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ving | 5 Reasons Why I Have Less to Do in My Dai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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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I have less to do in my daily life as I live simply with just the things I need and eco-friendly habits.
* BGM
Little Fish - Quincas Moreira
Od Yishama - E's Jammy Jams
* Book : The Inner Twinkle Whispers
Ky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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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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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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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w Minimalist Blog : blog.naver.com...
![[Minimalism] Simplify Everything In My Life(food, clothing, and shelter, the necessities of life )](http://i.ytimg.com/vi/oaUDdcaQSac/mqdefault.jpg)
가진물건이 많아서 부러운게 아니라, 물건이 없어서 부럽네요. 없어서 불편할때가 있어도 그건 순간이고, 관리 스트레스가 없으니 인생이 자유로운 느낌이 들긴해요.
없으면 홀가분하지요.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지더라고요.
명언 이네요.
대단하시네요!!
물건에게 내 맘 뺏기지 않기😊
매일보고 자극받자
ㅋㅋㅋㅋ평온해보이고 자유로워 보여요!!제가 원하는 삶이예요~
제가 요즘 하는 일, 인간관계, 소유한 물건 등 모든 것에 대한 회의가 느껴져서 너무 무기력하고 힘들었는데.. 좀 더 미니멀하게 살려고 미니멀라이프 찾아보다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볼수록 너무 속이 후련하고 뮌가 힐링되는 기분... 한번 만나서 차 한잔 나누고 싶네요. 저는 50대초반 여자인데 이런 생각을 가진 분들과 모임을 하고 싶어요. ㅎㅎ
날이 갈수록 도대체 ’나’라는 존재는 없이 바쁘게만 살아내야 하는 삶이 지긋지긋하게 싫어서 올 해까지만 직장을 다니고 그만 둬야지를 무한반복 생각중입니다. ㅜㅜ😂 그렇게 살아가시는 용기가 정말 대단하세요.
풀빛살림 카페에서 하늘풀밥 도전 하신 분들과 날빛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8회 째 서울에서 모임 있었어요.
@@-Rawminimalist 그래요? 카페 방문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아침나무님~
상큼한 만남입니다.
나무님의 먹는거 입는거 얼마나 간편한지.
나는 오늘도 입을거를 뒤적입니다.
어디에 가을 옷이 처박혀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죠.
가끔씩 올려주세요.
그래야 저의 삶이 조금씩 정리되어 갈 것 같아요.
반가웠어요. 성당으로 총총...
그러게요...
여름에 찍어 놓은 영상을 이제사 올리다니...
여러 가지를 한 번에 못 한다는 핑계로 많이 쉬었네요.
반겨 주셔서 따스함이 솟아나네요. 고맙습니다~
자유롭고 편안하게 사는 모습, 보면 늘 즐겁습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아자!!!
없으면 없을수록 만사 편해지나 봅니다.
자유 + 여유가 되네요.
물건에 치여사는 요즘 보기만 해도 디톡스되는 영상이네요. 반성 많이 하고 갑니다.
It is so good to see you dancing again, dear friend...💃💃💃💃💃I loved listening to the falling rain against your 🌂 umbrella❤
I love listening to the falling rain and seeing the rain falling down.🌂🌂🌂🌂🌧️🌧️🌧️⛈️⛈️🌨️🌨️
I miss you. 💃🏻💃🏻💃🏻💃🏻💃🏻💃🏻💃🏻💃🏻
take care and enjoy autumn~!💃🏻
반가워요 그동안 충천 하셨나요 춤추는 모습이 더 활기 차 보이네요 저도 같이 기분이 좋아 지네요 궁금하고 기다렸어요 😅😅
충전이 아니라 방전 되었었어요.
풀빛살림 카페에 집중하느라고요.
기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귀여운목소리로 삶의 지혜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릴 적 목소리 콤플렉스 있었는데...
나이 먹으니 귀엽다는 소리를 드다니요...ㅎㅎㅎ
저도 많이 따라하고 있답니다
모두 나무님 덕분이지요
이짐 저짐 속에서 낑낑 거리며 사는 사람들을 보면 이젠 안타깝네요
비우면 가벼운데….
모두 각자 때가 있는 듯합니다.
저도 예전엔 끌어안고 살았던 듯해요.
모든것이 자유로워 보이네요
소녀같으세요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신 용기가 부럽네요 응원해요
홀가분한 게 자유롭더라고요.
햇 빛과 바람에게 내어준 공간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진정한 미니멀을 만난것 같아 기뻤어요
춤추시는게 너무 웃겨요 볼때마다 가끔식 올려주세요 ㅋㅋㅋ지구지킴이같이 되어요
역시 멋져요
최고의삶 을 사시는 현자님🙏🌈🍀
아름다운 눈으로 보셔서 모두 그렇게 보이시나 봅니다.
너무 반가워요~ 기다렸어요. i'm so happy to meet your video.
올려야지...하다가 시간이 훅 지났네요.
고맙습니다. 기다려주셔서...
살림살이, 삶의 방향을 따라하다가 영어까지 따라해보고있습니다. ^^ @@-Rawminimalist
나무님 영상, 글 보며 제 삶을 바라보고 느끼며 깊이 들어가서 차근 차근 비워내며 바꾸어가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삶이 원하시는 대로 혹은 새뜻하게 변하시는 듯하네요.
아침나무님 오랜만이에요~^
마치 오랜 외식중에 만난
맛있고 심심한 집밥 같은
반가움입니다.
자주 안부궁금했는데
소식전해주셨네요.
블로그와 카페로 만나지만
그래도 영상도 너무 반가워요~^^
집밥...좋지요.
심심함이 질리지 않고 맛있다는 말로...
영상도 종종 올려야 되는데...
마음은 저리로 가 있었나 봅니다.
카페 이름이 무언가요?♡♡
@@livelovelaughbless 풀빛살림입니다. 네어버예요.
@@livelovelaughbless 네이버 카페 풀빛살림이에요.
필요 이상의 물건들을
끌어안고 사는 삶
비움의 가치를 실천하고 사시는 아침나무님
참 부럽습니다
저도 비움 실천중입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어서 자꾸 비우게 됩니다.
춤추는 모습 너무 좋네요^^
가벼워진 아침나무님~^^ 부러워요~
마음도 홀가분해지더라고요.
마음이 좋아집니다
다행입니다.
냉장고 옆에서는 키큰 아침나무님^^
키가 더 커지려면 냉장고를 더 작은 걸로 바꾸어야 겠네요. ㅎㅎ
아침나무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오랜만의 영상이라 더욱 좋네요 ㅎㅎ
버드 피딩 하시는 분...맞지요?
드디어 미루고 미루다 올려서 마음이 편해지네요.
❣@@-Rawminimalist
감사합니다^^
늘응원합니다^^
따스한 응원 고맙습니다~
아침나무님 자주 자주 올리시길
날빛둥이가 속삭인다 책을 보는데 참 평온해져요.
책을 읽는데 아침나무님이 말소리가 들려요
오디오북처럼요
평온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종이책을 오디오북으로 읽으시는 특별한 능력이 있으시네요. ㅎㅎ
멋져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늘 배움의 연속이네요.
좋은철학 재밌는철학,, 근데 딱 하나 향기없는삶 같단 생각이 살짝 드네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내가 행복하면 되는거죠. 저또한 그런삶을 동경합니다. 향기하나만 추가해서요 ㅎ
모든기억은 향기에서 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복도 향기랑 같이 온다고 생각하기에 적어봅니다..
제가 향기가 없어서 그런지 창 밖에서 계절마다 향기가 들어 오네요...
야채를 좀 많이 먹어 보려 노력하고 짐도 줄이려고 하고 그러나 아직은😊
대단 하신것 같아요 쉽지 않네여
하루 한 끼 하시면 그리 여럽지만은 않아요.
풀빛살림 카페에서 한 끼만으로도 변하시더라고요.
아침나무님 기다렸는데..반갑습니다 ❤
기다리시다니...
고맙습니다.
맞아요.
백배 공감😂
집에 있는 자녀가 바깥 음식 에 맛을 들였나요^^ 가장 힘든게 가공식품 유혹인 거 같아요
요새는 주로 블로그를 하시더군요 유튜브는 안 하시는지 알았습니다
영상에서처럼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바깥에서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아이라고 말하지만, 이젠 아이가 아니랍니다.
따스한 마음 고맙습니다.
와!!부럽습니다❤
집청소5년째 미루고 있는데 이번기회에 다 정리해야겠어요😊
이번엔 행동으로 팍팍~! 보여 주세요.
저도요
영상만 봐도 가벼워 지는 기분입니다. 문득 자녀분들 빨래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 집니다. ^^ 미니멀을 노력 중 인데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갈길이 멀어요~~ 가족들의 협조도 필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조급해 하지 않고 천천히 실천 해 보려구요.
스스로 하기도 하고 바쯜 땐 제가 해주기도 해요.
오히려 어렸을 적엔 더 잘한 듯해요.
사뿐사뿐
나비처럼 훨훨
아침나무님 춤이
참 좋아요
반가워요~
누구와 비교하지 않는 삶
오롯이 나의 삶에 집중하며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아침나무님의 위대한 사상
사람들에게 일깨움을 주십니다.
막춤도 좋아해 주시다니...
그저 저 좋아 사는 삶인걸요.
아침나무님, 안 그래도 궁금했는데 반갑습니다. 그런데 아침나무님 율동할 때 어떤 음악을 들으며 하시나요, 아니면 무음악으로 하시는지 뜬금없이 궁금하네요 ㅎㅎㅎ
율동이요? 막춤 말인가요?
음악 없이
혼자 흥얼 거리며 핸드폰으로 그냥 찍어요.
@@-Rawminimalist ㅎㅎㅎ 막춤이라기엔 너무 귀엽네요♡♡
선생님 오랜만이에요 선생님 마음이 이쁘시니까 저는 한번식 일하다가도 여유 있을 때는 선생님 생각해요
제가 잡념이 많아서 마음이 이쁜 사람이 제 머리속에 있으면 한번씩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머리는 비누나 샴푸 뭐라도 쓰시길 바래요~ 제 주변에 한달정도 물과 식초로만 감다가 거짓 유튜브에 속았다고 후회막심한 사람이 있었어요 시작은 저도 같이했었는데.5일 정도하다가 .아뭏든 ... 사람을 굉장히 이상하게 보이게 할것 같아서요 남일 같지 않아서...지금도 그때 생각만 하면 웃음이
그 친구가 샴푸.시작했을때 헹궈도 헹궈도 ..암튼 두피에 좋지 않아요 다른것은 공감하고 실천하시니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전 10년 정도 되었고, 별 문제 없이 살고 있습니다.
노푸가 먹는 음식과 연관된다고 올린 영상도 있습니다.
❤
💚
수도원의 몇가지 철저히 지키는 규칙들 중 노동이 있다고 고등학교때 배웠습니다.
그때 노동의 가치에 머리를 때리듯 입력되었습니다.
노동,청소의 가치를..
그런데 저는 몸둥이 놀리는 일을 정말 싫어합니다.
유럽 수도원이나..한국 절간의 청결함을 볼때 노동의 가치를 ..노동의 의미를 새겨봅니다.
저의 게으른 몸둥이를 아주 조금이나마 조절하고자 조금씩 더 청소하고 사는 각성의 이유이지요.
너무 비우는 일에 집중하지 마시고 일을 데리고 살거나...일을 못할때 그냥 함께 그렇게 놔 두는것도 그냥그냥 사는것도 좋습니다.
가구의 아름다움과 묽건의 유용함의 기뿜도 있으니까요
아이엠 미리내^^
목소리 반가워요^^♡
와우 ~! 미리내 님...
이름이 이상한 영어 조합이라 전혀 모를 뻔했어요.
보고싶었는데 방가방가❤
기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삶으로 얻은 소중한 지
혜를 나눠 주셔서 감사
해요 닮고 싶네요😊
경험을 나눌 뿐이지요.
오랜만의 영상이네요~
아침나무님 최근 영상 있나 해서
몇 번 찾아봤었어요~😊
아침나무님은 많은 진실들을 아시고,
누군가가 진실을 얘기하면 받아들이실 거 같은 분이세요.
물로만 씻는다는 건
진짜 대단하신 거 같아요..
어려운 일 ㅠ
저도
좀 더 가뿐해지고 싶다.. 그런 마음이 들고,
영상 보며 가뿐함을 느끼게 되요~😊
영상 감사합니다..🧡
(배경도, 비어있는 여백의 집도, 빗소리도 너무 좋네여)
가뿐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행동으로 옮겨보세요.
원하시는 삶이 자박자박 다가올 거예요.
매일 좀 영상 올려주세요 제발요😂
매일... 이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쒼나~~~~
다음에 기회되시면
랜선집들이
살림소개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방,부엌.화장실등등요
넘 궁금하고 흥미있을것
같습니다
대리만족도 되고요ᆢ
이미 이사 왔을 때 했어요.
ruclips.net/video/yGFS1dhZrQo/видео.html
아 ᆢ걈사합니다
영상 잘 보아습니다
그런데ᆢ
다용도 스텐레스김치통을
보았는데ᆢ저도 저런 제품에 관심이 있었는데
마침 보니 반갑네요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궁금합니다^^
@@user-jm3ig1lk8r 아마 생협에서 샀을 거예요.
오래 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미니멀❤❤❤
가든한 삶...
오랜만입니다 ❤❤❤
너무 오랜만이라...할 말이 없네요. 죄송해서...💚
귀한영상 잘 봤습니다 궁금한게있는데 혹 영양제를 따로 드시는게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영양제 따로 먹는 건 없습니다.
종종 궁금해하셔서 쓴 글입니다.
blog.naver.com/themorningtree/222103549447
🎉
💞
아침나무님, 저희 식구도 산 보이고 풀있고 그런 곳 좋아하는데 아직 노후에 어느지역에 정착할지를 못정했습니다. 노후에는 큰 병원도 가까이 있어야할거 같구요. 어디가 좋을까요? 아침나무님 영상을 보다가 자연풍경이 너무좋아보여서 여쭈어봅니다.
저랑은 다소 다른 생각이시라 제가 추천 드리긴 어려울 듯합니다.
도시에도 잘 찾아 보시면 자연이 좋은 곳이 있어요.
참고로 지도에서 초록 많은 곳 보고 이사 왔어요.
거실에서 내다보이는 초록 뷰가 15억이네요.
도시인데, 앞 풍경은 시골입니다. ㅎㅎ
어차피저승갈때는암것도못가져가니까
그래도 식탁이나 책상은 있어야지
5:02 식탁, 책상으로 합체합니다.
입지도 않는 옷들이 있는데 버리기 아깝네요ㅠ 확 버리는 마음 어떻게 얻을까요?
버리는 게 아니라 필요한 곳에 보내어 생명을 연장하면 아깝지 않을 거에요.
물로만 씻으면 변기안에 냄새가 안나나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