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 애기가 되나봐요.113세 정말 장수하시네요.나는 93세 시엄마 모시고 삽니다.다른건 괜찮아도 식사 문제가 제일 힘들어요.매끼마다 다른거 해드려야 하니 ~며느님 인상도 좋으시고 건강 하셔야 해요.당신마음 제가 알아요.힘 내세요.눈물이 찡하네요.며느님 복도 많이 받으세요~~^^
며느님 고생 많으십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인상도 좋으시고 젊으실 때 인물도 참 고왔을 듯 한데 오랜세월 시부모 모시느라 청춘이 다 갔을 듯하네요 저도 홀로 됀 시아버님을 모셔 봤지만 부모에게 잘 하면 그 본을 받아 자식이 모두 갚아주더이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화목한 가정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100수넘게 장수하신 시어머니도 대단하시지만 전 40년넘게 홀시어머니를 모신 며느님이 훨씬더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건 피를 나눈 가족도 하기 힘든 일입니다
그것을 며느님이 한평생을 하셨으니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애휴 제명에 못 살듯ㅡ
글쎄요 서로의지하며 사시는지 힘드시겠네ㅡ
할머니 따님않계나 가끔 와서 목욕시키고 그러지ㅡ
며느님 그동안
홀 시어머님 모시고
정말 고생많이 하셨네요
앞으로 꽃길만 걷길
기원 합니다()^~^
복받을 며누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잘살아요
며느리 얼마나 고생을 했으면 저렇게 되었을까요 저런분이 건강해야 되는데 복받으세요
63세가 저렇게 되시다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깐깐하신 시엄니 모시고 모진 세월 살아내시느라 넘 애쓰셨습니다
부디 건강하시어 이젠 쉬엄쉬엄 편히 사시길요
나이들면 애기가 되나봐요.113세 정말 장수하시네요.나는 93세 시엄마 모시고 삽니다.다른건 괜찮아도 식사 문제가 제일 힘들어요.매끼마다 다른거 해드려야 하니 ~며느님 인상도 좋으시고 건강 하셔야 해요.당신마음 제가 알아요.힘 내세요.눈물이 찡하네요.며느님 복도 많이 받으세요~~^^
님도 힘드시겠어요
님 건강챙기면서 사시길
님 자식들 아픕니다🙏
@@전명화-j6m 감사합니다
울 시어머님 올해 95세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할수있는데까지 잘 모셔야지요
정말로 식사문제가 젤 힘들어요
@@throwg6989👍🙏 울시대는공경이고 울시대는 아들며느리배려만해야하는시대😭
마음씨 고운 효부 며느리 얼굴도 예쁘고 덕있어 보여요 ! 존경합니다 !
며느리되시는 엄마 천사시네요 얼굴도 선하시고 요즘 이런분 찾기힘들죠 할머니 큰복받으셨네요 많이 감사하세요
113에 며느리한테 화내다니
정정하서네 면리 자식분맘아프겠네
울시어머님96정정ㅡㅡ
신규철 박사님 존경합니다,
이렇게 착한며느리가
하늘밑에 또있을까요
그 연세에 어케 저렇게 건강하시죠 ?
며느님 께서 얼마나 평소에 극진히 모셨으면 힘이 넘치시네요
두분 행복하세요
며느리님 정말 대단하세요.. 아프지마시구 건강하세요
어머님정말 시어머님모시느라고생많아서요
장하십니다
어머님이제 어머님즐겁게 사세요
어머님힘내세요 홧팅👍👍👍👍👍
며느님 얼굴이 참 천사같아 보이세요😀두분 오래오래 지금처럼 건강하세요ㅠ
며느님 수고가 많아서 눈물이 나네요 ~
건강 하세요 ~
시부모님 모시고 살고계시는분 진짜진짜 존경합니다~~
며느님 복받으실겁니다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할머니 복 받으셨네요~
어머니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입니다~
건강하세요~
할머니님.참예쁜신니다
며느리님.마음있.천사표입니다
할머니님.며느리님.행복할겠살세요
👍👍👍🍀🍀🍀
며느님이 천사이십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아름다운 고부지간
희노애락을. 함께 하신
두분게.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네요~~👏👏👏
요즘 시대에. 참 보기 좋은
고부지간 이네요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 하세요~~♡♡
남편 님두 안계시고.
연세드신 어르신
모시고 살아가시는
삶이 나도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얼마나 고단한삶이셨기에
다리를 보니 짠하고
참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는 정말 행복하셨으면 좋겠읍니다.사랑합니다♡
며느님~대단하시네요~복받으실거예요~
복 많은 할마시구만
친딸도 저렇게 못한다
며느님 참대단하십니다 심성도고우시고 인상넘넘 좋으십니다 역시 얼굴은 살아온인생이라하더니 존경스럽습니다 나중에 자식들도 어머님처럼 어머님한테 효도할겁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며느님 천사시네요
할머님은 대박
얼마나 고생이클가요?며느님 고생이큽니다 복받으시길요
ㅇㅇ. . 어린나이에 시집와.. 노예같은 시어머니.시댁 시집살이에 몸이 망가지신듯.
시어머니 성질이 무섭네 .며느님 애쓰시네요.아직은 60대이셔서ㅡㅡ더나이가드시면 더힘드실텐데.ㅡㅡ양희은씨노래가 같이들리니 인생이 슬프다 생각되네요. 저도 방에만있는 시어머니 30년 살앗어요 .왜 태어났나 한심스럽네요 에휴 ㅡ사는날까지 걸어다니시기를 나처럼 기저귀 채워주게되지 말기를. .가슴풀리게 한마디 해주시네.
참 오래사시네
시모노릇어지간이좀하지
두분 한복입고 사진찍는 모습에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며느님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사연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앞으로는 건강하시고요
행복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건행
여자의 일생을 아름답게 여며가며 기도하시는 어머니와 같은길을 가시는 두여인 대한민국의 고부가 가는길을 우리도 함께 했으면 하는마음에감사드림니다
며느님 고생 많으십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인상도 좋으시고 젊으실 때 인물도 참 고왔을 듯 한데
오랜세월 시부모 모시느라 청춘이 다 갔을 듯하네요
저도 홀로 됀 시아버님을 모셔 봤지만 부모에게 잘 하면 그 본을 받아 자식이 모두 갚아주더이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화목한 가정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참 착한 어머니
복많이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며느님이 참 선하신 인상이십니다.
그렇게 살아오셨을것 같아요.
지금도 두분 건강하게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세상에나 효부시네요 남편도 없는데 시어머니를 모시는게 천사표 며느리네요 시엄니 복받은 할매
세상에 둘도 없는 효부입니다. 사실말이지 낳아 키운 딸도 못하는데 말이죠.
할매 113 힘넘쳐요
며느리 한테
그럼 안돼요
남편도 없으시면서
113살 시어머님
모시고 있는 효부 입니다
저러신 성격이 더 장수하십니다 속에 있는거 다 풀고 하시니까요 쌓일게 없으니 그러하시겟죠^^
그렇습니다
96 모시는분72먼저갈것같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며느님 존경합니다.
우리도 이들의 고부처럼 아름답게
같이 의지하며 함께 늙어 갔으면 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봅니다.
두분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나도모르게눈물 흘리고갑니다
며느님 복많이 받으시구요
존경합니다
며느님 정말대단하십니다~
할머님 성격 보통 아니시네요
시어머님 며느리와 늘행복하게 사시면서 건강하세요 너무나 보기가좋습니다
아주 큰 갓난아기시어머니다. 며느님이 수고많으시죠
자식 앞세우고 살고싶진 않네요 할머니 복도 많으시십니다 며느님도 넘 착하세요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그렇게 잘해주는 며느리가 어디 있다고... 며느리가 착한 분이시네요
ㅡㅂㄱㄴㄷㅅㅈㄷㅈ
며느님 수고하십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며느님 인상이 좋으네요 시어머니도 인상좋고 두분다 참 좋은분 같아요
세월이 유수랍니다
한해가다갑니다
아직 할머니 살아게시는지
며느님 대단하세요
나라에서 효부상 주어야 합니다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으지하시면서 행복하세요~~
넘 좋은 모습입니다. 두분에게 행복을준 신규철 박사님 좋은일 하셨어요
내고향분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나도 치매걸린시어머니
ㅠㅠ같이 사는데
더구나 난 아들도 저멀리 보내고 힘든데
보고싶어서
힘내세요.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빌어봅니다🌸
마음 아프네요. 힘내시길....
끝은 있더군요.방하나 못치우는 양반 30년 살앗어요 어른 뫼시고사시는 분들 무두 모두 마음편하시길 겪어본 내가 압니다 건강들 하세요
꼭 두손잡으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며느리분 할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두손모아. 기도 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며느리 너무 예쁘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힘든여생 같이해서인가요..
남은여생 행복하게 사세요
참으로 일찍결혼허시고 고생은 시어머니 덕애 고생애고생을 더하시네요 건강히 지내세요
두분 늘 행복하세요 건강 하시고요
63세어머니 다리가..참 기가막힌다...넘 불쌍해요
어이구~~ㅠㅠ. 할망이 더 오래살까? 걱정이네.
며느님촉복많이
받으세요
나라에서상줘야
되겠읍니다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버렸네
며느리분 고생스럽긴 하겠지만 끝까지 두분 서로 의지하면서 행복하세요
시어머니 113세인데 힘이 넘치시네요 ㅎㅎ
장현주님 안녕하세요, 항상 많은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병원에서 올해 2020년 엄마의 봄날 달력을 제작하여 장현주님께 작은 선물과 함께 드리고자 합니다. mrozz89@bizmeka.com으로 받으실 주소 보내주시면 발송드리겠습니다. ^^
오래오래건강하게사세요
외할머니께서 올해 102세이시네요. 외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이번 설에는 꼭 찾아뵈야 할거 같아요.
복받으실거예요!~~
할머니 예쁘시네요ㆍ
저도‥
치매시어머니
모시고살아요ㆍ
내나이 68세라
넘힘들지만‥
점점 시어머니가
유순해지시고ㆍ
알아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ㆍ
시엄마는
나쁜치매걸리셨거든요ㆍ
복 받으실겁니다
힘내세요. 복 많이 받을거예요.
신원장님항상존경합니다
시어른 께서며느님을남편같이대하시네
백세넘은할머니 나보다 무릎관절이건강하시네
며느님 너무 수고많으시네요
두분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한평생을희생한며느리불쌍한면느리인생은엢다ㅡ
행복하게 잘 사세요
할머니 며느님 건강하세요
어머니 고생이 크셨을텐데도 여시상이 보살이십니다. 존경스럽네요.
내가 왜이리 눈물이 펑펑나지???
너무도 아름다워서 그런가??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며느리분이 고생을 많이 하셨네 두 무릎 다 인공관절하셨으면 시어머니는 그 며느리 덕에 편히 사셨을거고
저 고부가 부부같노ㅋㅋ
며늘도 힘들지만
할메도 오래 살아가 힘들고 쓸쓸할꺼요
동네 나가도 ᆢ왜안죽노 그랄꺼고
회관가도 안반길꺼고
그런디 어른캉 살아보니
오만가지 정이 다 듭디다.
툭툭 내뱉는 말속에 깊은정이 있어요
혼자살면 편하기야 세상편하겠지만
사시는 날까지 웃으면서 며늘이
마니 사랑해주고 떠나시길 빕니다.
며느님 복 많이 받으시고
성한다리 얻었으니 좋은데 마니 다니세요
글도 참 예쁘게 쓰셨네요 모두가 걸이봉님 같았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
대단하심ᆢ
며는님이 얼마나 고생했으면 ㅠ
며느님 천사십니다.
아들도 없는데 참 대단하신 며늘님입니다
우리들윽 어머니,할머니들 입니다...많이 보고싶습니다..우리어머니,할머니도요...
나이들면 아기가 된다고하는데 70만 되셔도 그런 것 같아요. 113세니... 며느님도 아기돌보듯 하시네요. 요즘세대에선 보기 힘든 모습이죠. 복 많이 많이 받으실거예요. 눈물 나네요.
아기 우리 어머니 어째요
우리 언니 땜시 살아요 언니 고맙습니다 우리어머니 보는것 같아 남의올케언니가 고마워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
아이고 얼마나 일많이하고 고생하셧어면 다리가 저지경이되엇을까 할매 저나이에도 쩌렁쩌렁한걸보니 시집살이는 얼마나 시켯을꼬 며느리가불쌍해요 울엄마가생각나네요
신규철박사님 복많이 받이시고 두 고부님께서도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특히 할머님께서는 코로나로 건강 유지 잘하고 계시는지 궁굼합니다.
다른자식은 없나요????
참...사는게...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할머니우시는게재미있어요할머니불러만봐도할머니건강하세요
시어머니 며느리 최고
나이드신 부모님 모시는게 정말 힘드는데 고생이 많으셔요 당신다리도 안좋은데
며느님이 .참 인상이 선하시고 효부시네요 요즈음 이영상 보는 젊은사람들 어떻게 볼까요
며느님 대단하십니다
자부님 감사드려요
눈물이 자꾸 나네요
천사 같은 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엄마가 보고싶어지네요.
행복하세요.
정말 아름다워요
며느님 복만이받으세요
참 어이없네
며느리 불쌍해죽겠네
나도 93세 시어머니랑같이산지 34년넘었는데
저 며느리분 대단하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이짠하내요..건강하셨요.👍❤❤❤❤❤❤❤❤❤❤❤❤❤❤❤❤❤❤❤
효부상드립시다
정말대단한 며느리십니다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ㅠㅡㅠ감동적이네욤
너무 좋다
헐~대박 어떻게 113세까지살지? 할머니가 성질도보통이아니네 며느리도나이가많은데 힘들겟다~꼭 모녀사이같으네
며느님이 참으로 효부이십니다~저렇게 나이든 시모님을 공경하시니 남들같으면 요양원 보내셨을텐데 시모님은 되려 큰소리치시네요~
옛날시어머니들은
젊어서 시어머니돼
며느리다시켜먹고
자긴 편하게 살어
몸이상하지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