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Bruno Clavelier : 그닥.. 제 돈주고 마시지는 않습니다. Bruno Clair : 가성비 아주 매력적인 와인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부르고뉴에서 이 가격에 이런 퍼포먼스라면 무조건 박스가 정답입니다. Jean Louis Trapet : 클래식한 생산자입니다. 숙성되면 마실만합니다. 기본은 하는 집입니다. 하지만 제 스타일은 아닌.. Henri Boillot : 부르고뉴에서 화이트, 레드 모두 잘 만드는 집은 상당히 드뭅니다. 특히 메종은 거의 없지요. 물론 한두집 있지만..^^ 이집 와인들 다 좋습니다. 특히 화이트는 강추해 드립니다. 도멘과 메종 모두 생산하지만 퀼리티 컨트롤 제대로 하는 집입니다.
00:20 Musigny, 매혹적인 향기, Iron fist in Velvet glove (silky한 텍스쳐 뒤에 느껴지는 강철주먹 같은 파워), 최소 15년 숙성 02:10 탑 생산자 Leroy, 앙리 자이에 리쉬부르그 다음으로 Leroy Musigny가 비쌈 04:30 Domaine G. Roumier, 평균 16000불 07:20 Vogue, 평균 1000불, 최소 15년, 93 빈티지가 최고 08:40 Jacques Frederic Mugnier, 평균 2500불, 05가 최고, 09:10 Jacques Prieur, 고만고만함, 평균 700불 09:40 Joseph Drouhin, 평균 1100불, 시간 지날 수록 맛있다 Louis Jadot는 스킵... 10:20 Domaine Faiveley, 평균 4000불, 06 이후부터 마시기 편한 스타일인데 그 전 올빈이 진짜 좋음 11:10 Marchand Tawse, 평균 2000불, 갈수록 좋아짐 사두면 돈이 될 것 본 마르는 모레 생 드니 편 참고 1er cru 12:00 24개 끌리마 12:10 Les Amoureuses, 뮤지니 바로 건너편에 위치, 최고의 1er cru임, 뮤지니보다 섬세하고 관능적임 12:50 탑 생산자 Roumier > Jacques Frederic Mugnier, Comte Georges de Vogue > Francois Bertheau, Lucien le Moine, Joseph Druhin, Faiveley > Robert Groffier 13:10 최소 10년~20년 숙성 14:30 La Combe d'Orveau, 일부가 Grand cru로 승격됨, 리틀 뮤지니 15:10 생산자 Perrot Minon, Faiveley, Bruno Clavelier (가성비!) 15:30 Les Carrieres, 유일 생산자 Felettig, 미네랄 캐릭터가 돋보임 16:00 Les Charmes, 독보적인 Leroy 16:20 Les Cras, 본 마르와 유사한 스타일, 추천 생산자 Roumier 16:40 Les Fuees, 가난한 자의 본 마르, Jacques Frederic Mugnier, Lucien le Moine, Faiveley, Felettig 빌라지 17:00 Domaine Leroy, d;Auvenay 17:40 Arnoux Lachaux > Roumier, Jacques Frederic, Vogue > Joseph Drouhin > Perrot Minot > Cecile Tremblay, Jean Grivot (Combe d'Orveau), A.F. Gros, Sylvain Cathiard, Machard Tawse, Dujac
가끔 드는 의문인데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개인적으로 Faiveley Clos de Beze 를 제 인생와인중 하나로 꼽습니다. 한 450달러에 마신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르로아의 빌라쥬급 와인이 더 비싸더군요. 아무리 도멘이 중요하다지만 과연 빌라쥬 와인이 괜찮은 도메인에서 나오는 그랑크뤼 와인를 뛰어넘는 퍼포먼스가 나올까요? 직접 마셔서 판단하고 싶지만 차마 그래도 빌라쥬와인을 그 가격에는 못사겠네요,,
Leroy의 경우 domaine은 직접 Leroy가 컨트롤하는 와인들이지만 maison은 OEM 방식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Leroy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와인입니다. 병과 코르크. 레이블까지 보내서 만드는 와인이라 그 가격이면 다른 와이너리의 grand cru 와인들이 훨씬 더 좋습니다.
국내에 풀리는 물량은 동일하지만 찾는 분들이 더 많아지셔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년 1월에는 Vosne Romanee Aux Reas부터 Clos de la Fontaine, Echezeaux, Richebourg 등 주력 레인지 2019 빈티지가 풀릴 예정입니다. 친한 와인샾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을 하시거나 부탁을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ㅠㅠ
국내 와인 컨텐츠 중에서 가장 도움이 많이 되고, 재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너무 감사 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잘보고있습니다. 역시대표님짱👍👍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동안 바뻐서 못보고 있었는데 영상이 3개나 올라와있네요!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시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볼 뮈지니!
오늘도 감사합니다.
로마네 꽁띠보다 비싼 와인도 알게되고...
역시나 고품격 방송 이네요~~~
일요일쯤 후기도 메일로 올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너무 빨리 지나갔지만 잘봤습니다^^목소리가 너무 멋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와인 공부가 어려워질때쯤 들어와서 대표님 보면서 저도 유창하게 설명하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돌아갑니다 ㅎㅎ
20년을 해도 아직 부족한 것이 와인 공부입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Andrea님도 화이팅 하세요!!
가장 독보적인 컨텐츠네요…너무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인 공부중인데 너무 정리를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좋은.컨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한번 타고 몇만 구독자 예상해봅나당ㅎㅎ 고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번 영상 길게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해박한 지식에 감탄중입니다 ㅎㅎ
우선 정주행하고 하나씩 다시 천천히 봐야겠습니다.
오늘은 아르누라쇼 알고갑니다.
지브리샴베르탱 말고 샴볼에서도 페로미노도 괜찮은 선택인가보네요
감사합니다. 유투브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Perrot Minot의 경우 Gevrey Chambertin 지역의 grand cru를 무려 6개나 가지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최고는 아니지만 수준급의 와인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랑크뤼는 쳐다보지도 못 하는 단계인데 빌라쥬 추천 많이 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천천히 다 마셔봐야겠어요!
앞으로 부르고뉴 후즈급도 많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샹볼뮈지니 넘 잼있는 내용입니다. 문제는 돈이네요.
부르고뉴는 갈수록 넘사벽으로 올라가는 느낌입니다..ㅠㅠ
멋지다. 이런 고급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강의!^^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정말 세상 좋아졌다라는 생각 밖에 안다는 퀄리티입니다. 잘 배우고 잘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덕분에 공부 잘 하고있어요:) 아직 그랑크루를 건들 수는 없지만 ㅠ 기회가 된다면 꼭 참고해서 마셔볼게요 :)
그랑크뤼와 1er 크뤼뿐만 아니라 빌라주에서도 추천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몇번을 돌려서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빌라지에서 먹어보고싶은 것들이 되게많네요!! 그나마 접근성이 뛰어난거같아요~~
접근성 좋은 와인들도 추려서 한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부르고뉴 중에 제일 좋아하는 마을인데 그만큼 넘나 비싼것 ㅠㅠㅠ 일단 저렴이들부터 차근차근 마셔봐야겠어요 ㅎㅎㅎ
마음 단위도 잘 고르시면 충분히 맛있습니다..^^
AF gros 셀러에 양보해야하나 했는데 지금열어도 좋군요ㅎ 감사합니다~^^
2017 빈티지는 드실만 하십니다..^^
아르누 라쇼는 많이 언급되고, 인기도 많이 올라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빌라쥬급이라도 빨리 구비해봐야겟습니다.^^
하상 좋은 지식 감사드립니다
레지오날급인 bourgogne pinot fin도 아주 좋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만나 보세요~
열심히 배우고 갑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
@@WineAtom 너무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제가 아톰님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네요ㅎㅎ
영상 잘보았습니다ㅎ 피노는 정말어렵네요… 가격도 비싸서 발도 못들이겠어요ㅠㅠ
부르고뉴 와인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우선 부르고뉴 후즈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세요..^^
르루아 와 루미에르는 브루고뉴 루즈만 마셔봤는데 너무 맛나게 마셨던 추억이 있네요 ㅎㅎ
Roumier의 bourgogne rouge 정말 맛있죠~~
아 근데 미국에서 댓글 달아도 소용이 없겟네요ㅠㅠ 뉴욕편 한번 찍으러 와주세요!!
곧 뉴욕도 잠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WineAtom 팬미팅안하시나요..?ㅎㅎㅎ
23분짜리라니... 귀하군요
조금 길게 가져가 봤는데 어떠셨어요?
아르누 라쇼 샹볼 한 병 있는데 너무 기대 되네요. 병 브리딩 1-2시간 하고 천천히 즐기면 될까요? 항상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드셔도 좋지만 4~5년 정도만 더 두셨다 드셔 보세요..^^
@@WineAtom 답변감사합니다 .
너무 맛 있어서
4병 추가 주문했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퀄리티가 계속 좋아지는 것처럼 보이는 bruno clavelier, bruno clair, jean louis trapet, henri boillot는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Bruno Clavelier : 그닥.. 제 돈주고 마시지는 않습니다.
Bruno Clair : 가성비 아주 매력적인 와인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부르고뉴에서 이 가격에 이런 퍼포먼스라면 무조건 박스가 정답입니다.
Jean Louis Trapet : 클래식한 생산자입니다. 숙성되면 마실만합니다. 기본은 하는 집입니다. 하지만 제 스타일은 아닌..
Henri Boillot : 부르고뉴에서 화이트, 레드 모두 잘 만드는 집은 상당히 드뭅니다. 특히 메종은 거의 없지요. 물론 한두집 있지만..^^
이집 와인들 다 좋습니다. 특히 화이트는 강추해 드립니다. 도멘과 메종 모두 생산하지만 퀼리티 컨트롤 제대로 하는 집입니다.
@@WineAtom 감사합니다!
00:20 Musigny, 매혹적인 향기, Iron fist in Velvet glove (silky한 텍스쳐 뒤에 느껴지는 강철주먹 같은 파워), 최소 15년 숙성
02:10 탑 생산자 Leroy, 앙리 자이에 리쉬부르그 다음으로 Leroy Musigny가 비쌈
04:30 Domaine G. Roumier, 평균 16000불
07:20 Vogue, 평균 1000불, 최소 15년, 93 빈티지가 최고
08:40 Jacques Frederic Mugnier, 평균 2500불, 05가 최고,
09:10 Jacques Prieur, 고만고만함, 평균 700불
09:40 Joseph Drouhin, 평균 1100불, 시간 지날 수록 맛있다
Louis Jadot는 스킵...
10:20 Domaine Faiveley, 평균 4000불, 06 이후부터 마시기 편한 스타일인데 그 전 올빈이 진짜 좋음
11:10 Marchand Tawse, 평균 2000불, 갈수록 좋아짐 사두면 돈이 될 것
본 마르는 모레 생 드니 편 참고
1er cru
12:00 24개 끌리마
12:10 Les Amoureuses, 뮤지니 바로 건너편에 위치, 최고의 1er cru임, 뮤지니보다 섬세하고 관능적임
12:50 탑 생산자 Roumier > Jacques Frederic Mugnier, Comte Georges de Vogue > Francois Bertheau, Lucien le Moine, Joseph Druhin, Faiveley > Robert Groffier
13:10 최소 10년~20년 숙성
14:30 La Combe d'Orveau, 일부가 Grand cru로 승격됨, 리틀 뮤지니
15:10 생산자 Perrot Minon, Faiveley, Bruno Clavelier (가성비!)
15:30 Les Carrieres, 유일 생산자 Felettig, 미네랄 캐릭터가 돋보임
16:00 Les Charmes, 독보적인 Leroy
16:20 Les Cras, 본 마르와 유사한 스타일, 추천 생산자 Roumier
16:40 Les Fuees, 가난한 자의 본 마르, Jacques Frederic Mugnier, Lucien le Moine, Faiveley, Felettig
빌라지
17:00 Domaine Leroy, d;Auvenay
17:40 Arnoux Lachaux > Roumier, Jacques Frederic, Vogue > Joseph Drouhin > Perrot Minot > Cecile Tremblay, Jean Grivot (Combe d'Orveau), A.F. Gros, Sylvain Cathiard, Machard Tawse, Dujac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하세요..^^
아톰 , 바밀이야 이 두분 국내에선 와인으로 따라갈 사람 없는듯하네요 ㅎㅎ
아닙니다. 아직도 많이 배우고 있고 많이 부족합니다..
국내에 생각보다 많습니다 ㅎ
@@MsKimmar 하지만 콘텐츠로 제작해서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분은 없죠 ㅎㅎ
뮈지니 블랑 한번 마셔 보고 싶어요. 국내에 없는
국내에도 수입되고 있습니다..^^
갑사합니다 찾긴 찾았어요 몇군데 ㅜ ㅜ
@@Michaelcoffee 문제는 가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 드디어! 와인샵 투어 가시는건가요?! 이런거 엄청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수입사 부르고뉴 아이컨텍 및 비교 테스트
처음으로 와인샾 추천도 해드리고 저렴한 가성비 와인들도 추천해 드리리려구요..^^
아톰님 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벌써 4번째 정주행중이네요 ㅎㅎㅎㅎ
이번에 보귀에 레자무레즈16빈 , 보귀에 뮤지니 그랑크뤼 17빈 둘중 고민중인데 어떤 친구로 가야 좋을까요??? 둘다 어리기에 셀러링 할 생각 입니다!
빈티지는 다르지만 두 와인 모두 장기 숙성형입니다. 딱 하나를 고른다면 전 Musigny로 갈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고 질문을 드립니다. 보귀에는 묵히고 먹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빌라지 같은 경우는 어떤가요?
01,02년 빌라지를 직구를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20년된 빌라쥐라면 지금 드시기에 좋을듯 합니다..^^
딴건 못먹어봤지만 가지고있는 펠리티그 레퓌 나오니까 괜시리 뿌듯하네요 한병에다가 무리한거지만…………… 나머지는…….
무튼 와인모임에 관심있어 댓글남기는거 같을까봐 여기다 남겨요👍🏻. 항상 얻기 힘든정보 감사합니다 다만 덕분에 눈만 높아져서 힘들어 지는거 아니려나 모르겠어요……..
많은 분들이 쉽게 다가가실수 있는 와인들을 소개해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단 다다음주 신청한 그랜드테이스팅가서 쪼~~~~끔 입맛을 올리고 가보고 싶습니다!! 와린이 탈출은 하고 먹어야
뭐가 뭔지 알것 같네요 ㅎㅎ
금방 마감되었는데 정말 빠르시네요..^^
세상에 살 와인들이 너무나 많네요. 이제 와인을 좀 마시고있는데 생산지역별로 마셔봐야겠어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다가가 보세요..^^
드디어 정주행 끝나고 보네요 👏
와인을 오픈하고 먹다가 갑자기 탄닌이 너무 거칠어지는 이유가 멀까요? ㅠ 너무 심하다 싶을정도로 거칠어져서 놀랬네요 😭
갑자기 거칠어지는 경우는 저도 잘..
오픈해서 시간이 지나면 점점 부드러워지는게 정상입니다.
보통 더 거칠어지지는 않습니다.
어떤 와인이셨어요?
@@WineAtom 하나는 이스까이 쉬라, 또하나는 샤또 딸보였습니다! 같은 와인 몇번은 마셨는데 각각한번씩 경험을 해봤네요. 약 반정도 마셨을때 그랬습니다 ㅠ 혀 백태에 와인이 많이 묻어있어 그런가 추정은 하지만 답을 모르겠어 문의 드려봅니다 😭
ㅠㅠ 댓글은 처음달지만 좋아요는 많이 눌렀는데...
이벤트 하시면 꼭 참여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벤트 곧 준비하겠습니다..^^
af gros 샹볼 17과 marchand tawse 샹볼 18 셀러링 중인데 언제쯤 마시면 맛나게 마실까요?ㅎ
Gros는 2~3년 정도 두시면 되고 Tawse는 3~4년 정도 더 셀러링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넘 재밋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제일 귀에 들어 온 생산자는 아르누 라쇼네요. 다른 생산자들은 비현실적인 가격으로... ㅠㅠ
Arnoux Lachaux도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드셔 보세요!! 저렴한 bourgogne pinot fin도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리제벨레어가 일본 에노테카에서 한병으로 막힌거군요. 1인당 병수제한 걸어도 오픈 하자마자 5분내로 부조나 오레뇨 에세조는 다털리던데...
일본에서 12병씩 구입할때가 좋았습니다. 가격도 착했고..
토양성분에 따른 맛과 향차이도 궁금합니다😊
한번 준비해 보갰습니다..^^
요즘 아톰님 영상을 교육자료 처럼 자주 보는 와린이 입니다 ㅎㅎ 영상에서 자주 언급되는 빨간바지 아저씨는 누구인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ㅜ
아마 ㅍㄹ ㅍㅋㄹ 인 거 같아요 ㅎㅎ
Domaine du Comte Liger-Belair의 Louis Michel입니다.
이번 크리스탈시음회에서 펠레티그샹볼 맛있게 마셨는데, 줄기를 많이쓰는느낌은 아니었는데, 1er급들도 빌라주급이랑 느낌이비슷할까요?~~ 너무맛있게마셔서 윗급들도 찾아마셔볼까싶어서요
Felettig 좋죠.. 가격대비 상당히 매력적인 와인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기회 되시면 1er Cru도 도전해 보세요..^^
토프노메름 샹볼이나
프리미에크뤼 라 꽁브 도르보
는 추천하기 힘든 생산자와 밭인가요??
가끔 드는 의문인데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개인적으로 Faiveley Clos de Beze 를 제 인생와인중 하나로 꼽습니다. 한 450달러에 마신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르로아의 빌라쥬급 와인이 더 비싸더군요. 아무리 도멘이 중요하다지만 과연 빌라쥬 와인이 괜찮은 도메인에서 나오는 그랑크뤼 와인를 뛰어넘는 퍼포먼스가 나올까요? 직접 마셔서 판단하고 싶지만 차마 그래도 빌라쥬와인을 그 가격에는 못사겠네요,,
Leroy의 경우 domaine은 직접 Leroy가 컨트롤하는 와인들이지만 maison은 OEM 방식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Leroy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와인입니다. 병과 코르크. 레이블까지 보내서 만드는 와인이라 그 가격이면 다른 와이너리의 grand cru 와인들이 훨씬 더 좋습니다.
@@WineAtom 매번 질문에 답해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상 정주행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와인을 독일에서 리슬링으로 시작해서 다음 컨텐츠로는 초보자들이 접근하기 좋은 리슬링이 어떨런지요
르로아 뮤지니는 지금이 제일쌀텐데 비싸니 문제군요
맞는 말씀이신데 너무 비싸요..ㅠㅠ
프랑수아 베흐또 샹볼은 어떤가요?!
괜찮은 생산자 중 한명입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아르누라쇼 2018 레숌 좋다고 하네요...RSV수준에 거의 근접한다고 ㅋ
좋긴 하지만 RSV 정도는 아닙니다..^^ 저도 한번 테이스팅해보았는데 그정도는 아니었습니다.
@@WineAtom 좋은 정보 감사요
샹볼은 몇번 마셔보지 못했는데 영상보니 샵가서 샹볼피노 하나 사고싶어지네요..
Chambolle Musigny는 사랑입니다~~
르루아의 브르고뉴 후즈 1999빈티지를 율라지 거의 없는걸 덴마크 코스트코(?) 같은곳에서 6만원에 2병을 사서 아주 환상적인 경험을 했는데 뮈지니는 꿈도 못꾸겠네요... ㅠㅠ
Maison Leory는 되도록 추천을 해드리지 않습니다. 그 가격이라면 드실만한 와인들이 너무 많아서요.. 하지만 병당 3만원이라면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르노 라쑈는 아... 18부터는 가격이 달별로 오르더라구요
제가 2017 빈티지부터 그렇게 많이 사시라고 했는데..^^;;
AF GROSAUX REAS2003빈티지는 너무 오래되었을까요? 그래도 접근가능성이 있어서 올드빈티지 부르고뉴를 마셔보고 싶은데 이미 꺽였을까봐 걱정이네요ㅜㅜ
보관 상태만 좋다면 지금도 드실만 하실거에요. 아마도 시음 적기의 끝자락??
아르누라쇼 본로마네 빌라쥬 17은 별로이신가요 샹볼만 자주드시네요
2017 Vosne Romanee 없어서 못마십니다..ㅠㅠ 아주 좋은 와인입니다.
개인적으로 chambolle을 더 많이 셀러링하고 있어서..^^;;
@@WineAtom 둘중 하나 선택하시라면 뭐가 좋으신가요?
Af gros는 요즘 왜이렇게 구하기가 어려울까요..ㅜ
국내에 풀리는 물량은 동일하지만 찾는 분들이 더 많아지셔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년 1월에는 Vosne Romanee Aux Reas부터 Clos de la Fontaine, Echezeaux, Richebourg 등 주력 레인지 2019 빈티지가 풀릴 예정입니다.
친한 와인샾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을 하시거나 부탁을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ㅠㅠ
라쇼는...이제 인기생산가 되서 구하기 어렵던데요?
불과 2년전만 하더라도 정말 구하기 쉬웠는데..
그때부터 유투브해서 많이 소개해 드릴껄 그랬습니다.
멋진 노력인긴 한디 사이트가믄 한방인데 프랑스 형 백레이블 뒤지셨네요 ㅜㅜ
백레이블 뒤져서 한국에 와인 주는 수입사들 거의 다 막아 버렸습니다. 아마 병 보여주시고 후회하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ㅋㅋㅋㅋㅋ 댓글 달아야겠다
굼금하신 점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내 배에 1억을 태워..ㅋㅋㅋㅋ웃기네요
사실은 더 태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