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기교수] 스트레칭이 독이 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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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3

  • @junl.9179
    @junl.9179 6 лет назад +46

    잘 알지도 못하면서 PT한답시고 고객들 몸상태를 더 악화시키는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몸 좀 좋다고 충분한 지식과 이해도없이 PT하는 애들이 태반이기 때문이죠. 이 문제의 심각함을 인식하고 여기서 오는 안타까움에 감정적이 되시는 모습이 어떤면으로는 너무 멋지십니다.

    • @jW_Hv
      @jW_Hv 5 лет назад +1

      Jun L. 격공감입니다 정말!

    • @seunghoonyoo7803
      @seunghoonyoo7803 3 года назад

      4년짜리 체육대 딸랑 나오고선 지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무뇌충들이죠!..
      근육 다망가져 병원 신세 진다는 소리 들릴때는 황당합니다..
      연구하고 교육 받고 계속 공부 해야하는데..
      아무생각 없는 애들 많죠!..

    • @realbiny9083
      @realbiny9083 2 года назад +1

      심지어 자격증도 없음 ;;

  • @mookieinnovator_932
    @mookieinnovator_932 6 лет назад +12

    유익한 강의 업로딩 항싱 감사드립니다

  • @186man
    @186man 5 лет назад +4

    이 분의 강의는. 특히 이번영상은
    발표.강연자체를 배우는데 있어서도 좋은 영상입니다

  • @yesseul
    @yesseul 5 лет назад +9

    교수님 정말 명쾌하십니다..ㅠㅠ
    장요근 다치기 전 이 영상을 봤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꼭 소 잃고 외양간 고치고 있네요 ㅠㅠㅠ...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ㅠ...

    • @aroundall9395
      @aroundall9395 5 лет назад +2

      저도 장요근 다쳤는데 혹시 항상 근육뭉쳐있고 그런 증상이신가요?

  • @suhyonpark797
    @suhyonpark797 3 года назад +1

    교수님 강의는 언제나 재밌고 유익합니다. 얼굴보고 강의들으면 훨씬 더 좋을텐데요.♥

  • @travis4557
    @travis4557 3 года назад +1

    어떻게 이럴수가... 지금 과도한 고관절 가동범위를 만들려다가 부상을 입어서 휴식을 하고 있습니다... 진짜 무지했던 제 자신을 알게 되네요... 이제라도 깨우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임종운-n1t
    @임종운-n1t 4 года назад +3

    진짜 명강의다.. 돈 안내고 봐도 되나 진짜로

  • @대한민국-v5v
    @대한민국-v5v 6 лет назад +2

    너무 좋네요. 열심히 듣겠습니다. ^^

  • @bryankim6509
    @bryankim6509 4 года назад +3

    제 얘기입니다.
    매일 스트레칭 했지만 몸이 더 아팠던 경험이 있습니다.

  • @baaatbom
    @baaatbom 4 года назад +2

    4:02 Personal Torturing ㅠㅠㅋㅋㅋㅋㅋ피티에요 그것도 고문 개인적으로 고문..!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 @Min-Min-q3h
    @Min-Min-q3h 2 года назад +1

    구독해서 너무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저는 요가하다가 다쳐서 쉬고있어요. 원인은 과한 스트레칭이 아니고 관절의 움직임의 불안정 즉, 체형의 문제로 보고있습니다.
    과한 스트레칭이 불안정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관절을 잡아주는 근육이 약한 상태였고 언제고 아팠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통증을 통해서 약한부분과 틀어진 부분을 발견하는 것 같습니다

  • @고독하게감정평가
    @고독하게감정평가 5 лет назад +2

    이건 모두가 봐야하는 영상입니다..

  • @정다겸-f8y
    @정다겸-f8y 4 года назад +1

    아 잘못 스트레칭을 하고있었네
    교수님 감사합니당~^^

  • @MLBYESOL
    @MLBYESOL 2 года назад

    전문가에게 배워야 한다. 트레이닝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아님 공부를 하든지.. 교수님 감사합니다. 차의과대학원 입학하고 싶네요ㅎㅎㅎ

  • @콩이-e4p
    @콩이-e4p 6 лет назад +5

    강의너무재밌어요 ♡

  • @UncleDongDiary
    @UncleDongDiary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현재 왼쪽 익상견갑과 오른쪽 상완신경총염 위수술등등으로 재활중인데 personal torturing 하고있었다는것을 깨닫고갑니다ㅠ

  • @bewater5178
    @bewater5178 5 лет назад +2

    중학교 시절 우리반에 수영부원이 있었는데, 쉬는 시간에 W자로 앉으면서 괴로워 하더군요. 그떈 몰랐는데, 위 영상을 보니 이유를 알겠네요.

  • @마시멜로우-i4y
    @마시멜로우-i4y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근육이 늘어나서 아픈경우는 , 스트레칭이 아니라 강화운동을 해야하는걸까요?

  • @marypio6367
    @marypio6367 4 года назад +3

    '과도한 스트레칭은 관절에 무리를 준다'

  • @AlreadyKIM
    @AlreadyKIM 4 года назад +1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Userrladdnmonmekry
    @Userrladdnmonmekry 5 лет назад

    사랑합니다 교수님

  • @godsend1122
    @godsend1122 6 лет назад +18

    근육은 관절을 안정화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 과도한 스트레칭은 근육을 지나치게 늘려서 이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게 하고, 운동을 다시 시작하면 그만큼 근육에 더 부담이 가서 딱딱하게 굳는다는 말씀이시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나승구-t3h
      @나승구-t3h 5 лет назад +5

      과도한 스트레칭이 관절에 무리를 주고,
      관절에 손상이 되면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근육이 타이트해진다는 말 같네요. 근육 자체가 손상된다는 말씀은 안하셨습니다 !

  • @제피치-w1c
    @제피치-w1c 3 года назад

    교수님 밑에서 배우고싶슴돠,,!

  • @김유유-k6v
    @김유유-k6v 5 лет назад +3

    어쩐지 장 요 근. 스트레칭 과하게 하니까 고관절이 더 이상햇구나 ㅠㅠ

  • @장수-o2m
    @장수-o2m 5 лет назад +3

    그럼 각 관절 마다 적절한 정도가 수치화 되어있나요? 리듬체조 선수나 체조 선수들 관절은 다 아픈가요?

  • @임혁-l1k
    @임혁-l1k 5 лет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sportsforall7743
    @sportsforall7743 5 лет назад +2

    제대로다...석사알아보는중...

  • @임종운-n1t
    @임종운-n1t 4 года назад

    진짜 배우고 싶습니다.

  • @FDanceIn
    @FDanceIn 4 года назад

    Very informative contents to share!👍
    Personal torturing! Personal hurting!💥

  • @hmacho8188
    @hmacho8188 4 года назад +12

    하이퍼 모빌리티가 좋지 않은것은 확실합니다. 예외적인 사람들을 제외하고 근육의 과도한 유연성은 과도한 경직과 동일하게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늘 스트레칭이 너무 단순하게 표현 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스트레칭은 내 몸의 근육들을 느끼는것. 교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근육섬유들의 고유감각수용기들 또는 근신경들이 잘 발달되었을 때 할 수 있는 것이 비로소 스트레칭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스트레칭은 좋은 것이죠. 본인의 몸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올바른 신체적 움직임을 잊은 대부분의 현대인들) 하는 잘못된 움직임 또는 현재 가진 근육 기능 이상의 사용을 스트레칭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이런 명칭의 구분이 좀 확실히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일반분들이 요가, 필라테스 같은 운동에 안좋은 인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떤 동작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가 너무 애매해 지게 됩니다. 누구에게는 과도한 스트레칭성 동작이 누군가에겐 충분히 좋은 동작일 수 있는 것 처럼요. 모든 운동은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달라져야하고 그 능력을 잘 캐치해서 올바른 운동을 도와줘야하는 것이 트레이너의 역할입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모쪼록 오늘도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counter6713
      @counter6713 2 года назад +1

      결론은 그냥 자기가 느끼기에 좀 늘어난다!~ 기분좋은ㅈ스트레칭 정도로 하고
      폼블러도 그냥 편하게 롤링해야함
      특히 운동초보자는 과하게 문지르면
      경직되어 근육쪽 탈수증세 생김

  • @잠보-t5y
    @잠보-t5y 3 года назад +1

    필라테스 괜찮은건가..

  • @이현수-c2m
    @이현수-c2m 6 лет назад +9

    방송매체를 통해서나 일반적으로 잘 접하기힘든 정보네요. 이야기의 주제가 '' 과한 스트레칭을 경계해라. '' 라는 말씀같은데 어떤 동작이 과하고 과하지않은지에 대한 어떤 이론이나 시각적인 정보는 일반적으로 접하기 힘든정보인거같은데 .... 그냥 생각해봐도 분명히 스트레칭이 과하거나 부족하다는 나름대로의 기준이나 이론적 근거는 있을거같고
    (현시대에서 과학의 수준이나 과학자수를 생각해봐서...없다는것도 이상한일일거같고..)
    그런 기준이나 근거가 없다면 각자가 생각하는대로 ''나는 이 정도로 가동범위 가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해.. 다른 사람은 아니야~ 나는 그것보다 더 많이 늘리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해~
    이렇게 각자가 생각하는 기준대로가면 되는것이기도해서.... ''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않도록 꼭 있어야될 지식이자 의학적 기준일거같기는하네요.
    스트레칭이 어떤 동작으로 각 관절마다 어느정도 이상으로 움직일때 과하다는 기준이 의학적인 정보로는 잘 접해보지않아서 (실제로 방송매체에서도 본적이 없슴) 생소하기는하지만
    중요한 내용인거는같습니다. 무언가 기준이 있기는있겠네요. 기준이 없으면 불안할거같은 중요한 정보처럼 느껴지기는합니다.

    • @Trainerkey
      @Trainerkey 6 лет назад +5

      이현수 관절의 가동범위인 Rom(range of motion)은 관절별로 이상적인 각도가 정해져있습니다^^ rom 검색해보시면 자료가 많이 나오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 @river-e3y
    @river-e3y 5 лет назад +2

    동네에서 pt를 3사람에게 받아봤는데 2번의ㅡ트레이너에겐 배우고 얼마되지 않아 병원행. ㅠㅠ 홍쌤 제자들을 트레이너로 만나고 싶네요.

  • @해줘-j4k
    @해줘-j4k 5 лет назад

    4:38 어느정도인지 안보여요ㅠㅠㅠ

  • @lolopapa
    @lolopapa 5 лет назад +7

    그렇다면 관절에 무리르 안주면서 과도한 근육의 개입없이 가동범위를 늘린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단적인 예로 그럼 통증이 없을때 까지만 스트레칭을 해주면 되는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