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실화!) 극장에서 관람도중... 관객들이 팝콘통에 소변을 지렸다는......... 바로 그 영화...

[@후두다닥-g5b]

좋은 영화 소개 고맙습니다.

[@이상태-v1e]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안젤리나 졸리 작품 영화 였지요 일본군 와다나베 와 주인공의 만남 주선을 하였으나 와다나베가 양심은 있었는지 만나기 거부 했다고 하네요

[@nnyto1605]

맞아요 그날 극장안에 있던 모든 관객들이 팝콘통에 쏴 질렀었죠..

[@soyo279]

와타나베 연기한 사람이
엄청 미울정도로 연기 잘하네

[@yonguri.p97]

오랜만에 들렀는데 전보다 덜 지리시는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kpsychology848]

감독이 졸리 누님.. 그저 빛..

[@sonslover11]

소름~~ 너무 감동적입니다

[@하쿠나마타타-e1h]

나같으면 와타나베 찾아가서 복수한다. 처절하게....

[@박산마을]

와타나베는 어떻게 됐나요?

[@0228jina]

실제 올림픽 선수출신 미군포로이야기죠 더 몰입해서 보게되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ojhiHis]

이거 재밌슴.
와다나베 역할 배우도 연기 잘 함

[@percentone1325]

드립력에 지림~

[@zackiehutt]

와~~~~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gagarin6894]

존경스럽다 !

[@hyeongtaekim4323]

일본군 상등병이 수용소장에 버금가는 행세를 한다고? 복장은 병이 아닌 부사관 복장인데.

[@스스-c3u]

지렸다

[@joonlee4440]

와타나베는?

[@jayk5758]

상어..정말 반전인데요? 보통 저런 상황에 상어가 나오면 잡아 먹히거나 위험 천만한 상황인데 ㅋㅋㅋㅋㅋ

[@홈스타-g6p]

1945년 2차대전이 끝나는 해죠..

[@rlee4805]

오 핍콘통

[@박연희-j1g]

엉엉 울었습니다....이게 실화라니...../인간이 아닌 짐승이 인간의 탈을 쓴 게 분명합니다...

[@이인철-x7k]

전쟁이 좀더 길어지고 일본왕이 항복만 안해줬어도 지금에 일본은 없을것이고 일본도 우리 처럼 둘로 갈라 졌을것인데 참 안타깝죠.

[@구름따라-d9q]

와따나벤가 기집앤가 처리했어야지

[@F-killer-v4f]

안젤리나 졸리의.....

[@성희-e2o]

저당시 한국은 갓쓰고 소달구지 만들던시절ㅠ

[@jinhak_lee]

저 죄악을 행했던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죽어가면서 이제 과거의 일로 묻혀지지만,
그 후손들이 이어 받아 나갈 걸 생각하면 우린 한시도 방심 할 수 없습니다.
번역이 좀 이상한 듯, 상병이 저렇게 근무지 이동해가면서 근무 할 수 없습니다.
상사나, 대위 정도 아닐지.

[@사랑의불댓글]

이탈리아 사람한테 마늘 냄세가 난다고?

[@강양현-g7t]

저런 일본과 친구 먹는 미국놈들

[@김진출-z4d]

이런 일본이 다시 무장하게 된다

[@dodo_3393]

맛있다 맛있어:)

[@GGG-mq8dy]

일본분들 너무 잔인해요

[@태평로아라비안]

소변을 지렸다고? 팝콘통에?? 이거 너무한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