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의 고생을 누군가 반복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 하하핳... 1:24 첫번째. 머리를 비우고 생각하기에 회사만큼 좋은 곳이 없다. 3:11 두번째. 테스트는 직장에서! 5:09 세번째. 시간은, 직장인일 때가 제일 많다. 6:43 네 번째. 사업자등록은 사업의 시작에 내는게 아니다.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이직할 회사까지 구해두고나서 퇴사하는거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하지만 반대로 퇴사가 정답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365일 퇴사만 생각하다가 3년차에 결국 퇴사한다고 말까지했다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는 상사의 권유로 경제적인 부분과 나이도 많고 두려움이 더 많았기때문에 다시 재직하다가 버티고 버티다 6년차인 지금 결국 퇴사합니다. 우울증과 불면증 등 정신적 고통이 너무 커서 앞으로의 날을 더 이상 후회하고 싶지않아서 정말 오랜 고민 끝에 퇴사합니다ㅎㅎㅎ
다 맞는 말씀이에요. 이 영상을 봤을 때 조금이라도 어...어...한다면 다시 생각해볼만 한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숨과 눈물이 나온다면 벌어먹고 살 인생을 가진 나 자신이 사라질 수 있으니 나오시면 됩니다. 전 그래서 나왔거든요. 말그대로 불안감 고생 아픔 막막함 다 겪고 있지만 퇴사는 절대 후회안해요 .. 밖은 더 지옥이라는말 맞아요. 근데 적어도 살아 숨은 쉬어요. 회사 속에서 전 이미 죽어있었거든요. 그냥 이런 경우도 있다는 것. 그리고 이런 경우라면 나약한 것도 못난 것도 아니니 준비해야 하잖아 하는 생각 같은거 하지말고 제발 본인부터 살고 보라는 걸 또다른 힘든 누군가를 위해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jake kim님! 으어 ㅠㅠㅠ 퇴사를 고민중이시군요..크흡... 정말 중요한 시기를 지나는 중에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먹고 사는 문제와 자아실현, 너무 중요한 두 가지를 모두 잡으시는 jake kim님 되실거에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년 2월이면 한 직장에서 4년인데.. 매일매일 그만두고싶다는 생각을해요...ㅠㅠ주변에서 이직은 회사 다니면서 하라고들하지만 회사에서는 무기력하고 또 준비할 마음이 안생겨요.........아이러니하게도 '퇴사'를 해야지만 motivation이 생길것같은..ㅡ.ㅡ이런 나약한 제 자신이싫네요ㅠㅜ
안녕하세요 두두로그님! 한 직장에서 4년 우와 그 자체로 이미 엄청난 내공을 쌓으셨으리라 생각해요, 회사생활 진짜 만만한게 아니잖아요.... 일단 '삶'의 motivation을 먼저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직장인 나 말고 인간 나로 느끼게 해주는 작은 일들을 하나씩 해나가시면 조금씩 무기력보다 활기가 솟아나면서 지금의 고민을 새로운 관점에서 보게될지도 모르니..🙈🙉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
퇴사하기전엔 퇴사만 하면 잘 될거라는 믿음들, 일단 회사 자체가 힘들고 나가고 싶은 마음이 크신분들이 많죠.. 현실을 보고 하기싫은 일과 하고싶은 일을 병행하면서 깊고 끈기있게 준비해야 될까말까한 냉혹한 현실이죠.. 조언 감사하고 일 잘 풀리실 것 같아요 느낌이 좋네요!
본인 스스로가 느끼기에 퇴사 후의 삶에서 가장 필요한건 끈기와 치열함 그리고 삶을 대하는 태도에 내재된 노력인데 사실 이 세가지가 없는 상태로 퇴사를 생각하고 원하는건 지금 당장의 회사 생활과 현실이 힘들고 매너리즘으로 다가와서 생긴 충동적 (80%) 또는 지속적 (20%) 결론인데 현실 도피랑 크게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내가 따로 그리고 있는 원하는 삶 또는 사업 실현이 목적이라 퇴사가 불가피한 사람들은 퇴사를 원하거든 앞서 말한 끈기, 치열함, 노력 이 세가지에 확실한 강점을 가져야하고 이것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윤성씨님 말대로 회사 내에서 역량을 검증하고 준비하고 고민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미리 압시다. 퇴사의 결과는 극단적입니다. 정말 회심의 미래 지향적 판단아니면 아직 미성숙한 사고가 기반된 현실 도피. 둘 중 하나입니다.
직장 상사의 폭언 및 업무스트레스때문에 우울증왔습니다.... 그래서 관둔다그랬다가 그 넘의 돈 때문에 다시 번복했네요.. 직접적인 문제는 바뀌지도 않는데 말이죠.. 제가 관둔다고 해서 그런지 다들 좋게도 안 보고있어서 다니는데도 참 힘드네요. 행복하려고 다니는건데 미래는 안 보이고 몸도 아픈데 계속 다니는게 맞는건지 항상 고민이 됩니다. 참 사는게 어렵네요....
지금 스무살이고 특성화고에서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어쩌다 회계쪽에 들어가게 됐어요 하지만 이 업무로 제 미래가 없다는 걸 깨달았고 퇴사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제 이십대 청춘을 이렇게 보내야 된다고 생각하니 암울해지더라고요 배부른 생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단 수능준비하면서 제 관심있는 분야에 발길을 놓으려구요. 먼저 사회경험 했다는 자체가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그렇게 생각할래요..
먼저 사회경험 한 건 정말로!!! 정말정말 특별한 경험이고 말고요!!!! 지금 스무살이라니 정말 정말 반짝이고 아름답고 기회가 무진장창창 많은 시기에요!!!!!! 나에게 맞는일 찾는 과정이 ..결국 해보고 엇 이건 아니군 엑스표 엇 이것도 아니군 엑스표 칠해가다가 딱 만나게 되는 거라고..저는 생각을 하는데💡그런의미에서 완전 앞서신거죠!!! 꽃길만 걸으실거에요, 응원합니다💜💜
준비없는 퇴사라도 퇴사할때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일도 힘든데 월급 받으면 뭐해요 돈쓸시간도 마음도 에너지도 없어지는데 그만둬서 당장 굶어죽어도 계속 다니면 업무에 죽을거 같은데요 진짜 살라고 나가는거 같아요 퇴사를 몇번 해봤지만 아쉬움 남는 퇴사도 있고 다행이다했던 퇴사도 있어요 다 갑작스런 준비없는퇴사라 취준기간이 길었지만요 아쉬움남는건 제 억량을 끝까지 못했던 직장에선 아쉽고 사람때에 출근자체가 매일울던 직장은 조금 아쉽지만 후회는없고 업무에치여 무료봉사느낌으로 계속 야근하고 몸혹사 시킬정도로 버티던 회사는 더 빨리 그만둘걸
얼마전에 퇴사했는데, 직장다니면서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야한다는것에 굉장히 공감되네요 ㅎㅎ 저도 회사다니면서 준비를 했고 부업으로 월급 수준의 돈을 벌게 되었을때 퇴사했어요. 굳이 회사를 나가서 한다가 아니라 회사다니면서 나를 갈아 넣어서 만들어 놓고 나가야된다고 생각돼요
조금이라도 어렸을때 회사바깥을경험해보는것도 좋아요. 3년이면 바깥세상이 쉽지않은걸 느끼고 사회로 돌아가게 되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 직무가 진짜 비전있고 좋다면 10년정도 참으시고 다니시다 경력쌓고 나와 3년정도 있어도 사회로 팀장이나 비슷한직급 달고 복귀할수 있습니다. 그게아니면 조금이라도 일찍 나와 바깥세상이 얼마나 힘든지 경험하고 사회로 다시가시면 좀더 즐겁게 직장생활 할수있다 생각해요. 제 경험이니 단순참고만 하시고 본인성향대로 즐겁게 사세요.
현실감 있는 영상인거 같습니다! 가끔 퇴사 하고 싶은데 . 영상에서 말씀한것 처럼 회사 안에서 고민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은 매일 합니다. 뭘 할때 내가 가장 기뻤는지 다시 생각 해보면 . 5일 열심히 일하고 2일 쉬는날이 가장 좋았고 급여 받아서 저축 하는날이 제일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이님! 신이님에게 꼭 맞는 일을 찾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불안해마시고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돈으로 연결할 방법을 작게라도 시도해보세요!! 분명히 가장 최고의 방법을 발견하시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화이팅 화이팅,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
공무원 11년차인데 승진 관심도 없고 주위에서 남자인데 왜 그러냐? 조직 부적응자인가봐요..하루하루출근하기도 싫고..저는 투자공부할때 행복해요 주식투자 부동산투자 올해에도 몇 억은 벌었는데..매년 수익을 얻을수 확신이 없으니.. 그냥 도살장 소 처럼 다니는데 퇴사하고 싶은데 능력은 안되고 이렇게 살아야 하나 우울해요
긍정부자가 되자!님! 긍정부자가 되어요 우리!! ㅎㅎ 긍정마음 가지는게 제일 힘들긴 하죠 😭😭 저는 우울하고 자괴감 들 때마다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는 편이에요..! 누구는 저렇게 잘나가는데 난 이거밖에 안돼, 난 벌써 서른 하나고 주름살도 자글자글해 엉엉 시집은 언제가 이럴때 (?) 관점을 바꿔서 그래도 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어, 나는 이것도 해왔고 저것도 하고 있어라는, 이미 내가 하고 있고 갖고 있는 것들에게 집중하고 감사하다보면 한결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긍정부자님의 고민을 제가 감히 헤아릴 수 없지만, 지금 재미있게 공부하고 계신 투자라는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즐거워 하고 있다는 점은 다른 사람이 쉽게 갖지 못할 엄청난 경험이고 재능이라고 생각해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2021년은 활기차게 보내시기를 응원하고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그렇지만 만약 내가 더 버티다가는 죽을 것 같으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더 버틴다고 계속 있다가 잘못되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저는 제가 죽지 않는 것이 1순위이기 때문에 (군대에서도 1순위가 군대에서 죽지 않고 전역하는 거였습니다) 죽을 것 같다고 느껴진다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퇴사의 후폭풍은 내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큽니다. 그러나 그 후폭풍 견뎌낸 자신 없으면 시작도 안 했습니다. 퇴사를 결정하게 된 그 무수한 출근했던 날들을 떠올리고 벼텨야 합니다. 버팁시다. 여러분 회사에서든, 혹은 퇴사 후 사회에서든, 버텨야 합니다 p.s 그리고 절대, 우울할 때 술 드시지 마시고, 차라리 나가서 만보 이상 걸으세요
직장 힘들어도 억지로 억지로 버티는 이유와 퇴사의 갈망 단 하나의 목적은 같죠 결국은 벌어먹고 살아야하기 때문이죠 돈 때문이죠 퇴사하면 몸은 편하지만 돈을 못 벌고 더 쓰면서 점점 통장잔액이 바닥나가는 과정을 보게 되고 퇴사안하면 그래도 난 직장인이고 돈을 매달 받으면서 먹고 살수 있다는 안도감때문이죠. 대신 그 스트레스와 우울증은 달고살죠. 로또1등만 당첨된다면 90% 직장인들 일단 퇴사 하고 다음 계획 세웁니다. 현실적으로.. 결론은 돈 돈 돈..
알고리즘에 이끌려서 왔네요!! 사실 아직 대학생이지만 1~2년안에 취직준비를 해야하는지라 어떻게보면 먼 이야기 일수도 있고 또 어떻게보면 그렇게 먼 이야기같진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ㅎㅎ 솔직히 일하다가 너무 힘들면 사직서쓰고 내인생 살아보는거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영상보고나니 그렇게 하는게 마냥 행복한 일들만 펼쳐질것같진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ㅎㅂㅎ 만약 퇴사를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되면 좀더 현실적으로 미래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고 결정해야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하루야님!! 으엇 알고리즘이 이렇게 운명적으로 작동해주다니..감동..(!) 오 대학생이시라니 너무나 부럽다.. 세상에.. ♥ 일하면서 배워서 ' 내 일'을 시작하는 것 지금부터 준비하고 실험해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냥 꽃길은 아니더라도 나름 거친 세상의... 질풍노도같은 묘미가 (?) 있으니까요!! 행복하시고,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퇴사 10개월차입니다. 왜 이 영상 이제 찍어줬어요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1년 준비해서 나왔는데도 그건 준비가 아녔습니다. 해보고 나왔어야 했는데 계획과 공부만 하고 나옴 ㅋㅋㅋㅋ 직접 하는건 다 힘들거든요. 꿈은 꿀 때만 재밌습니다. 여차여차 하나씩 적응하며 살고 있긴하지만 고생길이 앞으로도. 심할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오! 퇴사 10개월이 되셨군요!! 그래도 300일이나 자연인으로 살아남은 것을 무진장 축하해주어야 해요!!!!!!! 대단한 거니까여!!!!!! 직접하는거..진짜 넘 힘들쥬.. 하지만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게 어마어마하게 많다고 생각합.. 생각해야합.. 생각해봅..크흐흡.. ㅠㅠㅠㅠ 다 그런 날이 있었지 하고 웃을 날이 오겠쥬!!!! 네!!! (전 아직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에 이끌려서 왔습니다 전에 직장에서 힘들어서 퇴사했는데 다시 취업하는데 7개월 걸렸습니다 인생에서 제일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자발적으로 퇴사한거라 실업급여도 없지..돈은 없지..젊어서 그만둘때는 급방 취직되었는데 나이 좀 차니깐 힘들었습니다 결국 우울증까지 와서 구직활동 하는것까지 하기 싫었습니다 지금 직장에서 20개월째 일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연봉이 안 맞아서 이직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 다니면서 하고 있습니다 일 끝나고 하고 주말에 하고 있습니다 조금 힘들지언정 마음은 편안합니다 일 그만두고 이직준비한다? 돈 걱정에 우울증 와서 능률이 안 오릅니다 여러분 이직준비하시면 직장 다니면서 하세요 주말도 있잖아요 마음이 편안합니다 ㅎㅎㅎ
진짜 정답인 말씀입니다 ㅠㅠ 안정적인 수입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중요하더라구요... 도전도 좋지만 위험에 대한 1차 2차 3차 안전망 반드시 꼭 생각해봐야 한다는 걸.. 저도 진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하핳... 댓글로 쎌럽님의 소중한 경험과 생각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프리랜서 재택 생활을 1년 하고 지금 다시 직장인인데...전부 공감됩니다^^ 사업이 아니고 고작 프리랜서만 해도 할일이 산더미였는데....ㅜㅜ 그치만~ 그땐 정말 행복했어요 멍청한 상사들, 괴롭히는사람없고 ㅋㅋㅋ 그래서 지금 영상에서 말씀하신 사업가로써의 제 구체적인 포지셔닝을 하려고 사방팔방 둘러보는 중입니다 계획을 짜야 실행도 하고 수익도 나고 그래야 얼렁 퇴사할수있으니......ㅋㅋㅋ 다들 존버 화이팅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퇴사욕구가 너무 강해서 좀 일찍 출근을 해서 퇴사했을때의 장단점을 A4용지에 썼던 기억이 납니다 장점이 좀 더 많았으나 이 장점을 실행 하려면 모든것이 경제적 뒷바침이 되어야 한다는 현실적인 것에 한번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단점이 경제적인 문제에 부딪친다 였는데... 결국은 다 돈이 문제구나 라는 생각에 퇴사 결정을 미루게 되었네요ㅜㅜㅜ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얼굴 눈빛에서 그간 고생이 느껴지네요.. 4년 가까이 다닌 회사에서 권고당하고 틈도없이 새 직장 입사했는데 너무 어렵고, 무엇보다 전에 감정과 달리 이젠 하기싫다, 다 재미없고, 힘쓰기도 노력하기도 싫다, 출근자체가 싫다. 이런느낌이 드네요. 저도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한번 말은 건넸었는데, 회사에 직무나 다루는 상품이 다를뿐이고 문제없는데 남의회사 와 있는 느낌이고 일분일초가 당장이라도 하기싫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정말
크로스 tv님 😭 에고 감정의 바닥에는 아무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다고... 무기력, 무기력이 가장 힘들죠 정말 ㅠㅠ 화라도 나면, 짜증이라도 나면, 기분전환을 위한 노력이라도 할텐데 아무 것도 하기 싫은 그 상태가 가장 견디기 힘든 것 같아요😭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등산이나 명상처럼..? 내 무의식이 나도 모르게 '싫어, 지겨워'를 읊조리고 있어서 그런지도 몰라요. 좋은 생각을 채우는 건 머리아프니까, 그냥 지금의 생각들을 비워내보시면 어떨까 생각이..! 문득 들어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퇴사 이후에 특별한 솔루션이 없을 때에도 꼭 퇴사를 해야 한다면 나로 인해 내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이 힘들어 할 때 인거 같습니다. 건강, 돈, 직업적 커리어 이런거는 다른데로 가든 퇴사를 해서 준비한다고 해도 더 좋아진다는 보장이 없어요. 하지만 내 주위사람들이 상처 받고 떠난다면 이건 회복 할 수가 없더라고요... 경험담 입니다
😊😊😊 직장 생활 32년 근무 중 입니다 퇴직 2년전 입니다 늘 설레는 미음으로 오늘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하는 마음으로 32년 근무 했냈요 다소 위험 직군 이지만 전공하고 전혀 무관한 직종에 들어와서 가족들 부양 했으니 감사한 마음 입니다 모든 건 마음먹기 나름 본인의 의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 평생 공부 평생 헌업 마인드 이지만... 나는 65까지만 일하고 쉬어야지 했더니만 우리 회사 시간제 일 자리 나오시는 분 현직에서 73세 까지 고용직 회사 대표 이사로 일 하셨다고 합니다. 현재 78세 일을 하고 싶은데 인원을 작게 뽑아서 이번 년도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편 생각 하면 본인이 한심 히더군요. 하루 2만보를 걸었다고 합니다 그분 하시는 말씀 돈이 문제가 아니라 건강도 지키고 일 하시는 행복이 삶을 살아가는 의미가 아닌가 하시더군요 젊은 직원들과 근무도 하고 있지만 경청 하고 간섭 하지 않고 조화로게 웃음을 주려고 노력 하는데 그 자체도 웃음이 나네요.
닭이랑 달걀 같은 문제인 듯 해요😂 라이온님 말씀대로 직접 해보기전에 찐 역량은 못쌓는게 맞고... 다짜고짜 뛰어들면 시행착오가 무지 아프고.. 🥶 실패를 아예 안 할 수는 없겠지만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시작하시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당🙏 대책없이 넘어지면 아프니까오..🤯
회사의 제일 윗분에게 인격 모독을 수시로 당하고 있어욤 언니... 회사 갈 생각하면 너무 우울하고 심장이 벌렁 벌렁 거리다 못해 너무 숨막혀요 누군가 제 심장을 꽉 잡고 놓아주지 않는것 같아요.. 회사에서 있었던 생각만 하면 맨날 눈물나고 퇴근을 했는데도 즐겁지가 않고 또 바로 아 내일도 출근이네.. 내일은 또 어떻게 버티지라는 생각뿐이예여.. 그래도 참고 다녀야 할까요..? 이미 사직서는 써놨고 또 그러면 바로 사직서 드릴 생각중인데.. 참아야 하나요..?ㅠㅠ
ㅠㅠㅠ 미호님... 이렇게 마음속깊은 이야기를 저에게 나누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듣기만해도 속상하고 저도 막 심장이 벌렁벌렁하네유.... 엉엉... 저도 신입사원 1년차때 인격모독까지는 아니지만 일이 너무많고 팀에 잘 적응 못해서 울면서 출근하고 퇴근하고 반복쇼했는데 평가도 꼴지다음 받았던^^^ ㅠㅠ슬픈 기억이 있어요 허허... 그때는 그게 당연한 건줄 알았는데 그 다음에 직무를 3번정도 더 옮기면서 다양한 팀을 경험하고 나니까 세상에 좋은 리더도 너무 많고 좋은 팀원도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내 자존감을 높여주고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을 꾸짖기보다 가르쳐주는 팀과 리더를 만나게 되실 거에요 반드시! 퇴사는 현실이기 때문에 .. 제가 "너무 힘들면 때려쳐!!" 라고 무책임하게 말하기는 힘들지만... 미호님은 인격모독을 당하기에는 소중한 사람이니까!!! 미호님의 격에 맞는 팀과 일터를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팀이동의 방법을 생각해보시는 것도..!)
안녕하세요 day to 님! 엇 1주일 전에 남겨주신 것을 제가 이제야 보았네요ㅠㅠㅠ 함께 고민해드렸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day to 님의 삶에 가장 최고의 결정을 내리셨을거라고 믿어 의심치않아요! 어디서 무엇을 하시건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사업하는거 회사생활보다 3배정도 더 힘들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직장생활 20년하고 퇴사 했어 사업한지 3년 됐는데 그동안 부도 맞고 코로나로 인해 매출감소 자재값 폭등 이런 상황에서 도 직원 월급은 적자가 나도 매달 꼬박꼬박 나가야 되고 퇴직금까지 적립해 놓아야 되지요 사업하고 싶은분은 한번 해보세요 내가 회사 생활 할때 얼마나 행복 했는지 아실겁니다
헉 ㅠㅠㅠ 너무 속상하실 것 같아요... 저도 회사생활 1-2년차때는 마음을 잘 못붙이고 일도 적응을 못해서 진짜 힘들었거든요..평가도 바닥치고ㅠㅠ 하.. 그 어려운 마음을 알아서 차마 힘내자는 말도 조심스럽네요.. 답내리기 어려운 문제지만 저도 이 문제를 한 번 고민해볼게요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스텔라님, 부디 편안한 금요일 보내세요🙏
코로나 되기전에 이미 알고 있습니다. 2찹 이란거!! 전 퇴사하고 0.코로나가 생겨서 1.경제공부 2.투자공부 (펀드,주식) 다시 이직 ㅋㅋㅋ 투자 수익 창출 얻고 있습니다. ㅋ 그리고 저의 회사에 주임 승급 ㅎㅎㅎ 미래는 알수가 없는 거에요..... 걱정 마요 잘 될거에요~
ㅠㅠㅠㅠ으어ㅠㅠㅠㅜ 박수받을만한 시간이었을까유.. H ㅏ 🙉🙉 큰 경함이라.. 넘 응원이 되는 말씀이에요ㅜㅜ맞아여 뜯어말렸는데 많이들 아무것도 안 들리더라구요하하하하.. 어쨌든 시간은 다 흘러버렸고 쬐끔이라도 도움이 되시면 전..넘흐나 감사할뿐입니당..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 중인 사람인데 고민을 더 하게 되는 영상이네요ㅎㅎㅎㅎ 사람 만나는거 어려워하는 사람이 어쩌다 영업을 시작해서 7년 됬는데요..... 이직도 2번 하고, 지금 회사에서 2년 됬는데, 외부와 내부의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서 퇴사를 고민중이네요...... 무작정 나가기보단 나가서 어떻게 할지 계획을 세우고 나가고 싶어서 고민만 일단 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와 현재 업계에서는 하루하루가 피가 마르게 되네요.... 우울증 상담을 하고 있지만 그도 힘들고..... 약은 부작용땜에 안 되고.....
34살에 자격증도 없어서 인턴하면서 돈 버려구요. 근데 사실 돈 버는 목적이 빌라 월세로 1년 정도 혼자 살려고 하는거거든요. 제 돈으로 생활비랑 월세내면서, 지방 월세30 + 생활비 50으로 잡고 보증금까지하면 기간과 총액이 어느 정도일지.. 나이가 있으니 중소기업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고민이네요ㅜ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유튜버님! 혼자 살아보는 경험이라, 정말 많이 배우는 시간과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목표가 있다는 건 이미 첫 발을 내딛으신 거니까요, 걱정이 들 때마다 '지금의 조건에서 나는 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불안을 지워보시면 어떨까요! 저도 비교의식이나 자괴감이 들때마다 그렇게 관점을 옮기곤 하거든요 ㅎ.ㅎ....!!
두번세번 맞는 말... 저도 퇴사했는데 생각이 깊어지지 않고 '뭐해먹고 살지'의 범위에서 안에서 놀더라구요
사람이 쫄리니까 한발짝 앞으로 나가기가 넘 힘듬.. 전 겁 많은 사람이라 더더욱..
저는 결국 일단 다시 월급쟁이가 되었습니다ㅎㅎ
난 오히려 퇴사 안하고 버틴게 너무 후회됨
전 회사에서 너무 혹사 당해서 목 허리 손목 지금 안아픈곳이 없음ㅜㅜ 버티다가 몸 다 망가져서 어쩔수없이 그만 둠
으헝 ㅠㅠㅠ 건강이 최고에요 무조건!! 넘 고생 많으셨습니당.... 이제는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행복하게 일하실 날만 가득하기를!!🙏💜
건강해칠정도면 일이 문제가 아님..;; ㅠ 무조건 쉬어야함..
어린이집교사였어요? 교사들은 그냥 퇴사가 답인듯 ㅠ
맞아요 아프면 나와야해요 ㅠ 건강이 무조건 최우선임
맞아요 제 건강이 나빠지고 계속 나쁜생각만 들어요
그래도 버티다가 나갈수있는 타이밍에 나가야하는거 같아요
뭔가 있을거라는 막연한 기대감 갖고 나오면 후회함
근데 진짜 스트레스로 탈모오고 불면증 생기고 우울증 온다
그러면 튀삼
정말 퇴사 전 제 상황을 명확히 표현한 단어같아욬ㅋㅋㅋㅋ 으헝 ㅠ.ㅜ 그러면 진짜 후회함니당...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이직할 회사까지 구해두고나서 퇴사하는거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하지만 반대로 퇴사가 정답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365일 퇴사만 생각하다가 3년차에 결국 퇴사한다고 말까지했다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는 상사의 권유로 경제적인 부분과 나이도 많고 두려움이 더 많았기때문에 다시 재직하다가 버티고 버티다 6년차인 지금 결국 퇴사합니다. 우울증과 불면증 등 정신적 고통이 너무 커서 앞으로의 날을 더 이상 후회하고 싶지않아서 정말 오랜 고민 끝에 퇴사합니다ㅎㅎㅎ
퇴사 하시고 지금은 '일다니시나
궁금합니다 무슨일 하시는지
버티고 버티다 결국 퇴사 공감합니다
잘하셨습니다 돈이야 언제든 벌면되는데 몸은 회복하기가 너무힘듭니다.. 응원합니다
다 맞는 말씀이에요. 이 영상을 봤을 때 조금이라도 어...어...한다면 다시 생각해볼만 한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숨과 눈물이 나온다면 벌어먹고 살 인생을 가진 나 자신이 사라질 수 있으니 나오시면 됩니다. 전 그래서 나왔거든요. 말그대로 불안감 고생 아픔 막막함 다 겪고 있지만 퇴사는 절대 후회안해요 .. 밖은 더 지옥이라는말 맞아요. 근데 적어도 살아 숨은 쉬어요. 회사 속에서 전 이미 죽어있었거든요. 그냥 이런 경우도 있다는 것. 그리고 이런 경우라면 나약한 것도 못난 것도 아니니 준비해야 하잖아 하는 생각 같은거 하지말고 제발 본인부터 살고 보라는 걸 또다른 힘든 누군가를 위해 남깁니다.
그냥 이런말 백날 들어도 본인이 직접 느껴봐야 아는듯
진짜 죽을거 같은 사람은 이 영상도 안들리겠죠
이 영상으로 다시 생각하게 되거나 흔들리는 마음이라면 버틸수있는 수준인거 같네요 마음을 바꿔먹고 존버
Lee스파이디님, 크흡 ㅠㅠ 회사 안도 밖도 힘들긴 매한가지지만.. 준비없이 덜컥 나와서 겪게되는 고생 고생 개고생을 말리고 싶은 마음뿐이어요..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이야기 듣고, 퇴사를 고민하던 시점에 뭐가 더 중요한지 뚜렷해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크게 남는 말은 ‘퇴사를하고나면 내가 뭘잘하는지를 고민하는게 아니라, 뭘해먹고 살지? 돈을 벌어야하는데?’ 를 고민하게된다는 말에서 많은 공감을 했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jake kim님! 으어 ㅠㅠㅠ 퇴사를 고민중이시군요..크흡... 정말 중요한 시기를 지나는 중에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먹고 사는 문제와 자아실현, 너무 중요한 두 가지를 모두 잡으시는 jake kim님 되실거에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누님 눈빛이 직장에 치이고치인 찌든 직장인의 눈빛ㅜㅜ
고생많으셨습니다.....
앜ㅋㅋㅋㅋㅋ 퇴사한지 3년차인데도 남아있나요. ..? ㅋㅋㅋㅋ 성공(???) ㅎㅎㅎ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회사생활 진짜 힘들어보임ㅠㅠ 다 필요 없음 금수저 백수가 최고임 👍 👍
아니 알고리즘 뭔데... 요즘 직장 1분 1초도 더 있고 싶지 않지만 코로나땜에 뒤지게 참고 있는데 어떻게 알고 퇴사영상들 쏟아져나오냐.....
내년 2월이면 한 직장에서 4년인데.. 매일매일 그만두고싶다는 생각을해요...ㅠㅠ주변에서 이직은 회사 다니면서 하라고들하지만 회사에서는 무기력하고 또 준비할 마음이 안생겨요.........아이러니하게도 '퇴사'를 해야지만 motivation이 생길것같은..ㅡ.ㅡ이런 나약한 제 자신이싫네요ㅠㅜ
안녕하세요 두두로그님! 한 직장에서 4년 우와 그 자체로 이미 엄청난 내공을 쌓으셨으리라 생각해요, 회사생활 진짜 만만한게 아니잖아요.... 일단 '삶'의 motivation을 먼저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직장인 나 말고 인간 나로 느끼게 해주는 작은 일들을 하나씩 해나가시면 조금씩 무기력보다 활기가 솟아나면서 지금의 고민을 새로운 관점에서 보게될지도 모르니..🙈🙉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
퇴사도 능력입니다. 항상 생각하고 나오라는데 그 놈의 생각할 시간이 없어서 퇴사했습니다 ㅋㅋ 다만 최소한의 안전망은 꼭 챙겨두셔야 합니다.
저도그래요 하루하루가 고통스럽습니다 사람땜에 너무 힘들어요..
전 7년 차 햇수로 8년 힘내세요
퇴사하기전엔 퇴사만 하면 잘 될거라는 믿음들, 일단 회사 자체가 힘들고 나가고 싶은 마음이 크신분들이 많죠.. 현실을 보고 하기싫은 일과 하고싶은 일을 병행하면서 깊고 끈기있게 준비해야 될까말까한 냉혹한 현실이죠.. 조언 감사하고 일 잘 풀리실 것 같아요 느낌이 좋네요!
안녕하세요 한점에 한 잔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될 거라는 응원까지! ㅎㅎ 더 힘내서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인 스스로가 느끼기에 퇴사 후의 삶에서 가장 필요한건 끈기와 치열함 그리고 삶을 대하는 태도에 내재된 노력인데 사실 이 세가지가 없는 상태로 퇴사를 생각하고 원하는건 지금 당장의 회사 생활과 현실이 힘들고 매너리즘으로 다가와서 생긴 충동적 (80%) 또는 지속적 (20%) 결론인데 현실 도피랑 크게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내가 따로 그리고 있는 원하는 삶 또는 사업 실현이 목적이라 퇴사가 불가피한 사람들은 퇴사를 원하거든 앞서 말한 끈기, 치열함, 노력 이 세가지에 확실한 강점을 가져야하고 이것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윤성씨님 말대로 회사 내에서 역량을 검증하고 준비하고 고민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미리 압시다. 퇴사의 결과는 극단적입니다. 정말 회심의 미래 지향적 판단아니면 아직 미성숙한 사고가 기반된 현실 도피. 둘 중 하나입니다.
직장 상사의 폭언 및 업무스트레스때문에 우울증왔습니다....
그래서 관둔다그랬다가 그 넘의 돈 때문에 다시 번복했네요..
직접적인 문제는 바뀌지도 않는데 말이죠..
제가 관둔다고 해서 그런지 다들 좋게도 안 보고있어서 다니는데도 참 힘드네요.
행복하려고 다니는건데 미래는 안 보이고 몸도 아픈데 계속 다니는게 맞는건지 항상 고민이 됩니다.
참 사는게 어렵네요....
개공감되네
지금도 잘 다니고있으신가요
상사들 괴롭힘 때문에 퇴사 하고 싶을 정도로 힘든데 맞는 말 같아요... ㅠㅠ입사 2개월 차인데 힘이 되네요. 그래도 조금 더 준비하고 나가는 게 맞는 거겠죠. 너무 지옥 같네요.. 감사해요
ㅠㅠㅠㅠ 사람이 가장 어렵죠... 흑 ㅠㅠㅠ 저도 신입사원 1년차때 진짜... 지옥같았던 기억이. . heatstroke님 힘내세요, 다 지나가고 좋은 날 올거에요 반드시ㅠㅠ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요즘에는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ㅠㅠ
지금 스무살이고 특성화고에서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어쩌다 회계쪽에 들어가게 됐어요 하지만 이 업무로 제 미래가 없다는 걸 깨달았고 퇴사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제 이십대 청춘을 이렇게 보내야 된다고 생각하니 암울해지더라고요 배부른 생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단 수능준비하면서 제 관심있는 분야에 발길을 놓으려구요. 먼저 사회경험 했다는 자체가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그렇게 생각할래요..
ㄴㄴ 배부른 생각 아니에요 지금 자기가 하고 싶은거 찾는게 best입니다 지금 잘하고 계셔요~
먼저 사회경험 한 건 정말로!!! 정말정말 특별한 경험이고 말고요!!!! 지금 스무살이라니 정말 정말 반짝이고 아름답고 기회가 무진장창창 많은 시기에요!!!!!! 나에게 맞는일 찾는 과정이 ..결국 해보고 엇 이건 아니군 엑스표 엇 이것도 아니군 엑스표 칠해가다가 딱 만나게 되는 거라고..저는 생각을 하는데💡그런의미에서 완전 앞서신거죠!!! 꽃길만 걸으실거에요, 응원합니다💜💜
준비없는 퇴사라도 퇴사할때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일도 힘든데 월급 받으면 뭐해요
돈쓸시간도 마음도 에너지도 없어지는데
그만둬서 당장 굶어죽어도
계속 다니면 업무에 죽을거 같은데요
진짜 살라고 나가는거 같아요
퇴사를 몇번 해봤지만 아쉬움 남는 퇴사도 있고 다행이다했던 퇴사도 있어요
다 갑작스런 준비없는퇴사라 취준기간이 길었지만요
아쉬움남는건 제 억량을 끝까지 못했던 직장에선 아쉽고
사람때에 출근자체가 매일울던 직장은 조금 아쉽지만 후회는없고
업무에치여 무료봉사느낌으로 계속 야근하고 몸혹사 시킬정도로 버티던 회사는 더 빨리 그만둘걸
진짜 직장보다 알바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들면 그만둬요
얼마전에 퇴사했는데, 직장다니면서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야한다는것에 굉장히 공감되네요 ㅎㅎ 저도 회사다니면서 준비를 했고 부업으로 월급 수준의 돈을 벌게 되었을때 퇴사했어요. 굳이 회사를 나가서 한다가 아니라 회사다니면서 나를 갈아 넣어서 만들어 놓고 나가야된다고 생각돼요
퇴사를 하기전에
반드시 경제적인 순환을 시켜놓고 퇴사.
아니면 절대 안됨. 무조건 버텨라.
고정적 월수익 절대 무시못한다.
지방에서 올라온지 1년 좀 넘은 사회초년생.. 아는사람 한명 없이 매일매일 우울하게 지내고 일도 어려워서 자존감도 바닥 찍었는데 영상보고 힘 얻고 갑니다! 매일매일 다 때려치우고 싶다 라는 생각이였는데 그만두더라도 제대로 준비하고 그만둬야겠어욤ㅎㅎ
안녕하세요 ㅇㅋㅇㅇ님! 흑 ㅠㅠ 힘이 되었다면 더할나위없이 기쁠 뿐이에용... 때려치고 싶다가 목구멍앞까지 오는 기분 너모 잘 알쥬... 그래도.. 그래도!! 준비없이 나오면 세상살이는 때려치지도 못하니께요.. 잘 준비해서 행복한 내일을 향해 아자아자!!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
조금이라도 어렸을때 회사바깥을경험해보는것도 좋아요. 3년이면 바깥세상이 쉽지않은걸 느끼고 사회로 돌아가게 되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 직무가 진짜 비전있고 좋다면 10년정도 참으시고 다니시다 경력쌓고 나와 3년정도 있어도 사회로 팀장이나 비슷한직급 달고 복귀할수 있습니다. 그게아니면 조금이라도 일찍 나와 바깥세상이 얼마나 힘든지 경험하고 사회로 다시가시면 좀더 즐겁게 직장생활 할수있다 생각해요.
제 경험이니 단순참고만 하시고 본인성향대로 즐겁게 사세요.
고향에 가라
고향 떠나서 3시간 거리로 취업했더니
외롭더라구요..
@@James10023 일자리없음
현실감 있는 영상인거 같습니다!
가끔 퇴사 하고 싶은데 . 영상에서 말씀한것 처럼 회사 안에서 고민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은 매일 합니다.
뭘 할때 내가 가장 기뻤는지 다시 생각 해보면 . 5일 열심히 일하고 2일 쉬는날이 가장 좋았고 급여 받아서 저축 하는날이 제일 좋습니다
회사는 전쟁터지만 준비없는 퇴사는 지옥입니다
그리고 사업은 남이 잘하는 일을 내가 더 잘하면 성공 합니다 그럴 자신 있는분은 사업 하시면 됩니다
아.... 전 왜 퇴사하고 이 영상보게된거죠ㅠ
내가 여기에 있는게 맞는가 다른곳가면 더 잘해낼수있을거같은데 생각들면서 퇴사하게됐는데
점점 불안해져오네요ㅠ 하 ㅠ
안녕하세요 신이님! 신이님에게 꼭 맞는 일을 찾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불안해마시고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돈으로 연결할 방법을 작게라도 시도해보세요!! 분명히 가장 최고의 방법을 발견하시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화이팅 화이팅,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
연차도 반차도 야근수당주말수당 아무것도 없는데서 매일 점심시간도 일하는시감부족해 햄버거 시켜먹는 곳에서 일하다가 어제 퇴사를 말하고 왓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먼저 길을 걸은 분의 조언을 받았네요 하지만... 이제 건강마저 떠나가서 재정비 시간을 가져야겟습니다.
공무원 11년차인데 승진 관심도 없고
주위에서 남자인데 왜 그러냐?
조직 부적응자인가봐요..하루하루출근하기도 싫고..저는 투자공부할때 행복해요
주식투자 부동산투자 올해에도 몇 억은 벌었는데..매년 수익을 얻을수 확신이 없으니.. 그냥 도살장 소 처럼 다니는데
퇴사하고 싶은데 능력은 안되고
이렇게 살아야 하나 우울해요
긍정부자가 되자!님! 긍정부자가 되어요 우리!! ㅎㅎ 긍정마음 가지는게 제일 힘들긴 하죠 😭😭 저는 우울하고 자괴감 들 때마다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는 편이에요..! 누구는 저렇게 잘나가는데 난 이거밖에 안돼, 난 벌써 서른 하나고 주름살도 자글자글해 엉엉 시집은 언제가 이럴때 (?) 관점을 바꿔서 그래도 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어, 나는 이것도 해왔고 저것도 하고 있어라는, 이미 내가 하고 있고 갖고 있는 것들에게 집중하고 감사하다보면 한결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긍정부자님의 고민을 제가 감히 헤아릴 수 없지만, 지금 재미있게 공부하고 계신 투자라는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즐거워 하고 있다는 점은 다른 사람이 쉽게 갖지 못할 엄청난 경험이고 재능이라고 생각해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2021년은 활기차게 보내시기를 응원하고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user-jj2iw6fb3v 고마워요..누군가 힘이되는
말을 들어 오늘 하루 버틸수 있을꺼 같아요
아니 몇억 벌었는데 왜 우울하세요;
능력이되는건데.. 누군가는 그 투자비법을 돈주고 듣고싶어할텐데.. 우울해하지마세요 진짜 너무멋있으신데요?
그렇지만 만약 내가 더 버티다가는 죽을 것 같으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더 버틴다고 계속 있다가 잘못되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저는 제가 죽지 않는 것이 1순위이기 때문에 (군대에서도 1순위가 군대에서 죽지 않고 전역하는 거였습니다) 죽을 것 같다고 느껴진다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퇴사의 후폭풍은 내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큽니다. 그러나 그 후폭풍 견뎌낸 자신 없으면 시작도 안 했습니다. 퇴사를 결정하게 된 그 무수한 출근했던 날들을 떠올리고 벼텨야 합니다. 버팁시다. 여러분 회사에서든, 혹은 퇴사 후 사회에서든, 버텨야 합니다
p.s 그리고 절대, 우울할 때 술 드시지 마시고, 차라리 나가서 만보 이상 걸으세요
직장 힘들어도 억지로 억지로 버티는 이유와 퇴사의 갈망 단 하나의 목적은 같죠 결국은 벌어먹고 살아야하기 때문이죠 돈 때문이죠 퇴사하면 몸은 편하지만 돈을 못 벌고 더 쓰면서 점점 통장잔액이 바닥나가는 과정을 보게 되고 퇴사안하면 그래도 난 직장인이고 돈을 매달 받으면서 먹고 살수 있다는 안도감때문이죠. 대신 그 스트레스와 우울증은 달고살죠.
로또1등만 당첨된다면 90% 직장인들 일단 퇴사 하고 다음 계획 세웁니다. 현실적으로..
결론은 돈 돈 돈..
그래서 퇴사가아닌 이직, 더나은 조건의 회사로의 이직을 많이 하나봐요
유튜브 마로님 말에 공감합니당 ㅠㅠ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무턱대고 퇴사, 그거 정말 고생길예약인듯여..
알고리즘에 이끌려서 왔네요!!
사실 아직 대학생이지만 1~2년안에 취직준비를 해야하는지라 어떻게보면 먼 이야기 일수도 있고 또 어떻게보면 그렇게 먼 이야기같진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ㅎㅎ 솔직히 일하다가 너무 힘들면 사직서쓰고 내인생 살아보는거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영상보고나니 그렇게 하는게 마냥 행복한 일들만 펼쳐질것같진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ㅎㅂㅎ 만약 퇴사를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되면 좀더 현실적으로 미래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고 결정해야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하루야님!! 으엇 알고리즘이 이렇게 운명적으로 작동해주다니..감동..(!) 오 대학생이시라니 너무나 부럽다.. 세상에.. ♥ 일하면서 배워서 ' 내 일'을 시작하는 것 지금부터 준비하고 실험해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냥 꽃길은 아니더라도 나름 거친 세상의... 질풍노도같은 묘미가 (?) 있으니까요!! 행복하시고,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퇴사 10개월차입니다. 왜 이 영상 이제 찍어줬어요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1년 준비해서 나왔는데도 그건 준비가 아녔습니다. 해보고 나왔어야 했는데 계획과 공부만 하고 나옴 ㅋㅋㅋㅋ 직접 하는건 다 힘들거든요. 꿈은 꿀 때만 재밌습니다. 여차여차 하나씩 적응하며 살고 있긴하지만 고생길이 앞으로도. 심할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오! 퇴사 10개월이 되셨군요!! 그래도 300일이나 자연인으로 살아남은 것을 무진장 축하해주어야 해요!!!!!!! 대단한 거니까여!!!!!! 직접하는거..진짜 넘 힘들쥬.. 하지만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게 어마어마하게 많다고 생각합.. 생각해야합.. 생각해봅..크흐흡.. ㅠㅠㅠㅠ 다 그런 날이 있었지 하고 웃을 날이 오겠쥬!!!! 네!!! (전 아직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의 불꽃이 나의 평생을 책임지지 않는다... ㅎㅎ 띵언입니다...
하핳.... 멈추면..미래가 없더라고요...또르륵
직장은 개념이 이윤단체이고 그런 환경을 제공해주고 대신 계약금만으로 노동력을 고용해서 일하는데이고 직장나오면 내가 다 알아서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직장다니면 여러모로 이미 만들어진 거래처등과 관리정도 하면 됩니다.
썸네일에 이끌려서 왔습니다 전에 직장에서 힘들어서 퇴사했는데 다시 취업하는데 7개월 걸렸습니다 인생에서 제일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자발적으로 퇴사한거라 실업급여도 없지..돈은 없지..젊어서 그만둘때는 급방 취직되었는데 나이 좀 차니깐 힘들었습니다 결국 우울증까지 와서 구직활동 하는것까지 하기 싫었습니다 지금 직장에서 20개월째 일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연봉이 안 맞아서 이직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 다니면서 하고 있습니다 일 끝나고 하고 주말에 하고 있습니다 조금 힘들지언정 마음은 편안합니다 일 그만두고 이직준비한다? 돈 걱정에 우울증 와서 능률이 안 오릅니다 여러분 이직준비하시면 직장 다니면서 하세요 주말도 있잖아요 마음이 편안합니다 ㅎㅎㅎ
진짜 정답인 말씀입니다 ㅠㅠ 안정적인 수입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중요하더라구요... 도전도 좋지만 위험에 대한 1차 2차 3차 안전망 반드시 꼭 생각해봐야 한다는 걸.. 저도 진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하핳... 댓글로 쎌럽님의 소중한 경험과 생각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공감있게 잘 봤습니다.
저역시 퇴사한 사람으로
걱정이 많네요.
앞으로 어찌될련지...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쏭이님! 너무 걱정마세요, 그래도 쏭이님을 퇴사하게 만든 내면의 소리가 (?) 어떻게든 매일 조금씩 더 나은 + 나랑 잘 맞는 미래를 만들어 갈겁니다!!! 화이팅 응원할게요 !!!!
@@user-jj2iw6fb3v 퇴사하고 쉬는게 너무 적응안됐는데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
프리랜서 재택 생활을 1년 하고 지금 다시 직장인인데...전부 공감됩니다^^
사업이 아니고 고작 프리랜서만 해도 할일이 산더미였는데....ㅜㅜ
그치만~ 그땐 정말 행복했어요 멍청한 상사들, 괴롭히는사람없고 ㅋㅋㅋ
그래서 지금 영상에서 말씀하신 사업가로써의 제 구체적인 포지셔닝을 하려고 사방팔방 둘러보는 중입니다 계획을 짜야 실행도 하고 수익도 나고 그래야 얼렁 퇴사할수있으니......ㅋㅋㅋ
다들 존버 화이팅입니다~^^
ㅎㅎㅎㅎ ㅠㅠ 할일은 산더미지만 행복한 기분! 뭔가 마음이 자유로운 기분이 확실히 있죠🤩💜 오와 구체적 포지셔닝을 위한 소중한 시즌을 보내고 계시네요!~ 갑순갑순님 응원합니다, 화이팅화이팅이에요🥰
저도 얼마전에 퇴사욕구가 너무 강해서 좀 일찍 출근을 해서 퇴사했을때의 장단점을 A4용지에 썼던 기억이 납니다 장점이 좀 더 많았으나 이 장점을 실행 하려면 모든것이 경제적 뒷바침이 되어야 한다는 현실적인 것에 한번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단점이 경제적인 문제에 부딪친다 였는데... 결국은 다 돈이 문제구나 라는 생각에 퇴사 결정을 미루게 되었네요ㅜㅜㅜ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얼굴 눈빛에서 그간 고생이 느껴지네요..
4년 가까이 다닌 회사에서 권고당하고
틈도없이 새 직장 입사했는데 너무 어렵고,
무엇보다 전에 감정과 달리
이젠 하기싫다, 다 재미없고, 힘쓰기도 노력하기도 싫다, 출근자체가 싫다. 이런느낌이 드네요. 저도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한번 말은 건넸었는데, 회사에 직무나 다루는 상품이 다를뿐이고 문제없는데 남의회사 와 있는 느낌이고 일분일초가 당장이라도 하기싫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정말
크로스 tv님 😭 에고 감정의 바닥에는 아무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다고...
무기력, 무기력이 가장 힘들죠 정말 ㅠㅠ 화라도 나면, 짜증이라도 나면, 기분전환을 위한 노력이라도 할텐데 아무 것도 하기 싫은 그 상태가 가장 견디기 힘든 것 같아요😭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등산이나 명상처럼..? 내 무의식이 나도 모르게 '싫어, 지겨워'를 읊조리고 있어서 그런지도 몰라요. 좋은 생각을 채우는 건 머리아프니까, 그냥 지금의 생각들을 비워내보시면 어떨까 생각이..! 문득 들어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나도 6개월전으로 돌아가 퇴사안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달전 퇴사하기 직전에 이 영상을 보고 퇴사안하고 한달이 지났는데 정말 잘 한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미밍이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엇 몸둘바를 모르겠... 퇴사는 정말 신중해야하는 것 같아유..후후...ㅠㅠ
퇴사고민에 이보다도 좋은 영상이 없는듯 하네요. 참고가 많이되었어요 감사해요
세상에ㅠㅠ♡ 이렇게 응원과 힘이 되는 댓글이라니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오늘 퇴사 했습니다😂
다들 이 시국에 미쳤냐고 하지만 제가 원하는 직무에 한 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뽀로로님! 꿈을 향한 도전 과 모험 !! 저도 응원합니다 !!! 도전 후기 (?) 기회되시면 저도 들려주세여..(???) 아자아자 응원합니다👏👏🥳
몸이 너무 아파서 돈벌기전에 내가 죽겠다 싶을때 사표 던지고 해외로 3개월 여행 떠났었음. 차라리 이게 신의 한수인게 한국에 있었음 잡생각 들었을텐데 나가니 그런생각 일절 안들었음 안되는 영어로 저것들과 어찌 대화를 한다???!! 이 생각뿐 ㅋㅋㅋㅋㅋㅋ.
좋은말감사해요 딱 제심정이네요
이젠 몸과 마음이 다너덜너덜이에요ㅠ
지금 시국에 갔다와도될까요?
화법에... 빨려들어가는 매력이 있어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으악 2년2개월 ㅋㅋ
전이전회사 6개월쉬고
정말 다행히 퇴직금동나기직전에
외국계로이직했어요
근데 모든감정이 결국 까먹어요
써놔야되요 ㅋㅋ
2년 2개월....시간이 벌써 그렇게 됐더라구요 허허.. 내년이면 퇴사 4년차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엨ㅋㅋㅋㅋ ㅠㅠ 퇴직금 동나기전 외국계이직 짱이당..♡ 넘 축하드려요!!! 감정 다 까먹는다는것도 완전 공감가여ㅜㅜ
선배로서 고민, 후회하셨던 부분을 남겨주시니 너무 감사한 영상이네요! 응원의 댓글 남겨요 영상 감사해요~
이직도 이직 나름 연봉 올려서 좋아라했는데 새로운 업무에 적응 사람에 대해 적응 너무나 힘들다 전 직장에선 나름대로의 영역에서 굴림했지만 그냥 전직장에 있을껄 후회함..
변화에는 항상 적응의 어려움이 따르는 것 같아요 으헝 ㅠㅠ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그만두셨나요?.. 현재 저랑동일하네요
참고 다니다 보니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이 회사에서도 나름 적응했고요 또 다시 이직한들 적응기간이 필요할테고 내가 회사에 마춰야지 나에게 100%맞는 회사를 찾는건 쉬운일이 아니죠...다들 힘내세요!!
퇴사 1개월 다되가는데 저도 윤성님 처럼 제가하고싶은 일 (창업)을 목적으로 그만뒀는데 막상 그만 두니까.. 불안감에 더 생각이 안나고 그러네용 말 하시는데...진심이 너무 와닿🥲
퇴사 이후에 특별한 솔루션이 없을 때에도 꼭 퇴사를 해야 한다면 나로 인해 내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이 힘들어 할 때 인거 같습니다. 건강, 돈, 직업적 커리어 이런거는 다른데로 가든 퇴사를 해서 준비한다고 해도 더 좋아진다는 보장이 없어요. 하지만 내 주위사람들이 상처 받고 떠난다면 이건 회복 할 수가 없더라고요... 경험담 입니다
오... 999님.. 주변 사람이 힘들어 하는 상황도 정말 중요한 고려요소 중 하나겠네요ㅠㅠ 더 넓은 시각으로 퇴사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시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
직장 생활 32년 근무 중 입니다
퇴직 2년전 입니다
늘 설레는 미음으로 오늘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하는 마음으로 32년 근무 했냈요
다소 위험 직군 이지만
전공하고 전혀 무관한 직종에 들어와서 가족들
부양 했으니 감사한 마음 입니다
모든 건 마음먹기 나름 본인의 의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 평생 공부 평생 헌업 마인드
이지만... 나는 65까지만 일하고 쉬어야지 했더니만
우리 회사 시간제 일 자리 나오시는 분 현직에서
73세 까지 고용직 회사 대표 이사로 일 하셨다고 합니다.
현재 78세 일을 하고 싶은데 인원을 작게 뽑아서
이번 년도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편 생각 하면 본인이
한심 히더군요. 하루 2만보를 걸었다고 합니다
그분 하시는 말씀 돈이 문제가 아니라 건강도 지키고
일 하시는 행복이 삶을 살아가는 의미가 아닌가 하시더군요 젊은 직원들과 근무도 하고 있지만 경청 하고 간섭 하지
않고 조화로게 웃음을 주려고 노력 하는데 그 자체도
웃음이 나네요.
저는 월세 수익이 제월급만큼 되었을때 퇴사했습니다. 6개월 정도 놀았고, 그 후부터는 개인사업자 내고 수익활동하는데 소일거리가 되어서 삶이 더 건강해졌습니다 ㅎㅎ 상사도 없고요 내가 사장임 ㅋㅋ ㅋ 돈준비 하고 나오세요들
현실에 찌들어 내가 좋아했던게 뭐였는지 기억하려고 해도 기억도 안난다.. 참 슬프다..
근데 ㅋㅋ 결국 직장다니면서 새로운거 못한다는 소리잖아요ㅋㅋㅋ 역량은 직접 필드에 뛰어들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얻는 건데..
닭이랑 달걀 같은 문제인 듯 해요😂 라이온님 말씀대로 직접 해보기전에 찐 역량은 못쌓는게 맞고... 다짜고짜 뛰어들면 시행착오가 무지 아프고.. 🥶 실패를 아예 안 할 수는 없겠지만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시작하시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당🙏 대책없이 넘어지면 아프니까오..🤯
구구절절 독자들이 고생안하기를 바라며 인정넘치는 충고해주시는걸 느낍니다 정말 복받으실거예요(감동의 눈물을 글성이며)감사드립니다
지금 회사도 스타트업으로 옮기면서 도전을 계속하고있는데, 결국은 회사원이므로 부의 추월차선에는 못드는것 같은 고민이라 어떤 선택을 해야하나 ㅎㅎ고민중에 이 영상을 보게됐네요ㅎㅎ정말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퇴사 너무너무 하고 싶어서 이 영상 여러번 봤어요... 고맙습니다
얼마전에 퇴사지르고.. 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어요 왜 오랜시간고민했었나 부질없는시간이였네요 영상잘보고갑니다🌷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그래도 저는 다음달 퇴사합니다~~
회사의 제일 윗분에게 인격 모독을 수시로 당하고 있어욤 언니...
회사 갈 생각하면 너무 우울하고 심장이 벌렁 벌렁 거리다 못해
너무 숨막혀요 누군가 제 심장을 꽉 잡고 놓아주지 않는것 같아요..
회사에서 있었던 생각만 하면 맨날 눈물나고
퇴근을 했는데도 즐겁지가 않고 또 바로 아 내일도 출근이네..
내일은 또 어떻게 버티지라는 생각뿐이예여..
그래도 참고 다녀야 할까요..?
이미 사직서는 써놨고 또 그러면 바로 사직서 드릴 생각중인데..
참아야 하나요..?ㅠㅠ
ㅠㅠㅠ 미호님... 이렇게 마음속깊은 이야기를 저에게 나누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듣기만해도 속상하고 저도 막 심장이 벌렁벌렁하네유.... 엉엉... 저도 신입사원 1년차때 인격모독까지는 아니지만 일이 너무많고 팀에 잘 적응 못해서 울면서 출근하고 퇴근하고 반복쇼했는데 평가도 꼴지다음 받았던^^^ ㅠㅠ슬픈 기억이 있어요 허허... 그때는 그게 당연한 건줄 알았는데 그 다음에 직무를 3번정도 더 옮기면서 다양한 팀을 경험하고 나니까 세상에 좋은 리더도 너무 많고 좋은 팀원도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내 자존감을 높여주고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을 꾸짖기보다 가르쳐주는 팀과 리더를 만나게 되실 거에요 반드시! 퇴사는 현실이기 때문에 .. 제가 "너무 힘들면 때려쳐!!" 라고 무책임하게 말하기는 힘들지만... 미호님은 인격모독을 당하기에는 소중한 사람이니까!!! 미호님의 격에 맞는 팀과 일터를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팀이동의 방법을 생각해보시는 것도..!)
저도 같은 상황에서 때려 치고 나온지 일년 넘었는데 그런 회사를 나온거 0.1도 후회 안합니다. 자신의 영혼을 갉아먹으면서까지 있었어야 했나 싶었어요
안녕하세요 미호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회사도 삶의 많은 길 중 한 길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견딜 정도의 레벨인지 감당할수없는 부분인지는 현 상황에 있능 본인이 가장 잘 알기 때문에 본인 선택이 가장 맞다고 생각하는 일인으로서 응원합니다..!!화이팅입니다!!
근데 뭘 해도, 퇴사생각을 했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결론은 퇴사인데, 답은 당장이냐 그 이후냐의 차이 같습니다.
오래버텨봤자 정신적 고통 쎄게와서 차라리 마음 먹었다면 빨리 휴식하고 다음 일 찾는 것도 답이라 생각되네요.
잠깐의 불꽃이 평생을 책임지지않는다는 말이 정신차리게 만들어주네요^^;;
하늠고공님 ㅠㅠ 크흡 정말 불꽃은 너무 잘 꺼져요 엉엉 ㅠㅠ 😂😂
현시점으로 봐도 2년은 지났는데 정말 고마운 멘트가 많으세요.
근데 그 이후 영상이 없어서 좀 안타깝지만
당신이 뭘 하든 응원합니다. 저에게 응원을 주셨듯이~
회사에 있을 때 생각과 준비, 백수가 되고나니 정말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퇴사 오일전인데 ㅠㅜ 팀장님이 마지막으로 다시 생각해 봐랬거든요 ㅠ 하..
안녕하세요 day to 님! 엇 1주일 전에 남겨주신 것을 제가 이제야 보았네요ㅠㅠㅠ 함께 고민해드렸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day to 님의 삶에 가장 최고의 결정을 내리셨을거라고 믿어 의심치않아요! 어디서 무엇을 하시건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user-jj2iw6fb3v ㅎ 잊지 않고 답변 달아주시니 제가 더 감사드려요. 다시 다니기로 했어요 경제적인 문제는 둘째고 이대로 그만두기엔 놀계획도 제대로 없었고 회사일에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미련..등등 퇴사준비가 제대로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상 뺄떼까지 참는다 생각하면 어느덧 정년이다. 참어들... 그동안 주식이랑 부동산 부지런히 공부해서 사 모으고 그러면 중간 이상은 간다
hun oh kang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아요 ... 직장생활은 정말 소중한 것..! 재테크도 완전 중요하죠ㅠㅠ (난 왜 이런걸 퇴사하고 알았을까! 어휴!)
이게 진짜 팁이구나
심각하게 공감합니다.. 현실 제대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구독 박고 갑니다
뭔가 도움을 주고싶다는 마음이 느껴져서 좋아요🤞🏻
사업하는거 회사생활보다 3배정도 더 힘들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직장생활 20년하고 퇴사 했어 사업한지
3년 됐는데 그동안 부도 맞고 코로나로 인해 매출감소 자재값 폭등 이런 상황에서 도 직원 월급은 적자가 나도 매달 꼬박꼬박 나가야 되고 퇴직금까지 적립해 놓아야 되지요
사업하고 싶은분은 한번 해보세요
내가 회사 생활 할때 얼마나 행복 했는지 아실겁니다
회사 안은 전쟁터지만
회사 밖은 지옥이다
이 말만 명심해라, 부모님이 개갑부 아니면
요샌 퇴사 해도 재취업 쉬운 직종을 선택했더라면 좀 낫지 않았을까 생각이 자주 드네요
대표적으로 전문직, 기술직, 개발자처럼 어디에나 범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 일이요..
유튜브에서 본 퇴사경험담중에 젤 현실적인것같아요 ㅋㅋㅋ
어려운말같지만.직장다닐때조금씩메모하는습관.그런대실전에서는다른부분
직장내 따돌림으로 인한 퇴사 고민하고있는데ㅜㅜ 일은 너무 좋아요 제가 잘 못할 뿐이지...
근데 다른 동료들 대부분이 일 못한다고 저를 따돌리고 투명인간 취급하거든요. 이 영상 보니까 더 고민됩니당
헉 ㅠㅠㅠ 너무 속상하실 것 같아요... 저도 회사생활 1-2년차때는 마음을 잘 못붙이고 일도 적응을 못해서 진짜 힘들었거든요..평가도 바닥치고ㅠㅠ 하.. 그 어려운 마음을 알아서 차마 힘내자는 말도 조심스럽네요.. 답내리기 어려운 문제지만 저도 이 문제를 한 번 고민해볼게요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스텔라님, 부디 편안한 금요일 보내세요🙏
@@user-jj2iw6fb3v 감사합니다ㅜㅜ 위로가 됐어요
저도 일은할만한데 사람관계가 더힘들게허는듯..
윤성씨 공감해주는 마음이 너무 이쁘시다.말도 이쁘게하시고
정말 필요한, 널리 알려야할 영상같아요. 감사합니다
윤성씨 팬이에요 이렇게 당당하게 영상으로 퇴사영상을 다루다니 기회가되면 같이 영상에 참여하고싶네요 ㅎㅎ저는 퇴사만5번 넘게해봤습니다 ㅎㅎ
직장다닐때가 생각하기 가장좋을때다ㅋㅋㅋㅋ 극 공감합니다
마지막 전문성 얘기 넘 좋은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코로나 되기전에 이미 알고 있습니다. 2찹 이란거!! 전 퇴사하고 0.코로나가 생겨서 1.경제공부 2.투자공부 (펀드,주식) 다시 이직 ㅋㅋㅋ 투자 수익 창출 얻고 있습니다. ㅋ 그리고 저의 회사에 주임 승급 ㅎㅎㅎ 미래는 알수가 없는 거에요..... 걱정 마요 잘 될거에요~
짝짝짝..... 박수~ 그래도 뭐든 거져 배우는거는 없잖아요. 큰 경험 하셨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 당시에는 누가 뜯어 말려도 윤성씨는 퇴사 하셨겠죠? ^^. 아무튼 좋은 어드바이스 감사해요.
ㅠㅠㅠㅠ으어ㅠㅠㅠㅜ 박수받을만한 시간이었을까유.. H ㅏ 🙉🙉 큰 경함이라.. 넘 응원이 되는 말씀이에요ㅜㅜ맞아여 뜯어말렸는데 많이들 아무것도 안 들리더라구요하하하하.. 어쨌든 시간은 다 흘러버렸고 쬐끔이라도 도움이 되시면 전..넘흐나 감사할뿐입니당..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님 말씀들으니깐, 범인(凡人)은 자신이 범인이라는걸 깨닫는 것만으로도 이미 돈을 번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나 나도 진짜 요즘 고민중이다...하..직장을 20~30년 다닌다는게 쉽지도 않은거지..딴거 한다고 하는것도 웃긴게..애진작에 뭐라도해서 됐으면 뭐가 되지 않았을까 어쩌면 평범한 직장인이 내 천직인거일지도
1. 나의 존재감(흥미,적성)고민의 적정시기는 퇴사를 하기전 이다. 퇴사를 하면 오히려 뭘해먹고 살지라는 고민으로 가득 차게된다.
2. 안정감이 없는 상태에서 도전을 하기가 정말 어렵다.
3. 퇴사 해도 시간이 없는건 똑같다.
오히려 더 바쁠수도:)
우아 윤성아… 퇴사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됐어..❤ 역시멋져🥺
진솔하고 현실감있는 조언인거같아요~
조금이라도 되었다면 넘나리 기쁘고 뿌듯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업무스트레스면 다니는게 맞고 사람스트레스면 바로 퇴사하세요.. 극단적선택까지 갈정도면 퇴사하는게 100만배 낫습니다. 죽는건 기회가 없지만, 퇴사는 기회가 있습니다.
이야기를 재밌게 하셔서 쭈욱 들었네요. 편안하고 실질적인 얘기에 구독 누르고 갑니다. 저도 퇴사시기가 비슷? 합니다. 직장생활은 좀 많이 했지만^^ 말씀 재밌게 하시니까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사업은 솔루션을 판매하는 역량이 갖추어 졌을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같은 주제의 영상들 중에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 )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 중인 사람인데 고민을 더 하게 되는 영상이네요ㅎㅎㅎㅎ
사람 만나는거 어려워하는 사람이 어쩌다 영업을 시작해서 7년 됬는데요.....
이직도 2번 하고, 지금 회사에서 2년 됬는데, 외부와 내부의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서 퇴사를 고민중이네요......
무작정 나가기보단 나가서 어떻게 할지 계획을 세우고 나가고 싶어서 고민만 일단 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와 현재 업계에서는 하루하루가 피가 마르게 되네요....
우울증 상담을 하고 있지만 그도 힘들고..... 약은 부작용땜에 안 되고.....
퇴사때문에 찾다가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말을 너무 잘하시고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ㅜ 들으면서 그렇겠지..그래맞아 회사다니면서 준비해야해..라고 생각이들면서도 회사를 다녀야한다는게 재미가없으니 너무 싫네요..에휴
너무너무 공감가는 말씀이에요... ㅠㅠ 회사 다니면서 준비하는 게 맞다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막상 몸은 피곤하고 지치는 그 기분... 그래도 고민하시는 시간이 쌓이고 쌓여 좋은 결과와 미래로 다가오리라 생각합니다!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
저는 다 듣고나서도 퇴사합니다..지금 죽을거 같거든요
앙쿠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죽을 것 같을 땐 살 것처럼 일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을 찾아 떠나야죠! 잘하셨어요!! 아자아자!! 화이티이잉🙋♀️🙆♀️
@@user-jj2iw6fb3v 직장 나오는날이 지옥인데^^^
@@user-cb1tc1yd5z 모아둔 돈이 많으면 지옥까지는 아닌듯
말씀해주시는 부분이 많이 와닿네요. 이런 이야기 마니마니 해주세요. 구독 조아요 꾸욱~~^^
GN님! 도움이 되셨다면 뿌듯할 뿐이에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2분 듣고 댓글 답니다. 찐이네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윤성씨 수고하셨어요
퇴사후 개고생한것 다 돌아올날을 위해
화이팅하세요.
선옥님 감사합니다! 다 돌아오겠..죠!?! 엉엉 ㅠㅠ
진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ㅜㅜ회사 있는동안 더 고민하고 역량 키울 생각을 해야겠어요!!
썬데이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회사에서 썬데이님만의 반짝이는 계획을 갈고닦으시길 저도 응원할게요!!!
34살에 자격증도 없어서 인턴하면서 돈 버려구요. 근데 사실 돈 버는 목적이 빌라 월세로 1년 정도 혼자 살려고 하는거거든요. 제 돈으로 생활비랑 월세내면서, 지방 월세30 + 생활비 50으로 잡고 보증금까지하면 기간과 총액이 어느 정도일지.. 나이가 있으니 중소기업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고민이네요ㅜ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유튜버님! 혼자 살아보는 경험이라, 정말 많이 배우는 시간과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목표가 있다는 건 이미 첫 발을 내딛으신 거니까요, 걱정이 들 때마다 '지금의 조건에서 나는 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불안을 지워보시면 어떨까요! 저도 비교의식이나 자괴감이 들때마다 그렇게 관점을 옮기곤 하거든요 ㅎ.ㅎ....!!
진짜 너무 극공감 되네여 ;ㅠㅠ 좋은말씀 감사함네당!!
퇴사 죽어도 하지말어라^^^
1.돈 나올 구멍 두 곳 정도 만들고 나와라 없으면 죽음
2. 갈곳 일 할곳^^ 정하고 능력 인정받을곳 정하고 나와라 없으면 죽음
3. 돈 되는 정보는 모으고 빠지는 건 틀어막아라 안하면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