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 진짜... 안맞는 것들만 맞춰놔서 더 분위기 소름끼치고 우울하게 하네요... 이렇게 정신 없는건 오랜만이다 ㅋㅋㅋㅋ 듣다보면 '아... 잠깐..... 정신이...'이러면서 끄다가 다시 들어가게 되는것 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카네키 정신의 일부분을 담아낸 곡 같아요. 응..... 카네키야 내 정신을 별로 공유하고 싶진 않은것 같아......
그냥 내 생각엔 2기 op라 1기에서 야모리 고문 이후로 카네키가 꿈꾸며 유년시절 돌아보는게 아닐까 싶음 스토리 자체가 카네키의 내면 성장인지라 그 과정의 카네키 마음을 표현한 노래...라고 생각함 원작과는 스토리가 조금씩 다르지만 이 무능 노래 자체가 re에서 나오는 하얀 어린아이 카네키를 이루는 내용같음
이름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ewha00&logNo=221091117772&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query%3D%25EB%258F%2584%25EC%25BF%2584%25EA%25B5%25AC%25EC%259A%25B8%2B%25EC%2598%25A4%25ED%2594%2584%25EB%258B%259D%2B%25ED%2595%25B4%25EC%2584%259D%26where%3Dm%26sm%3Dmtp_hty
![도쿄구울 애니는 그래도 노래가 너무 좋았어 [playlist]](http://i.ytimg.com/vi/r9XYFGQKRCc/mqdefault.jpg)
![도쿄구울 애니는 그래도 노래가 너무 좋았어 [playlist]](/img/tr.png)
![심장을 바쳐라! / 心臓を捧げよ！[가사/해석]](http://i.ytimg.com/vi/2Bxz1UGSUkY/mqdefault.jpg)
![도쿄 구울 √A ED - 계절은 차례차례 죽어간다. [가사/자막]](http://i.ytimg.com/vi/OPRDEH0wHTc/mqdefault.jpg)
![[ 한글자막 ] 도쿄구울:re OP - Asphyxia](/img/1.gif)
이 노래듣고있으면 뭔가 썸뜩하고 꿈도 희망도 없는 카네키의 암울할 모습이 떠올라
YOONSEO SON 샌드백카네키
난 이노래가 도굴 노래중에 가장 좋던데 평이 그닥 안좋아서 슬픔
As Df
unravel
계절이 너무 뜸
저는 도쿄구울 만화책 보면 일단 그두개 틀고 봐서
아무래도 다른 노래가 너무 떠서...
1기 Ed도 좋은데 못떴죠..ㅠ
너무 난해해서 그런듯
그냥 작화 좋게 하고 스토리 원작 따라갔으면 다 좋았을 거 같은뎅
나랑 같은 사람 있다니.. 나만 그런게 아니군아ㅠㅜㅠ
음이 진짜... 안맞는 것들만 맞춰놔서 더 분위기 소름끼치고 우울하게 하네요... 이렇게 정신 없는건 오랜만이다 ㅋㅋㅋㅋ 듣다보면 '아... 잠깐..... 정신이...'이러면서 끄다가 다시 들어가게 되는것 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카네키 정신의 일부분을 담아낸 곡 같아요. 응..... 카네키야 내 정신을 별로 공유하고 싶진 않은것 같아......
와 이건 인정이다....
ㄹㅇ 가사도 그렇고 피아노 반주랑 드럼 왜캐 몽환적이냐..
ㄹㅇ 엉망진창인 꿈꾸는 느낌
@@Tmrtir ㅇㅈ
난 이 노래가 그렇게 좋더라 ... 이런 분위기의 노래 맘에든다 ㅠㅠ
ㅇㅈ
캬 낭만적이네요~
👍👎
@@posh000 다 안 들으신 것 같은데… 의심스럽네요
뭔가 처음 들으면 이게 뭐지 싶은데 계속 들으면 이거 뭔가 주제랑 가장 잘 맞음
노래만 들으면 좋쿠나! 하는데 가사보면 씹소름;;
어어어어엉ㅠㅜ 이거 풀버전 찾고 있었는데ㅠㅜ 감사합니다ㅠㅜ
내 인생 1위곡이라 지금도 생각날 때 챙겨들음.
혹시...... 지금도 가끔 와서 이거 듣는 사람? 나 이거 들을 때마다 ㅠㅠ 참 기분 묘해짐
저..
이 노래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듣고있는데 옛날에도 진짜 이 몽환적이고 우울하고 섬뜩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들었었는데 지금 들어보니까 심장 쿵쿵 되는 기분...? 진짜 설렌다고 해야하나 기분을 설명 할수가 없음 진짜 무슨 마약한 느낌,,
마치 붉은 독화들 사이에서 독향기에 취해 자기자신이 죽어 가는줄도 모르고 죽어가는듯한 느낌..
이건 뭔가 카네키가 생각하고 있는 모든걸 노래 한곡으로 전부 담은것같다
이런 철학적이고 섬뜩한 애니 오프닝은 다른 애니 통틀어서 얼마 없을거다;;
Ellen Baker 뭔 별 오덕새끼들이 다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격거 오프닝, 엔딩 추천 생각 바뀜
몬스터 오프닝도 묘해요
박원 ㅅㅂ 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ㅌㅋㅌㅋㅌㅌㅌㅌㅌ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원의 새인가 그거 들어보셈 ㅋㅋ 이런거 좋아하면 좋은 노래임
초반 전주 진짜 안맞는거 같으면서 개잘맞는 화음이 개좋다.....도쿄구울 노래중에 제일 좋은듯
도굴 ost는 약간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듯... 아련하면서도 절망적이고 우울한... 약간 비 오기 전에 따뜻하고 꿉꿉하면서도 엄청 흐린 봄 날 생각남..
노래는 진짜 잘 뽑앗네..가사도 세계관을 비춰내면서 절망적이라 뭔가 좋네..
도쿄구울은 진짜 노래하난 개좋음..
카네키는 비극에 푹잠겨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습이 아름다워
윤선호 ㅋㅋㅋㅋㅋ그거 re에 나오는ㅋㅋㅋㅋㄱㅋ
P L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아보시네요ㅋㅋㅋ
윤선호 ㅋㅋㅋㅋㅋㅋㄱㄱ 그거 애들 여장ㅇ할때 나온거 같ㅌ은데
로마씨?
로마가했던말이네욬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이키로토, 할 때 진짜 찡....
캬 ㅜㅜㅜ
ㅠㅠ
3:08
정말 내가 어렸을때 초등학생 그때부터 정말 사랑했던 도쿄구울이 완결된게 믿기지도 않고 re 애니도 존망한거도 안 믿겨지고 심지어 작가마저 이 작품을 그리면서 힘들었고 행복하지 않았다는게 정말 슬프다😭😭😭
Carring C 헉 작가님이 왜 힘들어 하셨나요?ㅠㅠㅠㅠ
@흑넴 헐 그렇구나..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프네요ㅠㅜ
이 노래는 카네키의 퇴폐적인 모습을 떠오르게 하는 것 같다
가사가 너무 슬프면서도 이쁘다ㅠㅠ
카네키 눈 쳐다보고 있으면 뭔가 금방이라도 한쪽 눈 까만 상태로 눈뜰거같음 소름돋앙....
지금 우리의 기억속에 있는 도쿄구울의ost
1기의unvel그리고
2기의 ed 계절은 차례차례 죽어간다
Re2기의 카타르시스
Re2기의 ed 낙원속의 그대
무능이라는 주제만 끌고가면서 가사는 애니 내용이랑은 상관없이 일부러 비유적 표현들만 사용했기 때문에 정신나간 여자가 자꾸 딴 얘기하는 것처럼 들림.. 그래서 오히려 더 기괴한 느낌을 잘 살림
이미 도쿄구울 안본지 오래인데 이 노래는 자꾸 생각나서 찾아오게 됨... 진짜 좋다...
전 이거 영상도 좋던데 아쉽네요 ㅠ 리제의 손이 움직이면서 카네키에게 마스크 씌워주는거... 카네키가 워낙 하얗게 나와서 붉은색이 더 돋보이는것같아요... 아름다워...
옛날 도쿄구울 처음보고 이 어딘가 기괴하고 근데 잊히지 않는 멜로디만 이미지처럼 기억에 남았었는데 노래 결국 못찾다가 이렇게 찾아버리네 와 미친 노래 너무 좋다 그때로 다시 타임워프하는 기분 처음 봤던 그때 그 감각이 살아나는 것 같음 내 최애곡
난 도굴에서 이거랑 unravel, glassy sky, 계절은 차례차례 죽어간다 가 개좋다라
다 갓곡이네
저 노래들 다 내가 도쿄구울 좋아하기 전부터 듣던 노래인데
7년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풀버젼이 불안정한 느낌을 훨씬 잘 담아내네요!
"물감을 전부 마신 무지개 색이 변했어"
존나 신기한 음율
가사에 나오는 레밍이란 쥐는 집단자살로
유명한 쥐임
이런 노랠 이제 알다니... 도쿄구울 노래 중에 이런 곡도 있었구나
저만 [물감을 전부 마신 무지개 색이 변했어] 이 파트가 타카츠키 센의 무지개의 모노크롬이 생각나나요? 모노크롬(Monochrome)은 한가지 색으로 이루어진 빛깔을 뜻한다. 사전적 정의인데 뭔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이때 너무 그립다
기괴하고 섬뜩한 인생을 산 카네키의 암울한 내면을 담은 노래인 것 같아서 좋음. 고통의 끝에서 뒤죽박죽 되어버린 내면? 그런 느낌?
도굴ost 중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곡
언뜻 들으면 정신없이 들리지만 매우 편안한 음율 언제나 잘때 asmr마냥 듣기좋다
도쿄구울 노래들이 카네키를 잘 표현해놨음
가사 엄청나다..... 완전 대박이야
주인공버프따위는 개나 줘버린 주인공
아 무능 진짜 띵곡.. 갠적으로는 1기엔딩 조아하지만 2기 오프닝은 묘하게 미쳤단말이지..
피아노 드럼이 안 맞는기분이여서 더 엉망진창인 꿈을 꾸는거 같다
작곡가 천재인가?
도쿄구울 1기 오프닝이랑 2기 엔딩이 진리..♡
자기전에 한번씩 듣는노래♡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도 카네키를떠올리게한달까
만화를 보면 확실하게떠오르는거같네욤
오랜만에 들었는데 소름돋고 섬뜩한 느낌 드는데 ㄹㅇ 좋음 캬
진짜 기분 이상하고 어지럽고 떨리고 두근두근거리고 몽환적이고 아기때일 생각나고 막 기분이 마약한거처럼 이상해져
잼민
@@라멘-d2y 염병
혼돈 우울증 의 노래인가..
나만 슬프고 소름끼치나
크 옛날생각나네
나만 이 노래가 제일 좋나.. 몽환적이고 개맛도리임
가사 모르고 들으면 좋은 노래
처음들었을땐 개별로였는데 듣다보니까 빠져들었다
계속 가사 뭔지 알면서 들으면 그릴만한게 생기기도 하고 역시 정신병 생길거 같음.
ㅈㄴ좋다
도쿄구울 노래 해석 보면
카네키에 대한 노래라 뭔가 슬픔...
이거 노래 좋아서 하도 들으니 외우기 까지한 저에요 퓨~
혹시 이 곡이 안좋다는 분들은 곡의 깊음은 파악하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김진현 안좋을수도 있죠 취향 나름이니
pet to 그게 아니라 이 노래가 가사도 이상하고 막 만들었다는 분이 계셔서 말씀드린거에요ㅎㅎ멜로디 자체는 호불호가 갈릴 수있지만 막만들었다는 이야기는 어떨까...해서...
논리 태클러 프로 에....그러니까....그건 '나에게는 맞지 않다' 인데 '안좋다', '쓰레기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셔서ㅎㅎ제 댓글들이 살짝 공격적이였다고 생각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처음듣자마자 갓띵곡이다 생각은 안드는데
좀 듣다보면 시작할때 간주소리만 들어도 소름돋음..개인적으로 노래 개좋아...
도쿄구울을 안보고 들으면 괴상하기 짝이없는데 보고 들으면 카네키..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ㅜ난해하므... 마약하고 작곡한거ㅜ같늠.. 정말 카네키가 저런 정신을 갖고 살아가는게 대답하네요 ㅠㅜ
원작에서 엄마한테 학대 당했단 사실 나오기 전까지 이 노랠 이해 못했는데 모성애 결핍이란 말이 딱 어울림
이 노랜 진짜 딱 카네키와 엄마에 대한 노래임
가사 하나하나가 스토리와 정말 맞음..
그냥 내 생각엔 2기 op라 1기에서 야모리 고문 이후로 카네키가 꿈꾸며 유년시절 돌아보는게 아닐까 싶음
스토리 자체가 카네키의 내면 성장인지라 그 과정의 카네키 마음을 표현한 노래...라고 생각함
원작과는 스토리가 조금씩 다르지만 이 무능 노래 자체가 re에서 나오는 하얀 어린아이 카네키를 이루는 내용같음
근데 깊이 생각 안 해도 알 수 있는게
이 노래 앨범 표지 일러스트가 알몸 카네키가 쭈구려 누워있는 자세임
자궁 속 아이의 모습과 유사함
2기 카네키의 상태는 딱 이런 상태인거지
어아 노래진짜좋다
어렸을때 좋아서 외우고다녔는데 추억
도쿄구울은 몇편과 ost 말고는 살아남은 게 없음
카네키 어린시절 말하는거 같아 엄마와 카네키의 관계의 실상
ㅋㅋㅋㅋㅋㅋ이거 듣다가 노래좋아서 박자맞추고 있는데 박자 안맞아서 순간 소름끼침ㄷㄷ
열어분... 3기 엔딩 glassy sky도 한번씩 들어주세야
가자 제대로 해석한거 보고싶다..
분위기 대박
이거랑 계차죽 내 도쿄굴 ost 최애픽,,,,
이거 들으면 크루노크루세이드 생각남
이 세상 모든 불이익은 당사자의 능력부족
이거 2절이 더 섬뜩하네...
카네키...만화책으로 보면 더 깊이 볼수있음..
피아노 소리 소름끼친다
ㄹㅇ...
0:28 2:13
창녀가 불을 질렀어
먼 마을에서 누군가가 죽었어.. 크으..
무슨뜻일까요? 이해가안가넹...
윤정훈 네이버 블로그에 어떤분이 해석해 놓으셨던데 궁금하시면 한번 찾아보세요!
최함찬 찾아 봤는데 없어요 ㅠㅠ
Feel bong 뜻이 뭐죠?
이름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ewha00&logNo=221091117772&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query%3D%25EB%258F%2584%25EC%25BF%2584%25EA%25B5%25AC%25EC%259A%25B8%2B%25EC%2598%25A4%25ED%2594%2584%25EB%258B%259D%2B%25ED%2595%25B4%25EC%2584%259D%26where%3Dm%26sm%3Dmtp_hty
하 진짜 좋아하는 노래...
이키로토 이거 히데가 re7권인가 6권쯤에 말한거 아닌가ㅠㅠ
Al bedo 히데 살았나요? 마지막에 지하에서 먹힌걸로 아는데?
RUclips 타비 카네키 상상속에서 말했던걸로 기억해요
아리마키쇼와 마지막 대전에서 다 끝났다고 생각할때 카네키 상상속에 히데나와요
RUclips 타비 지금 살았어요..:;.^^
Ryeoning Park ??
Ryeoning Park
헉? 몇권에 다시 산걸로 나오나요?
아름다워요
개소름돋는다
뭐야 무슨 4년전댓글에 하트를
난 진짜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도쿄구울 볼때마다 맨날 생각하는건데 카네키는 1화때 죽었어야 행복했을거임.
너무 슬픈..
이거 가사가 무슨 뜻이에요 ?,
00:37 에 배경음 (?) 이 지하철 역소개 노래 같음
ㅁㅊㅋㅋ
만화 볼 때는 가사 아무말인가 하면서 들었는데
풀버젼은 또 다르네
맨 처음에 유우메~할때가 젤 좋던데ㅋㅋ
좋아요가 999개라서 안누를수가 없었어 ㅠㅠ
헐...난 도쿄구울&re를 만화책으로 봐서... 이런 OST가 있었구나ㅠㅠ 만화책보면서 들어야겠다ㅠㅠ
개인적으로 이노래 짱 좋아함! 😇
이노랠 들으니깐
카네키에 우울한모습이 떠오르네
교육부가 부르는 무능
님들 원작보세요.. 제발..
I'm 원작러
0:41 됐...
다레카가 신다요. 이 부분 너무 좋다... 분위기가 싹 바껴서 그런가.?
카네키가 머리 하얀모습을 보면 참 애틋하면서 슬퍼진다
애니 상태만큼 혼란스러운 노래
으아.... 소름끼친다...
뭔가 최먼거는 자장가같다...특히 0:29에..
샌적으로 이 오프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