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알파카님 덕분에 드디어 완전히 엄마랑 손절했어요 37년간 빨대였고 꽈츄교에 어릴때 많이 쥐터지고 나르시스트인 엄마였어요 오빠는 진작20대초에 손절하고 떠나고 제가 가장노릇했거든요 오늘 돈얘기 최저가로 키워준얘기하니 다 제탓+혼자최선을다해키웠다+자기연민 ㅎㅎ역시나,,,지금시대엔 아동학대급이였는데ㅎ 그동안 연락하지 말라고만했는데 이제 완벽하게 손절하니 속시원합니다 번호도 바꾸려구요^^🎉🎉🎉 아 저희엄마는 지금남편한테 불쌍한척해서 돈뜯어내라고 가르치던 그런사람입니다
축하합니다 오빠처럼 20대 초에 손절 하는 게 정답이기는 했지만 아직은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나중에 주변인들을 통해서 가스라이팅 하며 다시 끌어 들이려 하거나 직접 찾아오기도 하니 조심하세요 직계가족은 독립해서 살고 있는 가족의 주민등록등본 발급이 가능한 거 아시죠? 아무리 이사를 다녀도 직계가족의 주소지는 금방 알아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시 끌려 들어가면 엄마가 돌아가실 때까지 엄마의 노예로 살아야 하니 마음 강하게 먹고 본인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저도 20대까지는 연상이 좋았어요. 또래남자는 너무 애들 같아서 싫었죠... 근데 내가 30대가 되니깐 40대는 너무 아저씨같고 활동적이지 못하고 놀러가도 실내에서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30대 중반에 연하남 만나서 결혼했어요. 27세 여성분이면 20대 후반 남성을 만나세요~ 제가 27세라면 40대는 쳐다도 안볼것 같아요. 20대 또래는 애들같이 느껴진다면 30대 초반까지는 OK. 40세 교수님은 절대 NO.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거래처!!! 근육운동 꼭 하시고 시키셔요. 40대, 50대에도 활발한 현역이 됩니다. (약물 사용 근육맨은 제외) 우리 집에 한 명 있는데 제가 아직 힘들어요. (집집마다 다를 수 있뜸) 사람마다 노화의 속도가 다른데요, 어떤 사람은 1년에 1년씩 평균으로 늙고, 어떤사람은 2년씩 늙고, 어떤 사람은 0.5년이 늙어서 40~50쯤 되면 이제 얼굴에서 차이가 확연히 보이고 노년이 되면 신체능력치의 차이가 20년은 차이 날 수 있어요. 이게 얼굴 뿐만 아니라 뇌와 장기에도 확연히 차이가 생겨요. 운동하고 좋은 음식 먹고 스트레스 줄이고 나쁜거 안하기… 그럼 오래 오래….
와 고딩엄빠에 딱 저런 여자 있었어요. 아이 셋 아빠가 다 다름. 60세이신데 70중반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주름과 탈모가 가득해지신 자기 엄마 고생시키는 데 죄책감도 없고 낳은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도 없고 빚이 몇 천인데 일일알바는 커녕 맘에드는 남자 만나러 화장하고 가서 코인노래방... 조만간 애 하나 더 생길 것 같더라구요 들어오는 지원금이 있으니까 일은 하기 싫고 남자는 만나고싶고 미친 남미새 여미새들은 자기 삶에 관여말라고 하지만 주변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끼치는지 몰라요 오늘도 터지고 공감되는 멋진 토오크 즐겁게 보고듣고가요~~💜💐
애정결핍 심한 여자애들이 그러는게 맞긴합니다. 아버지에게서 채워지지 않은 결핍을 이성 남자에게서 채우려고 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차 많은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혹은 또래라도 여러번 남자를 갈아치우는 등 정착을 못합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결혼할때 상대방 집안 가정환경을 보라는 이야기가 돈이 많냐 그런거 보라는게 아니고 물론 과도한 빚이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재물보다 평탄한 환경에서 사랑받고 자랐느냐 그런걸 보라는겁니다. 인간은 환경을 바꾸기도 하지만 그건 정말 미미하고 대체로 인간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가족상담 해보면 자녀만 문제가 아니라 부모님 문제인 것도 있습니다. 금쪽이만 봐바도 애만 이상한가 했더니 부모가 더 금쪽이인 경우가 많잖아요. 다는 아니지만 상당수가 그렇잖아요.
빼박 50 45세에 셋째 낳고 자꾸 들이데는 연하남편 때문에 불만지수 최대치 였는데 동생 말 때문에 웃고 갑니다😂 저는 서른 후반까지 모쏠이다 서른후반에 지금 때 놓치면 애 하나도 못 낳겠구나.. 해서 나 좋다고 10년 쫓아다니는 남편 만나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데 내가 나무가 아니고 쇳덩어리 였어야 했는데.. 하면서 애들과 남편과 지지고 볶고 삽니다.
두 살 연상도 별로였음 162 키에 얼굴만 크고 다리 짧은 남자를 만나서 이십대에 잘생긴 남자 못 만나본 게 후회대요 부모님 부부교사셨는데 남자는 지방사년제 다니던 키작고 눈에 안 띄고 어머니는 주부 아버지 혼자 공기업 근무하는 평범한 집안 아들이었음 남자 사귈 마음 있었으면 서울대 다니던 친오빠한테 소개해달라고 했음 됐었는데 어쩌다사귀게 됐음 내스타일 외모 아니라 관심없었는데 대학선배라 만나보니 채팅해서 여자 만나던 양아치여미새였음
유부남교수 만난다는 대학생 상간녀 저런 애들은 젊을때 인생 편하게 살려고 몸대주고 그러다가 결혼할때 순진한 퐁퐁남 만나서 결혼하더라구요 근데 그끼를 못 버리고 40넘으면 또 50 60 70 대 돈 좀 있는 할배들만나 바람 나더라구요 많이는 없고 여자기준에서 봤을때 면.동.구단위로 한 두명정도 있는거같음 개네들이 계속 가정 파괴하고 다님 근데 남자들은 유부남이어도 7~80%는 넘어가는거같음
글쎄요 바람 피우는 남자들 숫자만큼 바람 피우는 여자도 있는 게 당연한 게 아닐까요? 남자들은 어리숙하게 잘 들키는데다 남편의 바람을 알게 된 아내들이 시가와 친정, 지인들에게 널리 알리지만 여자들은 짧게 사고 치고 마무리 하거나 아내의 바람을 알게 된 남편이 창피스러워서 조용히 끝내기 때문에 바람 피는 남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아 보이는 겁니다 "지금 이혼해서 재혼 하더라도 내 형편에는 헌 여자 밖에는 못 만날테고 그럴 거면 아이들 엄마가 낫다"라는 이유로 바람 피운 아내를 용서했다는 남편도 봤습니다
근데 그것도 성향인가봅니다 20대때 할수있을째 녈시미 해봐야지! 라고 했는데 제 성격엔 안맞았습니다. 횟수도 기억할수있어요. 그래서 바로 문 닫았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다들 그짓말이라고 하던데 나처럼 고자 아짐으로 사는 사람 생각보다 많을거라 보는데 말이져 ㅋㅋ 나이들면 발정난다고 막 겁주는 사람있는데 마흔 넘고 체력 떨어져뒤지겠구만 50에 발정나봐야 그 힘으로 집청소나 제대로 해야겠네. 그 잠깐 발정나서 못한다고 인생이 무너지는것도 아니고 아마 그때 아주 잠깐 발정났을때 시집갔으면 애도 낳았겠구만 이제 모든게 싫으
젊음은 억만금을 줘도 못산다는말이 실감나요 물론 돈 바르면 10년은 동안으로 보여도 이미 지나간청춘은 안돌아옴
그 지나간 청춘안에 얼마나 청춘을 즐겁게 지냈는지가 중요하겠죠. 대부분 10년 젊어보이는 사람이 지나간 10년도 남들보다 화려하게 즐겁게 지냈더라구요
늙어서도 지금 어떻게 아름답게, 멋지게 사느냐를 말하는 사람이 더 매력적이죠. 다시 돌아오지 않는 청춘 곱씹으며 자기잘못도 아닌 나이많음을 탓하는건 별로
청춘ㅋ 그게뭐라고요...ㅋㅋ
자극작인 썸넬에 이끌려 왔습니다 😂
그 오빠가 살아 있어도 거시기는 살아 있지 않을수 있습니다.
젊을때는 또래남자 만나고 결혼도 또래남자랑 하는게 좋아요...
나이 많은 남자는 집안 빵빵하거나 능력 있는게 아니면 만나지 마세요...장점보다 단점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
맞아요...늙은놈은 늙어서 만나고 젊을땐 또래 젊은애 만나..........
저 알파카님 덕분에 드디어 완전히 엄마랑 손절했어요 37년간 빨대였고 꽈츄교에 어릴때 많이 쥐터지고 나르시스트인 엄마였어요 오빠는 진작20대초에 손절하고 떠나고 제가 가장노릇했거든요
오늘 돈얘기 최저가로 키워준얘기하니 다 제탓+혼자최선을다해키웠다+자기연민 ㅎㅎ역시나,,,지금시대엔 아동학대급이였는데ㅎ 그동안 연락하지 말라고만했는데 이제 완벽하게 손절하니 속시원합니다 번호도 바꾸려구요^^🎉🎉🎉
아 저희엄마는 지금남편한테 불쌍한척해서 돈뜯어내라고 가르치던 그런사람입니다
진짜 진짜 축하해요!
이제 행복한 일만 가득할 거예요.
ʕᵔᴥᵔʔ
수고했어요. 이젠 님부터 생각하는 삶을 사시길~
행복하세요~~~
축하합니다
오빠처럼 20대 초에 손절 하는 게 정답이기는 했지만 아직은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나중에 주변인들을 통해서 가스라이팅 하며 다시 끌어 들이려 하거나 직접 찾아오기도 하니 조심하세요
직계가족은 독립해서 살고 있는 가족의 주민등록등본 발급이 가능한 거 아시죠?
아무리 이사를 다녀도 직계가족의 주소지는 금방 알아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시 끌려 들어가면 엄마가 돌아가실 때까지 엄마의 노예로 살아야 하니 마음 강하게 먹고 본인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긴 세월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요 앞으로는 눈물흘린 것 보다 훨씬 많이 웃고 보람차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상처가 많았을텐데.. 한번 꼭 안아주고 싶네요..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면 되죠~~ 건강 잘 챙기고 중심 잃지말고 행복하게 살길 바래요❤
진짜 말 재밌게한다 언니ㅠㅠ입담 미챠
내친구 45살에 자연임신 곧출산예정..방심하지마세요
와 대단하시네요
아..지독한 극사실주의 입담..ㄷㄷ
어떻게 제 맘 속에 계신가요 ㅋㅋ
진짜 입담 최고야~~부러워요 ㅠㅠ
아 겁나 매운맛 ㅠㅠ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언니 진짜 블랙코미디 대가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핵폭탄급 팩트다....늙으면 모든게 안되여
마흔 되어도 예쁜남자만 먹고싶어요 ㅋㅋㅋ 취존 부탁드립니다~ 오히려 나이드니 음식도 예쁜 그릇에만 담아 먹습니다 ㅋㅋㅋㅋ
남자지만 말씀하시는 거 가끔 재밌게(?) 보고 있어요 김알파카 화이팅
저도 20대까지는 연상이 좋았어요. 또래남자는 너무 애들 같아서 싫었죠...
근데 내가 30대가 되니깐
40대는 너무 아저씨같고
활동적이지 못하고 놀러가도
실내에서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30대 중반에
연하남 만나서 결혼했어요.
27세 여성분이면 20대 후반 남성을 만나세요~ 제가 27세라면 40대는 쳐다도 안볼것 같아요. 20대 또래는 애들같이 느껴진다면 30대 초반까지는 OK.
40세 교수님은 절대 NO.
말씀 재밌게 넘 잘해서 계속 웃고있어요
둘째낳고 자발적 리스됐어요ㅋㅋㅋ 아 이제 더이상 하고싶지않아....
ㅋㅋㅋㅋ아 ㅋㅋㅋ미티겟다ㅏ흉가 폐갘ㅋㅋㅋㅋ후회하는 거래첰ㅋㅋㅋ돼지 얼굴보고 잡아먹는더 아니래 ㅋㅋ아 웃겨서 ㅋㅋㅋ눈물나
알파카누님 야스 얘기할때 얼굴 활짝 피는거보소 ㅋㅋㅋ
김알파카 이름 잘지은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거래처!!!
근육운동 꼭 하시고 시키셔요. 40대, 50대에도 활발한 현역이 됩니다. (약물 사용 근육맨은 제외)
우리 집에 한 명 있는데 제가 아직 힘들어요.
(집집마다 다를 수 있뜸)
사람마다 노화의 속도가 다른데요, 어떤 사람은 1년에 1년씩 평균으로 늙고, 어떤사람은 2년씩 늙고, 어떤 사람은 0.5년이 늙어서 40~50쯤 되면 이제 얼굴에서 차이가 확연히 보이고 노년이 되면 신체능력치의 차이가 20년은 차이 날 수 있어요. 이게 얼굴 뿐만 아니라 뇌와 장기에도 확연히 차이가 생겨요.
운동하고 좋은 음식 먹고 스트레스 줄이고 나쁜거 안하기… 그럼 오래 오래….
지인 중에 남편이랑 15살 차이나는 여자분있음 그분이 말하길 나이차이나는 커플있음 도시락 싸서 그곳가서 말리고 싶다고 하심
이걸 20때 봤어야 하는데 ㅋㅋㅋㅋ
아끼다 똥 되서 40넘어 생긴 거래처에 잘 해줘야 겠네요
너무 웃기고 재미있고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나를 웃게 하는 김알파카 언니
와 고딩엄빠에 딱 저런 여자 있었어요. 아이 셋 아빠가 다 다름. 60세이신데 70중반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주름과 탈모가 가득해지신 자기 엄마 고생시키는 데 죄책감도 없고 낳은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도 없고 빚이 몇 천인데 일일알바는 커녕 맘에드는 남자 만나러 화장하고 가서 코인노래방...
조만간 애 하나 더 생길 것 같더라구요
들어오는 지원금이 있으니까 일은 하기 싫고 남자는 만나고싶고 미친 남미새 여미새들은 자기 삶에 관여말라고 하지만 주변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끼치는지 몰라요
오늘도 터지고 공감되는 멋진 토오크 즐겁게 보고듣고가요~~💜💐
중성화 시켜야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길거리 괭이새끼도 아니고 애비다른 자식을 계속 싸질러대다니
남미새 핵노답 사연자 그자녀들이ㅏ 불쌍하다
애정결핍 심한 여자애들이 그러는게 맞긴합니다. 아버지에게서 채워지지 않은 결핍을 이성 남자에게서 채우려고 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차 많은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혹은 또래라도 여러번 남자를 갈아치우는 등 정착을 못합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결혼할때 상대방 집안 가정환경을 보라는 이야기가 돈이 많냐 그런거 보라는게 아니고 물론 과도한 빚이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재물보다 평탄한 환경에서 사랑받고 자랐느냐 그런걸 보라는겁니다. 인간은 환경을 바꾸기도 하지만 그건 정말 미미하고 대체로 인간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가족상담 해보면 자녀만 문제가 아니라 부모님 문제인 것도 있습니다. 금쪽이만 봐바도 애만 이상한가 했더니 부모가 더 금쪽이인 경우가 많잖아요. 다는 아니지만 상당수가 그렇잖아요.
아오 진짜 왜케웃겨ㅎㅎㅎㅎㅎㅎㅎㅎ
애정결핍이 무슨 면죄부야?ㅋㅋㅋ 그럼 애정 결핍인데도 멀쩡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뭐냐고요.
100% 피임 ㅎㅎ 미쵸
할수있을때 마니 하자!!
ㅋㅋㅋㅋㅋ썸네일보고 완전 빵터져서 들어왔넼ㅋㅋ ㅋㅋㅋㅋ 알파카님 진짜 능력자👍 캬캬
너무 웃어서 넘어짐^^
누가 했던말. 결혼전에는 할까봐 걱정인데 결혼후에는 못할까봐 걱정. 요즘 사람들은 개방적이라 틀린가.
결혼전 날 지켜주는거라 생각해서 안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성에 관심이 없고 욕정이 없어 결혼후에도 안한다는 비극적인 사례들이 많다는 ㅋ
다른건 다 좋은 남편... 집안일,육아,직장,저희친정에도 잘하고요 하지만..리스된게 언제인지....ㅜㅜㅜ 그렇다고 제가 살이찌거나 그런것도 아니에요... 둘째갖고 싶어도 하늘을 봐야 별을따죠...하기 힘들어하는사람 한달에 한번있는 배란일 맞춰하는것도 스트레스고..
제가 둘째 갖고 싶어 시험관 했어요ㅜㅜ슬프네요...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 만나지마요~~ 기쪽쪽 빨려요
웃을거리가 한두군데가 아니닼ㅋㅋㅋㅋ
알파카님도 아직 실제로 못봐보셨을거면서 입담 하난 천재닼ㅋㅋ
그거는 염색제 없죠...?👉👈
참 재밋게 말도 잘하시네요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ㅋ
뼈때리는 팩폭이네요
음, 애 둘 낳고 기르다보면 자연피임기에 접어들어요.
이젠 둘이 손잡고 산책하는게 제일 큰 애정표현이랍니다.
둘째녀석 때문에 뚜껑 열려서 깡소주 마시면서 영상 보는데 웃겨서 혼났네요 ㅎㅎ 아.. 인생 참.. 힘드네요.. 하루하루 건강하게 사는것도 감사하며 살아야겠죠..
푸하하하 오늘 너무 재밌네요 최고 드립 인정ㅋㅋㅋ
아 구수해요 이 누나❤
거래처.. 넘 욱겨요
빼박 50 45세에 셋째 낳고 자꾸 들이데는 연하남편 때문에 불만지수 최대치 였는데 동생 말 때문에 웃고 갑니다😂
저는 서른 후반까지 모쏠이다 서른후반에 지금 때 놓치면 애 하나도 못 낳겠구나.. 해서 나 좋다고 10년 쫓아다니는 남편 만나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데 내가 나무가 아니고 쇳덩어리 였어야 했는데.. 하면서 애들과 남편과 지지고 볶고 삽니다.
누나 팩폭하지마 나 너무 아푸다 ㅋㅋㅋ
와! 팩폭
문장 하나하나 찰 집니다 ㅋㅋㅋ
ㅋㅋㅋ넘 웃겨요😂마음은 청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야해요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이 넘 웃겨요
미쳤ㅋㅋㅋㅋㅋㅋㅋ후회하는 거래처, 시식에 진심인 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대 교수 백S대 이야기인가요?
두 살 연상도 별로였음 162 키에 얼굴만 크고 다리 짧은 남자를 만나서 이십대에 잘생긴 남자 못 만나본 게 후회대요 부모님 부부교사셨는데 남자는 지방사년제 다니던 키작고 눈에 안 띄고 어머니는 주부 아버지 혼자 공기업 근무하는 평범한 집안 아들이었음 남자 사귈 마음 있었으면 서울대 다니던 친오빠한테 소개해달라고 했음 됐었는데 어쩌다사귀게 됐음 내스타일 외모 아니라 관심없었는데 대학선배라 만나보니 채팅해서 여자 만나던 양아치여미새였음
너무웃겨요혼후순결수녀ㅋㅋ공감만배ㅋㅋ
😂😂😂😂😂😂😂ㅋㅋㅋㅋ 격하게 동감요
웃고있는데 눈물나는 이유는😢
유부남교수 만난다는 대학생 상간녀 저런 애들은 젊을때 인생 편하게 살려고 몸대주고 그러다가 결혼할때 순진한 퐁퐁남 만나서 결혼하더라구요 근데 그끼를 못 버리고 40넘으면 또 50 60 70 대 돈 좀 있는 할배들만나 바람 나더라구요 많이는 없고 여자기준에서 봤을때 면.동.구단위로 한 두명정도 있는거같음 개네들이 계속 가정 파괴하고 다님 근데 남자들은 유부남이어도 7~80%는 넘어가는거같음
글쎄요
바람 피우는 남자들 숫자만큼 바람 피우는 여자도 있는 게 당연한 게 아닐까요?
남자들은 어리숙하게 잘 들키는데다 남편의 바람을 알게 된 아내들이 시가와 친정, 지인들에게 널리 알리지만 여자들은 짧게 사고 치고 마무리 하거나 아내의 바람을 알게 된 남편이 창피스러워서 조용히 끝내기 때문에 바람 피는 남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아 보이는 겁니다
"지금 이혼해서 재혼 하더라도 내 형편에는 헌 여자 밖에는 못 만날테고 그럴 거면 아이들 엄마가 낫다"라는 이유로 바람 피운 아내를 용서했다는 남편도 봤습니다
늙은남자 왜 만나나요?
어휴 그나이면 20살이랑 해 40살 같은소리하고 있네
귀찮아서 술의 기운을 빌어 하는수준됩니다 40대 중간되가는아주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개웃김 ㅜ
41부터 공장 문닫음
할 사람이...없어연*.*::
근데 그것도 성향인가봅니다 20대때 할수있을째 녈시미 해봐야지!
라고 했는데 제 성격엔 안맞았습니다. 횟수도 기억할수있어요.
그래서 바로 문 닫았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다들 그짓말이라고 하던데 나처럼 고자 아짐으로 사는 사람 생각보다 많을거라 보는데 말이져 ㅋㅋ
나이들면 발정난다고 막 겁주는 사람있는데 마흔 넘고 체력 떨어져뒤지겠구만 50에 발정나봐야 그 힘으로 집청소나 제대로 해야겠네. 그 잠깐 발정나서 못한다고 인생이 무너지는것도 아니고
아마 그때 아주 잠깐 발정났을때 시집갔으면 애도 낳았겠구만 이제 모든게 싫으
저두여ㅋㅋㅋ 대딩때까지도 동갑도 남자로 안보였음ㅋㅋㅋ 어린놈의 쉬끼들ㅋㅋㅋ이었죠ㅎㅎ
그땐 막 혈관 튀어나온 팔뚝 드러내며 셔츠 걷어올린 남자들 멋있어보였는데
지금은 혈관이들 자체엔 유감 없지만 크게 멋지지도 않고
그냥 대굴빡 굴리면서 스트레스 주면 셔츠입은 쉬끼라고 속으로 욕하는 거 비밀~~ㅋ
점점 매니악 해 지는데 난 너무 좋은걸 ㅋ 킼킼
폐가, 흉가, 경매…
진짜 왜케 웃기지
숨쉬는 소리 앓는 소리 너무 듣기싫음
숨에서도 냄새남 ㅠ
연락처 차단 개공감 ㅋㅋㅋㅋ
후회하는 거래처 ㅎ
이놈저놈 애배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
흉가 폐가 😂
성병조심해야됩니다
둘다 안되는🤣🤣🤣🤣🤣🤣
흉가 폐가 공실😂😂😂😂😂😂😂
26살에 10살 연상은 어떤가요?
웩
욱
40대 중반 또래라 그런지
전부 공감되는 이야기들 뿐 ㅋㅋㅋ
알파카님 화색이도니까 발그스레 진짜 이쁘네요ㅎㅎ❤
피부는 점이랑 잡티 제거하신거예요?
편평사마귀녀는 뭐예요?ㅋㅋㅋㅋㅋ
시식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넘 재밌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떡값은 엄마가😂
미쳐 편평 사마귀녀 ㅋㅋㅋㅋ
새로운 거래처를 파세요ㅎㅎㅎ
♡
뭘해요
알파카님 덕분에 엄마빨대 뽑았어요 늦었지만 결혼할려구요 애기낳고 살려고요 강아지도 분양보냈어요 조금은 안됐지만 그돈으로 내미래를 준비할려구요 결혼해서 이쁜아기낳고 행복한가정 꾸미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