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대박대박 아일라 위스키 듣기만 했지 설명 처음 들어봐요 라가불린 이론도 너무 좋은데 시음영상 까지 나오니까 이해하기 좋고 더욱 더 구미가 당기네요 저는 디스틸러스에디션을 함 먹어보고 싶어졌습니다ㅋㅋㅋㅋ 편하게 설명 듣고 있으니까 더 기억에 오래가는거 같구요 알고리즘에 걸려서 봤는데 이렇게 보물같은 영상이ㅠㅠㅠㅠㅜㅜ 위스키 알고싶어도 주변에서 마시는 사람도 없고 바를 항상 갈 수도 없는데 정말 공부하기 좋은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
아니 도대체 피트가 뭐길래 하면서 궁금해서 먹어봤다가 제일 좋아하게 됐어요 항상 셰리들을 마시면서 좀 달다 했었는데 라가불린은 뭐랄까 진짜 내가 남자로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더라구요 어느덧 중년을 지나고 있는 추억이 많이 있는 어느 아저씨 같은 그런 느낌... 너무 좋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샀던 아일라 위스키를 처음 마셨을땐 향이 너무 강해서 괜히 샀나 싶었는데, 에어링이 된 후에 마시기 시작하니.. 은근 중독성이 있는것 같네요.. 이거 본김에 한잔 땡겨야하겠네요. 몇일전에 코스트코에서 라가블린 8년을 사서 마셨는데.. 코스트코 아일라 위스키와는 차이가 많이 나네요.. 정말 맛있네요.. 이제 코스트코 아일라는 못 마실것 같네요..
예전에 일본출장중 위스키에 많은 지식이 있는 바이어가 자신이 잘가는 단골 위스키바에 가자고 해서 라가불린 16년 마셨습니다....가기 전부터 스모키향 위스키를 극찬을 하더군요... 처음 마셨을때 정말 강렬한 맛과 독특한 향이 인상적이었고....뭐랄까...훈제소스마시는듯한 느낌?? ,,,,아무튼 그이후로 식사후 항상2차는 이 위스키바에 종종 가곤했습니다...빨리 코로나끝나면 여기 가야겠어요..ㅎㅎㅎ 오늘 이 바이어한테 전화해서 한국유튜브채널 "주류학개론"소개 할까합니다...감사합니다.
"아일라는 다 스모키야?" "아... 한 두 개 빼고." ......보통 이러면 그냥 '대부분' '거의 다' '보편적으로' 다 스모키야~라고 기억할텐데, 도대체 어떻게 예외가 되는 위스키의 구체적인 숫자를 그냥 기억에서 끄집어내시는거에요? 그리고 이렇게 들으니까 아일라는 입문도 못 해 봤는데 그 예외가 되는 두 개의 맛이 궁금해지네욬ㅋㅋㅋㅋ
부나하벤(피티드도 있지만 90%이상이 언피티드 입니다), 브룩라디(포트샬롯,옥토모어로 나오는 거 외에 브룩라디라고 나오는 것은 다 언피티드입니다). 신생증류소인 아드모어는 아직 제품이 나오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반대로 피티드 위스키로 유명한데 가끔 언피티드가 나오는 곳도 있습니다. 킬호만, 쿨일라.
![[ 위스키 ] 보모어 12년 | 아일라섬 피트 스모키 싱글몰트 입문자 추천 (feat. 바윗굴 안주)](http://i.ytimg.com/vi/F0-YVdM9VWA/mqdefault.jpg)
와 정말 해주셨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맛있더군요 라가불린 16
좋아하는 분들이 정말 많으십니다 :)
라가불린 16 가장 좋아하는 위스키중 하나... 감사합니다.
라가불린 좋아하시는 분들이 역시 많으시네요 ^^
지금까지 마셔봤던 아일라 위스키중에 제일 좋았던 위스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아드벡이나 라프로익을 못드시는 분들도 라가불린은 드실 수 있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
두분 케미가 너무좋으십니다ㅎㅎ
감사합니다 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 보구 갑니다 선생님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_^/
오오.. 라가불린.... 혹시 나중에는 놉크릭도 해주실 수 있나요?
저도 이거 궁금해요. 병 디자인이 신기해서
아주 강려크한 버번이죠 ㅋㅋㅋㅋㅋ 언젠가 해주시면 좋겠네요
이제 버번 자체가 상위라인급 리뷰로 옮겨갈 차례라..
놉크릭, 이글레어, 올드 포레스터 중에서 하나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놉크릭 맛있쒀요! ㅋㅋ
놉크릭..진짜 맛있어요~
버번은 도수가 깡패다 라는말이 괜히있는게 아닌듯해요..
라가불린 16년 진짜 좋아합니다.. 정말.
확실히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셔서 라가불린만 드시는 여성 손님도 계세요 ㅋㅋ
와 라가불린이라니! 선댓 후감상!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
다른 종류의 술들도 좋지만 역시 근본은 위스키...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시청 감사합니다. 역시 위스키죠 ㅋㅋ
굴철에 생굴과 먹으려고 16년 뜯는 순간 굴향과 위스키향이 조화를 이루면서 방안 가득 퍼지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ㅎㅎ
아~ 바로 상상이 갑니다 ㅎㅎㅎ 행복한 순간이 떠오릅니다 ㅋㅋㅋ
아 진짜 대박대박 아일라 위스키 듣기만 했지 설명 처음 들어봐요 라가불린 이론도 너무 좋은데 시음영상 까지 나오니까 이해하기 좋고 더욱 더 구미가 당기네요 저는 디스틸러스에디션을 함 먹어보고 싶어졌습니다ㅋㅋㅋㅋ 편하게 설명 듣고 있으니까 더 기억에 오래가는거 같구요 알고리즘에 걸려서 봤는데 이렇게 보물같은 영상이ㅠㅠㅠㅠㅜㅜ 위스키 알고싶어도 주변에서 마시는 사람도 없고 바를 항상 갈 수도 없는데 정말 공부하기 좋은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
첫 영상부터 순서대로 정주행하시면 술 지식도 하나하나씩 차근차근히 업데이트 되셔서 더 재밌으실 겁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
아일라 위스키는 사랑입니다.💗🥃
아일라에 땅 갖고 계신분 꽤 계시지 않을까요 ㅎㅎ
오늘도 출석합니다! 매일 많이 배워가요ㅎㅎ
오늘도 환영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_^
Hollow by the mill에서 hollow는 텅비었다는 의미 뿐만 아니라 움푹 파인곳, 쑥 들어갔다는 의미도 뜻합니다. 따라서 방앗간 옆의 분지 이런 느낌으로 해석되면 맞을듯 합니다.
분지!! 감사합니다!! 역시 아시는분이 계실줄 알았습니다!! ㅋㅋ
@@juryuhak ㅋㅋㅋㅋ 안그래도 of the mill이라고 하시길래 라가불린 디스틸러리 공식홈페이지 가보니 by the mill이었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라가16은 다른 아일라 위스키에 비해 과일향이 매우 풍부하게 나는 편인데 친구 분 신기하네요.. ㅋㅋㅋ
16보단 DE가 과일향이 더 강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그 전에 마셨던 것중에 아드벡 우가달이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뭔가 영상 끝으로 갈수록 조근조근 말씀하시는게 킬포 ㅋㅋㅋ
절대로 끝으로 갈수록 취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ㅋㅋㅋ
드디어..
앗 닉네임이..!!!
시험기간때... 끝나고 친구들이랑 먹어야지 하고 보다가 알고리즘 타고 들어와서.... 정주행했더니 아침 9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기말 책임져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110여개의 영상을 한번에 정주행 하셨다고요? ㅎㄷㄷㄷㄷ 대단하십니다 ㄷㄷㄷ
오늘도 선 리플!! 후 감상!!!
오늘은 빠르셨네요 ^_^/ 언제나 감사합니다 :)
최애 아일라 위스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더군요 ㅋㅋ
사서 마셔보진 못하고 영상으로 지식만 쌓아갑니다ㅎㅎ 아직은 평범한 위스키들과 친해지는 중 !-!
라가불린 영상을 보고 마셔 봤는데 완전 좋더라구요^^
취향에 맞으셨다니 다행이네요 :)
아니 도대체 피트가 뭐길래 하면서
궁금해서 먹어봤다가
제일 좋아하게 됐어요
항상 셰리들을 마시면서 좀 달다 했었는데
라가불린은 뭐랄까 진짜 내가 남자로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더라구요
어느덧 중년을 지나고 있는 추억이 많이 있는 어느 아저씨 같은 그런 느낌...
너무 좋습니다
가는 날까지 유투브 더더 잘되시길 ^^
(그런데 무언가 사장님 헤어스타일이 바뀐 같은.. ㅋㅋ)
앗!! 머리좀 바꿔봤습니다 ㅋㅋㅋㅋ 어떻게 아셨죠?! 매의눈이시네요 ㅋㅋㅋ
왜 팔레트부분은 삭제하시나요 ㅠㅠ 팔레트하는 모습이 엄청난 매력이었는데 .. 뭔가 진중해보이고 독특해보이고 ㅠㅠ 저같은 생각하는 구독자들 엄청많을듯
음? 팔레트가 없나요? 맛 얘기를 했을텐데요 ㄷㄷㄷ 단맛들.
@@juryuhak 아니요 입오물오물 그장면이요 맛보는 장면이 없잖아요 ㅋㅋ초창기에 재밌어보여서 그장면만 막 돌려보고 따라해보고 그랬음ㅋㅋ
얼마전에 스모키 향이 들어있던 위스키를 먹고 그게 무엇인지 엄청 찾다 우연히 이영상을 보고 그게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로사서 스모키함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은 즐겁게 여행하는 영상이 올라오는 주류학개론 채널...빠른시일내로 벤로막 리뷰도 올라오길 바랍니다🔥🌲🔥
친구분은 술꾼 마스터가 될때까지
주인장분은 뽕따 마스터가 될때까지!!!
계속채널 운영해주세요!!!
뽕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스터 되면 접어야하나요 ㅜㅜ
아니에요 아니에요 마스터 하셔도 계속 해주셔야해요 ㅠ
앗.. 포기했는데.. 다시 도전해야하나요 ㅠㅠ ㅋㅋㅋㅋ
뽕따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코르크 약해진 것을 뽕따 했다간 그냥 코르그 바사삭 됩니다 ㅋㅋㅋ
드디어 라가불린❣ 감사합니닷
드디어 올 것이 왔지요~ 시청 감사합니다 :)
크으 드디어 나왔군요 제 최애 위스키 라가불린
바로 한 잔 따르시면서 보셔야 ㅋㅋㅋ
코스트코에서 샀던 아일라 위스키를 처음 마셨을땐 향이 너무 강해서 괜히 샀나 싶었는데, 에어링이 된 후에 마시기 시작하니.. 은근 중독성이 있는것 같네요.. 이거 본김에 한잔 땡겨야하겠네요.
몇일전에 코스트코에서 라가블린 8년을 사서 마셨는데.. 코스트코 아일라 위스키와는 차이가 많이 나네요.. 정말 맛있네요.. 이제 코스트코 아일라는 못 마실것 같네요..
0:48 나름의 고충이 있었던 친구분... 하지만 최고의 학생(?)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와~ 눙무리 나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일취월장 하는 친구를 보며 뿌듯합니다 ㅋㅋㅋ
오오오늘도 한잔했습니당. 항상 잘보고 응원합니다. 정모한번 하시면 무조건 참석하겠습니다^^
캬하~ 라가불린 한 잔 하신거죠? 한 잔 하시면서 보시면 더 재밌지요 ㅎㅎ
응원합니다
언제나 응원 감사합니다 :)
입문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피트충입니다. ㅋㅋㅋㅋ 라가불린 너무좋아요
드디어 나왔네요ㅎㅎ 라가불린🥳 너무 좋아하는 피트향 진한 위스키라 아껴 마시고 있고,
지금은 라프로익 10y하고 저번 영상에서 봤던 아드벡 마시고있네요ㅎ
세잔을 비교시음 하시는 것도 재밌지요 ㅋㅋㅋ
서로의 차이를 찾아내고 느끼는 재미 ㅎㅎ
피트위스키는 탈리스커만 마셔봤는데
이렇게 소개해 주니
마셔보고 싶네요.
순간 탈리스만으로 봐서 '아니아니 그건...'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탈리스커보다 페놀수치가 두배정도 됩니다 ^^ 도저언~~
항상 조용히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업장에도 놀러가보고 싶네요 ㅋㅋ
언제나 시청 감사합니다 ^_^/
저는 라가블린 16년 설명할 때 꽃밭을 불 태운 향과 맛이라고 설명하는데...ㅎㅎ 최애 위스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프링뱅크도 기회되면 소개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여 ㅎㅎ
그러고보니 캠벨타운쪽을 아직 안했네요 ㅋ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
요새 벽조목은 공장에서 대추나무 지져서 만든다고 합니다.
할랄도축 경전.mp3 틀어놓고 자동으로 하는 것 처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할랄도축경전.mp3 뿜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술의 발전이 종교에도 영향을 ㅋㅋㅋ
고오오급 피트 라가불린~! 넘 좋아요 ㅎㅎㅎ
많은 분들이 라가불린 좋아하시죠 ^^
실제로 아일라 피티드 다른 것을 못드시는 분도 라가불린은 드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요새 술관련해서 이것저것 찾아도보구 사서 마셔도 보는데 지식이 모자른걸 여기서 채우는것 같네요
관련서적같은거 좋은게 있을까요
위스키와나?
술이라는게 워낙 폭이 넓어서 각 분류별로 책들이 각각 많습니다.
그냥 종합적인것이면 조주기능사 필기 시험책도 괜찮아요 ㅋㅋㅋㅋ 기본적인 것들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재미는 좀 떨어질수도 ㄷㄷㄷㄷ
라가불린 16년은 주위에서 다들 최고라해서 노리고 있는데 가격이 좀 더 다른 아일라보다 비싸고 아무래도 포트샬롯 10년을끝내고 사야할것같습니다.. 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16년 숙성이니깐요 ^^
포트샬롯 맘에 드셨다면 라가불린도 마음에 드실겁니다 :)
제가 피트 위스키를 좋아할거라고 전혀 생각을 못 했는데 아주 아껴먹는 것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피티드 위스키를 맛 보고 바로 좋아하는 분들은 소수이긴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게 뭐야? 뭐 이런게 있어?" 하면서 점점 좋아지게 되시더라고요 ㅋㅋ
라가불린 스모키 끝내주죠 🤤
피트충으로 너무좋은 영상!!
마이클잭슨 최애위스키라길래 이게 뭔소리야 하면서 진짜 mj가 좋아하는술인줄 알고있었네요!!
역시 수업을 들어야 배우네요!
다음기회엔 옥토모어 한번 해주세요!!
시리즈들이 너무 어렵네요!!
그러고보니 두 분다 세상엔 안계시는 분들 이시네요 ㅠㅠ
MJ 사랑합니다 :)
예전에 일본출장중 위스키에 많은 지식이 있는 바이어가 자신이 잘가는 단골 위스키바에 가자고 해서 라가불린 16년 마셨습니다....가기 전부터 스모키향 위스키를 극찬을 하더군요...
처음 마셨을때 정말 강렬한 맛과 독특한 향이 인상적이었고....뭐랄까...훈제소스마시는듯한 느낌?? ,,,,아무튼 그이후로 식사후 항상2차는 이 위스키바에 종종 가곤했습니다...빨리 코로나끝나면 여기 가야겠어요..ㅎㅎㅎ 오늘 이 바이어한테 전화해서 한국유튜브채널 "주류학개론"소개 할까합니다...감사합니다.
피티드 스모키 위스키가 취향에 맞으셨네요. 다행입니다. 이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부분이라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거든요 ㅠㅠ
심지어 첫 위스키를 피티드로 드셨다가 안맞아서 두번다시 위스키를 안 드시는 분도 봤습니다 ㅠㅠ
@@juryuhak 다음엔 아드벡, 라프로익도 마시고 싶습니다!
요즘에는 대추나무에 전기 쏴서 인조 벽조목 만듭니다.. 가지고 계신것도 그런종류의 가능성이 높음
역시 기술의 발전은 ㅋㅋㅋㅋ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위스키 따라 놓고 에어링 할때 위에 마스크 올려 놓으면 마스크에 위스키 향 베어서 개꿀
위스키를 분무기로 뿌리면 더 확실하죠 소독도 되고 ㅋㅋㅋㅋ
설명 들어보니까 라가불린이 완전 제취향일듯 하네요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그렇지 ㅜ
언젠가 기회 되신다면 한 잔 정도 접해보세요 ^^
몰트바 같은 곳에서라도 ^^
최애
라가불린 러버들이 다 모이시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담은 옥토모어 가봅시다!!
ㅋㅋㅋ 아니 좀 ㅋㅋㅋ 단계별로 갑시다 ㅋㅋㅋㅋ
참~ 박식하심.
재미. 흥미. 유혹.
위스키란 ㅠㅠ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위스키...🥰
라가불린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_^
라가16 이번에 트더에서 구해서 마셔보니 부드럽고 좋네요ㅎㅎ 근데 탈리10 두병이 나은듯ㅋ
워.. 라가불린 팬분들이 많으시네요 라프로익 마시고 담날까지 가던 병원냄새에 아일라 위스키는 겁이나서 손못대고있는뎅 ㅋ ㅋ
장작에 흙이라.... 😂 라가불린 12년은 좀더있다 따야겠어용..뭣도모르고 추천해주길래 샀는데 다들 고수분들이셨어..ㅜ
라프로익은 약품향이 가장 강한 위스키입니다 ^^;; 젤 쎈거 드셨네요 ㅎㅎ
앞으로는 뭘 드셔도 라프로익보단 약품향이 약할 겁니다 :)
너무 올라버린 라가불린16.. 요즘은 평균 가격이 18-20만원 하는 거 같은데요. 그 가격에도 충분히 마셔볼만 할까요??
위스키 마시고싶은 영상...스마트오더로 주문합니다. 마셔보겠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한 잔 하시면서 보시면 더 재밌으실 거예요 ^^
제 최애입니다 ㅋ
라가불린이 최애이신 분들이 꽤 많이 계시네요 ^^
저도 피트 도전해보려고 라가불린16 생각중입니다 ㅋㅋ 다음달에 남대문 가보려구요 ㅋㅋ
남대문도 많이 올랐더군요. 혹시 멀리 사신다면 차비+시간+카드결재시 10% 등등을 생각하시면 주변에서 사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초창기엔 조곤조곤 전문적인 주류지식을 알기쉽게 전달하는 체널이었는데... 지금은 티키타카하면서 개그를 섞으시네여 ㅋㅋㅋ
재밌게 가야죠 재밌게 ㅋㅋㅋ
초반에는 친구가 술에대해 전혀 몰라 정말 알려주는 설명이 베이스였다면
이젠 어느정도 술을 알게 되어 서로 주고받고가 가능하게 되었죠 ^^
최애 싱글몰트!!
역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
최애 떴다!
드디어 나왔습니다 ㅎㅎ
라가불린 제 첫피트위스키였죠!
앗!! 좋은 걸로 시작하셨네요!! ㅋㅋㅋ
아 드디어 내최애 위스키를!!
생각난김에 한잔을....
한 잔 하시면서 보시면 더 재밌지요 ㅋㅋㅋ
이제 저의 최애 라프로익이남앗네요..
친구가 정로환을 좋아하길 빌어야죠 ㅋㅋㅋ
드디어 16년 구했습니다
지금 마시고있는데
환상적입니다
너무 맛있네요ㅜㅜ
안주 없이 8년과 비교하면서
즐기고있습니다
8년에 비해 압도적인가요? 저도 8년밖에 맛 못봤는데 궁금하네요
@@lunchmoney8224 완전 다른 맛입니다. 꼭 드셔보세요
@@lunchmoney8224 네. 피트의 원초적인 강함이 더 부드러워지고 다른 향과 맛도 가미가 되어 더 맛있습니다.
@@v8_6200 정보 감사합니다. 어디서 얼마 정도에 구매하셨나요? 너무 먹어보고싶네요
@@lunchmoney8224 요즘은 가격이 많이 좋아진거같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15만 정도에 판매하더라구요. 근처에 있다면 전화해보고 방문해보세요. 저는 한 1년 반 전에 19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이제 1년 됐네요 ㅋㅋㅋ 채널 1주년 안하시나요 ㅋㅋㅋ
궁금한게 친구분이랑 이렇게 촬영할때
대본 정해놓은게 아니고 즉흥적으로 하는건가요?
혹시 촬영하다 ng는 안나나요?ㅋㅋㅋ 갑자기 궁금해짐 ㅋㅋㅋ
나름 1주년 영상이 있습니다. 커뮤니티에 글 올리면서 링크도 해놨습니다 ㅋㅋ
예전 QnA영상때도 많이들 물어보셨지만 저희는 대본이 없습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그냥 물어봅니다 ㅎㅎ
1주년으로 축하주로 많이 쓰는 샴페인 땄습니다 ㅋㅋㅋㅋ
영상으로 있어요 ^_^
대본이 없어서 가끔 오류가 발생하기도 합니..ㅠㅠ
항상김사 ㅋㅋ 고생하세요
시청 감사합니다 ^_^/ 편해지고 싶어요 ㅠㅠ ㅋㅋㅋㅋ
오늘 아드벡 우가달시음하고 왔는데 라가불린이 흙 이라니 이것도 먹어봐야겠군요
앙고스투라 비터스에 대해서 올려주세요~
하아.. 비터스 한국에선 너무 비싸욤 ㅠㅠ
피트계의 숙녀 라가불린~ 꿀맛이죠
반전의 매력이 있지요 ㅎㅎ
마인부우이 이어서 쿵푸팬더까지 ㅋㅋㅋ 열일하십니다.
끝이 어디일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바텐더버전 김정은 ㅋ
아~ 진짜 라가불린은 사랑이줘!
라가불린 좋아하시는 분들이 역시 많으시네요 :)
"아일라는 다 스모키야?" "아... 한 두 개 빼고."
......보통 이러면 그냥 '대부분' '거의 다' '보편적으로' 다 스모키야~라고 기억할텐데, 도대체 어떻게 예외가 되는 위스키의 구체적인 숫자를 그냥 기억에서 끄집어내시는거에요?
그리고 이렇게 들으니까 아일라는 입문도 못 해 봤는데 그 예외가 되는 두 개의 맛이 궁금해지네욬ㅋㅋㅋㅋ
부나하벤(피티드도 있지만 90%이상이 언피티드 입니다), 브룩라디(포트샬롯,옥토모어로 나오는 거 외에 브룩라디라고 나오는 것은 다 언피티드입니다).
신생증류소인 아드모어는 아직 제품이 나오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반대로 피티드 위스키로 유명한데 가끔 언피티드가 나오는 곳도 있습니다. 킬호만, 쿨일라.
위스키 마셔보고싶은 건 많은데 돈은 없고.. 미니어쳐로 사마셔도 맛은 같게 느끼겠죠? 다채로운 에어링이 없다는 걸 빼면..
잔에 따르고 스월링으로 충분히 에어링 효과 볼 수 있습니다.
@@juryuhak 그럼 언제 한 번 미니어쳐들을 싹 쓸어와야겠군요!!
화이트 홀스 저희집에 있던데 저 태어나기도 전에 할아버지가 사셨다고... 나중에 먹어야지
캬하~ 멋진 할아버지를 두셨네요~
손자가 그 덕을..!!
잠들기전 후회없는 한잔!! de구하기 어려워요 ㅠ
엇.. 저희 동네 마트에도 있던데 ㅠㅠ
한때 16년이 수입 쇼트 나면서 DE 가 와장창 들어왔었습니다 ㅋㅋㅋ
@7:12 집에서 여러번 실험을 해봤는데요.. 병에 술 양이 줄면 줄수록 이쁜 “뽁!” 소리가 안 나요.. ㅠ ㅋㅋ
맞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오래 된 것들은 뽕따 했다간 코르크가 부서집니다 ㅋㅋㅋㅋ
조심조심 빼야 ㅠㅠ ㅋㅋㅋ
@@juryuhak ... 안 그래도 주류학개론 보면서 뽕 소리 내려다 코르크 쟈크사리 나서 가르쳐 주신데로 이쑤시개로 공사 들어갔어요.. ㅋㅋ ㅠㅠ
예전에 지인이 BLACK RAM 을 선물 해줘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사려고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오는데 혹시 단종인가요??
처음 듣는 것이라 그게 뭔가하고 검색해봤더니 불가리아 블렌디드 위스키네요??
불가리아에서는 계속 팔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엔 아예 수입 된 적이 없을거예요.
@@juryuhak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사온거였나보네요..
오 드디어 라가불린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
페드로 히메네스 쉐리캐스크는 어디쪽에서 나오나요? 향미엔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하군요ㅎ
페드로 히메네스는 스페인 헤레스지역에서 나오긴 합니다만.
그 오크통의 출처가 어디 보데가인지는 밝히질 않고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달달함, 건포도, 포도잼, 초콜릿, 커피, 향신료 같은 느낌들을 줍니다.
라가불린16과 가장비슷한 그나마 가까운느낌의 위스키가 뭐라고생각하시나요..? 라가16이 없을떄 그나마 ㅠㅠ
피트 진짜 좋아하는데....최애는 핀라간, 옥토모어 6.3, 8.3, 포트샬롯...
6.3은 되게 옛날에 나온건데 갖고 계시나요? 부럽습니다 ㅠㅠ 이미 8이하는 구하기가 ㅠㅠ
갖고있는건 아니고 단골 바에 있어서 6.3 아일라 발리 딱 한 번 먹어봤는데 진짜 문자 그대로 눈이 떠지는 맛이었어요..
이래서 아일라 페스티벌 가나
살면서 한 번은 가봐야되는듯 합니당 ㅋㅋ
간혹 어르신들 예전 위스키 중에 백마위스키를 언급하던데 그 위스키가 화이트홀스더군요
참고로 국산 마패위스키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Hollow of the mill
제 능력으로는 ‘방앗간의 빈공간’ 정도까지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다른분들의 더 정확한 해석 기다립니다!
어떤 분이 움푹 파인.. "분지"라고 해석 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디틸에디션 나오자마자 품절되는거 보고 저게 그렇게 맛있나해서 집어와가지고 꽃게랑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캬하~ 꽃게!! 확실히 피티드 위스키와 해산물의 조합은 꿀조합이죠 :)
청ㅇ원 통마늘 모듬곱창 전자렌지에 돌려서 입에 넣을 때 라가불린 8년 향 남
ㅋㅋㅋㅋㅋㅋㅋ 그 곱창 혹시 불맛 나는 곱창인가요 ㅋㅋㅋ
@@juryuhak 네 매운맛 곱창이요 ㅋㅋ 맛있음
제 최애 위스키입니다. 영국 좀비영화 28일후에도 나오는 위스키죠. 주인공들이 도망치다가 마트에 들어갔는데 젊은 남자가 조니워커 레드라벨인가 싸구려를 집으니 아저씨가 그런거는 버리고 이거야! 하고 집은 위스키죠.
ㅋㅋㅋㅋㅋ 그 아저씨 뭔가 아시는 아저씨네요 ㅋㅋㅋ
28일후를 봤던거 같은게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거 시리즈가 28일후, 28주후 뭐.. 또 28..후.. 있었던거 같은데 맞죠?
네, 그 아저씨 술잘알이시죠 ㅎㅎ 28 weeks later가 28 days later 속편입니다. 그 다음은 저도 몰라요^^;
아드벡이랑 라프로잌은 잘마시고있는에 라가불린은 생각을 못했네요ㅎㅎ 라프로잌 쿼터퀘스크가 너무 맛도 가격도 좋아서 세일할때마다 사놓는데, 라가불린도 시도해봐야겠네요.
라프 쿼터도 맛있죠 ㅎㅎㅎ
세종류를 한 번에 다 따라두고 비교해보시면 진짜 각각의 차이가 느껴져서 더 재밌는 시음이 되실 겁니다 ^^
@@juryuhak 그럼 또 종류별로 사야겠네요?? 핑계거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커호만해주세용 커호만 커커커호호호만만만!!
커호만, 킬초맨, 킬코만 아니아니아닙니다~
킬호만~ 이죵~ 제 개인적인 최애 아일라 증류소예요 ㅎㅎ
아 라가블린 16년 급땡기네요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중 달위니, 달모어, 봄베이 이런분들은 계신데 아직 라가불린 닉네임을 못 본 것 같습니다 ㅎㅎㅎ
피트 아직도 잘 못마시는데 언젠가는..!
그냥 "이게 뭐야?" 정도면 나중에 좋아지실순 있으나
냄새 맡자마자 막 머리가 아프고 기분이 안좋아지고 구역질 날 것같고 생리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정도라면 아무리 드셔도 적응이 안되실겁니다 ㅠㅠ
전세계의 모든 술을 소개할 때 까지 이 채널은 계속됩니다.(이렇게 쓰면 되나요?)
캐치 프레이즈 같네요 ㅋㅋㅋ
거기에 조그맣게 (망하기 전까지, 살아있을 때까지는..) 라고 적어주시면.. 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그나저나 조니워커 블루라벨 200주년 보틀 보셨나요..
너무 이쁘던디.. 리뷰가능 하면 부탁드립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한 병 갖고 있습니다만, 한 병뿐이라 안따고 소장용입니다 ㅋㅋㅋ
흙 냄새가 난다는게 이해가 안되면서 너무 궁금하다..언젠가는 먹어봐야겠어요
흙을 한 번이라도 드셔보셨으면 아실 맛입니다. (엄마 쟤 흙먹어) ㅋㅋㅋㅋㅋ
언젠가 기회되시면 드셔보세요~ 호불호가 갈릴수 있기 때문에 한 병 바로 사셔서 드시는 것은 추천드리긴 힘듭니다 :)
@@juryuhak 바에 가서 먹어야겠네요ㅋㅋ 흙은 먹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ㅎㅎ^^
저두 이번에 라가블린 구입했어요 여기가 시골이라 살수없어서 GS25 나만의냉장고에서 구입 위스키가격을 알려주는 유트브 보니까 대형마트가 가격이 더 저렴함ㅠㅠ
네 ㅠㅠ 아무래도 어플이 가격이 좀 더 쎕니다 ㅠㅠ
라가불린 괜찮으실지 모르겠네요. 취향에 맞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지금의 화이트홀스의 키몰트는 바뀐거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전 끝맛에서 흙향보다는 냉이향으로 느꼈어요 ㅋㅋㅋ
우와!! 제가 냉이를 잘 안먹어서ㄷㄷㄷㄷㄷ 나중에 비교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