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참 좋아하고 잘 보는 채널입니다. 이번에 몽골제국을 다뤘다고 해서 큰 기대하고 재미있게 봐야겠다 하고 봤습니다만 ... 잘 못된 외곡된 내용들이 좀 있습니다. 이왕이면 구독자 분들에게 제대로 된 사실 정보를 공유해 주시면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1. 당대 말씀대로 여러 부족들이 공존했으며, 태무진의 아버지인 이수해이 부족장은 버르지겅 족의 장이였으며, 나중에 태무진이 1206년에 모든 부족들을 통합해서 몽골제국이 탄생한 것입니다. 2. 이수해이 부족장(태무진의 친부)과 얼룽(태무진의 친모) 태무진에 대한 사랑과 기대가 대단했습니다 3. 이수해이 부족장이 태무진을 사돈 댁에 데려다 주고 돌아온 길에 타타르족장이 대접한 독주를 마셔 사망했습니다. 당대 초원에서 장치나 축제하고 있을 때 혹은 장거리 이동 중에 잠시 쉬면서 음식과 술을 먹고 있는 적과 우연히 만나게 되면 아무리 적이어도 적의 초대를 거부하지 않고 음식먹고 가는 것이 초원의 법이었습니다. 등 등 왜곡된 정보가 좀 있으니 구독자 여러분들이 관심 있으시면 공부하시고 제대로 된 정보로 보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누구 누구님. 지금 방송 듣다가 처음으로 댓글쓰러 왔습니다. 미국에선 저축을 전혀 하지 않는다, 월세를 2주마다 낸다고 하셨네요. 제가, 여러 방송에서 미국의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발언들을 듣고 있다가 댓글 쓰고 싶은 순간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보통 아파트를 렌트를 하기위해서는 직장부터 해서 아주 까다롭게 심사하고 6개월치 돈을 미리 내야 합니다. 말씀 하신 2주마다 렌트비를 내는곳도 있을수 있겠죠. 저도 미국의 모든 사회 현상을 모르니까요. 그리고 미국 사람들이 저축을 전혀 하지 않는다뇨. 물론 그런 사람들 있겠죠. 예로 일부 특정 사람들은 머리 스타일 유지를 위해서 집에 세탁기 없어서 동전을 넣고 세탁하는 가게를 전전해도 머리에만 신경쓰기도 합니다만. 그러나 중산층, 내지 회사에 다니는 분들은 저축, 체크 어카운트, 연금, 401K, 등등 나름대로 내일을 위한 준비들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한국엔 날리면이 바이든으로 들리는 사람들이 100프로다, 엄연히 조명인데 자연광이라더라, 귀와 눈이 다 고장난 사람만산다라고 하는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 다른곳의 모습을 모르는 사람들은 님이 말씀 하시는걸 믿고 나중에 그 차이를 알면 상당히 당황스러울것입니다 보통은 방송에서 미국에 대한 희안한 정보, 잘못된 정보를 방송하는걸 보곤 그냥 웃고 말았는데 제가 애정하는 일당백에서 일부가 전체처럼 듣는분들이 있을것 같아 한자 적고 갑니다. 일당백을 통해서 많은것을 얻고 가는 독자 올림.
감사합니다. 늘 눈팅만 하다가 댓글을 남깁니다. 유럽과 미국을 위시한 백인 문명권의 몽골제국 평가는 상당히 오래되었지요. 수 많은 학자들과 명문대학... 그들을 감싸는 어마어마한 스폰서와 재력들... 많은 연구와 실증 , 발굴을 통해서 과거의 역사적 사실들을 증명해내었지만 , 결국 서양의 돈과 서양의 연구로 그들의 역사적 정당성을 옹호하는데 쓰였다는 것입니다. 서세동점 , 대항해시대 이후로 그들에게 다른 대륙 및 국가 민족, 문명은 침략과 점령의 대상이었으니까요. 작금의 시대에 백인들이 몽골제국을 연구하는 것이나 몽골제국의 성과와 치적을 취합하는 것은, 그들의 살육과 약탈 , 점령과 분할 , 백인이 세계의 주인이라는 것을 옹호하기 위한 면죄부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작금의 기후위기와 난민 위기가 '우'연'이' 아닌 것입니다. 그들이 뿌린대로 걷는 것이며, 먹은대로 쌀 뿐이며, 이제는 임계점이 넘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대영제국과 미국이 몽골제국이에요. 대영제국과 미국외에도 독일, 러시아가 몽골제국의 영향을 받았으며 티무르제국과 인도 무굴(몽골)제국이 몽골제국이며 몽골족과 여진족이 연합하여서 몽골제국의 칸으로 홍타이지를 선출하여 청나라를 만들어서 중국을 정복했어요. 그래서 몽골음식인 햄버거가 미국의 대표적인 음식이 되었고 몽골족의 선조인 복희의 상징이 미국 달러에 새겨졌습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a몽골이 종교의 자유를 인정했으나 칭기스칸 집안과 유력 몽골 부족들은 네스토리우스교였어요. 발해와 몽골은 네스토리우스교인데, 성모마리아를 부정한 점이 로마카톨릭과 다릅니다. 이 발해와 몽골의 네스토리우스교를 영국과 프랑스와 독일이 받아들여서 개신교가 되었습니다. 동유럽 침공은 영국과 조지아 공국 등 십자군이었어요. 몽골군은 5만 명이었는데, 몽골의 동맹군이 10만이었어요. 영국과 조지아 공국 등 몽골의 동맹군 10만 명이 유럽 침공의 선봉군이었습니다. 영국의 에드워드 1세가 쿠빌라이칸이 보낸 성체인 빵을 받들기 위해서 옥좌에서 내려온 것은 몽골제국의 일원이 되겠다는 의미로서 몽골의 쿠릴타이 체제를 받아들인 영국의 정치체제가 영국 상하원제도예요. 훌라구가 압바스 왕조를 무너뜨리고 다마스커스를 점령한 후 맘루크조를 무너뜨리려 이집트로 진군하려 했는데, 쿠빌라이와 아리크 부케가 칸의 지위를 놓고 다툼을 벌이자 몽골 아랍 원정군에 내분이 생겨서 훌라구는 자신이 거느리던 킵차크 한국의 부대를 참살하고 킵차크 한국의 군대는 인도 등으로 도망하였으며 킵차크 한국은 맘루크조와 동맹을 맺고 훌라구와 전쟁을 벌입니다. 훌라구는 비잔틴 제국과 혼인동맹을 맺었으며 킵차크 한국은 비잔틴 제국과 그리스 정교를 도와주어 킵차크 한국의 칸이 차르로 불리게 됩니다. 킵차크 한국은 킵차크 한국의 괴뢰국인 모스크바 공국을 개국하였으며 모스크바 공국과 혼인동맹을 맺게 되어 칭기스칸의 후손이 모스크바 공작이 되고 나중에 킵차크 한국의 차르의 지위를 이어받습니다. 쿠빌라이 칸은 원나라의 국교를 기독교로 만들려 했었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었습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제퍼슨의 독립선언서와 징기스칸의 종교 관용을 연결시키는 것은 가도 너무 많이 간 것 같다. 제퍼슨은 원리주의에 가까운 청교도이고 징기스칸은 라마교도 아니면 무신론자 또는 샤머니즘을 믿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둘 사이에 교집합이 성립되는지 모르겠다. 이런 식이면 인내천 동학도 징기스칸 사상을 따왔다고 해도 되겠다.
몽골이 종교의 자유를 인정했으나 칭기스칸 집안과 유력 몽골 부족들은 네스토리우스교였어요. 발해와 몽골은 네스토리우스교인데, 성모마리아를 부정한 점이 로마카톨릭과 다릅니다. 이 발해와 몽골의 네스토리우스교를 영국과 프랑스와 독일이 받아들여서 개신교가 되었습니다. 동유럽 침공은 영국과 조지아 공국 등 십자군이었어요. 몽골군은 5만 명이었는데, 몽골의 동맹군이 10만이었어요. 영국과 조지아 공국 등 몽골의 동맹군 10만 명이 유럽 침공의 선봉군이었습니다. 영국의 에드워드 1세가 쿠빌라이칸이 보낸 성체인 빵을 받들기 위해서 옥좌에서 내려온 것은 몽골제국의 일원이 되겠다는 의미로서 몽골의 쿠릴타이 체제를 받아들인 영국의 정치체제가 영국 상하원제도예요. 훌라구가 압바스 왕조를 무너뜨리고 다마스커스를 점령한 후 맘루크조를 무너뜨리려 이집트로 진군하려 했는데, 쿠빌라이와 아리크 부케가 칸의 지위를 놓고 다툼을 벌이자 몽골 아랍 원정군에 내분이 생겨서 훌라구는 자신이 거느리던 킵차크 한국의 부대를 참살하고 킵차크 한국의 군대는 인도 등으로 도망하였으며 킵차크 한국은 맘루크조와 동맹을 맺고 훌라구와 전쟁을 벌입니다. 훌라구는 비잔틴 제국과 혼인동맹을 하였으며 킵차크 한국은 비잔틴 제국과 그리스 정교를 도와주어 킵차크 한국의 칸이 차르로 불리게 됩니다. 킵차크 한국은 킵차크 한국의 괴뢰국인 모스크바 공국을 개국하였으며 모스크바 공국과 혼인동맹을 맺게 되어 칭기스칸의 후손이 모스크바 공작이 되고 나중에 킵차크 한국의 차르의 지위를 이어받습니다. 쿠빌라이 칸은 원나라의 국교를 기독교로 만들려 했었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었습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얊팍한 경험과 지식으로 예단하는 정씨는 자기생각을 단정적으로 얘기하는 경향이 있으니 비판적으로 듣기를 해야합니다. 농경사회가 패쇄적이고 외부인을 경원시하고 유목민보다 정보가 덜 필요하다는 근거가 뭔지? 도시와 농경사회를 편협하게 비교하다 유목민에 갖다붙인거 같고(이것도 맞지않음, 도시가 외려 교류도없고 패쇄적, 고립적이며 익명성이 강함) 농경사회가 오히려 정보가 몇배 필요합니다. 기후,시간,태양,작물지식.토질,이웃집 일정까지.. 농경사회 일원이 돼서 살아보지도 않고 다 아는 양 젠체는 하지 맙시다
요즘 같이 복잡한 디지털 세계에 뭔가 잔잔한 아날로그 느낌에 방송 같습니다 정박님 잘 볼께요~^^
감사합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일당백에는
순간적인 재미보다는
시간있을때 느긋하게 꼼꼼히 두세번 들으면 남는게 정말 많고 생각할 거리가 생기는 그런 컨텐츠 들이 많은듯..
이지선씨 재치 또한 넘치시네요. 화이팅 입니다
일당백은 에너지. 피로회복제
묘약입니다
김장하면서 듣는데 아픈데가 없이 즐겁고 거뜬하고 산을 올라도 힘든지
모르고 올라가고
징기스칸 이야기 즐겁습니다
지식창고입니다
일키로 커피 캐냐 홀빈 주문했어요.
그동안 정프로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설득됨. ㅋ
정박사님 존경해요~^^
이지선님 목소리가 딱 좋아요~^^♡♡♡
정박님❤
돼지테리언님❤
유일하게 매주 기다리며 듣는 시간 일당백 입니다. 손에 잡히지 않는 보석같은 정박님~ 존경합니다.
새벽에 느긋하게 듯다가 나도 모르게 파안대소 ~ 하기도 하며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마음에 담요 처럼 따듯하고 유익한 방송 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정박 선생님 항상 객관적인 시각으로 상식을 배워가서 감사합니다
일당백 항상 기다리는 나의 힐링방송^^ 시간이 지나서 나의 광고를 정프로님이 소개하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징키즈칸의새로운면모를 보네요 늘 잘듣고있어요
나라의 보배 정박님~
정프로...이지선님^^
세 분 모두 참 좋습니다!! 잔잔하게 맞장구 쳐줘서 정박님 설명이 더 쏙쏙 들립니다^^
케냐에서 일당백 매일 기다립니다. 단편소설도 넘넘 좋았어요. 요즈음은 2년 전까지 찾아 듣고 있어요.
거기서 머해먹고 살아요?
으메...사람사는 곳은 다 비슷합니다. 소고기가 젤싸서 잘먹고 지냅니다. ㅎㅎ
@@bora7662 형 나도데려가 ㅋㅋㅋ
항상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정박님 감사합니다~^^ 두분도 넘나 좋고요.♡♡♡
항상 잘 보고 있는데, 이제는
세 분의 조합이 캐미 결합 수준이라 더 재미나요
칭기즈칸이 유목민 문화에서 어떻게 성장했는지 흥미진진하게 듣고있습니다. 다음 편도 벌써 기대됩니다
최근에 정박님 책 두 권 구매하고 읽고 있는데 내용 넘 좋아요!! 말씀도 잘 하시지만 글은 훨씬 더 더 깊고 풍부합니다!! 저번 주 단편 듣고 도 구매했네요!! 지식을 나누고 공유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정프로는 매력쟁이! 지선님은 귀염귀염!!
고맙습니다 👍
좋아요!
다들 목소리 도 좋고. 귀에 잘 들어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몽골제국
기다렸어요^^
오오.. 흥미로운 이슈네요
만화책도 한번해주세요 저는 우라사와나오키몬스터나
사코의 팔레스타인등 잘보고갑니다
내 인생 채널~ 일당백! 아우~ 넘 재미집니다~짱!!!
나두 내 맘을 잘 모르겠습니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
영진이형 4시에 급하게 간 이유가 있었군요~~~~~
양철북 읽고도 이해하기 어려워서
정박님 해설로 듣고 싶습니다
내가 제일좋아하는 징기즈칸 이야기가 올라오다니 ㄷㄷ
안녕하세요 제가 참 좋아하고 잘 보는 채널입니다.
이번에 몽골제국을 다뤘다고 해서 큰 기대하고 재미있게 봐야겠다 하고 봤습니다만 ... 잘 못된 외곡된 내용들이 좀 있습니다. 이왕이면 구독자 분들에게 제대로 된 사실 정보를 공유해 주시면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1. 당대 말씀대로 여러 부족들이 공존했으며, 태무진의 아버지인 이수해이 부족장은 버르지겅 족의 장이였으며, 나중에 태무진이 1206년에 모든 부족들을 통합해서 몽골제국이 탄생한 것입니다.
2. 이수해이 부족장(태무진의 친부)과 얼룽(태무진의 친모) 태무진에 대한 사랑과 기대가 대단했습니다
3. 이수해이 부족장이 태무진을 사돈 댁에 데려다 주고 돌아온 길에 타타르족장이 대접한 독주를 마셔 사망했습니다.
당대 초원에서 장치나 축제하고 있을 때 혹은 장거리 이동 중에 잠시 쉬면서 음식과 술을 먹고 있는 적과 우연히 만나게 되면 아무리 적이어도 적의 초대를 거부하지 않고 음식먹고 가는 것이 초원의 법이었습니다.
등 등 왜곡된 정보가 좀 있으니 구독자 여러분들이 관심 있으시면 공부하시고 제대로 된 정보로 보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요
오프라인 청취는 언제 가능한가요? 영진쌤님... 안구건조증만 아니시면 제 오토바이 뒤에 태워드릴텐데 아쉽습니당~^^
그 징기스칸 노래 79년에 무려 독일대표로 유로비전에 출전해서 4위인가 했을겁니다.
그룹이름도 징기스칸이죠.
제발 부탁입니다..
진짜 1화부터 한번도 안놓치고 들은 애청자 입니다..
서유기 한번만 해주십쇼..
3:40 각각의 책을 읽었으나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기억나는 내용이 있습니다. 책 6권을 사두는 것 보다 한권의 책을 사두고 이런 내용이 있었지. 되돌아보는것도 좋겠네요.
누구 누구님. 지금 방송 듣다가 처음으로 댓글쓰러 왔습니다.
미국에선 저축을 전혀 하지 않는다, 월세를 2주마다 낸다고 하셨네요.
제가, 여러 방송에서 미국의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발언들을 듣고 있다가 댓글 쓰고 싶은 순간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보통 아파트를 렌트를 하기위해서는 직장부터 해서 아주 까다롭게 심사하고 6개월치 돈을 미리 내야 합니다.
말씀 하신 2주마다 렌트비를 내는곳도 있을수 있겠죠. 저도 미국의 모든 사회 현상을 모르니까요.
그리고 미국 사람들이 저축을 전혀 하지 않는다뇨.
물론 그런 사람들 있겠죠. 예로 일부 특정 사람들은 머리 스타일 유지를 위해서 집에 세탁기 없어서 동전을 넣고 세탁하는 가게를 전전해도 머리에만 신경쓰기도 합니다만.
그러나 중산층, 내지 회사에 다니는 분들은 저축, 체크 어카운트, 연금, 401K, 등등 나름대로 내일을 위한 준비들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한국엔 날리면이 바이든으로 들리는 사람들이 100프로다, 엄연히 조명인데 자연광이라더라, 귀와 눈이 다 고장난 사람만산다라고 하는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
다른곳의 모습을 모르는 사람들은 님이 말씀 하시는걸 믿고 나중에 그 차이를 알면 상당히 당황스러울것입니다
보통은 방송에서 미국에 대한 희안한 정보, 잘못된 정보를 방송하는걸 보곤 그냥 웃고 말았는데 제가 애정하는 일당백에서 일부가 전체처럼 듣는분들이 있을것 같아 한자 적고 갑니다.
일당백을 통해서 많은것을 얻고 가는 독자 올림.
옳은말씀
이기는 한데 정씨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눈팅만 하다가 댓글을 남깁니다. 유럽과 미국을 위시한 백인 문명권의 몽골제국 평가는 상당히 오래되었지요. 수 많은 학자들과 명문대학...
그들을 감싸는 어마어마한 스폰서와 재력들... 많은 연구와 실증 , 발굴을 통해서 과거의 역사적 사실들을 증명해내었지만 , 결국 서양의 돈과 서양의 연구로
그들의 역사적 정당성을 옹호하는데 쓰였다는 것입니다. 서세동점 , 대항해시대 이후로 그들에게 다른 대륙 및 국가 민족, 문명은 침략과 점령의 대상이었으니까요.
작금의 시대에 백인들이 몽골제국을 연구하는 것이나 몽골제국의 성과와 치적을 취합하는 것은, 그들의 살육과 약탈 , 점령과 분할 , 백인이 세계의 주인이라는 것을
옹호하기 위한 면죄부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작금의 기후위기와 난민 위기가 '우'연'이' 아닌 것입니다. 그들이 뿌린대로 걷는 것이며, 먹은대로
쌀 뿐이며, 이제는 임계점이 넘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박님 너무 잼있게 잘 들었습니다..정프로의 말도 않되는 깐죽개그만 않했으면 좀더 집중할수 있을건데 아쉽네요!
👍👍👍👍👍
분명 정프로는 예수게이를 가지고 뭔가를 만들려고 했다에 내 전재산과 왼쪽 손목아지를 걸게쏘!!!!
재밌네.....
개미의 삶보다 배짱이의 삶이 좋다. .인생 짧다. .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는 왜 선택을 안하시는지요?
소제니친의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도 다루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예수게이가 아들을 테무진이라 이름을 붙인거는 당시 이름을 지을때 가장 직전에 만난/본 사람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바로 직전에 적장을 만났으니 어쩔수 없이 그 이름을 아들에게 붙인 거로 알고 있습니다~
지선이 귀여워서. 자주온다
지선씨 해외에선 플로 깔기 어려운데 유튜브는 안하세요??
이름이 예수게이인데 왜 정영진씨만 웃냐고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잘못된 발음으로 부르는데 정확한 이름은 예수게이가 아니고 ”예수혜“입니다
예수게이라고 해도 됩니다! 많은 논문에서도 예수게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qwer0853확인
@@agokrpil8517 전 몽골인인데 그 논문들에서도 잘못된 명칭을 쓰고 있어요. 예수게이라고 잘못 불러놓고 비웃는 댓글들도 보니 별로 기분 좋진않네요. 한국어로 발음이 안된것도 아니고 장확한 발음으로 불러주시길 바람니다. “예수혜”입니다.
팩트 체크도 팩트 체크해봐야함.
믿을수없는세상!!!!!
몽골제국은 걍 훅 가버렸죠.
대영제국과 미국이 몽골제국이에요. 대영제국과 미국외에도 독일, 러시아가 몽골제국의 영향을 받았으며 티무르제국과 인도 무굴(몽골)제국이 몽골제국이며 몽골족과 여진족이 연합하여서 몽골제국의 칸으로 홍타이지를 선출하여 청나라를 만들어서 중국을 정복했어요. 그래서 몽골음식인 햄버거가 미국의 대표적인 음식이 되었고 몽골족의 선조인 복희의 상징이 미국 달러에 새겨졌습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만주는 일제식표현이고 간도가 맞는 표현아닌가요?
a몽골이 종교의 자유를 인정했으나 칭기스칸 집안과 유력 몽골 부족들은 네스토리우스교였어요. 발해와 몽골은 네스토리우스교인데, 성모마리아를 부정한 점이 로마카톨릭과 다릅니다. 이 발해와 몽골의 네스토리우스교를 영국과 프랑스와 독일이 받아들여서 개신교가 되었습니다. 동유럽 침공은 영국과 조지아 공국 등 십자군이었어요. 몽골군은 5만 명이었는데, 몽골의 동맹군이 10만이었어요. 영국과 조지아 공국 등 몽골의 동맹군 10만 명이 유럽 침공의 선봉군이었습니다. 영국의 에드워드 1세가 쿠빌라이칸이 보낸 성체인 빵을 받들기 위해서 옥좌에서 내려온 것은 몽골제국의 일원이 되겠다는 의미로서 몽골의 쿠릴타이 체제를 받아들인 영국의 정치체제가 영국 상하원제도예요. 훌라구가 압바스 왕조를 무너뜨리고 다마스커스를 점령한 후 맘루크조를 무너뜨리려 이집트로 진군하려 했는데, 쿠빌라이와 아리크 부케가 칸의 지위를 놓고 다툼을 벌이자 몽골 아랍 원정군에 내분이 생겨서 훌라구는 자신이 거느리던 킵차크 한국의 부대를 참살하고 킵차크 한국의 군대는 인도 등으로 도망하였으며 킵차크 한국은 맘루크조와 동맹을 맺고 훌라구와 전쟁을 벌입니다. 훌라구는 비잔틴 제국과 혼인동맹을 맺었으며 킵차크 한국은 비잔틴 제국과 그리스 정교를 도와주어 킵차크 한국의 칸이 차르로 불리게 됩니다. 킵차크 한국은 킵차크 한국의 괴뢰국인 모스크바 공국을 개국하였으며 모스크바 공국과 혼인동맹을 맺게 되어 칭기스칸의 후손이 모스크바 공작이 되고 나중에 킵차크 한국의 차르의 지위를 이어받습니다. 쿠빌라이 칸은 원나라의 국교를 기독교로 만들려 했었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었습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너무 잔소리가 ㅡㅡㅡ
국내 최애 유부녀 이지선❤
완전 미친말을 하고있네요!!!!! 자기 아들하고 결혼하는 일이 전혀없습니다!!!!!!
제목 보고서 또 강단사학(식민사학)과 다른 입장을 견지한 쪽을 깎아내리겠구나... 예상했는데 어김없네... 거의 매주 이 방송을 보니까 저 분의 입장을 분명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몽골이 (고)조선의 후예라고 보는 것이 과연 근거 없는 주장인가? 연구는 해봤나?
30:00
ㅎㅇ
똑바로 발음 부탁드려요
예수게이가 아니라 “예수혜”입니다
우리나라 소설이나 외국의 소설 해주세요!!!!
제퍼슨의 독립선언서와 징기스칸의 종교 관용을 연결시키는 것은 가도 너무 많이 간 것 같다.
제퍼슨은 원리주의에 가까운 청교도이고 징기스칸은 라마교도 아니면 무신론자 또는 샤머니즘을 믿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둘 사이에 교집합이 성립되는지 모르겠다.
이런 식이면 인내천 동학도 징기스칸 사상을 따왔다고 해도 되겠다.
몽골이 종교의 자유를 인정했으나 칭기스칸 집안과 유력 몽골 부족들은 네스토리우스교였어요. 발해와 몽골은 네스토리우스교인데, 성모마리아를 부정한 점이 로마카톨릭과 다릅니다. 이 발해와 몽골의 네스토리우스교를 영국과 프랑스와 독일이 받아들여서 개신교가 되었습니다. 동유럽 침공은 영국과 조지아 공국 등 십자군이었어요. 몽골군은 5만 명이었는데, 몽골의 동맹군이 10만이었어요. 영국과 조지아 공국 등 몽골의 동맹군 10만 명이 유럽 침공의 선봉군이었습니다. 영국의 에드워드 1세가 쿠빌라이칸이 보낸 성체인 빵을 받들기 위해서 옥좌에서 내려온 것은 몽골제국의 일원이 되겠다는 의미로서 몽골의 쿠릴타이 체제를 받아들인 영국의 정치체제가 영국 상하원제도예요. 훌라구가 압바스 왕조를 무너뜨리고 다마스커스를 점령한 후 맘루크조를 무너뜨리려 이집트로 진군하려 했는데, 쿠빌라이와 아리크 부케가 칸의 지위를 놓고 다툼을 벌이자 몽골 아랍 원정군에 내분이 생겨서 훌라구는 자신이 거느리던 킵차크 한국의 부대를 참살하고 킵차크 한국의 군대는 인도 등으로 도망하였으며 킵차크 한국은 맘루크조와 동맹을 맺고 훌라구와 전쟁을 벌입니다. 훌라구는 비잔틴 제국과 혼인동맹을 하였으며 킵차크 한국은 비잔틴 제국과 그리스 정교를 도와주어 킵차크 한국의 칸이 차르로 불리게 됩니다. 킵차크 한국은 킵차크 한국의 괴뢰국인 모스크바 공국을 개국하였으며 모스크바 공국과 혼인동맹을 맺게 되어 칭기스칸의 후손이 모스크바 공작이 되고 나중에 킵차크 한국의 차르의 지위를 이어받습니다. 쿠빌라이 칸은 원나라의 국교를 기독교로 만들려 했었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었습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허경영 33정책만이 살길입니다 ~
♥지루하다.............. 열등감이 느껴지고 중국인의 숨결이 느껴지고....단단한 이성은 없는 느낌.
42:00 제사가 단백질 어쩌구? 농경사회에서나 해당되는 이야기지 유목민들은 매일 먹는게 고기와 유제품인데 ㅉㅉㅉ 정박씨 생각 좀 하고 이야기합시다. 모르는 분야면 건너뛰고
정박님은 너무 아는걸 자기수준에서 팩트화 하는 경향이 강하네요. 검증된게 아니면 그냥 내용전달에 충실하시져.
이역사가 뭐냐???? 아이없는 역사입니다????? 어디있는거지??? 대답을 주세요!!!!! 몽골 사람들은 쥐를 먹는게 전혀 없는 일입니다!!!! 어디있는 역사인지??? 답줌주세요!!
정박님 굳이 환빠 얘기 하실 필요가…
정영진 그리 밑밥깔고 책팔면 누가 사냐 ㅉㅉ
내가 삼
저두 삼
저두 사용
삼식이 세마리
얊팍한 경험과 지식으로 예단하는 정씨는
자기생각을 단정적으로 얘기하는 경향이 있으니
비판적으로 듣기를 해야합니다.
농경사회가 패쇄적이고 외부인을 경원시하고
유목민보다 정보가 덜 필요하다는 근거가 뭔지?
도시와 농경사회를 편협하게 비교하다 유목민에 갖다붙인거 같고(이것도 맞지않음, 도시가 외려 교류도없고 패쇄적, 고립적이며 익명성이 강함) 농경사회가 오히려 정보가 몇배 필요합니다. 기후,시간,태양,작물지식.토질,이웃집 일정까지..
농경사회 일원이 돼서 살아보지도 않고
다 아는 양 젠체는 하지 맙시다
역사상 가장 정의 로운 제국 미국 과
역사상 가장 잔인하고 파괴적인 제국
몽고와 우찌 같이 취급하노 ㅠ
일당백 참 좋은데 조회수 안나오네..
정영진씨는 왜 느끼한가?
지식이 쌓이는게 좋으니 너가 빠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