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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674회 요약] 엄마는 왜 딸을 3년 간 스토킹하나 | 숏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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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мар 2024
- #궁금한이야기Y #숏와이 #엄마를고발합니다
궁금한 이야기 Y 674회 (2024.03.01. 방송)
“친모를 고발합니다” 딸은 왜 엄마를 스토킹으로 신고했나
[궁금한 이야기 Y] 풀영상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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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비 종교때문이었구만 -_-;;
법을 새로 만들어서 저런 사이비들은 죄다 구속 시켜야함.... 진짜 이상한종교들 많구만;;;
세금 잘내고 정치후원하고 표심주는 종교는 사이비라도 사랑이죠. ㅋ
사기꾼으로 잡아 넣는것도 힘든 대한민국인데 사이비 종교를 집어 넣는건 더 힘들지 그리고 기준도 없고 뭐가 정당하고 아닌지도 구분하는게 쉽지 않지.
사기꾼 청담동 이희진 그놈 그렇게 해먹고 금방 나와서 이번에 또 코인 사기 치는 나라가 대한민국
사이비 종교인들 때문에 가정 파탄에 사회혼란 까지 진화 되면 결국 나라는 망합니다.
국회의원들은 지들 밥그릇 싸움에 곳간 채우기에만 혈안이 되여 있을 뿐 저런 문제는 신경도 쓰지 않으니 욕을 먹어도 쌉니다.
@@user-xy5id2vx9k 살인자도 세금만 잘 내면 괜찮다고할 양반이네. ㅈ.ㄹ.
헌법에 종교의 자유 보장되어있어서 불가함
에?? 재명 당했으면 목사가 아니잖아요?? 그냥 사이비 교주라고 불러야죠!
댓글에 사이비목사딸이 있는듯 ㅋㅋ 계속 사이비아니라고 댓글다는중ㅋㅋ 방송보면 같은 목사들도 다 사이비라하고 심지어 그교회 이전신도들도 사이비라고함 ~ 등에 검이 꽂혀있다는둥 천사가 승천한다는둥 누가봐도 개소리하는데
내볼땐 가족들이 더 많은듯
사이비로 몰아 멀쩡한딸한테 어떻하려고
@@user-nd4wp1s30 헐 목사딸이세요? 누가봐도 사이비
사이비들은 본인들 사이비 아니라고 등록된 정식종교라고 당당하게 말하더라구요 우리동네도 사이비가 사람들 꼬아요
사이비 당연히 나쁘죠
돈뺏으면요
근데 돈뺏는 엄마가 더 나빠요
딸이라는 이유로 당연하다는듯 스토킹 하는 엄마는 머라 설명해야할까요
신앙이 아니지 사기꾼임
아니 딸이 돈 뜯긴 내용이 안나온다고요. 증거를 대세요
@@user-nd4wp1s30정신좀 차려라. 이 인간아. 사이비에 빠진거니?
본방송으로 보니까 이게다 황목사 라는 인간 때문이었네요 엄마랑 딸이랑 카톡 대화 내용 나누는것 보니까 되게 알콩달콩 해보이더라구요
황목사 때문에 딸이 변했어요
진짜 나쁜 인간이네요
두 모녀 사이 갈라놓다니
우리는 한번 빠져보고 싶더만 신이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종교는 싫더만
무슨말인지 1도 모르겠어요
두모녀 갈라놓은거 확실함? 저는 글쎄요
저 엄마가 딸 돈 너무 뜯어서 딸이 안본다고하니까 쫓아다닌다고 나옴
@@user-nd4wp1s30 사이비 교회 신도들 충돌했나봄ㄷㄷㄷ
결국 나중엔 내가 사이비에 빠져서
내 인생 스스로 망치고 가족과 등지고 부모님 가슴에 대못박고 살아왔구나 깨닫길... 평생을 땅을차고 후회하며 살아가길...
그여말로 귀신에 들린듯 그 때는 모름.
아니요. 저 엄마가 딸 돈 뜯어서 딸 탈출하는거 같음
대출도 있음
아 보험도있음
아 보험도 잇다
본인등에 칼꽂혀있다는 저정도 망상 세뇌면 누가말해도 안들음. 가족분들 사이만 더 악화될뿐 그냥 연락하지말고 내버려두셈.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이미 정신병 수준으로 진척된 부모에 대한 왜곡과 불신,
사이비목사에 대한 맹신은 남이 얘기해서 고쳐질 문제가 아니지.
본인이 뭔가 잘못되었다는걸 깨달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을 뿐더러
저 정도면 스스로 정신차린다 해도 현실과의 괴리감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지 의문이네.
사이비든 아니든 종교는 마음의 위안을 얻는 정도의 의미를 가져야지 절대 의지해서는 안된다.
자신이 처한 불행과 괴로움을 하느님이 대신 해결해 주지는 않거든.
왜 정신병으로 몰아가는것 같지 이상하네
@@user-yy7mx1zo6e 특별한 이유없이 목사의 딸과 한날 한시에 함께 직장을 그만둔 것과 목사의 개소리를 지적했다는 이유로 가족과 불화가 생기고
교회 가지말라고 한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가족, 주변지인들과 인연을 끊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정신병 수준이에요.
생명보험을 얘기하는 사람도 있던데 진짜 보험금을 노린다면 진작에 납치하거나 뭔 일을 저질렀지 수년째 돌아오라고 시위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구요.
원래 사이비라는게 감정의 취약한 부분을 공략하고 무너뜨려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게끔 가스라이팅 하는 겁니다.
무당의 칼을 뽑았다는 헛소리하는 목사를 맹신하는게 그럼 정상입니까?
가족간의 서운한 문제는 사이비목사에게 의지, 의존하는게 아니라 가족끼리 풀어야 하는게 맞는거에요.
가스라이팅 어딜봐서?
내 볼땐 가족이 하는거 같은데
@@user-nd4wp1s30 가족이 가스라이팅 한다는 근거를 얘기해 보세요.
무당의 칼을 뽑았다는 사이비 목사와 그 딸에게 빠져서 맹목적으로 믿는게 정상입니까?
그전까지 살갑게 대하던 가족을 사이비목사 만나고 나서부터 적대적으로 변하고 주변인연까지 끊는게 정상인가요?
이건 안봐도 뻔한 스토리에요.
물론 가족에게 서운한 감정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 서운한 감정을 악용하는게 가스라이팅이고 그게 사이비, 사기인거에요.
님처럼 팩트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하고 엉뚱한 상상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사이비와 왜곡된 믿음 자체가 근절이 안되는 겁니다.
가족이세요???
돈뺏었다며요
으이그.. 사이비 종교에 빠지면 애미애비도 몰라본다더만..
딱.. 그거네..
그래도 엄마니깐 딸을 구하기 위해서 참 저도 엄마니깐 이해되네요. 저 딸은 주변인이 다 이상하다고 하는데도 정신 못 차리고 뻔뻔스럽다. 무섭다 저런 이단은 싹 없애야 아이들을 보호해 줄수 있어요.
이단 아니라자나요
딸 구하는 엄마가 시위할때 다가온 딸에게 방해된다고 가라고 해요
말도안됨
@@user-yy7mx1zo6e 이단맞아요 뭐가 아니에요 무슨목사가 환상보고 계시받았다 떠들면 목사타이틀 얻는줄 아나요.
이거 저희 아파트인데 105동 12라인 12층에 있데요 무서워가지고 밖에 나가기도 무섭네요
믿음은 누가 어쩌라고 해서 어쩌지 못함.. 그냥 본인이 당해보고 나와야나 믿음이 깨지지...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데 그게 믿어지는 지경이면 마음이 아프든 머리가 아프든 아픈 사람인 거죠. 그래도 성인이니 어쩔 수 없어요. 그냥 연 끊고 지내야해요.
울집에도 저런 미친
가족 한사람 있는데
절대로 다른사람말
안들음ㆍ
제주위도있어요 근데안되여 나오라해도
그럼 제주도에가서 찾으세요
여기서 억울한 사람 돕지는 못 할망정
목사의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이네
헌금이 부족하고 신도가 목말라
멘탈 약한사람을 지목해
집중적으로 가스라이팅 하는걸로보임~
어딜봐서
@@user-yy7mx1zo6e 여기 신도들 몰려와서 ㅈㄹ하는 것만 봐도 정상적인 집단은 아님
나는 가족들이 더 정상 아닌것 같은데
멀쩡한딸 왜 병원에 입원시킨다하지
@@user-yy7mx1zo6e 너 저 목사 딸이지?
가족으로 부터 떨어져 고립된 사람은 사기꾼들한테 좋은 먹잇감 ㅠㅠ
저러고 본인이 나중에 뼈저리게 후회하겠지… 저러다 부모가 만약 포기라도 하면 처음에는 드디어 부모가 날 포기했다고 좋아하다가 한 6개월 쯤 지나봐. 자기 찾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들껄? 잠시나마 딸 포기한 척 하면 딸도 지 찾아주는 인간 목사 목사딸 이 두명밖에 없으니 외로워서 미칠거에요
사기꾼들 징역다보내야됨
진짜신기해 종교에빠져서 가족까지 저버리는거. 심지어살인까지....
나는하도궁금해서 교대에 최고다단계회사까지 가봤는데 거기갔다가기겁 어마어마한인간들이 있어서 충격이었다;;; 넘어가지지않던데 희한해
지가 미쳐놓고 지가 엄마를 고소하고 지가 제보를 한건가? 니가 도깨비 신부니 칼이 보이게...
y와 그알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무교인게 감사할 지경.... 사람의 마음 약한 부분을 이용하는 종교사기꾼들이 너무 많음
정말 무섭다 ....
왜 저런걸 믿지?
에휴....
부모가 제대로 의지할 사람이 못되서 그럼
장녀라고 당연히 자기네들한테 돈을 많이 물어다줬으면 좋겠고 딸 이름으로 대출까지한 가족이 진짜 좋은 가족인지는 모르겠음 ㅋㅋ
받아간돈 갚아줄것도 아니면서 그만 딸 놓아주세요
정신병자로 그만 몰고
정상적으로 사회 생활 하고 있는사람
정신 이상인지는 어떻게 알고 사이비로 몰아서 어떻하려고
@@user-yy7mx1zo6e1주일전에 유튜브가입ㅋㅋㅋㅋ방송타는거 보고 헐레벌떡 기어들어왔냐ㅋㅋㅋ
부모랑 화목하지 않게 지내라는것만 봐도 사이비네
그 힘든마음을 의지할곳이 필요했네요. 부모님 플랭카드 걷으시고 놔주세요. 지은씨가 스스로 알고 나올겁니다. 저 목사는 정신이 온전지 못해요 지은씨. 마음의 평화는 남에게서 오지않아요
내가 이래서 예수쟁이들 상대안함
이 사람은 예수쟁이가 아니라 사기꾼인데?? ㅋㅋㅋ 뒤통수 맞았는데 앞통수에 피난다 하것네.
@@ohhoho5876 사기면 돈 갈취한게 있어야 사기인데 방송보면 교회에서 돈 뜯었다는 얘기 하나도 없음. 피디도 찔리는거 있으니까 방송 애매하게 끝냄
사기꾼?
모욕죄인가?
예수회에서도 쫓겨난 사람
진짜 그만들좀 하세요
딸좀 살게
어머니신고했을때부터 느낌쌔하더만 ㅋㅋㅋ 역시 범죄율 1위직업 목사 느그예수가 그리가르치더나
아이고 부모님 속이 오죽할까 싶네요 ㅠㅠ 진짜 영상만봐도 한숨만 푹푹 나오는데 ㅠ 이렇게 싸이비에 빠진 경우 둘중 하나더라구요 시간이 지나서 정신차리고 돌아는 경우와 아닌경우.... 부모님과 가족분들 모두 정말 속이 타겠지만 그럼에도 따님이 성인이고 그냥 냅두세요 ㅠㅠ이말이 진짜 남일이라고 쉽게 말하냐 싶지만 또 부모로서 그냥 되면 방송까지 나왔겠니? 싶지만요 ㅠㅠ 그래도 지금 당장 부모님이 따님분에게 정신차리라고 타일르고 거칠게 항의하고 이런거 진짜 되려 저런 상황에선 더 최악의 상황만 남게 되더라구요 세상사 진짜 내맘같지않고 이런일이 나에게도 오는구나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ㅠㅠ 따님분 그냥 냅두세요 진짜 이건 어쩔수없어요 부모님 입장에서 설득과 부탁으로 이해가 가능한 상황이면 애초 사이비에 빠지지도 않습니다 ㅠㅠ 그냥 냅두고 마지막으로 부모님의 진심어린 편지 한장 전해주고 혼자의 시간을 갖게해보고 기다려보세요 ㅠㅠ ㅠㅠ
와.. 지은씨 여기 답글 다 달고있네
사이비에 빠지면 진짜 무섭네
같은 목사들도 아니라고 하는거면 정답은 나왔네..ㅎㅎ
악마의 편집이라잖아요
@@user-nd4wp1s30 ㅋㅋㅋㅋ 악마의 편집 ㅋㅋㅋ악령도쫓아내는 목사님이신데 그깟 악마의편집이 무슨대수라고😂
딸아.. 왜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을 망치면서 사냐
하느님은 너가 이렇게 인생을 망치고 있는걸 원치 않는다
남들처럼 니 또래애들 처럼 평범하게 살아가라
니가 부모가 되야 부모 맘을 알겟지만 엄마가 니 아가 때 밤 낮을 가리지않고 똥치워주고 분유 먹여주고 니 목숨 살려줫던게 니 사이버종교에 빠져 인생 망치는 꼴 보려고 햇겟냐 정신 차려라
다
저 어미가 제대로 된 어미가 못되서 그래요
보아하니 대학도 알바해서 벌고 월급으로 벌어온 돈도 장녀라는 이유로 가족이라는 사람이 다 뜯어가고
그러니 딸 속이 얼마나 문드러져서 저런 말도안되는 사이비에 빠지겠어요
자업자득입니다
저 엄마가 아동학대했고 커서는 돈 뜯음. 딸 입장문 보면 이런말 못함. 딸이 오히려 엄마한테서 탈출해야함
딸 돈은 뺏지 말았어야함
딸이 가스라이팅 당했네요ㅡ어휴ㅡ가족분들 속상하시겠어요ㅡ
저럴땐 안타깝지만 엄마가 단호하게 딸을 무시하고 대응하지 않는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 같아요. 지금 보니까 엄마가 다가가려할 수록 딸은 자꾸 멀어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냥 본인이 깨달을때까지 일단 놔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종교는 다 가스라이팅이지 오래된 판타지 소설일뿐.
성인이니 내버려둘수밖에요.그리고 가족분들도 진정한 사과를 해야할듯해요.고생했다고 고마웠다고
마자요 부모든 자식이든 같자 인생이에요
사람은 쫓길수록 두려움을느껴 숨을수 밖에 없어요
숨지조차 못하는 사라이 더 많을꺼구요
각자인생 사는게 답인듯
사과할 사람이 1인 시위를 할까 십네요
그냥 손절 하세요
딸 진짜 불쌍함
여기 가족들이 한사람 정신 이상으로 모라가는게 한눈에 보여어 도와주고 싶어서요
애가 돈 그만뜯기고 싶다잖아요
망상 이라고 하는데 누가 생명보험 내몰래 두개나 들었으면 안불안 하겠음
사이비라고 몰고 정신이상이라고 몰고 좋은 엄마라고 하는것들 다 진정성 없어보임
그냐 알아서 살겠다는데 그냥 내비둬요
대한민국국민이 자유의지를 박탈하는 행위에요
스토킹은 아무리 엄마라해도
아그리고 동생글 봤는데 언니글 반박문 정도로 밖에 안보이는데
진정성 없어보임
딸은 딸의 길을 가게 해주세요 미성년자도 아닌 성인인데 잘 되든 못 되든 자기 인생 어떻게든 살아갑니다 남은 부모 인생 자녀 인생에 얽메이지 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부모가 행복하게 살면 딸이 다시 돌아와도 행복하게 살 수 있고 설사 돌아오지 않아도 그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반드시 돌아와야 행복한건 아닙니다 행복은 얽매이지 않는 마음에 있습니다
딸은 딸 인생 살고 부모는 부모삶 살고
다큰 성인 본인뜻데로 살게 두심
돈을 넘 많이 뺏김
@@user-yy7mx1zo6e 아이디나 바꿔가며 작업해라 진짜 심하네 니가 자식이 있는지모르겠지만 니자식이 꼭 이런 똑같은상황이 되어서 널 범죄자취급하길 바란다
가만 보면 사람들은 멍청하다고 느껴지는게
저 사람에게 가족이 고통이라고 했을 때
최악과 차악이 있음
차악이나 최악이나 똑같다고 얘기하면서 최악을 고름
사이비가 괜히 사이비인가?
마약 도박 사이비에 빠지지 말라고 하는건 본인 삶이 파괴된다는 의미인데
가족과 불화? 가족이 돈만 생각해?
풀어볼 수 있는 여지가 있는데 사이브는 풀어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사기꾼들이 제일 첫째로하는건 인관관계정리 철저한 고립
하느님이 진짜 계신다면 저런것들 왜 가만놔둠?
신은 애초에 없음 걍
기독교인들은 답변을 요리조리 잘 피해감. 아주 만능임. 이 질문에는 아마 하느님은 다 뜻이 있다고 할것임. 하느님은 짊어질만한 고통을 주신다고 할거임. 에휴
왜냐면 없거든 ㅋㅋㅋ
기천불 어느 종교도 현생에 벌받는다는 곳은 없음.. 저런게 사이비지.. 기도해서 다들어 주면 님말따나 다믿지
😅😅😅😅😅😅😅😅😅😅😊😊😊😊😊😊ㅡㅅ@@lcs5454
무당의 칼...ㅋㅋㅋㅋ 뭐 도깨비 보셨어요??? 실제 천사모습 쳐서 보면 황목사 놀라서 뒤집어질듯
저 교회 인간들 나한테도 댓글 좀 달아봐 ㅋㅋㅋㅋㅋ 😂 진짜 어떻게 배웠다는 인간들이 이렇게 더 멍청한지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야 딸이 어떻게 더 불쌍한지 증명 좀 해봐 ㅋㅋㅋㅋㅋ
내가 배아파서 딸 낳아 죽을 고생하며 키웠는데 엄마보고 피고소인 이러면서 생명보험 같은것도 헛소리 하는데 뭐가 대체 불쌍하다는 거야 ㅋㅋㅋㅋ
이민 가라고 하는데 이민 갈 돈도 안 보태줄 거면서 말만 잘한다 ㅋㅋㅋ
제발 사회에 기어 나와서 더 피해주지 말고 니들끼리 조용히 좀 사라져줘라❤
사이비에 빠졌네요.길러놨더니 앙칼진 목소리들으니
정 떨어지내요 안보고살아도 될듯합니다.
앙깔진 못소리요?
변조해서 잘 모름
개사이비는 멍둥이가 약인데
@@user-od5ig3ch9b때리면 더욱 믿음이 강해집니다 쇠를 두들기면 단단해지듯 기독교의 교리가 그것입니다 왜 그 많은 기독교인이 순교를 했을까요 그래서 종교에 빠지면 답 없습니다
딸좀 그만때려요
많이 맞았다자나요
저 분..매일 아침마다 모아파트앞에서 1인시위하시는데 이제사 그 자세한 사연을 알게 되었읍니다..빨리 따님과 화해가 되어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쉽지않겠지만 멀리이민갔다고생각하고사세요
우리동네에도 하나님의교회 있는데
30분씩 교대로 태양쳐다보고 기도하고 이상한짓 많이 하던데...
딸이 얼른 정신차리고 가족의품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정신 차리라 가스나야!
사이비 목사라고도 하지말고!
사기꾼!!!
지가 예언자란다!
지 팔자도 예언으로 봤겄네! 티비에 크게 때려맞고 사기꾼으로 구속된다!고
악마의 편집이라자나요
@@user-nd4wp1s30 겠냐고 ㅋㅋㅋㅋ
가족님 그만하세요
이거랑 같은 사례는 많잖아요? 그걸 당한 분들이 함께 연대해서 보여줘야함 종교의 자유를 벗어난 범죄 사기꾼입니다.
딱 봐도 사이비교주한테 가스라이팅해서 관계 다 끊게 하고 고립시키는게 흔한 방법이고....참...한숨만 나오네요 여기에 부모 욕하고 탓하고 막말하고 안보고 살고 싶다는데 놔두라는 개소린 뭔지...참...그렇게 인간관계 부모자식 관계 맺고 사는 사람들인건지...
가스라이팅은 부모가 하던데 돈ㅇ뺏는게 젤 나쁨
부모라고 자식 돈 뺏을 이운 없음
그것도 착취임
@@user-yy7mx1zo6e애는 사이비가 아니라고 해명하는 걸 보니 그 날개보인다는 사이비목사네
님은 딸을 남자 대동해서 데려가려는 엄마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진실은 드러나니까
딸 도와준 지인 아빠 그만 괴롭히시고 본인 인생 사세요
돈 뺏으러 온것으로 밖에 안보이니까요
@@user-yy7mx1zo6e 너 목사 딸 맞지?
진짜 너무 감정이입 된다 진짜 딸이 너무 안타까운게 집에 빚이 있다고 손 부르트도록 힘들게 번 돈 부모랑 동생들은 당연하게 받는데 회의감들듯 더이상 돈 뜯기기 싫어 나갔다는데 관심없었다며 이제야 저려면 당연히 만나기 싫지 정말 보고싶었으면 돈을 줘야지 저렇게 주변 들쑤시는게 아니라 이런걸 그냥 사춘기라고 하는 엄마는 진짜 너무 한 것 같다
딸이 너무 착해서 당한듯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살겠다는데 부모가 사랑한다면 돌아오라고 하면 좀 무서움 생명보험도 있다잖아요ㅡㅡ
생명보험 든적도 없는데
보험때문에 부모가 나를 죽이려고 한다는 여자 말을 믿음?ㅋㅋ
생명보험 없는것 어떻게 확심함
그리고 너무 정신병으로 몰아가는것 같음
제가 볼때 내가번돈 내가 쓰며 살겠다는것 같은데
가족한테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하다 이제 탈출하려는데 안 놓아주는것 같아요
딸이 너무 안타까워요
목사가 문제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 하고 불안 하니깐 자꾸 발 긁으면서 말한다
교회네 또ㅋㅋ 우리나라는 이게문제
사이비가 인생 조져놨네
ㅠ
ㅠ 답없당.. 저건 못고치도라구여..ㅜㅜ
부모가 돈만 원했으면 대학이 아니라 공장에 보냈겠지.그냥 좀 힘드니까 모든
원망이 부모에게 간것일거다.주변사람
들과 비교하니 더 그랬을거고.아마 이건
다시 관계를 회복하기힘들듯.
미친 사이비 으이구 우리나라는 종교라는 허울에 나무 관대하다
등뒤쪽에 칼이보였다는게 정상이냐..
마음의상처에 사이비가 들어왔네 ㅠㅠ 에구 가족이 제일입니다!!
여기는 가족이 더 무서운듯
돈은 그만좀 뺏어라
@@user-nd4wp1s30 사이비에 빠진 인간들 무서워 아프면 병원을 가지 그 목사가 뭐라고 자기 인생을 바치나ㅉㅉ
멀쩡한 사람 정신병원은 아닌듯
@@user-nd4wp1s30여기 두놈 댓글마다 찾아가서 교주 후빨하네ㅋㅋ
@@user-yy7mx1zo6e인생레전드긴 하다ㅋㅋㅋ제발 사회에 도움되게 한강 다이빙 해줘라
딸은 종교때문이 아니라 가족 자체에 불만이 있는거네~
종교때문이라고 생각하는건 부모 생각일뿐ㅡ
종교는 단지 상처를 보듬어주고 자기마음을 깨닫게해준 트리거에 불과한듯ㅡ
단지 그 종교가 사이비일뿐
있지도 않은 사망보험 타령하면서 부모가 나를 죽이려 한다는 정신 나간 여자 말을 믿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네
생명보험 아닌지 어떻게 확심함
내역을봐야알지
@@user-zt6qh5lp5z
사망보험금 있고없고의 문제보다 가족과의 상처가 더 먼저라는거죠ㅡㅡ
그 씨앗이 없엇으면
종교든 보험금이든
사망보험 할애비라도
문제가 안됐겟죠ㅡ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보세요~~
@@user-yy7mx1zo6e
약관에 다 나와 있잖아 어휴
@@HaHa-of8xy
가족과의 상처때문에
남친, 주변 지인들이랑 연락 싹 끊고
회사까지 때려치움?ㅋㅋ
사이비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하는게 주변관계 싹다 단절시키는건데
가족과의 상처가 어쩌고 저쩌고를 믿고 있네ㄷㄷ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면서 땅에 난 풀만 죽어라 보고 있구만ㅋㅋ
꼬라지 보니 님도 저런거에 빠지는건 시간문제일듯
목사야 천사는 니 망상에서 나온거구~ 사이비는 역시 사이비구나.. 부모들한테는 미안한데... 그냥 딸 호적에서 제외시키고 없는 딸로 생각하고 남은 자녀들이랑 행복하게 사는게 최선이다...
근데 사람들이 사이비에 빠진게 부모 때문이다 하는데 아님ㅋㅋ성향상 사이비 다단계에 빠지는 사람들이 있음ㅇㅇ주변인 예를 들면 좋은 대학 가족들도 화목한데 그사람 자체가 욕심이 많았고 그걸 전남친이 파악하고 너는 욕심이 없어서 돈 벌 수 있는걸 못버는거다..투자를 해봐라고 꼬드겨서 다단계에 빠진 사람 있음ㅇㅇ
날개 그래픽 미친다 ㅋㅋㅋㅋㅋㅋㅋ음악까지ㅋㅋㅋㅋㅋ
사이비 믿는 사람들 아무리 사이비라해도. 말을 들어 먹지 않음 그냥 손절해야됨
맞아요 등록된 정식 종교하면서 다 헛소리해요 사이비라고 네이버 다음에 뉴스에다나오는데 본인만 인정안함 ㅎㅎ 부끄럽긴 하나봐요
그리고 보험명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보장항목까지 다 보여줘야지. 실비에도 사망 시 보험금 지급까지 포함된 보험이 더 많음.
맞아요 내용도 안보여주고 우기는글 많아요 좀 이상함
그게 걱정되면 계약자 변경하고 사망후 수익자 지정 변경하면 깔끔함~
@@grasshopper0000 지금 이사람은 부모가 계약자 변경을 안해주는게 문제임!
ㅇㅇ 저 엄마가 보험설계사인데 딸 보험 다 자기가 계약자로 가입했다함. 딸이 자기 보험 맘대로 못바꿈
원래 심적으로 힘들거나 약해질때 이단에 빠질 가능성이큼. 본인이 깨닫지 안는한 빠져나오기 힘들거같아요. 한편으로 딸이 힘들고 외로울때 옆에 의지할수있는사람이 없었다는게 안탑깝네요.
사이비 아니리잖아요
억울한사람은 저 엄마 옆에서 시위 해야것네
@@user-yy7mx1zo6e 등에 칼이 보인다 천사가 보인다? 이게 정상임?
칼이랑 딸이 엄마 안보겠다는거랑 무슨상관인데
다른 교회 다니다잖아
그교회 찾아가보세요
겉보기엔 사이비에 홀린 딸 얘기처럼 보이지만 대체로 사이비에 빠지는 사람들 가정이 제대로 된 가정이 없음. 어릴적부터 마음 둘 데 없이 살다 자기를 사람대접 해주니 확 빠져버리는거.
나도 평생 장녀는 살림 밑천이라고 하면서 온갖 아동학대, 가스라이팅 받고 자라다가 사이비에 빠진적이 있었는데 교리는 둘째고 나를 존중해주고 함부로 대하지 않는 사람을 때문에 빠져나오는데 오래 걸렸음. 그때 내 부모도 교회 찾아와서 집기 부수고 행패 부려서 내 딸 내놓으라고 악을 쓰는 별짓을 다했지만 내 마음이 돌아서지 않으니 자기들 맘대로 안됐지. 오랜시간 후에 사이비인걸 스스로 깨닫고 돌아섰어도 여전히 이기적인 가족의 태도는 변함이 없었고 떠난 마음은 돌아오지 않고 엄마 기가 너무 쎄서 내가 떠나지 않으면 자살할 거 같아 이민까지 해서 지금은 마음만은 편안하게 살고 있음. 안그랬으면 이 세상 사람 아니었을거...
몇십년이 지나 돌아볼 눈이 생긴 나이가 되고 이 사건을 보니 방송 의도와는 다른게 보임. 저 딸은 저 목사가 아니어도 자기 마음과 말에 귀 기울여 주는 대상에게 빠졌을거임. 그 말은 평생 피 빨린 가족에게 저런 인간다운 대접과 가족이 주고받는 당연한 사랑을 못 받았다는 거고 나보다 똑똑한게 그 고리를 끊고자 스스로 적극적으로 손절을 선택한 용기가 있는거임.
저 엄마, 자기는 저런 대접 받을 이유가 없다고 하지만 저 딸의 마음에 켜켜히 쌓인 한을 들여다 보고 존중하는 인성 자체가 없으니 딸이 망신을 당하건 말건 현재 딸이 의지하고 있는 목사를 공격해서 딸이 설 곳을 없애면 자기에게 돌아올 거라고 믿는 나르시스트임.
따님, 혹시 이 글을 본다면 지금 가진 굳은 맘으로 장기적으로 계획 세우고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착한 영어권 외국인과 결혼해서 이민가세요. 급하다고 개차반이랑 결혼하면 나머지 인생은 더 불행할거에요. 엄마는 자기가 더이상 할 게 없다고 느낄때 까지 멈추지 않을 사람이고 신분이 바뀌지 않으면 한국법 아래서 절대 이 고리는 못끊어요. 그동안 알아주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참고 희생하느라 고생했어요. 착해서 그런거고 살고자 손절하는거 이해하는 사람들이 댓글보니 있더라고요. 응원해요!
아멘
진짜 딸 이민갈 정도라는거 인정....이미 다른 교회 다니고 있는데 시위한거래요. 딸이 시위현장에 나타났는데 저 엄마가 딸한테 방해된다고 가라하고 목사랑 얘기하겠다 했대요. 딸은 다른 교회 다니면서 잘 살려고 하고 있다던데. 평생 쫓아오겠다고 협박하더니 진짜 평생 쫓아올 기세로 엄마가 딸 쫓아다니는거 같아요. 세상에는 남보다 못한 가족이 생각보다 많아요. 에휴 저 정도면 외국가서 살아도 쫓아오겠네....
@@say2275ㅋㅋㅋㅋㅋㅋ 인간이 이렇게 될 수도 있구나… 어떻게 같은 중등교육까지 한 사람이 이렇게 되는지 연구하고 싶다
아무리 저리 해도 아무 의미없는데 ㅡ
하지말고 포기해요
정말 엄마를 생각한다면 사이비에 안빠져요ㆍ
저딸이문제
사이비 아니래요. 방송이 사이비쪽으로 촬영해서 올렸는데 그것때문이아니라 딸앞으로 맘대로 대출받고 때리고 해서 집 나온거래요. 댓글 다시읽어보셈.
@@ww-zv7be사이비맞어 .
딸 앞으로 저 엄마가 몰래 대출받아서 연끊었다던데
뭔 사이비같은소리야 하나님찬양도 아니고 자기가 예언가이고 도깨비 귀신을 물리친다는데 미친사이비지
전%훈도 스스로 위대한 예언자, 선지자라고 함
엄마한테 피고소인이라 하는것부터 글러먹었다
사이비…. 사이비는 감옥 못보내나
그냥 둬요 자기 필요하면 또 부모님 찾아오겠죠 저러다 인생 조지면 스스로 책임져야죠 성인인데
부모로 부터 외면받고 차별받고 상처만 받은 사람으로써 사이비에 빠져 가족을 버렸다며 사이비 부터 탓하지말고 부모들 스스로 먼저 탓하시고 진심으로 속죄 하시길 사이비에 의지할수 밖에 없었던 딸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 가서 눈물만 나옵니다
저도 동감해요
남의일 같지않아 자꾸 댓글을 달게 되네요
딸의 말이 더 진정성이 느껴지더라구요
딸을 정신병자로 몰아 어떻게 하려는지
저런 부모들은 절대 스스로 깨닫지 못해요. 딸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았다면 일이 이렇게까지 파국으로 가지도 않았을 거...
그냥 각자 인생 사세요
사이비 교인 많네ㅎㅎ 이사람 말에 따르면 고아 가정불화 애들은 다 사이비 빠지는게 답이네
사이비들 불쌍하다 ㅎㅎ 사람위하는척 하며 가족 죄인만드는게 꼭 저목사랑 같은 맥락 니네말들 들으면 가정불화 있는 모든사람은 사이비에빠져야 정상이네?
딱한 사연이지만
딸이 오죽하면 밖으로 돌았을까 싶고
사실상 큰 딸을 사춘기 이후 방치하던 어머님이 이제야 큰 딸 없으면 못산다 이런 말을 하는 부분이 뭔가 괴리가 느껴지네요
사이비종교를믿나 등에칼이보이는 니헛소리하는데 딸이개교주한테넘어간거지
부모라면 기본 사랑을 주죠
사랑을 못 느꼈다면 안줬을 확율이 높죠
진짜 이제와서 저러는게 이해가 안됨 진작 잘했음 안나왔지
@@user-yy7mx1zo6e
ㅋㅋㅋㅋㅋ 와 나 여기 사이비에 빠질 영혼 참 많네ㅋㅋ
내가 주둥아리 털어도 다 넘어 올듯ㅋㅋㅋ
사이비에 빠지면 부모 자식도 못알아본다ㅋㅋ
교회 못가게 한다고 부모 형제랑 연 끊고, 남친이랑 헤어지고, 회사 퇴사하고, 주변 지인들 싹다 연락 끊는게 정상이니??
우리나라에 사기꾼이 판을 치는 이유는 다 이런 애들 덕이지 뭐
진짜 딸이 오죽했으면 하는 생각... 사이비고 종교고 떠나서 얼마나 부모가 역할을 못했으면 저 고생을 하고 혼자 살까 싶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목사가 이상하다 말을하면 그 목사 의심이라도 좀 해보세요... 모든 댓글에 다는 대댓글보면 진짜 심각해보임....
저도 장녀로 집이 어려워서 혼자학비 벌고 용돈벌고 대학다니면서 알바한번 쉰적없이 일했는데 20살 넘어서 사춘기 같은게 오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서럽고 슬플때가 있었는데
사이비 종교인들이 저런 점을 자극한듯
단순히 종교문제가 아니네
여기 댓글에 진짜 딸 본인이거나 사이비종교 목사거나 그 가족 있네 ㅋㅋㅋㅋㅋ 아니 주변이랑 다 연끊고 그 종교 목사 딸이랑 퇴사까지했는데 ~ 게시판에 딸이 지금 그 종교 안나간다 저 부모가 문제다 하면서 하는 말만 듣고 사망보험 어쩌고 하는 게 너무 티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도 주변에 보험하시는 분 있어서 뭣모르고 오래전에 실비 가입한거 있는데 거기 사망보험 이런것도 다 포함되 있음.. 우리 부모님도 모르고 나도 잘 모르고 그냥 실비보험은 필요한거라고 해서 가입했던거임 ㅎ
근데 그걸 사망보험 든거다 어쩐다 하면서 다 부모탓하고 딸이 소설쓰는 게 맞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이상함ㅋ 본인 인증하는 느낌임 ㅋㅋㅋ
물론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 부모 감쌀 것도 없지만 저 딸이나 그 사이비종교는 확실히 이상함
오 여론 몰이 그만하샘
딸도 좀 살아야지
돈도 그만 뺏고
@@user-yy7mx1zo6e 내 대댓글 삭제 님이 신고 하는 거임 ? 지랑 의견 다르면 다 여론몰이임 ? 관계자도 아닌데 뭣하러 여론 몰이를 함 ? 관계자마냥 댓글 도배하는 인간 있어서 댓글 읽다가 어처구니 없어서 댓글 단거다
@@user-yy7mx1zo6e대가리 꽃밭이네ㅋㅋ하긴 사이비교도들 특이긴 하다
수현이 혁이 등등
사는게 고달파 사이비에 미친 딸...
해줄것도 없으면서 생활비 대주던 딸이 그리워 어떻게든 데려오고싶은 거머리가족....
총체적 난국임
어차피 데리고 나와봤자.. 다시 생활비나 받아낼거면 저 목사랑 부모랑 다를게 뭐예요ㅋ 목사랑 부모랑 노예쟁탈전하는 느낌?ㅋ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도 썩 좋을것같지 않네요ㅋ 불쌍하다..
그냥 살고픈대로라도 살게 두세요...
사이비 아니래요
여론 몰이중인거 같아요
방송도 그렇구 사이비면 돈부터 뺏었겠죠
돈뺏는 가족보다 남이 나아요
@@user-yy7mx1zo6e
명예회손X 명예훼손
되도않는 소리하다가 원래
교단에서도 제명됐다는데 그게 사이비가 아니면 뭡니까ㅋ 위대한 예언자니뭐니 가당키나 한 얘깁니까?ㅋ
@@user-yy7mx1zo6e 정신병 있으세요? 제가 저 여자분부모도 아닌데 왜 저한테 딸을 놓아달라고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저는 생활비나 뜯어낼거면 사이비든뭐든 본인 살고픈대로 살게 두라는 입장인데요??
사이비나 부모나 어느쪽으로 가도 불행이 예정되어있는것같아서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양쪽 다 피해자 좀 놔주세요
혼자 열심히 일해서 잘 살아가게...
진짜 못된사람들이네
여기 가족들 사이비라고 딸 데려다 어떻게 할까봐 걱정되서 오해했나봐요
미안해요
사실 저도 남의 가정사 중립인데
여기 가족들 넘 이상해서요
가족인줄 오해 했어요
우리 엄마 사이비 종교믿는데
절대 쉽게 못빠져나옴 20년을 주구장창 믿어서 그런가 인연끊은지 오래된듯하네요 자식의 입장에서도 힘들었는데 부모입장은 어떨까..
세뇌교육이 이렇게 무섭다. 어머님도 맘 아프시겠지만 딸이 엄마가 되면 어머님맘을 이해하고 돌아올꺼예요.어머님 힘내세요.
세상을 더 살아가다 나이를 좀더 먹고,때가 되면 돌아옵니다.기다리세요 반드시 현실을 받아 드릴 날이 옵니다. 기다림이 답이 더라구요~ 본인이 느껴야만...되돌릴수 있습니다.
제촉하면 더 벌이지기 마련입니다 .
시간을 두고 참고 기다리세요
근데 사이비 아니라는데요
@@user-yy7mx1zo6e종단에세쫓겨나고 동네 사람들도 사기꾼이라는데 뭔 사이비가 아냐 등에 칼과 날개가 보인다는 말에 딱 사이비더만 정신차리고 딸 그만 놔줘 목사 시키야
그냥 내버려두세요 본인 이깨닳아야 함
적당히 종교에 미치자.
사람이 생긴이후 종교가 생긴가다
종교가 아니라 사기꾼이 종교를 이용해 사기쳐먹는 경우.
사기꾼?
사기친 증거 있어?
엄마가 딸 돈뺏은 증거는 있다는데
@@user-yy7mx1zo6e 자기가 예언자라고 허위 플랜카드 걸고 등에 칼이 꽂아져있는 환상에서본걸 뺏다는게 미친소리지 정상적으로 보이나 그럼 니가 제정신아닌거
사이비들은 부모, 친구, 지인들과 인연을 끊어버리더라.
저 목사 웃기고 자빠졌다.
저런것들한테 빠지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참 신기하다.
내 딸이 저지랄 하면 호적 파버려야지.
근데 대학다니면서 알바해서 생활비를 보탰다는건 대단하네.인정함
우리딸은 알바를 해도 다달이 용돈을 50은 넘게 받아가는데..ㅠㅠ
딸아 사이비에게속아서 훗날 얼마나 땅을치고후회하려고 그러냐 지나간세월은 되돌아갈수없는데 젊은아이가 안타깝네
사이비 아니래요
도와준 지인 아빠가 목사님이고
딸 정신이상 으로 몰아 데려가려고 이슈화 하고 있는거에요
좀 특이한 할아버지 악마의 편집해서 사이비 만들고
진짜사이비면 가족끼리 예배안드려요 사람 모아 돈 벌어야 할텐데 안그래요?
알지도 못하면서 사이비라고 하지마세요
딸이 멀 갈취 당했다고 사이비에요
사이비 아니라는데
목사 딸이란 여자도 진짜 목사딸이 맞을까?
세상에나!!!저런 사이비는 늘 가족과 떨어트려 고립시킨다!!!
어머니 억장 무너지시겠다😢
ㅠㅠ
댓글에 돈 얘기하면서 좋은 가족 아니다 하시는데 가족들이 좋은 가족이 아닐 수 있는데 그럼 저 종교집단은요? 저기도 정말정말 이상해보이는데요. 어릴때부터 보호자에게 의지할 수 없었고 마음이 힘들고 허했을때 친근하게 다가와 상냥하고 내가 원하던 말을 해주니 위로받는 것 같고 좋으셨겠지만...저 종교 집단이라고 따님을 마냥 위해서 잘해주고 착취하지 않으리란 보장도 없어요 사례들로 봐서는 높은 확률로 어쩌면 또 다른 착취가 일어날 뿐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정말 따님을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가족들과 연 끊는거? 좋아요 본인의 선택이 그렇고 그게 더 행복한 길이면 그럴 수 있죠 근데 저 종교 집단에도 엮이지 마세요 그냥 언젠간 저런 걸 다 떠나서 혼자 독립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남편 있잖아요ㆍ
자식 필요없어요ㆍ
내버려두세요ㆍ
저도 버렸어요ㆍ
딸이잘못된종교에빠졌네안됐다
엄마 힘들겠네요...아휴 따님 정신좀 차려라
저 엄마가 딸 이름으로 대출받고 돈 뜯어감. 딸 입장문 보고오셈. 딸이 정신차려서 엄마한테서 탈출하는데 스토킹하는거임
딸 의사 존줌
@@user-nd4wp1s30그 입장문이 사실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 ?님이 그 딸이세요?
님은 친동생?
사실 여부는 까보면 알죠
방송국 피디가 다 봤는데 안 내보냈다잖아요
@@user-yy7mx1zo6e 방송국 피디가 안 내보냈다는 증거는 어딨나요?
9:02 스무살부터 알바해서 학비 내고 졸업해서 월급받은 거 집에서 다 뜯어갔을 듯..
자식 등골 빼먹는 부모는 일찍이 손절하는 게 답이에요.
손절하면 뭐함ㅋㅋ
사이비 종교에 재산 다 털리고 인생 종치게 생겼는데
@@user-zt6qh5lp5z 부모 형제들한테 털린 거는 확실한데, 저 종교 단체에 털렸다는 얘기는 어디 나오나요?
9:58 그저 속깊은 장녀라고 생각했는데 -> 여기서 답 나옴.
그동안 부담감과 책임감에 딸의 속은 얼마나 썩어 문드러졌을지; 부모 형제가 남보다 못했을 듯
@@user-vh2gz9gm8n
사이비가 아무런 대가도 없이 쟤를 챙기겠니?ㅋㅋㅋㅋ
니도 참 뇌청순하다
단순하게 눈에 보이는것만 보지말고 제발 생각을 하고 살어
뉴스도 많이 보면서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도 좀 알고
@@user-vh2gz9gm8n
등에 무당의 칼이 꽃혀있니 어쩌니 하면서 사기 치고, 회사까지 관두게 했다는게 다 나오는데
종교단체에 털렸다는 얘긴 어디에 나오나용? 이러고 있는 꼬락서니가..
그럼 저 목사가 꽁으로 재워주고 먹여주고 하겠음? 에휴 진짜ㅋㅋ
너도 사이비한테 털릴 인생이네
진짜 무섭다 댓글이 ㅋㅋㅋㅋ 누가봐도 사이비인데 우루루 몰려와서 쉴드를 쳐주네
사이비는 님이겠죠
딸이 불쌍한건 사실임
@@user-yy7mx1zo6e 오~ 역시 미끼를 무시네요 ㅎㅎㅎ 목사가 천사 보여주던가요?
@@user-yy7mx1zo6e 댓글 93개나 단거보면 방송나온 사이비교회 신도거나 목사딸일 가능성높음
내가? 헐 어의 없네
그럼 님은 가족임?
멀쩡한교회 사이비 만들고
딸은 정신 이상자 만들어서 머하게
예로부터 매가 약이었다
때리면 더욱 믿음이 강해집니다 쇠를 두들기면 단단해지듯 그것이 기독교의 교리입니다 왜 그 많은 기독교인이 순교를 했을까요 그래서 종교에 빠지면 답 없습니다
또 복붙이네
@@user-yy7mx1zo6e 사이비에서 언능 나와라
하느님은 없다..걍 무교로 살아라
7:18 드릅게 발꼬락을 왜이렇게 만져..
딸 한명만 설득하면 되는데 시끄럽게 마이크들고 시위하는거보면 모친도 정상은 아님
딸이 살지도 않는다는 곳에서 시위하는 목적이 머임
딸이 오니 정작 가라고 하고
정말 이상함
생명보험의 진실이 무엇인가 요즘 어플로 보험 가입항목을 영상처럼 다 볼 수 있는데 왜 부모는 가입한게 없다는 거지 무엇이 진실인가
근데 애초에 부모가 자식한테 애정, 관심, 경제적 지원 문제없이 해줬으면 이럴일 절대! 절대! 절대로!!!! 안일어남. 자식낳았으면 적어도 살수있을정도로 지원은 해줘야하는데, 한참 공부해야 할 나이라 생활비도 없는데. 알바나 주구장창 시키고. 부모가 해준게 없고 남보다 못하게 하니 애정과 지원주는 사람한테 가지. 뭐 관심도 없었다면서 이제와서 매달리면 좋다쿠나 그럴까? 힘들때 도움도 안되어서 이미 정털렸는데. 함께있을때 외로운게 더 괴롭다. 이런부모 특징이 있을때 잘하기는 커녕 못해줬으면서 이것때문에 힘들어서 사이안좋아지면 왜그러냐고 성냄. 그리고 보험도 자기가 들기 싫다는데 명의를 넘겨주던가 해지해주던가 하지 사이도 안좋은데 억지부려서 왜 자기보험에 대해 해지도 안해주려 함? 자기 명의로 해야 다쳤을때 받기라도 하지. 사이안좋아서 쓸모도 없는거. 전남친도 헤어진상태라 안좋은말할수도 있는거고.
실제로 알지도 제대로 본 적도 없으면서 뭘 안다고 이런 2차 가해를 하는건지..
@@tknoll8960 애가 말했는데 뭘 모른대. 부모세요? 있을때나 잘하지 이제와서 헤어진사람 잡겠다고 하면 좋곘다 하고 돌아가겠수~ 그리고 애생각했으면 애 사는 집앞에서 그렇게 안하겠다. 애 공부해야할때 신경도 안쓰고 돈도 안줘 알바시켰던 주제에. 미안하면 돈이나 많이 주세요. 꼭 이런사람이 말만 잘해준다하고 뭐 돈필요한상황일때 도움 주는것도없음. 난 이런사람이 싫더라. 있을때 존나게 못해줘서 정다털려서 떠났는데 떠나고 후회된다며 잡는사람.
@@ww-zv7be 그서운하고 힘든 부분을 부모랑 풀어야하는데
중간에 사이비에 빠져서 못헤어나오는건 저 딸의 책임이 크다고 보는데
애니에서도 다크하게 여기는 스토리 무당의칼이 보인다는 이런 한심한 얘기에 넘어갈 친구라면 본인잘못도 잇어보임
엄마도 뒤늦게 무관심햇던거 후회하고 눈물흘리고 딸하고 얘기하고싶다고하니깐
딸도 이제는 정신차리고 사이비교를 빠져나와야할듯 저상태로 계속 가면 돈도계속뺏기고 성폭행사건에도 휘말릴수도 잇게됨
마저요
있을때 잘하세요
어디 아픈 환자로 위장해서 괴롭힐 생각하지 말고
혼자 열심히 살아 가겠다는데
그냥좀 내비 두시고 본인삶사세요
부모라고 억지로 할권리없어요
@@user-yy7mx1zo6e 진심 공감. 부모 둘다 쌍으로 못해서 나간건데 그걸 누구 핑계대면서 다시 만나자 그럼 하겠냐고. 지들맘대로 유리 깼다 붙였다 똥싸고 자빠졌네. 친구여도 손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