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거 모르는 남편한테는 아무리 잘하고 헌신해해봤자 소용없다는거 다시 한번 느끼네요 울어머니 어린나이에 부모님잃으시고 평생을 첫사랑이던 아버지만 아시고 자신보다도 최우선으로 여기시며 모진 시집살이도 견디며 사셨는데 3년 암투병끝에 돌아가실동안 아버지는 어머니께 죽는게 뭐가 무섭냐는 막말부터 시작해서 끝도 없이 말로 상처주고 돌아가시기전 2주전에도 누워있다가 그대로 끝이라고 소리쳤죠 일도 안하면서 옆에 있어주지도 않고 어머니 혼자 두고 지애미랑 밥먹으러 가고 아버지때문에 외롭다고 하시다가 불쌍하게 돌아가셨어요 이분도 다를게 없네요 자기자신만 생각하며 살아선 안되겠지만 아무리 사랑해도 타인에게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너무 헌신하는건 바보같은 짓 같아요 다음생이 있다면 편하게 배부르고 행복하게 사랑받고 사시길 기도합니다
@user-ji5lr8tn3d 사실 어느정도 인정하는 부분은 저 여성분이 너무 안타까워서 과몰입 한게 있긴 합니다만 남성 취재진이 즉 취재진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취재할때 저렇게 반말 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본인보다 나이도 많은 시민한테 ???? 모순적인 행동에 유감은 표하고 싶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못하고 이렇게 망가질때까지.. 그저 남에 일이라고 방관만 하는 이 세상이 참... 여러가지 취약계층 지원 사업들이 많지만 이런 분들은 하나도 혜택 못 받으시고 살짝 약아빠진 분들이 재산 적당히 조절해서 이용해먹는, 또 그걸 개선할 의지도 없는 망할놈에 세상
할머니 귀여워요 웃는게ᆢ 고인이되셨다니 고단했던인생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참으로 딱하고 불쌍한 인생이다....
고인이 되셨다니 안타깝고 편히 쉬시길...
다음 생에는 부잣집에서 사랑받으며 성장하여 자존감도 적당히 있게 사시길...
불쌍한 할머니 맘의 상처 많으셨네요 나이는 50대이신데 신체나이는 80세할머니 같아서 넘 맘이 아프네요 남편같지도 않은 핼배를 저리 보살피니 더 안타갑네요
누구집 귀한딸로 태어나 남편잘못만나 평생 고생만하시다 가셨네요. 하늘에선 평안하시길..
공감
그돈으로여행가고맛있는것드시고예쁜옷입고
병원 가서한약먹고지내
한방없어서
그만하시고
아내하고병원가서치료받으세요
할머니를도와주실분은할머니를창조하신하나님이십니다.남편의지하지마시고교회가셔서기도하세요하나님나를불쌍히여겨달라고기도하시면집도주시고텔레비도주시고음식도주실거예요우리를책임져주실분은하나님밖에없어요밑빠진독에물붓는것같은남편에게돈갖다드리지마시고남편과함께교회가세요!!!
몹쓸 남자네 그죄를 어쩌려고 남자도 부족한 사람이네요.
천생연분 이네요 남편분 정말 너무하네요
난 할머니보니 아직도 사랑을 못받아서 크지 못한 아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아이에게 듬뿍 사랑을 줘야함. 그렇지 않으면 아이는 사랑받지 못했던 나이에서 성장을 멈춘다고 함.
슬프다ㅜㅜㅜㅡ
외모는 세파에 시달리고 영양 부족등으로 겉늙으셔 보이지만 목소리와 목소리 힘이 50대같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젠가 본지가 오래됐는데~
지금은 65년생이니 딱60이네요.
얼마나 남편을 사랑했으면 저렇게 방랑자 생활을해도 남편을 끔찍하게 사랑하며 온짐을 배속에 안고 사는 저 안타까운 모습이 남편도 몰라주는 삶에 참 가엽네요.
지금도 열심히 그렇게 살고 있는지~~~?
저게열심히사는건가요? 행인한테 구걸하고 욕하고 시비걸고 위협적인데
단순구걸이면몰라도 저런남자 먹여살려서 또 도뱍하러가게두는것도 정상아니지 열심히 사는 사람이 불쌍한거지 별게다불쌍하네
ㅎㅎ~그돈으로남편은 도박한가봐요
❤
지병으로 돌아가셨다네요 할머니는
할매에게 반말을 하냐
할아버지가 나쁘다
할머니가 불쌍하다
할머니도 행복해졌
으면 좋겠네요~ㅜㅜ
할머니 돌아가셧다잔아ㅡㅡ
옛날에 장사 크게 했었는데 남자 잘못 만나 쪽팍차고.
고인이 되었네 안지가 20년은 되었는데
늘 십원만 하면 천원 씩 주던 기억이 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셨어요? 어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고단한인생이네요. 그걸해서 남편주면 남편은 경마장으로~
씁쓸하네요.
그래도 할아버지보고 웃을수있다니 그것 또한 할머니의행복이겠지요.
그러니까 정상아닌 바보죠
그래서 인생똑바로 살아야합니다. 그지같은인간만나 고생하다 갈바엔 혼자사는것도 나쁘지않죠
에효...
천벌 받은 인간..
저럴걸 남편이라고....ㅠㅠ
고마운거 모르는 남편한테는 아무리 잘하고 헌신해해봤자 소용없다는거 다시 한번 느끼네요 울어머니 어린나이에 부모님잃으시고 평생을 첫사랑이던 아버지만 아시고 자신보다도 최우선으로 여기시며 모진 시집살이도 견디며 사셨는데 3년 암투병끝에 돌아가실동안 아버지는 어머니께 죽는게 뭐가 무섭냐는 막말부터 시작해서 끝도 없이 말로 상처주고 돌아가시기전 2주전에도 누워있다가 그대로 끝이라고 소리쳤죠 일도 안하면서 옆에 있어주지도 않고 어머니 혼자 두고 지애미랑 밥먹으러 가고 아버지때문에 외롭다고 하시다가 불쌍하게 돌아가셨어요 이분도 다를게 없네요 자기자신만 생각하며 살아선 안되겠지만 아무리 사랑해도 타인에게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너무 헌신하는건 바보같은 짓 같아요 다음생이 있다면 편하게 배부르고 행복하게 사랑받고 사시길 기도합니다
진짜 지독한 집착과 사랑이다...
에고 넘 안타깝네요 부디 다음생에는 좋은가정에서 태여나시길 바래요 🙏
에고 왜그러고 살아야했어요ㅠㅠ 인생은 혼자입니다 원래. 중심한번잃음 끝이없어요. 남일같지않은 일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그곳에서는 편안하길. 담생엔 쌩양아치는 만나지마세요
제발 원룸이라도 집을 구했으면 ㅠ. 남편한테 돈 갖다 바치지 말고. 저 짐만 내려놓고 청소일이라도 하면 말끔하실텐데. 50대에 90살 우리 할매가 보이네ㅠ.
하..진짜ㅠㅠ사람인생을 남자때문에 저지경까지 마음아프다.그래도 해맑으셔ㅠ
남자가 애물단지네..그돈으로
경마장????? 돈벌러 가야지..
세상 최고복많은 남편이네
대박 소름끼치네요 제가20년전 영등포 회사다닐때도 점심시간에 식당주위배외하며 10원만주세요 저목소리가 기억이나요 한여름에도 어디서났는지 밍크코트를 입고다녔던 기억이나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참힘들게사네 타고났구만
전라도
그쪽은 비판만 하고 사는게 타고났구만
맞으면서 돈갖다 받치고 할머니 ㅠ ㅠ
여자인생 망치는 대부분의 원인이 남자 때문이다..... 제발 혼자살자 남자보는눈 없으면 ㅠ 아무 남자한테 기대지말고
댓글단게 전부 남자비하발언임....님도 심상치 않음;;
@@Wgksl맞말했는데 왜여?
@@부빈-k7h연애 못해본 티내지마세요😊
@@liveletdie4 어케알앗노 너거울치료해주는거긔🤏
@@Wgksl남자들은 숨쉴때마다 여혐하는데 여자들은 보살 수준이죠
짠한 인생입니다
슬프다
돌아가셨다니 부디 하늘에선 평범한 아낙으로 사랑많이 받고사세요
명복을 빕니자
현제 영등포본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정경희님께서는 지병으로 고인이 되셨습니다 남편분은 지금도 노숙중입니다
아....진짜요?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는 동생이 영등포 노숙인 쉼터에 사회복지사로 일하는데 노숙인 들은 구속 받는것 같아서 쉼터도 안들어 갈려고 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 인간을 남편이라고 따르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네요 고인이 되셨군요...ㅠ
그곳에서는 저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좋은분 만나서 편하게 사세요
왜 눈물이 흐를까
다 소중한 사람인데
누군 저리 살고 누군 이리 살고 불쌍 하고 가엷다
남자에 얼 마나 세뇌 당 햇 씀...
그러게요 운명이 참 얄궂네요😰😭
아이고 잘살아야되는데 안타깝네요
나도 반말 거슬리기보다 친숙하게 대화하는 듯 한데
구걸한 돈을 남편에게 주면 남편은 그돈으로 도박을 하고 그게 무슨 남편인지 기가 막히네요
남편이 돈따도 맛난거 하나 안 사줄듯
마음이 아프네요..😢
노름으로날려놓고 구걸하면서소리까지질러대며미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먹먹하네요
그녀의삶속에
고난
애증
으로 얽어매논사슬같아서 ㅠ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54세인게 더 충격인데
아마 출생신고를 늦게 하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무리봐도 80대 초반인데...
80대
근데 누구든 몇년간 못 씻고 노숙하면 늙어보일듯 함
남편도 70대 이상으로 보이는게 여자분도 할머니가 맞는거 같아요
마음이 너무 아파 조여와ㅠㅠ😢😢😢
임신이 아니라서 다행
와 숨막혀 보는게 고통
외로웠던 어린시절이 남편 해바리기가 됐네
54세이긴게 충격이다...
얼마나 사는게 힘들었으면..
세월을 중풍으로 맞았을까..
마음안에 수많은 무거운 짐들을 끌어안고사는
우리의 인생과도 같네요..
그 짐을 지고 안식처인 신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마치
예전 나의 모습 같았습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남자 제작진 은근슬쩍 반말하는거 거슬리네요... 구걸한다해서 사람 무시하고 그러지 마세요 ...한남자만 바라보고 온갖 굴욕에도 희생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좋은남자까진 아니더라도 상식이 있는 남자만 만났어도 ㅠㅠ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rorang31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 수단이 반말말고 얼마든지 있죠 여성제작진은 항상존댓말 쓰시네요 그리고 자식이라 느낄 정도로 연세가 있지도 않아요 고생을 하셔서 많이 상하신거죠
@user-ji5lr8tn3d 사실 어느정도 인정하는 부분은 저 여성분이 너무 안타까워서 과몰입 한게 있긴 합니다만 남성 취재진이 즉 취재진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취재할때 저렇게 반말 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본인보다 나이도 많은 시민한테 ???? 모순적인 행동에 유감은 표하고 싶습니다
도시 한가운데 사설 경마장? 대단하다 대한민국 도박장이 시내 한가운데에 있다는것도 신기하다 법으로 허락한곳일까? 국회 법사위원들 떡값 받아먹고 눈감고있다
당연 한복판에 잇어야 인간들이 오거든요. 어느지역이든 ㅎ 한복판에 잇어요. 망조조 ㅋ
마사회가 운영합니다
먼저 경찰 검찰을 얘기해야지 웬 법사위가 여기서 나와
마사회가 운영한다면 불법도 아니겠네
주식도 잘못하면 길에 나앉는거지
부동산도 그렇고
사랑도아니고 집착도아니고정신병자 남편도병자~저런사람들이돈은더밝힌다
어유, 저게 먼 인생이냐..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답게 살아야되는데 어유...
나도 김신영인줄 ㅎㅎ 목소리도그렇고 ㅎ저하고 동갑이시네여^^
번지리하게잘사는사람이나. 겉으로들어난힘든삶이나
어차피 속으로힘든게나을까ㅡ
답이없는것같읍니다
죽음 이축복일수도있을까ㅡ
그게 축복인듯 합니다
요양원 들어 가서 편하게 살도록 조치를 국가에서 해줘야되겠어요
참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사회보장제도가 있는데,,,
저러고 살도록 내버려듸는걸까요
두분 다 정신과치료를 받아야하게 해주었으면
끌고 다닐수 있는게리어라도 주었으면ㅡ
나뿐놈이네 아주먼좀 살려주세요
남자 저런 것들 은 정말 없어저야 한다..아주머니도 참..할말이 없어진다
일편단심민들레다 진짜 대단하시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
옛날 방송 김신영 좀 닮았네요-!
조심스레 나만 그런 생각 하고 있었는데,ㅋ
진짜루.
내말이요
목소리도 거의 똑같아요
보자마자 김신영이네 이랬네요
나도 그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ㅋㅋ완전 똑같다ㅎ
차라리 혼자사는게낮겠다
저게 무슨 개고생 이래 한숨이 절로나오내 누가 불리시키지좀 답답하내
할머니가 정신 적으로 문제 가 잇는거 같아요..
자식 은 없는가 봐요??
할머니 가 넘 불쌍해 보여요
결국은 돌아가셨다는 동사무소 담당자말..눈물나오지만..꼭 저렇게 살수밖에 없었나..
어쩐지 70대가 임신이라니 말도 안되는 허억 억 54세라니 놀랍다. 그래도 부부간
잘지네내요.. 도박은 무서운거 하지말자
늦게나마 행복 하셨으면
좋겠읍니다.
김신영 인줄알았네요 목소리까지 할머니 할아버지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하시다 돌아가셨군요 참 안타깝네요 부디 그곳에선 편히 쉬셔요 ㅜ~
반말하는게 않거슬리는데.
사무적이지 않고 오히려 따뜻하게 들려요
이름이 왠지 낯이익다 사람은 아니지만 우리세대 보다 늦은데
매우 안타갑다 내가조금 아는분같으면 다음생애 좋은부모만나 행복하게 사세요
저 할아버지 아직도 노숙생활 하고 있다니~~ 정신 못차렸네. 54세 부인은 지병으로 죽었다는데 ᆢᆢ
저런 모질이 남자한테 인생 저당 잡힌 할머니가 너무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8년도껀데
이분근황이궁금하네요~~
아직도 영등포 근처에 있어요~10년전후로 서로 노숙자들끼리만나 여자분이. 막무가네고 가는길에 돈안주면 엄청욕해요 ㅡ근처에서 쭉지켜보건데 결코 불쌍하지 않습니다 ㅡ둘이 처음. 만남은 우체국앞 길거리에. 박스집 만들어 민폐였어요
여자분 지병으로 돌아가셨단 댓글있던데요??@@성삼-t5o
웃는모습 이쁜사람 좋아하는데
저 거지꼴을 하고있어도 찰나의 웃음이 참 해맑으시다.
소녀같이 단정한 모습에 훨 잘어울릴거같은 미소인데 참 안타깝다.
중간에 재산을 남편이 다 탕진해버리고..
정신적으로 무너지면서 남편에 대한 분노가
차라리 집착으로 변하는게 자기가 정신적으로는 편할거같아서.
그렇게 뇌가 변해버린게아닐까...
20대의 저분은 본인인생이 저런모습으로 저물줄은 상상도 하지못하셨겠지...
정말 안타갑네요 삼가고인의 명복 다음생애 좋은가정 태어나서 부디 행복 하세요
진정한 애국경마형제님 건강 하셔요 10원 공주님도 건강 하시고요
지적장애가 있으신 분 같은데 정상이라면 저리 행동안하져
구청이나 관리하시는 분들이 남편같지 않은 그남자를 분리시키서 보호기관에 맡기셨어야지요
제작진도 어느정도 찍어봤음 저분을 어떻게 좀 해주셔야죠
그남편이란넘 나쁜넘이네요
기가막힌 현실이네요
제작하는분들 저게 특종이라고 계속 쫒아 다니며 찍은 건가요?
넘 불쌍한 인생사는분 같은데 특종이라고 찍었다니 이게 특종이네요ᆢ
동감이구요,, 다만 남편분도 정신에 이상이 있을거같습니다. 두분이 따로 도움을 받으셔야하는 상황같아 보여요
아. 충격이네오ㅡ 고인명복빌어요
자식들은 없는가??
어허 때리는것 보소 깜짝 놀랐네
저런 영감하고 왜 사누??
혼자 사는게 편하지
아후 나라에서 집 좀 하나 주고 방법 좀 찾아야겠어요
집도 절도 없이 떠돌고 할아버진 경마장 ㅠㅠ
남편이 문제네요
통장에 넣지
인새사가 고달푸게 살아가네요
54세가젊은데나이가들너보여
아줌마가남편에게
너무잘함
경마장 업애야 한다 경마장 출입 허가증 발급 해야 한다 생활 이 어려 운사람은 걍마장 출입금지 입니다 설마 경마장 에서 벼락 부자 될 까요
영등포에서 10원만 주세요 하던 아줌마구나 영등포역 자주 다니던 사람들은 다 아는 아줌마
헐 54세....왠지 기운이 좋아 보이시더라니.....
54세 가수 미나랑한살차이네
여자분 인생이 넘 안쓰럽네요~~~
우와 김신영이닷😮
사람담게살아야지요~~
할머니 정작 죽어 지옥 갈것도 모르고 나 잘살자고 지인 타인 피눈물 흘리게 하며 죄짓고 사는 인간들 넘처나는 세상에 할머니의 구걸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신의 축복 받으시고 좋은 몸 받으시고 태어나세요.
휴 마음이아프네요.. ㅠ
반말이라 생각하시나요? 정감있어 보이네요 ~~~😊😊😊
김신영닮았노
김신영씨미안ㅎ
슬프다
뭔가 사연이 있겠죠... 그렇게 생각할렵니다..
할머나가.머리가좋으신건지.아님.할아범?천원달라하면.지나치거든.십원하면.십원주겠나?세뇌시킨거같아요.😂
저기 실내경마장이 들어가는 입구표를 본인명의 핸드폰으로 구매해서 바코드로 찍고 들어가야 하는 시스템으로 바뀌고 나서
저분들도 안보이는것 같고 노숙자분들이나 사람들이 많이 없어졌어요
저런것남편이라고그냥남편버리세요
저나이면다른일찾아서살면될텐데요
나이도젊은데
저아저씨나쁜아저씨
천벌받을겅다
의지 할때가 없으니까
쯔쯔 너무 가슴아프네요
힘내세요
피디인가? 거의 대부분을 반말로 대하고 말끝 짧은거 진짜 보기안좋다.. 친근감의 표시로 안보임
중간중간에 코웃음치는듯한 말투도 진짜 거슬림.. 그알같은 프로 피디들이 살인용의자나 정신병자를 대할때라도 반말하거나 예의없이 구는거 봄? 심지어 카광도 나락의삶 인터뷰할때 꼬박꼬박 존댓말쓴다 노숙인이라도 취재할때는 직업정신과 예의를 갖추세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못하고 이렇게 망가질때까지..
그저 남에 일이라고 방관만 하는 이 세상이 참...
여러가지 취약계층 지원 사업들이 많지만 이런 분들은 하나도 혜택 못 받으시고
살짝 약아빠진 분들이 재산 적당히 조절해서 이용해먹는, 또 그걸 개선할 의지도 없는 망할놈에 세상
세상에..
할 말이 없다.
김신영인줄 알았네
목소리도 똑같고
영상찍는분은 왜 반말을 할까???친근감??어머니같아서?? 특종세상,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영상 찍는 사람들은 왜 반말을 깔까???지들이 뭐라도 되는줄아는건가....음
와...충격이다....안타깝네요....
남편이 보자마자 머리통 때리던데 잘해준다고?
젊었을때 개그우먼 김신영 닮으셨을것 같네요
저도 그생각 외모랑 목소리가 존똑
김신영같당ㅋ목소리도똑같아ㅡㅡ😂
죽어서야 평안을 찾으셨겠네 다음생이있다면 사랑받으시길
와.. 난 60~70대인줄 알았는데 50대;;;;
외모도 목소리도 김신영 똑같ㅋㅋㅋ
Kkkkkkkkkk
ㅎ
저정도면 동사무소서 수급자 신청하세요ㅠㅠ
참옥하네요 정신질환도 보이고
수급자신청하면 뭐하게요?그돈싹싹긁어서 경마하는데 다줄건데
이미 되어있는것 같은데?
이게 진정한 영원한 사랑이다...오직 한명만 봐라보는...방식은 잘못됐지만..
돈주지마세요
마음 은 아프지만 남자가
경마하기때문에 할머니
삶이 더힘든것 같아요
왜 저런꼴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봐야하는 걸까요?
임신부가아니고 배에 방석을 집어넣고 있는것 같은데. 저나이에 임신이 가능하다고? 정신이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