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삽니다. 저러고도 남을 사람들 많습니다. 호시탐탐 남의거 뺏어가고 이장되서 마을 돈 다 빼가서 튀고.....난리도 아닙니다. 물론 시골에 나쁜 마음을 먹은 사람들이 그러는 겁니다. 여기도 좋은 분들은 좋은데 문제는 그 지역 사람이냐 아니냐가 중요합니다. 자기 마을 사람들이 칼을 들고 덤비고 거짓말을 한다면 마을 사람들은 자기 마을 사람 편을 듭니다. 피해자가 아무런 잘못 없어도 무조건 피해자가 잘못 한겁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가해자 욕하더라도 자기들끼리 모여서 피해자 물고 뜯고 욕하고 눈 흘기고 그럽니다. 객관성은 바라지 마십시오. 제가 당해봐서 압니다. 이게 시골에 남은 옛 정서입니다. 그래서 제가 귀농 귀촌 하지 말라고 오더라도 단체로 오라고 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지방 소도시는 카르텔처럼 그들만의 뭔가 이상한 사상이 있음.. 그리고 저런 기묘한 얘기를 하는 옛날 사람을 다 신뢰 할수 없기도함.. 본인이 한 행동을 자기가 당한 얘기처럼 하는 옛날 사람들이 꽤 많거든.. 얘기는 하고 싶고 진실은 감추고 싶고 다른 사람 반응도 궁금하고.. 어른들 세대에선 그런 사람들이 꽤 많았음.. 요즘말로 기출변형이지.. 나도 사업이 힘들어서 잠깐 친구가 자리잡은 소도시에서 일을 해본 경험이 있는데 그 말로 표현못하는 거리감과 이질감.. 사람을 떠보는듯한 행동과 눈빛을 많이 느꼈음.. 난 사람 만나는 일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라 나름의 경험으로 볼때 그들은 분명 날 경계 아니면 눈엣가시로 보는거 같으면서 관계는 유지하고싶은 그런 묘한 기분을 자주 받았음.. 고향을 떠나 어딘가 고립된 문화를 가지고 있는 동네는 여행으로는 사람들 다 좋아보여도 가서 살면 다름..
돈맛을 보니 30%떼주는게 싫어진거죠. 피해자분이 없어지면 자기 100%니까..ㅠ 그냥 돈모아서 혼자 식당을 차리시지.. 역시 사람하고 같이 뭔가 하는게 제일 무섭네요. 피해자분 기운내시고 정작할 곳을 찾길 바랄게요! 지금 당장은 그분들 잘먹고 잘 살겠지만 다음생이든 훗날이든 남에 눈에 피눈물 나게 한 죄값 받을겁니다.
폐쇄적인 공간에서 오래 살다보면 저런 일들이 다반사죠. 시골이나 군대같은 곳들....그리고 저런 정신병자들이 세상에 많다는 게 더 무서운 사실이죠. 금생에 저런 악연 정리했다 생각하시고 마음 편히 하셨슴 좋겠네요. 그리고 인과응보는 반드시 있습니다. 권선징악도 분명히 있습니다. 단지 지금 오지 않았을 뿐이죠. 그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천지분간 못하고 악행들을 저지르는 것이죠.
명자 님 입장에 공감이 돼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저게 진짜 배신이지 아저씨가 도와주고 명자씨가 알게 된 탓에 죽이려고 했단 것까지는 입밖으로 안 꺼낸 것 같은데.. 솔직히 자기가 농약에 대해서 뭘 안다고 조금씩 타서 죽기 직전까지만 괴롭히려 했다 이게 말이 됨? 진짜 뭐하나 조금만 양 잘못 조절해도 죽을 수 있는 건데? 명자가 직접 보지만 않았더라도 진짜 죽이기까지 했을 것 같음 명자 님이 보는 눈도 장사 일머리도 정말 좋은 것 같은데 스스로 가게를 차리던지 사업을 하시더지 해서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다 너무 슬프네
@@무하하-f3e 티스푼으로 한스푼만먹어도 결국 죽습니다 그라목손 먹고 살아남은건 단국대인가? 독극물 전문 센터 에서 의료용 숯 먹고 살아난케이스가 한명?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농약 매커니즘이 산소 와결합했다가 분해되며 독작용을 일으키는 건데 분해되면서 독성분이 사라지거나 반감되는 일이없이 유지되어서 무한 반복 작용하게 되어 호흡 하는 생명체라면 소량이라도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태슬러즈님의 소름 끼치는 무서운 이야기 전체 모음
아래 링크 클릭 후 정주행 하기!
ruclips.net/p/PLvjagzFLlq9F88a9bWB-Yc_0TwDeI1bMk&si=Yy8SXjylu9X75FyA
,😊
ㅁ
돌비님 썸네일이 너무 스포같아여 ㅠㅠ
조회수때매 어쩔수없나영…😢
썸네일에 똘순이가 사악한 표정짓는게 딱 똘순이가 나쁜애구나 느껴져요 ㅠㅠ 내용이 유추가 너무 쉬워여 ㅠㅠ
시골에 삽니다.
저러고도 남을 사람들 많습니다.
호시탐탐 남의거 뺏어가고 이장되서 마을 돈 다 빼가서 튀고.....난리도 아닙니다.
물론 시골에 나쁜 마음을 먹은 사람들이 그러는 겁니다.
여기도 좋은 분들은 좋은데 문제는 그 지역 사람이냐 아니냐가 중요합니다.
자기 마을 사람들이 칼을 들고 덤비고 거짓말을 한다면
마을 사람들은 자기 마을 사람 편을 듭니다.
피해자가 아무런 잘못 없어도 무조건 피해자가 잘못 한겁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가해자 욕하더라도 자기들끼리 모여서 피해자 물고 뜯고 욕하고 눈 흘기고 그럽니다.
객관성은 바라지 마십시오.
제가 당해봐서 압니다.
이게 시골에 남은 옛 정서입니다.
그래서 제가 귀농 귀촌 하지 말라고 오더라도 단체로 오라고 합니다.
대표적인게 바로 밀양이죠 피해자 탓을 하는 정신나간…
공감합니다
그럴것 같아요
노인정 농약사건 등 시골이 객관성이 부족하고
정으로 얽히는거라.. ㅠㅠ
저도 시골출신이라 공감되네요 전 그게 싫어서 떠났습니다 해먹고 살것도 없기도 했지만요 ㅎㅎㅎ
진짜 더러움..30년도 넘었지만 우리 시골마을 지체장애있는 언니가 임신했는데 부모는 누군지 아는데 그냥 넘어가고 언니는 시설 들어갔다고 합니다
시골 20년 정도 있었지만...
시골...인심 좋다는 말은 드라마에서나 있는 말입니다.오히려 가난한 사람은 도시가 낫습니다.
꼰대들 꼬장이 특히 심함 그놈의 텃세
피해망상이 이렇게 무섭다
본인이 취한 이득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티끌만한 손해를 극도로 신경쓰는게 진짜 공포임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지방 소도시는 카르텔처럼 그들만의 뭔가 이상한 사상이 있음.. 그리고 저런 기묘한 얘기를 하는 옛날 사람을 다 신뢰 할수 없기도함.. 본인이 한 행동을 자기가 당한 얘기처럼 하는 옛날 사람들이 꽤 많거든.. 얘기는 하고 싶고 진실은 감추고 싶고 다른 사람 반응도 궁금하고.. 어른들 세대에선 그런 사람들이 꽤 많았음.. 요즘말로 기출변형이지.. 나도 사업이 힘들어서 잠깐 친구가 자리잡은 소도시에서 일을 해본 경험이 있는데 그 말로 표현못하는 거리감과 이질감.. 사람을 떠보는듯한 행동과 눈빛을 많이 느꼈음.. 난 사람 만나는 일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라 나름의 경험으로 볼때 그들은 분명 날 경계 아니면 눈엣가시로 보는거 같으면서 관계는 유지하고싶은 그런 묘한 기분을 자주 받았음.. 고향을 떠나 어딘가 고립된 문화를 가지고 있는 동네는 여행으로는 사람들 다 좋아보여도 가서 살면 다름..
돈맛을 보니 30%떼주는게 싫어진거죠. 피해자분이 없어지면 자기 100%니까..ㅠ
그냥 돈모아서 혼자 식당을 차리시지.. 역시 사람하고 같이 뭔가 하는게 제일 무섭네요.
피해자분 기운내시고 정작할 곳을 찾길 바랄게요!
지금 당장은 그분들 잘먹고 잘 살겠지만 다음생이든 훗날이든 남에 눈에 피눈물 나게 한 죄값 받을겁니다.
진짜 동업사기 당해본 사람으로써 진짜 무섭다기보다는 드럽습니다 ㅠㅠㅠㅠㅠ
@@넋동균 헐..동업사기당한 사람으로써 너무공감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서 제일 금해야 할일 중에 첫째가 동업일것 같아요~ 돌비님 테슬러즈님 잘 들었습니다.
폐쇄적인 공간에서 오래 살다보면 저런 일들이 다반사죠. 시골이나 군대같은 곳들....그리고 저런 정신병자들이 세상에 많다는 게 더 무서운 사실이죠. 금생에 저런 악연 정리했다 생각하시고 마음 편히 하셨슴 좋겠네요. 그리고 인과응보는 반드시 있습니다. 권선징악도 분명히 있습니다. 단지 지금 오지 않았을 뿐이죠. 그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천지분간 못하고 악행들을 저지르는 것이죠.
맞습니다 그건 분명히 반드시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란거~! 생각없는 사람들은 절대로 모르는ㅋ
그런 집들은 결국 집안내 우환으로 망합니다.
돈은 계속 많겠지만 그런 심성으로 키워낸 자식대 손주대에서 개망나니가 나오거든요.
집안의 우환덩어리가 수명을 갉아먹죠.
@@요미-l9c 그게 죽이는거랑 뭐가다름 ㅋㅋㅋㅋ
@@djaiak 다르죠 죽이는것과 죽는거 과거와 현실 그리고 미래
조금씩 농약을타서 죽일려고는 했지만
결론은 죽이지는 않았고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왠지 느낌이 이 보신탕집은 후손까지 행복하게 잘 살듯한 느낌이네요
말아먹는건 한순간이죠.
@@유튜브중독-e6d 거기 지금도 잘 운영하고 있을것 같아요
맞아요. 지금은 잘사는 것 같지만 저사람의 가장 아픈곳을 망칩니다.
신안,밀먕 사건이 괜히 생기는 게 아니죠...
어느 나라든 시골민심이니 하는 헛소리는 아주 옛날말이라고 할까 옛날에도 알려지지 않았을뿐 저런 찝찝하고 더러운 인간들은 언제나 있지...
시골민심은 무신요
제가 70년대 초등학교때까지 시골 살았는데 고소인지 고발인지가 일상이었고요
암튼 시골인심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데 시골이나 도시나 언제나 사람사는곳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테슬러님은 진짜 센스하난 타고나신듯❤
명자 님 입장에 공감이 돼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저게 진짜 배신이지
아저씨가 도와주고 명자씨가 알게 된 탓에 죽이려고 했단 것까지는 입밖으로 안 꺼낸 것 같은데..
솔직히 자기가 농약에 대해서 뭘 안다고 조금씩 타서 죽기 직전까지만 괴롭히려 했다 이게 말이 됨? 진짜 뭐하나 조금만 양 잘못 조절해도 죽을 수 있는 건데?
명자가 직접 보지만 않았더라도 진짜 죽이기까지 했을 것 같음
명자 님이 보는 눈도 장사 일머리도 정말 좋은 것 같은데 스스로 가게를 차리던지 사업을 하시더지 해서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다 너무 슬프네
정말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테슬러즈님 목소리 너무좋아요😊
스스로 다 불었으면 범인이맞네
경찰필요없고 스스로 처벌하세요
저런인간은 그냥놔두면 다른사람에게 또 그럽니다
계곡이 사유지 마냥 입구 막아놓고 장사하는 집들 가지도 않습니다 다들 불매 하셔서 참교육 해요 그 중에 하나 있겠지요
감정이입 오바하지마세요 ㅋㅋ
앞에선 위하는척 생각하는척하고 뒤에선 무서운일을 ㅠ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인지 충격적인 현실공포 넘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테슬러즈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테슬러즈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공유 얼굴에 유해진 목소리~~^^
상상하며 믿고 들을께요~~~
혼종 아인교ㅋㅋㅋ
목소리 선입견 때문에.. 공유얼굴이 안 떠올라요.. ㅋㅋㅋ 자꾸 유해진배우님 얼굴만 떠오름. 이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보이는 라디오 추진을 건의함!
저도상상이안가요😂
오늘따라 더 유해진스러우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시작과 마무리에 많이 웃었습니다
의문의 공유해진.ㅋㅋㅋ오늘도 잘듣겟습니다 😂
시골이나 섬같이 폐쇄적인 지역적 특성잇는곳은 정착안하는게 좋아요.
20년정도지나서 기존거주인다죽고나서 가시면 쾌적한 자연인생활가능.
오!!!!! 금요일은 테슬러즈!!!! 의견 반영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똘비님👍🏻 공유닮은 테슬러즈님 잘듣겠습니다!!!!!! 행복한하루 보내시길🩷 ㅋㅋㅋㅋ
공유해진님 목소리로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얼마안남은 귀족님들 돌비님도 더위 잘들보내세요🥰🥰
금 테슻러즈 진짜 좋아요...😊
살충제를 먹은 사람은 살릴 수 있는데, 제초제를 먹은 사람은 못 살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벌레를 죽이는 약과 풀을 죽이는 약 중에 뭐가 더 독하겠냐 는 걸 생각해보면 알지요.
살충제 농약들은 위세척하고 응급처치만 잘하면 생명에 지장이없는데...제초제는 소량만 먹어도 답이없음...오장육부를 곤죽내버려서...병원에서 환자를 포기하는경우가허다했져
역시 시골얘기 존잼 👽👽 더운 출근길에 잘 듣겠습니다 😮😮❤❤
전형적인 시골텃새질이네요 문제는 지금도 암암리에 그런다는것
오늘도 퇴근하고 회사 식당에서
아침먹으면서 듣고 있습니다!!😊😊
역시 테슬러즈님 동꼬님은 레전드 듀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 테슬러즈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
무더위에 건강조심 하세요~ ^^
ㅎㅎ 들을수록 유해진님 맞는것 같은데?
사연 늘 감사합니다 테슬러즈님(해진님)😂
어느동네 이야기인지 궁금하네요
테슬러즈님~~!! 기다렸어요ㅎㅎㅎ
사건 수사가 제일 힘들고 미제사건으로 남는게 의외로 시골이 많다더니 역시나.. 저저 뻑하면 농약 먹이는거 2024년에도 현재 진행형ㅠㅠ
테슬러즈님 스토리는 미리 원고를 작성한것 같지 않은데도 구성이 탄탄해서 편하게 들으면서 스토리에 몰입하게 됩니다.
술자리에서 평소 책을 많이 읽은 분이 작정하고 풀어주는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태슬러즈님 귀여우셔ㅋㅋㅋ 재밌으심 이야기도 늘 재밌고~~ 😊
출근하고 이어폰 꼽고 운전대 잡고 업무
시작과 동시에 처음 주고받는 멘트에
빵 터졌습니다. 아침부터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게 되어 기분좋고 감사합니다~^^
자.. 얘기 들으러 렛츠기릿-!
세상에 제일 무서운 것은 인간이다.
아파져서 떠날사람을 저렇게 까지해야겠냐 소름이다 진짜
이 채널 최고의 이야기꾼 이신 것 같습니다. 테슬러즈님, 그리고 동네꼬마님. 특히 유해진배우 닮은 목소리가 묘한 집중력과 신뢰를 줍니다.
금으로 바다를 가득채울수는 있
어도. 사람 욕심은 채울수없다
는 말이 생각나는. 이야기네요
동꼬님과 테슬러님과 이야기 스케일이 비슷한거 같아서 재미있습니다~~^^
저도 반갑게 좋아요
내가 추석, 설날에 가는 시골에
정신병 있었던 여자 건드린 흉악성범죄자 늙은 할애비쇅히들 있었는데 몇넘은 타지로 도망갔고
몇넘은 자살함.
근데 이거 마을에서 덮음. 즉
내 기준 성범죄 공범들이다.
그래서 가기가 싫은 곳 중 하나임.
밀양
역시 우리의 테슬러즈님이시다❤❤❤
테슬러즈님이랑 돌비님이랑의 케미가 넘 좋아서 악인의 행태는 화나지만ㅜ 끝에는 유쾌했어요❤ 모두 화이팅입니당
이러니 사람들이 서울로 오는 것임.
지방내려가면 그들끼리만 뭉쳐있어서 외지인은 살 수가 없음.
시골 시냇가 돌멩이에 이끼를 보게 되면 이 이야기를 회상하겠습니다. 오늘도 일용할 공포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멘
그라목손 제초제중 원탑이죠.
아침 일찍 약치면 점심때 쯤 풀이 죽어가는게 보이는 명약이죠 ㅋㅋ😂
먹으면 바로 죽는다는데
@@무하하-f3e 티스푼으로 한스푼만먹어도 결국 죽습니다 그라목손 먹고 살아남은건 단국대인가? 독극물 전문 센터 에서 의료용 숯 먹고 살아난케이스가 한명?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농약 매커니즘이 산소 와결합했다가 분해되며 독작용을 일으키는 건데 분해되면서 독성분이 사라지거나 반감되는 일이없이 유지되어서 무한 반복 작용하게 되어 호흡 하는 생명체라면 소량이라도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무하하-f3e 살충제 농약들은 위세척하고 응급처치만 잘하면 생명에 지장이없는데...제초제는 소량만 먹어도 답이없음...오장육부를 곤죽내버려서...병원에서 환자를 포기하는경우가허다했져
첨부터 빵터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라목손 농약이구만.원래 무색 무취인데 너무 위험해서 악취가 나도록 한거라합니다.
믿고듣죠 태슬러즈님❤
어느 집단 이던지 간에. 장기 근속자가 많은 회사도 집단들 도 시골도 그렇더라구요 지방작은 도시 시골만 그런 것은 아니예요
나쁜짓 나쁜놈들은 잘먹고 자손들까지잘살고 있는 사람들 주변에 많지요 저사람법없어도 사는사람 착한사람 사회서는 용납안돼조 이용해먹구 사기기당하고 이게현실입니디
공유기 닮았다고 하면 1회 수강료 빼주시는 건가요?
와이파이요?
공유에스비😮
공유기🤣🤣🤣🤣🤣
기는 너무하네
헐 ㅋㅋㅋㅋㅋㅋ
잘 듣겠습니다~
선생님이라 그런가 전달력이 정말 좋으세요 👍
언제나 유쾌한 테슬러즈님
오늘도 재밌게 잘들었읍니다.
태슬해진님 이야기는 못참지!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태슬러즈님 얘기잘들을께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귀족님들 불금잘보내세요 ^^
사람을 죽일려 했는데 아직 잘먹고 잘살고 있다는게 더 소오름 이네요
지금 자식도 잘살고 손주손녀 겁나 잘 살듯 어딘지 너무 궁금하네요
저두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도와준 사람한테 저렇게 하다니..진짜 경악스러운 이야기였어요 피해자분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돌비님 테슬러즈님 잘 듣고갑니다❤
ㅋㅋ 아침부터 빵 터졌습니다
재밋게 듣겠습니다
꺅 테슬러즈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33:03 쟤가 가는 길 먼저 가서 지뢰 설치하고 쟤가 밟고서. "나는 설치만 했지. 밟은 것은 쟤다. 밟고 안 밟고는 자기가 결정하는 건데. 자기 의지로 자기가 밟아서 터졌으면 자기가 스스로 죽은 거지. 그게 내가 뭘 잘못한 거냐고."
잘 들었습니다 유선 공유기님
잘듣겠습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고광열님😊😊
ㄷㅈㅇ ㅊㅅ.ㅅ.ㅎㅉ
자기 사업 번창하게 해준 사람을 지분내주기 싫어서 죽이려하다니 독하네
맞습니다
믿고 듣는 테슬러즈님 재밌어요
눈 하나 깜짝 안하는 테슬러즈님 ㅋㅋ 😂😂 좋아요❤❤
불금엔 태슬러즈님 이야기와 함께❤❤ 아껴 들어야지,, ❤❤
테슬러즈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
테슬공유님 이야기 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테슬러즈님 동네꼬마님 두분은 진짜 믿고 듣습니다
그사람들 지금은 잘살겠지만 부매랑 반드시 인과응보 권선징악 있어요
참 마음아픈이야기 너무무섭다 무지하고 무식하고 사람으로태어나 좋은방향으로 동물을 대하지못한점 원한맺히겠다
나도죄인이다
동꼬님이랑 테마 맞추신겁니까 ㅋㅋ 역시 믿고듣는 테슬러즈님! 잘들었어요~~
아이들은 가짓말안하됴 ㅋㅋㅋㅋ 공유해진님 ㅌㅋㅋㅋㅋㅋ
음... cctv가 생겨서 그나마 덜 억울한 일이 생기는거지..
저런일은 비일비재 했었죠.
사람새끼를 믿는게 가장 어리석은 일이니.
돌비님 수고하십니다.
테슬러즈님 사연 넘 좋아요. 선댓글달고 듣겠습니다.
캘리에서 듣고있어요 나른한 오후에 최고네요
이분 팬될것같아ㅜ
와! 반갑습니다. 귀에 쏙쏙 ~ 마치 눈으로 보듯, 실감납니다. 🎉❤🎉❤🎉❤🎉
태슬러님. 이야기 이렇게 잘 하시는거 보니 설명도이해 잘 되게 무지 잘 가르치실것 같아요~~
마지막 인터뷰때 테슬러즈님이 파묘요? 할때 유해진님이랑 목소리 진짜 똑같아욬ㅋㅋㅋㅋㅋ
목 콩 금 태슬러즈 토 동네꼬마 이번쥬좋당❤
전 항상 테슬러즈님 이야기 들을때마다 정승제 선생님 목소리같습니다 ㅋㅋㅋ
양밥 실패하면
시전자에게 되돌아 간다는데
여전히 잘 살고 있다니까
씁쓸하네요
공유슬러즈님♡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공유얼굴에 유해진 보이스 넘 좋아요 ㅋㅋ
금요일 태슬러즈 토요일 동꼬님 이제 고정인가요 ㄷㄷ
얼굴은 공유.
목소리는 유해진.
테슬러즈님 상상하며.
잘듣겠습니다
오늘도 잘듣겠습니다ᆞ불금아침시작ᆢ테스러즈님 이야기❤❤❤❤
돌비님이 매번 장난 치는 거 보면 진짜 참바다님이 아닐까란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목소리는 그렇다치고 어떻게 액센트며 말투까지 같을 수가 있죠?
가족은 무슨~ 시골분들 이중적인거 겪어봐야 아는 법
파묘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권선징악은 하늘의 때가 있다고
즉시 벌 받는다면 죄 지을 사람이
한 명도 없겠죠
얼굴이 궁금합니다. 테슬러즈 목소리 넘 좋으세요!“파묘요?”라고 할때 정말 그분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