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국이라고 표현해도 맞습니다. 지온 자치공화국제 공국의 독립이니깐요. 그렇게 공국 되고 연방 탈퇴하고 독립한겁니다. 자비가문의 당수가 대통령이 아니라 공왕이 된것이지요. 아마 작중 대사에서 공화국을 공국이라고 부르는걸 오역으로 생각하고 님 글을 고정하신것 같은데 사실 맞게 표현하신겁니다. 이걸 아무도 댓글 안달길래 방금 디오리진 다시 보고 확인하고 왔습니다. 대체 어찌 군주제도 아닌 공화국제로 공국이 성립될수 있냐고 생각 드시겠지만 지금까지 지구상에 없었던 스페이스 노이드 국가만의 꼬여버린 정치를 작가가 제대로 표현한 것이라 전 생각해요. 확인하고 싶으시면 디오리진 4화에서 월면 기지에서 모빌슈츠전에서 자쿠들이 대승리를 거두고 바로 "자치공화국제 공국" 선언하는거 보시고 오시면 됩니다.
샤아 아즈나블은 원래 자신의 목적을 위해 누군가 죽어도 신경 안쓰는 인물이었죠. 디오리진만이 아닌 퍼스트 건담 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있었고 더 나아가 역습의 샤아에서도 그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람을 이용해 먹는데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로 레이는 샤아아즈나블을 "죽음과 동등한 남자. 상대방을 죽음으로 끌고가는 남자."라고 평했을 정도였죠. 하지만 이런 샤아도 누군가 자신을 위해 죽게되자 큰 슬픔과 트라우마를 가진 존재가 나타나는데 그게 "라라아슨" 이었다죠.
이번 디 오리진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이해하기 힘들었던 샤아 아즈나블의 배경을 알게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왜 건담팬 분들이 샤아에 열광하는지 알게 된 정말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었어요 사실 퍼스트건담은 애니 작화가...오래되서 보기가(폄하하는거 아니에요 ㅠㅠ) 힘들었는데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줘서 TV 큰 화면으로 보니까 감격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 붉은 혜성 샤아 아즈나블빠가 된 저를 발견했던 진심 멋진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어릴적 건담 백과 라는 책을 본적있다. 아무로.샤아. 브라이트. 주인공 들만 알고 있던 나에게 그 책은 정말 대단한 책이었다 . 건담 시리즈 .시험기 .짐.커스텀짐. 볼 커스텀. 자쿠 지상형.우주형. 자쿠2. 커스텀. 등등 온갖 모빌슈즈 와 실제 높이 무게 설계도 .. 전쟁 배경 및 인물 설정 . 연방. 지온의 만화에는 나오지도 않는 에이스 파일럿들 . 격추수....등 정말 방대하고 디테일 한 세계가 건담 이구나 .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1차대전 당시 붉은남작 라는 독일 최고 전투기 파일럿 리히트 호펜을 모티브로 하여 샤아가 만들어졌습니다~ 2차대전 당시 대함 거포 주의 라는 전함만 밀어붙혀버리는 해상전에서 항공모함이 나타나고 함재기들이 판을 엎어버리는 사태 벌어집니다. 그것에 영감받아 모티브화 한것이 모빌슈트 겠지요 이런부분 하나 하나 뜯어보는것도 재미있습니다
@@user-lz3gv1my1n 단순히 트렌드의 변화를 이야기 하는게 아님. 편협함에 있어서 아이돌음악에 몰빵하는 근원적인 문제에서 벗어나질 못한다는거. 세상에 음악이 무슨 아이돌 음악밖엔 없는줄 알겠슴. 설마 세상에 아이돌 음악밖엔 없다 생각하진 않을테고.. 블루노트나 일본의 유명재즈 레이블 같은건 알기나 할까.. 재즈씬이나 유명연주자들중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예술가들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위에 사람 말대로 워낙 우루루 유행따라 하나에 대동단결 하고, 또 1등만 관심주고 하기 떄문에.. 문화적 다양성이 부족할수밖에 없는거지. 대중가요가 전부인줄 아는 사람도 많고. 그것도 요즘은 아이돌음악 얘기밖엔 없슴. 자존감이 부족한건가? 싶을정도로, 소위 요즘말마따라 인싸문화에 집착을 하기때문에 여러 언더문화나 다양한 장르의 문화들이 자생하기도 힘듬. 그에비해 미국이나 일본, 영국 같은 세계 최대 음반시장들은,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음악들이 꾸준히 나오고, 또 소비될수가 있슴. 아이돌 음악을 무시하려는건 아님. 단지 다양성을 이야기하면 쓴소리를 할수밖에 없어서 그점을 이야기 하는것일뿐이지.
@@user-lz3gv1my1n 일본 서브컬쳐를 소수만 즐긴다구요?;; 이분 서브컬쳐라고 진짜로 마냥 비주류에만 머무는줄 아시나 보네;; 누가 알아나 주냐? 결과물 얘기 하는데... 정작 우리나라 대중문화 수출액에서 나라에서 그렇게 띄워주는 k팝보다 게임 수출액이 훨~~~~씬 비교조차 안되게 많다는거 아세요? 한국 대중문화 수출액 전부 합친것보다, 게임수출액이 더 많습니다. 그것도 비교조차 안될정도로 엄청난 격차로요. 그리고 그 우리나라 게임보다 훨씬 규모가 큰게 일본 게임이에요. 수출액뿐 아니라, 일본게임은 고티같은 주요 시상식에서도 전세계 상대로 휩쓸곤 하던 놈들임. 그리고 2017년에 너의이름은 애니메이션 단 한편의 수출액이, 2017년 한국영화 수출액 전체를 합친것보다 많습니다.. 포켓몬ip가 게임과 애니로 얼마나 벌어들이는지, 이미 수십년 전부터 서양에서 사회현상으로까지 만든것도 모르셨나보네;; 닌텐도 스매시 브라더즈가 미국의 민속놀이 수준으로 인기 있다는건 아시는지. 마리오나 포켓몬은 전세계에 모르는 사람이 없슴. 세대불문하고 인지도로 하면 솔직히 k팝이 비할바가 아님. 사실.. 진짜로 돈되는건 서브컬쳐죠. 영화나 음악같은 전통적인 주류문화로 돈 버는건 미국,영국같은 나라들이지 몇 안됩니다. 그나마 방탄소년단이 제대로 서양에서도 뜨면서 돈을 좀 벌긴 하지만, 그것도 방탄 하나뿐이지. 게다가 그 방탄도 서양 탑급 뮤지션들에 비하면 훨씬 못범. 그래도 방탄은 가능성은 있으니깐... 아무튼.. 그거야 방탄이 기대가 되는거지.. k팝 전체가 실질적으로 벌어들이는 돈은 언론에서 떠들어대는것보다 훨씬 못함.
지오니즘의 탄생 과정을 볼수 있었다는 점은 좋았지만, 여전히 샤아가 어째서 지온을 도와 상황을 극악의 상태로 만들었는지(말은 복수인데 말이죠) 연방이 스페이스노이드를 착취했다곤 하지만 실제로는 자원의 흐름이 지구에서 우주로 향하고 있었다는 점(이걸 비싼 값에 팔았다는 설정도 가능하지 모르지만)등등, 여전히 설명 않되는 부분도 많지만 퍼스트 건담에서도 자세히 언급 안되는 내용을 볼수 있었다는 점은 좋은 작품이었죠.
디 오리진을 보고 나면 케스발렘다이쿤의 자비가에 대한 복수전 이라고 할수 있더군요 원래 샤아아즈나블은 따로 있었는데 텍사스 콜로니에서 의탁한 마스 집안의 아들 입니다. 샤아아즈나블마스 가 풀네임 한데 케스발이랑 너무도 닮아서 꼭 복제인간 클론이 아닌가 싶을정도 이더군요 단 눈동자색 만 틀리구요 샤아의 눈동자색은 갈색 케스발은 파란색 샤아는 지온공국사관학교에 입학 신청서를 내고 합격을 해서 케스발이랑 같이 사이드3로 가게 되었는데 이때 부터 둘의 운명은 뒤바뀌었으며 케스발은 샤아아즈나블로 신분을 위장하게 됩니다. 이때도 키시리아는 케스발을 죽이기 위해 킬러들을 보냈으며 케스발은 이걸 이용해서 샤아랑 화장실에서 옷을 바꿔 입고 입학서류가 있는 가방까지 바꿔치기 하죠 그후 샤아가 탄 여객선은 폭파 해버리게 됩니다. 케스발이 1년전쟁 내내 얼굴을 가리고 다녔던건 다름 아닌 자비가 특히 키시리아로 부터 자신을 숨기고 싶었던것이라고 봅니다. 1년전쟁이 끝나고 네오지온의 총수가 된 후로는 얼굴을 가리고 다니지 않았으니 말이죠
0:19 대사만 보면 완전 중2병 환자인데 말이죠... 1:10 차라리 왕도의 개를 영상화 했다면... 3:00 문제는 이 차별이라는게 구체적으로 뭔지 나오질 않아서 작 밖의 사람이 보기에는 스페이스노이드가 열폭하다 자멸하는 이야기로 밖에는 안보인다는거(달로스 처럼 이 차별이란게 뭔지 구체적으로 나온다면 작품의 깊이가 더 깊어 졌을 터인데 말이죠) 4:05 다이쿤 = 대군 정도의 뜻이겠죠? 5:00 이 장면이 진짜였는지 아니면 충격 받은 케스발이 환각을 본건지 의심가는게, 우주세기의 암살자가 갑옷과 칼로 무장한단 말인가?라는 문제가 있죠. 7:00 이 아저씨 어쩌면 이 작품 최대의 승리자 케릭터일지도? 11:40 이 부분도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인게, 연방은 일전의 전투로 지온제 모빌슈츠의 성능을 상당량 알고 있었을 터인데도 그걸 경계 안다 이 사단이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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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말인데 중간에 공국이라고 말씀하신부분이 있는데 공화국과 공국이 같은 의미가 아닌걸로 알고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공국은 공화국의 줄임말이 아니라 공작령이나 공왕이 다스리는 속국을 이르는 말인걸로 아는데용
예~ 말씀해주신 부분이 정확합니다. 다른 분들도 보실 수 있도록 고정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국 공왕이 다스리는 국가 공화국 공화의회제로 다스리는 국가.
공국이라고 표현해도 맞습니다. 지온 자치공화국제 공국의 독립이니깐요. 그렇게 공국 되고 연방 탈퇴하고 독립한겁니다. 자비가문의 당수가 대통령이 아니라 공왕이 된것이지요. 아마 작중 대사에서 공화국을 공국이라고 부르는걸 오역으로 생각하고 님 글을 고정하신것 같은데 사실 맞게 표현하신겁니다. 이걸 아무도 댓글 안달길래 방금 디오리진 다시 보고 확인하고 왔습니다. 대체 어찌 군주제도 아닌 공화국제로 공국이 성립될수 있냐고 생각 드시겠지만 지금까지 지구상에 없었던 스페이스 노이드 국가만의 꼬여버린 정치를 작가가 제대로 표현한 것이라 전 생각해요. 확인하고 싶으시면 디오리진 4화에서 월면 기지에서 모빌슈츠전에서 자쿠들이 대승리를 거두고 바로 "자치공화국제 공국" 선언하는거 보시고 오시면 됩니다.
@@potterierdarius3362 지리고 갑니다 .
애니상에서 지온 공국이 공이 다스리는 전제국가도 아니고 공화국의 줄임말인 공국이 맞지 않나요..?
[9:38] 오스트레일리아를 오스트리아로 발음하는 실수를 해버렸습니다. 앞으로 좀더 꼼꼼하게 확인 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ㅜ
실수할수도 있지 죄송할 일 까지는 아닙니다.
대한민국 외교부도 아니고 실수할수도 있죠 ㅎㅎ
알리아재님과는 다른분이시죠? 목소리가 너무 비슷 ㅜㅜ
하아..샤아 진짜 제가 최고로좋아하는 최애입니다ㅠㅜ 성우도 너무좋아
저 페북 프사도 샤아 ㅋㅋㅋ
샤아 아즈나블은 원래 자신의 목적을 위해 누군가 죽어도 신경 안쓰는 인물이었죠. 디오리진만이 아닌 퍼스트 건담 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있었고 더 나아가 역습의 샤아에서도 그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람을 이용해 먹는데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로 레이는 샤아아즈나블을 "죽음과 동등한 남자. 상대방을 죽음으로 끌고가는 남자."라고 평했을 정도였죠.
하지만 이런 샤아도 누군가 자신을 위해 죽게되자 큰 슬픔과 트라우마를 가진 존재가 나타나는데 그게 "라라아슨" 이었다죠.
디 오리진 방영하는 줄 모르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어릴 적 샤아의 유배에서 탈출까지에서 양민을 깔보는 선민의식과 생명 경시의 싸이코패스 성향이 드러나 개인적으로 호감이던 샤아를 완벽한 비호감으로 돌려버린 작품이네요.
붉은 로리콘 아저씨... 그래도 내 최애자리 1위를 차지하고 계시는 분이시다.
드립이긴 하지만 본인 기체를 3배 빠르게 하기위해 다른 지온공국 기체를 3배 느리게 하향시켰단 말도 있습니다 ㅋㅋㅋ
@@user-jh9bx6ld6i어떤의미에서는 설득력이 있죠.... 안저런게 이상한거지... 환경이 저리만든거니까요
크으...이케다 슈이치씨의 샤아 아즈나블의 보이스를 새로 들을 수 있다니 너무 좋습니다
정말 알찬 리뷰네요 정성이 느껴집니다 잘봤어요
와우~! 감사합니다.^^ 힘이나는 댓글이에요~
"버나지군 살려주게! 내가 차도 대접하지 않았나!"
ㅋㅋㅋ
이건 샤아가 아니다
"아무로군 살려주게! 내가 차도 꺼내주지 않았나!"
"슬레타양 살려주게! 내가 토마토주스도 대접하지 않았나!"
그건 풀 프론탈 아님?
이 와중에 "자비 가문은 자비가 없습니다" 뭔데욬ㅋㅋㅋ
ㅎㅎㅎ 자비가문이 좀 그래요~^^
아 ㅋㅋㅋ 옛날 생각 자꾸나네... 덕분에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 ^^ 초반 설명도 웃겼고 설명도 부드럽게 잘하시네요 ~~
오우~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무로 없이 혼자서 날뛰던 샤아의 전성기
이때 카리스마 쩔었죠~
퍼스트 유일하게 뚜까팬 기체가 샤아 자쿠2
비우주세기 ., 우주세기 상관없이 둘다 좋아하는 팬입니다. 루움 주역 우주전투씬은 진짜 역대 모든 전투씬 통틀어서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영상. 연출 너무 좋았습니다 ❤❤❤
아...이거 진짜 잼나게봤었는데....깔끔한 정리네요...오랜만에 다시한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봐주세요~^^
진짜 꿀같은 리뷰네요 너무 좋습니다. 상당합니다. 매우 멋져요
어익후~! 과찬이십니다. 너무 기분 좋아요~ 힘나내요~^^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Mr.X_creative 진심입니다. 그전까지 리뷰다봤는데 오늘것이 가장 깔끔하고 목소리도 튀지않고 안정되었네요
아직 초보라서 부족한 점이 많은데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건담 이전의 메카물은 전형적인 권선징악 스토리 였죠.
지구를 침략하는 외계의 악을 물리치는...
그런 메카물을 이념과 이념이 부딪히는 전쟁으로 표현하였기에
수많은 팬들이 매료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런 내용이 너무 그럴사했죠~^^
스타 더스트 메모리로 입덕했습니다. 진짜 건담은 개미쳤습니다.
신기동전기 건담 윙 이후 건담을 안보게 되었어요. 건담 최후의 명작
?
좋은 리뷰 정말 잘봤습니다 ^^ 너무 재밌네요
말씀하신 샤아 아즈나블 비긴즈가 딱 어울리는 네이밍이네요
건담 시리즈 본적은 없는데 샤아라는 캐릭터는 되게 매력적인거같아요.
이번 디 오리진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이해하기 힘들었던 샤아 아즈나블의 배경을 알게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왜 건담팬 분들이 샤아에 열광하는지 알게 된 정말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었어요
사실 퍼스트건담은 애니 작화가...오래되서 보기가(폄하하는거 아니에요 ㅠㅠ) 힘들었는데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줘서 TV 큰 화면으로 보니까 감격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
붉은 혜성 샤아 아즈나블빠가 된 저를 발견했던 진심 멋진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건담 디오리진이 6편으로 끝이군요.
감사합니다.
아침에 퇴근길에 평소보다 2~3배 빠르게 와서.. 오늘 3배빠른 그분 다시보러 왔어용 ㅋㅋ
미노프스키 망명은 건담 세계관에서 굉장히 중요한 사건인데, 뭔가 되게 발랄해져버렸다 ㅋㅋㅋㅋㅋ
오리진으로 건담입문했는데 다시봐도 재밌네요
건담엔 선역,악역이 없다 다만 이상과 가치관이 다를뿐이다 제가 이래서 건담을 좋아하죠ㅎㅎ
건담은 정말 최고입죠~^^
전엔 없었쬬!이젠 막넣코 있죠!태평양 전투
자비가문이랑 티탄즈는 확고한 악역이지요
악역 선역이 왜없어 이긴샛기가 선이고 지는샛끼가 악이지
@@TheTeewriter 자비가문아닌가요??
도즐 자비의 인성은 되보이게 표현된거 같던데요...
건담은 나온 순서대로 봐도 재밌고 시간순서대로 봐도 재밌고...샤아는 웃기지만 멋있다
샤아,. 너무나 간지난다!
마크로스와 함께 인생애니인 건담 시리즈...
퍼스트건담애니보고 HGUC 등급 샤아자쿠2 LED 작업 해봤습니다.
퍼스트건담,자쿠2,구프등등..
나중에 MG와PG에 추가 LED작업 예정입니다. ^^
전문성 제로가 아닌듯 한데요 ㅎㅎㅎ 엄청난 정리력 대단합니다
작화도 좋고 완전 재밋던데
굿굿!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아주맘에들어 이해가 쏙쏙
어익후~!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꼽는 우주세기 최고의 작품...
솔직히 토미노 옹의 시나리오나 대사처리를 좋다고 하기엔 좀 어렵네요.
건담시리즈 계속해서 리뷰해주세요 흥미롭네요 ㅋㅋ 건담 좋아요
감사합니다.^^ 다른 건담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ㅎ
멋있는 해설 감사합니다
부족한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뭐든 3배 빠르신 그분 ㅋㅋㅋ
이케다슈이치 아저씨 살아 계실 적에 제타와 역샤 리메이크 됐음 좋겠다
"이것이 에우고인가?" 라며 나이 어린 카츠 코바야시마져 군인으로 쓸 수 밖에 없는 에우고의 현실을 바라보며
자조적인 독백을 했던 샤아.....퀘트로바지나가 보고 싶다
메가박스에서 봤는데 진짜 잼있었죠
??? : 너의 아버지가 나쁜거야
요즘기술의 작화로 샤아가 다시 재조명되서 너무 좋았던 작품 깔끔한 편집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 : 난 자비가 남자다!!!!
??? : ?? 속였구나!!!!
@@Ruioman.G ㅋㅋ 자비가 남자부심 부리고 그냥 꼬라박아서 자폭할라다가 그것마저도 돌진중에 폭★발
(친구가 외로울까봐 누님도 요단강 건너도록 도와드렸다죠)
샤아라는 캐릭터는 진짜 매력적인 캐릭터인거 같다.
카리스마가 보통이 아니죠~
지구연방의 하얀악마땜시 고생하시는 우리
사야님!!♥♥
퍼가요 ㅎㅎ언제나 잘보고있어요
최고
6화로 끝난게 정말 아쉽죠 ...
그나마 요즘 나온 건담 중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담 디 오리진 정말 잘만들었슴
일본에서는 싫어해서 원래 더 나와야되는데 하하.. 못나오고있답니다
uc처럼 쪼개서 tv방영하겠죠. 추가요소가 있으면 좋겠지만 과연...
음....
제가 알기론 원작만화라고 아는디...
지온의 붉은 혜성 연방의 하얀악마 각 주연급의 캐릭들의 닉네임들이 살벌하네요.
진짜 요새 과거 명작 게임들을 리메이크를 많이 하던데..애니는 리메이크를 잘 안하네요. 퍼스트건담과 Z건담까지 리메이크 된다면 이거 대박일텐데 말이죠.
애니도 고전명작들 예토전생 많이 됐습니다.
성공작이 몇개 없어서 그렇지.디 오리진도 그런 예토전생작중 하나.
리메이크하면 여러가지 요소가 바뀌기때문에..
조금 차이가 있지않나 지금의 명작으로 남아있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제타건담은 극장판으로 한번 리메이크됨. 카뮤 정신 붕괴 안되서 더블 제타가 흑역사됨.
푸른거성 람바랄
진홍의번개 조니라이덴
붉은색 커스텀기체인데 샤아로 오해받아 스트레스 많이 받음
검은 삼연성등 지휘관급 에이스들은 칭호가 있는것도 재미포인트임요
9:58 태극기 펄럭펄럭
샤아 전용 브금이 너무 좋아서 찾다찾다 여기까지 오게 되네..ㅋㅋㅋ
자신의 집안과 콜로니를 떨어뜨려 수많은 지구시민을 죽인 자비가에 복수에 성공한 샤아는, 제2차 네오지온 항쟁때 네오지온의 수장이 되어서 자비가가 했던 똑같은 짓을 시도(소행성거주지를 지구로 투하)하고 로리콘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역샤에서 샤아가 아무로에게 사이코 프레임 기술을 유출하게 된거는 라이벌로서 동등한 위치에서 싸우고 싶은 마음과 함께 자신이 벌이는 미친짓을 아무로가 막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남아있는게 아니였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or5084 그냥 정당하게 이겨야 제맛이지~~ 인거 같아요. 완벽한 승리가 진정한 복수라고 생각하는게 샤아의 본질 아닐련지요.
@@or5084 이게 맞는거긴 한데 이게 맞아도 문제인건 매한가지임 ㅋㅋㅋㅋ 한 국가의 총수라는놈이 자기 믿고 따라주는 모든 국민 기대 ㅈ까버리고 그냥 정보 불어버림;;
솔직히 건담zz는 작품성을 내리기조차 힘든 시리즈이지만 작가가 이 작품을 냈다면 시리즈 중 하나로 취급해야 맞음
역습의 샤아도 작가가 그리고 싶은 칠드런으로 다시 냈다면 작가가 그린게 정식 시리즈임 애니는 상업적 광고로만 봐야 맞음
지온공국은 공왕제입니다. 영어로도 zeon dukedom 요렇게 되더라구요
어릴적 건담 백과 라는 책을 본적있다.
아무로.샤아. 브라이트. 주인공 들만 알고 있던 나에게 그 책은 정말 대단한 책이었다 .
건담 시리즈 .시험기 .짐.커스텀짐. 볼 커스텀.
자쿠 지상형.우주형. 자쿠2. 커스텀. 등등 온갖 모빌슈즈 와 실제 높이 무게 설계도 ..
전쟁 배경 및 인물 설정 .
연방. 지온의 만화에는 나오지도 않는 에이스 파일럿들 . 격추수....등
정말 방대하고 디테일 한 세계가 건담 이구나 .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게 있었죠~^^
1차대전 당시 붉은남작 라는 독일 최고 전투기 파일럿 리히트 호펜을 모티브로 하여 샤아가 만들어졌습니다~
2차대전 당시 대함 거포 주의 라는 전함만 밀어붙혀버리는 해상전에서 항공모함이 나타나고 함재기들이 판을 엎어버리는 사태 벌어집니다. 그것에 영감받아 모티브화 한것이 모빌슈트 겠지요
이런부분 하나 하나 뜯어보는것도 재미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____^
이렇게까지 디테일한 부분은 몰랐는데... 감사해요~
퍼스트 건담 리메이크도 나왓으면 좋겟어요.
요즘 보기엔 너무 오래된 작품이라 보다가 하차 했었거든요.
저도요 ㅠㅠ
디오리진 만든것처럼 새로운 작화로 퍼스트건담도 애니 리뉴얼해줘
건담이 애니라서 낮은 취급을 당하시만
반지의 제왕 세계관처럼 건담도 하나의 세계관을 구축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이런 세계관이 있는 소설이든 영화든 어떤 것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너무 타인의 이목에 과하게 신경을 씀.
애초에 유행에 따라서 우루루 몰려다니는 경향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문화적인 다양성 자체가 부족할수밖에 없지.
꼭 보면 어느 하나에 몰빵하는 식이 잖아.
@@user-lz3gv1my1n 그 케이팝도 결국은 아이돌 음악에 완전히 몰빵되어있지.
그리고 케이팝은 음악이 좋은것 보다도 화려한 댄스로 이목을 끄는 면이 훨씬 큼. 음악보단 외모와 춤 이런 비쥬얼적인 퍼포먼스적인 측면이 강하지.
@@user-lz3gv1my1n 단순히 트렌드의 변화를 이야기 하는게 아님. 편협함에 있어서 아이돌음악에 몰빵하는 근원적인 문제에서 벗어나질 못한다는거.
세상에 음악이 무슨 아이돌 음악밖엔 없는줄 알겠슴. 설마 세상에 아이돌 음악밖엔 없다 생각하진 않을테고..
블루노트나 일본의 유명재즈 레이블 같은건 알기나 할까..
재즈씬이나 유명연주자들중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예술가들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위에 사람 말대로 워낙 우루루 유행따라 하나에 대동단결 하고, 또 1등만 관심주고 하기 떄문에..
문화적 다양성이 부족할수밖에 없는거지. 대중가요가 전부인줄 아는 사람도 많고. 그것도 요즘은 아이돌음악 얘기밖엔 없슴.
자존감이 부족한건가? 싶을정도로, 소위 요즘말마따라 인싸문화에 집착을 하기때문에 여러 언더문화나 다양한 장르의 문화들이 자생하기도 힘듬.
그에비해 미국이나 일본, 영국 같은 세계 최대 음반시장들은,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음악들이 꾸준히 나오고, 또 소비될수가 있슴.
아이돌 음악을 무시하려는건 아님. 단지 다양성을 이야기하면 쓴소리를 할수밖에 없어서 그점을 이야기 하는것일뿐이지.
@@user-lz3gv1my1n 일본 서브컬쳐를 소수만 즐긴다구요?;; 이분 서브컬쳐라고 진짜로 마냥 비주류에만 머무는줄 아시나 보네;;
누가 알아나 주냐? 결과물 얘기 하는데...
정작 우리나라 대중문화 수출액에서 나라에서 그렇게 띄워주는 k팝보다 게임 수출액이 훨~~~~씬 비교조차 안되게 많다는거 아세요?
한국 대중문화 수출액 전부 합친것보다, 게임수출액이 더 많습니다. 그것도 비교조차 안될정도로 엄청난 격차로요.
그리고 그 우리나라 게임보다 훨씬 규모가 큰게 일본 게임이에요.
수출액뿐 아니라, 일본게임은 고티같은 주요 시상식에서도 전세계 상대로 휩쓸곤 하던 놈들임.
그리고 2017년에 너의이름은 애니메이션 단 한편의 수출액이, 2017년 한국영화 수출액 전체를 합친것보다 많습니다..
포켓몬ip가 게임과 애니로 얼마나 벌어들이는지, 이미 수십년 전부터 서양에서 사회현상으로까지 만든것도 모르셨나보네;;
닌텐도 스매시 브라더즈가 미국의 민속놀이 수준으로 인기 있다는건 아시는지.
마리오나 포켓몬은 전세계에 모르는 사람이 없슴. 세대불문하고 인지도로 하면 솔직히 k팝이 비할바가 아님.
사실.. 진짜로 돈되는건 서브컬쳐죠.
영화나 음악같은 전통적인 주류문화로 돈 버는건 미국,영국같은 나라들이지 몇 안됩니다.
그나마 방탄소년단이 제대로 서양에서도 뜨면서 돈을 좀 벌긴 하지만, 그것도 방탄 하나뿐이지. 게다가 그 방탄도 서양 탑급 뮤지션들에 비하면 훨씬 못범.
그래도 방탄은 가능성은 있으니깐... 아무튼.. 그거야 방탄이 기대가 되는거지.. k팝 전체가 실질적으로 벌어들이는 돈은 언론에서 떠들어대는것보다 훨씬 못함.
@@user-lz3gv1my1n 수정하셨네요. 님은 처음에 서브컬쳐라고 명확하고 확실하게 언급했었잖슴 ㅋㅋㅋ;
뭘 수정하고서 아닌척함;
10:00
깨알같은 태극기
루움전투이후 지구연방은 모빌슈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죠
한국에선 아주 호응 좋았던거 같던데
제 주변에 오리진 본 사람들 전부 간만에 작화 스토리 모두 좋은 작품 이었다 그러고
맞아요~ 국내서는 반응 좋았던거 같아요.
난 오리진으로 우주세기 입덕했는뎈
@@Minkyu_Han 저도 최근에 오리진으로 시작했는데 오리진을 마치고 퍼스트 건담을 보자니 세월의 흔적이 보이더군요. ㅎㅎㅎ
지오니즘의 탄생 과정을 볼수 있었다는 점은 좋았지만, 여전히 샤아가 어째서 지온을 도와 상황을 극악의 상태로 만들었는지(말은 복수인데 말이죠) 연방이 스페이스노이드를 착취했다곤 하지만 실제로는 자원의 흐름이 지구에서 우주로 향하고 있었다는 점(이걸 비싼 값에 팔았다는 설정도 가능하지 모르지만)등등, 여전히 설명 않되는 부분도 많지만 퍼스트 건담에서도 자세히 언급 안되는 내용을 볼수 있었다는 점은 좋은 작품이었죠.
근데 첫 장면 샤아가 자쿠를 타고 날때...
조종석에 우주바람이 들어오는건가요?
왜 머리카락하고 옷이 휘날리죠?
아님 최신 4D 스크린 시스템이 적용되어서 엑셀을 밟으면 선풍기가 바람도 공급해주고 그러나요?
디 오리진을 보고 나면 케스발렘다이쿤의 자비가에 대한 복수전 이라고 할수 있더군요
원래 샤아아즈나블은 따로 있었는데 텍사스 콜로니에서 의탁한 마스 집안의 아들 입니다. 샤아아즈나블마스 가 풀네임
한데 케스발이랑 너무도 닮아서 꼭 복제인간 클론이 아닌가 싶을정도 이더군요
단 눈동자색 만 틀리구요 샤아의 눈동자색은 갈색 케스발은 파란색
샤아는 지온공국사관학교에 입학 신청서를 내고 합격을 해서 케스발이랑
같이 사이드3로 가게 되었는데
이때 부터 둘의 운명은 뒤바뀌었으며
케스발은 샤아아즈나블로 신분을 위장하게 됩니다.
이때도 키시리아는 케스발을 죽이기 위해 킬러들을 보냈으며 케스발은 이걸 이용해서 샤아랑 화장실에서 옷을 바꿔 입고 입학서류가 있는 가방까지 바꿔치기 하죠
그후 샤아가 탄 여객선은 폭파 해버리게 됩니다.
케스발이 1년전쟁 내내 얼굴을 가리고 다녔던건
다름 아닌 자비가 특히 키시리아로 부터 자신을 숨기고 싶었던것이라고 봅니다.
1년전쟁이 끝나고 네오지온의 총수가 된 후로는 얼굴을 가리고 다니지 않았으니 말이죠
terms.naver.com/entry.nhn?docId=4355123&cid=59903&categoryId=59903
마스가 아들은 캐스발이고 샤아는 아즈나블이 성입니다.다른 집안 자식이에요.
이번에 기동전사 건담 다봤는데, 랄이 진짜 멋진 사람인듯,,,, 악역이지만 멋있어
사실상 악역까지도 아님 그저 자신의 세력에서 나름의 정의같은걸 지키며 살아간 상남자 ㅋㅋㅋ
0:19 대사만 보면 완전 중2병 환자인데 말이죠...
1:10 차라리 왕도의 개를 영상화 했다면...
3:00 문제는 이 차별이라는게 구체적으로 뭔지 나오질 않아서 작 밖의 사람이 보기에는 스페이스노이드가 열폭하다 자멸하는 이야기로 밖에는 안보인다는거(달로스 처럼 이 차별이란게 뭔지 구체적으로 나온다면 작품의 깊이가 더 깊어 졌을 터인데 말이죠)
4:05 다이쿤 = 대군 정도의 뜻이겠죠?
5:00 이 장면이 진짜였는지 아니면 충격 받은 케스발이 환각을 본건지 의심가는게, 우주세기의 암살자가 갑옷과 칼로 무장한단 말인가?라는 문제가 있죠.
7:00 이 아저씨 어쩌면 이 작품 최대의 승리자 케릭터일지도?
11:40 이 부분도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인게, 연방은 일전의 전투로 지온제 모빌슈츠의 성능을 상당량 알고 있었을 터인데도 그걸 경계 안다 이 사단이 나죠.
저 개인적으로는 건담이글루의 루움전투가 더 임팩트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나중에 건담이글루도 리뷰해 주세요
스어닷!
디 오리진으로 우주세기 리메이크 했으면 좋겠네여 ㅠㅠ
14:05 턴에이는 어딧대
이제야 좋아요를 눌러요
00:39 첩자가 하나 있는데요 ㅋㅋㅋㅋ
10:00 태극기도 있네요..
다음 영상은 우주세기 끝자락에 있는 F91 혹은 V(빅토리)건담을 부탁드리고 싶네요.
리스트에 있습니다. 조만간 준비 하겠습니다.^^
샤아 저 양반은 존재자체가..아트지
원래 공화국으로 시작된 지온은 자비가의 수장이 공왕으로 됨으로써 공국으로 변한거죠 ...그리고 1년전쟁에서 패한후 지온 공화국으로 돌아가고 이 와 구별하기위해 엑시즈세력이 네오지온이라 칭하게 됩니다
이랬던 샤아는 한 소년을 만나 잊을 수 없는 뜨거운 싸움을 계속 하게 되는데....
이때는 젊은 로리였군..
09:40 오스트레일리아의 남부 입니다!!
우주의 흑기사!
보여주실까! 수상한아재 의 성능이란 것을 말이야
이런 건담 작품은 어디서 시청 하나요 꼭 좀 알려주세요
그분의 콕핏 내부는 무중력이 아니었던 것인가!
샤아가 3배 빠른 이유는 다른기체의 속도를 3배 느리게 해놨기 때문....
아무로에 밀려 어쩔수없는 콩라인이 되어버린 샤아.
디 오리진을 못 본 사람으로써 보고 싶어지게 만들어져 있네요.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다만 8:16 공국과 공화국은 다른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지온이 독립 당시엔 공화국이었으나 나중에 공국으로 바뀌었는데 그게 설명에선 섞인거 같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디북스에서 24권 책 다 구입해서 봤는데 아니메는 어디서 볼수 있어요??
지금은 네이버 시리즈 온에서 볼 수 있어요~
3배 빠른 붉은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는 안까이네!!! 스어 멋졍
샤아 아즈나블 보는 바대로 로리콘이다
리메이크를 오리지널이 아니라 오리진 버전으로 한다면 그렇게 무리수도 아닐텐데,, 제발 나오길 기대합니다.
진짜 샤아가 샤아전용자큐 타면서 움직이는거 보면 용케 몸이 멀쩡하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듬. 어캐 버텼누
내 최에. . 샤아
우우 소름
10:00 아래쪽에 한국 국기
사실상 퍼스트건담은 리얼로봇이 아니라 거의 슈퍼로봇에 가까웠죠.
그런데 1:28~1:30 쯤에 퍼스트 건담 설정 파괴 논란은 무엇인가요? 혹시 알고 있으신 분은 답글 부탁 드립니다~^^
토미노 버전 퍼스트 건담에서는 모빌슈트 양산 계획을 레빌 장군이 주도를 하는데 디 오리진에서는 템 레이가 모빌슈트 양산 계획을 주도하는거에서 설정파괴가 되었죠
9:59 으악 태극기 국뽕
샤아 기체를 매번 수리하느라 얼마나 많은 공돌이들이 갈려나갔을까...
저도 퍼스트 건담 리메이크 했으면 하는 바램이 절실합니다. 하지만, 오리진이 생각보다 호응을 못 얻어서...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오리진도 과학적 설정이 아직 좀 어설픈 부분도 남아있고...
그러니까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