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역사이야기 흥미릅게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최대한 광고를 오래 들으며 응원합니다. 😅 ㅡㅡㅡㅡㅡ 역사적 사실조차 누가 얘기했는가를 보는 사람들은 이미 진실보다는 집단우선주의에 빠진 거라고밖에 볼 수밖에 없습니다. 교수님의 객관적이고 용기있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여몽 연합군의 일본 원정 실패는 단순히 신풍에 의해 좌절되었다거나 심지어 일본군이 강하게 반격하여 실패하였다고 설명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일본군이 아무리 맹렬히 반격하였다고 하나 당시 세계 최강의 몽골군과 고려 연합군에 맞설 상대는 아니었죠... 여몽 연합군뿐만 아니라 한족으로 구성된 연합군까지 중국에서 함선이 출발하여 가세하였으므로 실제 전력차이는 엄청났습니다... 물론 일본 원정에 실패한 이유는 당연히 신풍에 의해 연합군 전력의 반 이상이 몰살당한 것이 가장 큰 이유였죠...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3만명에 달하는 고려군은 신풍에 의해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몰살당한 대부분은 한족과 몽골 연합군이었어요... 이유가 뭘까요... 고려조정은 몽골에 의해 강압된 일본원정을 당연히 반대하였습니다.. 그러나 몽골에 따를수밖에 없는 입장이었구요.. 그래서 싸우지 않고 일본원정을 좌절시킬 책략을 썼다고 봅니다.. 고려 일본 사이의 바다 사정에 능통한 고려군이 왜 하필 태풍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을 택하여 원정을 하였을까요... 바다를 모르는 몽골군은 일본원정 관련 함선건조와 일정 등 대부분을 고려군에 의지하였죠... 여러 정황을 보면 여몽한 연합군의 일본원정은 실패할수밖에 없는 조건으로 고려가 유도하였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 그것이 바로 우리가 모르는 역사의 진실입니다
고려의 영토를 한반도로 국한시켜 설명하는 것은 고려사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것입니다. 고려사와 송사,고려도경에서 서술하는 고려의 영토는"동서로 2,000리 남북으로 1,500리였고(당시 고서에서 1리는 약 4km) 서쪽으로는 고구려를 넘어서지 못했으나 동쪽으로는 고구려를 넘어섰다" 고 적고 있죠. 우리가 국사 시간에 배운 고려의 천리장성과 영토는 조선사 편수회의 쓰다쇼키치가 그어준 영토인 것입니다. 고려의 수도는 현재의 개성이 아니고 북경 옆의 개평입니다. 그리고 인천의 작은 섬 강화도에서 28년간 버텼다는거 합리적으로 맞다고 생각됩니까? 그 작은 섬에서? 그 강화는 산동반도의 견자산과 오련산 지명이 구글 지도로 검색되는 곳입니다
![[대몽항쟁 2탄 몰아보기] 이 영상으로 당신이 대몽항쟁에 대해 오해하고 있던 모든 것이 풀린다! - 대몽항쟁의 숨겨진 뒷이야기](http://i.ytimg.com/vi/NZ02hjzldH4/mqdefault.jpg)
![[대몽항쟁 2탄 몰아보기] 이 영상으로 당신이 대몽항쟁에 대해 오해하고 있던 모든 것이 풀린다! - 대몽항쟁의 숨겨진 뒷이야기](/img/tr.png)
![[#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인류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지배한 몽골 제국⚔️ 유럽을 초토화시킨 수부타이와 악마의 부대](http://i.ytimg.com/vi/DWSnY8WX9v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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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타 역사강의 유투분들 얇은 지식에 입담만 좋은신분 많은데...
교수님 강의는 진짜 전문적인 지식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명강의! 귓에 쏙쏙 들어옵니다❤
영화보다 재밌는 고려역사이야기네요. 사료에 입각해서 객관적으로 생각하자는 말씀 동감합니다!
세상에나 재밌습니다. 학교에서도 어디서도 못들어본 처음듣는 고려몽골전쟁사네요!
고려사열전을 들어가며 소상한 설명 감사합니다
유익한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고려 대몽 항쟁이 삽질인즐만 알았습니다….
강화도를 수비하는 천여척 고려 함대에 가슴이 웅장해 집니다~~~
역사를 보는 새로운 눈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익주 교수님 너무 좋아합니다
한명기교수님과 신병주교수님도요~~♡♡
¹
감사합니다 교수님
고려역사는 전문가인 이익주교수님께 들어야 제 맛~~~
😮❤❤통합본 감사감사합니다 🍀🍀 교수님과 모든 제작진 분들 복 받으실 거예요 🍀🍀🍀
전쟁 하다보면 국력이 약해지고 자원이 필요하다 보면 승리하고 엄청큰 부를 이루어지고 사람이 욕심이 끝이 없어서 엄청난 부와자원의 유혹으로 전쟁을 계속 이어가다 보니가 전쟁에 재미에 빠져 전쟁을 이어간것으로 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객관적인 역사관, 보기 좋습니다. 요즘같이 이념 과잉의 시대에서 균형잡힌 시각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어렵잖아요.
객관적이긴 몽골 지휘관이 지위는 뭔지모른다면서 몽골원수래 원수가 짜투리부대를 거느리고왔겠나요 지금에 북경을 저당시 개경이라함
고구려때 지은 평양성은 지금도있는데 몽골군이 깨뜨리지못한 견고한 귀주성 지주성 충주성은 왜 한반도에 남아있지않는데 ? 역사기록이 맞으면 지리적위치는 한반도가아님
귀주성 안시성 자주성 충주성 모두 대륙하북에있슴
좋은강이 감사합니다♡♡♡
고려사전문가 이익주선생님 역사강의 감사합니다. 지금 인기리에 방영중인 고려거란전쟁.
고려제국과 요제국과의 전쟁이야기도 다루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역사이야기 흥미릅게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최대한 광고를 오래 들으며 응원합니다. 😅
ㅡㅡㅡㅡㅡ
역사적 사실조차 누가 얘기했는가를 보는 사람들은 이미 진실보다는
집단우선주의에 빠진 거라고밖에 볼 수밖에 없습니다.
교수님의 객관적이고 용기있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고려 국경을 제대로 알고 하그라 국경에 대한 엉터리 지식은 중공공산당 졸개짓이다
잘봤습니다~
잘듯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는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살펴보아야한다는것,잘난역사도 못난역사도 사실대로보아야한다는것....감사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동북공정이니, 임나일본부니 해서 이웃 중국과 일본이 역사를 지덜 유리한대로 왜곡을 하고 있으니..ㅠㅠ
ㄷㅈㄱ지금 가는 중!ㄱㅈㅈㅈㅈㅈㅈㅈㅈㅈㄱㅈㄱㅈㅈㅈㄱㅈㅈㅈㅈㄱㅈㄱㅈㄱ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항ㅎ😅
사실대로 보면 고려는 한반도내에만 있던 작은 국가가아님 몽골이 만리고려라했고 몽골이 먼저 형제하자하고 고려가 28년 70여차러 몽골하고 싸워서 3분2는 고려가 승리했고 이런역사기록은 이상하다생각함
당나라때 고려를 발해라 불렀고 송나라때 고려를 금나라라 불렸다함 발해는 거란에 멸했다하고 금나라는 원나라에 멸했다는데 발해 금나라보다 더 약한 고려는 멀쩡함
❤❤❤❤
진짜 울 나라 선조들이 대단한거다.
수많은 국난에소도 빼앗겨 없어지지 않고 오늘 날까지 이어왔다는 게 대단한 나라라고 봐야한다
외교에 있어서 자존심만 내세우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자존심을 세우려 들지 않아도 하드파워와 소프트파워가 있다면 주변에서 알아서 채워주니까요.
대일외교 대중외교 대미외교 대북외교.
걸리는 것이 많은데 여기서 중요한건 자존심이 아니라 실리입니다.
고려가 대단한나라이지 그래서 외부세력들이 고려사는 외곡하고 축소하려함 국력이외교임 몽골이 형제하자 할 정도면 5개 수도를 가진 만리대국이였다고보면됨
천년전의 역사인데도 현재의 국제정세와 외교와 맞닿아 있는! 이래서 역사를 잘 알고 올바른 역사 인식이 중요하다. 특히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은 더욱더! 아차하면 우리가 골로간다.
ㅇㅇ
강화는 조수 간만 차이에 의한 유속이 빠르고 뻘은 유명하죠.
뻘이구나발이구 더넓은 압로강을 쉽게 넘을수있는 몽골군이 강화도를 건너지못해서 28년 싸웠나 ? 역사는 맞는데 지리적위치는 외곡된것임
이런 고퀄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무신정권에 대해 참 많은 오해를 하고 있었네요..
좋은 강의 말씀 ㅡ 감사합니다
(1) 지도상에 고려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 총 28년 대몽항쟁중 실제 전쟁을 한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
이 ㄴ 들은 지도를가지고 절대로말안합니다
일본놈의해 만들어진 역사를 아직까지 그게 진짜인지아는 놈들임 전세계적으로 다른나라가 역사를 만들어준게 우리 대한민국뿐 자기역사는 자기역사가 써야함 아직까지 친일청산이 안됬다
몽골이랑 전쟁을? 바로 한국이 지도에서 사라졌을 듯
테무친은 솔직히 운도 많이 따라준것같아요.
실력과 운이 따라준 테무친...
근데 그런 몽골에게 버틴 고려...
교수님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고려사의 대한 더 디테일한 강의를 듣고싶네요.
이런 멍강의를 무료로 들을수 있다는게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몽골에게 버틴 나라는 베트남이나 맘루크 입니다
고려는 목움츠리고 강화도에 짱박힌거에요
그동안 국민들은 죽어나가고 강토는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뭘 버텼다는겁니까??
몽골전란때 소실된 문화재도 수두룩합니다
죽은사람 강간당한사람 팔다리잘린사람 노예로끌려간사람은 수도 없을겁니다
뭘 버텼다는겁니까??
항복만 안하면 그게 버틴겁니까??
차라리 항복하는것만 못한 상황이 계속 되었던거 같은데??
정말 유익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한가지 늘 궁금한게 있어요 우리나라사람들이 몽골사람들과 비슷하게 생긴게 이때 혹 영향이 아닌건지요 단일민족 이때부터 아닌거 같아요 어디도 왜 그런지 안알려줘서 여쭤봅니다 ~^^
걸안군을 강동성에서 몽골군과 협력하여 선멸 시켰다는 말씀은 처음 듣습니다.
고려와 몽골과 형제관계를 맺았다는 이야기도 처음 듣습니다.
거란유민 토벌중에 몽골과 첫 조우했고,
동시에.연합작전했습니다.
다만 그 디테일은 잘몰랐는데 유익한 내용이네요.
이 통합본을 위해 숨참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람 하나 살린 영상
나도 😂
저둥
이당시 전체 몽골군 군사는
13만명인데
6만명은 중국
4만명은 페르시아
1만명은 몽골고원 본진에
그래서 러시아 공격한 군사는 몽골 정예 2만명에
기타 복속한 2만명등 전체 4만명이라고 주장합니다.
출전 레프 구밀료프의 ' 루씨에서 라시아 까지'
"강화 천도가
신의 한 수"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1200년대에 태어난 고려인은
평생 전쟁 속에서 살았겠네...
안타까움..
그거야... 몽골이 학을 땐거지... 무인왕족귀족들은 강화도 드가서 신선놀이 39년 할동안... 고려 전국토는 몽골 말발굽에 쑥대밭됫는데... 모든걸 죽이고..불태우고 강간 하고..장애 불구로 만들고.... 올때마다 10 20만명 포로로 끌고가서 다른나라 전쟁 활받이 함.... 피눈물 나는 역사......자그마치 39년...
30:00 오랑캐가 괜히 오랑캐가 아니구나 ㄷㄷㄷ
고조선에 관한 사실도 좀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기원전2333년 건국이라는데 도무지 믿기질 않아서요.
고조선은 중국사임 ㅋ 준, 위만, 기자가 전부 중국 출신들임 ㅋㅋㅋ
삼한 즉 마한 변한 진한의 모태 나라는 진국 이라는 나라이며 마한의 왕이 항상 진왕을 했다라고 나옴 ㅋㅋㅋ
1:35:50 방호별감에 대한 것은 처음 알았네요
과거나 지금이나 외교도 갑을관계가 중요하네요
몽골의 살례탑이 처인성에서 전사했는데요
대영제국은 영토가 가장 커!
삼별초 항쟁 까지 하면 28년이 아닌 38년 입니다...
산성해도입보로 강화도 외의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방어하고 국민들의 삶이 확보되었는가...최우가 파견한 관리들이 효과적으로 활동했는가 아니면 각지의 관리나 향민들이 각자 알아서 싸우고 살아남았는가, 각지에서 고려군이 제대로 최우의 지휘하에 싸운것인가..
천년전에도외교를국익최우선으로햇는데 지금하는꼬라지를보면 속이터지네요 다갖다바치고아부하고 꼬리흔들고아주간신이따로없어요
몽골이 왜 고려를 멸망하지안았나 ? 못한거죠 고려가 우리가 생각한것보다 너무컷다고봄 몽골말대로 만리 고려가맞음
고려가 28년간 몽골군과 대치할수 있는건 산과섬을 잘이용했다는 요점에 동의합니다. 호레즘왕자를 아프가니스탄까지 쫒아가 고전후 승리는했지만 몽골군대는 곧철수했습니다. 몽골군대가 러시아를 넘어 폴란드평야까지 점령했지만 서폴란드에서 불가리아에 카패티안산맥을 넘지 않았지요.
고려는 무역을했으니 호라즘까지 공격한건 무조건 알았을겁니다
우리는 졸나게 얻어 터지고 산다 몽고 청나라 임진왜란 일본 식민지 한국전쟁
야!남나라 껄떡대다 망한것들은 ㄷㄱㄹ 저능아다
선생님진짜고려강역이 맞습니까?
대답을못함 고려사기록을 보고 한반도내에서 지역을 찾을수없슴
몽골입장에선 내륙 전체 노략질할동안 걍 섬구석에 짱박혀있어줘서 편했을수도...😢
선봉1군을 고려가이긴게아닌 유인작전에 넘어간거
강화도....불가사의 하다 !
지금중국도 매한가지지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토의 제국은 대영제국입니다. 모두 합지면 최대 영토가 3500만 제곱킬로였습니다.
영국은 아프리카 미개국, 무주공산의 아메리카, 호주를 점령한 겁니다. 제대로 된 나라는 인도뿐이죠
반면 몽골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문명국가를 정복했어요
영국은 비교조차 안돼요
@@easeafe4re581 몽골은 점령한게 아니라 점령 당했습니다 결국 .... 그게 차이입니다..
사르탁?
송나라이긴 거란이 이기는데 여진금나라에
지배ㆍ반금투쟁하기시작
거란족내분 쫓겨서 도망
다니다 고려들어오게되어
몽골을 알게됨
책에나온내용.지도놓고.빼도막도못하는지명.딱맛는경로.방향.소요된시간.확인된문자.그렇게해야되요.소가웃어요
역사는 역사로만 바야한다는 이익주교님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역사적 교훈도 얻었습니다.
역사에 지금의 이념을 개입시키는 얼치기 자칭 역사가 황경필같은 사람과
차별되네요
말도 안되는 역사를 주입시키는 쪽이 있으니 그렇지요. 객관적인 교수님과 비교하는게 아니라 이승만영화를 만드는 쪽과 비교해주셔야 균형이 맞죠.
금/은/수달피/
약속/을 지켜야지
👍555
동진 10명 은 왜 오지?
설마 동진 에게도 조공인가요?
육지 백성들은 지옥이 따로 없었겠네
1231/28
유비무환/
몽골이 점령지에 지배자 계층, 특히 왕실을 씨몰살한 경우 나머지 피지배자 계층이 어턴 생활을 했는지
모든 문제는 지배자적 시각으로 역사를 해석하면 정말 이상한겨
지리학적으로 고려를 중국 영토에 있다고 하면 아마 더욱 설명이 쉬울거 같아요
몽골은 고려 를 멸망 시키질 못한거같다. 😮
못한게 아니라 안것입니다 고려에 별 관심도 없어서요
고러왕실이 있으니 공물을 요구했지
바로 항복하고 왕실이 없어지면 그렇게 개고생을?
동진이 망하면서 그렇게 고생을?
금나라가 망하고 금나라 백성이 개고생을?
고려왕실이 있으니 조공이 필요하지 몽골이 침략한 나라중 왕실이 망한 경우 수탈을 그렇게 당한거는 남송밖에 없어요 왜 그럴까요?
ㅇ
고려시대는 그래도 기개하나만큼은 대장부다웠다
강화도로 튀어서 파티하는게 대장부스러운건가.
어떤 삶을 살지 보이네
고려보다 20배가 더큰 금나라를 멸한 원나라가 고려를 멸망못했다가 말이되나요 금나라도 5개수도임 발해도 5개수도임 고려도 5개수도임 고로 금나라가 고려임 발해도 고려임 그래서 살아남았는데 이성계 내부적때문에 망했다고보면됨 그리고 이성계이놈이 고려사를 많이축소했다고봐야함
여몽 연합군의 일본 원정 실패는 단순히 신풍에 의해 좌절되었다거나 심지어 일본군이 강하게 반격하여 실패하였다고 설명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일본군이 아무리 맹렬히 반격하였다고 하나 당시 세계 최강의 몽골군과 고려 연합군에 맞설 상대는 아니었죠... 여몽 연합군뿐만 아니라 한족으로 구성된 연합군까지 중국에서 함선이 출발하여 가세하였으므로 실제 전력차이는 엄청났습니다... 물론 일본 원정에 실패한 이유는 당연히 신풍에 의해 연합군 전력의 반 이상이 몰살당한 것이 가장 큰 이유였죠...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3만명에 달하는 고려군은 신풍에 의해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몰살당한 대부분은 한족과 몽골 연합군이었어요... 이유가 뭘까요... 고려조정은 몽골에 의해 강압된 일본원정을 당연히 반대하였습니다.. 그러나 몽골에 따를수밖에 없는 입장이었구요.. 그래서 싸우지 않고 일본원정을 좌절시킬 책략을 썼다고 봅니다.. 고려 일본 사이의 바다 사정에 능통한 고려군이 왜 하필 태풍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을 택하여 원정을 하였을까요... 바다를 모르는 몽골군은 일본원정 관련 함선건조와 일정 등 대부분을 고려군에 의지하였죠... 여러 정황을 보면 여몽한 연합군의 일본원정은 실패할수밖에 없는 조건으로 고려가 유도하였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 그것이 바로 우리가 모르는 역사의 진실입니다
쓰레기땅 지진.재난에 탐스럽지 않아요!
조선(유승단은 조선인일듯..)이 멍청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와~ 고려가 정말 대단했구나....
지금은 몽골이랑 싸우면 우리가 떡바름
고려에는 예성강 벽란도에 아라비아 상인들도 들어왔다고 하는데요
그들 서역상인등을 통해서 몽골의 호라즘 등 침략전쟁을 전해듣지 못했을까요~???
나라를 침략하는데 소수의 일부가 왔다는게 말이 되나
그만큼 고려에 별관심도 없고 속국으로 봤기때문이죠. 당시 몽골의 주전장은 유럽이였어요
2024/1/8
역사의 평가를 객관적으로 해야 한다?....말도 아니다 그런게 어딨어... 전부 역사를 자기들 주관적으로 기술하고 자료로 남기는데 어떻게 객관적인 평가를 할수 있나????... 순진한건가?
그런 주관적인 사료를 개관적인 관점으로 해석한다는 얘기죠. ㅎㅎ
이후 친원파 가 있고 친일 파가 있었으니
천년 동안 무슨 파가 무수희 많은 파가 갈려 나왔네 ㅋㅋ
작은 반도 국가 라서 그런듯 ..
광주가 경광주?
결국 몽고 원나라로 고려가 망한거죠
우리는 몽고, 거란, 말갈, 여진과 형제관계 입니다 물론 우리가 형입니다 우리가 주축이 되어 그들을 이끌었습니다 우리는 그들과 힘을 합쳐야 고조선의 옛 영광을 되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테무진의 책사 역할을 했던 사람이 고려인이고 몽고는 고려침략이전 훨씬부터 고려를 형제의 예우로 대했습니다
네다정신승리 ㅋㅋㅋ 응 허울뿐이였던 고려는 몽골의 약 90년간 식민지 신세였음 ㅋㅋㅋ
정신승리 그만해라.피영신
중원과 많은 나라들 망하고 사라졌는데 고려가 대단하다 러시아도 몽골한테 3세기 식민지배 당했다
몽골이. 실크로드. 길. 만들지. 안앗나요
그길로. 무역 했던댕.
신라에 황금 보검이 있는거 보면 휠신전부터 무역가능~~
골짜기에서 살아만 있으면 된다는 고구려 이후 우리민족의 마인드가 좃만한 반도에서 비굴하게 살고 있는 이유.
내용과 별개로 카메라 줌 계속 왔다갔다 하는게 마치 정치 방송마냥 상단히 작위적으로 느껴지네요
넓은 나라를 만든 것도 아니죠 그냥 사람들만 죽이고 지나갔을 뿐이죠....나라를 그리크게 만들었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영웅이였죠 그러나 징기스칸은 인류에게 암것도 해놓은게 없어서 영웅으로 호칭되진 않죠
이때 최충헌때지...최충헌 군부만 살려고, 멍청한짓을 했지. 그 건 군부에게 살아나을려...는 멍청한짓...조충은 1차정벌때 조숙창때문에, 후방에서 시간을 벌어줄 여려을 없애음....!
28년동안? ㅋ 아님 ㅋ 그리고 결국에는 허울뿐이였던 고려는 몽골의 약 90년간 속국 식민지로 전락을 함
고려 몽골 권위자가 그렇다는데 방구석에서 유튜브보고 아는척하네..
@@PaektuMountain
고려왕 호칭에 충 자가 들어가며 왕 귀족 백성 할것없이 몽골의 풍습을 따라야 했으면 게임 끝난것임 ㅋ
@@PaektuMountain
국뽕 환빠는 병임 ㅋ
@@PaektuMountain
참고로 수부타이 제베같은 몽골의 최고 무장도 안왔음 ㅋ
@@PaektuMountain 쟤 유명한 방구석 조선족 악플러임 ㅇㅇ
투배란 말의 뜻은 투항하여 절을 했다는 뜻인가?
고려의 임금이 몽골에 가서 친족을 요구했다. 형제관계라.
설명이 참 답답하고 군더더기가 많네요.
간명하고 쉽게 본론만 애기하세요.
바보같이 당한 고려
이양반아 양규는 왜빼세요
처인성지방성도 함략못하는 몽골군을 피신해서 큰수도를 버리고 강화도로 갈필요가있나 ???뭔 개떡같은 내용이지?
고려군이 무슨 30넌간 쌔웠나요. ㄹ고려친공한건 몽골군의 3류 군대이고 파정복민들아 참공한건대.
거의 저항없아 제주도 빼고 맘대로 돌으다니면서 도륙했는대
서울대 고려사 전공 교수가 더 잘 알까?
너가 더 잘 알까?
아 너한테는 서울대 역사학 교수 정도는
무시할만 한건가?
너는 천자문도 잘 모르지만,
저 사람은 한자로된 원본 자료
해석하면서 읽는 사람임
나대지마라😂
몽골 이제라도 조선의 속국으로. 만들어 노동자공급처로.
꿈깨세욬ㅋ
러시아는 몽골에 3세기 식민지배 당했다!
고려가 28년간 항쟁한 이유~지배층은 강화도에 도망쳐 짱박혀 않나오고 그 아픔과 고통을 온 백성이 다 받음
몽고가 고려 멸망시키지 않은 이유~알아서 기는데 머하러
알아서 기었던 거란족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것을 모르네. ㅋ
고려는 버텼기 때문에 일본원정에나 끌려간 것임. 처음부터 기었으면 여기저기 전쟁터 끌려다니면서 거란족 꼴 났을것임.
거란이 알아서 기었다니 푸헐
@@꼬꼬깨-s1e 금나라와 몽골의 전쟁이 일어나자, 거란인들은 몽골에 귀부하여 몽골군대를 따라 정복전쟁에 참가해서 전국각지에 흩어지게 되었다.
고려의 영토를 한반도로 국한시켜 설명하는 것은 고려사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것입니다.
고려사와 송사,고려도경에서 서술하는 고려의 영토는"동서로 2,000리 남북으로 1,500리였고(당시 고서에서 1리는 약 4km) 서쪽으로는 고구려를 넘어서지 못했으나 동쪽으로는 고구려를 넘어섰다" 고 적고 있죠.
우리가 국사 시간에 배운 고려의 천리장성과 영토는 조선사 편수회의 쓰다쇼키치가 그어준 영토인 것입니다.
고려의 수도는 현재의 개성이 아니고 북경 옆의 개평입니다. 그리고 인천의 작은 섬 강화도에서 28년간 버텼다는거 합리적으로 맞다고 생각됩니까? 그 작은 섬에서?
그 강화는 산동반도의 견자산과 오련산 지명이 구글 지도로 검색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