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할매요. 저런거한테 주지마시고, 저한테 좀 보내주세요. ------------------------------- 24.04.22. 드디어 결혼 8년만에 임신됐네요. 삼신할매가 댓글 보셨나봐요ㅎㅎ 지나치지 않고 응원댓글 남겨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신 한분 한분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처럼 아이 원하시는분들 꼭 아기 찾아올거예요! 꼭!
실제로 무슨 다큐에서 경계성지능이신 여자분이 가출했다가 엄청 연상인 남자분 만나서 애 계속 낳고 계신 경우 있었는데 임신하면 잘해주지 않냐고? 하셨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임신하고 출산하는 과정에서 받는 사랑과 관심 같은게 특정 사람들에게는 평생 매달릴 무언가가 되기도 하나봐요
열명이나 애를 줘도 하나도 안부러움 애는 잘못 없다지만 정신병있는 사람 배에서 나온 자식 자란다고 그 피가 어디갈까 내가 돈모으는 이유도 저런 몰상식한 사람들이랑 엮이고 싶지 않고 내 지식도 저런 집에서 자란 애랑 엮이지 말았으면 해서임 엮여봤자 득 1도 안되고 피해만 줄게 뻔하니 피해다녀야지
@@user-wo7mi4rm7c저 애들도 어떻게 보면 피해자인데... 물론 살면서 저런 사람들이랑 안엮이고 싶고 저 집안 애들이랑 내 자식들이 어울리는 걸 되도록 막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굳이 색안경 끼고 '그 피가 어디 가겠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이제 네 다섯 살 먹은 아이들을 상대로 비난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
삼촌 외숙모랑 똑같네.. 저런 스타일이였음.. 아이들 어릴때 이혼했지만.. 걔들이 3,4번째 출산이였고.. 처음 결혼해서 둘 낳고 도망나왔다더니.. 우리 삼촌이랑 결혼해서 또 둘 낳고 도망감... 작은애 3-4살쯤 나감...엄마말로는 걘 또 다른사람 만나서 그러고 있을거라고.. 삼촌도 찾으면 찾을 수 있는데 안찾는거라며...
그나마 젊어서 견딘듯 하네요.. 출산할때는 무통맞고 마지막에 힘 잘주는 스타일.. 제 주변에도 속골반 넓어서 애 낳을때 그렇게 아프진 않았다고 하는 사람들 있어요.. 전 진짜 죽는줄 알았지만... 이제 10년 저 짓 했으니 늙어서 몸도 안따라주고 남자며 애기며 갖지 못하는 날 금방 오겠죠 지 인생 지가 말아먹은거죠 머.. 피해자들이 진짜 젤 안타깝네요.. 아기들 부디 아빠의 희생을 봐서라도 잘 자라주었으면.. ㅜㅜ
저런여자 하나 봤는데 첫번째 남편하고 사이에 아들만 3명 이혼도 하기전에 다른남자 만나서 애 ( 넷째) 놓고 첫번째 남편호적에 몰래 올림. . 첫번째 남편 알고 디지게ㅜ얻어터지고 눈탱이 시펄시펄해서 방송키고 쳐웃고 있음. 지금 세번째 만나는 남자가 유부남. 본처한테 본처 딸들한테도 허락받고 만나는 사이라고 자랑도 함. 대구 유부남. 칠성시장에서 과일파는유부남. 유부남왈 애는 버려라 하면서 유모차도 발로 참. 웃긴건 그여자 유튜브채널도 있음. 이남자 저남자 만나고다니면서 유튜브 방송키고 ㅅㅅ도함. 무슨짓을 하는지 눈땡이 밤땡이 되서 만나는 남자들 유튜브 방송에 살짝 살짝 비춤. ( 몰래) 애 아빠는 신고해서 교도소 보내고 지금은 유부남 이랑 알콩달콩. 유부남 연락 안되면 애 안고 방송에서 말도 못하는 애한테 엄마 없이 살수 있겠어? 이러면서 쳐울음. 유부남 딸은 작년에 결혼했다고함. 보는 사람이 환장병걸릴정도임. 뇌전증도 있음. 방송하다가 발작도 몇번함. ㅈㄴ 무서음. 이게 나라냐고... 오죽하면 사람들이 동네 화장실이라고 함.
여자도 문젠데. 친정쪽도 답없는... 내 자식이었으면 폭로한다. 결혼안시키고... 왜 죄없는 남자들 인생 망치고 아이들 엄마없이 살게 만들어? 이제 저 남자들도 재혼힘들텐데. 요즘은 혼인관계 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꼭 해보고 결혼 진행하세요. 같이가서 그 자리에서 해봐야해요. 가지고 온거 믿지마시고 조작할수도 있어서...
애들은 무슨 죄인지..그것도 학대입니다. 잘 돌보지도 않을거면서 왜 낳습니까... 자식은 부모를 보고 자랍니다. 저는 제가 어떤사람일까 걱정입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에 묶이지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혼자남았을때 저는 무너졌었습니다. 삶에 의미도 같이 잃어버렸습니다. 제 중심은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저는 아직 만신창이 몸으로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살고싶습니다. "나는 그런기억도 없지만 내가 만약 그랬다면 다 너가 맞을짓을 해서 그랬겠지" 가정폭력 가정에 아버지가 하신말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차례로 치매판정을 받으셨고 요양3등급이셨습니다. 나중엔 부모님 두 분을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모른다는 불안감. 간과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고싶지만 마음도 제 마음데로 되지않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이런 저라도 위로나 힘이 될까하여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공감받고 위로 받고있습니다. 소통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건강을 챙기고 마음을 단단히 해야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본인의 자존을 기반으로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 살았던건 결국은 님이 착한사람이란 거예요. 그게 가장 어려운겁니다. 아이들은 어릴때 부모 모습을 보고 배우거든요. 저도 어릴때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폭력써서 다치게한걸 본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3살때였지만 선명하게 기억에남죠. 그만큼 트라우마는 아이들에게 상처가 됩니다. 그건 시간이 지나도 극복이 되지 않아요. 대신 저는 피하지 않았습니다. 어른되고나서 대놓고 따졌습니다. 어릴때 그랬다고 그거 폭력이라고... 아 물론 어른들은 인정안하려고 하죠. 하지만 그럴때 마다 저는 제 멘탈을 위해서 잊을만하면 말을했습니다. 그건 잘못한거라고 혹여 제가 그 어릴때 기억으로 그게 잘못이란걸 잊어버릴까봐요. 그러니 님도 그일에 대해서 속으로만 혼자서만 고통당하지 마시길... 저였으면 살아계실때 눈보고 말했을거 같은데. 이미 돌아가셨으니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셨으면 합니다.
우리나라 법 안 바뀌면 저 여자가 낳은 애 10명 중 한 명이 돈 잘 벌고 엄마보다 일찍 사망하면 돈 받아낼 수 있겠죠. 애를 버렸냐 안 버렸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애초 낳지를 말아야죠. 이게 더 중요!! 낳고 나서 버렸냐가 더 우리 눈에 들어오고 잘못처럼 보이는데 애초 애 버릴 게 기정사실이었던 거잖아요. 왜 이러고 살까요? 우리나라는 애를 어떻게 키웠건, 심지어 2살 때 버리고 평생 딴 데서 살았어도 부모라고 혜택이 좀 많아요. 그러니까 이 짓을 하고 살겠지요. 나중에 애들은 친엄마가 누군지도 모르고 복잡한 일에 얽힐 수도 있는 일. 이혼하고 애도 20년 이상 직접 키우지도 않았는데 나중에 아이 돈 내 돈이라고 찾아갈 수 있는 나라. 참 희한하더군요. 그러니까 평범하다면 평범하게 애 낳고 이혼하고 또 재혼해서 애 낳은 사람이 전배우자의 애를 자꾸 찾고(어차피 자기가 못 키우고 안 키웠는데 왜 그러나 싶었는데 자기한테 득이니까 찾죠, 애가 찾을 때는 예외지만, 재혼을 말든가 애를 또 낳지를 말든가 못/안 키워줄 애 찾지를 말든가 찾아서 부모라고 울고 불고 하면 뭐한다꼬...참 이상한 종자들 많더라고요).
하.. 엄마의 손길이 가장 필요할때가 4살때인데...내 둘째 아이도 4살인데 ..영상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ㅠ어찌 저런 핏덩이를 두고 집을 나갈생각을하는건지...난 내아이들 없으면 하루도 못살겠던데ㅠㅠ..매일 매일이 한참 사랑스럽고 예쁠때라 안보이면 눈에 밟히고 걱정되고 그러는데..물론 안힘들다면 거짓말이지만 힘들어도 애들보면 다 무뎌지고 그러는게 육아인데..남겨진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다..엄마가 집 나간줄도 모르고 사진보고 엄마라고 하니 너무 슬프네ㅠ아이들은 뭔죄야..아이를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지 한참 엄마손길이 필요할때인데...저런것들은 똑같이 당해봐야해...그 엄마에 그딸이라니 엄마가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는거보면 딸이 뭘보고 배웠는지 알겠네 지도 같은 여자면 최소한 딸들은 지손으로 키워야지애만 낳고 도망가고 어이가없다 진짜 아..딸들은 아빠 혼자 키우는거 쉽지않을텐데..ㅠ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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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할매요. 저런거한테 주지마시고, 저한테 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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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2.
드디어 결혼 8년만에 임신됐네요.
삼신할매가 댓글 보셨나봐요ㅎㅎ
지나치지 않고 응원댓글 남겨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신 한분 한분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처럼 아이 원하시는분들 꼭 아기 찾아올거예요! 꼭!
님한테 아기가 곧 오길 바래요
저도요ㅠㅠㅠ 같이 왓음 좋겟습니다
부디..
저도요 ㅠㅠ
정말 이런거 볼때마다 현타와요. 정작 간절히 원해서 노력하는 사람한테는 안오고 저런 짐승같은 ㄴ들은 왜케 애도 잘 들어서는지
싸이코패스 중에서도 최악의
싸이코패스라고 보여집니다
자식들의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 겁니다
동의요 완전 싸패 ㅜㅜ
내가겪은걸 다른분도 겪으신분이있네요…
맞습니다
꼭 연쇄살인마 흉악범들만 싸이코패쓰가 아니라
싸이코성향은 상습사기꾼들이나 이렇게 여기저기 자식낳고 책임안지고 도망가선 또 다른사람만나 아이낳고 여기저기 피해주고 사는인간도 싸이코패쓰검사해봄 점수 높게나온다 들었어요
약간의 지적장애가 있는듯 보이는데… 딱 3-4살까지만 키우고 버리는것도 그렇고.. 정상이라면 저렇게 계속 여러남자와 애를 낳을 수 없음.
저두 이생각,
발달장애나 경계성이나 adhd같은.
그러게요ᆢ친정엄마도 그런듯
ᆢ유전동반 지적장애가 생각보다
많은듯요ᆢ
경계성 많아요 진짜....
저도 경계성 지능장애 생각했어요
이상하리만치 과도하게 문란한 성관계를 하는 여성중에는 경계성 지능장애가 꽤 있다고..
자신의 앞날은 생각할 능력도 안돼고
어릴적 결손.결핍.성학대를 성관계를 통해서 사랑 받는것으로 착각한다는 정신과 선생님의 방송을 들은적이 있어요
지능의문제에 싸이코기질도 강하니 저러고살지요ㅠ
남자들도 여자 잘만나야지
저아는분 오빠도 여자가 예쁜거에 반해서 결혼했다 여자가 엄청사치하고 호스트바 남자들만나 돈쓰고 놀아나서 아들양육권 남자가갖고 헤어졌는데 여자가 양육비 계속안주고 아들보러오지도 않고 남자들하고 동거하면서 먹고산다고 하더라구요
이방송의 여자도 외모가 괜찮으니 남자들이 혹한거같은데 절대 남자든 여자든 외모만봐선 안되겠더라구요
사촌오빠도 23살에 동갑여자랑 혼전임신했는데 당시에 돈도 없고 해서 애낳고 식올리기로하고 혼인신고는 여자가 한다고해서 알겠다고했는데 애태어나자마자 사촌오빠가 출생신고하러갔더니 애 2명있는 유부녀인걸 알게됨.. 결국 전남편과 이혼하고 사촌오빠와 혼인신고해고 출생신고가 됐는데 식올릴려고 모아둔 돈도 여자가 말도없이 써버리고 애버리고 나감.. 더 소름인건 사연에 나온 여자처럼 아빠다른 애를 줄줄이 낳아서 사촌오빠 아들포함 7명이라고함..진심 정신병인듯..
꺅!!!!!!!!! 저런 여자가 또 있다니!!!!!
@@sy1743많아요
와 23살에 7명을 ㄷㄷ
@@user-jc4lv4pu5e 결혼한 건 23살 지금 현재 7명. 사촌오빠 아이는 셋째...
출산이 제일 쉬었어야 모야..
진심인 부부들에게 부모자격을 줘야지 참불공평해
짐승보다 못하다라는게 딱 이런거네
짐승이 아니라
벌래 이하 입니다
제발 애안낳는단여자는 나오지않길. 나는 내 마누라가 애 안낳는다면 절대 결혼안했다
마누라가 애를 낳으니 덕분에 애수유하면서 내생활비받는거아님? 요새는 다들 생활비반반하니까 복에겨운줄알았으면.내마누라는 나같이 키작고 못생긴거 낳기싫었다고 반격하는데 솔까 남자는 외모못났는데 예쁜여자랑 사는거 능력이고 스펙이다. 내 애낳아줄 여자들은 널리고 널렸음. 그러니 제발 수유끝나면 바로 복직하길..
10명의 아이들 양육비라도 꼭 받으셨음 좋겠어요. 평생일만하다 뒤져버리게
절대 안주죠 줄인간이면 저렇게 안살지
30씩쳐도300이네 ㄷ ㄷ
하.. 딱 보면 몰라요? 친정엄마 하는 꼴부터 봐요. 배째라잖아.. 우리나라 법은 신사라서, 배째라 앞에선 소용 없어요~ 암컷 발바리한테 걸려서 설사 덮어썼다고 봐야 함. 인생 조진 거..
@@siren7077
운좋게 착한남자들 시부모들 만나 저만한거지
칼부림을 당해도 할말없는 모녀네요
저런것들은 법대로해서 어떻게라도 책임지게해야합니다
@@sajaeil9939 절대 안주겠지만 민사로 평생 본인이름으로 카드도 못만들게만들수있음...
이런말씀 드리기 죄송하지만 아이들 생각한다면 지금 이라도 아내의 실체를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저렇게 불안정한 엄마 옆에서 아이들이 자라면 아이들은 어른보다 더 많이 평생 불안을 안고 살것입니다.그러니 지금 아내는 잊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뭔가 임신 하고 출산 하면서 애기들 어렸을때까지 받는 관심과 배려에 중독된거 같음. 그 이상 애들이 자라면 버리고 나가고 또 다른 남자 만나서 또 애 낳고 그런걸 반복하는거 같은데 경계선지능인지 검사 해봤으면 좋겠다.
그러게요
저런 여자에겐 아이를 임신하면 보통남자들은 자기아이가진 여자에게 더신경쓰고 잘해주자나요
아이낳고 갓난아이키우는 과정 그자체를즐기다 아이가 3살쯤되면 부부관계도 첫임신때처럼은 신경못써주고 일상생활의 반복 책임감만커지니 그걸 못참고 또 다른남자찾아다니다 또 임신하고 낳고 몇년 관심 사랑받는걸즐기다 헤어지고
저여자한텐 아기는 자신의 애정결핍과 욕구를 채워주는 도구 물건같은거라 여겨지는거같아요
경계선이 아니라 그냥 미친겁니다.
경계선은 스트레스로 생길 수도 있음
소시오패스에요 이건
실제로 무슨 다큐에서 경계성지능이신 여자분이 가출했다가 엄청 연상인 남자분 만나서 애 계속 낳고 계신 경우 있었는데 임신하면 잘해주지 않냐고? 하셨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임신하고 출산하는 과정에서 받는 사랑과 관심 같은게 특정 사람들에게는 평생 매달릴 무언가가 되기도 하나봐요
애를 가지고 싶어도 안 생겨서 몸망가지는거 각오하고 시험관 아기시술하는 친구들 보면 안타까웠는데 저런 책임감 없는 여자는 10명이나 낳다니..진짜 세상 불공평하네요
그러게요.
저런여자는 임신도잘한다
하나님 너무 불공평 합니다
저 여자 입장은 "아 ㅅㅂ애새끼생겼네"
이러면서 애 생기면 싫어할듯 그리고매일ㅅㅅ하고다니겠지
솔까 내 와이프는 애낳고 일때려치고 거머리짓하고 있는데 한숨만 나온다. 우울증있는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유부남선배님들 제아내가 출산하고 배에 튼살 전체도배되고 회음부 칼자국이며 제왕 지렁이가 툭 크게 튀져나왔는데 축쳐진가슴에 관계할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추하고 제가비위가 워낙약해서 ㅠㅠ 수유핑계로 돈도 못버니까 찔렸는지 저한테 음식도 지극정성인데 그럴수록 더 제엄마로 느껴지네요ㅠㅠ 휴 슴가도 애낳으니 빅파이가 미친듯이 꺼매져 확대되고 아이우유통으로 느껴져서;; 슴가도 바람빠진 풍선마냥 쭈굴쭈굴해지고 쭉처진것이 돌아오지도 않는데 진짜 리스가 괜히되는게 아니었네요 ㅠㅠ아래도 근육이 망가져서 공중에 하는 느낌이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고싶네요;;; 왜다들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공포라는건지 이제야 이해가된다는;;; 솔직히 생활비 100이면 이쁘고 어린여자들 만나고도 남는데 퐁퐁남각인가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금발미녀들이었으면 남편이 월30만원 벌어도 애순풍 열심히 낳으며 일나가드만 일본녀들처럼 남편을 하늘같이 모시고 생활비 적다느니 바가지 안긁고 일하든가 한국녀들은 독박육아라느니 수유핑계대며 일도 안하는데 백씩이나 줘야하나요?산후조리원도 여신 백인미녀들은 안가는데 한국녀들만 가는거 아시죠? 애낳았단걸로 일안하면 본인이 매매 결혼 자청하는거 아닐지;; 이래서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라하는거 같네요
남자돈 탐낼수도있으니 비혼주의강추. 애낳는 기생충 키우는거아님. 퐁퐁남 절대 안될거다. 여기에 이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독박육아,애낳아줬다 언급하는 여자는 믿거할것.
@@illililillli 우리엄만 모유수유안해서 가슴이 육개장컵라면같이 동그랗게달려있고엉덩이도빵빵하고 할머니는 지금나이에도 핑두임 그냥 타고나는거인듯
내가 임신해보니까 유두검은색되었다가 애기 지우면 다시 핑두로 바뀌던데
역시 가정교육이 중요하네..
친정엄마부터 상도덕도 없고 말귀를 못알아먹음.
에혀..애들이 불쌍ㅜㅜ
가정교육이 중요한만큼ᆢ저런 엄마는 없는게 나을지도ᆢ나이 들어 찾아와 자식 괴롭히는 짓만 않길ᆢ
저런것들은 나이들어찿아옵니다 열받음
진짜 엄마라는 사람도 뒤통수 스퇄
열받아😮
에미 말하는 수준이 딱 딸이 왜그런지 알겠네요.
진짜 개뻔뻔하고 적반하장 남탓하며 자기들 이익만보는 개막장 모녀
버리고온 아이들이 아빠의 친자식들은 맞나??
다른남자 아이들도 섞여있을듯한데
모두 법적으로 소송해서 적반하장 모녀들 망하게해야됩니다
네번째시엄마가 제대로 파악하시네 저거 남성편력에 애를낳아인정받고 사랑받는 그시간이좋아 낳는거임 남성편력에 남자는계속 바뀔거임
최근 본 사연 중에 제일 황당하다.. 정신이 아프신 분 같은데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한달만에 결혼이라....
안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결혼하겠다는건 몸뚱이밖엔 없고 별로 잃을게 없다는 거...
안지 얼마 안된게 아니라 외도해서겠죠
여자분 ADHD 의심…
만난지얼마안되고 과거도 잘모르는 여자랑 바로 결혼한남자도 대단하다
여자가 모자이크된 실루엣을보니 꽤나 예쁘장해보이는데~~ 예쁘고 참해보이는 여자가 좋다고 덤비니 혹한거겠지요
싸패옹호하네 여윽시 한녀다
애기 못낳아서 지옥인 가정 많은데 왜 이런 인간한테는 열명이나 주는지.하늘도 무심타
애기를 너무 바랬지만 생기지 않아 결국 포기하고 이제 50이 되었네요.. 아기를 해하는 뉴스 볼때마다 난 정말 잘키울수 있는데 나한테 주시지.. 하늘 원망 많이 했습니다.. 아기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저도 시험관 계속 실패하고 50이 되었어요... 이런 뉴스 보면 저도 참 하늘이 원망스럽더라고요. 윗분 말씀처럼 아가들이 따뜻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자라기를...
열명이나 애를 줘도 하나도 안부러움
애는 잘못 없다지만 정신병있는 사람 배에서 나온 자식 자란다고 그 피가 어디갈까
내가 돈모으는 이유도 저런 몰상식한 사람들이랑 엮이고 싶지 않고 내 지식도 저런 집에서 자란 애랑 엮이지 말았으면 해서임
엮여봤자 득 1도 안되고 피해만 줄게 뻔하니
피해다녀야지
그니까요 엄마자격없는 여자한테는 임신 잘하게 하는지
@@user-wo7mi4rm7c저 애들도 어떻게 보면 피해자인데... 물론 살면서 저런 사람들이랑 안엮이고 싶고 저 집안 애들이랑 내 자식들이 어울리는 걸 되도록 막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굳이 색안경 끼고 '그 피가 어디 가겠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이제 네 다섯 살 먹은 아이들을 상대로 비난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
엄마가 딸을 저렇게 만들었구나...
애기들은 커서 엄마가 보고싶을수도 있을텐데 사실을 알면 애들 마음의 상처는 어떻해ㅠㅠ
아예 그 x 모자이크 처리하지 말지 그래야 다른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을거 아니야 그 여자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가엽다ㅠㅠ
엄마부터 제정신이 아니네요
친자확인 해보셔야 할듯
혹시나 확인해서 아니라고 한들 저 불쌍한 애들을 어떻게 하나요 ㅜㅜ
뭘 어째요@@gelda0401
@@gelda0401 고아원갖다줘야죠. 자기자식아닌데 키우나요? 자식을. 감성으로키우는것도아나고
@@gelda0401버려야지
애가 열명으로 끝날것같지 않아요 또 어디선가 애만들고 있을듯요 앞으로도 쭉~~~이어질듯합니다
고삐풀린린망아지 그냥두면 피해자들 계속늘어날겁니다 4가족분들이 고소해서 철창에 가둬놔야 그만 만들지싶어요
10명 이면 10년 동안 배가 불러 있었다는 건데
그게 좋아서 계속 임신 했었다???? 저 지정신 아니구만
친정 식구들도 그렇고, 사기로 고소 꼭 하시길...
도대체 아이들은 뭔 죄야 . , ,
뭐 이런여자가 와 넘쑈킹이네 이여자 정신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제정신여자는 아니네요 또 피해자 생기겠네 참 기가막힙니다
미쳐도 보통미친게아니다
그 엄마에 그딸이네
그래서 딸은 엄마를 봐야되고 아들은 아버지를 봐야된다고 한말이 이제야 알갯네요
에휴... 그냥 잊고 관계를 끊고 살아야 할 사람이다. 남은 가족들이 힘들겠지만. 끊어내는게 장기적으로 볼때 더 유리하다고 생각됨.....남은 가족들이 힘내서 서로 협동하면서 아이들 예쁘게 키워내시기 바랍니다.
친정엄마보니ᆢ답나오네요
짐승도 아니고..
동족이란 사실이 부끄러울 정도네요.
동포만났소시부ㄹ랄
얼굴공개해서 다른 피해자 안생기게 해주세요 중대범죄다
애기가
너무 불쌍해요... 아무것도 모르고 돌아다니는게😢
애기 3~4살때 진짜 귀여운데...대단한 여자네...
그러게 저때 말하고 엄마찾고 얼마나 예쁜데요
진짜 3살 즈음부터가 말도 좀 통하고 귀여운데... 3살에서 6살까지 정도는 진짜 누가 봐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
그렇게 귀여우니까 주인공이 엄마인 자기에서 아이로 넘어가는 순간을 못 견디고 버리는것같아요
임신중에 받는 따뜻한 배려가 좋은거지
골치아프고 힘든 양육이 좋은게 아닌듯해요
이게 정답
아이구야~~미친 연이네.
한 인간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건 얼마나 많은 관심과 돌봄과 고통이 따르는데 낳아 놓기만 하고ㅠㅠ
외국에는 저런 취향을 있는 여자는 보통 대리모 하는데
임신할때 편하면서 안전감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어요
비윤리적이지만 대리출산으로 알맞은 인간이네요.
국가 대리모로 지정해줘야됨ㅋㅋ아이 원하는 남자들은 줄스세요
40년묵은 난자로 무슨 대리모여
@@ddd3618대리모는 자궁만 빌리는거예요.. 체외수정으로
@@ddd3618대리모는 자궁만 빌려주는거예요,,,,,
그냥 중성화수술을 하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성화 수술
푸하하하. 넘 웃꼇다. 하하하하
😂😂😂😂😂
아 중성화수술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드시 루프 시술 해야 합니다. 몸에 맞는지 안 맞는지를 떠나서 일단 저 여자는 루프 시술 반드시 해야해요.
하나 낳는것도 힘들어 죽겠다던데
열 명이라니 체력이 대단하네 ㄷㄷ
애국자
안키우니까 자기힘으로 그냥 싸지르기만 하니까 팔팔하지.
@@user-xm5wl1jp3n
그 싸지르는 과정도 만만치 않음.
그걸 해내네..
@@user-xm5wl1jp3n뱃속에 있을때는 편한지 아나봐요? 출산경험이 없어서??
임신과 출산이 안힘든 사람 분명히 있습니다.
힘 두번 주고 낳았다 이런 체질이 있고
저 년도 이런 인간일 확률이 높죠.
임신 출산이 힘들면 저렇게 낳았겠습니까?
안힘드니 똥싸듯 싸질렀겠죠.
능력자네
결혼도 잘하고 애도 잘낳고...
희안
이래도 무턱대고 애만 많이 낳으면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되는거냐
정신감정받아보게해야지 이게 말이나되나 그리고 유전자검사도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애들이 무슨죄인지 아동학대로 신고도해야죠
정신이 진짜...아..
10명의 자식을 버린게 아니라 그 아이들의 아버지와 가족들도 다 버린거다. 사람인가
제가겪은일과 비슷하네요. 말미에, 사기죄가능하다고, 시부모가걸면가능하다는 정보, 생각치못했네요.
그 어머니에 그 딸이네요.
어머니라는 사람이 기본 상식도 없네요.
ㅊㅊㅊㅊ
삼촌 외숙모랑 똑같네.. 저런 스타일이였음.. 아이들 어릴때 이혼했지만.. 걔들이 3,4번째 출산이였고.. 처음 결혼해서 둘 낳고 도망나왔다더니.. 우리 삼촌이랑 결혼해서 또 둘 낳고 도망감... 작은애 3-4살쯤 나감...엄마말로는 걘 또 다른사람 만나서 그러고 있을거라고.. 삼촌도 찾으면 찾을 수 있는데 안찾는거라며...
여자 욕하긴 한글이 아깝고 난 아직도 저 여자 멀쩡히 살아있는 게 신기하네. 요즘 남자친구 한 두 명 잘못 만나도 스토킹 당해 맞거나 죽는 세상에 전남편들 어지간히 착하다. 여자가 자식 버리고 남자 옮겨 다니면 죽여버릴 남자 많은데 은근히 남자 복이 많아..(절레절레)
팩트❤❤❤
그러게요 착하고 좋은여자들도 맞아죽는 세상인데 은근 남자복 ㅉㅉ
내말이
보통 착한 여자들은 못된 남자 만나고 못된 여자들은 착한 남자 만나더라구요.
이상한 여자니까 이상한 남자는 저 여자를 걸렸겠지요. 이상한 사람들 끼리는 선수를 알아보니까...순진한 남자만 작업했겠지요
삼신할머니이런여자에게애기주지마세요ㅠㅠㅠ진짜절실한 부부에게점지해주세요ㅠㅠㅠ
있었으면 그리 했겠어요? 신같은건 이세상에 없음
넘속상하네요....
저렇게 무책임하게 낳기만 하는것보다 차라리 요즘 사람들처럼 책임을 다할 자신이 없으면 안낳는게 더 책임감있는 일인듯.
그 엄마에 그 딸~
저건 나라에서 잡아다가 피임시켜야한다…
피임을왜시킴 나라에서고마워해야되는데
@@user-jj2uv1nq4u남의 말이라고 싶게하네ㅡㅡ이런 부모는 없는게 좋고ᆢ부모 없는 가련한 애들은???
애들안낳는시대에 저런사람들이 많이나와야 ㅋㅋ
아가들 가여워서 눈물이 난다 ㅜ ㅜ
엄마 고마워요
엄하게 뭐가 맞고 틀린지 혼내면서 가르쳐주셔서...
저 엄마태도가 제일 무섭네요ㅠㅜ
애 낳는게 취미인가? 애를원하는 부모는애가없고 책임도 못짓는 엄마한테는 줄줄이~~~ 이상한 엄마네요
원래 생각없이
스트레스 잘안받는
사람들이 더 잘생긴다고 하더라구요…
전 첫째도 시험관으로 가졌는데
둘째도 잘 안생겨서 힘든데…
저여자 애하나는 잘생기나봐요
아이보단 남자를 좋아해서 그런거죠. 저런 여자는 책임감도 없거든요. 피임도 안함.
@@user-uy1ox6ne4t
그런것도 있지만
유난히 체질적으로 임신이잘되고 출산도 별무리없이 잘하고 산후조리 좀만하고남 회복도빠른 다산해도 데미지가 그닥없는 특별체질들이 있기는해요
대표적사례 연예인 남보라엄마 13명낳았다는데 피부도좋고 엄청건강해 보여서 놀랬어요
@@user-iw8xo3qw4r유달리 튼튼한분들이 애를 그렇게 많이 낳고도 멀쩡하신거같아요
아이고 생각이 없으면 애가 잘생긴닥ᆢ? 너는 생각도 깊고 해서 애가 안생긴다는건가? 극과극은 통한다고 저여자는 헤픈거고 너는 심보가 그모양이니 애가 안생기겠지ㅋㅋ 맘을 곱게써야 한둘이라도 생기는거지.그런 맘보면 애없는게 차라리 낫겠다
우린 저걸 사람으로 봐야할까요 가축으로 봐야할까요
가축도 아니죠! 가축들도 저렇게많이 애기안낳아요!!!
동물도 지새끼 떼놓으면 죙일 웁디다..
저런 금수만도 못한 버러지 사회악
불쌍한 아가들ㅜㅜ 멀쩡한 남자들은
사기당했네ㅜㅜ에휴
가축도 아까움
가축들이 모성애가 얼마나 강한데ㅋㅋ 가축 모욕하지 마쇼
참.. 살면살수록 세상엔 이상한것들 미친것들이 너무 많다는걸 알게되네
아니 저여자는 햄스터도 아니고 인간이 왠 애를 주렁주렁~~~10명씩이나😮😮😮취미가 참 독특하네용😮
엄마도 답이없네
왜자꾸 애를 낳는건지ㅠㅠ
그래야 남자들이 믿으니깐
임신중에 받는 따뜻한 배려만 받고싶은거지
나라에 충성할려고
비슷한예로, 가족장례식에 위로받는게 좋아서 가족 살해하는경우도 있었죠
정신병자라서..
임신이 저리...쉽나?저렇게 잘 낳을수있나? 입덧이랑 몸이 망가지고 출혈도 있고 너무 힘든건데
왜그러는걸까 모든관절 몸이 아플건데
왜 그러는건지
그나마 젊어서 견딘듯 하네요.. 출산할때는 무통맞고 마지막에 힘 잘주는 스타일.. 제 주변에도 속골반 넓어서 애 낳을때 그렇게 아프진 않았다고 하는 사람들 있어요.. 전 진짜 죽는줄 알았지만... 이제 10년 저 짓 했으니 늙어서 몸도 안따라주고 남자며 애기며 갖지 못하는 날 금방 오겠죠 지 인생 지가 말아먹은거죠 머.. 피해자들이 진짜 젤 안타깝네요.. 아기들 부디 아빠의 희생을 봐서라도 잘 자라주었으면.. ㅜㅜ
역대급이다 진짜
미친 개도랏나
이건 뭐 살인한것
그 어떤 흉악범들
이상 최악이다
죄질이 너무 나쁘다
저런건 왜 나쁜병도
안걸리는건지
뭣도 모르고 태어난
10명의 아이들
어떻게 10명의 인생을
장난감처럼 그렇게 쉽게
함부로 버릴수있는거지
정말간절히원하는부부에겐..안주시고..
어찌저런악마같은사람에게 주셧는지...
그 죄 다돌려받으시길
얘들아~ 생일은 커녕 너희들 이름도 기억할런지 모르것다~ 평생 엄마는 없는셈쳐라~
전 남편들이 모두가 호인이네
임자 제대로 만나면 저여자
저세상 갔을거다
그러니까요
칼부림을 당했어도 할말이없는 여자인데
착하고 순한남자는 귀사같이 알아보고 잘꼬시나봐요
진짜 나쁜남자에게 호되게 당해봐야 세상 무서운줄알지
세번째는 알고도 그랬다 참 대단들 하십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다
그래서 결혼전에 초본상세내역을 떼오라구해야한다
초본을 왜 떼냐ㅋㅋㅋㅋ
ㅋㅋㅋㅋ 초본은 전입한 주소만 나오는데 무슨 초본을 떼 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네 ㅋㅋㅋㅋㅋ
뭐를 떼야 이혼내역이 나오나요?
혼인관계증명서(미혼도 발급가능함)
@@ZZ-wv7ru 아하 감사합니당 😆
정신적으로 입원이 시급하다
와 무슨 애 낳는 공장이네 공장이야
임신하고 있는동안도 낳을때도
너무힘든데 어휴 10명이나...
뭔생각인지...불임을만들어 버려야
더이상 저짓을못하지
병맞네
저 출산시대에 영웅납셨네.
난 한번도 못한 결혼을...
아니야 하리보 부러운거 아니야😊
애 하나 낳아달라고 하세요ㅋ
@@gomdol128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이있어도 받을건 받고 낳아줄듯..
ㅎㅎㅎ공감요..
나도.. 다른 사람은 임신능력 부러워하는데..난 한번도 못해본 결혼을...삼신할머니 보고 있다면 저같은 여자에게 남편을 보내주세요.
세상에 임신 안돼서 시험관 여러번 하다
나중엔 난소암걸려 자궁까지 들어난 친한 동생이 있는데 이런 나쁜여자한테 아이가 10명이라니 꼭 처벌 받았으면 합니다
8:23 그 엄마의 그 딸 ㄷㄷㄷ
자녀가10명대단한여자네 애는 잘생기나보네
원래 무식한것들이 애는잘낳아요 과학적으로판명났음 뇌를쓰는사람은 정자수가작고 육체적으로만 일한사람은 정자수가많다고요 여자니까 난자겠죠 그러니 기찻길옆 오두막에사는사람들이 자식이많다는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 그렇게 많이 낳고 사는거져😂
그러게요 저는 둘째도 잘 안생기는데...
얼굴을 보여줘야 다른 사람들이 피해만나지ㅜㅜ
의외로 무식한 사람중에 애만 잘들어서는 사람많더라구요
무섭다 저런 짐승이 내 주변엔 없길
친자확인을 해봐야겠네요
어쩌면 좋아요 ~
경계선지능임.
지능이 낮다기보단 정신질환임.
본인이 성에 안차면 답답해서 나가버리고. 돈 팍팍 쓰고 살고 싶은데 그것도 안되고. 자식 낳으면 유산 재산 물려받을줄 알았는데 없으니까. 저 여자 노래방도우미같음. 사위들이 노래방에서 여자랑 놀았다는거 봐서.
이게맞음 ㅠ
저런 여자 나도 헌명 아는데….병이란 생각밖에 안든다. 여기저기 결혼하고 아기 낳고 다 버리고 다시 결혼하고를 반복!!! 가장 심한 피해자 코스프레로 늘 연민을 사고 무한반복!
저런 여자가 저 여자 한명이 아니라는게 더 놀랍네요😮
저런여자 하나 봤는데 첫번째 남편하고 사이에 아들만 3명 이혼도 하기전에 다른남자 만나서 애 ( 넷째) 놓고 첫번째 남편호적에 몰래 올림. . 첫번째 남편 알고 디지게ㅜ얻어터지고 눈탱이 시펄시펄해서 방송키고 쳐웃고 있음. 지금 세번째 만나는 남자가 유부남. 본처한테 본처 딸들한테도 허락받고 만나는 사이라고 자랑도 함. 대구 유부남. 칠성시장에서 과일파는유부남. 유부남왈 애는 버려라 하면서 유모차도 발로 참. 웃긴건 그여자 유튜브채널도 있음. 이남자 저남자 만나고다니면서 유튜브 방송키고 ㅅㅅ도함. 무슨짓을 하는지 눈땡이 밤땡이 되서 만나는 남자들 유튜브 방송에 살짝 살짝 비춤. ( 몰래) 애 아빠는 신고해서 교도소 보내고 지금은 유부남 이랑 알콩달콩. 유부남 연락 안되면 애 안고 방송에서 말도 못하는 애한테 엄마 없이 살수 있겠어? 이러면서 쳐울음. 유부남 딸은 작년에 결혼했다고함. 보는 사람이 환장병걸릴정도임. 뇌전증도 있음. 방송하다가 발작도 몇번함. ㅈㄴ 무서음. 이게 나라냐고... 오죽하면 사람들이 동네 화장실이라고 함.
맞습니다.피해자코스프레. 거짓말을 알아내기가 상간남을 찾아서 톡을 까보지않는한, 찾기힘듭니다
친정 어미부터 문제
여자도 문젠데. 친정쪽도 답없는... 내 자식이었으면 폭로한다. 결혼안시키고... 왜 죄없는 남자들 인생 망치고 아이들 엄마없이 살게 만들어? 이제 저 남자들도 재혼힘들텐데. 요즘은 혼인관계 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꼭 해보고 결혼 진행하세요. 같이가서 그 자리에서 해봐야해요. 가지고 온거 믿지마시고 조작할수도 있어서...
에혀.. 훗날 아이들이 커가면서 알게될 사실들에 상처가 클텐데 참 마음이 아픈이야기다.. 상식이 없는 어른들도 많지만 적어도 아이들에게까지 상처주는 어른은 되지 말았어야지...
그 부모에 그 자식..
자식은 부모의 거울..진리다 진짜
임신하면 힘들고 애낳는고통도 심한데 신기한 스타일
애낳는게 변비된똥 누는것보다 쉽다는사람도있던데 저사람도 그런가봐요ㅡㅡ 울고모가 애기바로낳고 배고프다고 피자한판다드시던데 자긴 애낳는체질이라고ㅋ 희한하죠잉?
그러게요 입덧에낳는것도고통인데 진짜 신기하다 뭐지
@@user-dl6bm2gj7i와... 부럽네요 그 순산체질
결혼이 저렇게 쉬워???
정말 영상이 아니었고 이야기만 들었다면 절대 믿지 못할 이야기네요...
부유하고 가난하고를 떠나 기본적으로 가정교육,환경 정말 중요합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출산이 쉬운 게아닌데.. 현대에도 목숨 걸면서 하는 건데
이렇게까지 자기 몸 해치면서 낳는 이유가 뭘까
그냥 정신이 많이 아픈 거 같다
저정도면 중성화 해야하는거아냐?
선생님도 대단하시다~
기가막히다
저 정도면 범죄자 아닌가요?
저런 여자는 얼굴공개해서
더 피해입는 사람들이 안 나왔으면 좋겠네요.
최소한 다른 사람한테 피해는 주면서 살지 말자...
애들은 무슨 죄인지..그것도 학대입니다.
잘 돌보지도 않을거면서 왜 낳습니까...
자식은 부모를 보고 자랍니다.
저는 제가 어떤사람일까 걱정입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에 묶이지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혼자남았을때 저는 무너졌었습니다.
삶에 의미도 같이 잃어버렸습니다.
제 중심은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저는 아직 만신창이 몸으로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살고싶습니다.
"나는 그런기억도 없지만 내가 만약 그랬다면 다 너가 맞을짓을 해서 그랬겠지" 가정폭력 가정에 아버지가 하신말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차례로 치매판정을
받으셨고 요양3등급이셨습니다.
나중엔 부모님 두 분을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모른다는 불안감.
간과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고싶지만
마음도 제 마음데로 되지않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이런 저라도 위로나 힘이 될까하여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공감받고 위로 받고있습니다.
소통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건강을 챙기고
마음을 단단히 해야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본인의 자존을 기반으로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된 삶에도 또다른 사람에게 힘이 되어주려는 마음이 참 단단하고 강하시네요 좋은 날 펼쳐질 일만 남았기를 잠깐이나마 기원하고 갑니다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 살았던건 결국은 님이 착한사람이란 거예요. 그게 가장 어려운겁니다. 아이들은 어릴때 부모 모습을 보고 배우거든요. 저도 어릴때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폭력써서 다치게한걸 본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3살때였지만 선명하게 기억에남죠. 그만큼 트라우마는 아이들에게 상처가 됩니다. 그건 시간이 지나도 극복이 되지 않아요. 대신 저는 피하지 않았습니다. 어른되고나서 대놓고 따졌습니다. 어릴때 그랬다고 그거 폭력이라고... 아 물론 어른들은 인정안하려고 하죠. 하지만 그럴때 마다 저는 제 멘탈을 위해서 잊을만하면 말을했습니다. 그건 잘못한거라고 혹여 제가 그 어릴때 기억으로 그게 잘못이란걸 잊어버릴까봐요.
그러니 님도 그일에 대해서 속으로만 혼자서만 고통당하지 마시길... 저였으면 살아계실때 눈보고 말했을거 같은데. 이미 돌아가셨으니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셨으면 합니다.
이런분 제 주위에도 있었어요.애냫는것을 쉽게 생각하고.애들에게 정도 없고, 가출을 쉽게 생각하더라구요.병인거 같아요
그분이 저분 아니예요?? 세상에
한둘이 아니라는게 더쇼킹
유튜브 채널에도 있음. 인터넷 발달로 안보고 살수도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봄. 역겨움. 진심.
저도 겪었습니다. 소송중입니다.
제가 아는사람도 그래요.... 한창 이쁠 3살쯤에.... 와 이런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니 소름이네요.
와.... 어쩜 엄마라는 사람이.. 저렇게 이쁜 애들을 두고ㅠㅠ 애들이 진짜 불쌍..
아무리 힘들어도 엄만데 짐승도 제 새끼는 돌봅니다.
왜 하필 저런 여자에게..
삼신 할매도 참....
다들 친자확인 해보세요. 가출하고 임신하고 복귀해서 애낳고, 가출하고 임신하고 복귀해서 애낳고. 가출하고
임신하고 20년 넘게... 참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보이는걸로봐서..장수하실듯
3:27 나이도 있으신데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ㄷㄷㄷㄷ
이런여자는 더이상 아이못가지게 영구피임시술을 해야된다봅니다
징글징글한 여자네요
친정엄마부터 정상이아니고
피해남성들 법적으로 소송이라도하세요
뉴스보면 헤어지자했다고 여자때리고 죽이는놈들 자주나오드만
미친여자가 순한남자보는눈은 있는지
착한분들만 이용한거같습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그 엄마에 그 딸이네
세상은 넓고ᆢ참 정신나간 여자도많네~~
무섭다~~~~~~~
여자라는말은 사치 년이맞지요!!!
희안하네.. 대체 뭔생각인지.. 엄마나 딸이나..
우리나라 법 안 바뀌면
저 여자가 낳은 애 10명 중 한 명이 돈 잘 벌고 엄마보다 일찍 사망하면 돈 받아낼 수 있겠죠.
애를 버렸냐 안 버렸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애초 낳지를 말아야죠. 이게 더 중요!!
낳고 나서 버렸냐가 더 우리 눈에 들어오고 잘못처럼 보이는데 애초 애 버릴 게 기정사실이었던 거잖아요. 왜 이러고 살까요?
우리나라는 애를 어떻게 키웠건, 심지어 2살 때 버리고 평생 딴 데서 살았어도 부모라고 혜택이 좀 많아요. 그러니까 이 짓을 하고 살겠지요. 나중에 애들은 친엄마가 누군지도 모르고 복잡한 일에 얽힐 수도 있는 일. 이혼하고 애도 20년 이상 직접 키우지도 않았는데 나중에 아이 돈 내 돈이라고 찾아갈 수 있는 나라. 참 희한하더군요. 그러니까 평범하다면 평범하게 애 낳고 이혼하고 또 재혼해서 애 낳은 사람이 전배우자의 애를 자꾸 찾고(어차피 자기가 못 키우고 안 키웠는데 왜 그러나 싶었는데 자기한테 득이니까 찾죠, 애가 찾을 때는 예외지만, 재혼을 말든가 애를 또 낳지를 말든가 못/안 키워줄 애 찾지를 말든가 찾아서 부모라고 울고 불고 하면 뭐한다꼬...참 이상한 종자들 많더라고요).
하.. 엄마의 손길이 가장 필요할때가 4살때인데...내 둘째 아이도 4살인데 ..영상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ㅠ어찌 저런 핏덩이를 두고 집을 나갈생각을하는건지...난 내아이들 없으면 하루도 못살겠던데ㅠㅠ..매일 매일이 한참 사랑스럽고 예쁠때라 안보이면 눈에 밟히고 걱정되고 그러는데..물론 안힘들다면 거짓말이지만 힘들어도 애들보면 다 무뎌지고 그러는게 육아인데..남겨진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다..엄마가 집 나간줄도 모르고 사진보고 엄마라고 하니 너무 슬프네ㅠ아이들은 뭔죄야..아이를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지 한참 엄마손길이 필요할때인데...저런것들은 똑같이 당해봐야해...그 엄마에 그딸이라니 엄마가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는거보면 딸이 뭘보고 배웠는지 알겠네 지도 같은 여자면 최소한 딸들은 지손으로 키워야지애만 낳고 도망가고 어이가없다 진짜 아..딸들은 아빠 혼자 키우는거 쉽지않을텐데..ㅠㅠ힘내세요..
어휴우....아이들은 무슨 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