 무섭나요 산사람이 무섭지
죽은사람은 안무섭습니다 산사람한테 조심하세요 여러분
신청자 썰 받아서 선정해서 읽어주는 콘텐츠 좋을것 같아용! 은근 신청자 썰 읽어주는 사람들 보면 진짜 무서운거 많더라구용 (๑˃̵ᴗ˂̵)
신청자라기 보다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있는 경험담 글들 가져와서 영상으로 풀어주시는거에요
영상은 리바이땡이라 그러면서 왜 제목은 리바이스야 ㅋㅋㅋㅋㅋㅋ
명바이스
@@잉잉-j1c 나만 명바이 생각한게 아니었어..
댕청한게 귀엽지 않음 ㅎ?
@@buma 조아요
@@buma ㅋㅋㅋㅋㅋㅋㅋ 커엽🥰
일본여행갔을때 구제옷 샀다고 엄마한테 보이스톡으로 전화했는데 엄마가 화내시면서 구제옷 당장 버리라고 한거 생각난다 그래서 내가 이걸 왜 버리냐 말했는데 구제옷,주운 물건등 출처를 알수없는것은 절때 집안으로 들이지 말라하셨는데 그후로 지폐말고는 아무것도 안주음
그치..지폐는 못 참지ㅡㅡ..
중고품은 진짜 조심해서 들이거나 안들이는게 맞는듯..
중고만 사는데 아무 이상 없는데요. 미신이에요 ㅋ
6:51 _뭉탱이로 있다가 유리게슝 아이그냥_
@@CH2an 얘 너 뭐하니 지금??
@@CH2an 얘! 요즘은 코드립치는 유튜브쟁이들도 많아졌단다!
"흠칫"
아니 얘가 미쳤나봐!
얘는! 코드립 치면 재밌는줄 알어!주겨벌랑
저번에 어디 티비에서 무당나왔는데 구제옷 이야기하다 건조기 돌리면 귀신도 건조기 열 못이긴다고 떯어져 다간다는거 봤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저도 구제 자켓 샀었는데 미국에 있는 동물원 입장권이 있더라고요. 3장 중 2장은 뜯기는 부분이 뜯겨져 있었고 나머지 한 장은 안 뜯겨져 있었어요.
오 신기해요...! ㄷㄷㄷㄷㄷ
오 신기하네 ㅋㅋㅋㅋ
하나는 왜 안뜯겨있었을까
@@oneeyedjack7402 동물원 입장 전에 살해한거죠. 동물원 입장권은 유인하려는것
@@park5178 뭔… ㅋㅋ…
스무살때 집근처에 고물상에 헌옷을 수거하는듯
지나가다가 정말 맘에드는 옷이 있어서 이거 살수잇냐니까 고물상 주인이 엄청 화내면서 이런데서 옷사는거 절대아니라고 했음.. 무슨 사연이 있는 옷인 줄 아냐면서..
헉ㄷㄷ
@@순후추-q2l 저도 그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아니까 헌옷을 입는 용도로 파는게아니라 보루라고 청소용? 으로 만들어 판다고 하더라구요
569라면 일러봤자 1990년대 극후반 일반적으로 2000년대 이후라고 봐야 하는데... 50년생 남자분이 60년대 가지고 다니던 학생증을 50살이 넘어서 2000년대 이후 구입한 청바지에 소지하고 다녔다는 거부터가... 50년생 남자분이 20대에 입고다니던 70년대나 그 이전 리바이스라면 LVC도 아니고 오리지널 빈티지 원판이라 엄청 고가일테고 501이나 517이나 505나 암튼 당시에도 있었던 고전적인 제품군이였다면 그럴싸했을텐데 하필 569라니.... 그거땜에 주작임을 숨길 수가 없었다고 봄
아가리하고 뭔 개소릴
@@손진호-t8h 리바이스 제품군 설명하는거임. 리바이스 501, 502, 511 이런식인데,
예를들어 50년대생이 20대 시절에 나이키 에어맥스90 영수증 갖고있다는 소리임. 맥스90은 1990년도에 나온 제품이라 1980년대에서 살 수 없는 제품임.
@@철강팬티-x8x 쟤 돈없어서 메이커 입어본적 없어 이해해
@@철강팬티-x8x 그런가
@@bca6664 오우 저새끼 부계정?ㅋㅋ아니 뭔 말을 알아듣게 써놔야지 쓸데없이 늘려노면 누가알아듣노ㅋㅋ바로 알아듣기쉽자너
내용 10%
목소리, 브금 20%
사진 70%
ㄹㅇㅋㅋ
여기에 좀 머물러야지 밤이여서 괜히 두배로 무섭네
부마님 인사멘트 감사합니다~~랑 무섭습니다~~~정리멘트 하실때 넘 귀여워서 구독 👍조아요❤️
이런 현실에서 일어난 괴담 사건 계속 다뤄주시면 감사함다 너무 재밋어요!!
해외유입 중고품, 한국대학학생증... 그 당시 한국에서 유통됐다고 해도 리바이스란 메이커(당시는) 중고로 팔리 없고 헌옷수거함이란 것도 찾기 힘들었던것 같은데.. 이건 좀 억지다?
부마님 하늘에서 울리는 기괴한 소리 영상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언제 이렇게 머기업이 되신거지??
진짜 안올리나 하면 올려주넹
소원성취하셨네
아씨..이밤에 하필 무서운 내용..
근데..무서우면서 재밌자나ㅠㅠ
솔직히 캐릭터가 무서운 분위기 조성하는데 80퍼는함 ㅋㅋㅋㅋㅋ
저런옷을 살때는 바로 집으로 오지말고 다른곳에 있거나 화장실에다 놔둬야 하는.. 미신이여도 무시 못하는 구제옷이 너무 깨끗한건 그주인이 아끼다 죽게되어 나오거나 냄새가
심한옷들은 빨아도 빠지지않은 망자의향 같은거 부산 남포동 구제옷많은데 다른나라옷도 많지만 일본에서 많이 넘어옮, 일본 지진났을때 사고나 망자 옷들이 많음
그특유의 냄새를 잘맡고 사시길
와... 너무 소름돋네요~! 영상 끝까지 잘보았습니다 :)
부마님 영상볼때는 무서워서 댓창키고 봐요^^.........
나무늘보임? 하루종일 잠만 쳐자네
가위 눌리고 잠도 제대로 못 자는데 너같으면 안 피곤 하겠냐?
하루종일 누구처럼 유튜브만 보면서 빈둥빈둥 쳐노는것보단 낫지 아 ㅋㅋ
나이먹으니까 허리아파서 7시간도이상못자겠드라..ㅠ 몸이왜이렇게망가진거지
나보고 하는소린줄? ㅋㅋㅋ 나 밤 12시30분쯤자서 아침에 잠깐일어났다가 물마시고 다시자서 점심에 잠깐의식이 들었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다시 잠들고 다시 5시좀 넘어서 일어났는데 지금 다시 12시 30분 다되가는데 또 잠온다.
@Hdakw • 10년전 맞는 말 한건데 어케 잼민이란 말이 나온 거임? ㅋㅋㅋ 오히려 급발진은 너가 더 하고 있으니까 서로 여매고 있자
아니 중고 청바지 사왔다면서 새 물건인 줄 알았다는 건 뭐임?
동묘에 파는 옷이나.. 구제라고 파는 옷들은 죽은사람들 옷인데... 죽은 사람 옷은 이제 못 태우거든.. 그래서 그냥 버리는 거지
ㅋㅋ?전쟁은 머임
ㅋㅋㅋ유품은 태우는게 일반적이지 뭔 개소리야 걍 사람들이 갖다 버린거 파는게 대부분임
_뭐래니 고인의 옷인지 아닌지 어찌아심? 구제옷이나 물건이라고 다 고인의 옷은아님.._
6:50 뭉탱이로있다가 유링게슝
얘는 진짜!
ㅇㅇㄱㄴ1
커뮤니티랑 비슷한 사연 잘봤습니다~ 티비에도 이것비슷한사연 올라오던데 구제파는곳에서 옷샀다가 가위눌렸거나 귀신본얘기요~ 유튜브에도 올라오던데 ㅋㅋ
그렇게 무섭다면서도 계속 잠들고 조는게 더 소름
오늘의 결론 무섭습니다 이부분이 왜이리 웃긴거지 ㅋㅋㅋㅋㅋ
6:51 무서웠다가 뭉탱이 보고 안무서워짐 ㅋㅋㅋㅋ 뭉탱이로 있다가 유링게슝
안무섭다맨이야
자!~잠시 뭉탱이가 있었어용
어머 얘 ! 유튜브 친구들은 그런 거 잘 모른단다 ! 그래도 언급 왕감사~ 아이고난1 아이고난2
역시 없을리가 없었지ㅋㅋㅋㅋ 코드립 찾고있었다 맨이야
지금봐도 새바진데 50년대에도 애착이 깊은 청바지였을거야..
설명요정부마님 동영상편집 너무 잘해서
배우고 싶어요 ㅎㅎ
신분증 파출소 갖다주고 설명했으면 경찰도 신기해서라도 조회해줬을텐데.. 후기 궁금타요
오늘도 잘보겟습니다아아아아
헌옷수거함 말고도
화장터에 버렸는 옷가지고와서 중고로 판매하는분 있다고 들었는적있고요 실제로 판매하는데 몇군데 있어요
와 양아치네여 돈이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6:51 있다가 유링게숭 아니그냥
얘! 유튜브쟁이들은 이런 -3000드립 몰라임마! 죽여벌랑
6:51 뭉탱이로 있다 유리게슝
얘! 여기는 안된단다
6:52 뭉탱이로 있다가 아니그냥 유리게슝 아니그냥!!
어 나가
형 오늘도 왔어 ㅋㅋㅋ
안 그래도 형 댓글 찾고 있었음ㅋㅋㅋㅋㅋ
@@buma ㅋㅋㅋㅋㅋ
형 사랑해 오늘도 잘볼게 !!!!!!!!!!❤️
아니 난 왜 이 분 영상을 밤에만 보는걸까ㅋㅋ 근데 이런 영상은 밤에 봐야 제 맛임
아닠ㅋㅋㅋ 이 채널 댓글ㅋㅋㅋ 너무 웃김ㅋㅋ 오늘 처음 알게 되어서 여러편 보고 있는뎈ㅋㅋ 댓글이 다들 건강보다 영상이 중요한 거 아시죠? 이런식이얔ㅋㅋ🤣🤣 넘잼ㅋㅋ
와 근데 진짜 무섭게 잘하셨네요ㄷㄷㄷ
결론이.. 젤 재밌어요 ㅎㅎㅎ
제가 동묘에서 미군야상을 샀었는데 가위눌리면서 피묻은 미군 귀신이 책상에서 앉아있는걸 일주일동안 보고나서 그 옷을 뒤져보니까 핏자국 같은게 있었드라구요.
이후로 돈날렸다 생각하고 그냥 그 옷 버렸습니다.
그 뒤로는 안찾아왔나요?
@@박종훈-v6z 네 그 이후로 안찾아왔습니다.. m65자켓이었습니다.
@무민 제가 구제옷을 좋아하는데,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겪었던 구제옷 귀신이네요ㅋㅋ
@@마철반-v4b 다행이시네요ㅋㅌㅌ
갑자기 눈만 있는사람 튀어나와서 깜짝놀랐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부마 눈 아닐까라고 추측 중입니다
여담으로 569모델은 핏이 진짜 이쁩니다... 517모델과 함께 애용하는 바지입니다
ㄴㄴ
6:51 [?? : 뭉탱이로 있디가 유링게슝하게 무섭다맨이야]
얘는!
뭉탱이로 모아서 유링게슝 아니그냥
6:51 뭉탱이
유링게슝
아이고난1 아이고난2
mTE Point.
뭉탱이 빵댕이
이런거 많이 올려주세요 행님
예전에 살인범 바지가 중고나라에 올라왔다는 괴담도 있어서 저런 사례가 구라같지가 않움
걍 태우지 저걸 미련하게 참고 있네
그렇다고 무작정 태워버리면 무슨일을 당할지도 모르는데....
집중해서 보다가 6:51 뭉탱이 때문에 빵터짐ㅋㅋㅋ
얘는!
미국에서 온 거면 확실히 죽은 사람 것도 있을 수 있음 여기서는 죽은 사람 옷이나 가방 소지품 전부 도네이션 하는 경우가 많음
동티 난다란 말이 있지요.
동 떨어지다 와 비슷한 말입니다.
그런 남의 물건의 티난다는 표현이 동티난다입니다.
동티나는 물건은 무조건 염하고
들이셔야해요.
정신과애 가보세요
@@user-yq9ky3or9u 하얀집은
제발 님이나 가세요 ㅎㅎ
@@User-bonjour2000 뭔 있지도 않은 귀신타령.. 미개해서 할 말이없네
업로드 자주 해주셨우면ㅠㅠ
이번주에 하나 더 올라가요~
아주 빠르면 오늘@@!
부마님의 영상은 정말 예술입니다. 짜증나는것이 무섭지만 이불뒤집어쓰고
영상을 보게 만듭니다. 거기다 댕청의 센스
정말 끝장입니다.
저도 이 이야기를 2019년도에 들어보았지만
실제 일어난것 이라고는 지금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돈이 급한사람은 100원이 필요하면
어떠한것때문에 진짜 필요한 100원의 출처를
이야기하며 돈을 빌립니다.
정말로 이 이야기가 맞다면 글을 올린사람은
자신의 대학교명과 학과를 이야기 했을것이며,
정전에 대한 아파트를 언급하였을 것입니다.
정말로 기본이되는 명칭이 빠져있습니다.
어쩌면 제가 이글을 남긴것은 학교명과
아파트브랜드 작성자의 실명이 나와있다면
정말 실제의 무서운일을 마딱드린 그러한
감정을 느껴보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실제사건 이란글에 퀘스천마크를 달고
글 남겨봅니다.
이거 비슷한 고시생 안경 주운썰도 있는데 그것도 해주세요!!
와 60년대 경남고등학교면 초특급 엘리트 학교인데 ㄷㄷ
저요. 중고책장 샀는데 그때부터 반년동안 액땜...??? 엄청 안좋은일만 가득 있고 자잘하게 다치고. 뭔가 이상해 냄새나고 해서 뭐지..찾다가 애가 크게다치고 책장뒤에 봤는데 살때는 넘 깨끗한상태였는데 와... 곰팡이가 너무 무섭게 나있고 밑에서부터 물먹으며 이상한 모양이 생긴것 같이 주욱 올라가는 모양나와서... 바로 버렸어요. 버리고 나서 괜찮아 지더라구요. 그래도 그때 그자리 자국 남아 있습니다 ㅠㅠ
부정을 잘타는 체질인것같네
원래 중고물품이 출처를 안다면 그나마 괜찮지만 대부분 습득해오는 출처를 모르니까 안좋고 대부분 죽은사람집 물건도 중고품으로 나오는 경우도있으니까
평소에 중고로 팔기도 하고 사기도하고 지금까지 중고로 사고나서 큰 문제는 없었는데 갑자기 무서워지네요..
아 화면 너무 무섭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무당이 양밥깐거 그냥 운나쁘게 사서 동티난듯.
함부로 헌거 사오는거 아님.
바지달라한거 아님? 근데 바지입고있었으면 바로 바지 벗어줘야하나ㅋㅋㅋㅋㅋ
아 ㅋㅋ 이건 못참지 ㅋㅋㅋ
좀 참아
언제적 못참지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좀 못 참자
ㅋㅋㅋ개웃김
@@buma 헐ㄹ 뭐에요(゜Д゜)!!
이거 그거 아닌가..? 그 이거랑 똑같이 옷에 학생증,사진 같은거 들어있었는데 그 사람이 실종된 사람이였던거..
부마님은 맨날 무섭다면서 영상을 이렇게 무섭게 만들어
아진짜 편집 너무무섭잖아요
하.. 제발 갑툭튀 좀 넣지 마세요 눈깔 땜에 겁나 놀랐네
ㅈ같으면 보지마세요 갑질하는것도 아니고 모지린가
@@김세진-o3j 뭐지 이건ㅋㅋㅋㅋㅋ 피드백도 못함? 중국이냐??
@김세진 잼민이 급발진 ㅋㅋㅋㅋㅋ
부마는 밤에 보면 재밌음
뭔가 무서우면서 재밌는 느낌?
속옷 파는 사람 보자마자 터졌따 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봐용
구제옷 하는사람인데 저랑 제동생도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참 …간혹 이런 물건이 있어요 특히 사람형상 비슷한 케릭터나 사람사진 옷이 저련경우가 많아요 저도 이제 새옷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이런경우 옷은 다른사람이 못입게 찢여서 소금치고 버려야합니다
진짜... 할 말이 없네....하
와 근데 가위도 아니고 그냥 불만 잠깐 꺼진것뿐인데 귀신의 형태가 보인다면 ㅈㄴ 무섭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