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가나안 성도가 되었습니다.비록 교회는 못나가지만 주님을 늘 묵상하며 가신길 따라가고자 소망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뒤돌아 보고 느끼는 것은 교리가 새롭지 않거나 목사님의 설교가 고리타분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내세운 친목단체였던것 같습니다.30여년의 세월동안 교인으로서의 생활만 있었던것 같고 오히려 가나안 성도의 모습으로 더 주님의 생각으로 더 가슴이 벅차오르고 있습니다. 미안하지만 감히 목사님의 말씀에 토를 달아보았습니다.
고민하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불려서 모인자들 안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그 모임 안에 울리는 영의 울림을 느낀적이 있는지요? 영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알 수 없지요.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손으로 만져지지도 않고 머리에 떠 오르지도 않는 영을 가르치는 것이 가능합니까? 그러나 목사들은 가르친다고 하죠....단지 전하는 것이고 지붕 위에서 외칠 뿐입니다. 더 이상의 예배당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참 답답합니다. 성경이 주님께서 우리의 몸이 주의 성전이라고 했는데 여전히 교회를 개척할수 있을까 라는 성경에도 없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겁니다. 목회자로 창피 한줄 아셔야 합니다. 원어 성경과 영어 성경 그리고 한국어 성경을 비교 하면서 한국어 성경이 얼마나 잘못번역되었고 잘못 적용이 되었는지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말씀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초점을 두고 말씀 하신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의 삶은 예수를 믿나 믿지 않나 전부 동일한 삶을 사는 겁니다. 그런데 복음 을 기독교 종교에서 종교적으로 가르치니까 마치 진리이신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이 땅에서 잘먹고 잘사는 법을 말씀 하신 줄 알고 순진한 사람들을 속였고 지금도 속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인간에게 약속한 것이 있는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믿는 자들이 소유하게될 영원한 삶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려고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겁니다. 물리적으로 지은 교회라고 하는 건물에는 주님이 안계십니다. 우리 진짜 믿음의 사람들 안에 거한다고 분명이 말씀 하고 있습니다. 제발 정신 차리고 말씀을 더 깊이 있게 보세요. 그러면 목회자라는 하는 정체성이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성경에서 발견 할수 있습니다.
어떤 종교이든.....교리는 진리가 아닙니다.....교리가 있을 떄, 진리는 드러나지 않습니다....새로운 교리가 필요할까요?.....없습니다.....성경이 필요할까요? 성경은 입문자를 위해서 필요하지만,..어느 떄가 되면...돌돌돌 말아서 태워버려야 합니다....왜냐하면, 성경도 문자이기 때문에....의미와 뜻을 가지기 때문에, 개념이 됩니다. 개념은 reality가 아닙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권력으로 만든 .....성경과 교리....이것이 진리를 방해해왔습니다.....기독교는 1000년 이상 거듭남 (진리로의 존재 변형)이 없었습니다. 종교개혁 시대에....수도원 운동이 다른 차원으로 진행되면서, 드디어 거듭남이 나오고 축적됩니다......그 비결은....성경과 교리를 무시했기 때문입니다....개념과 관념 속에는 진리가 없어요
성경속에서 전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마음은 인간에 대한 사랑 이라는 말씀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그래서 지금 구독합니다
목사님의 말씀 공감 공감합니다.
참진리를 전하시는 목사님들 응원합니다🎉
무엇이 옳은것인지 바른것인지 알아가는 과정에서 마음을 여는 귀한 자세가 공감가며 응원합니다~~
2년정도 교회 다니면서 이해가 안갔던점이
예수님의 가르침은 늘 우리에게 자유와 안식을 주는데
성도들은 왜 항상 교회에 와서 자신의 힘든삶에 자유를 달라고 기도하며 부르짖는가였습니다 😂
그 생각에 대한 대답이 오늘 영상속에 있었던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전에 올려주신 영상들도 그렇고 너무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지금 세상에서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하고자 하시는 목사님들의 고민과 생각들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손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세우실 교회가 무척 기대됩니다!(제주도 말고 서울에서 해주시면 더 좋겠네요😆)
어쩌다보니 가나안 성도가 되었습니다.비록 교회는 못나가지만 주님을 늘 묵상하며 가신길 따라가고자 소망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뒤돌아 보고 느끼는 것은 교리가 새롭지 않거나 목사님의 설교가 고리타분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내세운 친목단체였던것 같습니다.30여년의 세월동안 교인으로서의 생활만 있었던것 같고 오히려 가나안 성도의 모습으로 더 주님의 생각으로 더 가슴이 벅차오르고 있습니다. 미안하지만 감히 목사님의 말씀에 토를 달아보았습니다.
먹고사는 문제가 큽니다.... 진리보다도 큽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면서 진리를 세워야 합니다...그래서 섣부른 겁니다...
먹고 사는 문제를 성경의 주기도문을 읽으며 기도하세요 먹고 살게 하나님이 해주세요 기도만이 답이에요
돈 워리~~ 믿음은 교육될 수 없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시간에 수여되는 것입니다
성직자의 자격이 전혀 없는 자들이 목사되고 교화세우소 또 기복사상에 찌든 종교인들이 교회로 몰려서 정화수 떠놓고 비는듯한 생활을 이어가는게 문제.
이래서 좁은문, 바늘구멍, 좁지만 곧은길, 인자가 하나도 없다라는 성경구절이 있느거다.
교회는 목사가 문제입니다
어렵겠지만 교회내에서 가장낮은직분이라생각하고 신앙이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주는도우미라 생각해야되는데
독단적이고 군림하려하고 ×대질에
젖어있는데 요즘사람들 이해하겠는지요.
목사님 들 기존교회의 문제를 알고 있다면 그문제를 느끼고. 가나안교인이 된 교인들 많습니다
갈데 없는 성도들 많이 있습니다
지금도 교회 찾아 떠도는 성도들 많습니다
대전에 사는 저도 갈만한 교회 없습니다 전도하고 데리고갈 교회가 없습니다
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존재를 알아서 너무 좋은데 안믿는 분들은 제발 온라인으로라도 스스로 접해서 영생을 얻으세요
신은 신발장에 있다. -엄마가
신은 차에도 있고 현관입구에도 있고
MG세대라는 말은 없는데 MZ세대 오타가 아닐까싶습니다
또한 새술은 새부대에.. 세 술은 아니고.. 오타 수정해서 다시 올리시면 좋을거같아요
고민하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불려서 모인자들 안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그 모임 안에 울리는 영의 울림을 느낀적이 있는지요? 영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알 수 없지요.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손으로 만져지지도 않고 머리에 떠 오르지도 않는 영을 가르치는 것이 가능합니까? 그러나 목사들은 가르친다고 하죠....단지 전하는 것이고 지붕 위에서 외칠 뿐입니다. 더 이상의 예배당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참 답답합니다. 성경이 주님께서 우리의 몸이 주의 성전이라고 했는데 여전히 교회를 개척할수 있을까 라는 성경에도 없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겁니다. 목회자로 창피 한줄 아셔야 합니다. 원어 성경과 영어 성경 그리고 한국어 성경을 비교 하면서 한국어 성경이 얼마나 잘못번역되었고 잘못 적용이 되었는지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말씀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초점을 두고 말씀 하신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의 삶은 예수를 믿나 믿지 않나 전부 동일한 삶을 사는 겁니다. 그런데 복음 을 기독교 종교에서 종교적으로 가르치니까 마치 진리이신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이 땅에서 잘먹고 잘사는 법을 말씀 하신 줄 알고 순진한 사람들을 속였고 지금도 속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인간에게 약속한 것이 있는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믿는 자들이 소유하게될 영원한 삶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려고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겁니다. 물리적으로 지은 교회라고 하는 건물에는 주님이 안계십니다. 우리 진짜 믿음의 사람들 안에 거한다고 분명이 말씀 하고 있습니다. 제발 정신 차리고 말씀을 더 깊이 있게 보세요. 그러면 목회자라는 하는 정체성이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성경에서 발견 할수 있습니다.
어떤 종교이든.....교리는 진리가 아닙니다.....교리가 있을 떄, 진리는 드러나지 않습니다....새로운 교리가 필요할까요?.....없습니다.....성경이 필요할까요?
성경은 입문자를 위해서 필요하지만,..어느 떄가 되면...돌돌돌 말아서 태워버려야 합니다....왜냐하면, 성경도 문자이기 때문에....의미와 뜻을 가지기 때문에, 개념이 됩니다. 개념은 reality가 아닙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권력으로 만든 .....성경과 교리....이것이 진리를 방해해왔습니다.....기독교는 1000년 이상 거듭남 (진리로의 존재 변형)이 없었습니다.
종교개혁 시대에....수도원 운동이 다른 차원으로 진행되면서, 드디어 거듭남이 나오고 축적됩니다......그 비결은....성경과 교리를 무시했기 때문입니다....개념과 관념 속에는 진리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