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가면 급 후회합니다! 영동군에 음식집 중 절대 가지말아야 할 3곳 첫번째! 학산 선미식당'' 주인 아주머니가 생긴것부터 너무나 위생개념이 없음 겨울날 데워논 짬뽕 육수에 탁자 닦은 걸레와 같이 손을 담궈서 쭈욱 짬'' 아저씨는 그 물을 그대로 긴 국자로 퍼서 뽁아논 음식에다 부음 빨간색이고 뽁음이라 무엇이 무엇인지 모름 이 사실은! 어느 맛딜러가 주문한 즉시 곱배기로 정정 해달라고 뒤따라 갔다가 보게되었다는것! 그냥 음식값 탁자위에 놓고 나왔다고 함! 음식값 비싼편 약간신맛 맛있음 두번째! 영동역 앞 밥집이라고 콩나물 해장국집 교차된 길거리 식당으로 아침운동이나 기차 손님들이 많이가는데 식당 안쪽에 마당이 있고 화장실이 한켠에 있는 명태로 국물을 낸 집 어느날 화장실을 이용하려는데 냄새가 잔뜩남 둘러보았더니 아저씨가 인분을 마당 한켠에 배추에 거름주고 있었던것 말이 거름이지 배추입까지 인분을 부어버림 주방에서 아주머니의 다급한 부름에 손에 인분이 묻은채로 가시길래 따라서 가보았더니 인분묻은 손채 밑반찬 올리고 그릇에 묻으니까 그냥 행주같은거로 쓱 닦고 앞치마로 가리고 손님상으로 가져감! 정말 놀랐음'' 값 비싼편 맛 보통 세번째! 술퍼마켓''이라고 태일상가 옆 후미진곳에 위치! 언뜻보면 노포같은 이미지를 보이는데 입장하면! 싸롱같은 붉은 전등으로 정작 먹을만한거 없이 눈탱이(바가지) 맞고 나오는곳! 주인 여자가 흡사 뚱뚱한 주머니쥐 같은 모습으로 손님앞에서 담배는 물론 상욕까지 하는건 다반사 음식을 만들고 배달하는 과정에서도 자꾸 사타구니로 간 손과 이전 먹다만 음식으로 재탕! 음식을 내놓는 비위생 최고위 음식점으로 이상한 퓨전방식과 급바가지를 씌우는곳! 손님과 와전되면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로 마무리 시키는곳! 필자가 영동지역으로 출장차 몇번 들려 기가막힌 상황 겪어 주변상가 물어보니 주인여자 완전 쓰레기인성에 비위생! 음식 바가지! 그리함으로 손님과 싸우면 엄청난 욕설로 마무리 시킨다는 안다는 사람은 다 안다는곳! 음식값 완전비쌈 바가지 맛 없음! 이렇게 열거 해봤는데 저 같은 외지분들은 윗글 참고 하셔서 절대 가지 마시고 군 맛집 찾으시면 맛있고 좋은 곳도 많으니 잘 가려서 가시기 바랍니다~~
*충북영동군내에 음식점 절대 가면 안되는곳! 언니네곱창구이''라고 태일상가 옆 후미진곳에 위치! 이전 술퍼마켓'' 언뜻보면 노포같은 이미지를 보이는데 입장하면! 싸롱같은 붉은 전등으로 정작 먹을 만한거 없이 눈탱이(바가지) 맞고 나오는곳! 주인 여자가 흡사 뚱뚱한 주머니쥐 같은 모습으로 손님앞에서 담배는 물론 쌍욕까지 하는건 다반사 음식을 만들고 배달하는 과정에서도 자꾸 사타구니로 간 손과 이전 먹다만 음식으로 재탕! 음식을 내놓는 영동군 비위생 최고위 음식점으로 이상한 퓨전방식과 급바가지를 씌우는곳! 손님에게 바가지로 와전되면 손님에게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로 마무리 시키는곳! 필자가 영동지역으로 출장차 몇번 들려 기가막힌 상황 겪어 주변상가 물어보니 주인여자 완전 쓰레기 인성에 비위생! 음식 바가지! 그리함으로 손님과 싸우면 엄청난 욕설로 마무리 시킨다는 안다는 사람은 다 안다는곳! 음식값 완전비쌈 바가지 맛 없음! 저 같은 외지분들은 윗글 참고 하셔서 절대 가지 마시고 군 맛집 찾으시면 맛있고 좋은 곳도 많으니 잘 가려서 가시기 바랍니다~~
아쉽게도 20위 안에 들지 못한 영동 한식 맛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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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한식 맛집 방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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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싶은 영동 한식 맛집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주의! 가면 급 후회합니다!
영동군에 음식집 중
절대 가지말아야 할 3곳
첫번째!
학산 선미식당''
주인 아주머니가 생긴것부터 너무나 위생개념이 없음
겨울날 데워논 짬뽕 육수에
탁자 닦은 걸레와 같이 손을 담궈서 쭈욱 짬'' 아저씨는
그 물을 그대로 긴 국자로 퍼서
뽁아논 음식에다 부음
빨간색이고 뽁음이라
무엇이 무엇인지 모름
이 사실은! 어느 맛딜러가 주문한 즉시 곱배기로
정정 해달라고
뒤따라 갔다가 보게되었다는것!
그냥 음식값 탁자위에 놓고 나왔다고 함!
음식값 비싼편 약간신맛 맛있음
두번째!
영동역 앞 밥집이라고
콩나물 해장국집
교차된 길거리 식당으로
아침운동이나 기차 손님들이
많이가는데
식당 안쪽에 마당이 있고 화장실이 한켠에 있는
명태로 국물을 낸 집
어느날 화장실을 이용하려는데
냄새가 잔뜩남 둘러보았더니
아저씨가 인분을 마당 한켠에
배추에 거름주고 있었던것
말이 거름이지 배추입까지 인분을 부어버림
주방에서 아주머니의 다급한
부름에 손에 인분이 묻은채로
가시길래 따라서 가보았더니
인분묻은 손채 밑반찬 올리고
그릇에 묻으니까 그냥 행주같은거로 쓱 닦고 앞치마로 가리고 손님상으로 가져감!
정말 놀랐음'' 값 비싼편 맛 보통
세번째! 술퍼마켓''이라고
태일상가 옆 후미진곳에 위치!
언뜻보면 노포같은 이미지를
보이는데 입장하면!
싸롱같은 붉은 전등으로
정작 먹을만한거 없이
눈탱이(바가지) 맞고 나오는곳!
주인 여자가 흡사
뚱뚱한 주머니쥐 같은 모습으로
손님앞에서 담배는 물론
상욕까지 하는건 다반사 음식을 만들고
배달하는 과정에서도 자꾸 사타구니로 간 손과
이전 먹다만 음식으로
재탕! 음식을 내놓는
비위생 최고위 음식점으로
이상한 퓨전방식과
급바가지를 씌우는곳!
손님과 와전되면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로 마무리 시키는곳!
필자가 영동지역으로 출장차 몇번 들려 기가막힌 상황 겪어 주변상가 물어보니
주인여자 완전 쓰레기인성에 비위생! 음식 바가지!
그리함으로 손님과 싸우면
엄청난 욕설로 마무리 시킨다는
안다는 사람은 다 안다는곳!
음식값 완전비쌈 바가지
맛 없음!
이렇게 열거 해봤는데
저 같은 외지분들은
윗글
참고 하셔서 절대 가지 마시고
군 맛집 찾으시면 맛있고
좋은 곳도 많으니
잘 가려서 가시기 바랍니다~~
역전앞 정육식당 짜글이도 맛있어요!
+ 계산리 시골순두부도 맛있어요!
갑돌갈비가 6위라고? 몇년전에 비계덩어리만 많이 줬던거만 기억나네요. 그 때 이후로 거긴 안갔음
장생생고기 진짜 1번 입니다
*충북영동군내에
음식점 절대 가면 안되는곳!
언니네곱창구이''라고
태일상가 옆 후미진곳에 위치!
이전 술퍼마켓''
언뜻보면 노포같은 이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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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롱같은 붉은 전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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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탱이(바가지) 맞고 나오는곳!
주인 여자가 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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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퓨전방식과
급바가지를 씌우는곳!
손님에게 바가지로 와전되면 손님에게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로 마무리 시키는곳!
필자가 영동지역으로 출장차 몇번 들려 기가막힌 상황 겪어 주변상가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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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려서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