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석 목사 요한복음 42강 유대인들의 불신앙ㅣ성경공부는 CBS성서학당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김기석 목사 요한복음 42강 유대인들의 불신앙
성경공부는 CBS 성서학당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성서학당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3caGGt4
쉬운후원 bit.ly/3cdgxcR
후원문의 02-2650-7004
온전한 신앙과 삶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이 여정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성경읽기는 지루하다? 성경공부는 어렵다? No!
좋은 선생님과 좋은 학생들이 함께 하는 즐거운 성경공부시간!
성경공부는 CBS성서학당(CBSBibleschool).
성서학당은 공부의 시간이 아닌 변화의 시간이네요.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공짜로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예수님을.만났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김기석목사님의말씀항상감희경청합니다.
감사합니당~
맞는말씀 입니다마음에때를딱으면ㅣ예수님을볼수있고그곳에는하나님이게심을볼수있어요항상좋은가르침정말진실이심을어느스승 에따라제자가다르듯이보고듣는제자들올바른길간다라고말씀드리고십읍니다감사합니다아멘
그동안 용서하지 못하던 내가 그 대상에게 묶여 해방되지 못해 부자유했고 괴로운 삶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용서가 중요한지, 이제 다 용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처럼.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바라보니 하나님은 늘 제 곁에 계심을 느끼게됩니다. 그리고 저는 때때로 깨닫지 못하지만 영생을 지금 살고 있음에 한없이 감사합니다 아멘
기도해야한다.김기석목사님의말씀항상은헤받습니다.
김기석 목사님의 가르침으로 첫사랑의 믿음의 힘이 다시, 뼈속 깊히 새겨집니다.
삶이 힘든 것이 아니라~
견고하게 되어지는 힘이 되시는 깨달음에 감사와 영광돌립니다.
지금 이때가 침묵속에 나를 성찰하며 나의 믿음이 내안에 바로 서있는지 확증해 볼 때가 아닌가 싶네요 어떤 상황에서도 요동하지 않고 조용히 말씀을 묵상하며 나의 마음에 창을 날마다 닦으면서 그 빛을 더욱 받아 주님마음의 깊이를 더욱 알길 원해집니다 샬롬
주님 목사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에 성실함과 진실한 마음을 더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반갑습니다. 모두 건강하시니....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살리시는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을 보라~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수있도록 성령님 인도하소서
깊고 구수한 말씀을 듣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말씀 감사드립니다 🙏
항상 많이 배우는 시간 감사합니다. 배운것을 저의 삶으로 실천하는 것은 내 인생의 숙제.
홍수로 다 쓸어 버려도 될 죄스런 우릴...끝까지 사랑..영원히 사랑하시는 예수님.
우릴 투명하게 해 주신 은혜을 늘 기억하고 사는 삶 되게 하소서.
공감..성령의 감동감화
감사합니다 목사님
김기석 목사님을 통해 한국교회의 희망을 봅니다.
감동ㆍ 목사님 말씀대로
살고 싶어집니다ㅡ
아멘💕
저도
성경공부하면서 공감떨어지는 남편과 아이들
뭐라했는데..ㅋ
인정해야죠~하나님의 간섭이 있을때까지요~
제 자신을 성찰할수 있는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패널들 한숨소리가 너무커서 강의 듣는데 엄청신경 쓰이네요.
한두번이 아니어서 댓글 남겨요
사랑하올 패널님! 쪼끔만 자제하시기를~^^
좌파목사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산주의와 기독교가 공존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좌파 ㆍ 공산주의라고 한자들이 누구입니까 ㅡ
그들이 자기들 죄 덮어씌우기 위한 수작들이죠ㅡ
70년 동안 정권잡기 위해 가짜뉴스 로
국민을 선동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은 그들에 앞잡이 노릇하고
뒤에서 앞잡이 노릇하는 이들 보면서
역시 개ㆍ돼지군만 ㅡ
아 ! 생각만해도 치가 떨리는데ㅡ
아직도 그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무지하고 무식한 욕심에 눈이 먼 목사들이 하는 말에 선동되어 있는 교인들 ㅡ오호라 통재라 ㅡ
우매한 자들이 아직도 깨어나지못하는 현실이...하나님이 기회를 주시는데도 못깨어나면 본인들을 탓하세요 좌파목사들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불이고요 천국 지옥이나 믿으려나 몰겠네요
@@bej-y3i 자기들이 예수님 따라 살지도 못하면서ㅡ 이분 만큼만 살면 좋겠어요 ㅡ
좌파목사보다 우파목사가 더쓰레기들인데요
이웃을 사랑하는게 좌파라면 주님도 좌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