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득은 충분히 가능한데요 3차원은 우리세상이고 시간을 4차원이라 한다면 시간에선 어제의 우리세상과 오늘의 우리세상을 동시에 관찰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종이에 사각형을 그려서 여러장을 포개면 그게 곧 정육면체, 3차원이고 맨 앞장의 사각형과 맨 뒷장의 사각형을 우리는 볼수있죠
@@장순민-y9j 증명자체가 가능한 감(sense)이라면 다른차원을 알 수 없습니다 모든 오감(five sense) 외부에서 내부로 전달됩니다 촉각은 만져야 알수 있고 시각은 보아야 미각은 먹어봐야, 후각은 맡아봐야, 청각은 들어봐야 모든게 외부적 물리자극에 의해 의식변화가 생기죠, 하지만 육감(six sense)부터 영어로 (gut feeling) 직역하면 내장기관이 느낌, 거꾸로 진행됩니다. 직감으로 다른 차원의 존재여부를 알 수 있다면 칠감(seven sense)부턴 확신하게 됩니다 그것을 제3의눈이라 부릅니다 믿고 안믿고는 자유
@@장순민-y9j 칠감까진 통달한 사람이 있다고 믿습니다 예를들면 평생을 수행해온 중이라던지..(극소수) 팔감은 불가능의 영역이지만 팔감부턴 그 차원을 넘나들게 됩니다 우리가 말하는 자유 너머의 진정한 자유 입니다 세상 모든 만물 동식물 날씨 인간의 모든 감정(희노애락) 사회시스템, 단어조차 없는 미스테리한 현상, 시공간(과거,현재,미래) 과학,우주,종교 역사 고통 가족, 그 모든것들로부터의 진정한 자유 입니다
4차원을 공간의 외곡으로 이해하는데 4차원은 상상속에 공간일뿐 존재하지 않는 공간이기 때문에 표현할 수도 없고 저 모형도 3차원의 확장에 불과한 도형일 뿐이죠. 만약 4차원이 존재한다면 우린 그 차원을 보거나 이해할 수 없어도 시공간을 초월하는 움직임이나 변화를 목격해야 하는데 지구를 떠나 인간이 관측가능한 우주 어디에서도 이런 현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죠. 점은 선을 이해 못해도 점으로 갑자기 다가오는 무언가를 목격할 수 있고 선은 면을 이해하지 못해도 납작한 무엇인가 갑자기 나났다 사라지는등 그런 현상을 목격할 수 있듯 3차원인 현 공간에서도 이쪽 공간에서 지쪽 공간으로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거나 장애물이나 벽을 통과하거나 그런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4차원 적인 움직임이나 이상 현상을 언제 어디서나 상시적으로 목격해야 하는데 우리 인간이 그런 현상을 목격하거나 목격했다는 경우는 전혀 없습니다. 다시말해 전 우주 어디에서도 4차원적인 이상 현상이 목격되거나 관측되지 않고 있고 이는 물리적으로 그런 차원은 존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마이너스가 존재하는 수학에서는 가능할 수 있지만 과거로 갈 수 없는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차원인이죠. 그걸 3차원에서 사는 우리는 4차원을 이해하거나 상상할 수 없다는 식으로 사고의 전환을 막아 버리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점과 선을 특정 조건이 아닌 상태에서 마음대로 활용하고 있듯 4차원이 있다면 그런 공간에 사는 존재들도 3차원을 마음것 보고 활용하고 있을 텐데 우린 그런 이상 현상을 전혀 감지 할 수 없다는 점이 무존재의 강력한 증거 이기도 한겁니다 4차원은 수학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에 꿈과 희망으로 만들어진 상상에 세계로 단지 이론 속에서나 가능한 차원일 뿐입니다.
![[토요 미스테리극장] 4차원을 체험한 사람들 | EP.46](http://i.ytimg.com/vi/LEzbal9QwrQ/mqdefault.jpg)
![4차원? 5차원? 인간은 몇 차원의 존재일까? : [초공간] 리뷰](/img/1.gif)
우리의 뇌로 납득이된다면 4차원이아니다 그냥 복잡한 3차원이지 저것도
시각적으로 우리는 2차원을 보고 있습니다만..
3차원을 볼 수 있다면 보이지 않는 뒷모습까지 보여야하고 4차원을 볼 수 있다면 영상처럼 뒷모습은 물론 내부까지 봐야하며 5차는 박스의 1마이크로 픽셀만큼 단면을 하나 하나를 꽤뚫습니다.
@@Lime_burning_slime 3차원을 볼수있다면 정면을 통과해서 보는거나 다름없기에 내부까지 볼수있음.(물론 통과라기보다는 우리가 알수없는 제4의축을 통해서 내부를 보는거기는 한데ㅇㅇ)
3차원 존재=2차원 시각
4차원 존재=3차원 시각
@@Lime_burning_slime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계십니다
@@Lime_burning_slime개소리처하지마쇼
납득은 충분히 가능한데요
3차원은 우리세상이고
시간을 4차원이라 한다면
시간에선 어제의 우리세상과 오늘의 우리세상을 동시에
관찰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종이에 사각형을 그려서 여러장을 포개면
그게 곧 정육면체, 3차원이고
맨 앞장의 사각형과 맨 뒷장의 사각형을
우리는 볼수있죠
좀 어지러운 3차원이잖아
인정
4차원을 관측하기 전까지는 어떤 형태인지 어떤 개념인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3차원에서 4차원 형태를 구현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종이에 3차원 입체를 그리지 못하는 것과 동일. 단 눈속임만 가능.
종이에 직육면체를 그릴 수 있듯이 3차원에서도 테서랙트를 부분적으로 구현하는 건 가능하죠
아 그런 느낌 ㅇㅇ@@장진원-p5s
저게 w축으로 움직이면 인정이지
다른차원은 오감으로 알 수 없습니다
즉 관측불가능
오직 육감(직감)으로 다른 차원의 존재여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육감)직감 자체를 증명 해보시오.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 따위는 초월해버린 땅 쉿!
@@장순민-y9j 증명자체가 가능한 감(sense)이라면 다른차원을 알 수 없습니다 모든 오감(five sense) 외부에서 내부로 전달됩니다 촉각은 만져야 알수 있고 시각은 보아야 미각은 먹어봐야, 후각은 맡아봐야, 청각은 들어봐야 모든게 외부적 물리자극에 의해 의식변화가 생기죠, 하지만 육감(six sense)부터 영어로 (gut feeling) 직역하면 내장기관이 느낌, 거꾸로 진행됩니다. 직감으로 다른 차원의 존재여부를 알 수 있다면 칠감(seven sense)부턴 확신하게 됩니다 그것을 제3의눈이라 부릅니다
믿고 안믿고는 자유
@@장순민-y9j 칠감까진 통달한 사람이 있다고 믿습니다 예를들면 평생을 수행해온 중이라던지..(극소수) 팔감은 불가능의 영역이지만 팔감부턴 그 차원을 넘나들게 됩니다 우리가 말하는 자유 너머의 진정한 자유 입니다
세상 모든 만물 동식물 날씨 인간의 모든 감정(희노애락) 사회시스템, 단어조차 없는 미스테리한 현상, 시공간(과거,현재,미래) 과학,우주,종교 역사 고통 가족, 그 모든것들로부터의 진정한 자유 입니다
인간이 공간을 3차원으로 인지하는 기관이 없기에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눈은 2차원으로만 볼 수 있거든요.
그니까 4차원은 저 정육면체들이 다 크기가 똑같다는 거자나.. 어떻게 그렇게되지..
3차원 공간에서 정의되는 중심부 정육면체가 시간에 따라 이동하면서 생기는 경로를 시각화한거라고 생각하면 됨
시간을 하나의 축으로 표현한다고 하면 이해되실듯
세상이 3차원이고 시간이 없으면
세상은 종이에 그려진 가만히 있는 정육면체인거임
세상의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저 큐브 하나에 해당할까..
인터스텔라가 생각나는 예술 작품!!
저게 4차원이라기보다는 4차원을 3차원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됨 ㅇㅇ 종이에다가 정육면체 그리듯이
잉...멋있다
오우😮
유튭에 테서랙트 한번만 검색해서 영상 찾아보셔유 저게 돌아가는데 개신기함
테서렉트라기보단 테서렉트가 3차원에 투영된 일종의 그림자라고 생각
개미들이 백날 떠들고 아는척해봐야 멀 알겠노
4차원의 그림자
엘리베이터에 양쪽 거울이 4차원의 일부였구나...
4차원으로 만들고 싶었으면 제작과정이 담겨있어야지
2차원은 3차원을 봐도 2차원으로 밖에 인지못하기때문에 뭔 선이 납작힌 무앗인가 그런거를 인지못함 우리라고 4차원의
현상을 보아도 그게 알수잇겟음?그냥 인지자체를 못하는데 그냥 3차원적으로 느껴지고 그렇게 볼뿐
큐브 영화생각나네.. 저기 애벌래 6마리 들어가면 딱 그영화아니야
00:00
꿩대신 닭이라고 이해하면 될듯
테서랙트때문에로키죽음
오
간단하게 입체는 또 하나의 점 아닌가?
걍 우주축소판
4차원을 공간의 외곡으로 이해하는데
4차원은 상상속에 공간일뿐 존재하지 않는 공간이기 때문에 표현할 수도 없고 저 모형도 3차원의 확장에 불과한 도형일 뿐이죠.
만약 4차원이 존재한다면
우린 그 차원을 보거나 이해할 수 없어도 시공간을 초월하는 움직임이나 변화를 목격해야 하는데
지구를 떠나 인간이 관측가능한 우주 어디에서도 이런 현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죠.
점은 선을 이해 못해도 점으로 갑자기 다가오는 무언가를 목격할 수 있고
선은 면을 이해하지 못해도 납작한 무엇인가 갑자기 나났다 사라지는등 그런 현상을 목격할 수 있듯 3차원인 현 공간에서도 이쪽 공간에서 지쪽 공간으로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거나 장애물이나 벽을 통과하거나 그런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4차원 적인 움직임이나 이상 현상을 언제 어디서나 상시적으로 목격해야 하는데 우리 인간이 그런 현상을 목격하거나 목격했다는 경우는 전혀 없습니다.
다시말해 전 우주 어디에서도 4차원적인 이상 현상이 목격되거나 관측되지 않고 있고 이는 물리적으로 그런 차원은 존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마이너스가 존재하는 수학에서는 가능할 수 있지만 과거로 갈 수 없는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차원인이죠.
그걸 3차원에서 사는 우리는 4차원을 이해하거나 상상할 수 없다는 식으로 사고의 전환을 막아 버리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점과 선을 특정 조건이 아닌 상태에서 마음대로 활용하고 있듯 4차원이 있다면 그런 공간에 사는 존재들도 3차원을 마음것 보고 활용하고 있을 텐데
우린 그런 이상 현상을 전혀 감지 할 수 없다는 점이 무존재의 강력한 증거 이기도 한겁니다
4차원은 수학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에 꿈과 희망으로 만들어진 상상에 세계로 단지 이론 속에서나 가능한 차원일 뿐입니다.
상대성이론 찾아보고와요ㅋㅋㅋ중력에 의해 공간의 휘어짐은 3차원으로 설명이 안 됨
4차원은 중력으로 통하고있고 암흑물질도 상위차원과의 연관이 있다는 설도 있음 뭔 4차원현상이없대
@@민주-h9f 그냥 지 뇌피셜을 길게쓴거임 문과가 과학을 얘기하면 이렇게 됨ㅋㅋㅋㅋㅋ
블랙홀은 삼차원은 아닌듯 개인생각.
블랙홀은 삼차원이 아닌듯 개인생각.
얼마인가요
영상 마지막 부분에 나와있어요
돈 많으면 눈이 즐겁겠다
@@제아야우리나라돈으로는얼마인가요?
검색을해라 ㅅㅂ
@@Yshshsj20djjd왜 급발진
흥
4차원 이상의 형상은 3차원에 살고 있는 우리가 지금은 알수가 없어요
착각
엔더포탈이노ㅋㅋ
758만원?
어짜피 4차원 못만듬
3차원이잖아
이건 ㅈㄴ 복잡한 3차원이고 4차원은...말 그대로 차원이 다르지...
4차원 맞음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