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이 아닌데, 본인 동의가 왜 필요하냐? 정도에 따라서 강제입원 시켜야지...정신병자가가 아니라, 예비 살인자들이다. 가족도 이기적인 건 마찬가지고 괜히 무고한 사람들만 인생 쫑난다....저 얼굴에 칼자국 어쩔거며 피해자들을 평생 따라다닐 트라우마는 어쩔건데.....남의 일 아니다. 방관하지 말고 현실성 없는 뭐 같은 법 하루빨리 개정해서 정신병자들 죄다 격리하고 더이상 무고한 피해자들 양산하지 마라. 이 게 내 일이고 내 가족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다....
이게 어떻게 8년이에요? 뒷발차기 20년인데 칼을 준비해서 목적을 가지고 사람이 말리는데도 위협적으로 행동을 했는데? 이슈가 덜 됐다고 8년인가? 이사람 정신상태론 8년뒤에 나와서 또 뭔짓할거 같은데 와 진짜.. 요새 가끔 길에서 웃지도 못하겠음 어떤 또라이가 지 비웃는다고 생각하고 칼부림할까봐 주머니에 손 꽂고 다니는 사람 보이면 진짜 개긴장됨 저 아줌마는 어딜가나 저 많은 상처가 왜 일어난지 설명해야 되고 평생 공포감은 말도 못할것이고 학무보 모임이나 그런거 가지도 못하고 피해보는게 얼만데 이딴식으로 내리지 돈도 없다고 걍 배째라고 나올거같은데 정병들 문제가 약을 안먹거나 마음대로 줄이는거 꼭 그럼 터짐
우리집도 자기애성 인격장애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친부를 병원의사가 상담을 권고했는데.. 경찰이 ㅎㅎㅎ 인권 운운하며 못보내게 해서. 결국엔 79세인 늙은 친부는 내연녀와 동거를 하며 소송만 4년째. 자식인 저와 나이든 어머니만피폐해져가는중입니다. 이 나라, 법은 도대체 누굴 위해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아줌마 딸만 자식이예요? 맘 아파서 입원을 안 시켰다는 개소리!!! 그래서 이런 비극이 일어났는데...저 아줌마도 정신세계가 지리네~ 칼 들고 다니는 딸을 방임했으니 아줌마도 벌 받아야지!!! 제 바램은 꼭 모녀 두분이 손잡고 감옥 가시길 두손 모아 바랄게요...형도 무겁게 내려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아니 8년 ? 아니 진짜 국민들이 이렇게 난리 치는데도, 국회의원들은 본인들이 묻지마 살인하려고 하냐? 왜 중형에 대해 더 중형을 안주냐 아니 최소한 18년이상이지, 정신병이 있으면, 나라에서 가둬놔야지 아..정신병이 있으니까 이미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짧게 가둬놓고 끝나면 국민들이 알아서 감당해라 ?
저 가해자 엄마 말이 진심이라면 잠재적 범죄자인 딸을 방임 방조 했으니 나머지 9년은 본인이 징역 살면 되겠네요. 심신미약자 보호자가 죄값을 나눠가져야 한다는 법이 만약 있다면 그때도 피해자한테 저따위로 당당하게 아픈아이니까 봐주라고 나불대려나? 아마 딸이 17년 형 다 살도록 정신병 있다고 입도 뻥끗 안할 듯.
가해자엄마야 당신딸이 사람죽일려고 칼로 사람찔렀는데 뭔 이해를 바라는거에요? 미치셨음?? 그게 그렇게 이해되는 행동이면 집에서 딸한테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매일매일 찔려주시지 왜살아가지고 피해자한테 합의해달라고 징징거리세요? 아니뭐 정신이 제정신이여야 말이 곱게나오지 사람 죽을뻔했다고요. 지딸행동이 장난인줄아나
저도 옆집에 조현병+장애가진 사람이 살아서 칼들고 쫓아오고 빌라 공용현관에서 숨어있고 쌍욕하고 한적있어서 현행범으로 경찰에 신고해서 재판넘어간적 있는데 가해자 가족들은 다똑같네요.. 우리애는 죄가 없다 그냥 신체가 불편하다 보니 남들보다 예민하고 피해망상을 잘해서 벌어진 일이다 칼들고 가위들고 집에 찾아왔지만 다친곳도 없지 않느냐며 합의좀 해달라하더라구요 50넘게 먹은 남자가 20대 여성혼자 사는 집+모녀혼저사는집+80노인사는집만 찾아와서 시끄럽다며 문을 왜 세게닫냐 왜쿵쿵거리냐며 칼이나 가위들고 온게 아무런 피해가 없었던건가요.. 심지어 그사람이 저에게 문을 크게 닫았다고 한 시간에 제가 집에 있지도 않았던 시간이고 그사람이 소리에 예민하다 해서 우리집 도어락 소리까지 끄고 1년 반을 공포에 떨며 살었는데.. 기껏한다는 말이 자기 동생은 장애가 있으니 이해해달라.. 본인들도 그동생 제어불가능해서 같이 살지도 못한더더니 저보곤 아픈사람이니 이해해달라더라구요 대체 누가 약자인걸까요.. 제사례는 신체에 장애있는 장애인이고 가족들이 다른 피해자들과 합의를 했고 이사를 하겠단 이유로 집행유예 받았어요 피해자는 누가 보호해주나요..
부모라면? 자식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게 인도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싸안는것이 아닌!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고 슬프다 한들! 감내해야하고… 제발 발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도 형벌이 약하니 꾸준히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나라…… 너무 속상합니다 진심으로….
남의 딸은 칼맞아 죽을뻔하고 평생 트라우마에 흉터에 고통스러워야 하는데 자기 딸이 불쌍하다고?
피해자는 앞으로 미용실 커녕 집 밖으로 나오기 조차 무서울 겁니다.
그런 부모밑에서 컸으니 그런 정신병자 살인자 딸이 있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부모나 그딸이나 똑같은 살인자 마인드임
전형적인 소시오패스네요 같이 구속이 답
윤썩열뽑은거 들킨거아님?
한국여자잖아
심신미약이고 뭐고간에 . . .피의자 심신미약으로 죄없는 피해자들이 계속 피해를 봐야하나요 . . .
피의자 어머님도 자꾸 이해하달라 봐달라 하시는데 . . 과연 본인 딸이 저런 피해를 입어도 저런 말을 하실 수 있을까요 . .
내자식만 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막상당하면 난리날걸요?
눈썹,볼쪽에 엄청 큰 흉터 있는거 같은데 흉터만 봐도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텐데 심신미약 으로 감형을 시키냐 하
애미나 딸이나다….ㅜㅜ
역지사지 모르는 인간인 거지.
이재명도 자기 조카가 여자를 흉기로 보냈는데
변호사로 참석해서 자기 조카 심신미약이라고 주장했죠
부모라면 죄송합니다 부터 하세요 감당못하면 입원이라도 시켰어야지 ..
가해자 엄마는 당당한 태도로 왜 반말을 할까요
누가 당신 자식을 이해해주길 바라는걸까요
피해자분의 삶은 엉망이 되었는데 저럴 수 있다니
그러게요 아니 생판 모르는 사람인데 반말로 하는게 참... 누가 보면 친한 사람한테 하소연 하는줄.. 피해자 분한테는 미안한 맘은 조금도 없어보여요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니까 부모도 ㅂㅅ이라 그런듯
같이 미쳐 가는듯요…
조현병이라면서 약 안먹고 , 심신미약이라느니 ,정신질환이라느니 ,희안한 소리하면서
아무런 원한없는 사람들한테 , 부상을 입히던가 ,생명을 위협한것들은 ,전부 정신병원에 가둬라
"우리애는 아파서 그런거에요 아파서 그런거라 남을찔러서 정신적피해를입던 죽던간에 이해를 해주셔야해요 아무튼 우리아이가 아파서그런거니까요 ㅠㅠㅠ 아셨죠????? "이거맞나요..? 피해자는계속 늘어나는데.. 참 ..
@@drmartens365악하고 미련한 자 들은 못깨닫습니다.
범죄자 에미들 다 그렇고 그런 상스런 것 들이 많습디다.
말 하는 거 들으면 거의 하나같이 내새끼는 본래가 착한데...그 날 그 자리에 있어 다친 니가 불운한거니 이해해라???
아니 미용실주인이 그사람아니라고 목숨걸고 그분이아니고 나라고 부모가뭐이래딸이그러면정신병원에쳐 넣어야지 제발심신미약핑계 나또한공황장애 우울증 인데부모라는인간들 찌르고심신미약하면되나 판사야자꾸이러면 국민들이 팍돌아서 판사들팍지랄하고 심신미약이라면되겠네
사형을 시켜야지 8년?
누구에게나 반말 찌끄리는 정신 못차리는 어미도 함께
판결에서 심신 미약이라는 단어는 없어져야함~
판결하는 판사도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좀 해라 어의없는 판결로 피해자 두번죽이지말고~~
심신 미약 심각합니다 억울해도 대응 못하고 모든걸 포기하고 평생병은더심해갑니다 심신미약은 누굴 해치지안씁니다 정신병 이라도 다른종류겠지요 저정도갖으면 입원시켜서 남에게 피해를. 안줘야죠.
이재명도 자기 조카가 여자를 흉기로 보냈는데
변호사로 참석해서 자기 조카 심신미약이라고 주장했죠
가해자 엄마 인터뷰 반말 찍찍 하는것 부터 선 넘었다
그러게요 사람을 저 꼴을 만들어놓고 자기 자식 감싸고 도는 말만 하는것도 열받는데 거기다 반말까지 찍찍 해대니 더 열받음...
콩콩팥팥
아 피해자분 어떡해요 ㅠㅠ
트라우마가 너무 심하실듯 ㅠㅠ
상처관리 심리상담 꾸준히 하셔서
빨리 회복하시길 ㅠㅠ
요즘 미친 사람이네
또라이들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음
가해자 부모는 뭔데 초면에 반말을 찍찍 하나요? 정신병이 있으면 입원을 시키던가.. 무고한 시민이 목숨을 잃을뻔했는데 한다는 말이 심신미약. 그걸 또 법은 인정을 해줘서 감형이 되고 참,,피해자들도 억울해서 정신병 걸리겠네요
늙지도 않은 엄마 반말섞어 말하는투를보니 딸내미 뭔짓하던 내버려둘 여자인듯
정신이 이상하면 제발 입원시켜라. 자식이라고 감싸지말고
돈이잇을까요 ㅋ
강제로 입원시킬 법이 없습니다..ㅠ
@@삼공-z2b
부모가 허락하고 경찰이 승인하연 강제입원 할수있다 ㆍ
베뎃으로 ㄱ ㄱ
지딸 입원시키기가 마음이 아팟대 그럼 피해자는 어떡하냐 ㅡㅡ
정상이 아닌데, 본인 동의가 왜 필요하냐? 정도에 따라서 강제입원 시켜야지...정신병자가가 아니라, 예비 살인자들이다. 가족도 이기적인 건 마찬가지고 괜히 무고한 사람들만 인생 쫑난다....저 얼굴에 칼자국 어쩔거며 피해자들을 평생 따라다닐 트라우마는 어쩔건데.....남의 일 아니다. 방관하지 말고 현실성 없는 뭐 같은 법 하루빨리 개정해서 정신병자들 죄다 격리하고 더이상 무고한 피해자들 양산하지 마라. 이 게 내 일이고 내 가족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다....
저정도로 치유안되는 정신병있으면 더더욱 사회에 나오면 안되는거 아니냐 부모도 포기한 인간을 풀어주면 가만히 있다 칼맞아도되는거임⁇
제발 감당안되는 정신병자들은 사회랑 격리를 시켜라
대체 감형을 왜해줌?
저 찌른 인간보다 그 엄마가 더 화나게 하네. " 애가 약을 먹으면 계속 자니까 약을 줄였고 자기 보호용으로 칼을 들고다녔고 불쌍해서 입원을 안시켰고" 살인자를 돌아다니게 한 엄마라는 인간..
칼 맞은 사람이 알아서 햐~~~~~ 이거잖아~?
최후에는 애미가 칼맞을듯ㅋ 그런 자식이 그냥나왔겠나ㅋ 그런 부모니깐 저딴 자식이 태어났겠지
ㄹㅇ저 부모는 자식손에 죽을날이 얼마 안남았음 ㅋ
한국여자는 진짜 표독스럽고 무서워 ㅠㅠ
범인 엄마 반말 오지네. 아픈 딸있음 사람 막 찔러도 돼? 남의 인생 망쳐놓고 반성도 없이 감형받으려고 ㅈㄹ
감옥에서 나와서 또 칼 휘두루면 누가 책임짐?
판사가 책임안짐 걍~알아서 살아..ㅋ
망상장애인들은 정신 병원에서 잘 쉬었으면 좋겠네
@숙자최-y4m 최숙자?
어머니가 말하시는거보면 위험한걸 알고 있었다는건데. 그럼 끝까지 치료를 시켜야지. 누구 인생을 망치려고.이제는 강제입원이나. 아픈 사람은 가족이나 본인 스스로 치료받아라. 가중처벌 해야지.왜 심신미약이지. 판사분들의 생각을 이해할수없네
정신병자는 병원에 입원을시켜 격리해야지 방치해놓고 타인에게 피해를입히는 그엄마도참
너무 무섭다....심신미약이고 나발이고 감옥에서 못나오게 해야지..나오면 또 저럴거 아니에요?ㅠㅠ
피해자분 얼굴 어떡해요...ㅠㅠ 얼마나 무서웠을까
아 진짜 심신미약 듣기만해도 열받아죽겠네
저 아줌마는 계속 반말하네.
피해자만 불쌍하다.
정신병자는 나라에서 강제입원시켜라.
엄마 반말부터 나오는 거 진짜 개 별로네....
이게 어떻게 8년이에요? 뒷발차기 20년인데 칼을 준비해서 목적을 가지고 사람이 말리는데도 위협적으로 행동을 했는데?
이슈가 덜 됐다고 8년인가?
이사람 정신상태론 8년뒤에 나와서 또 뭔짓할거 같은데 와 진짜..
요새 가끔 길에서 웃지도 못하겠음
어떤 또라이가 지 비웃는다고 생각하고 칼부림할까봐
주머니에 손 꽂고 다니는 사람 보이면 진짜 개긴장됨
저 아줌마는 어딜가나 저 많은 상처가 왜 일어난지 설명해야 되고 평생
공포감은 말도 못할것이고
학무보 모임이나 그런거 가지도 못하고 피해보는게 얼만데 이딴식으로 내리지
돈도 없다고 걍 배째라고 나올거같은데 정병들 문제가 약을 안먹거나 마음대로 줄이는거 꼭 그럼 터짐
또라이는아니고 동성인 여자들이그러던데ㅉ 내가뭔기분좋은일있어서웃으면 지들을비웃은거같다며 왜웃냐고지랄했던거 다 여자들이었지ㅉ 내가기분좋은일있어서 웃어도 남자들은 아무말도하지않고 지랄하지않는데
난 심신미약이 이해가안됨
칼을 휘두른사람보다
그
칼을 맞은사람이 앞으로 죽기전까지
평생 심신미약이지않을까?
공감요, 저 피해자분은 이제 평생 육신의 상처와 트라우마 심신미약으로 살아갈텐데,
세상이 미쳐돌아가네요.
저기 할매요
그러다 할매 칼맞아요
자식이라도 감쌀걸 감싸요
자의로 치료를 거부한 정신병자가 범행을 저지르면 가중해서 처벌을 해야지 감경을 해주니 이런 사건이 되풀이 되는거다. 이 판새들아~
피해자분의 울분이 느껴진다
나라도 제정신으로 못산다
요즘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네. 정말 조심해도 일없이 돌아다니니 피하기가 어렵다. 심신 미약이면 병원치료 좀 보내라. 심신미약도 무책임하면 민폐고 사고다.
저 칼이 가족에게 향하길 빌어봅니다🙏 남에게 돌아간 피해는 병이니 괜찮다고 하시니 이해해보세요..
우리집도 자기애성 인격장애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친부를 병원의사가 상담을 권고했는데.. 경찰이 ㅎㅎㅎ 인권 운운하며 못보내게 해서. 결국엔 79세인 늙은 친부는 내연녀와 동거를 하며 소송만 4년째. 자식인 저와 나이든 어머니만피폐해져가는중입니다. 이 나라, 법은 도대체 누굴 위해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한명의 심신미약때문에 여러사람들도 트라우마겪고 심신미약 되겠네요 ^^
아줌마 딸만 자식이예요? 맘 아파서 입원을 안 시켰다는 개소리!!! 그래서 이런 비극이 일어났는데...저 아줌마도 정신세계가 지리네~ 칼 들고 다니는 딸을 방임했으니 아줌마도 벌 받아야지!!! 제 바램은 꼭 모녀 두분이 손잡고 감옥 가시길 두손 모아 바랄게요...형도 무겁게 내려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전에 요리를하다가 손을 크게베어서 4바늘을꿰메었습니다.몇년이지나도 그자리가 조금아픈듯한데..저분은 얼마나 아프고 후유증이클까요.그보다 더큰 심리적 상처는 누가보상하는지..빨리 쾌차하시고 건강해지셨으면합니다.
사람이 죽을뻔 했는데 심신미약이라고 이렇게 감형 시켜주니까 당한사람만 억울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거죠
아니 8년 ? 아니 진짜 국민들이 이렇게 난리 치는데도, 국회의원들은 본인들이 묻지마 살인하려고 하냐? 왜 중형에 대해 더 중형을 안주냐 아니 최소한 18년이상이지, 정신병이 있으면, 나라에서 가둬놔야지 아..정신병이 있으니까 이미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짧게 가둬놓고 끝나면 국민들이 알아서 감당해라 ?
판새가 심신미약이라고 봐주고싶다는데 피해자가 뭘 어쩌겠어 ㅋㅋㅋㅋ 요새는 변호사 필요없다 판새가 더 변호 잘해줌
우리나라 판사가 형량을 낮게 주는 이유는 판사 끝난 후, 변호사 개업하면 큰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자신이 변호사가 됐을 때 형량을 낮게 받아줘야 돈이 잘 벌어지는데 기존 범죄들의 형량이 높으면 자신의 의뢰인 형량을 낮게 받기가 힘들어지니까요.
찔린곳 17번 찔렸는데
판사는 판결을 내릴줄
모르면 찔린수를
세어서 17년
아니면 종신형이다.
저 피해자분은 평생 사람 무서워서 어떻게 살겠나 ㅜㅜ
무슨 심신미약 있다고
저런짓을 합니까! 심신미약이 진짜라면 저렇게 철저히 준비해서 끝까지 독하게
못합니다!! 가해자 어미부터 정신차리시고 평생 사과 하셔도
분이 안 풀릴듯 한데
저런 태도는 정말 끔찍한 이웃이네
가해자의 엄마란 여자도 정신감정 받아봐야할듯 하네요ㅡ보지도 못한 피해자분한테나 취재하는 제작진한테나 반말 찍찍 써가며 얘기하는 모습이 못배워 먹고 제정신 아닌것 같아요. 진정한 사과는 못할 망정ㅡ
아프면 입원을 시켰어야지.? 아이고야... 엄마라는 사람 부터가 문제네 ㅡㅡ
저런 미친짓을 했는데 ?고작 8년???? ㅡㅡ
피해자분 트라우마 평생 갖고 가는건데 진짜 가해자애미라는 게 저딴 태도가 맞냐???? 강아지도 불쌍하다 저딴 사람들한테 길러진다는 게 ㅡㅡ
진짜 끔찍함..... 아는사람도 모자라서 모르는 사람도 조심해야되는 세상.....
저부모를 처벌해야해요 왜 병자를 돌아다니게 둡니까 지낳은 지어미를 헤치지 왜 애먼 일면식도 없는사람을 해치냐구
저도 묻지마 피해자입니다
가해자 분들 그리 말씀하시는거 화가나네요
아프면 입원 시켜아지요
저 가해자 엄마 말이 진심이라면 잠재적 범죄자인 딸을 방임 방조 했으니 나머지 9년은 본인이 징역 살면 되겠네요. 심신미약자 보호자가 죄값을 나눠가져야 한다는 법이 만약 있다면 그때도 피해자한테 저따위로 당당하게 아픈아이니까 봐주라고 나불대려나? 아마 딸이 17년 형 다 살도록 정신병 있다고 입도 뻥끗 안할 듯.
아진짜 법이 욕나온다
제발 판사 가족들이 더한일도 한번당해보길 ㅜ
어떻해요 너무불쌍하다
정말 사람 조심해야 겠다
어디서 칼들고 나타날지 모르니 불안해서 길거리에서도 조심 사람 조심
이 정도면 칼을 호신용으로 가지고 다녀라는 판결 아닌가? 미친판사구만
정신과치료 받았다고 범죄를 저지르면 다냐 무기징역 시켜야지
심신미약이 사람을 17번 찌르나요? 계획 범죄인데 더 엄중하게 처벌해라!!!!
이 말밖에 안떠오르네
“그 어미에 그 딸이구나”
정신병자일수록 더 오래 가둬놔야지
피해자 또 양산하나!!!!
어마이는 왜 반말하고 지뢀이고?
집에 쌀이반톨인가바요😢
칼 휘두른 년 덩치도 산만해서
힘이 쎘을거같은데 칼까지 휘두르니
아이고 피해자분 얼마나 힘드셨겠고 지금도 힘드실지...
정신병자 강제 입원시키는거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어렵게 만들어놔서 이런 사건이 비일비재합니다. 인권위원회가 책임져야합니다.
제발돌어다니지못하게해야죠
피해자분은뭔죄랍니까
병을 이해못하더라도 아줌마 행동이나 말도 이해못하겠는데요? 말이야방구야.. 그리고 묻지마 칼부림인데 어떻게 8년밖에 안돼..판사 돌았냐.. 한가정 엄마가 고인이 될뻔샜는데..그럼 남는 아이들은?
입원 시켰어야지 미친.. 저 애미도 잡아넣어야겠네.. 강제로 입원시켰어야지 뭐 마음이 아파서 그러질 못했다니 에효
그래서 남을 저렇게 죽이려고 칼을 들고 다니고 이게 말이 됨?
그딸에 그 부모네....정신병동에 있을 예견 범죄자가 왜 시한 폭탄처럼 사회서 돌아다니냐!!
피해자분 큰일날뻔했네!!
남한테 피해를 줬으면 그만큼 형을 내려야지, 반말 찍찍하는 엄마나, 감형하는 판사나... 왜 그 피해를 국민한테 부과하나?
오늘도 이런영상 보니까 열받는다..
남을 찔렀는데 자기 보호할려고 들고다녀?ㅋㅋㅋㅋ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부모도 참 문제구나
하.. 칼로 사람을 저렇게 무지막지하게 찔렀는데 8년?? 심신미약이면 나와서 범죄저지를 확률이 더높은거아님?? 참.. 판사도 생각을하는건지..
칼을가지고 다니는데 그게 정상이냐?? 정신병원 입원부터 시켜야겠구만
세상 밖으로 못나오게 해야지
큰집에 사는게 그 나마 피해을. 막을수 있지 누가 그사람을 주기적. 으로. 관리을 해. 우리나라 그정도로 제정이 넉넉하나 교도소에 있는게. 더 이상범되을 안저지러는. 것이지
언제까지 이렇게 피해를 봐야 되는지
심신미약으로 감형시켜줄꺼면 강제적으로 병원입원치료해야 맞는거지 개인이 입원이든 치료든 선택적으로할꺼면 어떤 재판에서도 심신미약이란걸 없애던지
피해자분 어떡해 가슴이 아픕니다
심신미약이 벼슬이냐? 아님 뒷돈받아 챙기고 봐준거냐? 어쨌든 피해자는 생겼으니 가해자든 보호자든 피해자에게 도리는 다해야 하는게 아닐까? 깜방을 살아서라도
본인 돔의, 가족 동의 폐지하고 사법 동의가 필요하다
무섭다 무서워 망상으로 저렇게까지 되는건가?
밖에 나가기가 사람 대하기가 무섭다
조현병 문제가 진짜 심각하다 강제로 약쳐먹일수없는문제고
다 모이게해서 노동시켜야함 망상안하게 딴생각안하게
따님 깜방가면 거기서 많이 당할겁니다
지자식만 귀하고 남의 인생 망가뜨린건
아픈애니깐 그럴수 있지? 같은 마인드로 뻔뻔하게 나오시면 안되지
진짜 너무 억울하겠다 진짜 어이가없다
하~~~잔인하다.... 상처봐라
가해자엄마야 당신딸이 사람죽일려고 칼로 사람찔렀는데 뭔 이해를 바라는거에요? 미치셨음?? 그게 그렇게 이해되는 행동이면 집에서 딸한테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매일매일 찔려주시지 왜살아가지고 피해자한테 합의해달라고 징징거리세요? 아니뭐 정신이 제정신이여야 말이 곱게나오지 사람 죽을뻔했다고요. 지딸행동이 장난인줄아나
정신병자는 본인이 한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질수 없기때문에,폭력성여부를 국가에서 체계적으로 판단하여 필요에 따라 직계혈통의 동의와 상관없이 강제로 영원히 입원시켜야 함.
요즘 가해자 부모들 피해자 분들한테 사과보다 자기 자식 감싸기 바쁨 근데 법은 먼데 용서해주는지
심신미약이 왜? 감형되나요?
출소후 또 사고치라는건가?
나쁜사람일새 살인미수도 엄격하게 판결해야한다. 법위에 인권이있어 이게 문제임. 나중에 범죄자가 사는. 대한민국이 될거다.
무고한 피해자 인권을 짖밟고 저런 흉악한 가해 범죄자 인권만 위하는건 절대 인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런게 문젠거예요... 술마셔서 감형 정신심신미약으로 감형... 법이 정말 누굴위한건가요? 피해자는 보호받고있는건가요?
저도 옆집에 조현병+장애가진 사람이 살아서 칼들고 쫓아오고 빌라 공용현관에서 숨어있고 쌍욕하고 한적있어서 현행범으로 경찰에 신고해서 재판넘어간적 있는데 가해자 가족들은 다똑같네요..
우리애는 죄가 없다 그냥 신체가 불편하다 보니 남들보다 예민하고 피해망상을 잘해서 벌어진 일이다 칼들고 가위들고 집에 찾아왔지만 다친곳도 없지 않느냐며 합의좀 해달라하더라구요 50넘게 먹은 남자가 20대 여성혼자 사는 집+모녀혼저사는집+80노인사는집만 찾아와서 시끄럽다며 문을 왜 세게닫냐 왜쿵쿵거리냐며 칼이나 가위들고 온게 아무런 피해가 없었던건가요.. 심지어 그사람이 저에게 문을 크게 닫았다고 한 시간에 제가 집에 있지도 않았던 시간이고 그사람이 소리에 예민하다 해서 우리집 도어락 소리까지 끄고 1년 반을 공포에 떨며 살었는데.. 기껏한다는 말이 자기 동생은 장애가 있으니 이해해달라.. 본인들도 그동생 제어불가능해서 같이 살지도 못한더더니 저보곤 아픈사람이니 이해해달라더라구요 대체 누가 약자인걸까요..
제사례는 신체에 장애있는 장애인이고 가족들이 다른 피해자들과 합의를 했고 이사를 하겠단 이유로 집행유예 받았어요 피해자는 누가 보호해주나요..
심신미약인 사람이 밖을 돌아다니게 두는게 소름이네요! 이 나라는 정말...무고한 사람에게 해를 가할 수 있는 인물을 저리 풀어두는거 정상일까요? 심지어 살인미수인데 처벌이 저 모양...판사 가족들이랑 법 만드시는 분 가족들이 피해자가 되어야만 변화될까요?
ㅋㅋㅋ참 가해자 어머니 이상하네 인터뷰 초면부터 반말하는것도 그렇고 그부모에 그자식,,^^
세금 너무 아깝다 ..갱생안되는 인간들은 사형 좀 시키자
부모라면? 자식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게 인도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싸안는것이 아닌!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고 슬프다 한들! 감내해야하고… 제발 발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도 형벌이 약하니 꾸준히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나라…… 너무 속상합니다 진심으로….
가해자 엄마라는 저 할머니는 왜 반말하는거….?
가해자 어머니 진짜 뻔뻔하다 딸이 그런 병을 앓고있으면 치료를 시켰어야지 뭐가 불쌍하고 저리 당당하다고 징징거리면서 반말까지 해가며 아 진짜 상식밖이다 피해자는 평생안고갈 트라우마로 얼마나 힘드실까
엄마가 저러니 딸이 저러지
조현병이라면서 약 안먹고 , 심신미약이라느니 ,정신질환이라느니 ,희안한 소리하면서
아무런 원한없는 사람들한테 , 부상을 입히던가 ,생명을 위협한것들은 ,전부 정신병원에 가둬라
저런것들 부모는 왜 하나같이 똑같은거냐? 부모가 글러먹으니 자식도 저 모양이지 그나저나 판결은 역시나 그지같네 또 사회나와서 다른 피해자 생기면 누가 책임지나?
8:26 본인이 마음 아프다고 한 결과가 칼부림ㅋㅋㅋㅋ자식이 정신병있는걸 칼부림한걸오 정당화하지마십쇼 그 다음 아주머니 본인입니다.
심신미약이면 더 가중처벌해야지 우리나라는 법이 개판이어
피해자 생각은 안하고 오직 자기 자식 생각만 하는 가해자 부모 좀 보소.......
타인에게 위협을 줄 수있고 가족내에서도 컨트롤 안되는 조현병 환자들은 국가에서 전염병처럼 따로 인원을 파악하고 사건이 터지고 입원시키는게 아니라 미리 입원시켜 치료후 완치판정 받으면 내보내는 식으로 관리해야 할듯.
아니 정신병원 입원하는 절차가 어려워져서 입원도 못 시키게 만들어 이 나라는 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