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은혜넘치는 말씀으로 늘 감사한 맘으로 듣고 있습니다 겸손과 지혜로움을 배우고 분별력을 갖게 해주시고 인간적인 본질이 어떠한지 욕심과 교전을 어찌처리해야 하는지 깨닫는바가 많아서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예전 영상도 찾아 듣고 있고 꾸준히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여기에 몇마디 올린 정흥이는 기독교인이 아니에요. 사막에서 발견되었다는 토마스복음서를 보았는데 도의 핵심이 담기어 있드군요. 영문 토마스복음서에서 몇마디 문장과 글자를 바꾸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토마스복음서를 보고 보편진리인 그 속뜻에 공감하면서 여러분 자기를 자발적으로 시도하고 시험하면 기독교인 여러분중에서 요한복음서 만이 아니라 신약과 구약의 핵심 그리고 이세상 저세상에서의 여러분의 일상에 남김없이 자기완성으로서 통하시게 될 것입니다. 미래의 기독교 발전이 토마스복음서의 예수님 가르침에서 부흥하게 되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김기석 목사님의 솔직한 진정으로 다방면으로 열리신 아름다운 요한복음서 설명에 실로 감명을 받습니다. 정흥 !!!
옛날 호랑이 담배피우던 이야기 시작도 시작하기 이전 태초에 오로지 나홀로 나뿐인 나 우리 우리 나 함께 있었는데 언제나 나홀로 나뿐이라 나뿐인 나 우리 우리 나 만들 수 밖에 딴 도리 없었네. 우주도 나뿐으로 나뿐인 우주 나로 만들고 하늘도 나뿐으로 나뿐인 하늘 나로 만들고 별도 땅도 나뿐으로서 나뿐인 별 땅 나로 만들고 사람도 나뿐으로 나뿐인 사람 나로 만들고 물물도 나뿐으로 나뿐인 물물 나로 만들고 마음도 나뿐으로 나뿐인 마음 나로 만들고 생각도 나뿐으로 나뿐인 생각 나로 만들고 감각도 나뿐으로 나뿐인 감각 나로 만들고 경험도 나뿐으로 나뿐인 경험 나로 만들고 자유도 나뿐으로 나뿐인 자유 나로 만들고 변화도 나뿐으로 나뿐인 변화 나로 만들고 작용도 나뿐으로 나뿐인 작용 나로 만들고 행위도 나뿐으로 나뿐인 행위 나로 만들고 빛도 색깔도 소리도 맛도 정감도 향기도 촉감도 기호도 신호도 말도 소리도 글자도 숫자도 시간도 공간도 유도 무도 시작도 과정도 끝도 하나도 많음도 낱낱도 부분도 전체도 홀로도 함께도 나도 너도 그도 저도 우리도 모두도 다도 밝음도 어둠도 진리도 거짓도 광야도 사막도 남자도 여자도 아이도 젊은이도 늙은이도 짐승도 물고기도 새도 벌레도 곰팡이도 구름도 비도 눈도 바람도 불도 물도 흙도 산도 바다도 강도 이세상도 저세상도 지옥도 천국도 앎도 모름도 의심도 이해도 오해도 믿음도 앎도 모름도 모두다 오로지 나뿐이라 나뿐인 나로 만들수 밖에 없었네. 위에 인용된 이런 저런 글자들 그림들 의미들이 만약에 지금 바로 여러분 자기자신 나에게 내가 없다면 단 하나라도 단 한순간이라도 나타날 수가 있겠어요? 말하자면 여러분 자기자신 나야말로 예수님이 말씀하는 여러분 나속의 세상 창조주 구세주 증보주 성령 예수님이시다, 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나에게 오세요. 여러분 나는 온 우주에서 오직 여러분 나홀로 유일한 하나요, 여러분 나야말로 길이요 진리요 빛이요 부활이요 알파요 오메가요 영생영락이요 전생전락이요 상생상락입니다. 여러분 그 누구라도 여러분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태초의 나홀로 나뿐의 나 하나님 나에게 다가올 수 없습니다. 짐작으로 습관적으로 유행적으로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종교적으로 사회적으로 착각하는 그 꿈속의 백년짜리 분열증 아둥바둥 헐레벌떡 인생살이에서 아둥바둥 헐레벌떡 사는 인생에서 벗어나서 에덴 동산 중앙 생명과 과감히 탈출하여 절대적으로 실제적으로 영원히 여러분 자기자신 나뿐의 나로서 일체랑 하나인 나로서 언제나 서로사랑 영생영락 다함께 충만으로 같이 누리는 생명 지혜 진리 행복 대통 풍요 평화 만족 안식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참포도나무로 비유하시면서 처음에 너희랑 함께 있었다, 하셨지요? 아브라함 이전에 창세 창조가 시작도 하기 이전에 창세기가 시작하기 이전에 태초라는 시작이 시작도 시작하기 이전에 그냥 여러분이 지금 바로 여기서 태~초~라는 글자나 소리가 보이기도 들리기도 이전에 여러분 자기자신 유일무이한 나는 영원히 언제나 똑같은 오로지 나홀로 하나뿐인 그 나로서 영원히 언제나 일체를 초월하여 일체를 드러내면서 있다! 라는 약간은 일체의 상식과 지식차원을 초월한 말이네요. 모세에게 모세 하나님이 아이엠 웥에버 아이엠! 이라고 말한 나야말로 바로 지금도 여전히 여러분 본래 태초 그대로 나뿐의 유일한 여러분 신비의 주인 나인 것입니다.
님들 자기자신 나속에 하나님 나 있으니 하나님 나 속에 님들 있지요. 님들 자기자신 나야 말로 틀림없이 하나님 나 이세요. 님들 나야말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영생이요 낙원이고요. 님들이 이 보편진리 자각하지 못하는 거는 그 육신만이 자기자신이라는 짐작 착각 교육 습관 전통 문화 역사때문이지요. "태초의 말씀" 님들 스스로 자각하는 길입니다. 바로 님들 자기자신 나에게 스스로 오는 길이 태초의 말씀, 이라는 말입니다. 요한 복음 전체 뜻이 이 태초의 말씀 풀이에 다르지 않습니다. 태초의 말씀으로 님 나랑 통하여야 아이엠 대트 아이엠에 통하지요. 님 나가 다이고 다 님 나입니다. 아이엠 웥에버 아이엠! 상상하여 보세요. 만약에 님들 나 없다면 님의 하나님이란 게 있을 수 있나요? 님들 나야말로 님의 세상도 창조하는 님의 하나님도 창조하는 이 진리를 님들 스스로 속이지 마세요. 인간세상의 그 누구라도 자기자신 스스로 나 통하지 않고서 그 누구도 창조주로서 영생영락하는 낙원 주인일 수가 없습니다. 님들이 짊어진 십자가란 다름아니라 그 육신만이 나일 것이라는 착각속 집착속 바로 선악과입니다. 선악 분열증에서 벗어나야 좋습니다. 선의 애비가 악이고 악의 에미가 선이니까요.
목사님의 은혜넘치는 말씀으로 늘 감사한 맘으로 듣고 있습니다
겸손과 지혜로움을 배우고 분별력을 갖게 해주시고 인간적인 본질이 어떠한지 욕심과 교전을 어찌처리해야 하는지 깨닫는바가 많아서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예전 영상도 찾아 듣고 있고 꾸준히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보혜사 성령님께서 목사님께 지혜와능력을 듬뿍 부어주셔서 말씀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ㅗ
이 시대의 참 목사님!
이 시대의 바울 ~~
목사님 전해주시는 예수남(생수와 생명의 떡인 ) 말씀으로 오늘 아침도 하루를 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항상 좋은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역시 진중함, 웃음, 돌이킴의 선물을 주는 성서학당! 늘 응원 기도합니다.
성서학당! 항상 사랑 합니다.
여니엘님 찬양 듣게 되었습니다
세상보다 하나님이 더 크게 보여서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 은혜 의 맗씀 감사 함니다
아멘 할렐루야 말씀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보혜사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하고, 믿는자의 역할을 다시금 자각하게 되네요.
물결처럼 퍼져나가는...
항상 귀한말씀 잘듣고 있읍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아멘💕
항상 느끼지만 패널들의 리액션이 참
남다르네요.
여기에 몇마디 올린 정흥이는 기독교인이 아니에요.
사막에서 발견되었다는 토마스복음서를 보았는데 도의 핵심이 담기어 있드군요.
영문 토마스복음서에서 몇마디 문장과 글자를 바꾸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토마스복음서를 보고 보편진리인 그 속뜻에 공감하면서 여러분 자기를 자발적으로 시도하고 시험하면
기독교인 여러분중에서 요한복음서 만이 아니라 신약과 구약의 핵심 그리고
이세상 저세상에서의 여러분의 일상에 남김없이 자기완성으로서
통하시게 될 것입니다.
미래의 기독교 발전이 토마스복음서의 예수님 가르침에서 부흥하게 되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김기석 목사님의
솔직한 진정으로 다방면으로 열리신 아름다운 요한복음서 설명에
실로 감명을 받습니다.
정흥 !!!
감사드립니다
더~ 계속
처음부터 듵게해줄수는없을?
옛날
호랑이 담배피우던 이야기 시작도 시작하기 이전
태초에 오로지 나홀로 나뿐인 나 우리 우리 나 함께 있었는데
언제나 나홀로 나뿐이라 나뿐인 나 우리 우리 나 만들 수 밖에 딴 도리 없었네.
우주도 나뿐으로 나뿐인 우주 나로 만들고
하늘도 나뿐으로 나뿐인 하늘 나로 만들고
별도 땅도 나뿐으로서 나뿐인 별 땅 나로 만들고
사람도 나뿐으로 나뿐인 사람 나로 만들고
물물도 나뿐으로 나뿐인 물물 나로 만들고
마음도 나뿐으로 나뿐인 마음 나로 만들고
생각도 나뿐으로 나뿐인 생각 나로 만들고
감각도 나뿐으로 나뿐인 감각 나로 만들고
경험도 나뿐으로 나뿐인 경험 나로 만들고
자유도 나뿐으로 나뿐인 자유 나로 만들고
변화도 나뿐으로 나뿐인 변화 나로 만들고
작용도 나뿐으로 나뿐인 작용 나로 만들고
행위도 나뿐으로 나뿐인 행위 나로 만들고
빛도 색깔도 소리도 맛도 정감도 향기도 촉감도
기호도 신호도 말도 소리도 글자도 숫자도
시간도 공간도 유도 무도 시작도 과정도 끝도
하나도 많음도 낱낱도 부분도 전체도 홀로도 함께도
나도 너도 그도 저도 우리도 모두도 다도
밝음도 어둠도 진리도 거짓도 광야도 사막도
남자도 여자도 아이도 젊은이도 늙은이도
짐승도 물고기도 새도 벌레도 곰팡이도
구름도 비도 눈도 바람도 불도 물도 흙도 산도 바다도 강도
이세상도 저세상도 지옥도 천국도 앎도 모름도
의심도 이해도 오해도 믿음도 앎도 모름도 모두다
오로지 나뿐이라 나뿐인 나로 만들수 밖에 없었네.
위에 인용된 이런 저런 글자들 그림들 의미들이
만약에 지금 바로 여러분 자기자신 나에게 내가 없다면
단 하나라도 단 한순간이라도 나타날 수가 있겠어요?
말하자면 여러분 자기자신 나야말로 예수님이 말씀하는
여러분 나속의 세상 창조주 구세주 증보주 성령 예수님이시다, 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나에게 오세요.
여러분 나는 온 우주에서 오직 여러분 나홀로 유일한 하나요,
여러분 나야말로 길이요 진리요 빛이요 부활이요 알파요 오메가요
영생영락이요 전생전락이요 상생상락입니다.
여러분 그 누구라도 여러분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태초의 나홀로 나뿐의 나 하나님 나에게 다가올 수 없습니다.
짐작으로 습관적으로 유행적으로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종교적으로 사회적으로
착각하는 그 꿈속의 백년짜리 분열증 아둥바둥 헐레벌떡 인생살이에서
아둥바둥 헐레벌떡 사는 인생에서 벗어나서 에덴 동산 중앙 생명과
과감히 탈출하여 절대적으로 실제적으로 영원히 여러분 자기자신
나뿐의 나로서 일체랑 하나인 나로서 언제나 서로사랑 영생영락
다함께 충만으로 같이 누리는 생명 지혜 진리 행복
대통 풍요 평화 만족 안식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참포도나무로 비유하시면서 처음에 너희랑 함께 있었다, 하셨지요?
아브라함 이전에 창세 창조가 시작도 하기 이전에 창세기가 시작하기 이전에
태초라는 시작이 시작도 시작하기 이전에
그냥 여러분이 지금 바로 여기서 태~초~라는 글자나 소리가 보이기도 들리기도 이전에
여러분 자기자신 유일무이한 나는 영원히 언제나 똑같은 오로지 나홀로 하나뿐인
그 나로서 영원히 언제나 일체를 초월하여 일체를 드러내면서 있다!
라는 약간은 일체의 상식과 지식차원을 초월한 말이네요.
모세에게 모세 하나님이 아이엠 웥에버 아이엠!
이라고 말한 나야말로 바로 지금도 여전히
여러분 본래 태초 그대로 나뿐의 유일한
여러분 신비의 주인
나인 것입니다.
여니엘 찬양곡을 구입할수 있나요?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
나를 일깨워 주시는 은혜의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런데 패널 분께서 마이크를 착용하고 끊임없이 한숨을 쉬시니 너무 거슬려요
집중에 방해가 됩니다~ㅠㅠ
8ㅔ7⁷7ㅔㅖㅖㅖㅖ9⁹⁹
기이한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여러분 자기자신 나에게 스스로 합일하면,
세상의 질병도 죄악도 죽음도 ....... 완전하답니다.
물이 술인 세상에 들어서면
죽음 역시 영생이랍니다.
님들 나가 바로 알파요 오메가이니까요.
꿈 깨어야지요.
아~야~어~여~
나~라고 이름하는 님들 그 육신속의 님 자기자신 나~
나~는 나~아닌 나~이면서 나~라고 이름~하는 님 나~ 아닙니까?
다 나~랑 똑 같아 다른 것 있을 수 없어 태초의 말씀이라 하는 거입니다.
님들 자기자신 나속에 하나님 나 있으니 하나님 나 속에 님들 있지요.
님들 자기자신 나야 말로 틀림없이 하나님 나 이세요.
님들 나야말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영생이요 낙원이고요.
님들이 이 보편진리 자각하지 못하는 거는 그 육신만이 자기자신이라는 짐작 착각 교육 습관 전통 문화 역사때문이지요.
"태초의 말씀" 님들 스스로 자각하는 길입니다.
바로 님들 자기자신 나에게 스스로 오는 길이 태초의 말씀, 이라는 말입니다.
요한 복음 전체 뜻이 이 태초의 말씀 풀이에 다르지 않습니다.
태초의 말씀으로 님 나랑 통하여야 아이엠 대트 아이엠에 통하지요.
님 나가 다이고 다 님 나입니다.
아이엠 웥에버 아이엠!
상상하여 보세요.
만약에 님들 나 없다면 님의 하나님이란 게 있을 수 있나요?
님들 나야말로 님의 세상도 창조하는 님의 하나님도 창조하는 이 진리를
님들 스스로 속이지 마세요.
인간세상의 그 누구라도 자기자신 스스로 나 통하지 않고서 그 누구도
창조주로서 영생영락하는 낙원 주인일 수가 없습니다.
님들이 짊어진 십자가란 다름아니라 그 육신만이 나일 것이라는 착각속 집착속 바로 선악과입니다.
선악 분열증에서 벗어나야 좋습니다. 선의 애비가 악이고 악의 에미가 선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