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키 12, 15 형제는 46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43도인 드로낙이 살짝 더 매콤, 진하구요. 대신 향미는 알라키가 조금 더 복잡했습니다. 그런 매력을 모두 알아봐서인지 요즘은 구하기가 좀 어려워졌어요 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이런 비교 영상도 재밌네요!
정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둘 다 마냥 좋더라구요 ^^ 아직 메릴랜드에서는 가격차이도 별로 없어서.... 하나를 골라야 하는 가혹한 상황(?)이 온다면 세일하는 걸로...(세일은 못참죠!! ㅎㅎ). 아직 여기는 칠필터링한 제품이 나오지 않은것 같아요. 분명 맛과향에서 잃는것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얻는 것도 있을거라 생각해서 그냥 한 병 사보려 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둘다 좋아요! ㅎㅎ 😆 여기도 가격차가 별로 없어서 진짜 세일하는게 위너!! ㅋㅋ 저도 칠필터링 버젼은 한번 마셔보고 싶어요! 이거 블라인드로 어떤 칠필터링인지 맞추는거 하면 살떨리면서 정말 재미있을듯해요 ㅋㅋ 못 맞추면 유튜브 접어야 하나요? 😆 다음편 저도 개인적으로 기대됩니다! ㅎㅎ
와~~우선 저와 느끼신게 너무 같아서 신기하네요~최근 다시 드로낙12년을 마셨는데 끝맛이 너무 매워서 당황했습니다ㅋ 그래도 알라키12 보단 드로낙12가 개인적으로 낫다고 생각이 드네요~그리고 다음 비교시음 예고가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최근 이지님의 영상 기다리는 설레임이 좋습니다ㅎㅎ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빌리 영감님 전직장 vs 현직장의 흥미로운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 점이 하나 생겼습니다. 레이첼 베리가 굳이 생산단가가 증가(공정 프로세싱이 하나 추가됐고 그에 따른 장비도 도입해야 하니까요.)하는 칠 필터링을 왜 도입했을까요? 헤이즈 현상으로 오는 리스크(한번 헤이즈 현상이 발생한 보틀은 100% 복구가 안된다는 등)가 더 큰 걸까요?
우선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건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선 저희가 생각하는 만큼 위스키에 헤이즈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또 이게 하자가 아니라는걸 아는 사람이 많지 않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글렌피딕처럼 전 세계적으로 대중화를 시키려면 결국 밟아야 하는 단계라고 생각해요! 이러다가 또 슬쩍 40도까지 도수를 낮출수도 있고요 😆 이건 뇌피셜 이지만 레이첼 누님이 드로낙 보다는 벤리악을 더 키우고 싶어한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팍 듭니다 ㅋㅋ
![[ 위스키 ] 글렌드로낙 12년, 15년 | 셰리 캐스크 위스키 구형과 신형 비교시음](http://i.ytimg.com/vi/FOp6yoTksDw/mqdefault.jpg)
![[ 위스키 ] 글렌드로낙 12년, 15년 | 셰리 캐스크 위스키 구형과 신형 비교시음](/img/tr.png)
![[위스키리뷰] #06 스페이사이드의 라이징스타 글렌알라키 12년](http://i.ytimg.com/vi/oP4fYys2mEY/mqdefault.jpg)
크윽!! 집에 쉐리위스키만 있어서 다른 위스키 사려고 했는데 이거보니 글렌드로낙 12 사게 될거 같네요 ㅜ
오늘 영상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ㅋ 프로스트!!!
죄송해요! 제가 위스키 세계의 늪으로 빠지게 만들어서!! 😆😆 드로낙 12는 정말 한병 가지고 계시면 좋은 위스키에요!! ㅎㅎ 저도 프로스트!!
쉐리비교!! 라이브때 제안 들어주신 것 같아 기분이가 좋습니다! ㅎㅎ 알라키 10배치6 기대되네용
성철님이 좋은 피드백 주셔서 실행해봤는데 반응 좋네요!! ㅎㅎ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비교 시음 올릴께요!! 치얼스! 담에 또 라이브에서 뵈요!!
쟁쟁하네요! 현존 최고의 쉬리 12년 두가지! 편안한 목소리와 설명 감사합니다!!
종민님 오랜만이네요!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외국에서 홀로인 연휴기간 복숭현자님과 함께하는 위스키여행으로 극뽁!!
ㅋㅋㅋ 복숭현자 😆 별명 너무 좋네요 ㅋㅋ 복숭아재보다는 이젠 복숭현자로 밀어야 겠어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라이브하니 시간 나시면 놀러오세요!
알라키 12 이제야 구했네요. 영상 보면서 드로낙과 비교 하고 있습니다. 항상 정보 감사합니다.
알라키 12년! 개인적으로 잘 만든 위스키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재밌는 비교 시음 잘 봤습니다. 도수의 차이가 있음에도 향은 알라키가 맛은 드로낙이 더 진하군요. 흥미로운 결과네요. 저도 같은 체급의 보틀을 비교 시음들 해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
비교 시음하면 몰랐던, 또는 그 위스키의 다른면을 알 수 있어서 좋은듯해요 ㅎㅎ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조씨 위스키 갤러리에서 보고 왔어요!! 자주자주 놀러와주세용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당
ㅎㅎ 이렇게 와주셔서 고마워요! 아조씨 말고 형은 어때요? 아님 형님? 😆😆 위갤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여기도 자주 와주고 이왕이면 구독 박아주세요! ㅋㅋ
말씀하시는게 너무 멋지고 세련되셔서 구독합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와!! 구독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다양한 위스키 리뷰 앞으로도 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EazyWhisky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
알라키는 배치6로 시작해서 15, 싱캐로 내려와서 12를 굳이 사야하나 싶었는데, 영상보니까 사야겠어요 ㅋㅋㅋㅋ
알라키 12 전 정말 만족하면서 마셨어요! 데일리로 부담 없이 마실수 있는 위스키는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좋죠 ㅎㅎ
@@EazyWhisky 12도 한번 마셔보겠습니다ㅎ 데일리로 좋은 위스키가 너무 많은거같아요~ 적어도 유럽내에서는요 ㅎㅎ 용돈모아서 충분히 살수있는 좋은 보틀들이 많은것같습니다~ ㅎㅎ
@@deanjung4196 진짜 독일에서는 데일리로 편하게 마실수 있는 위스키들이 너무 많죠! ㅎㅎ 선택장애가 올 정도로 말이에! 이런 곳에서 사는게 참 행운입니다! ㅋㅋㅋ
알라키 12, 15 형제는 46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43도인 드로낙이 살짝 더 매콤, 진하구요. 대신 향미는 알라키가 조금 더 복잡했습니다. 그런 매력을 모두 알아봐서인지 요즘은 구하기가 좀 어려워졌어요 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이런 비교 영상도 재밌네요!
저도 오늘 비교해서 마셔보니 알라키가 예상외로 46도인데 부드럽더라고요 ㅎㅎ 드로낙은 43도이지만 바디감이 알라키에 비해 약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요새 국내에서 구하기 어렵군요! 😭 수요가 확 늘어서 그런가보네요! 다음 영상도 비교 영상인데 재미있을듯 합니다!
갠적으로 평상시에 마실 때도 비교시음 하면서 마실 때가 참 잼있고 맛나던데, 그래서 그런지 영상 또한 넘 잼 있게 잘봤습니다!
비교 시음하면 그 위스키의 몰랐던 또는 새로운점을 발견해서 좋은듯해요! ㅎㅎ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이런 소중한 리뷰가 있었네요~
맥켈란12셰리가 생각보다 단맛도 없고 탄닌감이 강해서 안맞았는데
둘다 너무 사고 싶어지네요~
저도 집에 있는것들 비교 시음 해봐야 겠어요
이지님 섬세한 리뷰 너무 잘봤습니다~^^
리뷰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글렌알라키 12년 그리고 글레드로낙 12년 둘다 너무 좋은 위스키죠. 화사한 쉐리를 좋어하신다면 로얄브라클라 12년도 추천 드립니다.
정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둘 다 마냥 좋더라구요 ^^ 아직 메릴랜드에서는 가격차이도 별로 없어서.... 하나를 골라야 하는 가혹한 상황(?)이 온다면 세일하는 걸로...(세일은 못참죠!! ㅎㅎ). 아직 여기는 칠필터링한 제품이 나오지 않은것 같아요. 분명 맛과향에서 잃는것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얻는 것도 있을거라 생각해서 그냥 한 병 사보려 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둘다 좋아요! ㅎㅎ 😆 여기도 가격차가 별로 없어서 진짜 세일하는게 위너!! ㅋㅋ 저도 칠필터링 버젼은 한번 마셔보고 싶어요! 이거 블라인드로 어떤 칠필터링인지 맞추는거 하면 살떨리면서 정말 재미있을듯해요 ㅋㅋ 못 맞추면 유튜브 접어야 하나요? 😆 다음편 저도 개인적으로 기대됩니다! ㅎㅎ
요즘 쉐리 위스키가 가격이 ㅎㄷㄷ 해지는 느낌이에요. 저 보틀 둘다 있는데 저도 들어가서 비교시음 해봐야 하겠네요~^^
위스키가 인기가 많아지다 보니 가격이 덩달아 상승하는듯해요 ㅜㅜ 비교 시음해보면 정말 재미나요! ㅎㅎ
와~~우선 저와 느끼신게 너무 같아서 신기하네요~최근 다시 드로낙12년을 마셨는데 끝맛이 너무 매워서 당황했습니다ㅋ 그래도 알라키12 보단 드로낙12가 개인적으로 낫다고 생각이 드네요~그리고 다음 비교시음 예고가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최근 이지님의 영상 기다리는 설레임이 좋습니다ㅎㅎ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선휘님은 저와 팔레트의 싱크로율이 높나봅니다 ㅎㅎ 😆 전 요새 씨트러스한 맛에 빠져서 알라키가 좀더 먹기 편하더라고요 ㅎㅎ 드로낙은 정말 비교하지 않았으면 몰랐을 바디감을 줘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 영상 저도 기대하고 있어요! 빨리 준비해서 올리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글랜드로낙 궁금한 위스키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로낙 정말 괜찮은 위스키에요! 한번 드셔보세요!!
알라키15와 10cs는 드로낙12 보다 맛있다고 느꼈는데 같은 숙성년수인 12년은 드로낙이 나은가봅니다ㅎ
알라키12도 한병사서 비교해보겠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재미있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드로낙 12년이 쉐리 코어 레인지중 정말 잘 만든 위스키라고 생각해요 😁
선리플 후감상!! 흥미로운 대결이네요^^
선리플 후 감상 감사합니다! 😆 예상 못했는데 드로낙이 43도 인데도 바디감이 좋더라고요 ㅎㅎ
@@EazyWhisky 드로낙이 의외로 쉐리인데 굉장히 플로럴하고 프루티 했던 기억이 나네요^^
드로낙 12가 전 확실히 플로럴 하더라고요! ㅎㅎ
안녕하세요 부나하벤 12년과 부나하벤 12년 cs 비교 하시는 것도 재밌을것 같아서요. 어제 기습 라이브는 즐거웠습니다.
부나하벤 12 CS와의 비교라! 흠 재미있겠네요 ㅎㅎ 문제는 여기거도 구하기 살짝 힘들어서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어제 라이브 저도 너무나 재미났어요 ㅋㅋ 다음에 또 뵈요!!
둘다 좋은위스키라는건 병에 남은 양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둘다 진짜 좋은 위스키 입니다! ㅎㅎ
전 알라키 12를 마실때 다크초콜릿 맛을 많이 느꼈었어요. 일단 처음 뚜따했을때보다 한 3~40분? 그쯤 지나니 맛과 향에서 확실히 뛰어나더라구여
저도 알라키 12년을 마시고 너무 좋았어요 ㅎㅎ 😁 첫 출시당시 거의 파격적인 캐스크 숙성으로 사람들이 많이 놀랐었죠 ㅎㅎ 괜히 빌리워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던 보틀 입니다!
빌리 영감님 전직장 vs 현직장의 흥미로운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 점이 하나 생겼습니다. 레이첼 베리가 굳이 생산단가가 증가(공정 프로세싱이 하나 추가됐고 그에 따른 장비도 도입해야 하니까요.)하는 칠 필터링을 왜 도입했을까요? 헤이즈 현상으로 오는 리스크(한번 헤이즈 현상이 발생한 보틀은 100% 복구가 안된다는 등)가 더 큰 걸까요?
우선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건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선 저희가 생각하는 만큼 위스키에 헤이즈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또 이게 하자가 아니라는걸 아는 사람이 많지 않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글렌피딕처럼 전 세계적으로 대중화를 시키려면 결국 밟아야 하는 단계라고 생각해요! 이러다가 또 슬쩍 40도까지 도수를 낮출수도 있고요 😆 이건 뇌피셜 이지만 레이첼 누님이 드로낙 보다는 벤리악을 더 키우고 싶어한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팍 듭니다 ㅋㅋ
솔직히 저는 드로낙의 극성 빠라서 ㅋㅋㅋ 드로낙을 뽑지만 솔직히 최대한 객관적으로 둘중 뭐가 더 맛있는가 하면 박빙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둘 다 엔트리에서 정말 훌륭한 위스키라 생각합니다
벤리악 구형 쉐리는 진짜 드로낙이랑 붙을만 하죠! ㅎㅎ 말씀하신대로 둘 다 엔트리 쉐리로는 너무나 훌룡한 위스키들이죠 ㅎㅎ 😁
리뷰 보고 두개다 마시고있는데 글렌드로낙 12년 인조코르크가 아주 미세한 조각들이 나오네요.. 혹시 이런경우 잇으시면 어떻게하시나요? 자꾸 닫았다 열었다할때 조각들이 생기면서 이미 술에 좀 들어갔네요. 너무 작아서 꼭 헤이즈같은 모양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ㅎ..
글렌드로낙 12년 인조 코르크였나요? 전 만약 코르크가 바사삭 부서지면 그냥 걸러서 마셔요 ㅎㅎ 🤣 혹시 디켄터 나 다른 공병 있으시면 채로 거르신 후 옮겨 담으시는게 좋겠네요! 계속 부서지면 답이 없네요 ㅜㅜ
@@EazyWhisky 꼭 물먹은 스펀지가 조각나듯... 하네요 ㅋㅋ.. 먹어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먹어버리고있는중(?)입니다
😆 헉! 귀찮아도 걸러드세요! ㅋㅋ 저도 왠만하면 그냥 마십니다 ㅋㅋㅋ 🤪
드로낙12 논칠필터링 vs 칠필터링, 이 대결도 궁금하네요 ㅋㅋㅋ
사람들의 말처럼 실제로 후자가 실망스러운지, 실망스럽다면 얼마나 크게 변했는지도 기회가 된다면 부탁드립니다 : )
안녕하세요! 😁
말씀하신 비교 시음도 재미나겠어요 ㅎㅎ 특히 블라인드로해서 어떤게 칠필터링인지 맞추는거 하면 살떨리면서 엄청 재미있겠네요 ㅎㅎ 한번 기획해보겠습니다!
칠필터 한게 더 부드러운 느낌은 있는데 두개 동시에 놓고 비교하는거 아니고선 차이 모르겠더라고요
맞습니다 ㅎㅎ 동시 비교해야 느끼지 아니면 거의 차이를 못느낍니다 ㅎㅎ
@@EazyWhisky 11777777기
만드는 방식 자체가 바뀌었는데 같을 수가 없는게 아닐까요
제가 그냥 궁금했던 점은 마스터블랜더가 바뀌었는데 과연 증류소 캐릭터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보는거였어요 ㅎ 어떤 위스키도 절대 같은 맛이 날수 없죠 ㅎㅎ
비교 시음 영상 좋아요~ 다음 영상도 기대되네요~ 글렌드로낙 12y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고 이제 논칠필터링 구하기도 어려워져서 대체제를 찾아야 겠어요 ㅎㅎ
다음 영상은 저도 기대가 됩니다! ㅎㅎ 글렌드로낙 12가 가격이 계속 오르는군요 ㅜㅜ 대체 할 녀석들이 과연 몇개나 있을까요? 너무 잘 만든 위스키여서 너무 아쉬워요 이놈의 칠필터링!!
둘다 너무 맛있고 만족합니다 맥 12셰리는 의외로 라이트하고 밍밍하더군요
저도 두 위스키 다 맛있게 마셨어요 ㅎㅎ 😁 맥12도 예전의 맥12가 아니라는 ㅠㅠ
@@EazyWhisky ㅎㅎ 구형은 구하기도 힘들도 가격도 두배이상이라 다른거 먹는게 나을거 같아요. 궁금하긴 하지만요. 영상 잘봤고 답변 너무나 감사합니다 😀
저는 벤리악 12 마셔봣는대 아쉽게도 빌리워커 않이고 레이첼 베리 였내요 그리고 격령 화려하시내요 보모어 증류소 그땐 않좋왔다내요 그런대 글렌모렌지 드로낙 헐 그런대 드로낙12는 신형 레이첼 이겟죠 구형이 빌리워커 겟죠 그리고 글렌알라키는 무조권 빌리워커 맛죠 그렇지만 요즘 뜨는 분 계시죠 빌리워커님의 아들 이죠 소개 해주세요
15는 알라키>드로낙>맥인데, 12는 구매금액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마법이 ㅋ
오 알라키 15년을 가장 높게 평가하시는군요 ㅎㅎ 진짜 맛돌이긴 맛돌이에요 ㅎㅎ 😁
이분 영상보고 위스키구매하면 실패가없는듯
아 감사합니다! ㅎㅎ 😁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리뷰 올리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