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 "우리 땅 지키자"라며 수십 번 섬 드나들더니 무작정 집 지어버렸다|차 대신 모노레일 타고 쉴 틈 없이 톱질에, 풀 뽑기 바쁜 흙집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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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형순철
    @형순철 Час назад +1

    꽃을 사랑하는 여인의 마음처럼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주변 경치가 너무 아름답네요.!!🙏🙆‍♂️🙋‍♂️💕💕

  • @형순철
    @형순철 18 часов назад +2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선 무언들 못 하리오 사랑꾼 이네요~~^^🙏🙆‍♂️🙋‍♂️💕💕

  • @happinessisfrequency
    @happinessisfrequency 15 часов назад +1

    섬생활이 쉽지 않으실텐데 알콩
    달콩 사시네용😊

  • @사랑방봉
    @사랑방봉 18 часов назад +1

    울릉도 선녀와 나무꾼님 행복허세유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