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곳을 또 알게되었네요. 저도 딱히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눈이 띄이는거 같은게 맘이 편해지곤 합니다. 드론으로 보니 더 멋있어 보이는거 같아요. 촬영하고 편집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짧은 영상 하나 올리기도 너무 힘들다는걸 알게되니 이제는 그런것도 보이네요. 멋진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곳 많이 소개 해주세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 취향이 저랑 비슷하신 듯 지난주에, 예전에 올리신 동강 문희마을을 오토바이로 다녀 왔습니다, 말씀대로 경관 아주 좋더군요 사진이나 영상과는 달라서 직접 보니 몸과 마음이 다 시원해 지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환갑이 넘었지만 아직도 리터급 r차(오토바이)를 타고 다닐 정도로 이런 한국의 대자연을 특히 강원도를 좋아합니다, 종종 영상 보고 있습니다 ^^
※ 속보! 알아둡시다 현재 영동에 조선족 북한 여성들이 노래방 도우미에 몸까지 팔고 있는데 지역사회에 큰 문제거리가 되고있음! 계산리 송이다방을 기점으로 다방 주점등에 분포하며 영동을 알게 모르게 윤간과 퇴폐의 근간으로 삼고있어서 차후 영동의 정서에 막대한 손실을 일으키고 있음 군은 이러한 부분에 적극 지도하여 근절 해야 함!
*충북영동군내에 음식점 절대 가면 안되는곳! 언니네곱창구이''라고 태일상가 옆 후미진곳에 위치! 이전 술퍼마켓'' 언뜻보면 노포같은 이미지를 보이는데 입장하면! 싸롱같은 붉은 전등으로 정작 먹을 만한거 없이 눈탱이(바가지) 맞고 나오는곳! 주인 여자가 흡사 뚱뚱한 주머니쥐 같은 모습으로 손님앞에서 담배는 물론 쌍욕까지 하는건 다반사 음식을 만들고 배달하는 과정에서도 자꾸 사타구니로 간 손과 이전 먹다만 음식으로 재탕! 음식을 내놓는 영동군 비위생 최고위 음식점으로 이상한 퓨전방식과 급바가지를 씌우는곳! 손님에게 바가지로 와전되면 손님에게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로 마무리 시키는곳! 필자가 영동지역으로 출장차 몇번 들려 기가막힌 상황 겪어 주변상가 물어보니 주인여자 완전 쓰레기 인성에 비위생! 음식 바가지! 그리함으로 손님과 싸우면 엄청난 욕설로 마무리 시킨다는 안다는 사람은 다 안다는곳! 음식값 완전비쌈 바가지 맛 없음! 저 같은 외지분들은 윗글 참고 하셔서 절대 가지 마시고 군 맛집 찾으시면 맛있고 좋은 곳도 많으니 잘 가려서 가시기 바랍니다~~
숨은절경 끝내주는군요~~감사합니다
너무나 멋진 풍경....
힐링이 되는 영상...
편안하게 즐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활기찬 한 주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월류봉과 반야사 둘레길 코스가 너무 아름다운곳이네요
멋진영상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2:20 어릴때 여름에 항상 캠핑하던 반야사 입구에 있는 저수지 그립네요
반야사
고즈녁하고 아름다운 곳이네요~^
어디든나가볼까님. 채널이름이 넘 좋아요.
차분한 내레이션과 안정된 화면, 참 좋은 영상입니다. 정말 주산지와 비슷한 풍경이네요. 반야사도 처음 보지만 평화롭고 한적해서 좋습니다. 꾹꾹꾹 완료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보겠습니다.
최고의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동네 다녀가셨군요.
월류봉둘래길반야사.
멋집니다.
저도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요즘 절에 갈 일이 있으면 꼭 법당에 들어가서 절읋 하고 나옵니다.
웬지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그렇죠. 절은 그런 묘한 뭔가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좋으세요~👍
정말 좋은곳을 또 알게되었네요. 저도 딱히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눈이 띄이는거 같은게 맘이 편해지곤 합니다. 드론으로 보니 더 멋있어 보이는거 같아요. 촬영하고 편집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짧은 영상 하나 올리기도 너무 힘들다는걸 알게되니 이제는 그런것도 보이네요. 멋진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곳 많이 소개 해주세요. 화이팅~~
유투버시군요. 감사합니다.
채널 응원합니다. 구독도 하고요. 자주 와주세요.
@@letsgooutanywhere 감사합니다. 힘이되네요. 저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 취향이 저랑 비슷하신 듯
지난주에, 예전에 올리신 동강 문희마을을 오토바이로 다녀 왔습니다, 말씀대로 경관 아주 좋더군요 사진이나 영상과는 달라서 직접 보니 몸과 마음이 다 시원해 지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환갑이 넘었지만 아직도 리터급 r차(오토바이)를 타고 다닐 정도로 이런 한국의 대자연을 특히 강원도를 좋아합니다,
종종 영상 보고 있습니다 ^^
비슷한 취향을 가지신 선생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좋은곳 영상에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ㅎㅎ 따분한데 어디든 나가볼까~?
좋죠~!!!
덕분에 좋은곳 드라이브도 하고 구경 잘하고 갑니데이~!!!
@@소미-r1g 감사합니다
반야사 뒤쪽으로 풍경을 놓치셨군요.. 깎아 지른 절벽에 세워진 건물과 넓다랗게 펼쳐진 바위. 그 옆으로 유유히 흐르는 물과 풍경들. 아쉽네요~^^
@@슈크리아-f6y 그런곳이 있는줄 몰랐습니다.또 갈 기회있으면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다녀가셨는지요? 집근처 다녀가셨군요 멋고 경치좋죠 절뒤삿 돌들이 범모양 👍👍👍👍 전설있구요 감사합니다
지금 이맘때 너무 좋았습니다. 기회되면 가을쯤에도 영상에 담아보고 싶습니다.
@@letsgooutanywhere 녜 가을도 넘 좋지만 앙상한 산을 안고ㅡㅡ 반야사 다녀오심 왼쪽강 얼음얼어서그나름운치잇어요~🙏🙏🙏강건너 산밑으로 강따라올라가시면 다시 상주 나와요 ~ 포근한 저녁시간되세요 ~~ 🙏🙏🙏☂️💚
월류봉에서 둘레길 걸어사 반야사까지 갔었어요...너무 좋드라구요
먼데요.
고향가서 가끔 들러 참배드리던 반야사를 덕분에 다시 잘 보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반야사 바로 뒷 편 높은 바위 위에 위치한 문수대라는 곳이 백화산 계곡과 산들을 조망할 수 있는 반야사의 백미인데 담지 못한 것 같아 매우 아쉽습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시각이 비슷해 좋습니다
저는 이륜차로 다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작년 한가위때 다녀왔는데 절 뒤의 너덜바위가 호랑이를 닮았고 그 기운을 절이 받는다고 하더이다
처음 가봐서 그 바위를 몰랐는데 다음에 가게 되면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곳에만 나무와풀이 자라지않는것이 신기합니다
황간역에서 가는방법을 알려주세요.
대중교통 없죠
영동에 이런 곳에 있을 줄이야 #백화산#반야사#월류봉 둘레길
백화산반야사
넘 해설자의 목소리가 차분해집니다
좋은 목소리도 아니고 처음 해보는거라 많이 미흡합니다.양해부탁드립니다.
논산에도 같은 반야사가 있는데 석회석 폐광산 갱내를 법당으로 만들어놨습니다
내 눈엔 포인트만 보임😂😂
지자체들 완전 미처가는구나 여기도 잔도 저기도 잔도 돈이 싹어나냐
재정도 빈약한 것들이
니 돈이면 그렇게 쓰겠니?
별로 보러오는 사람도 없는데
웃기지않니~~ㅋㅋ
어디든 나가볼까? Let's go out anywhere!
구독자 2.16만명
감사합니다
🎉
님께서 올리신 영상보고
구독 꾸욱 눌럿습니다
종종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황기동-n5p 감사합니다
조선반도에 자언은 없지만 돌은 무한정으로 많다.
돌로 이루어진 척박한 조선땅. 이곳에서 5천년 역사를 이룬것도 대단해~
반야사에서 월류봉으로 되돌아올때 교통편은 어떻게 되나요?
헉. 저는 자가용을 이용했는데
대중교통편은 모르겠습니다.
@@letsgooutanywhere 저도 자가용 이용하려고 하는데 월유봉에 차 세워놓고 반야사까지 걸어 가면 다시 월유봉으로 돌아와야 할 것 아닙니까? 그래서 물어본것 입니다.
아, 그렇쿤요. 지도를 찾아보니 우매리 백화교앞에서 545번 버스정류장이 있네요. 그런데 반야사에서 백화교까지도 거리가 좀 되네요. 그리고 시골버스라 시간간격도 길것 같구요.@@이바호
황간역이나 정류장에 황간택시 2분 휴대폰번호 있어요. 전화하면 오시고 반야사에서 황간역 까지 15000원정도 나오니 비슷할거에요. 걸으면 2시간30분에서 3시간정도. 시골버스는 하루 1대정도 있어 이용힘듬,
@@letsgooutanywhere 감사합니다.
※ 속보! 알아둡시다
현재 영동에 조선족 북한 여성들이 노래방 도우미에 몸까지 팔고 있는데 지역사회에
큰 문제거리가 되고있음!
계산리 송이다방을 기점으로
다방 주점등에 분포하며 영동을
알게 모르게 윤간과 퇴폐의
근간으로 삼고있어서
차후 영동의 정서에 막대한 손실을 일으키고 있음
군은 이러한 부분에 적극 지도하여 근절 해야 함!
*충북영동군내에
음식점 절대 가면 안되는곳!
언니네곱창구이''라고
태일상가 옆 후미진곳에 위치!
이전 술퍼마켓''
언뜻보면 노포같은 이미지를
보이는데 입장하면!
싸롱같은 붉은 전등으로
정작 먹을 만한거 없이
눈탱이(바가지) 맞고 나오는곳!
주인 여자가 흡사
뚱뚱한 주머니쥐 같은 모습으로
손님앞에서 담배는 물론
쌍욕까지 하는건 다반사
음식을 만들고
배달하는 과정에서도 자꾸 사타구니로 간 손과
이전 먹다만 음식으로
재탕! 음식을 내놓는
영동군 비위생 최고위 음식점으로
이상한 퓨전방식과
급바가지를 씌우는곳!
손님에게 바가지로 와전되면 손님에게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로 마무리 시키는곳!
필자가 영동지역으로 출장차 몇번 들려 기가막힌 상황 겪어 주변상가 물어보니
주인여자 완전 쓰레기 인성에 비위생! 음식 바가지!
그리함으로 손님과 싸우면
엄청난 욕설로 마무리 시킨다는
안다는 사람은 다 안다는곳!
음식값 완전비쌈 바가지
맛 없음!
저 같은 외지분들은
윗글
참고 하셔서 절대 가지 마시고
군 맛집 찾으시면 맛있고
좋은 곳도 많으니
잘 가려서 가시기 바랍니다~~
이렇게까지 글을 올리신걸보면 정말 안좋은 곳 같균요.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곳을 잘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