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조는 고려의 충신인가 역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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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9

  • @김명기-i4u
    @김명기-i4u Год назад +57

    강조가 목종을 폐위시키고 현종을 옹립시켜 고려 황금기를 열었습니다. 비록 거란군에 패했지만, 목숨을 구걸하지 않고 당당하게 죽은 충신입니다.

  • @아마란스-o1p
    @아마란스-o1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진짜 역적은 김치양, 천추태후, 유행간.
    그래서 강조는 고려의 충신이다.

  • @불4818
    @불4818 Год назад +43

    충신이 맞음. 김치향 유행간 등 목종은 안됨.

    • @Lucas-HH
      @Lucas-H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김치양 아님?

  • @user-eu2ydidibe38w9dkdnwoaps
    @user-eu2ydidibe38w9dkdnwoaps 3 месяца назад

    충신이죠 거란과 끝까지 항전했으니

  • @김태호-o7l
    @김태호-o7l Год назад +45

    충신맞음.고려왕조 세운지 100년도 안됬는데 서로왕하겠다고 짧은시기에 왕이 여러번바꼈고 서로 왕족이란 왕족은 살벌하게 죽이고 있었고. 조선처럼 중앙집권화가 아닌 지방호족이 더 힘이쌘 당시 고려상황보면 사실강조가 왕이 됬어도 할말없었음.
    부하장수도 왕이 되라고 간언해도 거절했고
    군대이끌고 거란과싸울때에도 포로로잡혔는데 항복안하고 끝까지 버텨서 결국참수당했음.
    솔직히 충신이 아니라면 그냥항복하고 거란과 손잡아 정권잡고 니나노하면서 놀수있었는데 그걸거절하고 죽음을 선택했음.
    덕분에 현종은 도망갈시간을 벌수있었고
    나주까지 도망쳐서 결국 거란과협상할수있었음

    • @중상모략
      @중상모략 Год назад +1

      충신여부야 개인판단에 맡깁니다만,
      한나라를 뒤엎고 왕이 된다는 게 쉽지가않음
      왕씨혈통이 아니니 호족의 반발이 장난 아닐 거
      더한 권력을 휘두른 연개소문도 못한 거임
      거란 포로로 잡혀서 끝내 충절을 지킨 건 멋지지만
      그게 현종이 도망갈 시간을 벌어주진 않았음
      오히려 너무 쉽게 당해서 거란이 더 빨리 진군해오는 계기가 되었지 대체 뭘 본 거임..?

    • @조민수-x5o
      @조민수-x5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강조는 그냥 명림답부나 연기소문처럼 되고 싶었을겁니다

  • @송종일-r1n
    @송종일-r1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동탁이 아니다
    그는 한마디로 외골수 타입의
    제라툴님 이었다
    부귀영화를 탐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이 아끼고 사랑하고
    자신을 낳아기른 제국을 위해서
    맹목적인 충성을 바친 군인이지

  • @홀리나이트-w1q
    @홀리나이트-w1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연개소문 과 강조의 공톰점 : 쿠테타 일으켜 성공 & 충신
    차이점:전쟁에서 승리한 "승자"와 패배한 "패자"

  • @e36dhdbsjzb
    @e36dhdbsjzb Год назад +13

    솔직히 걍 나라 꼬라지 뭐같아사 울컥한거 터진거지. 강조가 정변 성공하고 대량원군이 오는 걸 기다리고 있을 때 주위 군사들이 만세 부르고 있었는데(만세는 황제한테만 쓸 수 있는 표현임) (깜째 놀라며) "다음 황제께서 아직 오시지도 않았는데 이 무슨 일인가?" 라고 실록은 기록하고 있음. 통주전투에서 비록 패배했지만 무장답고 명예롭게 죽은거 보면 적어도 사심이 있어서 반란 일으킨 건 아님

  • @파이어레드-d9t
    @파이어레드-d9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충신은개뿔ㅋㅋ 그냥 무능이지

  • @정일품영의정
    @정일품영의정 Год назад +7

    거병할때 반역을 하려고 했던것이 아니고 상황이 묘하게 돌아가 반역을 한 셈이지만 고려의 충신은 맞다.

  • @조민수-x5o
    @조민수-x5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유행간과 김치양 및 그의 아들을 죽이기로 한 순간 이미 어쩔 수 없었을듯. 유행간을 죽인 죄는 묻지 않더라도 김치양과 아들을 죽인 죄를 천추태후가 물어달라고 하면 효심이 깊은 목종이 그리 했을지 모름

  • @김형준-g3l3n
    @김형준-g3l3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강조가 살았으면 장연우 황보유의 같은놈들이 나대지 않았을거고 무신정변도 일어나지 않았을듯

  • @바잘이
    @바잘이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삐뚤어진 충성심인거 같습니다

  • @Horang2.
    @Horang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역적도 충신도 아닌 그냥 무능력자임
    본의 아니게 왕을 갈아치웠으면 그에대한 대안이 있어야하는데
    거란이 쳐들어오는 빌미를 제공했고 30만으로 20만한테 깨지는 바람에 고려군사 3만명 이상이 생명을 잃음 패배이유가 더 황당함
    바둑두다가 깨졌다는 설이 있을정도로 오만했고
    마지막에 죽을때 고려를 배신하지 않고 죽음을 맞이했다며
    충신으로 보는데 말같지도 않은 소리임 너떄문에 죽은 병사들의 생명을 생각해보길;; 1~2천가지고 이리뛰고 저리뛰는 양규를 본받아라 이양반아;;

  • @김태건-u1x
    @김태건-u1x Год назад +34

    충심에 한표입니다
    저시대는 왕좌를 차지하면 그뿐인 것인데
    누구처럼 놀고먹는놈은 하야 시키고 일할놈을 올려서 국민을 도탄에서 구해내려한점

    • @롱쿨
      @롱쿨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누구가 누구인데용?

    • @singsangsung9022
      @singsangsung902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롱쿨목종

  • @난쟁이-z2t
    @난쟁이-z2t Год назад +7

    충신임 나라를생각하는 마음하나는 ㅅㅌㅊ이기때문

  • @떡리빙
    @떡리빙 Год назад +35

    황제를 시해하는 반역을 하였지만 그래도 고려에 대한 충심은 마지막까지 변치 않았기에 흑암이 명확한 인물로 평가해야 할듯 합니다

  • @테리짱-x5i
    @테리짱-x5i 3 месяца назад

    충신까진 몰라도 역적은 아닌것같습니다.

  • @방구석캠퍼-j5v
    @방구석캠퍼-j5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과 가 모두 크지만, 애국심이 강한자였고, 마지막까지 목숨에 연연하지 않은걸 보면, 충신이 맞는듯 싶음.

  • @mool_tissue
    @mool_tissue Год назад +2

    목종 죽인건 잘했는데
    30만 고려군 들고 거란군한데 박살난건 커버 못 친다

  • @벤투의11백전술
    @벤투의11백전술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충신이긴한데 전투에서 대패한건 쉴드 못침

  • @효열이-c7m
    @효열이-c7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충신 강조

  • @jihyeplus
    @jihyeplu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사상 강조는 충신으로 기록되어 있죠.
    한순가 울컥해서 홧김에 일저질렀지만 왕위 욕심내지 않았으며, 죽는 최후의 순간에도 충신답게

  • @11-it6im
    @11-it6im Год назад +27

    충신이라 봅니다

  • @TaeJun_Kee
    @TaeJun_Kee Год назад

    충신. 해야할 일을 총대까지 감당하며 직접 수행한 다크나이트.

  • @찬란할기억
    @찬란할기억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충신임

  • @영광박
    @영광박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충심이지 충신은 명장이 기본베이스였으니.

  • @karu4020
    @karu4020 Год назад

    고려의 장군으로 고려를 지키기위해 죽었다면 충신이라고 생각함

  • @나도훈-b7k
    @나도훈-b7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원종배우님의 연기덕분인지몰라도 난 강조가좋으네요 충신이라 생각해요

  • @김태규-o1l
    @김태규-o1l Год назад +6

    충신이다.

  • @댕댕이모자
    @댕댕이모자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천추태후드라마랑 얘기스토리가틀리네

  • @스마트-r4p
    @스마트-r4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강조는 충신이죠

  • @제키쿡
    @제키쿡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부적으로 목종과 천추태후가 말아먹고 외부적으로는 거란이 위협을 가하는데 난 강조가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 현종 올리자마자 제왕수업도 받지 못했는데 잘할리가 있나 그러니 허수아비로 세워둔거고 강력한 힘아래 고려를 바로 세울려고 했던 인물이다

  • @타박타박-j8k
    @타박타박-j8k Год назад +2

    충신임 ㆍ 거란이 고구러 침략준비를 하는중에도 고구려 조정은 개판이였음 ㆍ개판을 정리하고 거란 침략에 대비하기 위해서 강조는 고려와 백성을 위해 어쩔수없이 결단을 내린것 같음ㆍ충신임

  • @하루-t9t3i
    @하루-t9t3i Год назад

    지금은 군인이 없으니 국개의원들 세상이지.

  • @flyhigh3343
    @flyhigh3343 Год назад +1

    역적이라기 보단 충신 또는 졸장이라고 봐요

  • @트와이스-r5c
    @트와이스-r5c Год назад

    강조랑 몽골 살리타이랑 비슷하네 둘다 승리에 취해서 방심하다가 죽은거처럼

  • @푸른산-v3m
    @푸른산-v3m Год назад +1

    강조는 충신에 가깝지 목종은 동성애에 김치양도 처리못하고 자기 엄마가불륜하는것도 못막고 나라가 개판인데 정변일으킨거 잘했다 현종이 성군인데 옹립잘했지. 그리고 거란에 생포되었을때도 그냥 항복했으면 잘먹고 잘살았을건데 거부하고 죽은거 보면 충신이라 할수있지. 다만 목종을 꼭 죽일필요까지는 없는거 같은데.

    • @기말고사-r4g
      @기말고사-r4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글쎄요.. 고려에 지방호족이 힘이 강하고 목종이라는 정치적 상징성으로 인해 목종이 살아있다면 지방의 힘있는 자들이 목종 편으로 뭉쳐서 고려에 또다시 내분이 발생할 수 있을 확률이 높다고 판단했다는 생각이 드네용!

  • @다대포-p9k
    @다대포-p9k Год назад +2

    바람난 태후, 동성애 왕
    지극히 정상 완전 충신

  • @슬라임댜오
    @슬라임댜오 Год назад +1

    공평하게 충적라고 불러

  • @철수김-g8k
    @철수김-g8k Год назад

    충신 왕보다 국가에 더 충성했으니

  • @Karmatic111
    @Karmatic111 Год назад

    역신이나 충적이라고 해야함

  • @이현규-n8u
    @이현규-n8u Год назад

    충신에 한표 ~~

  • @엄준식-b1i8e
    @엄준식-b1i8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충신.

  • @주노-h8m
    @주노-h8m Год назад +1

    장비스타일

    • @Voo__
      @Voo__ Год назад +1

      삼국지 정사에는 장비가 지략이 띄어나다고 합니다. .

  • @임채성-d3y
    @임채성-d3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역적!
    왕정시대의 시각으로보면ㅡ
    현시점에서보면 왕정은
    정말 웃기는정치제도다
    무능한왕조나 왕은 당연히
    숙청하는것이 백성을 위하
    는조치다 역사속의 충신이
    니하는 정의는 21세기를 ㅡ
    살아가는 우리에겐 그다지

  • @j.c.s7762
    @j.c.s7762 Год назад +3

    결과론적으로만 판단하는 멍청이들이 많네 왕도국가에서 왕을 폐위시키고 죽인거 자체가 대역죄인 이구만 그것만 봐야지 훗날 현종 이야기는 왜나오냐? 강조때문에 성군 현종이 나온거라는 논리는 초딩만도 못한 논리

  • @마이돌-s7m
    @마이돌-s7m Год назад +1

    충신은 최영 김종서같이 명장은 기본깔고 있음.. 명장도 아닌데 나라 충성하는건 그냥 범장에 불과함..그리고 대패하면 나라를 망하게 할수도 있기에 강조는 충신조차도 아님..최소 김경손이나 김윤후정도되야함..강조처럼 논란이되는 인믈이 계백(계백은 자기 처자식을 죽이고 출전해서 알려진거지 사실은 듣보급임. 강조는 최소1인자였으니).

    • @송태희-j1j
      @송태희-j1j Год назад +2

      세상 어떤왕이 듯보잡한티 국가의 명운을건 싸움을 맏기냐. 백제사가 워낙 기록이 없고 또 패배자의 역사는 재대로 기록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보고 글이란걸 싸지르기를

    • @마이돌-s7m
      @마이돌-s7m Год назад

      @@송태희-j1j 너야말로 잘 모르네. 역사에서 망하기전 가장 마지막 싸우는 자는 항상 잘 알려지지 않은 자였다..왜냐면 그렇게 명운을 걸었으면 망하지도 않았을것이기 때문이다. 생즉필사 사즉필생이기 때문에.
      고구려 최후 부흥도 검모잠이라는 급이 낮은 장군이었고 고구려는 그외 누가 최후까지 남은지조차 모른다.계백의 계급은 한국으로치면 경호실장도 아니고 경호실차장..한국계급으로 준장밖에안된다. 누가 왕족도 아닌 준장계급에 그렇게 자세히 언급하나..계백은 백제 주요 귀족인 대성팔족도 아닌것만 봐도 듣보맞다.대성팔족 아니면 높은 자리 못얻는다.
      게디가 신라는 망하고 백제귀족을 고구려보다 낮게 내렸다..고구려 옛귀족은 6두품까지 올라갔으니 백제귀족은 최대가 4두품이다. 끝까지 저항운동을 했기때문에..즉 4두품이니 낮은 귀족으로 보니 대성팔족도 아닌 씨로 서술했기에 계백이 나온거다. 패배자의 역사니 뭐니가 아니라 역사는 절대 끼워맞추면 어딘가 오류가 나온다. 이 논리를 현대사로 보자. 최근 서울의 봄 영화하지.. 장태완이란 인물을 보자..그는 전두환 쿠데타를 끝까지 막으려한 인물이지만 이 쿠데타전까지 전혀 알려지지않고 비육사에 군부내서도 비주류..즉 네임드가 전혀 아니었다. 심지어 일반인에겐 장태완은 쿠데타이전이나 이후 갑툭튀에 불과하다. 왜냐면 이사람으로 쿠데타결과는 바뀌지않기땜문이지. 결국 자기에겐 병력도 없고 막을수단도 없었어. 쿠데타 역사를 바꿀수 있는 지위 있던건 노재현 국방부장관과 체포된 정승화 둘뿐이었어. 군 출동명령을 내릴수 있는 참모총장 대리인 윤성민,예하 사단출동명령내릴수 있는 3군사령관 이건영까지 한다면 기껏4명이야. 특전사령관이나 수경사령관으로 예하병력이 부족해 막는건 불가능이야..그럼에도 왜 장태완 시점으로 다루려고할까..이걸 이해한다면 계백도 똑같은 논리야..장태완같은 포지션이라보면 된다.그런데 왜 과포장인지 설명하면 장태완은 신군부에게 설득당한 인물인데 그걸 일반인은 알지도 않고 오직 쿠데타 관련만 보기때문이야..쿠데타이후 정승화나 김진기 정병주는 장태완을 배신자 취급한거 알고있는 일반인 얼마나 될까..

    • @날두TV-p1v
      @날두TV-p1v Год назад

      방구석 여포책을 많이보셨네 전쟁에서 졌다고 명장이아니라니 농사짓던 잡부까지 포함된 30만 오합지졸통솔이 아무나하는줄하나 당신이알고있는 이순신이나 최영같은 그명장들은 1만명지휘한게 전부임 군대안가봤음? 하사관이 중대통솔할수있어보이더나?

  • @끄끄-e1s
    @끄끄-e1s Год назад +1

    고려의 충신이죠. 천추태후, 목종으로 거란2차 전쟁을 맞았다면 고려는 속국이 되었음

  • @빈티지시계사랑
    @빈티지시계사랑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카키 마사오.전두환.노태우.정호용보단 괜찮네

  • @크아앙3
    @크아앙3 Год назад

    어짜피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수 밖에없는 강조

  • @초록나라-l4h
    @초록나라-l4h Год назад +5

    용장이긴 하나
    지장은 못되는 얼빵한 장수.
    이런자는 고위직에 오르지 않고,
    유능한 지휘관 휘하에 있어야 하는데
    그릇에 어울리지 않는
    직책을 받은게 문제죠.
    요즘 같으면 서결이가
    어떤 면에선 비슷해 보이네요.
    대구에서 일개 검사만 했더라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올곧은 검사로 살았을텐데
    어울리지 않게
    초고속 승진을 하더니
    대통까지 돼 나라망치는 모습이
    강조랑 비슷합니다

    • @1130따오기
      @1130따오기 Год назад +3

      윤이 찢보다는 천배 낫지.

    • @김태호-o7l
      @김태호-o7l Год назад +2

      그걸 아는데 국민은 윤을 뽑았죠.
      이보다 낫다고 생각하니까.
      중도입장으로써 차악을 선택했죠

    • @푸른산-v3m
      @푸른산-v3m Год назад

      헛소리 하지마라 멍추야 윤석열이 이죄명보다 백배낫다

    • @김민석-e6x9k
      @김민석-e6x9k Год назад +3

      일리있습니다 근데 차마 검사사칭범은 못 뽑겠더라고요... 님 말씀대로 일개 검사도 나라를 이리 망치는데 검사사칭범은 얼마나 더 망쳤을까요ㅠㅠ

    • @1130따오기
      @1130따오기 Год назад

      누가 개딸 아니랄까봐. 윤이 찢보다는 천배 낫다.

  • @nada-vu5bj
    @nada-vu5bj Год назад

    비록 밥법은 과격했으나 충심은 맞는거같습니다

  • @선의-e3z
    @선의-e3z Год назад +1

    강조역 맡은 배우 이놈은 반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