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모닝프로젝트 44일] ‘학교 종이 땡땡땡' (편곡 문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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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1

  • @가을구름-g8c
    @가을구름-g8c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김영희-c3r
    @김영희-c3r 2 года назад

    오늘의 연주를 들으며 콧노래 흥얼 발걸음 경쾌하게 어린시절 떠 올려봅니다.^^

  • @浜辺美波-p7c
    @浜辺美波-p7c 2 года назад +1

    기본곡을 예술을 만들어버리네 ㅎㄷㄷ

  • @kwangil3kim
    @kwangil3kim 2 года назад

    오~~멋집니다^^
    제가 유일하게 칠 줄 아는 노래네요^^
    역시 아람님의 연주는 하루의 힘을 줍니다~감사 드립니다.^^

  • @ace21s
    @ace21s 2 года назад

    학교종이 이렇게 변형될수도 있군요 ㅎㅎ.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ㅎㅎ

  • @janpro9302
    @janpro9302 2 года назад

    아람띠 덕분에 어렸을 때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ㅎㅎ 그런데 갑자기 슬퍼지는..??

  • @zkwldi85
    @zkwldi85 2 года назад

    이 곡 듣고 난 국민학교 언제 졸업했지?생각해봤는데...기억이 안나서...손가락으로 세서 찾았네요.
    한편으로는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슬픈 곡(?)이네요 ㅎㅎ 이른바 확인사살...ㅋ
    잘 듣고 갑니다

  • @mansun630
    @mansun630 2 года назад

    피아노의 매력에 점점 빠지게 되네요^^

  • @DoodoongArtMusic2848
    @DoodoongArtMusic2848 2 года назад

    아~
    학교 가고싶다...ㅠ,.ㅜ(노인 학교? / 떽~!)
    노친네도 학교 가고 싶게 만드는 클라스~!!

    • @DoodoongArtMusic2848
      @DoodoongArtMusic2848 2 года назад

      원래, 밥상 차려주면 안먹는다고 떼 쓰던 애들이
      남들 다 먹고 난 후, 상 치우고 나서 배 고프다고 난리침...ㅎ

  • @sapiens_gdns
    @sapiens_gdns 2 года назад +1

    람모닝입니다~ 아람님은 다양한 곡들을 많이 아시지만 학교에서 이 노래는 안 불러봤을 것 같아요. 잘 편곡하셨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