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 지적 0:17 drag somebody down이라는 숙어 뜻에 따라 "넌 날 끌어내리는/물고 늘어지는" 으로 해석해야됨. 의역하면 "넌 날 끌어내리는/물고 늘어지는 벽돌같은 존재" 0:22 우리는 7월의 잭오랜턴이야 -> 우리는 청개구리야(잭오랜턴은 초가을 10월에 등장하므로, 7월의 잭오랜턴은 자신들이 일반 대중들과는 상식이 다름을 말하는것) 0:40 sliver clouds with grey lining 이것은 미국 속담인 grey clouds with silver lining(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를 반대로 한 말로, 의역하면 "계란유골같은 인생/희망 따윈 없다"임 1:14 vintage misery는 오래된 불행 -> 벗어날 수 없는 불행 이란 숙어임 따라서 "날 대신해서 불행을 안고 가려고/나 대신 총대를 매려고" 라고 해석해야 됨 1:42 you broke our spirit = 넌 우리의 자아감을 파괴했어 -> 넌 우리를 세뇌시켰어/넌 우리를 악마로 만들었어(숙어)
영광을 위해 싸워라, 목숨을 바쳐라 등 진짜 전쟁 느낌을 노래하는 게 아니라 스포츠경기나 게임에서 순화되서 다뤄지는 투쟁과 노력, 근성을 다루는 느낌으로 전쟁을 노래하는 느낌이 잇는데 실제 게임 중 pvp컨텐츠하고도 매칭되는 데서 참 물 잘만난 띵곡인듯 특히 피파에 수록된건 ㄹㅇ 전율
@@complex6543 탓을 안할 수 없지 전체적으로 보면 님말이 맞을수도 있지만 치사율 높은 바이러스를 저런 무책임한 생각으로 혹여 직장이든 학교든 전파시켜서 주변사람이 죽기라도 하더라도 남탓하지 말고 다 걸리는게 맞을까요 지금에서야 많이 변이해서 중증도가 낮아서 그렇지 초반의 중증도에서 대책없이 퍼졌으면 그것도 고역입니다
아.. 나만의 작은 폴아웃보이(이미 메이저였음)가 피시방에 울려퍼질 때의 그 배신감이란.. 나만의 소중한 명곡이(아님 이미 유명했음) 피파나 하는 인싸들에게 빼앗긴 느낌이었죠.. 제 소중한 찐따 시절을 책임져주었던 PATD와 FOB 선생님들.. 오랜만에 들으니 더 반갑네요 홀홀홀....
Put on your war paint You are a brick tied to me thats dragging me down Strike a match and Ill burn you to the ground We are the jack-o-lanterns in July Setting fire to the sky Here, here comes this rising tide So come on Put on your war paint Cross walks and crossed hearts and hope-to-dies Silver clouds with grey linings So we can take the world back from the heart-attacked One maniac at a time we will take it back You know time crawls on when youre waiting for the song to start So dance along to the beat of your heart Hey young blood Doesnt it feel Like our time is running out Im gonna change you like a remix Then Ill raise you like a phoenix wearing our vintage misery No, I think it looked a little better on me Im gonna change you like a remix Then Ill raise you like a phoenix Bring home the boys and scrap scrap metal the tanks Get hitched make a career out of robbing banks Because the world is just a teller and We are wearing black masks You broke our spirit, says the note we pass So we can take the world back from the heart-attacked One maniac at a time we will take it back You know time crawls on when youre waiting for the song to start So dance along to the beat of your heart Hey young blood Doesnt it feel Like our time is running out Im gonna change you like a remix Then Ill raise you like a phoenix Youre wearing our vintage misery No, I think it looked a little better on me Im gonna change you like a remix Then Ill raise you like a phoenix Put on your war paint The war is won Before its begun Release the doves Surrender love [x4] (Wave the white flag!) Hey young blood Doesnt it feel Like our time is running out Im gonna change you like a remix Then Ill raise you like a phoenix Youre wearing our vintage misery No, I think it looked a little better on me Im gonna change you like a remix Then Ill raise you like a phoenix Hey young blood Doesnt it feel Like our time is running out Im gonna change you like a remix Then Ill raise you like a phoenix Put on your war paint
중의적인 의미입니다. The Pheonix가 실린 앨범 이름이 Save Rock and Roll이었고 당시 폴아웃보이는 그나마 남은 메인스트림 록의 최전선에 있었던 밴드였었습니다. 노래의 코러스가 정한 대상이 락앤롤이라면.. 우리가 락을 리믹스앨범처럼 새로운 장르로 탈바꿈시켜 불사조처럼 부활시키겠다는 뜻도 됩니다. 이건 그냥 원문대로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와.. 2008년 I don't care 노래 원툴로 찐따같던 Fall out boy맞냐? 가슴이 웅장해지네. 2013년 내한할때만해도 마이너했지만, 마지막 헤드라이너로 더 피닉스 공연은 아직도 잊지못한다.. 이젠 너무 대중적으로 유명하고 9년이나 지났다 한 번 더 내한하자 novocaine 불러야지 형들.
오역 지적
0:17 drag somebody down이라는 숙어 뜻에 따라 "넌 날 끌어내리는/물고 늘어지는" 으로 해석해야됨. 의역하면
"넌 날 끌어내리는/물고 늘어지는 벽돌같은 존재"
0:22 우리는 7월의 잭오랜턴이야 -> 우리는 청개구리야(잭오랜턴은 초가을 10월에 등장하므로, 7월의 잭오랜턴은 자신들이 일반 대중들과는 상식이 다름을 말하는것)
0:40 sliver clouds with grey lining
이것은 미국 속담인 grey clouds with silver lining(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를 반대로 한 말로, 의역하면 "계란유골같은 인생/희망 따윈 없다"임
1:14 vintage misery는 오래된 불행 -> 벗어날 수 없는 불행 이란 숙어임 따라서
"날 대신해서 불행을 안고 가려고/나 대신 총대를 매려고" 라고 해석해야 됨
1:42 you broke our spirit = 넌 우리의 자아감을 파괴했어 -> 넌 우리를 세뇌시켰어/넌 우리를 악마로 만들었어(숙어)
정보추
오 감사하니다
ㄷㄷㄷ
surrender love 는 어떻게 해석하는게 좋을까요?
정말고마워요
헬스장에서 많이 나오는 노래였는데 진짜 트레이너님의 심정을 담은 노래구나…
가사가 진짜 ㅋㅋ
가사가 그냥 운동할때 들으라고 하는 것 같아요
회원님 한세트만더!
영광을 위해 싸워라, 목숨을 바쳐라 등 진짜 전쟁 느낌을 노래하는 게 아니라 스포츠경기나 게임에서 순화되서 다뤄지는 투쟁과 노력, 근성을 다루는 느낌으로 전쟁을 노래하는 느낌이 잇는데 실제 게임 중 pvp컨텐츠하고도 매칭되는 데서 참 물 잘만난 띵곡인듯 특히 피파에 수록된건 ㄹㅇ 전율
피파에서 들었던거 같아요
폴아웃보이는 거의다스포츠임 irresistible,immortal,the poenix,sentrie등
MLB퍼이닝에도 나옴요
아 이거 피파수록곡이에여 ??? 몰랐네 ㅋㅋㅋ
@@북극최강귀요미 피파에 있음 빌보드출신
게임할 때도 띵곡이고 완전 집중도 되고 심장떨리지않고 자신있게 처리 가능하는 노래입니다 게임할 때 전투게임나 액션게임 추천
제일강추천
그럼 뭐해요! 제 실력이 ㄱ같은데! ㅠㅠㅠㅠㅠㅠㅠ
슬프시겠네요 ㅜㅜ 즐게임유저에게 좋을뜾입니다
머래 시바 사플안되게 노래들으면서 게임하는새끼 팀에있으면 바로 추방
운전할때 들으면 재밌음
PC방에서 이 노래 들으면서 게임하면 겁나 재밌음
어릴때 보면 경험자가 젊은 내게 격려의 함성을 보내는 노래.
나이를 먹고 보면 내가 다음 세대에게 격려의 함성을 보내는 노래.
신기하게도 격려를 보내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내면의 힘이 강해지는 노래.
와 미칬다
노량진에서 시험준비할때 많이 들었는데 하아.. 여전히 좋구나 !
이 노래 들으면 못할게 없다는 마인드가 되는게 존나 좋다
인정합니다
Viva la vida 듣고 왔는데 딱 느낌이
Viva la vida는 혁명으로 인해 몰락하는 왕 시점
The phoenix는 혁명을 일으키는 시민군 시점 같다
똑같이 듣고 왔는데 해석 미쳤네...
오잉 뭐야 이게 알고리즘이였다고? 저도
이노래는 여전하구만 하다가 여기 들어왔는데
요즘 코시국이라서 할게 없어서 홈트 하는데 이 곡을 틀어 두고선 미친듯이 하루를 운동으로 3시간씩 죠지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네요.
좋은 곡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난 신경안쓰고 잘노는뎅 매우 건강하고
@@하얀고양이-d2v 걍 집에 제발 좀 있으셈 ㅋㅋ
@@하얀고양이-d2v 너때문에 코시국 안끝난거임ㅇㅇ
@@뽀크롱-w6d 너같은 애들때문에 안끝나는게 맞음
@@complex6543 탓을 안할 수 없지 전체적으로 보면 님말이 맞을수도 있지만 치사율 높은 바이러스를 저런 무책임한 생각으로 혹여 직장이든 학교든 전파시켜서 주변사람이 죽기라도 하더라도 남탓하지 말고 다 걸리는게 맞을까요 지금에서야 많이 변이해서 중증도가 낮아서 그렇지 초반의 중증도에서 대책없이 퍼졌으면 그것도 고역입니다
XTM UFC 중계에서
많이 들었져 드럼비트가 심장
뛰는거 같아 찰떡궁합
가사만 들으면 판타지 소설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전 출전하는 전투기떠올라요
무기력할때 들으면 갑자기 마음의 뺨한대 맞고 자극받아서 다시 의지가 타오르는 느낌.. 🔥
우울하고 슬퍼질때마다 이 노래를 듣는다..
듣자마자 나에게 행동 할 힘을 넣어준다.
미치겄다 노래 왤케 좋냐
며칠 전에 알았는디 지금 계속 듣고 있다...
최강야구에도 많이나옴 전반적으로 스포츠에 많이 나오는거 같음 특히 허슬플레이
녀석
난 그제 불명 이승윤 출격때 첨듣고 찾아보는중
봉 무게를 잊게해주는 띵곡 ㅋㅋㅋㅋㅋ
조상님이 내려오셔서 봉무게들어주심
@@rrerr166 조상님도 들으러 오는 노래라는 거지
조상님 근손실나서 봉들어드리러오심
봉무게쯤이야
광산김씨의 시조 김흥광이시여 20키로만 들어주소서
이젠 youngblood가 아니라 아무것도 바꿀수없어서 괜시리 서글퍼지는 노래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아니예여 할 수 이써여!!!!
발할라를 향해 달려가는 바이킹들의 심정이 느껴지는 곡이다
기억해줘!!!!!!!기억할게!!!!!!!!
바이킹의 질주인가...
(대충 뻘건 쫄쫄이 입고 기타치는 장면)
빠랄라!!
한 때 피방을 꽉 채우던 명곡
ㅋㅋㅋㅋㅋㄹㅇ
개띵곡이긴함 ㄹㅇ 어거지로 뜬건 절대 아님
이노래는 가슴이 웅장해지는 느낌이다.~!
더 피닉스는 약간 run boy run이랑 비슷한 느낌이 많은데 이 노래만의 장점이라면 run boy run보다 밝고 하이라이트 부분이 경쾌해서 좋은거 같음.
덕분에 좋은 노래 하나 더 알아가요
@박시현 알고말한거같은데
@박시현 ? 노래제목 말한건데 먼소리노
보컬이 아담 램버트 생각날 정도로 파워풀하네ㅋㅋ ㄹㅇ whataya want from me 느낌났음ㅋㅋㅋ
진짜 이노래는 띵작이댜..난 우울해질때 이노래를듣고 많은 상상을하즤..
@CakCak jim 제가 괴롭힘받을꺼같나요ㅠㅠㅋㅋ
@@물음표-g2i 네
삐빅 n입니다
@@물음표-g2i ㅖ
사람들 너무하시네
러닝할때 이 노래 나오면 ㄹㅇ 뽕차면서 페이스 빨라짐
진짜 FOB 내가 처음으로 외국음악을 듣게해준 최애 락밴드...
운동할 때 듣기 좋음. 이거랑 파워 메탈 같은 거 들으면 운동 잘됨
록키 OST인 eye of tiger도 좋죠 ㅎㅎ
이노래 폴아웃 보이 최애곡.... hey young blood에서 소름 쫙 돋음진짜..... 날 십대에 큰 도전하는 젊은이로 만듦.... 난20살이 넘었는데.....
같은 20대 아재로써 공감합니다
@@이현우-p2m9c 벌써 아재라하심 윗분들은 어케해요...
@@Regu236 남자는 고등학교 졸업하면 다 아재죠 뭐
20대면 애기지
피온3 timebomb이랑 이노래는 진짜 잼민이시절 가슴이 웅장해지는 브금이였는데 ㅋㅋ
뒤통수에서부터 소름이 돋는 전주다... 그립다 내 젊은시절 피파3 재밌게 했는데 ㅠㅠ
@@김도형-o2m 음... 아직 젊긴 합니다 다만 20대에서 30대가 된지라 ㅎㅎ
강렬한 곡 잘 들었습니다
포브스 선정 운동할때 들으면 좋은음악 1위
보는 내내 고개 끄덕거렸다
하.. 요즘 운동 슬럼프엿는데.. 감사합니다~ 다시 불붙네요
진짜 그때 피3는 전설이었지,,
가사 보면서 들으니까 잊혀지던 꿈에대한 열정이 살아나면세 펜을 집었다
그리고 야설을 썻다.
앗살라말라이쿰~
@@rkdgur90 뭔 야설이에요...
좀 꼴리네요...
진짜 이 말이 맞다. 열정이 생긴다
녀석
내 인생최고의 노래
포기하고싶을때 귓가에 들리면 이악물고 하게 되더라 진짜 명곡
운전할때 이 노래 틀면 위험함
이거 안틀어주는 헬스장은 근본없음 ㄹㅇㅋㅋ
뛸 때 들으면 페이스 유지에 좋습니다👍🏻
오 이걸 번역해 주시네 감사합니다
어차피 죽을 인생 즐기다 갑시다.
뭐 못살아도 되고 잘 살아도되고
한 번 실수하면 뭐라하는 세상을 욕하며 살겠지만 인생이 그것뿐이겠습니까
연애도 해보고 해보고싶은것도 하다 죽어야죠
인생이란 전장의 끝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걍 짧고굵게
면접보기전에 들으면 조아요
숨소리 헉헉대는 거 들리니까 더 실감나고 전율돋고..
전율,자극,피가 끓는 전장의노래.
아.. 나만의 작은 폴아웃보이(이미 메이저였음)가 피시방에 울려퍼질 때의 그 배신감이란.. 나만의 소중한 명곡이(아님 이미 유명했음) 피파나 하는 인싸들에게 빼앗긴 느낌이었죠..
제 소중한 찐따 시절을 책임져주었던 PATD와 FOB 선생님들.. 오랜만에 들으니 더 반갑네요 홀홀홀....
이 노래를 듣고 저희 집에 들어온 참새가 피닉스가 되었습니다;;
이 갓띵곡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
확실히 한글 해석도 좋지만 영어 원문이 날선 느낌이나 문장이 훨씬 아름다움. 번역은 한계가 있다. 원문 존나 간지나네. put on your war paint를 전쟁을 준비해로 해석하는 게 젤 비슷하다는 게 아쉽당
위장크림을 발라~~
긴장감을 끌어올려 이런건 어떨까요?
진짜 좋네요
Put on your war paint
You are a brick tied to me thats dragging me down
Strike a match and Ill burn you to the ground
We are the jack-o-lanterns in July
Setting fire to the sky
Here, here comes this rising tide
So come on
Put on your war paint
Cross walks and crossed hearts and hope-to-dies
Silver clouds with grey linings
So we can take the world back from the heart-attacked
One maniac at a time we will take it back
You know time crawls on when youre waiting for the song to start
So dance along to the beat of your heart
Hey young blood
Doesnt it feel
Like our time is running out
Im gonna change you like a remix
Then Ill raise you like a phoenix
wearing our vintage misery
No, I think it looked a little better on me
Im gonna change you like a remix
Then Ill raise you like a phoenix
Bring home the boys and scrap scrap metal the tanks
Get hitched make a career out of robbing banks
Because the world is just a teller and
We are wearing black masks
You broke our spirit, says the note we pass
So we can take the world back from the heart-attacked
One maniac at a time we will take it back
You know time crawls on when youre waiting for the song to start
So dance along to the beat of your heart
Hey young blood
Doesnt it feel
Like our time is running out
Im gonna change you like a remix
Then Ill raise you like a phoenix
Youre wearing our vintage misery
No, I think it looked a little better on me
Im gonna change you like a remix
Then Ill raise you like a phoenix
Put on your war paint
The war is won
Before its begun
Release the doves
Surrender love
[x4]
(Wave the white flag!)
Hey young blood
Doesnt it feel
Like our time is running out
Im gonna change you like a remix
Then Ill raise you like a phoenix
Youre wearing our vintage misery
No, I think it looked a little better on me
Im gonna change you like a remix
Then Ill raise you like a phoenix
Hey young blood
Doesnt it feel
Like our time is running out
Im gonna change you like a remix
Then Ill raise you like a phoenix
Put on your war paint
정성이 참 대단
@@김재찬-q9b 이거 걍 검색한 담에 복붙한거임
이거 한글로 번역하니깐 ㅋㅋㅋ
당신의 전쟁 페인트를 바르십시오
ㅐ
난 너의 지옥까지 쫓아가 너에게 화내줄 준비가 되어있어
와 시부레 이노래 어디서 들어본 노래인가 했더니 댓글보고 알았다 피파할때 이거 뭔 소린지도 모르고 그냥 노래 좋아서 흥얼거렸는데 개레전드였네 18 뭔 영어를 알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레전드네
갑자기 알고리즘이 이 노랠 추천해주네요
뭔가 멋진 주인공 나오는 영화 끝나고 나오는 엔딩곡 느낌
운전하거나 운동할때 들으면 개좋음
이게 롤드컵 노래였어야했음ㅋㅋㅋㅋ
이 노래 들으면서 학원가면 학원 뿌시고 오겠다는 각오가든다...
내가 이상한 건가?
Centuries -> 체육관 갈 때
Phoenix -> 체육관에서 운동 할 때
센츄리는 확실히 콜로세움 입장할 때 느낌이죠 ㅎㅎ
1분 전까지 차근차근 빌드업 쌓다가 벅차오르는 느낌 몇 번을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
죽기전에 기타를 치면서 불러보고싶은 노래
저는 드럼
정말로 죽기 전에 한번쯤은 온 힘껏 지르고 싶은 노래
3인 밴드 결성
@@타지리-e2s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저렇게 멋진 그림은 어디서 찾아오는거야
콜오뷰듀티 배경
@@brevini-o6v 깃발들고 말타고 다니는데 콜오브듀티 거리고 있네 ㅋㄲㅋㅋ
deviant art 같은데 뒤져보면 많음
@@user-je9ix5fp6b 아 ㅋㅋ 콜옵듀티 메디블 워페어라고 ㅋㅋ
도박장
내 죽기전 소원이 이 노래 도입부 오케스트라로 들어보는거임.
PC방에서 게임하면서 이 노래 들으면 진짜 신남
그래서 니가 브론즈 인거임
@@ひとみ-u3c6j 가정교육 독학한 티내지마셈😊😊
뭔가 병사들이 적들을 다 죽이고 인질구출 할때 어울리는 느낌
사랑만이 남은곳 이대사가 명대사네
잘못 눌러서 왔지만 어째 개쩌는 노래가 날 기다리고 잇엇는가
역시 번역은 직역 보단 의역이야~
운동할때 등 제일 잘먹어주는 노래 1위
날갯짓 멈추면 디진다는 생각으로 쥐어짬
ㅋㄱㄱㄱㄱㄱ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서트 모든 라이브 영상을 찾아봤지만 도저히 원키로 부른 영상은 찾을 수 없음 ㅋㅋ..
어릴때 어디선가 들어본 음악.
피방가면 오질라게들었었지
PC방에서 이 노래 들으면서 오버워치함
"들으면 피가 끓는 노래"
피3 생각난다. ㅈㄴ 그립네
피3이면 힐해 현준아
아개욲끼네ㅋㄱㄱㅋ
ㅋㅋ
피2가 제일 재밌었어 ㅠㅠ
@@손주승 음...
와"~~~ 한 번 듣고 바로 뽕 가네요!! 힘이 저절로ㅠ나요 ㅋㅋㅋ
불사조가 소리지르는 부분에서 소름돋네요 ㅎㅎ
뭐여 중간 중간에 몬스터 느낌나서 가수 보니까 완전 다른 사람이네 오 맙소사 나 이런거 좋아해 내 취향 맞는 새로운 가수를 또 찾았어 감사
내 플리에 넣어두고 운동할때 나오면 기냥 바로 다시 땡겨!!밀어!! 가능하게해주는 명곡
노래진짜 존나간지나게만드네 폴아웃 ㅋㅋ
0:50 강화할때 킥소리 들으면서 버튼 누르고 빤짝할때 Hey youngblood가 들렸을때의 그 쾌감은 피파를 사랑할 수 밖에 없게만들었지 ㄹㅇ
시험이고 뭐고 다 불탔으면 좋겠음
왓씨 뭐냐 진짜 내 취향이다...
고딩 때 진짜 많이 들었는데 추억쓰
거짓말 안치고 인생이 좀 안풀려 노가다3일차 전완털리고 허벅지 터지려는데 2공수후 밤가로등 밑 말레한대 물고 들으니 몸의 통증이 가시네요어서 빨리 일어나야겠습니다.
운전할때 들어도 좋은 곡
와 가사처음보는데 가사도 미첬네;;
2:39 - 3:55
Like a remix의 의미를 "리믹스 같이"도 좋지만 상대방의 기존 잘못된 사상이나 부정적인 것을 Mind set, 즉 다시 교정한다는 의미로 "다시 재게하도록"이나 "다시 타오르도록" 등의 전개가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저 개인적인 의견입니당)
중의적인 의미입니다. The Pheonix가 실린 앨범 이름이 Save Rock and Roll이었고 당시 폴아웃보이는 그나마 남은 메인스트림 록의 최전선에 있었던 밴드였었습니다. 노래의 코러스가 정한 대상이 락앤롤이라면.. 우리가 락을 리믹스앨범처럼 새로운 장르로 탈바꿈시켜 불사조처럼 부활시키겠다는 뜻도 됩니다. 이건 그냥 원문대로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원래 노래는 시적이고 중의적인 표현 많이 써서 딱 한가지로만 해석이 안됨. 그게 예술인거고.
해외 노래 영상만 가면 이런 댓글 개많은데
영어좀 안다고 뭐는 뭐애요~ 이러지좀 말았으면 좋겠음. 영어 아는 사람이 자기 뿐이라고 생각하나?
@@starwind3651 뭐가 그렇게 꼬여있음? 자기 의견 하나 내면 잘난척하는것처럼 매도하는게 잘하는짓임? 심지어 원래 가사를 비하하려는 의도도 아닌데?
@@starwind3651 괄호 치고 말했잖아 무자스가
@@yhlee9721 근데 그런 속사정 모르면 저분 해석이 더 간지남요 ㅋㅋㅋ
피3가 브금 하나는 예술로 가져다 썼다니까 ㅋㅋㅋ
오늘의 나를 위해 잠들기 전 각성하고 자러간다.
일어나서 한번 더 듣고 운동가야지.
이 노래..1.25배로 들어보세요..지립니다..
왠지 걷다가도 갑자기 달려야 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피파에 빠졌을 때 들은 노래
피파는 잊었지만 명곡은 잊지않는다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ㅋ
3:39 phoenxi...?
심장이 쿵쾅쿵쾅하면서 내가 꼬맹이가 된느낌이네 (24세)
와.. 2008년 I don't care 노래 원툴로
찐따같던 Fall out boy맞냐? 가슴이 웅장해지네.
2013년 내한할때만해도 마이너했지만, 마지막 헤드라이너로 더 피닉스 공연은 아직도 잊지못한다..
이젠 너무 대중적으로 유명하고 9년이나 지났다 한 번 더 내한하자 novocaine 불러야지 형들.
아돈케어 앨범만 좀그렇고 1 집 2집은 명곡앨범아닌가요?
ㅠㅠ
센쳐리즈도 ㄹㅈㄷ
😊
혼자 운동 조지는데 좋은 노래 1 티어
ㄹㅇ 전투력 ㅈㄴ 올라감
이런 노래 더 없나
우리는 그시절 피파였다....
이노래 지금도 듣는데 이거 들으면 뭔가 총들고 싸우고싶은 느낌 듬
잔잔 팝노래 들으면서 조깅하고 있었는데
이 노래 나오자마자 사이타마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