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 못다한 효도를 한스러워하는 아들… 회한의 눈물을 흘리는 아들의 1년여에 걸친 시묘살이 이야기 [KBS 200604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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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종감박
    @종감박 5 часов назад +2

    효자 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드님 어머님 좋은 곳으로 가셔서 아드님 한데 감사 하게 생각 하실거에요 힘내세요 이제는 힘내세요

  • @이연희-t1r
    @이연희-t1r 5 часов назад +2

    긴병의 효자 없고..부모님 살아 계실때는 잘 해드리고 싶은데.. 쉽지가 않고..돌아가시면 후회 뿐이고..인생사가 드 그런것 같습니다.. 너무 슬퍼 마시고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