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 읽기] 4. 선우사| 백석 시|낭송 김윤아 (외로울 때는 반찬도 친구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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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서영갑-u9b
    @서영갑-u9b 4 года назад +1

    어릴 적 생각이 절로 나는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 @TV-mm1np
    @TV-mm1np  4 года назад +1

    이명*
    백석일기 설날풍경어릴적 못먹고살았던추억이떠오릅니다
    시선물감사합니다

  • @TV-mm1np
    @TV-mm1np  4 года назад +1

    엄초*
    잘 들었습니다.👏
    눈 나리는 영상풍경이
    참 정겹습니다. 올핸 제대로 나리는 눈을 본적이 없어서...
    18번째 엄지척👍입니다.

  • @TV-mm1np
    @TV-mm1np  4 года назад +1

    박노*
    아ㅡ선생님! 덕분에 암송하면 좋을 시 한편을 리스트에 적어 봅니다 ㆍ고운미소 짓고 갑니다

  • @TV-mm1np
    @TV-mm1np  4 года назад +1

    오경*
    흰밥^가재미^나
    ~~행복한주말입니다~
    엄잘~~(엄지꾹찍고 잘듣고갑니다)

  • @TV-mm1np
    @TV-mm1np  4 года назад +1

    양은*
    아침에 따뜻한 시 한편이 이렇게 기분을 좋게하네요
    설 잘 보내셨지요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세상이 많이 시끄럽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 @TV-mm1np
    @TV-mm1np  4 года назад +1

    김은*
    외로울 때는 반찬도 친구가 되는줄 몰랐네요 ㅎ
    당시 흰 밥에 가자미 올려 먹을수 있으면 시인의 살림이 괜찮았나봅니다 ㅎ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 나머지 시간도 행복하세요^^

  • @TV-mm1np
    @TV-mm1np  4 года назад

    송재*
    주말 좋은 시 감사해요. 가재미도 불쌍하고 시인도 불쌍하게 느껴지는 시입니다.ㅠㅠ 누구라도 같이 밥을 먹어야 될 듯한데요.ㅎㅎㅎ

  • @TV-mm1np
    @TV-mm1np  4 года назад +1

    장정*
    백석의 국수, 남신의주 유동 박씨봉방, 선우사 담엔 어떤시로 들려주실지 궁금합니다 선우사를 들으면서 오랜만에 가재미 반찬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백석시는 제목마저 참 재미나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거 같아요ᆢ 매력을 넘어 시낭송의 마력을지닌 선생님 더 비상하기를 기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