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죽음을 더욱 거부하게 될 겁니다. 건강하고 멀쩡한 신체와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데 갑자기 한방에 죽게 된다면 7,80이 되었을 때 불안과 노이로제에 걸리게 될 테지요. 노쇠하고 힘든 육체는 알려줍니다. 이제 삶을 정리하고 죽음을 안식으로 받아들이라고요
그러면 더 빨리 죽을걸? 나이먹고 사람이 기운이 없어지는것도 다 적응의 결과물임. 어릴때 혈기왕성함에 다치거나 병들지 않는다면 그렇게 될때까지 혈기왕성하게 살것이고 만약 계속 그런다면 자신이나 주변사람들을 어떤방식으로던 다치거나 병들게 할것이고 나이먹고 죽음을 맞기할 확률은 더 높아짐. 즉 나이먹어 자연사를 하지 않을뿐 다른 방식으로 죽게된다는 소리임 이건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들은 이렇게 진화해왔음 나이먹고 종을 퍼뜨리지 않는 개체들은, 다음 세대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방해가 된다면 사라지게 된다는 소리임. 인간사회의 현주소를 보면 알수있음. 방해가 되는 사람들이 사라지지 않기위해, 사라지는것이 두려워서 만들어낸 고문들이 너무 많음. 유교 교리도 본래, 먼저 떠나신 조상님들 공경하고 가르침을 이어나감으로써 후세를 더욱 빛나게 하는것이 그 본질인데 어느순간부터 유교를 곡해해서 지금의 '부모를 떠받들고, 부모가 잘못되자 자신의 탓을 하는' 요상한 형태의 근본없는 현재의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사이비교리로 변해버림. 있을 때 잘하란 말은 모든 삶은 유한하기 때문에 같이 보내는 시간을 소중히 하고 후회가 없도록 충실하게 살자 라는 말인데 어느샌가 없어질 자들이 없어진 자들을 보며 자신이 없어지는 순간을 떠올리고 괴로워하는 자기학대의 찬송이 되어버림 그러니 아프신 어머니 걱정없도록, 열심히 살고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잘 사는게 부모님을 위하는 일입니다. 조선시대부터 그것이 참된 도리이자 군자의 덕이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사회를 떠나 생물로써 가장 근본적인 존재 의의입니다. 물론... 현대사회는 애 안낳고 잘 살다가 모은 돈 다 쓰고 죽는게 더 도리라는 말도 있습니다.
뭐랄까.. 서양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는거 같어.. 자유에대한 끝없는.. 갈망이랄까.. 목마름이랄까. 자신들이 최상의 자유를 누리구 있음에도, 자신들의 무의식은 언제나 어딘가에 갖혀 있다는 망상. 그래서.. 매트릭스도 그렇고, 이드라마도 그렇고, 폴아웃 같은 게임도 그렇고... 상당히.. 비슷한 공통점을.. 느끼게 한다. 아일랜드란 영화도 그랬고.. 분야와 장르가 좀 다르더라도..뭐.. 반지의제왕도 그렇고.. 스타워즈도 그렇고... 끊임없는 자유에대한 갈구와 전쟁이.. 그들 역사의 전부였고.. 앞으로도 그럴거 같다. 그들의 스토리는 늘.. 그래왔다. 물론.. 그들이 쓰는 언어가 또한 그렇고. 시스템에 대한 반항과 무한한 자유에 대한 목마름. 그게 나쁘다 는 뜻이 아니고.. 좀 가엾게 여겨진다.
자유에 대한 갈망이 아니라 그냥 기독교의 맹목적 신앙이 인간 지향의 끝이라 여기는 문화의 연장선임. 결국 저 자유 갈망도 인간의 자유 의지가 아니라 인드라 시스템(기독교의 야훼, 예수 그리스도)이 주는 하나의 시련이지 그게 궁극적인 목표가 아님. 인간 자체가 지닌 정신적 부분의 한계를 스스로 생각해본 적이 없는 서구 사회 문화 이기에 미래 기술이 발전을 한 세상을 그려도 그 정신적 사상의 범주는 아직도 중세 기독교 유럽 사회에 머물러 있는 거임.
딱히 평소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꼭 이렇게 발끈하고 비난하는것들은 일부다처제 되더라도 다 처에도 못들어갈 덩어리들이 난리임 좋아하고 말고 수준이 아니라 남자는 원시시대부터 그 오랜시간 후세를 계속 퍼트리기 위한 누구나 유전자에 어느정도 박혀있는 욕구인거고 현대에 와서 일부일처로 그냥 사는거지 그렇게 된지 얼마되지도 않았구만 ㅈㄴ같잖네 차은우 같은 알파남이면 일부일처인 나라에서 일부다처 될수 있는거냐? 뭔 되도 않는 같잖은 소리지 어휴 그냥 지나갈게~
좋아하는게 아니라 원시시대부터 일부일처제 시절보다 압도적으로 긴 시간동안 인류라는 종이 살아남기 위해 생존을 위해서 누구나 유전자 속에 조금은 남아있는 당연한 본능인거고 그게 현시대 일부일처제로 잡혀서 그렇게 살고 있는거지 법이 사라지면 지금 당장도 힘있고 권력 있는 인간들이 부익부 식량이고 여자고 다 차지하고 일부다처가 되는게 당연한 이치이고 유전자 좋은 여자들은 그 권력에 몇명이고 빌붙는게 당연한건데 둘다 잘못이 아닌데 이치도 모르고 한쪽만 보고 욕하고 있네
제법 살아보니... 고통이나 고뇌가 없었던 시간은 잘 기억도 안 나고, 이룬 대부분의 것은 그다지 대단한게 아니였고, 내가 피해준 사람들의 얼굴이 아직까지도 내 머리속에 맴돈다. 다만, 수많은 고통과 고뇌를 극복하려고 노력한 시간들이 값진 것이였고, 나의 노력으로 인해 행복해진 주위에 사람들의 기억이 지금까지도 나에게 행복한 시간이라는...
미래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보여주는 영화도 결국 파국으로 가는 이유가 이들에게는 인간 정신이 가지는 근본적인 물음을 하지 않고 살아 왔기 때문임. 서구 사회는 아직도 기독교적인 결정론과 맹목적 신앙 추종의 정서가 강하게 남아 있음. 그러니 모든 미래 기술을 다룬 영화를 보면 하나 같이 그들의 종교적 색채가 강하게 남아 있음. 인드라 시스템 = 야훼, 예수 그리스도로 치환해 보면 그냥 중세 유럽 기독교 사회와 그냥 복사 붙여 넣기 수준임.
상당히 유력히 볼 수 있는 미래 모습의 상상이야.. 역사적으로 평화로운 시기에 여성 인구가 증가 하게 되거든.. 전쟁이 없는 세상에서는 자동적으로 남아 출산이 낮아진다. 어떻게 된 시스템인지 모르겠지만, 그게 진실이다. 결국 평화로운 세상이 지속 될 수록 일부다처제가 더욱 심해질 거라는 거다.
일부다처제가 부활할거라는 말은 미국 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다시 나오는 말이긴하다 현실적으로 현재 전세계 대부분의 여성들은 상위 12%의 남성들을 추구하고 있으니 나머지 88% 남성들은 극소수만 선택 받아 가정을 꾸리고 대부분의 88% 남성들은 연애 조차 어려운게 사실이다 그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회사에서만 봐도 연애를 하고 있는 남성들의 비율을 보면 알 수 있다 특히 중고등학교때는 더욱 좁은 공간에서 연애를 하기 때문에 상위 12% 소수의 남성들이 다수의 여성과 번갈아가며 교제를 하는 모습이 근접하게 보이기 때문에 더욱 알기 쉽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듣기 좋은말로 "일반화의 오류"라고 거짓말은 하나 정작 본인이 하위 88%의 남성들과 연애 혹은 결혼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경우는 드물다 여성을 비하하고자가 아닌 현실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서 안타까울 뿐이고 현실을 직시하고 그에 맞게 더욱 노력해서 성공하는것만이 답이라서 이러한 글을 작성한다 (미국과 한국에서 조사한 결과 만19 ~ 49세 남성 37%이상 타의적으로 3년 동안 성생활 제로 혹은 평생 아다 라는 결과가 나왔다 , 연애는 안하더라도 성생활이 가능한 여성과 달리 남성은 성생활 조차 헬모드 라는거다)
음...... 똑같은 논리로 여성입장에서도 일처다부제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모와 능력을 가진 여성이 다수의 남성들과 연애를 하고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아마존과 같은 일처다부제가 생겨날꺼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본능적인거 말고도 사회적으로 일부다처제나 일처다부제에서 파생되는 문제점이 많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사회적이나 법적으로 허용하지 않아도 그러고 싶은 사람들은 이미 그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인 약속을 지키려는 사람들을 법적으로 보호해야한다는게 다수가 동의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능만 남아있는 사회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죠. 역사적으로 봤을때 평등했던 사회는 없었습니다. 더 극심한 불평등의 사회가 고대, 중세, 근대를 지배하는 논리였고, 굳이 사회적인 실험을 하지 않아도 역사를 통해 그로 인해 파생되는 사회적, 문화적 문제들을 충분히 겪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실패가 검증된 제도를 받아들이지 않을꺼라는 거죠. 지금 현재의 사회 불평등 문제가 심각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과거와 비교해 보고 북한이라던가 끔찍한 독재국가와 비교해보면.. 그냥 애교수준이라고 느끼게 될껍니다.
저 고딩 때 서연고나 의대도 가능하겠다고 예상되는 상태였고 고백도 몇 번 받는 편이었지만 그 당시에 엄청 뚱뚱하고(그래서 좋아했어요) 성적도 딱 평균인 애랑, 제가 먼저 좋아하고 먼저 고백해서 사귀기 시작했어요. 지금 올해로 7년째 연애 중이고 결혼도 생각하고 있어요. 예전부터 제가 아깝다는 소리 굉장히 많이 들어왔고 걔도 초반에는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주변 사람들도 저희 예쁘게 사귀고 있다고 응원해주고 있어요. 남들의 기준엔 더 능력 있고, 잘생긴 사람을 만나는 게 좋아보이겠지만 진짜 사랑하면 제 눈엔 그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멋있어보이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 사람이 능력이 좀 안 되면 어때요 제가 더 열심히 일해서 그 사람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건데. 나한테 만족을 주는 기준을 찾는 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게 진짜 연애고 결혼 아닐까요? 저희 둘 다 제대로 된 연애는 처음이라 뭐 남들은 어떻게 하는진 잘 모르지만, 저흰 그냥 서로 사랑하면 그게 다라는 주의고 나머지는 어떻게든 노력하면 된다고 믿어요. 저희가 이제 갓 대학 졸업하고 대학원생, 취준생인 입장이라 사회에 대해 잘 모르지만, 모든 여자의 가치관이 다 똑같지도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주변에 의대 가거나 삼성 들어간 사람들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훨씬 멋지더라고요
자연의 섭리로 따지면 한명끼리 결혼이 아닌 일부 다처제 가 맞음 지구의 인구가 많아진 이유에는 다른 동물들처럼 옛날에는 일부다처제가 많았음 그덕에 지구 인구가 엄청나게 많아 진거고 출산률+ 인구숫자 증가의 방법은 일부 다처제가 맞긴 함 동물의 기본 종족 번식 첫번째가 일부 다처제임
다른건 둘째치고 총질하는 야만인들을 피해 뉴런던에 들어와서 뉴런던 밖으로 다시 나가고 싶다고 해서 데려갔더니
총질당할거라며 안간다 하고 뭐하자는거지 싶었네요.
그게 불안이고 감정임
어릴때 본 신세계 영화에서 가장 기억나는 건 2,3십대 몸으로 건강히 살다가 7,8십때 한방에 죽는 다는 시스템.
어린 시절 그 땐 몰랐었는데 아버지 보내.드리고 어머니 아픈 현실에선 어떤 댓가와도 맞바꾸고 싶은 시스템이기도 합니다.
아마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죽음을 더욱 거부하게 될 겁니다. 건강하고 멀쩡한 신체와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데 갑자기 한방에 죽게 된다면 7,80이 되었을 때 불안과 노이로제에 걸리게 될 테지요. 노쇠하고 힘든 육체는 알려줍니다. 이제 삶을 정리하고 죽음을 안식으로 받아들이라고요
@@honeykris5113 노쇠하고 힘들면 심리적으로 더 무서울듯.
그러면 더 빨리 죽을걸?
나이먹고 사람이 기운이 없어지는것도 다 적응의 결과물임.
어릴때 혈기왕성함에 다치거나 병들지 않는다면 그렇게 될때까지 혈기왕성하게 살것이고
만약 계속 그런다면 자신이나 주변사람들을 어떤방식으로던 다치거나 병들게 할것이고
나이먹고 죽음을 맞기할 확률은 더 높아짐.
즉 나이먹어 자연사를 하지 않을뿐 다른 방식으로 죽게된다는 소리임
이건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들은 이렇게 진화해왔음
나이먹고 종을 퍼뜨리지 않는 개체들은, 다음 세대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방해가 된다면 사라지게 된다는 소리임.
인간사회의 현주소를 보면 알수있음. 방해가 되는 사람들이 사라지지 않기위해, 사라지는것이 두려워서 만들어낸 고문들이 너무 많음.
유교 교리도 본래, 먼저 떠나신 조상님들 공경하고 가르침을 이어나감으로써 후세를 더욱 빛나게 하는것이 그 본질인데
어느순간부터 유교를 곡해해서 지금의 '부모를 떠받들고, 부모가 잘못되자 자신의 탓을 하는' 요상한 형태의 근본없는 현재의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사이비교리로 변해버림.
있을 때 잘하란 말은 모든 삶은 유한하기 때문에 같이 보내는 시간을 소중히 하고 후회가 없도록 충실하게 살자 라는 말인데
어느샌가 없어질 자들이 없어진 자들을 보며 자신이 없어지는 순간을 떠올리고 괴로워하는 자기학대의 찬송이 되어버림
그러니 아프신 어머니 걱정없도록, 열심히 살고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잘 사는게 부모님을 위하는 일입니다. 조선시대부터 그것이 참된 도리이자 군자의 덕이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사회를 떠나 생물로써 가장 근본적인 존재 의의입니다.
물론... 현대사회는 애 안낳고 잘 살다가 모은 돈 다 쓰고 죽는게 더 도리라는 말도 있습니다.
말도안되. 다줘되자나
동물중에도 늙지도 않고 건강하게 살다가 갑자기 죽는동물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원인은 모른다네요
뭐랄까.. 서양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는거 같어..
자유에대한 끝없는.. 갈망이랄까.. 목마름이랄까.
자신들이 최상의 자유를 누리구 있음에도, 자신들의
무의식은 언제나 어딘가에 갖혀 있다는 망상.
그래서.. 매트릭스도 그렇고, 이드라마도 그렇고,
폴아웃 같은 게임도 그렇고... 상당히.. 비슷한
공통점을.. 느끼게 한다. 아일랜드란 영화도 그랬고..
분야와 장르가 좀 다르더라도..뭐.. 반지의제왕도
그렇고.. 스타워즈도 그렇고... 끊임없는 자유에대한
갈구와 전쟁이.. 그들 역사의 전부였고.. 앞으로도
그럴거 같다. 그들의 스토리는 늘.. 그래왔다.
물론.. 그들이 쓰는 언어가 또한 그렇고.
시스템에 대한 반항과 무한한 자유에 대한 목마름.
그게 나쁘다 는 뜻이 아니고.. 좀 가엾게 여겨진다.
자유에 대한 갈망이 아니라 그냥 기독교의 맹목적 신앙이 인간 지향의 끝이라 여기는 문화의 연장선임.
결국 저 자유 갈망도 인간의 자유 의지가 아니라 인드라 시스템(기독교의 야훼, 예수 그리스도)이 주는 하나의 시련이지 그게 궁극적인 목표가 아님.
인간 자체가 지닌 정신적 부분의 한계를 스스로 생각해본 적이 없는 서구 사회 문화 이기에 미래 기술이 발전을 한 세상을 그려도 그 정신적 사상의 범주는 아직도 중세 기독교 유럽 사회에 머물러 있는 거임.
걔들은 언더도그마의 주인공이 되고싶은거임 가난마저 뺏고싶은 부자같은거
갇혀있는게 맞으니까... 자각조차 못하네.... 누가 누굴 불쌍해하는걸까..
인간의 삶은 합리만으로는 계산할 수 없다
행복이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은 사실이나
삶의 이유가 행복이 될 수는 없다
삶은 끝없는 불행으로 가득차있기 떄문에 행복이 목적인 삶은 비참해질 수 밖에 없다
행복에 매몰되지 마라
"쾌락과 행복을 구별하지 못하는 자는 불행함에서 쾌락을 느낀다"
-2024, 나
ㅋㅋㅋㅋ도파민 중독으로 유튜브 보는 사람이 말하는거 역하넼ㅋㅋㅋㅋㅋㅋ
즐겨라 지구에서 로그아웃하는 날까지
이 드라마 보려면 뭐라고 검색해야 하나요?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셰계'
예전에 미니시리즈로 한 번 나왔는데 리메이크 됐나 보군요.
아주 오래전에 나온 원작소설을 리메이크한 작품. 원작의 마지막은 정말 비극적임
Brave New World가 왜 "멋진 신세계"인지 번역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했던 작품...
@@Allin7days 용감한 신세계가 아니라 멋진 신세계인게 맞음
빙고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용?
네이버 시리즈에서 1,000원 에 볼 수 있습니다
오오 2시간 전.. 근데 진짜 재미있어요 ,,
일부다처제 좋아하는 사람들은 지들이 차은우같은 알파남이라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
딱히 평소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꼭 이렇게 발끈하고 비난하는것들은
일부다처제 되더라도 다 처에도 못들어갈 덩어리들이 난리임
좋아하고 말고 수준이 아니라 남자는 원시시대부터 그 오랜시간 후세를 계속 퍼트리기 위한
누구나 유전자에 어느정도 박혀있는 욕구인거고 현대에 와서 일부일처로 그냥 사는거지
그렇게 된지 얼마되지도 않았구만 ㅈㄴ같잖네
차은우 같은 알파남이면 일부일처인 나라에서
일부다처 될수 있는거냐? 뭔 되도 않는 같잖은 소리지 어휴 그냥 지나갈게~
좋아하는게 아니라 원시시대부터 일부일처제 시절보다 압도적으로 긴 시간동안 인류라는 종이 살아남기 위해 생존을 위해서
누구나 유전자 속에 조금은 남아있는 당연한 본능인거고 그게 현시대 일부일처제로 잡혀서 그렇게 살고 있는거지
법이 사라지면 지금 당장도 힘있고 권력 있는 인간들이 부익부 식량이고 여자고 다 차지하고 일부다처가 되는게 당연한 이치이고
유전자 좋은 여자들은 그 권력에 몇명이고 빌붙는게 당연한건데 둘다 잘못이 아닌데 이치도 모르고 한쪽만 보고 욕하고 있네
꼭 이런것들이 부들부들 발끈하는것들은 지들은 절대 그럴 걱정할일 생기지도 않는데
일부다처중 다처에 들어갈 유전자도 없는것들이 꼭 난리임 같잖게;
그래요 엡실론님
비처녀 갈보정도면 차은우가 아니라 오지현도 100명 가능함ㅋㅋ
“레니나 크라운” 듣자마자 바로 임을 알았습니다…..
고등학생때 독서 수업으로 본 추억의 고전이지요. 드라마로서는 논란이 될 소재가 꽤 있을텐데(10대때부터 단체로 그걸 놀이처럼 하는 장면, 아기때부터 전기 충격으로 계급에 따른 교육을 시키는 장면 등) 잘 나왔네요
4화까지 분량인데 작품 이름도 어디서 볼 수 있는지도 안 써두셔서 당황스럽네요 다음부터는 영상 설명이나 고정 댓글에 추가 부탁드려요!
영상에서 작품명 찾았습니다.
알려줘
@@hondawelcomeplaza 브레이브 뉴 월드 입니다!
재밌게봤어요
세상에... 책으로 봐도 소름돋는 작품이 영화화라니... 원작도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어디 OTT에서 볼 수 있는걸까요?
네이버 시리즌 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시리즈 온 검색에서 안 뜨네요ㅠ. 멋진 신세계 제목 맞죠??
@@pey2063 브레이브 뉴 월드(Brave New World)요
꼼프라카 도박 별거 없습니다 결국 멘탈을 스스로 어떻게 잡냐 차이
존 엄마가 데미 무어인가 했는데 데미 무어 맞네요
헉슬리의 신세계 진짜 좋아했는데...새로운 시리즈물이 나왔다니....
재밌네요 편집 나레이션까지 좋아서 편하게 빠져본듯해요 감사합니다
00:44 뉴런던에보이는 JYP신사옥 디자인
ㅋㅋㅋㅋㅋ오 ㄱ
멍청이 겁먹고 망설여서 엄마가 죽은건데, 애초에 모든 일의 시작도 존이잖아😊
이퀼리브리엄 생각나네~
미래로 가고 싶다... 동면...재워줄 사람은 많은거 같은 데 깨워줄 사람이 없네 ㅋㅋㅋ
좋은 세상이네... ㅋㅋ.. 인간이 동물이 되는 순간 세상은 평화가 찿아온다...ㅋㅋ
명언
재밌네요!
멋진 신세계ᆢ미래의 사회의 모습인가요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개인의 감정이 자유롭게 공유되는 세상은 서로 공존할 수 없다는게 진정한 디스토피아를 시사하는건가...
예전에 책으로 재미있게 본 건데 영화도 있네요
이 법의 도입이 시급하다. 국회는 뭐하고있냐?
모범시민이 되고도 남을수있음!
제목에 영화제목 똑바로 적으세요.
댓글로 달지 마시고요.
난또 영상 나오는내내 제목이 안나오는줄ㅋㅋㅋ 40초만 넘기면 작품명 영상 끝까지 위에 쳐나오는구만 그 40초도 못참네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카스트 제도의 부활인가...
13:00 와 있을법한 상황이넹
제법 살아보니...
고통이나 고뇌가 없었던 시간은 잘 기억도 안 나고,
이룬 대부분의 것은 그다지 대단한게 아니였고,
내가 피해준 사람들의 얼굴이 아직까지도 내 머리속에 맴돈다.
다만,
수많은 고통과 고뇌를 극복하려고 노력한 시간들이 값진 것이였고,
나의 노력으로 인해 행복해진 주위에 사람들의 기억이 지금까지도 나에게 행복한 시간이라는...
아니였고x 아니었고o
것이였고x 것이었고o
이게 어려워?
좋은 말이네요
요즘 전세계적으로 사회가 돌아가고 있는 모습 보면 일부일처의 틀을 벗어나서 그냥 자유연애주의에 아이는 집단적으로 공동육아를 하는게 인류의 생존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음. 지금 돌아가는 꼴 보면 더 이상 농경계급사회 기반의 일부일처로는 유지가 불가능할 거 같음.
세상에 이런 훌륭한 세상이 있다니
내가 좋아할 만한 동영상...이라니
약간 그... 총무술싸움하는
그 영화랑 비슷하네요
멋진신세계? 와 맞췄아 ㅋㅋㅋㅋㅋ
이또한 누구의세상인가?뜻을가진 자의 세상에 우리는구경꾼인가/
뉴런던 가실 분 모집합니다!!!
신세계가 펼쳐지겠네여😅
멋진 신세계네요
저건 멋진신세께 아님?
마즘
@@세상은넓고병신들은많 아하 마즘이라는 또다른 거군요
옷은 왜 입어 그냥 다 벗고
막 하고 그러지
클라우스 잘생겨따♡
유투브에서 개추하는 진정한 메이저는 꼼프라카다 !! 미만잡!
와 미친세상인데😂😂😂
오 소설도 굉장히 흥미있게 읽었는데 그걸 영화화한거라니 정말 신세계네요
500년뒤 트럭이 지금과 다르지 않는게 신기할 따름
미래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보여주는 영화도 결국 파국으로 가는 이유가 이들에게는 인간 정신이 가지는 근본적인 물음을 하지 않고 살아 왔기 때문임.
서구 사회는 아직도 기독교적인 결정론과 맹목적 신앙 추종의 정서가 강하게 남아 있음.
그러니 모든 미래 기술을 다룬 영화를 보면 하나 같이 그들의 종교적 색채가 강하게 남아 있음.
인드라 시스템 = 야훼, 예수 그리스도로 치환해 보면 그냥 중세 유럽 기독교 사회와 그냥 복사 붙여 넣기 수준임.
솔직히 말하면 존이 미꾸라지고, 기존에 사는 사람들 환경을 정말 정신없게 만드네요.
그럼 솔로는 아주 태어나서도 안되겠네
리셋후 새로운 문명과 통제시스템이라..다가 올 미래인건가?
빨리 사람과 같은 ai도입으로 일부 다처제,일처 다부제 시행하자!
10:40 남자 구실을 못하노
여자가 돕네 ㅋㅋㅋㅋㅋㅋ
데미무어다
한국도 도입이 시급하다.
이퀄리브리엄 느낌이네요.
이거 상상하던건데.. 주변인 모두가 애인 ㅋㅋ
상당히 유력히 볼 수 있는 미래 모습의 상상이야..
역사적으로 평화로운 시기에 여성 인구가 증가 하게 되거든..
전쟁이 없는 세상에서는 자동적으로 남아 출산이 낮아진다.
어떻게 된 시스템인지 모르겠지만, 그게 진실이다.
결국 평화로운 세상이 지속 될 수록 일부다처제가 더욱 심해질 거라는 거다.
성공=분산투자
이 영화 보며 화나있을 렉카연합 제육이..
여기 채널 주인장도 괜히 협박 당할 영화 올리지 마세요..ㅠㅠ ㅋㅋ
왜 열명중에 한명이 싫어요를 누르는지 잘 생각해봐라
노란약 보니까 건카타는 상상해 버림 ㅋㅋ
무스타파 총장? 첨엔 총통이라며?
일부다처제 = 연 순소득 1억 미만 자동 독거노인 엔딩
+랭겜박도+ 할때 하고 벌떄 벌고 하면 아무문제 없습니다..
근데 이딴게 진짜 필요한세상이 이나라에 온다는게 좀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좀 별로인게 남녀갈등 모르겠고, 배 다른 엄마가 몇명된다는건 별로네
*랭겜*박도* 장마철 할거 없을때 방구석에서 하기 딱좋누…ㅎㅎ
붕가붕가 판타지세계
문란한 이퀼리브리엄 같은 거구만
존 말고 엄마가 살았으면 더 좋았을듯 어이구..
오~~~좋은세상이야
아. 모자이크 진짜..
이거 소설 멋진 신세계 아니냐?
다시 태어나면 될려나
우리가보기엔 이상한?? 뭐래..ㅋㅋ 결혼해도 불륜하고 성매매하느 햔대에서..사실을 왜귝하네..여자도 여러남자랑 성관게 가지는데 연인이란이름으로
다처제 다부제 존나 좋을 듯
이거 옛날에 흑백영화로 본건데.... 제목이 가물가물하네.
유명한 소설을 영화한거였는데... 유토피아였나??? 모르겠다
멋진 신세계
이건 무조건 디스토피아입니다.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멋진 신세계 한 30년 전에 읽어본거 같은데 기억 하나도 안나네.
일부다처제...부러워서 눈물만 흐르네요
1:56 다 봤다
와......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를 드라마로 만든 작품,
*랭겜*박도 트렌드는 어느정도 따라가야 이게 또 대화가 되는거에요..
뭐 이런 그지같은 세상이 다있냐 ㅋㅋ
꼼프라카 저새끼들 알바인거임 드립인거임?
100신과 그레이트리셋의 미래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 앞으로 100년 안에 저게 현실이 될거다.
다처제 해야지. 잘생긴놈들 파산하게.
어디에 '이슈'있냐?
이런 못난 애들은 도대체 어떤 유전자 조합으로 이루어진 걸까
북한사람들이 탈북해서 서울에 거리를 보면 저 느낌일거 같은데요
살아보니 행복같은 건 없고 쾌락만 있더라.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걸 행복이라고 하더라.
성병 걸리면 어쩔거야?
발전된 문명에 걸리겠냐??? 단순하기는;;
@@H_H-rx2oh
요즘도 지금도 성병 걸린단다
저기는 500년뒤미래에 배양해서 태어난 애들이란 컨셉이니 극복하거나 물갈이 된거 아닐까요?
그런류의 질병이나 해충까지 모두 통제된 사회라서 상관없음 ㅇㅇ
새로운 시대면 새로운 병은 생긴단다
일부다처제가 부활할거라는 말은 미국 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다시 나오는 말이긴하다
현실적으로 현재 전세계 대부분의 여성들은 상위 12%의 남성들을 추구하고 있으니 나머지 88% 남성들은 극소수만 선택 받아 가정을 꾸리고 대부분의 88% 남성들은 연애 조차 어려운게 사실이다
그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회사에서만 봐도 연애를 하고 있는 남성들의 비율을 보면 알 수 있다
특히 중고등학교때는 더욱 좁은 공간에서 연애를 하기 때문에 상위 12% 소수의 남성들이 다수의 여성과 번갈아가며 교제를 하는 모습이 근접하게 보이기 때문에 더욱 알기 쉽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듣기 좋은말로 "일반화의 오류"라고 거짓말은 하나 정작 본인이 하위 88%의 남성들과 연애 혹은 결혼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경우는 드물다
여성을 비하하고자가 아닌 현실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서 안타까울 뿐이고 현실을 직시하고 그에 맞게 더욱 노력해서 성공하는것만이 답이라서 이러한 글을 작성한다
(미국과 한국에서 조사한 결과 만19 ~ 49세 남성 37%이상 타의적으로 3년 동안 성생활 제로 혹은 평생 아다 라는 결과가 나왔다 , 연애는 안하더라도 성생활이 가능한 여성과 달리 남성은 성생활 조차 헬모드 라는거다)
음...... 똑같은 논리로 여성입장에서도 일처다부제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모와 능력을 가진 여성이 다수의 남성들과 연애를 하고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아마존과 같은 일처다부제가 생겨날꺼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본능적인거 말고도 사회적으로 일부다처제나 일처다부제에서 파생되는 문제점이 많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사회적이나 법적으로 허용하지 않아도 그러고 싶은 사람들은 이미 그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인 약속을 지키려는 사람들을 법적으로 보호해야한다는게 다수가 동의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능만 남아있는 사회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죠.
역사적으로 봤을때 평등했던 사회는 없었습니다. 더 극심한 불평등의 사회가 고대, 중세, 근대를 지배하는 논리였고,
굳이 사회적인 실험을 하지 않아도 역사를 통해 그로 인해 파생되는 사회적, 문화적 문제들을 충분히 겪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실패가 검증된 제도를 받아들이지 않을꺼라는 거죠.
지금 현재의 사회 불평등 문제가 심각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과거와 비교해 보고
북한이라던가 끔찍한 독재국가와 비교해보면.. 그냥 애교수준이라고 느끼게 될껍니다.
@@단이맘-p6q 여성에 대해서도 똑같은 논리를 주장하고 싶으시면 90%에 육박하는 여성이 연애나 성관계조차 못한다는 data를 가져오셔야죠. Data 없이 말씀하시면 신뢰가..
@@단이맘-p6q미모의 여성은 잘난 하나의 남자를 고르는데? 도태련아?
저 고딩 때 서연고나 의대도 가능하겠다고 예상되는 상태였고 고백도 몇 번 받는 편이었지만 그 당시에 엄청 뚱뚱하고(그래서 좋아했어요) 성적도 딱 평균인 애랑, 제가 먼저 좋아하고 먼저 고백해서 사귀기 시작했어요. 지금 올해로 7년째 연애 중이고 결혼도 생각하고 있어요.
예전부터 제가 아깝다는 소리 굉장히 많이 들어왔고 걔도 초반에는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주변 사람들도 저희 예쁘게 사귀고 있다고 응원해주고 있어요. 남들의 기준엔 더 능력 있고, 잘생긴 사람을 만나는 게 좋아보이겠지만 진짜 사랑하면 제 눈엔 그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멋있어보이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 사람이 능력이 좀 안 되면 어때요 제가 더 열심히 일해서 그 사람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건데. 나한테 만족을 주는 기준을 찾는 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게 진짜 연애고 결혼 아닐까요? 저희 둘 다 제대로 된 연애는 처음이라 뭐 남들은 어떻게 하는진 잘 모르지만, 저흰 그냥 서로 사랑하면 그게 다라는 주의고 나머지는 어떻게든 노력하면 된다고 믿어요. 저희가 이제 갓 대학 졸업하고 대학원생, 취준생인 입장이라 사회에 대해 잘 모르지만, 모든 여자의 가치관이 다 똑같지도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주변에 의대 가거나 삼성 들어간 사람들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훨씬 멋지더라고요
@@이름성-r3y 이런 소린 너무 뻔하고 많아서 이젠 지겹네 ㅋㅋㅋㅋ
길게 적을 필요도 없는 ㅋㅋㅋ
특별하고 순수하고 ㅋ 수많은 커플들 부부들은 각자 특별하고 순수한 사랑을 헌다
와 뭔 이런세상이 ㅋㅋ
딱 북한 예기인데? ㅋㅋ ㅋㅋㅋㅋ
드럽네
존나 어디서 본것같은 소재냐 ㅋㅋ
자연의 섭리로 따지면 한명끼리 결혼이 아닌 일부 다처제 가 맞음
지구의 인구가 많아진 이유에는 다른 동물들처럼 옛날에는 일부다처제가 많았음
그덕에 지구 인구가 엄청나게 많아 진거고
출산률+ 인구숫자 증가의 방법은 일부 다처제가 맞긴 함
동물의 기본 종족 번식 첫번째가 일부 다처제임
반대로는 아귀가 있음 숫컷이 암컷에게 기생하다가 결국 흡수되는 비슷하지만 다른 방식....
아님 다부다처제가 더 맞고 먼저임 다음 단계가 일부다처고 다음이 일부일처
@@lev10000hp 근데 모든건 확답을 못함.
그랬을 확률이 높다라는 추정이 메인 스텐스라서...
다부다처제 일부다처제 다부일처제 어떤게 먼저라고 어느 과학자들도 확답 못해줌...
한다면 어딘가 상한 자기주장강한 또라이..
여가부 왜 발악안하나요?
암퇘지 놈들은 다 도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