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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름한 작업복에 낡은 군화신고 베레모 눌러쓴 장발에 국방색 룩색메고 청계천 고서점 가면서도 기 안죽고 당당하던 나의 대학시절 그때가 그리워!
배우 김학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채널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ㅎㅎ 😂 💜 💕 🙏
조1선 천지에 있을수 없는 일이야ㅠㅠ
@@Depuis1853 수❤
이노래 좋아하시나 봐요
다락방 ?
학철배우님 응원합니다 ㅎ
남편 김은광씨 하늘나라에서 아푸지 마시고 편히쉬세요!~~~
옛날엔 참 다락방이 많았어요..그쵸..
참.그 가수에 그 팬이네요..다시 그리운 목소리 듣게되어 참 감사합니다. 옛가수를 잊지않고 끝까지 응원하고 사랑해주시는 찐팬님들 머리숙여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
다락방에서 숙제하고 친구들하고 놀던 기억 여름방학때 옥상에서 이불 덮고 밤하는 별보며 누워서 깔깔대며 웃다가 잠들던 그시절 생각난다.
먼 옛날로 돌아간 느낌입니다이 노래 좋아 했어요
그냥 그런 노래 라고 알고 있었는데.......지금의 시점에서 들으니눈물이 난다
참 멋지고 아름다운 감성입니다♡^^♡♡그시절 좋았는데 친구들도 보고싶네요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사랑합니다
이제 지금은 흥얼거릴 콧 노래마져 부를 곡이 없네요!
이십대의 내귀에 꼭꼭 박혀있는 멜로리 와 가사 레코드방에 가서 테이프에 여러곡과 함께 녹음해와 듣든곡 여자분의 비음이 매력적 이였죠! 지금도 그때의 냄새와 함께 생각키는 곡!여는분들과 달리 딱그만큼보다 적게 나이드시고 두분다 깨끗 하시네요! 강녕 하세요~
40년전 초등학교 시절에 처음 이 노래를 들었는데, 나이 50이 되어 들어도 그 옛날 추억과 낭만을 저절로 불러오는 명곡이라고 자부합니다. 가사 내용이 멜로디와 궁합이 딱 입니다."클라스는 영원하다" 바로 이 노래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요? 그런 이유로 노래방에서 나의 애창곡입니다 ㅎㅎ
수.
아련한 십대시절이 떠오르네!
논두렁이 신랑이고 밭두렁이 신부 맞죠? 전 밭두렁 팬입니다. 목청이 참 개성있으시고 듣기 너무 좋습니다. 저한텐 큰누님뻘인데 자주 뵜으면 합니다.
수수
안녕하세요다락방 이노래를많이좋아했어요흫을거리기도 했어요 ㅋㅋ 😂 😆 😄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흘러간 세월은 돌아오지 않겠지요...
군대입대 전에 서울가는 고속버스에서 들었던 추억의 노래
술한잔하고 제일 처음 부르는 나의 노래
아름다운 가사아름다운 화음
정말 멋진 부부입니다. ~
나이 드니 그리워지는것도많아 지네요.내 고3때군요~
윤설희씨 동생 윤설주씨를 뵙고 싶군요
추억속의명곡입니다
정초롱 아 나 진짜 너무 좋아 ㅣ
다락방이 아니라 이번에 초호화 빌딩으로 만들기야 ㅋ
다락방내집😅
딱좋노
❤
안련싯히
다락방.
뽈롤로입니데이
컨트리 음악인데. fiddle도 나오네. 비슷한 노래 너랑 나랑의 그 뭐시기 그대가 함께 내 곁에 있어 ㅋㅋㅋ
😆🤣😂
수.건
경희 -------------
1981 년 문화 체육관 가서 공연 보는데 사회자가 누가 논 두렁 이고 누가 밭 두렁 이냐고 질문 하던데.....
ㆍ
정지윤.
근데 두 분다 아파트 살겠죠 ㅋㅋㅋㅋ 모노로 나오네.
김은광씨 명복을 빕니다~^^
노래 멋집니다
![김만수 - '푸른시절' + '눈이 큰 아이' + '그 사람' + 뚜바뚜바 [콘서트7080, 2006] | Kim Man-soo](http://i.ytimg.com/vi/1UKMqPGTXEM/mqdefault.jpg)
![김만수 - '푸른시절' + '눈이 큰 아이' + '그 사람' + 뚜바뚜바 [콘서트7080, 2006] | Kim Man-soo](/img/tr.png)
하름한 작업복에 낡은 군화신고 베레모 눌러쓴 장발에 국방색 룩색메고 청계천 고서점 가면서도 기 안죽고 당당하던 나의 대학시절 그때가 그리워!
배우 김학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채널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ㅎㅎ 😂 💜 💕 🙏
조1선 천지에 있을수 없는 일이야ㅠㅠ
@@Depuis1853 수❤
이노래 좋아하시나 봐요
다락방 ?
학철배우님 응원합니다 ㅎ
남편 김은광씨 하늘나라에서 아푸지 마시고 편히쉬세요!~~~
옛날엔 참 다락방이 많았어요..그쵸..
참.그 가수에 그 팬이네요..
다시 그리운 목소리 듣게되어 참 감사합니다.
옛가수를 잊지않고 끝까지 응원하고 사랑해주시는 찐팬님들 머리숙여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
다락방에서 숙제하고 친구들하고 놀던 기억 여름방학때 옥상에서 이불 덮고 밤하는 별보며 누워서 깔깔대며 웃다가 잠들던 그시절 생각난다.
먼 옛날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이 노래 좋아 했어요
그냥 그런 노래 라고 알고 있었는데.......
지금의 시점에서 들으니
눈물이 난다
참 멋지고 아름다운 감성입니다♡^^♡♡
그시절 좋았는데 친구들도 보고싶네요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사랑합니다
이제 지금은 흥얼거릴 콧 노래마져 부를 곡이 없네요!
이십대의 내귀에 꼭꼭 박혀있는 멜로리 와 가사 레코드방에 가서 테이프에 여러곡과 함께 녹음해와 듣든곡 여자분의 비음이 매력적 이였죠! 지금도 그때의 냄새와 함께 생각키는 곡!
여는분들과 달리 딱그만큼보다 적게 나이드시고 두분다 깨끗 하시네요! 강녕 하세요~
40년전 초등학교 시절에 처음 이 노래를 들었는데, 나이 50이 되어 들어도 그 옛날 추억과 낭만을 저절로 불러오는 명곡이라고 자부합니다.
가사 내용이 멜로디와 궁합이 딱 입니다.
"클라스는 영원하다" 바로 이 노래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요? 그런 이유로 노래방에서 나의 애창곡입니다 ㅎㅎ
수.
아련한 십대시절이 떠오르네!
논두렁이 신랑이고 밭두렁이 신부 맞죠? 전 밭두렁 팬입니다. 목청이 참 개성있으시고 듣기 너무 좋습니다. 저한텐 큰누님뻘인데 자주 뵜으면 합니다.
수수
안녕하세요
다락방 이노래를
많이좋아했어요
흫을거리기도 했어요 ㅋㅋ 😂 😆 😄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흘러간 세월은 돌아오지 않겠지요...
군대입대 전에 서울가는 고속버스에서 들었던 추억의 노래
술한잔하고 제일 처음 부르는 나의 노래
아름다운 가사
아름다운 화음
정말 멋진 부부입니다. ~
나이 드니 그리워지는것도
많아 지네요.
내 고3때군요~
윤설희씨 동생 윤설주씨를 뵙고 싶군요
추억속의명곡입니다
정초롱 아 나 진짜 너무 좋아 ㅣ
다락방이 아니라 이번에 초호화 빌딩으로 만들기야 ㅋ
다락방내집😅
딱좋노
❤
안련싯히
다락방.
뽈롤로입니데이
컨트리 음악인데. fiddle도 나오네. 비슷한 노래 너랑 나랑의 그 뭐시기 그대가 함께 내 곁에 있어 ㅋㅋㅋ
😆🤣😂
수.건
경희 -------------
1981 년 문화 체육관 가서
공연 보는데 사회자가
누가 논 두렁 이고 누가 밭 두렁 이냐고 질문 하던데.....
ㆍ
정지윤.
근데 두 분다 아파트 살겠죠 ㅋㅋㅋㅋ 모노로 나오네.
김은광씨 명복을 빕니다~^^
노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