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건 로또때문에 발생한 사건이 아니라고 생각함. 항상 베풀며 살아온 형에게 어머니 병원비, 형제 수술비 등등 집안 대소사 모두 떠넘기는 그런 형제들이면 로또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벌어질 참사였음. 단순히 대출이자 독촉때문이 아니라 그동안 쌓이고 쌓인게 폭발한거라고 봐야지.
로또의 저주는 무슨. 착한 나, 듬직한 가장인 나에 취해서 주변 사람들한테 다 퍼주고 형제까지 죽였구만. 형제들 집 사주고 자긴 전세 살고 해보지도 않은 정육점을 자영업으로 시작한 것부터 현실 감각 떨어짐. 저런 사람들은 자영업, 사업, 투자하면 안되고 집, 차 정도 사고 나머지 저축하고 조용히 다니던 회사 계속 다녀야 함. 동네 잔치하고... 돈이 얼마나 빨리 동 나는지도 모르고 참 막 썼네.
빠진 내용이 있네요. 저 형이 친구나 지인들이 돈 빌려 달라고 하면 거절을 못해서 당첨금도 다 뜯기고 빈털터리가 되었는데 지인이 또 빌려 달라고 하니까 동생 집까지 담보 대출 받아서 빌려 준 겁니다. 원금은 커녕 이자낼 돈도 없어서 동생 앞으로 계속 빚이 쌓였구요.친구들한테는 돈 갚으라는 말도 못하면서 만만한 동생만 잡은 겁니다.
형이 집사줬다고 나오는데 사실이 아님. 몇천만원씩 형제들에게 나눠줬고 동생은 그 돈 더해서 자기돈으로 샀음. 그리고 당첨되고 나서 친구 꼬드김에 넘어가 동업으로 정육당을 차렸는데 친구는 돈만 챙겨 도망가고 본인은 빚을 다 떠맡음. 무시 받고 살다 돈 생기니 주변에서 달라 붙으며 돈 빌려 달라고 하니 거절 못하고 다 빌려줌. 당첨금 다 바닥났는데도 대출까지 받아서 빌려주고 동생 집까지 담보 잡혀서 빌려줌. 그리고 거지되니까 제일 만만한 동생에게 화풀이한 것임. 밖에서는 만만하고 착한 호구였고 가족들에겐 폭군에 살인자였음.
큰 형은 로또에 당청되었고, 당첨금을 가족 및 친인척들과 나눠 가졌다. 이후 큰 형이 운영하는 가게가 기울고, 둘째 동생이 사고를 당하는 등 안좋은 일이 여러차례 발생하였고 결국 큰 형은 24시간을 일하면서 돈을 벌었다. 경제적 상황이 어렵게 되자 큰 형은 막내동생 집을 담보로 한 대출금 이자를 상환하지 못하였고 이맘즈음 막내동생도 경제적으로 어려워 결국 큰 형에게 대출이자를 상환해달라고 전화하였다. 이 전화 후 몇시간 후 형은 동생이 운영하는 가게로 가서 동생을 살해하기에 이른다. 이 영상에서 형은 돈 욕심이 없다고 누누이 말했으나 결국 형은 돈때문에 막내동생을 살해하였음.
난 제일 이해가 안 되는 게 왜 동생 집을 담보로 지인에게 돈을 빌려줬냐는 거다. 그 지인이 잠수 타고 저 사달이 났는데, 본인 돈 떨어졌으면 그만이지 어쩌자고 동생 집을 담보로 잡기까지 했냐 이 말이다. 착한 멍청이가 따로 없다. 돈도 지혜가 없으면 못 지킨다. 로또 실수령액 180억을 5년 만에 탕진한 사람도 마찬가지다.
사람의 보상심리는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상대에게 바라서도 안되더라구요. 가족간에도 벌어지는걸 직접 봤기에. 절대 본인건 알리지도 그냥 본인을 위해 쓰세요. 로또 1등되면 대출금 갚고 더니던 직장 다니고 절대 이야기 하지말고 욕심 부리지말고 필요 할때 조금씩 쓰면.오랫동안 유지 가능합니다. 방송 나오싱 그분은 10억 짜리 건물사서 시세 오른덕에 꼬박꼬박 월세 타면서 직장생활 하더만요. 그나저나 나도 1등되어봤으면..
로또의 저주 같은 소리하네, 돈 있으면 거머리 처럼 달라 붙는게 사람이고 돈 없으면 떨어져 나가는 것도 사람이다, 달라고 안해도 아낌 없이 나눠 주고도 정작 자기 힘들때 저렇게 나오면 서운도 하고, 화도 나고, 많은 감정들로 진짜 힘드셨을 듯 이걸 보고 무조건 적인 헌신과 희생 보다는, 나부터 정말 탄탄해 진뒤 여유 있는 돈에서만 도와주는게 가장 현명한 일임
12억이란 게 혼자 쓰기엔 큰 돈일지는 몰라도 이리저리 소문 내고 나눠주고 결국 자기 손에 쥔 거라고는 개뿔도 없는데 사업은 벌리고 대체 계획이 있는 거 없는 거? 일단 로또 맞으면 소문 내고 떠벌릴 게 아님. 가족끼리 소소히 잘 쓰고 행복 누리며 그리 살고 은행에 조금씩 분산 투자 해 두는 게 현명함
잘난척 하고 싶은 마음은 자기 자신도 모르는...매우 깊은 심리에서 다양하게 발현된다. 이런 뽐내고 싶은 깊은 심리가 부모에게 잘 해주고 형제에게 집사주고 막둥이니 집사주고...즉 자기가 이런 영항력 있음을 은연중에 드러내고 싶은것이 인간이다. 결국 이런 심리로 인해 살인을.../왜? 다른사람들은 자기처럼 그렇게 베풀지 않으니 실망이 마구 마구 오는거지. 나는 이렇게 베풀었는데~라는. 깊은 심리의 허례허식을 없애라
범죄가 사람이 나빠서 꼭 저지르는게 아니다. 진짜 못된놈 이기적인 놈은 지혼자 꿀꺽하고 가족이나 이웃이 아프고 힘들어도 모른척 하니 범죄를 저지를 일도 없지. 그냥 남들 돕고 부탁거절못하고 하다가 빚까지 지면서 이리 비극적으로 끝나고 만것.. 어리석은 자였으나 나쁜자는 아니었다. 범죄는 악하기보다 어리석고 무지한 자들쪽에서 거의 발생하는것같다. 머리좋고 사악한것들은 법망을 다 빠져나가고, 애초에 손에 피를 묻힐필요가 없다.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빌려주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오호 메..모..☆
@@구동매-g5g 아저씨... 거 씻고 주무쇼
말안하고 혼자 썼었으면 이런일도 없었지
센과치히로
돈있으면 혼자 사는게 젤 편함.동물키우고 화초 키우고
솔직히 이건 로또때문에 발생한 사건이 아니라고 생각함.
항상 베풀며 살아온 형에게 어머니 병원비, 형제 수술비 등등 집안 대소사 모두 떠넘기는 그런 형제들이면
로또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벌어질 참사였음.
단순히 대출이자 독촉때문이 아니라 그동안 쌓이고 쌓인게 폭발한거라고 봐야지.
이말도 맞다
너무공감이고
자인이똥이고
형제들은 똥파리 였던걸 몰랐더거고
바보도아닙니다
인간의 본성을 몰라서
생긴현실입니다
이 말도 맞다
로또는 13년 전.. 로또때문이 아님.
여기에 공감 많은거보니 답이 없는듯. 언젠가는 벌어질 참사
형의 마음이 이해가는 부분은,
정말 좋은 마음으로 가족을 위해
희생하면서 도와줬을텐데 도움받은것들이
형이 어려워졌을때 외면하니 분했을듯합니다.
당첨금을 가족들한테 나눠주는게 아니였네..
줄때는 좋다고 받았으면 형 힘들때 좀 도와주지;;;
그냥 처음부터 혼자 다 썼으면 좋았을껄 안타깝다
동생집을..담보대출받아..형이..지인한테..빌려준거라네요..
주고 다시 뺏어도 안되는거임 그렇다고 살인을 착하고 인심 좋으니 나눠 준거죠
어떻게 보면 돈 받은 동생이 안타까움 형이 준 집으로 이자를 물게 된거니 동생이 이익을 본거도 아니고 생명을 잃음
동생도 돈이 없으니 저랬겠지 말안하고 혼자 썼으면 이런일도 없었겠다 사람들에게 너무 퍼줘도 문제다
제대로 듣고말하시는지?
진짜 형을 생각했으면 안받고 그냥 형쓰라고 나 챙기느라 고생많았잖아 했어야지 준다고 덥석 받은것도 ㅈㄴ이해안되고 세상에는 절대로 공짜가 없다 그게 목숨값이 되어서 날아오거든 내가 쓸건 무조건 내가 벌어야해
그러니까 인생을 너무 희생적으로 살다보면 나중에 안풀렸을때 보상심리가 발동해서 안좋게 끝난다 적당히 베풀고 자기자신을 챙기면서 사는게 남한테 오히려 피해를 안주는거임
맞는말씀 입니다
착한 사람들이 성공하기 힘든 이유임
그게 아니고 은혜를 입었으면 감사함을 모르는 인간들이 문제죠.
명언입니다
보상심리 ... 가 맞나 ..?
받은건 받은거고
너의 어려움을 왜 나에게 그래 ??
이것 때문에 빡친게 아닌가 ..?
착하면서 미련하네..
로또 당첨금에 생업 부업까지 가족에게 주고 희생하는데 알아주지 않는 동생에게 보상심리랑 마지막 자존심까지 무너졌으니 참 안타깝네
결론: 로또 당첨되면 입닫고 혼자써라 어떻게쓰든 불행해져도 혼자불행해져라
요즘세대는 저런경우가 없을듯 ..혼자사는 세대가많아서
당첨되면 아무에게도 알리지 마라. 상황과 환경이 바뀌면 스스로도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게 인간이다. 제발 그 입을 닫아라.
시룬데? 알릴꼰데?
로또당첨, 재산은 공개 하는게 아님!! 사기꾼들이 날파리들처럼 득실거리고 목숨도 위험함!!
배우자감으로 최악인 사람이 이기적인 사람이지만 그보다 더 심한게 없는 인간이 오지랖 넒은거임 저 오지랖은 약으로도 못고침 착하다 좋은사람이다 이소리에 중독되어서 그재미로 살다가 나중에 벼랑끝에 섰을때 사람들이 자기 뜻대로 안따라와주면 폭발하는거
이거 도라인가
근데 이웃주민들도 보여지는게 다가아님
밖에서는 좋은척하는 사람들도 보면은 집안에서는 그만큼 못하는 경우가 있을수도있고
밖에서는 불우하지않은척 할려는 사람들 많죠 가족사이가 나빠도
로또 되면 주위에 알리지말고
조용히 통장에 넣어놓아야함
티 안나게 주위에 아주 조금씩
배풀어야 오래가요..
너무 안타깝네요...
거액이 있으면 와이프가 알것이고 너만알아라 한게 다 알수밖에없음
베프니까 이용만 당하던데..
걍 진짜 친한사람하고 살짝만 도와주고 내조치해야됨
부모님 효도하고..
당첨 되어보셨나보다
명심할께요 고맙습니다
@@오늘만-l4k 통장에 넣어놓고 쓰면 모른다 입이 방정이지
가족이든 부부든 내 맘과 남의 맘은 달라요. 그걸 깨달으니까 뭘 줄 때는 바라지 않고 주게 되네요. 아예 안 주거나ㅋㅋ아예 안 주면 정 없어도 트러블은 없어요.
형제부모 지간에도 내가 해줬다고 나중에 어려울때 도와주겠지란 기대심리를 가지면 안됨
주변이 힘들어도 안받어도 나중에 생각이 안날만큼만 도와주는게 서로한테 감사하지 서로 안주고 받으면 가장 좋겠지만
남의 집을 사준 게 불행의 시작이네요
본인 집부터 샀어야..
남(x) 막내동생(o)
@@멋진인생-x1j 동생도 돈앞에는 남임
동생 집사주고 본인 전세살고 정신병자임
@@도도-q9l 그건...그렇게 말하기도 어렵죠
희생도 자기만족임.
본인이 정서적 결핍으로 인정받으려고 희생해놓고
나중에 되돌려주지 않는다고 분노할거면
시작하지도 말라.
사람은 받은걸 뺏기는 것을 제일 싫어하지요. 애초에 주지도 받지도 말아야 좋은 관계가 됩니다.
로또 1등도 존나 신기한데 돈을 저따구로 쓴것도 신기하다 미친 ㅋㅋ
돈을 저따구로써? 미친? 거기다 ㅋㅋ?
인간아 인간아
너무 착한 사람이 큰 행운을 얻어 착하게 쓴 돈이다
너따위는 절대 상상도 못하는 행동
넌 너하나 즐기려고 일단 가족부터 버리겠지
@@디오르d저게 그럼 잘쓴거냐?ㅋㅋㅋ 막퍼준게?
@@디오르d
왜케 화가 나써? 좋게 이야기해도 될텐데;;;
로또의 저주는 무슨. 착한 나, 듬직한 가장인 나에 취해서 주변 사람들한테 다 퍼주고 형제까지 죽였구만. 형제들 집 사주고 자긴 전세 살고 해보지도 않은 정육점을 자영업으로 시작한 것부터 현실 감각 떨어짐. 저런 사람들은 자영업, 사업, 투자하면 안되고 집, 차 정도 사고 나머지 저축하고 조용히 다니던 회사 계속 다녀야 함. 동네 잔치하고... 돈이 얼마나 빨리 동 나는지도 모르고 참 막 썼네.
😊
그러게 푼수가 따로없네 그리고 이자얘기했다고 칼자루 두개 챙겨서 죽이고 죽어가는거 쳐다보고있엉?? 사람새끼냐 남보다 못하네
빠진 내용이 있네요. 저 형이 친구나 지인들이 돈 빌려 달라고 하면 거절을 못해서 당첨금도 다 뜯기고 빈털터리가 되었는데 지인이 또 빌려 달라고 하니까 동생 집까지 담보 대출 받아서 빌려 준 겁니다. 원금은 커녕 이자낼 돈도 없어서 동생 앞으로 계속 빚이 쌓였구요.친구들한테는 돈 갚으라는 말도 못하면서 만만한 동생만 잡은 겁니다.
헐 ......
헐
그런 형이었다면 집 팔아 대출 갚고 손절 쳤어야함...동생도 내 재산도 형 재산도 아닌거 같은 그런 걸 손에 쥐고 못 놓으니 자기 이름 앞으로된 대출 서류에 서명을 하는 상황이 온거지...
어떻게 알았음?
돈 빌려간 지인들도
다 처벌해야죠
돈앞에선 사람이 간사해지는게 본능입니다... 어쩔수없어요 자제하냐 안하냐 차이일뿐 모든 감정이라는게
형 동생 같은 소리한다 부모님 돌아가시면 다 남이야 몸조심하고 살아라 남의 일이 아니야
120억도 아니고 12억으로
온동네방네 다퍼주고 전세 사냐?
지능 미달인가?
그니깐. 애초에 돈 못벌 인간이었네
ㄹㅇ
당첨된 시기가 최근이 아니라 2006년정도입니다 이 방송이 2019년 방송인데 13년 전에 로또 당첨됐다고 했으니 그때 12억을 지금으로 환산하면 거의 50억이 넘어요 지금의 12억이 아님
본인은 뿌듯할지 몰라도 같이 사는 식구들은 답답했을 때
@@RUclips_BTS
13년전 12억이나 지금
12억이나 똑같아
뭔 헛소리 야
돌아가신 아버지가 막내동생 데려가는 꿈이었네
내가 1등 된다면 아무에게도 말 안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두 ㅋ 되기만 한다면!
저두요
미투
미토
되기만한다면..
저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안타깝지만 사줬으면 그 다음은 잊고 살아야지...
그럴것 아니면 로또 당첨 됐다는 소리 하지 말고 가지고 있다가
동생이 가장 힘들때 한번 도와주는게 낫고
형이 집사줬다고 나오는데 사실이 아님. 몇천만원씩 형제들에게 나눠줬고 동생은 그 돈 더해서 자기돈으로 샀음. 그리고 당첨되고 나서 친구 꼬드김에 넘어가 동업으로 정육당을 차렸는데 친구는 돈만 챙겨 도망가고 본인은 빚을 다 떠맡음. 무시 받고 살다 돈 생기니 주변에서 달라 붙으며 돈 빌려 달라고 하니 거절 못하고 다 빌려줌. 당첨금 다 바닥났는데도 대출까지 받아서 빌려주고 동생 집까지 담보 잡혀서 빌려줌. 그리고 거지되니까 제일 만만한 동생에게 화풀이한 것임. 밖에서는 만만하고 착한 호구였고 가족들에겐 폭군에 살인자였음.
ㅡㅡ 동생이세여?!!??
저는 1등되면 가족들하고 사이좋게 재산 불려가며 살테니깐 제발 1등되게 해주세요 ㅠㅠ
저두요 아멘
욕심이 생겨ㆍ땅 사고.경마장 다닐 듯
사람은 욕심이 끝이없음.
저도요 😊
ㅋㅋㅋㅋㅋ
내일 1뜽 되실겁니다
주변사람 항상하는말 법 없어도 살사람 좋은사람 양반. . .
평소에 로또를 자주 사는사람으로써 인터넷에서 1등당첨자 사례 찾아보면 이런 비슷한경우 많이 있음. 가족 자체가 붕괴되는경우도 있고 당첨되면 그냥 혼자 알고 있는게 현명한 방법인거같음.
돈에 연연하지 않은 것 같지만 돈이 떨어지니 누구 보다 돈에 연연한 그들
명심하세요 로또1등 되면 가족에게도 절대 말하지 마세요 ... 대한민국 누구나 복권으로 행복해 지는 그날까지❤
넵 명심 말하면 누군가 사기를 침 돈 뜯기 위해 거짓말 치고 돈 빌려 달라 할거 같음 형제라도 돈 주면 다 쓰고 달라 할거 같음 뻔할 뻔자지
이 사건의 교훈 사람이 아무리 계산없이 잘해주고 퍼줘도 정작 받은사람은 고마움을 모름 도와줄 때는 뭘 바라고 도와주면 안 됨 뭘 바라고 도와주면 나중에 남는건 상처와 후회뿐임
진짜 사람 좋은 형이었는데...넘 슬프고 안타깝네요ㅜㅜ
사람좋은 인물이나,발란스가 없었군요! 자기의 몫을 최우선으로 한다음,나머지는 보상없이 주는것 으로 했어야 했는데. . .
형이 미련하네 로또는 줄사람한테만 주던지 우선 자기집을 사야지 그런 다음 남을 도와주던지 말던지 하는 것이지
항상 느끼는거지만 세금 너무 많이떼간다 17억에서 세금만 5억 가까이떼가서 실수령액 12억..
공짜로 먹으면서 정해진 세금도 안내냐 그럼? 국가에서 그런 시스템이 망가지지않게 지켜주는것도 세금을 내니까 가능한거지
@@다시날자-x7y그럼 시8 평등하게 세금 걷던가. 윤석열은 왜 법인세율 누진세 전범위에서 깎아줌? 낙수효과 그딴 구닥다리 아무효과도 없는걸로 증명됐는데 왜 있는자들한테는 세금 폭탄세일해주고 서민들 중 소수가 로또 받는거에는 세금 왕창 뜯어가는 건데? 명백한 이중잣대
@@다시날자-x7y
옳은 말씀ㅡ
나라도 굴러가야쥬
@@handcreamcake
좌삘아
여기서 윤통이 왜나오냐
으긍
아무대나 정치색을
입히냐 ㅉ ㅉ
원래22퍼였는데 33퍄됨
그리고 내운인데 그런말도 못하나
니가 1등돼봐라
웃으면서 세금낼수있는지..ㅋㅋ
누가 보면 애국지납셨다고 하겠네 ㅋㅋㅋㅋㅋ@@다시날자-x7y
돈앞에서는 부모 형제도 없다고 하잖아요
잘해준다고 다받으면안됨 세상에는 공짜가 없지 ...
모든사람에게 좋은사람이고 싶었고 동생한테만 살인자임 이건 로또가 문제가 아니다
로또 당첨되면 아무에게 알리지 마라~
로또맞은게 13년전 일이면 로또를 탓 할 수 없제
돈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큰돈이
생기면 저렇게 되더라구요
저도 엄청 가난하게 자랐는데
좀 부유하게 사는 친구나 지인들보면 경제관념이 더 올바른거
같아요
저도 사회나와 돈벌다보니
개념없이 썼거든요
개념이없는것도 있지만
타고난 짠돌 짠순이도있는거보면
철들었다기보다
두뇌에 그런기능이 쫌있나봐요
꼭 그런거는 아닌데 경제 관념 중요하지요~ 저는 술로인해 유흥에 빠지니 노답ㅇㅣ긴 합니다😢
12억이 큰돈같아도
금방 써요.
120억도 아니고..
서민들한텐 엄청 큰돈이쥬 ㅋ
누가보면 100억 부자처럼 말하네ㅋㅋ
맞말. 일가친척 다 나눠주고 몇은 집사주고 그럴 수 있는 목돈이 아닌데. 거기다 나눠주고 나선 사업도 하려고 한걸 보면..경제감각이 부족했던건 맞는듯..
니는 통장에 1억2천도 없자나 ㅋㅋ
저당시 12억이면 지금 30억이상이지
세상에 공짜란 있을수 없죠. 만약 내손에 공돈이 들어왔다면 그에따른 대가를 치러야죠
로또가 문제가아님 그냥 본인이 손해보면서까지 잘해줄이유가 없음 ㅇㅇ 내가 저동생이였으면 저렇게 받았는데 저건 내가 갚겠다 말함 ㅋㅋ
갚을수가없음집담보로그냥후순위사채까지풀로받아갔음 오히려 이자를계속내야하는상황임 즉 형이준돈은 만져보지못하고 쌩으로 내돈이자나가는상황였음
나같으면 내집부터 지방 소도시에
싼집으로 한채사놓고
취미생활이나하면서
몰래 주변사람들 조금씩
도와주면서 잘살겠다
이거 풀스토리 다 아는 사람은 죽은 동생 욕절대 못한다
풀 스토리로 보면 누구 잘못이 더 큰가요???
가족보다 남한테 잘 하는 인간 치곤 잘 된꼴 못 봤다
로또 되더라도 입닫고
힘들때 도와주는게 낫다
몇천줘도 이거 밖에
안주냐라고 생각한다.
ㅇㄱㄹㅇ 주는자는 여럿을 주니까 큰돈인데 받는 입장에선 12억 받고 나는 천 주네..그렇게 생각할수 있음..그니까 굳이 무리하게 안 나눠도 됨. 차라리 로또 사실 감추고 맛난걸 가끔 사주는걸 더 고맙게 여기지
돈 쓰는 밥을 모르는 사람이 큰돈 생겨서 이꼴이 는듯
절대 말하지말고 혼자 가지고 가야지...돈있다고 자랑하고 배풀지도 말고...
살인했는데 징역 9년 ㅋ 미국같으면 가석방없는 종신형임 ㅋ
아버지 꿈이 정확하네
편하게 살게 해주겠다고
징역가서 9년은 편하게 살겠네요
여기서 최대수혜자는 그담보로돈받은 친구네
그돈룰루랄라숨겨놓고 다쓰고배째라
입싹닦고 ㅡㅠ차라리 돈빌린사람을죽이지
참 최악의 인간쓰레기네ㅠㅠ지금 사망자가 채권자인지 채무자인지가 중요하냐..채권자가 죽고 나서 채무자가 배째라 입싹닦으면 채무가 사라지냐.
친구에게 돈 빌려주느라 동생에게 ㅈㄹ해놓고
그 동생이 힘들다니까 죽였네??
가족도 아님.
그냥 인정받고싶은 사이코
형이. 부모보다 더 동생들챙기셨네 배신감이컸겟다
돈으로 영원한 행복을 살수는 없다..결론..
형은 결혼안했었나보죠? 만약 저런 남편이었다면 아내는 속터진다
잘해줘봐야 고마운것도 못느끼고 당연하게 받아드림
당첨안됐어야할사람이 당첨됐네..
형 저거는 착한게 아니라 속은 악한놈이네.동생이 이자못낸다고 화냈다고 찔러죽이냐 이 악마야
진짜 주변에서 결혼전 형제애 좋다고 하던 친구도 형 결혼하고나니 여자가 잘못들어왔는지 부모님 재산때문에 완전 남남되더라 가족도 돈 앞에서는 남일뿐이다
각자만의 가정이 생기면 내자식이 더소중하지 그러니 돈때문에싸우는겨
이래서 자기 것도 야무지게 챙기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도 안주는거다. 다 퍼주는게 배려하는거 같지만 나중에 이런 폐해가 생기잖아.
자기거부터 챙기고 남은걸로 베풀어야지
나도 남동생을 정말 좋아하고 아꼈는데 어느 순간 원망으로 바뀌더라구요ㅠ
이유가 뭔가요??ㅋ
큰 형은 로또에 당청되었고, 당첨금을 가족 및 친인척들과 나눠 가졌다.
이후 큰 형이 운영하는 가게가 기울고, 둘째 동생이 사고를 당하는 등 안좋은 일이 여러차례 발생하였고 결국 큰 형은 24시간을 일하면서 돈을 벌었다.
경제적 상황이 어렵게 되자 큰 형은 막내동생 집을 담보로 한 대출금 이자를 상환하지 못하였고 이맘즈음 막내동생도 경제적으로 어려워 결국 큰 형에게 대출이자를 상환해달라고 전화하였다.
이 전화 후 몇시간 후 형은 동생이 운영하는 가게로 가서 동생을 살해하기에 이른다.
이 영상에서 형은 돈 욕심이 없다고 누누이 말했으나 결국 형은 돈때문에 막내동생을 살해하였음.
안쓰럽네요
진짜 로또는 양날에 검 인듯
오늘의 교훈
로또 되면 절대 말하지말자
한번 보면 끊을수없는 궁금할수없는이야기 Y... 알고리즘으로 봤는데 뜰때마다 다보게되네요 ㅋㅋ
로또는 절되로 소문내지말고 혼자잘쓰자
참 안타깝네요 ㅜㅜ
세상에...너무슬프다..
꼭 남한테 어떻게 못하고 만만한 가족을 이용하고 화풀이 대상으로 삶는 인간들이 있어 진짜 한심해
울 엄마도 그럼 재섭어 손절함
동생들한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컸나보다 ...큰 형으로서 그래서 다 퍼준건데..막상 본인은 계속 힘들고 인정도 잠깐이지..선을 넘는 지나친 선행도 해롭다는 교훈이 생각나네 그것또한 자기 의인것을.....
난 제일 이해가 안 되는 게 왜 동생 집을 담보로 지인에게 돈을 빌려줬냐는 거다.
그 지인이 잠수 타고 저 사달이 났는데, 본인 돈 떨어졌으면 그만이지 어쩌자고 동생 집을 담보로 잡기까지 했냐 이 말이다.
착한 멍청이가 따로 없다.
돈도 지혜가 없으면 못 지킨다.
로또 실수령액 180억을 5년 만에 탕진한 사람도 마찬가지다.
본인이 집을사고 정육점을운영해서 조금씩 도와줬어야했음
아웅 ..복권 당첨자ㅡ피의자가 안타깝네요.
착했던게 탈이네요ㅎㅎ
비밀리하고 나부터 챙겼어야한다는것을 깨달음.. .
그래서 무슨일이 있었다는것..? 대략적인건 알겠는데 갑자기 살인까지 이어지는 극단적인 전개는 아직이해안됨
막내동생 입장에서는 어처구니 없겠따 ㅋㅋ 집 사줘놓고 ㅋㅋ 그 집으로 담보 잡고 갚지도 않네 ㅋㅋ 돈 있을 땐 온갖 생색 내고 돈 떨어지니 무대포네 ㅋ
지가 동생한테 집사주고 지가 동생집 담보로 돈빌린거 ㅈㄴ웃기네 ㅋㅋㅋ 돈관리 못하는것들은 10억이든 100억이든 다 말아먹는다 푼수에 맞게 살아라 거지들은 거지되는 이유가있다
사람의 보상심리는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상대에게 바라서도 안되더라구요. 가족간에도 벌어지는걸 직접 봤기에. 절대 본인건 알리지도 그냥 본인을 위해 쓰세요. 로또 1등되면 대출금 갚고 더니던 직장 다니고 절대 이야기 하지말고 욕심 부리지말고 필요 할때 조금씩 쓰면.오랫동안 유지 가능합니다. 방송 나오싱 그분은 10억 짜리 건물사서 시세 오른덕에 꼬박꼬박 월세 타면서 직장생활 하더만요. 그나저나 나도 1등되어봤으면..
차라리 로또당첨이 되지않았더라면 저런일이 안생겼을것 같아 ... 에휴
저건 로또 당첨이 안됐어도 생겼을 일임..혼자 다 떠맡다보면 폭발할일이 오지
지런걸로 동생 죽이면 로또 당첨과 상관없이 벌써 죽였지.
말 쉽게 하는 인간들 ㅎㅎㅎ 자기들은 아주 대단하케 살거라 생각하는 듯
동생은 먼죄야. 집을 사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지가 사줘놓고 지가 멋대로 집 담보 대출받고 지가 사기당하고 지팔지꼰이네.
빌려달란것도 아니고
그냥 잠시 보관했다생각하고
그냥 형제들이 의논해서
다 줘야했고
주면서 우리가 해줄수있는건
여기까지고
맡낀건 돌려주겠다
하고 주면 되지
욕심쟁이들
지인들에게 돈날리고 지인들한테는 돈달라 말 못하고 동생에게 화풀이...
아이고 온데 돈 다 줫네 ㅜ 인생의 한번기회을 ㅜ
의좋은 형제가 아니라 겉보기만 의좋은 형제였다는 증거임
풀버전 보면 동생분 입장도 이해 가요...형이 지인들한테 돈 빌려주고 못 받았는데 동생 집 담보로 해서까지 빌려주고...동생은 가게도 안 되는데 빚이 쌓이니 형한테 갚으라고 독촉할 수밖에
로또의 저주 같은 소리하네, 돈 있으면 거머리 처럼 달라 붙는게 사람이고 돈 없으면 떨어져 나가는 것도 사람이다,
달라고 안해도 아낌 없이 나눠 주고도 정작 자기 힘들때 저렇게 나오면 서운도 하고, 화도 나고, 많은 감정들로 진짜 힘드셨을 듯
이걸 보고 무조건 적인 헌신과 희생 보다는, 나부터 정말 탄탄해 진뒤 여유 있는 돈에서만 도와주는게 가장 현명한 일임
로또는 부모형제자식에게도 입꾹닫고 힘들때 조금씩베풀어라 . . 무조건
자신은 돈문제로 가족끼리 안싸울것 같지? 단순히 갑작스런 부모 사망으로 상속 몇천, 몇억, 몇십억 생겨봐봐 ...ㅋ ㅋㅋ 온 가족 풍비박살난다 ㅋㅋㅋㅋㅋㅋ 먼저 가져가는 놈이 승자다
12억이란 게 혼자 쓰기엔 큰 돈일지는 몰라도 이리저리 소문 내고 나눠주고 결국 자기 손에 쥔 거라고는 개뿔도 없는데 사업은 벌리고 대체 계획이 있는 거 없는 거?
일단 로또 맞으면 소문 내고 떠벌릴 게 아님. 가족끼리 소소히 잘 쓰고 행복 누리며 그리 살고 은행에 조금씩 분산 투자 해 두는 게 현명함
집팔아서 형쫌 주지..그렀네
돈있으면 목돈 주지말고 푼돈을 베풀면 고마워하고 오래간다 돈은 내손에서 남에게로 가는순간 내것이 아니다
형 너무 안타깝다ㅠㅠ
가족보다 돈이라는 한국의 현실을 보여주는 단면
갑자기 돈이 생기면 일이 터진다 쓸 줄몰라서 몰락한다.
잘난척 하고 싶은 마음은 자기 자신도 모르는...매우 깊은 심리에서 다양하게 발현된다. 이런 뽐내고 싶은 깊은 심리가 부모에게 잘 해주고 형제에게 집사주고 막둥이니 집사주고...즉 자기가 이런 영항력 있음을 은연중에 드러내고 싶은것이 인간이다. 결국 이런 심리로 인해 살인을.../왜? 다른사람들은 자기처럼 그렇게 베풀지 않으니 실망이 마구 마구 오는거지. 나는 이렇게 베풀었는데~라는. 깊은 심리의 허례허식을 없애라
범죄가 사람이 나빠서 꼭 저지르는게 아니다. 진짜 못된놈 이기적인 놈은 지혼자 꿀꺽하고 가족이나 이웃이 아프고 힘들어도 모른척 하니 범죄를 저지를 일도 없지. 그냥 남들 돕고 부탁거절못하고 하다가 빚까지 지면서 이리 비극적으로 끝나고 만것.. 어리석은 자였으나 나쁜자는 아니었다. 범죄는 악하기보다 어리석고 무지한 자들쪽에서 거의 발생하는것같다. 머리좋고 사악한것들은 법망을 다 빠져나가고, 애초에 손에 피를 묻힐필요가 없다.
그놈의 돈이먼지 솔까 어릴땐 형제들끼리 조그만거 하나라도 나눠먹고 나눠가지고 니꺼내꺼없자나?? 근데 이게 크면 돈뿐아니라 하물며 진짜 1만언 2만언짜리가지고도 다툴수도있다 진짜 물질이란게 돈이란게 아주 무서운거야
악마의 장난
얼른 작은건물이라도 사버리지 에고
그니까. 그때 작은건물이 13년 후까지 달달이 월세나 받으면서 살텐데
지능이 작은 건물도 사기당해서 살 듯
믿고 사랑할수록 원망도 큰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