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안본지 오래 됩니다 아예 안테나가 없어 TV가 나오지 않습니다 시간이 너무 남아 돕니다 주로 반찬만들기 일어공부 고사성어 좋은글귀는 즉시 메모 하는 습관이 있는데 점차 기억력이 좋아짐을 느낌니다 물론 지병 때문에 술ㆍ담배 끊은 관계로 신우암(신장)도 9년만에 정상화 단계 입니다 일상으로 돌아왔고 남은생은 덤이라 생각하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2년에 채널 j본건데 어떤 일본 신경과 정신과의사가 하는말이 뇌기능이 높은사람은 뇌기능을 높이는 습관이 있는 생활을 해서 그렇다고 했어요 뇌기능을 높이는 치매를 예방하는 습관을 알려주었는데 그 일본 신경과의사가 하는말이 자기전에 오늘 경험했던거 5가지만 생각하고 자는 습관을 생활화하면 뇌기능이 높아져 치매예방할수있다고 했는데 2012년에 채널 j 에서 봤던 일본의사랑 유사한 내용이네요!!
치매는 본인도 가족도 겪어보지 않으면 인지하기 힘들어요ㅜ 시간이 지나고 보니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대처를 잘하지못해서 너무 후회가됩니다 ㅜㅜ 저희엄마도 초기 치매 올때 두가지 다 있었어요 말이 안통하고 우겨되셔서 많이 싸웠답니다 지금은 뉴로에프린 드시고 몸이 건강해지시고 안정감을 찾으시니 말씀도 잘하시고 상황을 이해하시는게 보입니다
저는 아직 젊은나이인데 말할때 자꾸만 일상적인 단어가 기억이 안나 버벅거리고 가끔 어눌한 증상까지 있었습니다.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어느날은 말이 술술 나왔다가 또 어느날은 버벅거리고..기복이 심했어요. 이런지 1년정도 됐구요. 제가 생각했을땐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브레인포그가 찾아온것같더라구요ㅠ 매일 그러면 신경과를 가봤을텐데 하루하루 기복이 심해서 아리까리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추천해주신 뉴로플램,글루타치온,집중력복합추출물ss,뉴로에프린을 복용해봤는데 복용 후 5일차까지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효과가 즉각적이더라구요. 상황에 알맞는 단어가 술술 잘 나오고 뇌가 맑아진 느낌이였습니다.
69세 할머니가 될려고 합니다 ㅋ ㅋ 저는요 날마다 일기를 씁니다 9년째 매일쓰는데 사실은 별로 특별하게 하는일은 없지만 매일매일 하는일이 늘상 거기서 거기지만 그래도 하루도 걸으지 않고 쓰고있습니다 굉장히 좋답니다 이를태면 언제 몇일날 무엇을 했는지 알고싶을때 일기장을 들춰보면 알수가 있어서 좋답니다
저는 예전에 잠 안자고 그 시간에 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해야 맞는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살면 나이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규칙적 수면, 즉 숙면이고 그 다음 순위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새로운 언어학습, 취미생활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 관계는 나이 들어 갈수록 젊었을 때 처럼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몇 만 있으면 됩니다 인생에 아이가 두번 된다고 사람들은 대개 예외없이 나이들수록 옹졸해져요 남에게 상처 안받고 상처 안주려면 부모 자식은 물론 이웃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어렸을때 틱장애 앓았어요 엄마가 정신병원 데려가서 약 먹였지만 사실 크게 호저된다고 느끼지 못 했고 계속 틱장애 행동을 하니까 부모님이 화를 내면서 소리치고 나중엔 방에서 혼자 문제행동 하면서 부모 앞에서만 안 보이게 했는데 저희 엄마는 병원 델고가서 약 먹인엄마 덕에 나은 줄 알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 했고 유튜브에 성인 ADHD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서 알았어요 아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같은 단지에 68세쯤 되신 분이 식품을 사러 가시면서 구두에 정장까지 차려입고 다니셔서, 불편할텐데 생각이 들면서 의아하기도 했지요. 5년쯤후에 증증치매로 이웃도 못 알아보고, 보호자 없이는 외출 할 수 도 없게 됐지요. 부모님이나 친구가 어느날부터 때와 장소에 안 맞는 차림을 계속 한다면, 유심히 살펴 보자고 친구들한테도 얘기하곤 합니다.
저는 조용한 ADHD인데 가정폭력 환경에서 자랐구요 그때 정신이 망가진 것 같아요 자괴감, 자책감 굉장히 심했고 언어 발달이 늦었고 어머니는 제 상태를 아시면서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ADHD라는 병이 생소한 시절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줄곧 왕따였습니다. 20대 대학 입학하면서 친구가 생겼구요 기억해보면 늘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있었어요 학습능력이 굉장히 더뎌서 실수할까봐 아르바이트도 무서워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해본 공장알바도 하루만에 잘렸구요. 말로하는 섬세한 감정표현도 구사하기 어려웠구요. 자기 주장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회사생활 시작하니 일머리가 없다. 왜 자꾸 실수하냐 등등 제 실수를 제가 사전에 잡아내지도 못하는 인지능력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 다해놓고 보면 사수가 항상 제 실수를 잡아냈던 것 같아요. 늘 철저히 메모하고 반복해서 외우고 실수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는데도 자꾸 실수를 했습니다. 메모하면 메모만 하지말라고 꾸중을 들었구요.그리고 상사가 지시한 일도 1초만에 바로 까먹구요. 말귀가 어두워서 말이 잘 안들리고 의사소통도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 일 같이 하기 싫은 사람, 병신, 빡대가리 등등으로 낙인 찍히고 일쑤였고요. 항상 신경이 곤두세워져있고 실수가 발견되면 제 실수같아서 심장이 두근댑니다. 결국 두군데에서 한 달 씩 일하고 잘렸습니다. 분명 나는 왜 노력하는데 남들만큼 따라가지도 못할까. 나도 이런 사람되고 싶지 않았는데 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하는가 정말 간절하게 남들만큼만 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지금은 쉬는중이고 약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 ADHD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다면 정말 연탄불 피우고 ㅈ으려고 했어요. 정말 차라리 교통사고 당해서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아니면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인생이란 살아있어서 괴로운거라고 생각할정도로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며 어린시절 얘기를 물어보셨고 어렸을 때 행복한 기억을 적는 란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없었어요. 늘 시간관리 못해 지각하고 나를 당연하게도 이해못하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리며 미안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이후 뉴로에프린 보충제를 먹고나니 남들은 이렇게 살았던거구나 싶더라구요. 한 번 본게 학습이 잘되니까 약 먹기 이전의 삶의 너무 너무 억울했어요..나는 늘 병신이고 멍청한사람이었는데 내 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나를 죽을만큼 괴롭혔던거라니 지금은 그래도 약 먹고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왼손으로 글쓰는연습중인 70세할매입니다🎉손글씨 강추🎉감사합니다🎉
할머니. 손글씨는 그냥 뇌를 안쓰고 손만 무의식적으로 쓰게 됩니다. 차라리 수능특강 국어 하나 사셔서 매일 한장씩 푸시고 ebs수특특강 국어 강의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저희 교사출신이셨던 할아버지에게 추천해드렸더니 아주 좋아하십니다. 😊
TV 안본지 오래 됩니다
아예 안테나가 없어 TV가 나오지 않습니다
시간이 너무 남아 돕니다
주로 반찬만들기 일어공부 고사성어 좋은글귀는 즉시 메모 하는 습관이 있는데 점차 기억력이 좋아짐을 느낌니다
물론 지병 때문에 술ㆍ담배 끊은 관계로 신우암(신장)도 9년만에 정상화 단계 입니다
일상으로 돌아왔고 남은생은 덤이라 생각하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김희진교수님 말씀이 똑똑하게 귀에 들어옵니다 똑똑해요
아~ 손글씨로 매일기록 꼭해야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실천해 보겠습니다~
아유
얼굴두 이쁘고
목소리두 이쁘고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치매가 올까봐
걱정인데 조금 안심이 됩니다.
매일 일기를 쓰고 메모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
요새 저도 이렇게 하고 있어요.
저는 전날 기억을 기록해요. 고맙습니다
성경을 매일씁니다 그리고 제마음을 주님께 아룁니다 아면😊
제발좀요
아멘이지유? ㅎㅎ
나 참..
응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ハレルヤアーメン❗😂😂😂
손으로 쓰면서 외우면 잘 외워진다는게
근거가 확실한 거였네요
한마디로 일기를 쓰라는거네요
되독록 손글씨로..
그렇군요 감사함니다 이제부터 손글씨 쓰는 버릇을 해보겠습니다 많은 도움 됐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실천해야겠습니다~
지식기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늘 실천하겠습니다🎉🎉🎉
오늘 노트를 구입했어요
감사 꼭,,,실천 ,할게요
❤
참 좋은 방법입니다. 부모님께 권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ㄱᆢㅁ사감사합니다교수님감사해요
올해초부터 일기 쓴것이 기록으로 남아 가계부도 되고 건강일지도 되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ㆍ저는 매일 가족을 위한기도문을 일기로 씁니다.9시쯤 꼭 일기쓰고 잠듭니다.😊😊😊
성경말씀도..
써보세요 창세기부터요
아마 오래 걸릴겁니다
끝나면 자녀에게 물려주시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모르고 해오고 있었는데
교수님 넘 이쁘셔요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천하겠습니다❤
2012년에 채널 j본건데 어떤 일본 신경과 정신과의사가 하는말이 뇌기능이 높은사람은 뇌기능을 높이는 습관이 있는 생활을 해서 그렇다고 했어요 뇌기능을 높이는 치매를 예방하는 습관을 알려주었는데 그 일본 신경과의사가 하는말이 자기전에 오늘 경험했던거 5가지만 생각하고 자는 습관을 생활화하면 뇌기능이 높아져 치매예방할수있다고 했는데 2012년에 채널 j 에서 봤던 일본의사랑 유사한 내용이네요!!
😮 참고하겠습니다
재죽어가이만큼늘경험맛없재 🩷🩷마음편하고 몸도편할수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가여🩷🩷
성경을 쓰면서 하루일과도 주님께 글로 용서도구하고 감사함도씁니다 😊
남의꺼 베껴 쓰는건 도움이 안될거 같아요 일기처럼 창작하세요 😢
오~ 성경쓰기 좋네요
성경 필사 하면서 기도하고
말씀도 읽고 영육에 유익하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몇 년 동안 노트일기를 써왔는데 며칠 전부터 핸폰에 일기장을 다운 받아서 썼더니 광고땜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다시 노트일기로 돌아가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손쓰는 전두엽두정엽 자극
감정을 넣어서~~써보는게
뇌를 쓰는거죠
치매예방 이라는데 꼭 해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실천해볼게요..😅
오늘은 유튜브로 김희진 신경과 교수님의 영상을 보았다. 절세미인이시다. 매일 시청하고 싶다. 일기 끝
님이 천사입니다 ❤ 행복해 지는군요❤
저희 아버지는 일기와 성경필사를 오래전부터 해 오셔서 그런지 몇년전 세브란스에서 치매 검사 했는데 의사 쌤께서 보호자 엄마 들어 오시라고 하셔서 결과를 말씀해 주시는데 100살까지 끄떡없으시다고 하셨다고 😂😂😂
성경필사와 일기!!!
실천할게요~~^^
일기쓰는것 좋은것같네요
감사합니다
WoW 👍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
참고하겠습니다
손글씨 일기쓰기 👍💯
김희진교수님 ! 나이가 들어감에 치매가 남의 일이 아닌 거 같아요 열심히 해 볼게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는 손글씨 쓰는거 너무 좋아해요 ~
귀한 말씀 감사드림니다.
고맙습니다.그렇케 하도록 해볼게요.❤❤❤
치매는 본인도 가족도 겪어보지 않으면 인지하기 힘들어요ㅜ 시간이 지나고 보니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대처를 잘하지못해서 너무 후회가됩니다 ㅜㅜ 저희엄마도 초기 치매 올때 두가지 다 있었어요 말이 안통하고 우겨되셔서 많이 싸웠답니다 지금은 뉴로에프린 드시고 몸이 건강해지시고 안정감을 찾으시니 말씀도 잘하시고 상황을 이해하시는게 보입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감성 가득한 일기를 쓰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いいね👍ありがとう😉👍🎶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어쩜
목소리도조쿠요
전달역이조으세요❤
너무 좋은 의견🎉🎉🎉🎉🎉🎉🎉🎉
네 감사합니다 한번 해보겠습니다
오 좋네요
감사합니다
성경필사 열심히 해야겠어요^^
오늘부터 짧은일기라도 써 봐야겠어요
저는 아직 젊은나이인데 말할때 자꾸만 일상적인 단어가 기억이 안나 버벅거리고 가끔 어눌한 증상까지 있었습니다.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어느날은 말이 술술 나왔다가 또 어느날은 버벅거리고..기복이 심했어요. 이런지 1년정도 됐구요. 제가 생각했을땐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브레인포그가 찾아온것같더라구요ㅠ 매일 그러면 신경과를 가봤을텐데 하루하루 기복이 심해서 아리까리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추천해주신 뉴로플램,글루타치온,집중력복합추출물ss,뉴로에프린을 복용해봤는데 복용 후 5일차까지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효과가 즉각적이더라구요. 상황에 알맞는 단어가 술술 잘 나오고 뇌가 맑아진 느낌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손글씨 가끔 일기 쓰는데
매일매일 써봐야 되겠습니다.
일기를 쓰세요.
영혼의 때를 밀듯이.
자문자답하며.
오 예스 ㆍ오늘부터 실천
우리 이뿐쌤ㆍ❤
좋은강의너무감사합니다
시를 쓰는것도 굉장히 좋습니다
시는 진정한 창작의 영역이거든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당장. 꼭. 써보겠습니다😊
69세 할머니가 될려고 합니다 ㅋ ㅋ 저는요 날마다 일기를 씁니다 9년째 매일쓰는데 사실은 별로 특별하게 하는일은 없지만 매일매일 하는일이 늘상 거기서 거기지만 그래도 하루도 걸으지 않고 쓰고있습니다 굉장히 좋답니다 이를태면 언제 몇일날 무엇을 했는지 알고싶을때 일기장을 들춰보면 알수가 있어서 좋답니다
저는 예전에 잠 안자고 그 시간에 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해야 맞는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살면 나이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규칙적 수면, 즉 숙면이고 그 다음 순위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새로운 언어학습, 취미생활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 관계는 나이 들어 갈수록 젊었을 때 처럼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몇 만 있으면 됩니다 인생에 아이가 두번 된다고 사람들은 대개 예외없이 나이들수록 옹졸해져요 남에게 상처 안받고 상처 안주려면 부모 자식은 물론 이웃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저는 가계부를 43년째 적고
있어요. 하루 쓴거 기억해 정리하고 글쓰는 감각 잊지
않기위해 쓰고있고 경전 사경,염불 기도등 병행 합니다🙏🍀🧣🐾
아주 좋은 말씀이네요.
여러분 성경 쓰기 하시면 제일 좋습니다🎉
법화경 사경이 짱입니다~^^
감사합니다 ^^
하루에..
일어난 중요한일 메모하면
나중에 유용하게 쓰여집니다
성경말씀 쓰기도 좋습니다..
하루 일과중 특이점 즐거웠
던 이야기 핸폰에 메모,했었
는데 노트에 손글씨로 정리
해야겠어요.고마워요.😮🎉
어렸을때 틱장애 앓았어요 엄마가 정신병원 데려가서 약 먹였지만 사실 크게 호저된다고 느끼지 못 했고 계속 틱장애 행동을 하니까 부모님이 화를 내면서 소리치고 나중엔 방에서 혼자 문제행동 하면서 부모 앞에서만 안 보이게 했는데 저희 엄마는 병원 델고가서 약 먹인엄마 덕에 나은 줄 알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 했고 유튜브에 성인 ADHD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서 알았어요 아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와 이거 너무 와닿네요 치매예방 첫걸음이 효과가 클거같아요
굿 굿 굿입니다❤
최고❤❤ 👍👍👍👍👍👍
손을 많이 쓰는것이 좋은건가요?
아님
머리 속 을 정리하는 것이
좋은것인가요?
❤❤❤
신분이 김 희진 교수님 이시며
어느학교 과까지 알려주셨음
합니다.
건반이나 피아노치는건. 도움이될까요?
답 꼭주세요
악기연주 하시는 분들이 치매 안걸릴 확률이
높다고 알고 있어요.
취미로 해보세요^^
그게 그렇게 안되네요 난필졸필이로 더 쓰고나서보면 짜증 그래서 안쓰게되네요 나이들수록 글씨가 ㅉ저분해지네요,ㅜ
@@user-wwWWww167 아 그래서 남편이 한글자한글자 천천히 ㅆ라하는군요 성격이 워낙 급하다보니 글 쓰는것도 빨리 쓰게됩니다 그림도 그리다 안그리게더라구요 뭐든 습관이 중요하군요 감사합니다
법화경 사경합니다
멋지십니다
손글씨😂🎉😊❤
그래서 일기 씁니당🤗
같은 단지에 68세쯤 되신 분이 식품을 사러 가시면서 구두에 정장까지 차려입고 다니셔서, 불편할텐데 생각이 들면서 의아하기도 했지요. 5년쯤후에 증증치매로 이웃도 못 알아보고, 보호자 없이는 외출 할 수 도 없게 됐지요. 부모님이나 친구가 어느날부터 때와 장소에 안 맞는 차림을 계속 한다면, 유심히 살펴 보자고 친구들한테도 얘기하곤 합니다.
일기쓰기 좋아요
자기돌아보기 😊😊😊
❤❤오전일이 아득한데요 😢😢😢 자꾸 폭력배 같이 패고싶어요 욕하고 심하게 소리지르고 어쩌죠?
티비나올까 염려되요
저는 조용한 ADHD인데 가정폭력 환경에서 자랐구요 그때 정신이 망가진 것 같아요 자괴감, 자책감 굉장히 심했고 언어 발달이 늦었고 어머니는 제 상태를 아시면서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ADHD라는 병이 생소한 시절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줄곧 왕따였습니다. 20대 대학 입학하면서 친구가 생겼구요 기억해보면 늘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있었어요 학습능력이 굉장히 더뎌서 실수할까봐 아르바이트도 무서워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해본 공장알바도 하루만에 잘렸구요. 말로하는 섬세한 감정표현도 구사하기 어려웠구요. 자기 주장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회사생활 시작하니 일머리가 없다. 왜 자꾸 실수하냐 등등 제 실수를 제가 사전에 잡아내지도 못하는 인지능력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 다해놓고 보면 사수가 항상 제 실수를 잡아냈던 것 같아요. 늘 철저히 메모하고 반복해서 외우고 실수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는데도 자꾸 실수를 했습니다. 메모하면 메모만 하지말라고 꾸중을 들었구요.그리고 상사가 지시한 일도 1초만에 바로 까먹구요. 말귀가 어두워서 말이 잘 안들리고 의사소통도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 일 같이 하기 싫은 사람, 병신, 빡대가리 등등으로 낙인 찍히고 일쑤였고요. 항상 신경이 곤두세워져있고 실수가 발견되면 제 실수같아서 심장이 두근댑니다. 결국 두군데에서 한 달 씩 일하고 잘렸습니다. 분명 나는 왜 노력하는데 남들만큼 따라가지도 못할까. 나도 이런 사람되고 싶지 않았는데 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하는가 정말 간절하게 남들만큼만 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지금은 쉬는중이고 약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 ADHD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다면 정말 연탄불 피우고 ㅈ으려고 했어요. 정말 차라리 교통사고 당해서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아니면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인생이란 살아있어서 괴로운거라고 생각할정도로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며 어린시절 얘기를 물어보셨고 어렸을 때 행복한 기억을 적는 란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없었어요. 늘 시간관리 못해 지각하고 나를 당연하게도 이해못하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리며 미안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이후 뉴로에프린 보충제를 먹고나니 남들은 이렇게 살았던거구나 싶더라구요. 한 번 본게 학습이 잘되니까 약 먹기 이전의 삶의 너무 너무 억울했어요..나는 늘 병신이고 멍청한사람이었는데 내 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나를 죽을만큼 괴롭혔던거라니 지금은 그래도 약 먹고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워드로 치는건 어떻습니까?
기억하는것이 쉽지 않더라구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혹시나 치매올까 두려워하고 있는데 선생님 말씀듣고 꼭 실천할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ㅡ
손글씨❤🎉❤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멸공 지구끝까지 사랑 💕 💗 ❤️ 😍 💖 💓 💕 💗 ❤️ 😍 💖 💓 💕 💗 ❤️ 🎉🎉🎉🎉🎉❤❤❤
일기쓰면 되겠네요😅
매일 일기장에 일기를 쓰세요~
ㅎㅎㅎㅎ
우주 ㅡ집 우, 하늘 주 ㅡ 에 영혼 ㅡ공부머리필름, 생활 머리필름이 감겨서 옥수수 알 처럼 박혀 있다 😇
더보테서 하루하루 일기를 쓰면되네
사경쓰는게 좋겠군요.
해보니 기억이 많이 살아나요.
강추!
일기가 좋은 이유가 다 있었군요.
일기를쓰자
스무살 무렵부터 일기쓰고 있음 30년 이상 쓰고 있음. 그 안에 육아일기도 가계부도... 지금보면 흐믓...
❤❤❤❤❤❤❤🎉🎉🎉🎉🎉🎉🎉🎉
희진교수님, 결혼 하셨나요?
너무 똑똑하고 이쁘세요!!!👍
넵넵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꼭 실천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