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a U. S. Marine back in 1976. I did maneuvers with ROK Marines. I'll say this...even their shit had muscles. One hard core group of fighting men. Proud to have known them!
Hey Brother!! I came in, in 75 and had a Thompson in my 'Boot' Platoon. Ist. Bn. 'A' Company, Plt. 1007, Senior D.I. SSGT. Jaquez. Started off with Third Marines, KMCAS, Hawaii, Retired 1997. I wonder if we ever crossed paths as i did know a number of Different Thompsons. Commonly, I never knew their first names, except for PFC. LCPL, SGT, etc, etc!! Care to share??!! Take care & GOD Bless!!!! Semper-Fi!!!!!! SuperSniperSal USMC Disabled Vet
Thank you. This movie is a tribute to the ROK Marines who fought valiantly and died to keep their nation free. Regardless of ideology I salute the military everywhere from all countries who fought for their nation. May humanity learn to live in peace and tranquility
Good movie. . My grandfather was a marine in the war against Japan, he was also in Korea War, and he always talked to me about the courageous behavior of South Korean´s soldiers
I am a Korean who discharged from the Korean Marine Corps. Thank you very much to your grandfather who came from far away and fought for our country. All Koreans are very grateful to the U.S. soldiers for fighting for our country. I hope your grandfather and your family are always healthy. Our country, which your grandfather protected during the Korean War as a Marine, is now the 10th largest advanced country in the world. Your grandfather is a wonderful and good man who protected what was precious.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하루전인데 다시보고 수차 울었읍니다.월남 참전용사로 무전병이었거든요.전우도 죽고 적도 죽기도 했지요.특히 저에 아내가 알츠하이머 중증상태라 더욱 죽음이 몸서리치게 슬퍼요.다. 키운 자식 둘중 하나가 죽자 비탄과 우울증에서 끝내 60의 이른 나이에 초기에서 8년째가 되어 대소변도 못가려요.죽음이 너무 슬프고 불자이지만 다시는 어떤 존재로도 태어나고 싶지 않아요.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가장 낮은 천계를 불가에선 사천왕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1천 이라 한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욕망을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절제한다. 남녀간에 사랑을 나누지만 쾌락에 빠지지는 않는다. 서로 그리워 하며 가끔 만난다. 사천왕천은 평화롭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인간세계에서 큰 죄업을 짓지 않았기에 아주 안락하게 산다. 서로 다투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가끔 한번씩 부부의 정을 나눈다. 정을 통하지만 정기를 누설하지 않는다. 남녀의 정이 은은하고 한번 정을 통하면 오랫동안 애욕을 잊고 산다. 사천왕천 위의 천계는 불가에선 삼십삼천 또는 도리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2천 이라 한다. 도리천 천인들은 사천왕천 천인들 보다 탐욕과 애욕이 더욱 엷어진 영혼들이다. 도리천은 사천왕천보다 더 고요하고 평화롭다. 도리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서로 허리만 끌어 안는다. 그것으로 만족한다. 도리천 위에 있는 천계는 시분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3천 이라 한다. 시분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입술만 살짝 맞춘다. 시분천 위의 천계는 지족천 또는 도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4천 이라 한다. 지족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손만 잡는다. 그것으로 만족하며 다른 욕망도 그처럼 엷어진 영혼들이다. 지족천 위의 천계는 낙변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5천이라 한다. 낙변화천 천인들은 욕망과 번뇌를 거의 다 씻은 영혼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고요한 마음으로 평온하게 지낸다. 남녀간에 정을 나누는 것은 서로 바라보고 웃는 것으로 만족한다. 낙변화천 위의 천계는 타화자재천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6천 이라 한다. 타화자재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서로 한번 돌아볼 뿐이다. 타화자재천 천인들은 욕망을 많이 씻어 냈으나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다. 그래서 여기까지의 여섯 단계의 천계를 욕계천 이라 한다. 욕계천에 사는 천인들도 항상 성자들의 가르침을 받고 배우며 닦는다. 그래서 더욱 크게 깨우친 천인들은 욕계천 보다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그러나 더 크게 깨우치지 못하고 욕망을 완전히 씻어내지 못하면 천계의 삶을 마친 이후에는 다시 인간 세계로 내려온다. 6단계의 욕계천 보다 더 높은 천계는 색계천 이다. 색계천 천인들은 마음의 욕망을 완전히 씻은 이들이다. 그들에겐 욕망의 흔적만 남아 있다. 색계천 천인들은 욕계천 천인들 보다 더 고요하고 청정하게 산다. 그래도 생각의 번뇌는 약간 남아 있다. 색계천의 첫번째 천계는 범중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7천 이라 한다. 범중천 천인들은 마음이 잘 정화되어서 욕망을 일체 일으키지 않는다. 범중천 위의 천계는 범보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8천 이라 한다. 범보천 천인들은 욕망을 모두 떨치고, 또 선업까지 쌓은 이들이다. 범보천 위의 천계는 대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9천 이라 한다. 대범천 천인들은 범보천 천인들과 범중천 천인들을 이끈다. 대범천 천인들은 마음이 지극히 청정하여 지혜까지 밝아지기 시작한 이들이다. 불가에선 대범천, 범보천, 범중천을 초선삼천 이라 한다. 초선삼천 위의 천계는 이선삼천 이다. 이선삼천에는 소광천, 무량광천, 광음천 이 있다. 이선삼천 천인들은 지혜가 더욱 밝아진 영혼들이다. 욕망뿐 아니라 생각의 번뇌도 일체 일지 않는다. 그래서 업장( 업보로 인한 수행의 장애 )이 소멸되기 시작한다. 이선삼천 천인들은 인간 세계에서 수다원과를 얻은 이들이다. 수다원은 불가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첫번째 단계이다.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 보살 부처 이것이 불가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단계이다. 이선삼천 위에는 삼선삼천 이 있다. 삼선삼천에는 소정천, 무량정천, 변정천 이 있다. 삼선삼천 천인들은 마음과 생각이 지극히 청허하다. 청허한 가운데 무한한 복락을 누린다. 이들은 마음이 허공과 같아서 마음에 걸림이 없다. 삼선삼천 위는 사선구천 이다. 사선구천은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천,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색구경천 이다. 삼선삼천과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천은 인간 세계에서 사다함과를 얻은 이들이 들어간다. 무번천 이상의 천계는 아나함과를 얻은 천인들이 들어간다. 불가에선 무번천 이상의 천계 즉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을 불환천 이라고도 부른다. 이곳의 천인들은 다시는 욕계로 내려오지 않는다. 색계천 위에는 무색계천 이 있다. 무색계천 천인들은 번뇌의 그림자까지 씻은 이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몸을 허공에 흩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천인들이다. 불가에선 이들을 아라한 이라 하고 선가에선 천상선 이라 한다. 무색계천 위에는 보살과 부처들이 있는 세계가 있다. 보살과 부처를 선가에선 금선 이라 한다.
cg없이 리얼로 촬영해서 그런지 사실적인 모습이 지금 봐도 너무감동적이고 훌륭한 영화네요, 저 당시엔 셋트장 없이 찍어도 되였는데 지금은 너무나 많이 변해 셋트장에서 찍어도 저런 장면은 연출 할 수가 없지, 100만 중공군의 인해전술 총도 없이 몰려와 죽이고 죽여도 몰려 오는 놈들 저 놈들만 없어도 우리나라는 두만강까지 가서 통일 했을텐데...
I am an American who lives in New York, and I love this movie since it shows the winter clothes & hats that the Chinese Army wore along with the machine guns they used. I never seen any other Korean War movie that showed that.
Believe or not...they used live guns & bullets as well as actual Marines at the time.Probably, that is why everythings look so real.( It is real anyway..)
This film is made with the support of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So they were all real guns and most of them were soldiers except the protagonists. And all of this film was shot using real ammunition. The scenes where the dirt bounces are all real shot. So they run around like they do not fit a bullet rather than a nice scene like other movies.
The explosion was probably made by real TNTs instead of special-effect team, some explosion effects are so real that I am even worried about the safety of actors.
Years ago as a young U.S. Marine in the early 1980's I was lucky enough to train with the Korean Roc Marines, along the southern tip of Pohang, learned alot about freezing my ass off. R.O.C Marines are a tough bunch.
분대장의 말미 말이 기억에 강렬히 남는다. 너희 둘만은 꼭 살아 돌아가서 전쟁의 증인이 되라 수많은 사람이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죽었다고. 인간은 전쟁에 반드시 필요한가, 물어봐라. i remembered make a strong impression, squad leader's last word; you two guys must be survive and going back, and must become witness of war. lot of people killed lot of enemies and died. ask them, human have to needed to war?
빨간마후라와 함께 고전 국산 전쟁영화중 명작이라 부를만하다. 주적을 중공군으로 둔것도 영화의 예술성을 위한 좋은 선택이었던거 같음. 같은말 쓰는 북한군이었으면 감정이들어간 절제되지 않은 씬들이 나왔을테니.. 적은 적으로만 나올뿐이고 건조하게 표현되는게 작품의 작품성을 더 높여주는듯
전후 얼마안되 그런지 고증도 잘되있고 현역 해병장병들이 대거 엑스트라로 출연하여 완성도도 높고특히. 반공영화 특성상 국군 짱...람보영화가 난무하던 시기에 사실적 전투장면 만으로도길이 남을 명작입니다.완성도 높은 고증 1. 영화 초반 시가전 장면 북한군의 가마니를 이용한 참호 구축 재현(위에서 떨군 북한군 수류탄을 군화로 처내는 장면)2. 과하지 않은 사실적 수류탄 폭발장면3. 영화 후반부 중공군의 가마니(엄폐를 위한)를 2인 1조로 들고 돌력하는 장면 등...등기타 무기...엠원소총/중공군 바나나혀태 탄창 떄떄기관단총 등최근 많은 물량과 CG 로도 재현을 하지 않는 모습들입니다. 이건 향후 6.25 전쟁영화 고증시 감독들도 반드시 참고해야할 내용
당시 실제 해병대 지원을 받아 완성시킨 작품으로 63년과 64년 연속 감독상을 받은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옛날 어떤 배우가 TV에 나오셔서 이 작품 뿐만 아니라 6070년대 작품 중 폭파, 전투 등은 실제 폭약과 실탄을 사용해서 부상도 많았다고 하는 기억이 납니다. 솔직히 더 실감났었다고 합니다. 저 당시만 하더라도 실제 6.25 때 사용되던 차량이나 그 흔적들이 남아 있는 곳들이 많아서 요즘 CG나 재연을 하더라도 저 때 맛을 살릴 수 없다고 하시던데 인터뷰가 기억납니다. 근데 2000년들어와 불법으로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소품 담당이 실탄을 사용할 수 있는 총기류를 이용해서 전투씬을 촬영해서 훗날인가 그게 잘 못 된 것이라하여 뉴스에 나온 것을 보았습니다. 음! 그래서 실미도 전투 장면이 리얼했군! ((^^))
There is an error in the english plot summary. There are three survivors and none of them is sent to a hospital with the nurse fiancée. Anyway, thanks for making all those movies available to the world.
Love and respect to the Taehan Minkuk. But I would like to see a Korean-made movie about the first days when the ROK forces fought alone from the Onjin Peninsula (General Paik In Yup counterattacked and took the North Korean port of Haeju a few hours after the North Korean attack ! ) in the West down to Pohang to the East, where the brave ROK forces held and decimated entire Kim Il Sung's divisions.
@@dmsdid1 Never forget that the defenders of Pohang & Yeondok were boys just out of school with no military training. Yet they held back the well-armed reds.
@@Charlesputnam-bn9zy At that time, the Nakdong River defense line was in a very precarious state, and many young students died fighting without even a dog tag.
![Megan Thee Stallion - Mamushi (Remix) [feat. TWICE]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5c0_u9PsrsQ/mqdefault.jpg)
![총기, 폭약, 군사전문가들에게 거금을 주고 오락성에 충실한 세계대전 영화를 부탁한 결과 [영화리뷰 결말포함]](/img/1.gif)
I was a U. S. Marine back in 1976. I did maneuvers with ROK Marines. I'll say this...even their shit had muscles. One hard core group of fighting men. Proud to have known them!
Hey Brother!! I came in, in 75 and had a Thompson in my 'Boot' Platoon. Ist. Bn. 'A' Company, Plt. 1007, Senior D.I. SSGT. Jaquez. Started off with Third Marines, KMCAS, Hawaii, Retired 1997. I wonder if we ever crossed paths as i did know a number of Different Thompsons. Commonly, I never knew their first names, except for PFC. LCPL, SGT, etc, etc!! Care to share??!!
Take care & GOD Bless!!!! Semper-Fi!!!!!!
SuperSniperSal
USMC
Disabled Vet
One hell of a comment for one hell of a film. What a great ending!
Im Indonesian people, Obama is part of us...yr presiden. This is only film Capt! I hope you are healthy.
Please welcome to Bali 🙏
Haré Kriš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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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시 실제해병대병사들이 영화에 엑스트라로 출연했다고 하네요 저희 아버지께서도 저때해병대근무하시며 영화에 엑스트라로 출연하셨다고 생전에늘 말씀 하셨어요 영화를보니 갑자기아버지가보고싶고 그립네요
그런 삶이 있으셨군요.나라를 살리신 한번 해병은영원한 해병 그이름 영원히 빛나리
94년인가 95년인가 해병 묵시록이란 영화를 찍을 때
부대 인원 차출해서 엑스트라로 나갔었습니다.
선임들은 인민군 장교 옷 입고 쫄병들은 아무거나 입고 ㅋㅋ 재밌었네요.
중공군으로 나온 엑스트라 분들이 해병대 용사분들 이셨군요 어쩐지 포스가 틀리더군요 저 당시 촬영할때 얼마나 고생들이 많으셨을지 짐작이 갑니다.실제 실탄도 사용됐을 것 같네요 영화의 실제감을 더하기 위해서요...ㅜㅜ
이영화에출현했던배우들 지금은다돌아가셨을턴데요 ?
@@최덕명-s5l
네 물론배우분들도 다돌아가셨고 저희부친도 연세가 많아 몇년전에 작고 하셨습니다 참고로 저때영화에 엑스트라로 출현한 저희 아버진 해병137기생 입니다.
벌써 고인이 다 되셨을것같습니다 배우님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몆일전 국회방송에서 상영 . 틀자마자 끝나 정말 아쉬워 하던차 유트브가 생각나 50여년만에 감개무량하게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라이언 일병구하기와 쌍벽을 길이 남길 전쟁영화로 여겨집니다.
Thank you. This movie is a tribute to the ROK Marines who fought valiantly and died to keep their nation free. Regardless of ideology I salute the military everywhere from all countries who fought for their nation. May humanity learn to live in peace and tranquility
Good movie. . My grandfather was a marine in the war against Japan, he was also in Korea War, and he always talked to me about the courageous behavior of South Korean´s soldiers
I am a Korean who discharged from the Korean Marine Corps. Thank you very much to your grandfather who came from far away and fought for our country. All Koreans are very grateful to the U.S. soldiers for fighting for our country. I hope your grandfather and your family are always healthy.
Our country, which your grandfather protected during the Korean War as a Marine, is now the 10th largest advanced country in the world. Your grandfather is a wonderful and good man who protected what was precious.
@@전술토의실 Thank you very much, a big greeting for you and all your great country, your nation is a great example for the world
무슨 그런 뻥을! 공포탄은 실탄에서 그냥 탄약 남겨넣고 앞 탄피만 뽀아저리면 공포탄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포탄이 없어서 진짜 총알을 썼다는 솟은 말도 안되지요
@@arajoaina
공포탄으로 노리쇠가 움직이려면 총구를 막아서 압력을 높여야해요
실총에 걍 쓰면 빵 ㆍ 만하고 안움직여요.
저시절엔 그런 영화소품이 절대부족 했죠.
글타고 실탄으로 사병들 사역시키면서 쏴댄 제작사샛끼들 ㄱㅅㄲ들 입니다. 지 자식들이었다면 그랬을까요
귀한 영화들을 이리 깨긋히 감상할수있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 또 감사합니다.복받으실거임^^꾸벅!
Thanks for the English subs. I’ve come to love Korean war films, and these older rare ones are a real treat.
I have not seen English subtitles except Korean one
@@Thompson-xp1mk 북한
@@이니S
What do you mean?
한국 전쟁영화에서 빼놓을수없는 돌아오지않는해병.
돌아가신이만희감독정말대단하신분입니다.영화기술력.배우.작품력전혀지금과손색히업읍니다.정말훌륭하신분임니다.하늘나라에편히게세요후배들격려하시고....
실탄 사용했다는 전설적인 영화
실제로 심하게 다친 사람들도 있어서 영화수익의 절반 이상 영화 촬영과정에서 나온 피해보상금으로 사용했다는 영화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하루전인데 다시보고 수차 울었읍니다.월남 참전용사로 무전병이었거든요.전우도 죽고 적도 죽기도 했지요.특히 저에 아내가 알츠하이머 중증상태라 더욱 죽음이 몸서리치게 슬퍼요.다. 키운 자식 둘중 하나가 죽자 비탄과 우울증에서 끝내 60의 이른 나이에 초기에서 8년째가 되어 대소변도 못가려요.죽음이 너무 슬프고 불자이지만 다시는 어떤 존재로도 태어나고 싶지 않아요.
참 타국의 전쟁터에 가족사까지 평생 고된 삶을 살아 오신게 짧은 글로 보입니다...ㅠㅠ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말씀이
없읍니다,,,,,
힘내세요!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가장 낮은 천계를
불가에선 사천왕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1천 이라 한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욕망을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절제한다.
남녀간에 사랑을 나누지만
쾌락에 빠지지는 않는다.
서로 그리워 하며 가끔 만난다.
사천왕천은 평화롭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인간세계에서 큰 죄업을 짓지 않았기에
아주 안락하게 산다.
서로 다투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가끔 한번씩
부부의 정을 나눈다.
정을 통하지만 정기를 누설하지 않는다.
남녀의 정이 은은하고
한번 정을 통하면
오랫동안 애욕을 잊고 산다.
사천왕천 위의 천계는
불가에선 삼십삼천 또는 도리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2천 이라 한다.
도리천 천인들은
사천왕천 천인들 보다
탐욕과 애욕이 더욱 엷어진 영혼들이다.
도리천은 사천왕천보다
더 고요하고 평화롭다.
도리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서로 허리만 끌어 안는다.
그것으로 만족한다.
도리천 위에 있는 천계는
시분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3천 이라 한다.
시분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입술만
살짝 맞춘다.
시분천 위의 천계는
지족천 또는 도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4천 이라 한다.
지족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손만 잡는다.
그것으로 만족하며
다른 욕망도 그처럼 엷어진 영혼들이다.
지족천 위의 천계는 낙변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5천이라 한다.
낙변화천 천인들은
욕망과 번뇌를 거의 다 씻은 영혼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고요한 마음으로
평온하게 지낸다.
남녀간에 정을 나누는 것은
서로 바라보고 웃는 것으로 만족한다.
낙변화천 위의 천계는
타화자재천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6천 이라 한다.
타화자재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서로 한번 돌아볼 뿐이다.
타화자재천 천인들은
욕망을 많이 씻어 냈으나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다.
그래서 여기까지의 여섯 단계의 천계를
욕계천 이라 한다.
욕계천에 사는 천인들도 항상
성자들의 가르침을 받고 배우며 닦는다.
그래서 더욱 크게 깨우친 천인들은
욕계천 보다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그러나 더 크게 깨우치지 못하고
욕망을 완전히 씻어내지 못하면
천계의 삶을 마친 이후에는
다시 인간 세계로 내려온다.
6단계의 욕계천 보다 더 높은 천계는
색계천 이다.
색계천 천인들은 마음의 욕망을
완전히 씻은 이들이다.
그들에겐 욕망의 흔적만 남아 있다.
색계천 천인들은
욕계천 천인들 보다
더 고요하고 청정하게 산다.
그래도 생각의 번뇌는 약간 남아 있다.
색계천의 첫번째 천계는 범중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7천 이라 한다.
범중천 천인들은
마음이 잘 정화되어서
욕망을 일체 일으키지 않는다.
범중천 위의 천계는 범보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8천 이라 한다.
범보천 천인들은
욕망을 모두 떨치고, 또 선업까지
쌓은 이들이다.
범보천 위의 천계는 대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9천 이라 한다.
대범천 천인들은
범보천 천인들과
범중천 천인들을 이끈다.
대범천 천인들은
마음이 지극히 청정하여
지혜까지 밝아지기 시작한 이들이다.
불가에선
대범천, 범보천, 범중천을
초선삼천 이라 한다.
초선삼천 위의 천계는
이선삼천 이다.
이선삼천에는
소광천, 무량광천, 광음천 이 있다.
이선삼천 천인들은
지혜가 더욱 밝아진 영혼들이다.
욕망뿐 아니라
생각의 번뇌도 일체 일지 않는다.
그래서 업장( 업보로 인한 수행의 장애 )이 소멸되기 시작한다.
이선삼천 천인들은
인간 세계에서 수다원과를 얻은 이들이다.
수다원은 불가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첫번째 단계이다.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
보살
부처
이것이 불가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단계이다.
이선삼천 위에는
삼선삼천 이 있다.
삼선삼천에는
소정천, 무량정천, 변정천 이 있다.
삼선삼천 천인들은
마음과 생각이 지극히 청허하다.
청허한 가운데 무한한 복락을 누린다.
이들은 마음이 허공과 같아서
마음에 걸림이 없다.
삼선삼천 위는
사선구천 이다.
사선구천은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천,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색구경천 이다.
삼선삼천과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천은
인간 세계에서
사다함과를 얻은 이들이
들어간다.
무번천 이상의 천계는
아나함과를 얻은 천인들이 들어간다.
불가에선 무번천 이상의 천계
즉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을
불환천 이라고도 부른다.
이곳의 천인들은 다시는 욕계로
내려오지 않는다.
색계천 위에는
무색계천 이 있다.
무색계천 천인들은
번뇌의 그림자까지 씻은 이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몸을 허공에 흩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천인들이다.
불가에선 이들을 아라한 이라 하고
선가에선 천상선 이라 한다.
무색계천 위에는
보살과 부처들이 있는 세계가 있다.
보살과 부처를
선가에선 금선 이라 한다.
cg없이 리얼로 촬영해서 그런지 사실적인 모습이 지금 봐도 너무감동적이고 훌륭한 영화네요, 저 당시엔 셋트장 없이 찍어도 되였는데 지금은 너무나 많이 변해 셋트장에서 찍어도 저런 장면은 연출 할 수가 없지, 100만 중공군의 인해전술 총도 없이 몰려와 죽이고 죽여도 몰려 오는 놈들 저 놈들만 없어도 우리나라는 두만강까지 가서 통일 했을텐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만희 감독님 영화에 대해 알고 싶어서
이 작품을 시작으로 하나씩 찾아 보려고 합니다.
그렇게 강직하게 보였던 분대장의 눈물로 극이 끝나는게 인상적이네요.
이때 액션스타들 너무 멋짐.
장동휘씨 참 멋지셨지요.
벌써 60여년이란 세월이...
I am an American who lives in New York, and I love this movie since it shows the winter clothes & hats that the Chinese Army wore along with the machine guns they used. I never seen any other Korean War movie that showed that.
Believe or not...they used live guns & bullets as well as actual Marines at the time.Probably, that is why everythings look so real.( It is real anyway..)
This film is made with the support of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So they were all real guns and most of them were soldiers except the protagonists. And all of this film was shot using real ammunition. The scenes where the dirt bounces are all real shot. So they run around like they do not fit a bullet rather than a nice scene like other movies.
The explosion was probably made by real TNTs instead of special-effect team, some explosion effects are so real that I am even worried about the safety of actors.
@@manm851 It is ture. They were used 'real' bullet.
Because Blank was hard to get more than Real Ammo.
실제 폭파와 사격.. 출연배우들이 목숨 걸고 찍었다는 그야말로 레전드전쟁영화..
@@성이름-m6h7z 대충 안맞게 쏘라했음
@@성이름-m6h7z 조준사격하는 이유가 일부러 빗맞게 쏘기위해서 그런거임
옛날 영화는 실제 폭약을 썼기에 진심 실감 150퍼지요! 요즘은 이런 좋은 영화가 없으니!
잊어진 전쟁이라고 하지 흔치 않는 국내 영화임. 당시 반공 영화 장르가 많았던 시절에 전쟁속에서 전우 죽음 부분에서...
초반에 죽은 어머니를 두고 우는 아이 장면에서 눈물이 왈칵! 구봉서씨도 최근에 돌아가신것 생각하면 참...
굉장히 오래된 영화인데 감회가 새롭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
Thanks for the English subtitles!
국민학교 2학년때 선생님 따라가 우리반
단체로 관람했던영화 (돌아오지않는해병)
참 세월빠르네 !
국민학교때 해병시리즈와 이순신 서산대사...필름 몇 번씩 끊기며 단체 관람했던 시절이 그립네요
Great Movie! Thanks for sharing
Years ago as a young U.S. Marine in the early 1980's I was lucky enough to train with the Korean Roc Marines, along the southern tip of Pohang, learned alot about freezing my ass off. R.O.C Marines are a tough bunch.
대한민국의서 자유대한민국을 의해 삶과죽의서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바람앞에등들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7:02 이부분 기똥차네요...
너무도 많이 몰려오는 적에 굳이 가늠좌를 쓸 필요도 없다는것이..
아... 그래서 접었구나...
망할 중공군
아마 예산 등의 문제로 몇배 몇십베는 덜 동원된 거였겠죠..
실제로는 저 능선이 전부 시꺼매지도록 잔뜩 몰려왔을 겁니다......
그걸 실제로 두 눈으로 봤을 때의 그 절망감을..
저 행동과 표정 그 이상으로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싶네요...
해병은 죽지않는다 다만
돌아오지 않을뿐
이 당시 한국의 영화배우들은 품위가 있었어요.
성격도 강하고
초딩때 단체 영화 보고 60 년 만에 보게 될줄이야 감회가 새롭습니다
Wow. What a great movie. Thank you for sharing it.
Thank you for sharing this movie. I like the Korean War theme very much.
한국전쟁영화판'서부전선이상없다!'2차 대전 총기 고증 최고의 영화
6.25 사변 우리의 선조들. 나라를 지키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42:25 완전 찰지네ㅋㅋㅋㅋㅋ
A sad yet great movie of family and courage. A war movie that gets to your heart
아역에 전영선님 지금은 잘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사랑방손님과 어머니에서도 옥희로 출연하셨죠~옛날 배우님들 보니까 넘반갑고 감회가 새롭내요 어릴때 기억이 납니다
미국CA,LA에서 살 고 있읍니다.1954년생.어느새70되네요.
역대 최고의 한국 전쟁 영화
아~~저때가 내나이 16세때인데 지금부터 61년전입니다. 서울 아현동에 현대극장에서 보았습니다~~내나이 중3때 입니다~❤❤❤
분대장의 말미 말이 기억에 강렬히 남는다.
너희 둘만은 꼭 살아 돌아가서 전쟁의 증인이 되라
수많은 사람이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죽었다고.
인간은 전쟁에 반드시 필요한가, 물어봐라.
i remembered make a strong impression, squad leader's last word;
you two guys must be survive and going back, and must become witness of war.
lot of people killed lot of enemies and died.
ask them, human have to needed to war?
이영화대구신성극장에서 관람하고 해병대입대 하여월남파병됨 반세기가지난 영화 감개무량합니다 영상주신관계자님께감사드립니다 해병207기양내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잼나요
이 영화가 공포탄이 없어서 실탄을 사용해서 쵤영했다는 전설의 영화....
전 국민들에게 반공을 고취하던 시절이라 전쟁영화는 국방부에서 전적므로 지원을 해 주었습니다
공포탄이없어서가아니라소리가실감이안나서실탄사용....월남에서철수후.강화에서강화대교윗쪽에상륙할때도강화도뒤편참관총리및기자단실감나게실탄사용.....유트부청룡72년기록사진참고...
@@sunshikju199 할꼬서?
AFIRMATIVO.
Really? Its veryDANGEROUS .............
정말? 실제 파우더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
여기나오신 배우님 분 들 다 고인이 돼셨네요 세월이 유수같으네요
These are the "Rock" Marines, hard core.. God Bless them and the People of South Korea.. Hoorah!
@SPIRIT DOT me 0 ni
War is very bad. I am sad becausse this movie watched.and thank and respect you for fight in all korean war soldiers.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좋은 영상감사르
그당시 귀여움을 독차지한 아역배우 전영선! 장동휘 구봉서 이대엽 장혁 최무룡 등등 옛날 쟁쟁한 배우들이 총동원된 영화다!
저당시 내가6세 지금 63세 ㅋㅋ 세월이 장난이 아니구만
말투가 상당히 신세대시네요 ㅋㅋ
@@랄라묘라 실물도 그다지 안 늙었답니다 백세 시대 인걸요 ㅎㅎ 하지만 가는세월은 어찌 할수가 없네요
@@mrson5870 지금 67세 늙은이죠;; 국민연금 타는데 안늙었다 하는 분은 처음이네
I am from India, I really enjoy Korean action Movies. Please load more war & other action movies with english Subtitles.
감사드립니다.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이다
예전에 봤는대새롭군요.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불후의 명작이다.대한민국 만세!
정말 재밌다!
한국의 라이언일병 구하기 급의 최고군대영화라자부합니다. 언제봐도 재밌습니다.
빨간마후라와 함께 고전 국산 전쟁영화중 명작이라 부를만하다. 주적을 중공군으로 둔것도 영화의 예술성을 위한 좋은 선택이었던거 같음. 같은말 쓰는 북한군이었으면 감정이들어간 절제되지 않은 씬들이 나왔을테니.. 적은 적으로만 나올뿐이고 건조하게 표현되는게 작품의 작품성을 더 높여주는듯
정말 요즘 영화보다 더 보기 좋음 요즘 영화들은 기술이 좋아져도 PC요소에 좌파선전물 같음 옛날 영화들은 그래픽이라던가 이런건 요즘보다 못해도 적어도 그런 보기 껄끄러운 요소는 없어서 좋은듯
@@mcdonnelldouglas4261 우파선전물은 무슨 영화임?
허허..지금은 거의 다 고인이 된 배우들 이구냐.
중국 XXXXX ❌❌❌ 🚮🚮🚮⛔⛔⛔ 👎👎👎🤮🤮🤮
중공 🔺🔺🔺🔛🔛🔛😕😕😕
🙏🙏🙏
지나 🪳🪳🪳 👌👌👌👍👍👍⭕⭕⭕✅✅✅😋😋😋
전후 얼마안되 그런지 고증도 잘되있고 현역 해병장병들이 대거 엑스트라로 출연하여 완성도도 높고특히. 반공영화 특성상 국군 짱...람보영화가 난무하던 시기에 사실적 전투장면 만으로도길이 남을 명작입니다.완성도 높은 고증 1. 영화 초반 시가전 장면 북한군의 가마니를 이용한 참호 구축 재현(위에서 떨군 북한군 수류탄을 군화로 처내는 장면)2. 과하지 않은 사실적 수류탄 폭발장면3. 영화 후반부 중공군의 가마니(엄폐를 위한)를 2인 1조로 들고 돌력하는 장면 등...등기타 무기...엠원소총/중공군 바나나혀태 탄창 떄떄기관단총 등최근 많은 물량과 CG 로도 재현을 하지 않는 모습들입니다. 이건 향후 6.25 전쟁영화 고증시 감독들도 반드시 참고해야할 내용
가마니는 엄폐를 위해서가 아니라 철조망 돌파를 위해서임
2차대전때도 철조망 넘기 위해서는 모포들을 철조망위에 덮어 그걸 밟고 넘도록 했는데 한국에는 가마니가 있으니 그걸 활용한거
중국 XXXXX ❌❌❌ 🚮🚮🚮⛔⛔⛔ 👎👎👎🤮🤮🤮
중공 🔺🔺🔺🔛🔛🔛😕😕😕
🙏🙏🙏
지나 🪳🪳🪳 👌👌👌👍👍👍⭕⭕⭕✅✅✅😋😋😋
배경의 산들에 나무하나 없었던 60년대의 우리나라 모습에 격세지감을 느낌니다^6
IN 1968, PRESIDENT PARK STARTED A TREE PLANTING CAMPAIGN
김포 애기봉에 가면 그 당시와 지금의 풍경이 잘 비교 될겁니다.
실제 영화 촬영지 : 애기봉 주변
당시 실제 해병대 지원을 받아 완성시킨 작품으로 63년과 64년 연속 감독상을 받은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옛날 어떤 배우가 TV에 나오셔서 이 작품 뿐만 아니라 6070년대 작품 중 폭파, 전투 등은 실제 폭약과 실탄을 사용해서 부상도 많았다고 하는 기억이 납니다. 솔직히 더 실감났었다고 합니다. 저 당시만 하더라도 실제 6.25 때 사용되던 차량이나 그 흔적들이 남아 있는 곳들이 많아서 요즘 CG나 재연을 하더라도 저 때 맛을 살릴 수 없다고 하시던데 인터뷰가 기억납니다. 근데 2000년들어와 불법으로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소품 담당이 실탄을 사용할 수 있는 총기류를 이용해서 전투씬을 촬영해서 훗날인가 그게 잘 못 된 것이라하여 뉴스에 나온 것을 보았습니다. 음! 그래서 실미도 전투 장면이 리얼했군! ((^^))
Tonic Kim
63년초등
3학녀때
영등포 영보극장
에서 단체로보았슴
새삼그시절이
그리워요
아...
제대로 봤습니다.
정말 요즘 찍었다고 해도 믿을 만큼 완성도가 대단히 높네요...
예전에 TV에서 할 때 제대로 처음부터 못 봤는데...
올려주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93년인가?94년도에 장동휘 선생님이 심야 토크쇼 프로그램에 출연 해서 이야기 하셨을 겁니다
부친이 해병대 기갑장교시절 이영화에 동원 되었다고하네요.
그당시 촬영에는 실탄을 사용하였다고합니다.
해병대 화이팅!!!
실탄이 문제가 아니라 폭탄도 진짜 폭탄을 씀
필~~~~~~승!
선배님들에 희생에 후손들은 자유대한민국 에서 편희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3대대 열중대 2소대 병장 권오용 필승!
당시기준으로는 정말 잘 촬영한 작품인건 분명하죠. 한국군이 다 람보같은 영화도 많을때니.. 진짜 놀란게 이당시엔 공포탄이나 영화용 프롭건이 거의 없던 시절이라 대부분 실총에 실탄사용해서 찍은거라고 즉 말그대로 목숨걸고 촬영한 거라 하더군요.
kc s 돌아오지않는 해병 촬영 장소는 김포 애기능 휴계소 부근에서 촬영 하였으며 촬영 기념비가 남아 있어요. 그당시 전쟁물 영화는 전국민 반공정신을 고취 시키기 위한 면에서 정부와 국방부에서 물적 인적으로 대대적 지원이 있었기에 좋은 영화를 만들수 있었지요
공포탄보다 실탄이 구하기쉬웟던 옛날
kc s +
덕분에 중공군으로 몰려오던 엑스트라 한 사람이 실제로 다리 하나 잘려나갔습니다.......... 보상금으로 강남 지역(당시에는 그냥 논밭!) 땅 150평을 줬다고...덕분에 20년도 안돼 비싸게 팔았다네요
@@muktongx 안타깝다..
I am pinoy who fought Hard for the koreans
Vivien Rondina Thank you for fought for us we will always remember with honorous respect
Thank you for your great devotion for Korea🙏🏻👍🏻
Thanks for your service & devotion!
Philippines soldiers were one of the best during the WW2,
thank you for fighting to keep koreans
어린시절 다시 보고십은 영화 감사합니다 ♥
최성래 분 다시 보고싶은 이예요.
재밋는영화같군.
@@미라이노히카리 01:49:40+
장동휘. 최무룡. 이대엽. 장혁. 구봉서~독고성. 추억에 남는 선생님들 지금은 모두 고인이 되신불 들이시겠죠!!😂😂😂
1971년도에 서울 왕십리 광무극장에서 보았던 영화 그 시절 그립다
THEY USED REAL BULLETS AND BOMBS. NO JOKE.
Thanks💐💐
There is an error in the english plot summary. There are three survivors and none of them is sent to a hospital with the nurse fiancée.
Anyway, thanks for making all those movies available to the world.
초등학교 2학년 즈음 인가?... 돈암동에 있는 동도극장에서 본 기억이 난다..중간에 필름이 끊겨 질때마다 관객석에서는 기다리다가 두손가락을 입에 넣고 삑삑~ 휘파람소리를 내고 또 끊어먹냐? 하고 아우성들을 치곤 했지.. ㅋ
박용진 av
네 그러다가 재개하면 담배 한개피 서로 돌려피며 또 휘파람 ㅋ
63년도 영화니까 53년생이신듯?
더빛남
63세 입니다.. 극장에서 볼때는 필름이 낡아서 끝날때 까지 비같은 흰줄이 계속 보였는데 .. 통로까지 관객들이 앉아 있었고 서서 보는 사람들도 많았읍니다.. ㅋ
박용진 난 맨뒷 임검석에서 봤소~^^
영화를 만들던 1963년도에도 한국전쟁에서 쓰던 장비를 그대로 쓰는 바람에 얼떨결에 정확한 고증을 지킨 웃기만은 슬픈 상황이죠
월남전에서야 m16으로 바뀌었으니까요
심지어 월남전 개전 초기까지만 해도 미군도 m1을 사용하고있었습니다
11:35 ~ 12:20 이 씬은 연출이 예술이네요.
20:23 부대이동
20:55 회식메뉴 정하기
36:00 훈련
39:10 신원미상의 거수자 발생
42:10 점호
요즘 영화보다 완성도가 오히려 낫네요...ㄷㄷㄷ
국가가 너무도 마음너낫아파요
1990년대 안방에서 텔레비젼으로 6.25사변일이나 국군의 날 현충일에 EBS 교육방송에서 본 기억이 국민학교때 본것이 지금 40대에 보니까 새롭내 그 당시에는 유일하게 텔레비젼이나 라이오 오락실 오락기에 취미를 당시에는 컴피터나 인터넹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1963
58년 전 영화입니다.
특수부대원들이 실탄 사용으로 엄청 유명합니다.
저 시대는 공포탄 가짜 총보다 실총을 더 쉽게 구하던 시대입니다.
갓 띵작 인정합니다
Great movie, lots of action. Interesting use of black and white, ads to the bleakness
지금 배우보다 옛날 배우들이 더잘생기고 멋지셨습니다 특히 최무룡 좋아했는데~~!!!
They are more manly and less plastic pretty boy
Very nice movie!
이렇게 목숨으로 대한민국을 지키셨는데
지금은....세상은 변하기 마련이지만 불변의 가치와존재만큼은 있는데 국가가 그것을 잊지 말았으면...
59년전 영화인데도 퀄리티가 상당함. 명작임
1961년도 영화인데도 화질이 좋내 흙백이여도 선명하고
Fantastic korean war ovie exce acting better than most USA movies, thank you korea I enjoyed it very much
Love and respect to the Taehan Minkuk.
But I would like to see a Korean-made movie about the first days when the ROK forces fought alone from the Onjin Peninsula (General Paik In Yup counterattacked and took the North Korean port of Haeju a few hours after the North Korean attack ! ) in the West down to Pohang to the East, where the brave ROK forces held and decimated entire Kim Il Sung's divisions.
you know so well about our history thanks and respect that
@@dmsdid1
You are welcome sir.
Much love To Koreans.
@@dmsdid1
Never forget that the defenders of Pohang & Yeondok
were boys just out of school with no military training.
Yet they held back the well-armed reds.
@@Charlesputnam-bn9zy At that time, the Nakdong River defense line was in a very precarious state, and many young students died fighting without even a dog tag.
@@dmsdid1
Theirs Is The Glory.
1964년 영월군 마차국민학교 2 학년때 마차문화관에서 돌아오지않는 해병 이영화를 관람했었음니다 . 당시 기라성같은 영화배우들 ㅡ 장동휘ㆍ이대엽ㆍ독고성등 1960 년대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영화배우들의 걸작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1:23:35 "내가 재미있게 말하면 너희들은 웃었지. 슬플 때에도 말이야. 내가 죽으면 너희들은 슬프지. 내가 없으면 누가 웃겨주니?"
Great classic movie. Puts the Korean War into perspective
엑스트라 한분이 다리가 절단되고
농지1400평 으로 보상받앗던... 그농지가 지금 잠실운동장...
1990년대 국민학교 시절 공휴일이나 토요명화 일요명화 베스트극장 명절특선영화로 안방 텔레비젼에서 보던 기억이
보고싶다 전영선 연기잘하는 진짜배우
미국 LA에서 살고 있읍니다.
참!!! 전설적인 배우가 다 나온 영화죠!
리마스터링 계획은 없는건지요? 화질개선이나 기본 더스트제거라도 영자원에서 했으면
아주아주 오랜 옛날 호랑이 담배질 하던때 금호극장에서 이 영화를 봤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육십년이 되가는 영화..,영희가...하는말. 참 슬픕니다. 영자빨갱이 큰오빠. 그리고 그 해병대 작은오빠...오래된 필름이라고....오래 됐다고, 우리가 판단하는 고적함이 아니다.
jungho han 안녕하세요 9ㅜ0ㅠㅛ
전쟁영활,ㅇ
동양은 훌륭합니다.나는 모든 오리엔트가 평화 롭기를 바랍니다. 모든 영화에 감사드립니다. KoreanFilm どうぞ よろしく おねがいします un saluto dall'Italia.
일본어는 왜 적냐?
@@ss7425 실례합니다, 나는 일본 문화를 좋아합니다. 나는 이탈리아 사람이야, 나는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어.
灬very good movie 80 years old thx for this amazing film come from Taiwan 🇹🇼 resides in San Francisco
이대엽, 황해, 장동휘, 장혁, 최무룡...이 분들이 6.25영화 단골 출연하신 배우님들이신데 이대엽, 장동휘, 최무룡님은 항상 끝까지 안죽음
불사신,😅
감만에보는영화네용
그저 띵작....
I really appreciate you(Korea Film) and your activities.
김남혁 국산님 국어로 하슈...님 좀 쪼다같음...
The beach landing is the best action scene 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