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세계와 인식의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 개념화하기 세상을 간략화해서 바라봄 ->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초점 (vs. 세상은 사물을 인지하는 장소이다) 과학과 종교 간 갈등의 이유: 세상을 '사물들이 존재하는 장소'와 '행동하는 장소'로 나눠서 봐야 한다는 개념을 이해x 이야기와 메타이야기 러시아 연구자들이 많이 연구한 주제 (주로 by 러시아 과학자 Vinogradova, Sokolov {둘은 20세기 신경심리학자 알렉산더 루리아의 제자}) 정신 생리학적 측정을 통해 뇌의 기능을 연구 3:55 Sokolov의 발견: 습관화 현상 5:40 (ex) 달팽이, 다윈 Sokolov의 결론 8:42 (ex) 인공지능 9:01 배신 9:54 심리학계의 가장 오래된 표준 아이디어 11:44 AI 프로젝트의 초기 실패 모네 15:20 문학과 포스트모더니스트 고릴라 17:55 인간의 시야는 좁아서 작은 세계에 집중한다 중심시와 주변시, 해상도 연관성의 문제(무엇을 볼 것인가,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결정한 뒤 어떻게 볼 것인가) 인간은 세상에 대한 완벽한 모델을 만들 수 없다 현실 세계는 물체에 대한 지각으로 생각되었지만 사실은 세상에 대한 지각 또한 하나의 모델일 뿐이다 세상을 관찰하며 이에 대한 부분적인 모델 생성 vs 욕망을 포함한 세계의 모델 (ex) 문학과 의자 28:03 [그림] 컴퓨터 31:30 [요약] 41:44 정치적 담론 41:55 오컴의 면도날 논쟁 43:09 지각 [그림] 물자체 43:59 [참고] 질서너머 p243 칸트 사회화 45:35 프로이트 vs 피아제 45:50 문화, 신념체계, 게임 46:40 늑대 교향굑 48:05 피아제의 실험 49:58 fact와 이데올로기 50:47 나오미 클라인의 아르헨티나 영화 [요약] 의견뿐만이 아닌 인간 지각의 편향성 52:53 지각적 단순화 53:48 압축 54:03 근본주의자들과 무신론적 과학자들 55:39 과학적 사고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이 없다 57:52 과학적 사고는 과학적 훈련에 의한 것이지 자연적인 것이 아니다 (ex) 경청도 훈련이 필요하다 ruclips.net/video/GzD3Wask0Nk/видео.html 고도의 기술적 장비를 쓴다는 것은 그 행동 자체로 그 기술들의 기반이 되는 과학적 이론들을 받아들이는 것 (feat근본주의자) 1:00:22 과학적 관점의 문제는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 (가치의 문제) 1:01:15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있는가?(객관적인 장소로 이념화된 이 세계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가?) & 인간은 살아있는 동안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1:03:25 진실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일정 영역 안에 존재; 서로 다른 영역이 있는데 하나의 도구들로만 이용해서 분석할 필요 없다 ex: {물리학,화학,생물학 등}각각 그만의 방법이 존재 1:03:47 셰익스피어 1:06:06 확증편향 가치체계 공포 관리 이론가 1:10:24 복잡성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리학자를 찾는 이유는 정신질환보단 복잡성의 문제} (feat풍선) 1:11:24 [사진] 프랑스의 중세 도시 1:14:07 진보주의자들과 보수주의자들 (기질적인 영향, 관점) 1:13:53 BIG5 {진보주의자: 성실성↓ ,개방성↑ VS 보수주의자: 성실성↑ ,개방성↓) 1:14:34 혐오 민감성 {경계 침범에 대한 반응} 1:16:35 사랑과 차별 멋진 신세계 [그림] 작은 집에 대한 도식 {가구비치, 의미내포, 역할극} 1:21:45 [사진] 집단에 관한 한 상자 {정권교체가 이루어지는 안정적인 과정 vs 독재체제 (feat. 조지 워싱턴) } 1:23:02 [그림] 생리학적 구조 1:25:10 [그림] 신경계 1:27:03 [참고] ruclips.net/video/SGkxfAjHcDI/видео.html 이분법(뇌-신체) vs 온 몸에 분포된 뇌 프로이트(이드, 에고, 수퍼에고) [그림] 뇌 1:31:43 [그림] 1:32:12 양심과 지능 추상화 기억 1:35:54 ruclips.net/video/nx5j98ueTKQ/видео.html 트라우마 상황분석 & (무죄추정의 원칙) 1:38:45 ruclips.net/video/xLs0oDC4DKk/видео.html [그림] 뇌 1:40:23 [그림] 시상하부 1:41:21 예술가의 역할 1:43:01 (ex: 반 고흐) [그림] 확대한 시상하부 1:43:40 TED 영상 (DNA 자가 교정 비디오) [요약] 피아제의 발달단계에 대한 심리생리학적 해석 1:52:03 동기부여와 감정 1:52:38 [요약] 1:54:38 하위체계의 작동방식 (이야기, 기준 틀, 행동패턴, 하위 인격체) 1:55:39 스키너의 실험용 쥐 1:56:20 시상하부 관점으로 보는 동기부여 1:57:00 [요약] 1:58:40 알코올 중독 1:59:06 [요약] 2:00:13 기본적인 동기부여 체계 2:01:24 [참고] 12가지법칙 p157 고전적인 다윈주의적 분류법 2:02:54 [요약] 2:03:44 [그림] 쥐의 뇌의 평면도 2:04:02 [댓글참고 ruclips.net/video/wkmRBKFKMyI/видео.html] [그림] 개념적인 관점 2:09:42 헉슬리의 인식의 문
의미의 지도 풀영상을 보며 정화된다는 느낌을 항상 받습니다
이 풀영상은 아주 귀하군요..
유익한 영상입니다 한 번 더 시청해야겠어요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저번에 지적햇던 자막 음영문제를 해결해주셧군요. 흰색에 작아서 안보엿엇는데 이번에는 잘 보이네요. 굿. 감사합니다.
조던피터슨 교수님은 대견하시고
임상심리학자이니까 감동받았어요.👍~ㅋ
음...대견이요....?
감사합니다.
와 2시간짜린데 풀번역이라니.... 압도적 감사..
번역의 노고에 사랑과 감사와 축복을 전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보겠습니다^^
다음 의미의 지도도 기대가 됩니다..! 다음 수업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2시간 20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변역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와 2시간 풀번역... 감사합니다...
오 귀한 풀 영상
어마어마 하네요. 고급지식이란
복잡한 세계와 인식의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 개념화하기
세상을 간략화해서 바라봄 ->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초점 (vs. 세상은 사물을 인지하는 장소이다)
과학과 종교 간 갈등의 이유: 세상을 '사물들이 존재하는 장소'와 '행동하는 장소'로 나눠서 봐야 한다는 개념을 이해x
이야기와 메타이야기
러시아 연구자들이 많이 연구한 주제 (주로 by 러시아 과학자 Vinogradova, Sokolov {둘은 20세기 신경심리학자 알렉산더 루리아의 제자})
정신 생리학적 측정을 통해 뇌의 기능을 연구 3:55
Sokolov의 발견: 습관화 현상 5:40 (ex) 달팽이, 다윈
Sokolov의 결론 8:42 (ex) 인공지능 9:01
배신 9:54
심리학계의 가장 오래된 표준 아이디어 11:44
AI 프로젝트의 초기 실패
모네 15:20
문학과 포스트모더니스트
고릴라 17:55
인간의 시야는 좁아서 작은 세계에 집중한다
중심시와 주변시, 해상도
연관성의 문제(무엇을 볼 것인가,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결정한 뒤 어떻게 볼 것인가)
인간은 세상에 대한 완벽한 모델을 만들 수 없다
현실 세계는 물체에 대한 지각으로 생각되었지만 사실은 세상에 대한 지각 또한 하나의 모델일 뿐이다
세상을 관찰하며 이에 대한 부분적인 모델 생성 vs 욕망을 포함한 세계의 모델
(ex) 문학과 의자 28:03
[그림] 컴퓨터 31:30
[요약] 41:44
정치적 담론 41:55
오컴의 면도날
논쟁 43:09
지각
[그림] 물자체 43:59 [참고] 질서너머 p243
칸트
사회화 45:35
프로이트 vs 피아제 45:50
문화, 신념체계, 게임 46:40
늑대
교향굑 48:05
피아제의 실험 49:58
fact와 이데올로기 50:47
나오미 클라인의 아르헨티나 영화
[요약] 의견뿐만이 아닌 인간 지각의 편향성 52:53
지각적 단순화 53:48
압축 54:03
근본주의자들과 무신론적 과학자들 55:39
과학적 사고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이 없다 57:52
과학적 사고는 과학적 훈련에 의한 것이지 자연적인 것이 아니다 (ex) 경청도 훈련이 필요하다 ruclips.net/video/GzD3Wask0Nk/видео.html
고도의 기술적 장비를 쓴다는 것은 그 행동 자체로 그 기술들의 기반이 되는 과학적 이론들을 받아들이는 것 (feat근본주의자) 1:00:22
과학적 관점의 문제는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 (가치의 문제) 1:01:15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있는가?(객관적인 장소로 이념화된 이 세계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가?) & 인간은 살아있는 동안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1:03:25
진실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일정 영역 안에 존재; 서로 다른 영역이 있는데 하나의 도구들로만 이용해서 분석할 필요 없다 ex: {물리학,화학,생물학 등}각각 그만의 방법이 존재 1:03:47
셰익스피어 1:06:06
확증편향
가치체계
공포 관리 이론가 1:10:24
복잡성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리학자를 찾는 이유는 정신질환보단 복잡성의 문제} (feat풍선) 1:11:24
[사진] 프랑스의 중세 도시 1:14:07
진보주의자들과 보수주의자들 (기질적인 영향, 관점) 1:13:53
BIG5 {진보주의자: 성실성↓ ,개방성↑ VS 보수주의자: 성실성↑ ,개방성↓) 1:14:34
혐오 민감성 {경계 침범에 대한 반응} 1:16:35
사랑과 차별
멋진 신세계
[그림] 작은 집에 대한 도식 {가구비치, 의미내포, 역할극} 1:21:45
[사진] 집단에 관한 한 상자 {정권교체가 이루어지는 안정적인 과정 vs 독재체제 (feat. 조지 워싱턴) } 1:23:02
[그림] 생리학적 구조 1:25:10
[그림] 신경계 1:27:03 [참고] ruclips.net/video/SGkxfAjHcDI/видео.html
이분법(뇌-신체) vs 온 몸에 분포된 뇌
프로이트(이드, 에고, 수퍼에고)
[그림] 뇌 1:31:43
[그림] 1:32:12
양심과 지능
추상화
기억 1:35:54 ruclips.net/video/nx5j98ueTKQ/видео.html
트라우마
상황분석 & (무죄추정의 원칙) 1:38:45 ruclips.net/video/xLs0oDC4DKk/видео.html
[그림] 뇌 1:40:23
[그림] 시상하부 1:41:21
예술가의 역할 1:43:01 (ex: 반 고흐)
[그림] 확대한 시상하부 1:43:40
TED 영상 (DNA 자가 교정 비디오)
[요약] 피아제의 발달단계에 대한 심리생리학적 해석 1:52:03
동기부여와 감정 1:52:38
[요약] 1:54:38
하위체계의 작동방식 (이야기, 기준 틀, 행동패턴, 하위 인격체) 1:55:39
스키너의 실험용 쥐 1:56:20
시상하부 관점으로 보는 동기부여 1:57:00
[요약] 1:58:40
알코올 중독 1:59:06
[요약] 2:00:13
기본적인 동기부여 체계 2:01:24 [참고] 12가지법칙 p157
고전적인 다윈주의적 분류법 2:02:54
[요약] 2:03:44
[그림] 쥐의 뇌의 평면도 2:04:02 [댓글참고 ruclips.net/video/wkmRBKFKMyI/видео.html]
[그림] 개념적인 관점 2:09:42
헉슬리의 인식의 문
힘든순간이 잠깐 온것 같지만 슬기롭게 해결하기위해 다시 듣고갑니다. 감사 합니다.!!
인식의 범주는 목표와 연관된 것 외의 것을 배제 하기 위해 설정되고 목표달성을 위한 과정에서 툴을 마주하면 긍정적감정을, 장애물을 맞딱뜨리면 부정적 감정을 느끼게 되므로 이를 통하여 더 나은 선택을 조명할 수 있다. 다 보고 나를 위해 간단하게 요약함.
멋진요약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쭉 잘 지켜보고 있습니다. 6강은 언제 올라올까요 ㅠㅠ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풀번역 감사합미다……👍🏻
시험 끝나면 와서 보겠습니닷!
훌륭한 영상과 번역 넘 고맙습니다
맥락, 이야기 둘다 매우 좋아하는 주제고 현대인들에게 특히 필요하다고 생각함
진짜 감사합니다
This was recommended to me by the YT algorithm.
감사합니다 ㅠㅠ
이런 좋은 강의를 이렇게 잘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흐억 두시간이엇네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
아니; 이 형은 언제 이런 채널을 만들어 뒀데 ㄷㄷ
물 들어올 떄 노 저을 줄 아는자.. ㄷㄷㄷㄷㄷ
퇴근후 바로 조던피터슨 영상... 감사합니다!!
아주 굿
ㄷㄷㄷ 번역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근데 의미의 지도 책은 번역해서 출간할 계획이 아예 없는지요? 책으로 소장하고 싶은데
이거 마지막 편까지 올라오는 거 맞죠? 헤;으응..
1:33:59 번역 오류 있네요 양심적인 것이 아니라 성실성입니다
아니 아는거잖아 어떻게 할까?
봐야지.
작용 과정에 따라서 과학적 사실에 위계가 있겠죠
6강 언제 나왕..
헐 광고가 없어
1:36:50 2:11:19
31:26 (41:56 이유)
44:00
1:51:30
Shade
와 세상좋아졌다~ 방구석에서 빤쓰한장입고 쭈쭈바물고 하버드대 교수강의를 들을수있네ㅋㅋㅋ
우와 산삼보다 귀한..
이에 피터슨교수가 말합니다
1:40:00
4:32
33분
24:24
진짜 너무달아 당뇨와
빨간잠바 지각생 영원히 박제됨 ㅋ
이번만큼은 좀 오류인거같다.. 문학적으로 표준적인건 오류일때가 많은데.. 황순원-소나기 보라색도 정규교육과정에서도 그렇게 가르쳐서 당시에도 너무 터무니없어서 난감했습니다..
의미는 우리가 해석하는게 맞는듯
보라색이 그냥 작가가 좋아하는 색이라는 카더라는 가짜뉴스 아녔나요 황순원 작가님께서는 소설가는 소설로 말한다고 인터뷰는 커녕 머리말조차 쓰지 않으셨던 분인데 자기 소설에 대한 해석을 직접 해주실리가...
글고 전문을 보면 보라색이 노골적으로 반복되어서리...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ㅗ오ㅗ오ㅗ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