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도움 받고 있습니다. 깜싸합니다. ^^ 바닥에 보일러는 안둘러도 바닥에 타일깔고 건식으로 써도 될까요? 1층에 작은화장실1개 2층에 아이셋이라 두명은 샤워 할 수 있는 크기의 욕실겸 화장실 목조주택 시공중입니다. 2층 만큼은 이현욱 건축사님 말씀 처럼 설비하시는분도 영원한 방수는 없다 설비하러 가면 습식으로 쓴 목조주택은 안에 다 썪게 되어 있다. 암만 열심히 방수해도 썪는다 ubr인가 추천하시던데 그게 어떤 욕실일까요? 건축사님 처럼 미국식처럼 욕실만 바닥하고 벽에 플라스틱이 들어가게 쓰고 싶다 생각 들었거든요 이름이 뭘까요? 따로 화장실+세면대는 건식 생각중입니다.
문외한이 건축가님의 얘길 듣다보면 고정관념이 무너지고, 다양한 세계가 들여다 보이며 생각의 진동을 느낍니다. 그래서 자주 놀러 오게됩니다. 눈요기도 하고, 특히 다양한 외국사례들 맛보게 해주셔서 쌩큐입니다. 어떤 걸 적용하느냐는 각자 호주머니 봐가며 판단하면 되는거지요.
건축가님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방 그리고 화장실 전부 건식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단열이 잘 되어 있다는 전제하에 겨울에는 냉난방기를 이용하여 공기로 난방을 하는 것에 찬성하는데 보통 화장실은 별도의 문이 존재하는데 겨울에 화장실 난방은 어떻게 해결 하는게 좋을까요?
건식 사용중인데 너무 불편합니다. 5:16 처럼 크면 샤워하고 물쓰기도 편하죠. 지금 아파트나 주택 화장실 크기가 5:16 처럼 크지도 않고 저 크기의 1/3보다도 작죠. 건식을 사용하는 이유가 타일이나 방수라고 하셨으나 오래된 아파트나 주택에 타일과 방수에 문제가 된 경우는 극 소수고 부실 공사가 대표적입니다.
고령화시대에 건축가님도 나중에 자녀들 출가 시킨후 사실때 어떤 시스템으로 사실지 궁금합니다 전 특히 하루24시간중 집안일이 간소해야 나머지시간에 여유가 있다고 봅니다 노인 2명이 살집이 너무크면 관리안되고 집안청소에 너무 힘들어요 그런측면에서 단층이좋고 모든것이 심플한것이 좋을듯합니다 욕실도 샤워때 물한번 뿌리고 대충 브러쉬로 문질러주면 항상 깨끗해서 좋더라구요 유리 거울 자주 청소안하면 물때끼고 한번 딲으면 팔아파요 노후에 관리 청소가 간편한 집으로 바뀌는데 거실이나 방은 로봇청소기가 움질일수있는구조인 단층주택 욕실 화장실 벽면 주방은 간편하고 손쉬운 기구나 구조로 바뀔거라봅니다 그런것도 많이 소개시켜 주세요
건식화장실 대 찬성입니다! 현재 전 2층으로 1층 근생, 2층 가정주택으로 건축을 계획 중이고, 적은 자금으로 어떻게든 해볼려고 깊은 고민 중인데요 선생님 영상 보면서 많은 걸 배우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 9분30초 정도에 나오는 플라스틱 재질의 샤워부스 바닥과 벽면체 같은 거...판다고 하셨는데요..판매처나 사이트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네이버에 샤워부스로 검색해 보았는데, 없네요.
30년 된 아파트의 습식 화장실인데 단 한 번도 타일 하자 없었습니다. 건식 화장실 엄청 뷸편하고 더럽습니다. 소변 튀고 세면대 물 튀고 정말 지저분한데 청소하기 정말 불편합니다. 도배, 페인트 오래 못가 비용 더 들어갑니다. 전원주택일수록 습식 화장실이 좋습니다. 요즘 방수 품질 좋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건축에서의 욕실과 화장실 누수와 방수문제를 기계장비와 기계설비를 설계하고 제작해본 제 생각은 건축쪽 화장실을 습식으로 해도 기계설비에서 하듯이 스텐으로 박스형으로 통을 만들고 스텐 파이프 배관을 용접한후에 배관들을 끼워 넣든지 결합하면 누수에 대해서는 영구적입니다. 타일공사에 방수공사비용에 마감비용들에 누수문제들까지 다 따져보면 스텐1mm~2mm 절곡해서 강성을 준후 만들면 훨씬 가격도 적고 누수문제는 완전해결 가능할것 같은데. 다만 바닥과 벽면쪽의 미관상문제. 인테리어에 대해서는 생각을 좀 해봐야 겠지만...
이분은 외국...건식 좋치요 관리만 잘하면 근데 보통 갑부나 돈많은사람 말고 아파트 화장실이 그렇케 크지않아서 구조적으로 나누기가 애매 합니다 평수 크고 화장실 2개이상에 화장실이 크면 이말대로 세면대바닥까진 평으로 높여서 건식쓰고 샤워실 부스 만들어서 쓰는곳도 많아요... 중산층 이나 그아래 집이작거나 화장실 펴수가 작으면 힘듬요 ...불편하고 ..사진에나온거보면 평수가 무슨 안방만한사이즌데..저렇케 크면 하죠 ㅋㅋ 마지막에 변기쪽만 독립적으로 되있는곳도 그런 공간이있으면 한국도 건식으로 리모델링하는곳 많습니다..화장실 평수 크면 샤워부스달고 세면기부터 건식으로 바꿔서 하는곳도 많코요 근데 대부분 구조적으로 작기때문에 하고싶어도 못합니다요 ..글고 대부분 물청소 하는게 몸에 배어서 사용하는데 습식이 편한사람이 대부분 .,. 글고 영상에 나온 화장실보면 가격이 좀 쎄보이는데 자제부터해서..평수도 크고 돈많은집 사진 말고 일반 사람이 사는 화장실 사진 구해서 보여주세염 ㅋㅋ
저는 미국에서 35년 살면서 간식화장실에 이미 익숙해져서 오히려 습식이 더 불편합니다. 딱 하나 좋다면 1년에 두세번 하는 물청소가 편하다고나 할까..? 그런데 건식으로 하면 단열재도 충분히 들어가서 포근하고 뽀송합니다. 화장실 벽을 방수도배로 하면 디자인이 다양해지고 청소도 편합니다. 샤워실도 샤워부스(Shower Booth)라서 평생 방수가 되죠.😊 그리고 화장실 바닥과 방 바닥이 동일한 면에 있게 됩니다. 진공청소기로 청소도 편합니다. 당연히 화장실 건축비용도 많이 절감이 될거에요. 건식화장실이 답입니다! ㅎㅎ
1. 아이가 실수로 세면대 물 틀어놨다가 넘치면 어떡하나요? 또, 아이가 변기에 실수로 뭘 넣었다가 넘치면 어떡하나요? 한두 번 정도는 괜찮나요? 2. 저번에 바닥난방도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요. 그래서 제가 전기 온수기 문제를 언급했었고요. 건축사님은 통으로 된 전기온수기가 좋다면서 그거 설치하라고 하셨고요. 근데, 그거 제가 알아보니까 별로 안 좋다니까요? 2~3년에 한 번씩 교체해야 된대요. 통 내부 부식이 엄청 심하던데요? 진짜로 피부병 걸릴 거 같다니까요? 그리고 전기세도 엄청 많이 나온대요. 에어컨이랑 다를 바 없대요. 이런 건 아시고 추천하시는 건가요? 따지는 거 아닙니다. 진짜로 궁금해서 여쭙는 겁니다. 오해 마세요.
처음에는 아주 욕같은 글을 써놨더니 고새 반을 지웠네요? 근데 수정을 해도 웃픈게 왜 어느 분야 전문가한테 자기 분야에 대한건 아시고 추천을 하냐는 워딩을 대놓고 써놨으면서 우기듯 여쭙는다고 하는 거에요? 아줌마 글을 본인이 모르겠으면 한번 입으로 소리내서 직접 입으로 한번 읇어봐바요. "근데, 그거 제가 알아보니까 별로 안 좋다니까요? 2~3년에 한 번씩 교체해야 된대요. 통 내부 부식이 엄청 심하던데요? 진짜로 피부병 걸릴 거 같다니까요? 그리고 전기세도 엄청 많이 나온대요. 에어컨이랑 다를 바 없대요. 이런 건 아시고 추천하시는 건가요?" 건성건성 대답하지 말고 똑바로 답변해 주세요. 이게 도대체 어디가 안따지는거죠? 은행 창구에 가서 은행장 나오라한 담에 지금 금리에 뭘 알고 상품 추천을 하시는 거에요? 우리 옆집 아저씨한테 물으니까 그거 아니라던데? 옆 은행 상품보다 별로래요. 이런건 다 아시고 추천하는거 맞죠? 건성건성 말하지말고 똑바로 답변해요! 이런 소리하는거랑 뭐가 다르냐고요. 어이없지 않나요? 현실에서 길에서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이따구로 말하면 아구창이 돌아가도 서너번은 더 돌아갔다가 온다고요. 처음 단 글은 이보다 훨씬 더했는데 그걸 수정을 해도 여전히 따지고 있는건 매한가지구만 뭘. 글 끝에 이거 아님 오해마셈. 이러면 그게 다 아닌게 되는게 아니란건 알 나이 아니신가? 욕은 실컷 다해놓고 욕 안했다 이러면 욕 안한게 되는게 우리나라 법은 아닙니다? 지금 아이 세면대 물 잘못 틀어서 넘치는 걸 염려하는 것보다 아줌마 본인의 예절 교육이 훨씬 시급해 보입니다만... 뭐 저도 아줌마 글에 따지는건 아니니까 오해는 마세요 ^ ^
너 범죄자 취조 해봤냐? 경찰이야? 니가 화상이다 인마! 그리고 따지는 게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묻는 거다. 내가 말 안되는 거 물어보냐? 나보다 전문가라고 생각하니까 물어보는 거고, 예절? 뭔 예절? 내가 반말했냐? 지난번에 전기온수기 안 좋다고 문의드렸는데 그냥 좋다고만 하셔서 다시 물어보는거다. 너 대리인이야? 너 뭔데? 니가 하는 소린 예절에 맞는 거 같니?
1. 아이가 실수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안그럼 X됩니다. 2. 넘치지 않게 조심해 주세요. 아니면 X됩니다. 이런거 싫으시면 습식으로 하시고 곰팡이랑 사시면서 피부병 호흡기병 걸리시던가요. 3. 본인이 선택하세요. 정수 필터라도 다시던가요. 님네 집에 오는 수도관은 깨끗할거라 생각되시나요? 그리고 건축가님에게 뭔가 돈주고 의뢰하셨나요? 뭔 성의를 바라는지. 건축가님이 내키면 답변해주고 하는거지 사람 태도를 건성건성이라는 둥 평가질하지 마세요.
1. 그런 경우는 제 주변에서 한번도 못봤습니다. 일단 아이를 혼내시고요. 본인이 아이를 별나게 키우는건 아닌지 반성하시고 아이가 저지른 일이니 본인이 잘못키웠다 생각하시고 바닥의 물은 닦고 말리세요. 2. 그런 경우는 제 주변에서 한번도 못봤습니다. 일단 아이를 혼나시고요. 본인이 아이를 별나게 키우는건 아닌지 반성하시고 아이가 저지른 일이니 본인이 잘못키웠다 생각하시고 변기 뚫으시구요. 3. 온수기가 싫으시면 보일러로 설치하고 온수만 쓰실수 있습니다. 선택하기 나름이죠.
@@chanyong1 1. 아니, 그럼 누군 조심 안 하겠습니까? 실수는 하고 싶어서 해요? 2. 그러니까 하는 말 아닙니까! 그리고 참 악담을 하시네. 우리나라 대부분이 습식 화장실인데, 그럼 그 말씀은 전 국민한테 하는 소립니까? 댁네 화장실은 건식이요? 3. 전기온수기 몇 년 사용한 거 통 내부 한번 보셨어요? 일단 그것부터 묻고 싶습니다. 댁은 그걸 보고도 전기온수기 설치하고 싶으세요? 그럼, 아마 댁이 피부병 걸릴 걸요? 또 2, 3년에 한 번씩 교체해야 된다는 데, 그럴 때마다 드는 비용은요? 전기세도 장난 아니게 나온다는데? 내가 알아본 바가 이래서 한번 더 여쭙는 겁니다. 댁한테는 안 물어 봤습니다. 신경 좀 꺼주세요. 건축사님이 대답 안 해주시면 그만이고, 해주시면 고맙게 생각하겠지만, 지난번처럼 또 가타부타없이 전기온수기 좋다는 말만 하실까 봐 드린 말씀입니다. 댁은 잘 모르면 그냥 갈 길 가세요!
건식 욕실 강추합니다. 매주 락스 대청소해도 습한 환경은 세균의 온상… 불필요한 곳까지 물기를 머금게 유지할 이유가 없음! 건식의 장점이 내 삶의 스타일에 맞고 필요하면 적용하고, 여건상 상시 물로 닦아야 하거나 불안하면 기존의 습식 욕실을 고수하면 되는데… 건축가님은 현대 건축의 특성과 변화된 생활 방식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 장점이 많은 건식을 추천해 주셨으니… 선택은 개인의 몫.
항상 도움 받고 있습니다. 깜싸합니다. ^^ 바닥에 보일러는 안둘러도 바닥에 타일깔고 건식으로 써도 될까요? 1층에 작은화장실1개 2층에 아이셋이라 두명은 샤워 할 수 있는 크기의 욕실겸 화장실 목조주택 시공중입니다. 2층 만큼은 이현욱 건축사님 말씀 처럼 설비하시는분도 영원한 방수는 없다 설비하러 가면 습식으로 쓴 목조주택은 안에 다 썪게 되어 있다. 암만 열심히 방수해도 썪는다 ubr인가 추천하시던데 그게 어떤 욕실일까요? 건축사님 처럼 미국식처럼 욕실만 바닥하고 벽에 플라스틱이 들어가게 쓰고 싶다 생각 들었거든요 이름이 뭘까요? 따로 화장실+세면대는 건식 생각중입니다.
네 맞아요
문외한이 건축가님의 얘길 듣다보면 고정관념이 무너지고, 다양한 세계가 들여다 보이며 생각의 진동을 느낍니다. 그래서 자주 놀러 오게됩니다. 눈요기도 하고, 특히 다양한 외국사례들 맛보게 해주셔서 쌩큐입니다. 어떤 걸 적용하느냐는 각자 호주머니 봐가며 판단하면 되는거지요.
네 감사합니다
건축가님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방 그리고 화장실 전부 건식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단열이 잘 되어 있다는 전제하에 겨울에는 냉난방기를 이용하여 공기로 난방을 하는 것에 찬성하는데 보통 화장실은 별도의 문이 존재하는데 겨울에 화장실 난방은 어떻게 해결 하는게 좋을까요?
라지에타 아님 천정환풍기에 난방되는것도 있어요
형님근데 변기쪽 배수구없는데 똥물넘치면 어카나요
건식 사용중인데 너무 불편합니다. 5:16 처럼 크면 샤워하고 물쓰기도 편하죠. 지금 아파트나 주택 화장실 크기가 5:16 처럼 크지도 않고 저 크기의 1/3보다도 작죠.
건식을 사용하는 이유가 타일이나 방수라고 하셨으나 오래된 아파트나 주택에 타일과 방수에 문제가 된 경우는 극 소수고 부실 공사가 대표적입니다.
변기넘치는일 한번만일어나도 망할것같은데..음..
다양한 선택지를 만들어주셔서 감사 : )
네
건식과 습식을 모두 오랜 기간 사용해본 경험으로 보자면 건식이 좋더군요.
처음에는 물청소를 시원하게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건식이 오히려 쾌적하더군요.
네 감사합니다
건식 화장실 변기 넘치면 그걸 어쩌려구요? 그래서, 변기 바닥 주변으로 1평방미터 정도는 바닥 타일 깔고 배수구 만듭니다.
고령화시대에 건축가님도 나중에 자녀들 출가 시킨후 사실때 어떤 시스템으로 사실지 궁금합니다 전 특히 하루24시간중 집안일이 간소해야 나머지시간에 여유가 있다고 봅니다 노인 2명이 살집이 너무크면 관리안되고 집안청소에 너무 힘들어요 그런측면에서 단층이좋고 모든것이 심플한것이 좋을듯합니다 욕실도 샤워때 물한번 뿌리고 대충 브러쉬로 문질러주면 항상 깨끗해서 좋더라구요 유리 거울 자주 청소안하면 물때끼고 한번 딲으면 팔아파요 노후에 관리 청소가 간편한 집으로 바뀌는데 거실이나 방은 로봇청소기가 움질일수있는구조인 단층주택 욕실 화장실 벽면 주방은 간편하고 손쉬운 기구나 구조로 바뀔거라봅니다 그런것도 많이 소개시켜 주세요
건식화장실 대 찬성입니다!
현재 전 2층으로 1층 근생, 2층 가정주택으로 건축을 계획 중이고, 적은 자금으로 어떻게든 해볼려고 깊은 고민 중인데요
선생님 영상 보면서 많은 걸 배우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 9분30초 정도에 나오는 플라스틱 재질의 샤워부스 바닥과 벽면체 같은 거...판다고 하셨는데요..판매처나 사이트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네이버에 샤워부스로 검색해 보았는데, 없네요.
네 감사합니다
건식의 단점은 배관 막히면 큰일 납니다
변기 뚫는 영상 보시면 왜 그런지 아실거에요
살고 있는 빌라 25년 지나도 타일 한장 떨어지지 않아요 . 사는 곳 근처 작은 땅을 사서 집 지어 보려는데. 지나치게 염려를 많이 하게 하셔서. 결정에 정애가 됩니다 ㅜㅜ
목조주택이요
이젠 좀 더 과학적인 관촬을 통해 생각 해볼 문제 ruclips.net/video/lcFpOzvjXOM/видео.html 방수 누수만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 Room이 아니라 Sanitary Area 관점에서 생각해야 될 거 같아요.
오우. 또 하나 잘 배워갑니다.
샤워문화가 다른데ᆢ
한국적 목욕문화 ᆢ유니트바스룸?
한때 유행했는데ᆢ요즘방수 좋아요 ᆢ
개인적으로 한국 화장실 👍
유럽이나 해외여행가면 항상화장실 샤워땜시
팁 더놓고 나오는 한국인들 많지요ᆢ
버블욕하고나면 ᆢ크하하하 ᆢ한국인들에게 맞는 화장실이 최고 임다ᆢ77년도부터 건축밥 먹었는데ᆢ항상부족해요 ᆢ꼬르뷔지에의 아비뇽4평주택?(농막?아지트?캠핑카?)을 지향합니다 ᆢ인간의 종착지 주택 ?길이 6자 폭 1자반 높이 1자 뿐인것을 ᆢ노가다는 ^왕^ 입니다
세상에 답이 있구나....
30년 된 아파트의 습식 화장실인데 단 한 번도 타일 하자 없었습니다. 건식 화장실 엄청 뷸편하고 더럽습니다. 소변 튀고 세면대 물 튀고 정말 지저분한데 청소하기 정말 불편합니다. 도배, 페인트 오래 못가 비용 더 들어갑니다. 전원주택일수록 습식 화장실이 좋습니다. 요즘 방수 품질 좋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글쎄요..습관을 바꾸는것도 좋지만 그래도 변기를 미친듯이 소독하고 물 시원하게 뿌려서 청소하는게 속 시원한데 ..차라리 환기를 신경써서 건조하게 만드는게 개인적으로더 나을듯.
변기청소는 어떻게하나요?
락스로 걸레청소합니다. 생각보다 쉽고 깨끗해요
변기티슈있어요. 그걸로 닦음.
으아 이 시리즈 너무 좋은데 연재 끝났습니까?!!ㅠㅠ
어직 안 끝났어요
@@architect-hyunwook 다행입니다
말뚝기초~박공지붕~1층20평 다락10평~내부는 구조목 보이는 합판~외부는 외단열 징크~난방은 인버터냉난방기~심플한 조명~건식화장실~주방과 계단은 가구다~깜사합니당
오 정리짱
친구들이 사는 미국가면 화장실을 다 건식을 쓰더라구요. 늘 저는 그게 너무 불편했어요.
그런데 미국을 같이 갔었던 친구들은 지금다 건식으로 화장실을 바꿨더라구요.
아파트용 샤워부스 단품이나 모듈같은게 있을까요? 추천좀부탁드립니다.
국내에서는 영상처럼 하기 쉽지않으실거에요 업체불러서 주문제작이 대부분이라 돈좀 깨질겁니다일반 부스는 머 비싸진않치만.,..
미국이 건식을 많이 쓰는건 많이 매우 압도적으로 싸서임 ㅋㅋㅋ 미국도 부자들 고급주택보면 대부분 타일임
건식의 문제점
남자들 앉아서 소변 봐야됨
건축에서의 욕실과 화장실 누수와 방수문제를 기계장비와 기계설비를 설계하고 제작해본 제 생각은
건축쪽 화장실을 습식으로 해도 기계설비에서 하듯이 스텐으로 박스형으로 통을 만들고 스텐 파이프 배관을 용접한후에 배관들을 끼워 넣든지 결합하면 누수에 대해서는 영구적입니다.
타일공사에 방수공사비용에 마감비용들에 누수문제들까지 다 따져보면 스텐1mm~2mm 절곡해서 강성을 준후 만들면 훨씬 가격도 적고 누수문제는 완전해결 가능할것 같은데.
다만 바닥과 벽면쪽의 미관상문제. 인테리어에 대해서는 생각을 좀 해봐야 겠지만...
누수는 언젠가는 터집니다 영원한건 없어요!!
이분은 외국...건식 좋치요 관리만 잘하면 근데 보통 갑부나 돈많은사람 말고 아파트 화장실이 그렇케 크지않아서 구조적으로 나누기가 애매 합니다
평수 크고 화장실 2개이상에 화장실이 크면 이말대로 세면대바닥까진 평으로 높여서 건식쓰고 샤워실 부스 만들어서 쓰는곳도 많아요...
중산층 이나 그아래 집이작거나 화장실 펴수가 작으면 힘듬요 ...불편하고 ..사진에나온거보면 평수가 무슨 안방만한사이즌데..저렇케 크면 하죠 ㅋㅋ
마지막에 변기쪽만 독립적으로 되있는곳도 그런 공간이있으면 한국도 건식으로 리모델링하는곳 많습니다..화장실 평수 크면 샤워부스달고 세면기부터 건식으로 바꿔서 하는곳도 많코요 근데 대부분 구조적으로 작기때문에 하고싶어도 못합니다요 ..글고 대부분 물청소 하는게 몸에 배어서 사용하는데 습식이 편한사람이 대부분 .,.
글고 영상에 나온 화장실보면 가격이 좀 쎄보이는데 자제부터해서..평수도 크고 돈많은집 사진 말고 일반 사람이 사는 화장실 사진 구해서 보여주세염 ㅋㅋ
둘다 살아보니 습식이 좋더라.....장단점만 소개하면되지 건식이 답이다???
건식은 장점만 있고 습식은 단점만 있다?? 외국엔 건식만있다?? 이게 말이되냐???
다 됐고 단한가지 변기 청소 위생 때문이라도 타일 습식이 좋다...락스 뿌리고 변기주변 물청소가 가장 깨끗하게 청소된다....
매일같이 변기주변에 오줌물 똥물 세균물 다 튀는 상황인데 건식은 걸레로 청소해도 변기 주변에서 항상 냄새난다....
건식화장실도 습한건 똑같다...환기 잘 안해주면 습식보다 곰팡이 더 잘생긴다....타일곰팡이 청소하고 도배 카펫 곰팡이 청소....뭐가 쉬울까???
직접 매일같이 내집 화장실 청소해보면 건식이 왜 불편하고 비위생적인지 알게된다.....이게 현실이다....
습식 공기대류난방보다 건식 바닥난방이 더 좋다고??? 아니 바닥난방보다 공기대류식난방이 더 좋다고 할땐 언제고 뭔 논리지??
화장실에 습식방수공사와 건식바닥난방공사가 공사비가 얼마나 차이난다고???
그리고 샤워부스 따로 만들면 더 편하고 좋다고?? 샤워부스 청소는 해보고 하는 말인가??
샤워부스 세면대 변기에서 누수생기면 건식바닥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나 하는 말인가???
이런 왜곡된 정보 선동영상보고 뭘 보고 배웠다고 고맙다는건지 모르겠다....그냥 본인이 하고싶은 건축방법을 쇠뇌시키고있누....건축사 맞음????????????????
아이고 선생님 왜 그러세요. 저는 그냥 서서 쌀 테니까, 건축하시는 분들이 방법을 찾으세요. 왜 사용자더러 버릇을 고치라고 하세요.
결국은 다른 나라들처럼 건식으로 가겠죠. 차츰 바뀌어 가리라 봅니다.
100공감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35년 살면서 간식화장실에 이미 익숙해져서 오히려 습식이 더 불편합니다.
딱 하나 좋다면 1년에 두세번 하는 물청소가 편하다고나 할까..?
그런데 건식으로 하면 단열재도 충분히 들어가서 포근하고 뽀송합니다.
화장실 벽을 방수도배로 하면 디자인이 다양해지고 청소도 편합니다.
샤워실도 샤워부스(Shower Booth)라서 평생 방수가 되죠.😊
그리고 화장실 바닥과 방 바닥이 동일한 면에 있게 됩니다.
진공청소기로 청소도 편합니다.
당연히 화장실 건축비용도 많이 절감이 될거에요.
건식화장실이 답입니다! ㅎㅎ
누군가의 의견을 듣고. 스스로판단하는 겁니다. 어느누구도 정답을 이야기 하지않습니다. 그냥 이분도 하나의 의견을 내고 정보를 공유할뿐입니다. 특히 이분은 목조를 좋아라 하시는데. 개인적으로 목조 개극혐입니다. 제대로 안해서.그렇다 ? 까고있네 진심 극혐입니다.
좀 간단하게 한말 또하고 또하고 쫌!
반복되는 말이 너무 많아서 속도감 있게 진행이 안되고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전달력이 부족해서 답답한 감이 있네요
그럴땐 내용을 정리한 자료를 보면서 촬영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습식 화장실 사진보면 평수가 존나크죠? 크니까 건식으로하면 보기좋으나 한국 화장실은 작아서 빡셉니다..예를 들려면 같은평수대를 비교해주세요 ..저라도 무슨 안방만한 화장실 사진인데 한국에서 저정도 평수에 화장실을 쓸 여유가되면 저도 건식 씁니다..현장일은 안해보신분같습니다 ..그리고 건식으로 집을지어도 변기나 세변기에 수도배관이들어가서...나중에라도 밸브 노화로 물이새거나하면 난리납니다..건식바닥은 방수를 안하거든요,...또 배관막혀서 뚤을때도 문제구요 ..장단점이 있습니다..
글구 미국같은데 전원주택은 목재로 대부분 지어서 습기가 덜차죠 장단점이있고 좁은 한국땅특성상 습식이 편한사람이 대부분일걸요 건식 이 편하다는사람들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커나 갑부들 ..집이 큰사람들이 어..건식 좋네 이러죠 ㅎㅎ
지을때부터 초점이 건식으로 가면 거기에 맞게 화장실 면적도 맞게 설계되겠지요. 생각의차이 해소가 우선되어야 할 듯
1. 아이가 실수로 세면대 물 틀어놨다가 넘치면 어떡하나요?
또, 아이가 변기에 실수로 뭘 넣었다가 넘치면 어떡하나요?
한두 번 정도는 괜찮나요?
2. 저번에 바닥난방도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요. 그래서 제가 전기 온수기 문제를 언급했었고요.
건축사님은 통으로 된 전기온수기가 좋다면서 그거 설치하라고 하셨고요.
근데, 그거 제가 알아보니까 별로 안 좋다니까요?
2~3년에 한 번씩 교체해야 된대요. 통 내부 부식이 엄청 심하던데요? 진짜로 피부병 걸릴 거 같다니까요?
그리고 전기세도 엄청 많이 나온대요. 에어컨이랑 다를 바 없대요.
이런 건 아시고 추천하시는 건가요?
따지는 거 아닙니다. 진짜로 궁금해서 여쭙는 겁니다. 오해 마세요.
처음에는 아주 욕같은 글을 써놨더니 고새 반을 지웠네요?
근데 수정을 해도 웃픈게 왜 어느 분야 전문가한테 자기 분야에 대한건 아시고 추천을 하냐는 워딩을 대놓고 써놨으면서 우기듯 여쭙는다고 하는 거에요?
아줌마 글을 본인이 모르겠으면 한번 입으로 소리내서 직접 입으로 한번 읇어봐바요.
"근데, 그거 제가 알아보니까 별로 안 좋다니까요?
2~3년에 한 번씩 교체해야 된대요. 통 내부 부식이 엄청 심하던데요? 진짜로 피부병 걸릴 거 같다니까요?
그리고 전기세도 엄청 많이 나온대요. 에어컨이랑 다를 바 없대요.
이런 건 아시고 추천하시는 건가요?"
건성건성 대답하지 말고 똑바로 답변해 주세요.
이게 도대체 어디가 안따지는거죠?
은행 창구에 가서 은행장 나오라한 담에 지금 금리에 뭘 알고 상품 추천을 하시는 거에요? 우리 옆집 아저씨한테 물으니까 그거 아니라던데? 옆 은행 상품보다 별로래요. 이런건 다 아시고 추천하는거 맞죠? 건성건성 말하지말고 똑바로 답변해요!
이런 소리하는거랑 뭐가 다르냐고요. 어이없지 않나요?
현실에서 길에서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이따구로 말하면 아구창이 돌아가도 서너번은 더 돌아갔다가 온다고요.
처음 단 글은 이보다 훨씬 더했는데 그걸 수정을 해도 여전히 따지고 있는건 매한가지구만 뭘.
글 끝에 이거 아님 오해마셈. 이러면 그게 다 아닌게 되는게 아니란건 알 나이 아니신가? 욕은 실컷 다해놓고 욕 안했다 이러면 욕 안한게 되는게 우리나라 법은 아닙니다?
지금 아이 세면대 물 잘못 틀어서 넘치는 걸 염려하는 것보다 아줌마 본인의 예절 교육이 훨씬 시급해 보입니다만...
뭐 저도 아줌마 글에 따지는건 아니니까 오해는 마세요 ^ ^
너 범죄자 취조 해봤냐? 경찰이야? 니가 화상이다 인마!
그리고 따지는 게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묻는 거다.
내가 말 안되는 거 물어보냐?
나보다 전문가라고 생각하니까 물어보는 거고, 예절? 뭔 예절? 내가 반말했냐?
지난번에 전기온수기 안 좋다고 문의드렸는데 그냥 좋다고만 하셔서 다시 물어보는거다.
너 대리인이야? 너 뭔데? 니가 하는 소린 예절에 맞는 거 같니?
1. 아이가 실수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안그럼 X됩니다.
2. 넘치지 않게 조심해 주세요. 아니면 X됩니다.
이런거 싫으시면 습식으로 하시고 곰팡이랑 사시면서 피부병 호흡기병 걸리시던가요.
3. 본인이 선택하세요. 정수 필터라도 다시던가요. 님네 집에 오는 수도관은 깨끗할거라 생각되시나요?
그리고 건축가님에게 뭔가 돈주고 의뢰하셨나요? 뭔 성의를 바라는지. 건축가님이 내키면 답변해주고 하는거지 사람 태도를 건성건성이라는 둥 평가질하지 마세요.
1. 그런 경우는 제 주변에서 한번도 못봤습니다. 일단 아이를 혼내시고요. 본인이 아이를 별나게 키우는건 아닌지 반성하시고 아이가 저지른 일이니 본인이 잘못키웠다 생각하시고 바닥의 물은 닦고 말리세요.
2. 그런 경우는 제 주변에서 한번도 못봤습니다. 일단 아이를 혼나시고요. 본인이 아이를 별나게 키우는건 아닌지 반성하시고 아이가 저지른 일이니 본인이 잘못키웠다 생각하시고 변기 뚫으시구요.
3. 온수기가 싫으시면 보일러로 설치하고 온수만 쓰실수 있습니다. 선택하기 나름이죠.
@@chanyong1
1. 아니, 그럼 누군 조심 안 하겠습니까? 실수는 하고 싶어서 해요?
2. 그러니까 하는 말 아닙니까! 그리고 참 악담을 하시네.
우리나라 대부분이 습식 화장실인데, 그럼 그 말씀은 전 국민한테 하는 소립니까? 댁네 화장실은 건식이요?
3. 전기온수기 몇 년 사용한 거 통 내부 한번 보셨어요? 일단 그것부터 묻고 싶습니다.
댁은 그걸 보고도 전기온수기 설치하고 싶으세요?
그럼, 아마 댁이 피부병 걸릴 걸요?
또 2, 3년에 한 번씩 교체해야 된다는 데, 그럴 때마다 드는 비용은요?
전기세도 장난 아니게 나온다는데?
내가 알아본 바가 이래서 한번 더 여쭙는 겁니다.
댁한테는 안 물어 봤습니다. 신경 좀 꺼주세요.
건축사님이 대답 안 해주시면 그만이고, 해주시면 고맙게 생각하겠지만,
지난번처럼 또 가타부타없이 전기온수기 좋다는 말만 하실까 봐 드린 말씀입니다.
댁은 잘 모르면 그냥 갈 길 가세요!
건식 욕실 강추합니다. 매주 락스 대청소해도 습한 환경은 세균의 온상… 불필요한 곳까지 물기를 머금게 유지할 이유가 없음!
건식의 장점이 내 삶의 스타일에 맞고 필요하면 적용하고, 여건상 상시 물로 닦아야 하거나 불안하면 기존의 습식 욕실을 고수하면 되는데… 건축가님은 현대 건축의 특성과 변화된 생활 방식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 장점이 많은 건식을 추천해 주셨으니… 선택은 개인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