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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학년도 학력고사 평균점으로 전국 의과대학 순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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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мар 2024
  • #학력고사 #1992학년도학력고사 #92학년도학력고사 #학력고사평균점 #의과대학 #의과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부산대 #경북대학교 #충북대 #충남대 #전북대 #전남대 #경상국립대 #경상대 #인제대 #경희대 #건국대 #단국대 #동국대 #가톨릭대 #중앙대 #한양대 #이화여자대 #성균관대 #아주대 #인하대 #순천향대 #동아대 #계명대 #영남대 #조선대 #원광대
    안녕하세요. 돈세자TV입니다.
    1992학년도 학력고사 평균점으로 전국 의과대학 순위를 알아보았습니다.
    그 당시 모집하고 있는 전체대학이고,
    1993학년도 학력고사를 준비중인 수험생을 위해 배포한 자료 중 학력고사 평균점(전기/후기/분할/중앙교육모의고사 및 배치고사 기준 점수로 다 합쳐서)으로
    단순히 순위를 만든 것이고,
    울산대학교/한림대학교/순천향대학교/건국대학교(충주)는 후기점수이고, 나머지 대학은 전기점수 입니다.
    연세대, 가톨릭대, 경북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충북대, 충남대, 경상대, 부산대의 경우 "학력고사 평균점은 중앙교육 모의고사 및 배치고사 기준 점수이기에 실제 학력고사 점수와는 구분됨"으로 자료집에 나와있음을 참고해주세요.
    경희대학교, 충남대학교는 학교에서 발표한 점수입니다.
    92학년도 전기 학력고사 평균점으로만 순위를 보게 되면은
    1. 서울대
    2. 고려대
    3. 경희대,이화여대
    4. 한양대
    5.영남대
    6.중앙대,인하대,단국대
    7.아주대
    8. 고신대
    9. 동아대,둥국대(경주)
    10. 인제대
    11. 계명대
    12. 원광대
    순위가 됩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아요, 구독 부탁드리구요.
    이미지 출처 : 나무위키

Комментарии • 43

  • @donseja
    @donsej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순위 만드는 자료는 영상에도 안내되었듯이, 1992년도 하반기에 중앙교육진흥연구소에서 그 당시 고3 학생들한테 무료로 배포한 자료을 이용하였습니다. 해당 자료에 연도별 학력고사 평균점이 안내되어 있어, 해당 점수로 단순히 순위를 만든것이니, 영상 보시는 분들께서는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본문 내용 참고하세요
    오타가 있는데 인하대학교는 인천광역시에 있습니다.

  • @user-ng7uy9rj7g
    @user-ng7uy9rj7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오 짜증나네 92년 고려대 컴공 커트라인이 311로 아는데
    당시 문제가 쉬워서 스카이 주요학과는 다 300점이 넘었지요
    당시 서울 법대나 고대 법대는 의대생을 한급 아래로 봤지요
    일단 사시만 붙으면 영감님이 되던 시대니 모가지에 진짜 힘 많이 들어갔어요

    • @donseja
      @donsej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금의 의대는 많이 높은데 저 당시에는 법대보다도 못했군요..

    • @user-bigusang
      @user-bigusan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7~80년대 지방의대는 고대농대 연대 천문기상 정도 수준 이었는데. 예비고사는 지역별 합격이 있어 지방가는건 상상도 안했는데

  • @leadersjs8904
    @leadersjs8904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전기와 후기를 구분없이 해놔서 그런듯요. 후기가 좀 더 쉬웠습니다. +10~15점 이상. 그래서 울산의대가 후기 최강은 맞죠. 참고로 서연고의대는 후기가 없었습니다.

    • @donseja
      @donseja  3 месяца назад

      본문 내용에 전기학력고사 평균점으로 순위를 작성해두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댓글 감사합니다.

  • @user-vp3bc9rn8f
    @user-vp3bc9rn8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92년도는 역대급으로 쉬었던 학력고사 중 하나였습니다. 91년에 학력고사가 워낙 어려웠기 때문에 문제가 되어서.. 92년에는 쉽게 출제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서울대 인기과들은 컷트라인이 340점 만점에 310점을 넘었습니다.. 의대 평균점을 보니.. 지금의 대학 순위와는 차이가 많은 것처럼 보이나.. 당시는 선지원 후시험 제도였고.. 주관식 서술형이 있었고.. 채점을 각 대학들이 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에서 발표한 입결이 정확하지 않거나.. 실제보다 높게 발표한다는 소문도 있었습니다.
    동영상의 입결 순위에서 연대가 중위권인 것, 일부 지방대가 지금 입결보다 훨씬 높은 위치에 있는 것도 조금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의대 예상 지원 점수나 위상은 큰 차이는 없었고요.. 다만.. 선지원 후시험 제도와 1개 대학만 지원하다 보니.. 입결이 해마다 요동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한가지 한림대나 순천향대의 입결이 높은 이유는 두 대학이 후기 대학이었고.. 전기에서 서울대를 떨어진 아이들이 지원해서 합격하다 보니.. 입결이 높게 형성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후기 시험이 전기 시험에 비해서(당시는 전기 후기 전형이 따로 있어서 전기 떨어지면 후기 전형에서 학력고사를 다시 봐야했습니다) 쉬웠기 때문에 입결이 더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 @donseja
      @donsej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91학년도 학력고사는 어려웠던걸로 어느 기사에서 본 것 같습니다. 93학년도 마지막 학력고사도 시험당일 mbc 뉴스에서 전년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고 보도가 되었는데, 실제 확인을 해보니 93학년도 학력고사도 점수가 예상보다 많이 높았던걸로 기억됩니다.

    • @user-bq5zp5wb9g
      @user-bq5zp5wb9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2 서술형 없었어요. 님이 착각하시나보네요. 오로지 시험 한번에 진검승부였습니다. 92학력고사는 시험 수준이 예전과 동일한 정도 입니다. 그리고 채점은 각 대학이 할 수가 없습니다.

    • @donseja
      @donsej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bq5zp5wb9g 제 기억으로는 자연계 수학의 경우에는 주관식 문제가 총 7문제였던걸로 기억이 되는데요. 마지막 3문제의 경우에는 풀이과정을 작성해야했던걸로 기억이 되는데요. 아마 그 내용을 말씀하신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 @user-vp3bc9rn8f
      @user-vp3bc9rn8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bq5zp5wb9g 88년부터 93년까지는 선지원 후시험 제도 도입으로 지원한 대학에서 시험을 봤고.. 시험문제도 이 전 학력고사와 달리 주관식이 도입되었습니다. 주관식은 단답형도 있었지만.. 수학에서는 풀이과정까지 쓰는 서술형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챗점을 각 대학에서 한 것이 맞습니다. 저는 90.. 91년도 학력고사를 봤습니다. 그리고.. 91년도에는 서울대 발표 3백점 이상이 9백명 정도에 불과했는데.. 92년도와 93년도에 문제가 너무 쉬워서.. 92년도에 서울대 중상위과 커트라인이 310점이 넘는데도 많았고.. 93년도에는 92년도보다 문제가 더 쉬워져서 서울대 상위과의 경우 컷트라인이 320점까지 치솟았고.. 연고대 중상위과까지 컷트라인이 3백점을 넘거나 거의 3백점에 가까웠습니다.

    • @user-bq5zp5wb9g
      @user-bq5zp5wb9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vp3bc9rn8f 맞습니다. 위 댓글에 점수가 치솟았단 말에 개인적인 편차가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92학력고사의 경우 서울대 법대 합격한 반 친구는 320점을 조금 넘긴걸로 기억합니다. 디테일한 부분은 제의 기억에 착오는 충분히 있을것입니다.

  • @ryanchang4249
    @ryanchang424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전북대 < 원광대, 경북대 < 계명대에서 어 이상하다?? 하다가 13위 카톨릭의대 12위 연세대 보고 신뢰성 확 떨어지네요
    서울대, 연세대, 카톨릭의대는 건국 이후 의대 3대장입니다.
    당시 후기 학력고사 따로 보지 않았나요?? 전혀 고려 되지 않은 자료 입니다

    • @donseja
      @donsej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자료는 영상에도 안내되었듯이, 1992년도 하반기에 중앙교육진흥연구소에서 그 당시 고3 학생들한테 무료로 배포한 자료을 이용하였습니다. 해당 자료에 연도별 학력고사 평균점이 안내되어 있어, 해당 점수로 단순이 순위를 만든것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user-bs2cp6ny5w
      @user-bs2cp6ny5w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때는 눈치싸움 하다보면 평균점이 들쑥날쑥 했음

    • @user-ft7cz7jn2w
      @user-ft7cz7jn2w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개요

  • @akina1425
    @akina1425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이런 개판 자료는 어디서 가져온거지... ㅋㅋ 연세대 세브란스가 고신대 밑이라고 ??? ㅋㅋㅋ 웃고갑니다..

  • @user-qf3wz7vh7p
    @user-qf3wz7vh7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 때 의대를 갔어야 했는데

  • @user-nk4bo9zu1j
    @user-nk4bo9zu1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정도 수준의 의사들도 치료 잘 만 하는거 보면 수능성적 낮아도 상관없나보네

    • @user-tm4es4yi6k
      @user-tm4es4yi6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애초에 평균이상의 지능과 암기력만 있으면 대부분 의사실력 차이 안남
      의사도 결국 기술직이라 머리좋은거랑 수술실력이랑 연관 관계가 없으니

    • @donseja
      @donsej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방문 및 댓글 감사드립니다.

  • @user-xs1rt8sd4s
    @user-xs1rt8sd4s Месяц назад +1

    의사라도 될 걸 그랬어 - 서울 X대 非의대 92학번 -

    • @donseja
      @donseja  Месяц назад

      와~ 공부 잘하셨네요..

  • @user-yu8il6so7w
    @user-yu8il6so7w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서울대, 연세대, 경북대 의대는 건국 이후 의대 3대장 입니다

    • @donseja
      @donseja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렇군요. 댓글 고맙습니다. 본문내용에 참고하실수 있도록 내용을 포함해두었습니다.

  • @HowAreYouMyFriend
    @HowAreYouMyFriend Месяц назад +1

    연대 11위는 뭔가 많이 이상하다

    • @donseja
      @donseja  Месяц назад

      순위 기준은 영상 본문에 내용을 언급해두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순위는 그냥 재미로 만든것이니 그냥 너그러이 넘어가주십시오.ㅎㅎ 방문 및 댓글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user-ww3jg7bd1s
    @user-ww3jg7bd1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말도 안돼

  • @user-nb7md6gn9n
    @user-nb7md6gn9n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인하대가 경기도 있다고? ㅋㅋㅋ

    • @donseja
      @donseja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고.. 인천광역시인데 오타가 있었네요.

  • @user-zl3km2ss2f
    @user-zl3km2ss2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때 난의도 실패로 인문계 중위권대학도 270~280점에 특히 후기로 분할 모집했던 상원권대학은 290점이 넘었어요 . 원래 지방의과 대학은 260점대 서울 중위권대학은 260~270 신설 지방사립의대는 심지어 226점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게다 지금은 서울공대 보다 높아졌으니 이러다 나라 망합니다. 순수과학 공과대 이런데도 살려야지요

    • @donseja
      @donseja  4 месяца назад

      여러 학문이 골고루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user-bq5zp5wb9g
    @user-bq5zp5wb9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제가 92학번이고 경북대 법대를 졸업했습니다. 저시절은 돈이 굴러다니고 누구나 열심히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는 시절이었지요.물론 의대는 좋지만 연고대 공대 좋은과정도면 지방의대를 갈수있었어요. 제 후배는 96학번인데 고개 건축공학 떨어지고 경북대 치대 합격했습니다.의대는 아니지만요.각설하고 2-3000명을 증원한다해도 거기서 꼴등이 에전 의대 입결 꼴등보다 백분율이 훨씬 상위입니다. 현업 의사들이 의사의 질적저하를 우려하는것은 가당치도 않습니다. 지금 증원해도 남자기준으로 13년후에야 의사가 됩니다(전문의 취득시) 고령화를 지나 초고령화로 가는 현시점에 있어서 의대 증원은 아주 아주 당연한 수순이고 꼭 이루어내어야 할것입니다.

    • @donseja
      @donsej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같은 학교는 아니지만 1년 선배님이시군요. 전 마지막 학력고사를 치렀습니다. ㅎㅎ 방문 및 댓글 감사드립니다.
      의대증원은 앞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jjyy1716
      @jjyy1716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서울농대 중위권학과도 인서울의대 가능하던 시절이죠

    • @user-bc9jy6hb7d
      @user-bc9jy6hb7d Месяц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 지금 학생 풀이랑 다른데요? 오를 걸 막아버리는 이런 걸 해야 하는 이유가?

  • @user-yu8il6so7w
    @user-yu8il6so7w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서울대, 연세대, 경북대 의대는 건국 이후 의대 3대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