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add the proper English subtitles to the HD version!! This masterpiece deserves to be watched and understood properly and fully by foreign audiences worldwide.🙏🙏🙏
최진실씨가 그립네요! 제가 젊은 시절 최진실씨가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리를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그 당시 모두들 슬퍼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내가 세상을 버렸든 세상이 나를 버렸든 인간은 너무 찰나의 순간에 사라지는군요. 길수도, 짧을수도 있는 이 시대의 삶을 사는 모든 분들. 이 순간을 사랑하고 아끼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최진실씨와, 가족분들께 삼가 명복을 뵙니다. 부디 우리가 생각하는 최고로 좋은 곳에서 계셨으면...
자유체제인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반대하는 종북일성을 추종하는 뺄개들에 사형은 당연지사임 지금 북돼지가 이끄는 조선인민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 인민들의 노동착취를 보면 알수있음 저들은 평등을 주장한 민족지도자들의 공산주의와도 다른 북괴 일성3대 세습의 주체를 신봉하는 족속들로서 또다른계급의 노예주의임!
영화 중간 부분에 강아지를 찾아 나서는 아이를 보고 빨치산과 국군이 이리로 오라고 서로 소리를 지르니까 아이가 어리둥절 해지다가 아이 엄마가 당장 이리로 오라고 하니까 달려가는 부분 뒤에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 사공......' 하면서 빨치산과 국군이 서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문득 2차대전 때 전설로 남은 '릴리 마를렌' 이 생각났다고나 할까.......
같은 공산권 국가라도 소련은 아들에게 권력을 세습하거나 지도자 개인 숭배같은 건 전혀 없었습니다. 국외여행은 허가를 받아야 했지만 국내여행은 규제가 없었으며 직업선택에도 본인의 의사를 반영했습니다. 그리고 2차대전을 제외하곤 소련이 배급제를 실시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물론 답답하고 아주 자유로운 나라는 아니었지만 북한과는 완전히 다른 나라였고 그래서 북한의 소련유학생들이 망명하거나 돌아와서 반김일성 세력이 되는 경우가 많아 북한은 소련유학도 금지시켰습니다.
I watched this for the first time in 2013. It was entertaining and also very informative. A classic. I've been to many of the peaks mentioned in the movie since, and can see the Jolla network of ridges they used, back to the Honam ridge and onto the 백두대간. Mountain Partisans.
에혀 엉터리 영어제목을 쳐 달았노... 남부군의 95% 이상은 현지 주민 출신들이다. 거의 대부분이 전라도 사람들이고 경상도, 충청도, 경기도 등등 남한 출신 사람들이 절대 다수고 북한 출신은 5% 이하 소수에 불과했다. The English Title is absolutely false. The Partisans of Nambugun were 95% South Koreans and 5% North Koreans.
작금의 대한민국 에 진정한 평등이 존재할까? 자유 어떤 자유를 뜻하나? ( 옳은 소리 한번에 고소장(?) 이라도 밭으면 어떨까 그게 자유일까? 그래도 현정권 하에서는 할말, 못할말 다하는데 그 또한 자유인가? 여러분 우리 형제 여러분 진정한 자유와 평등을 위해서 한 목숨 밭힐수 있는가?
@@심옥현-t7w 서독과 동독이 통일이 된 것은 서로 적대시하지 않고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이 선행되었기에 가능했었는데 우리나라는 같은 민족끼리 주적으로 삼고 적대하고 증오하며 통일을 방해하는 세력들이 많음. 남북이 평생 미워하고 싸워야만 이득을 보는 세력(나라) 이 중간에서 계속 남북을 이간질하고 싸움을 부추기고 있죠.그들은 통일을 싫어함.
저당시 내가 지주였음 민주의의, 가난한 소작농, 머슴이라면 공산주의자가 되었을것 같다 공산주의 민주주의가 제대로 뭔지 모를 시대에, 그냥 평등하게 잘살게 해준다는 논리가 그냥 먹혀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우리 군인 경찰 빨치산등 저때 돌아가신분들 너무 너무 가슴 아프다
빨치산 후예들이 더불어공산당 간첩왕 신영복을 존경한다는 간첩문 그의 비서실장이 간첩림종석 뇌물현 비서실장이 간첩문 뇌물현 정치적 멘토가 남로당 간첩슨상님이면 대한민국 밑바닥 사상은 이미적화 제주43폭동이 대한민국의 꿈이엇다 말하는 간첩문~너의꿈은될지라도 대한민국은 결단코 아니다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분단된것은 바로 일본 떄문입니다. 애초에 일본이 우리나라를 35년간 불법 점령하지 않았다면 북에는 소련군이. 남에는 미군이 주둔하여 지들 멋대로 3.8선을 긋지도 않았을테고 따라서 6.25도 터지지 않았을터... 아 물론 일배같은 친일파들은 절대 아니라고 부인하겠지만요.
남부군(1990) 복원판을 HD 화질로 감상하세요. ruclips.net/video/LkMIsIhLRyA/видео.html
53:45
감사합니다 🙋🙋
Please add the proper English subtitles to the HD version!! This masterpiece deserves to be watched and understood properly and fully by foreign audiences worldwide.🙏🙏🙏
@@joshzacodaI mean its good but certainly not a masterpiece
다 봤는데 복원판이라니..ㅜㅠ
2024년 남부군 소설을 다 읽고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최진실님의 리즈시절 얼굴도 보구요... 감회가 새롭네요...
직접 읽어봐요. 궁금하면 500원.@@Positive.Park.
우와 대박~
올려주신거 감사합니다
풀피리 나의 살던고향은....
고전 우리나라 영화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진실씨가 그립네요!
제가 젊은 시절 최진실씨가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리를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그 당시
모두들 슬퍼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내가 세상을 버렸든 세상이 나를 버렸든
인간은 너무 찰나의 순간에 사라지는군요.
길수도, 짧을수도 있는
이 시대의 삶을 사는 모든 분들. 이 순간을
사랑하고 아끼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최진실씨와, 가족분들께 삼가 명복을 뵙니다.
부디 우리가 생각하는 최고로 좋은 곳에서 계셨으면...
최진실, 최진영, 조성민씨등 다 만 39살에 자살했네여!
저당시 평등한 세상이라는 사상에 빠져 수많은 지식인들이 공산주의에 빠졌죠. 그런 지상낙원을 믿고 투쟁한사람들의 결말은 북한에서는 숙청이고 남한에서는 빨갱이로 죽임을 당하고......
순진하고 세상을 책으로 배워서 그래요..공짜가 없다는것만 알아도.., 남탓도 안하고 공산주의에도 안빠질텐데
자유체제인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반대하는
종북일성을
추종하는
뺄개들에
사형은
당연지사임
지금
북돼지가
이끄는 조선인민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
인민들의
노동착취를
보면 알수있음
저들은 평등을
주장한 민족지도자들의
공산주의와도
다른
북괴
일성3대
세습의 주체를
신봉하는
족속들로서
또다른계급의
노예주의임!
극심한 빈부격차에다 부패무능이 일상화된 이승만 정부가 정치를 제
대로 했어도 공산주의에 물드는 이는 더 줄어들 듯.
순수하게 속은 사람들도 잇겟조.과연 당시 나엿어도 혹하지 안앗을가.일단 공자로 토지주고 배급실시한건 사실임.현대도 이것만 해줘도 다들 눈이 휘둥그레 투표할걸
@@han7594 그옛날 캄보디아에서 어릴때 유복한 환경에서 공부만하던 책상물림들이 프랑스로 유학가서 공산주의를 배워와 쿠테타로 정권을 잡자 자국민 200만을 몰살하였죠 그들이 부르짖은건 배운자와 부르주아를 죽이자였는데 지들이 그대상아닌가여 ? 참 골때린 세상이죠
와 최진실 리즈시절.
전쟁도 사랑도 인간이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들의 한 부분일 뿐
한국현대사의 슬픈 일이지요. 자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북한놈들 목아지 땁시다
고전영화 채널을 만드신거 감사드립니다~👍
저 시대에 태어나지 않은게 천운이다
저 당시 지식인이든 일반 시민들이 사회주의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었을까 한국도 90년대 들어서 민주주의 시작되었으니 지금도 북한은 하나도 변한게 없으니 슬픈일이다 한국에 태어난게 천만다행이다
그전에 살던 사람들이 북조선을 선망했던게 옳은 선택이 였지.
지금 빨갱이들이 장악했어요 ㅜㅜ
대한민국의 비극입니다....언제 이 비극이 끝나려는지....
32년전 영화 잘 보고갑니다.^^
안성기 최민식 최진실 임창정 독고영재 조형기 트위스트김 , 남포동 이혜영 문창근 나기수
신윤정 박용팔 김지영 임대호 이진우 등등
출연진 어마어마하다 ~!
배경음악이 낯설지가 않어 ... 장군의 아들하고 느낌이 ...
20대 초반의 최진실씨를 보다니, 반갑네요~
어릴적엔 뭐 이런 영화가 있나 싶었는데, 근현대사를 좌부터 우까지 모두 배우면 영화는 그냥 영화로 보게된다.
이들이 장악한 세상은 생지옥.
재밋게 잘보았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이 얼마나소중한지 보여주는영화입니다
이념이라는 허구가 인간의 존재를 얼마나 벼랑끝까지 내몰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영화..그들은 무엇을 위해 싸웠는가 그들에게 있어서, 또 우리 인류에게서 삶이란 무엇인가..
더이상 이 지구상에서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비극이 벌어지지 않길 소망한다
심지어 나치 독일군도 저런 이냠으로 행한 것도 아니고 인간적인 모습 비뤄지균 하는데 기껏 이념하나로 저런것도 안보이는 불필요한 민족청산 된 것도 참 개돼지들 많다 봄
남부군후손들이과거를숨긴채살고있겻지지리산주위에서
그런데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는 그 이상의 비극이 벌어지니......
사람을 산 채로 생매장하는 것이 당연하게 취급되니.......
@maxim robot 한국군을 모욕한적은 없소이다. 다만 이떠한 체제든 영원한것은 없소
북한놈들 김정은이 목아지 도끼로 따자
wow i like this move and thanks for english subtitles .....
This is Interesting to see a North Korean perspective in a Soutb Korean production.
영화 중간 부분에 강아지를 찾아 나서는 아이를 보고
빨치산과 국군이 이리로 오라고 서로 소리를 지르니까
아이가 어리둥절 해지다가
아이 엄마가 당장 이리로 오라고 하니까 달려가는 부분 뒤에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 사공......'
하면서 빨치산과 국군이 서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문득
2차대전 때 전설로 남은
'릴리 마를렌' 이 생각났다고나 할까.......
반공을 넘어 살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가 더 매력있는영화다.
추운겨울 촬영 장면이 이것을 말해준다.
중학교1학년때 단체관람했던 남부군.그때도 재밌게 봤던 영화! 벌써32년전이네요.
글쓴이님과 제가 동년배인듯 싶네요.
저도 그 시절 학교에서 단체관람을 했었죠.
그 시절이 그립네요.
89년도... 그때가 노태우대통령의 시기였다는 점을
유념해야만 하지요. 노태우대통령때는 이제는 못다한 말들을
하기 시작하던 해였으니까요.
Such a good film. Thank you!
부첫님 하늫님 다신은 이땅에 이런일이 없길을 고대합니다
그리고.지금의 생활에 거듭거듭 감사
네 어머니 다시는 이러한 전쟁은 없겠지만 앞으로 전쟁아닌 다르게 비극은 계속될듯 합니다
오타 일부러 낸거임?
북한놈들 김정은이 목아지 도끼로 땁시다
저도 모르게 빠져 들어서 다 봤네요 감사합니다 ^^
저 책이 나왔을때 사서 봤고 지금도 책장에 꽂혀있지만 수기는 참 재미있고 그럴듯함
남이 옳고 북이 그러다 이전에 내면을 상세히 이해하게 해준 좋은 수기다
저책 저도 있음 헌책방가서 구해놓음. 안읽고 방치중임.
수기가 무슨 뜻이에요?
@@maverickk3776 자기가 직접 경험한것을 적은 글을 수기라 합니다
@@maverickk3776 주인공 이태--본명 이우태- 가 실제로 겪은 이야기를 썼죠..책에선 남한 정부나 여러가지 욕도 하지만 북에 대하여 더더욱 상욕을 퍼부음...
같은 공산권 국가라도 소련은 아들에게 권력을 세습하거나 지도자 개인 숭배같은 건 전혀 없었습니다. 국외여행은 허가를 받아야 했지만 국내여행은 규제가 없었으며 직업선택에도 본인의 의사를 반영했습니다. 그리고 2차대전을 제외하곤 소련이 배급제를 실시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물론 답답하고 아주 자유로운 나라는 아니었지만 북한과는 완전히 다른 나라였고 그래서 북한의 소련유학생들이 망명하거나 돌아와서 반김일성 세력이 되는 경우가 많아 북한은 소련유학도 금지시켰습니다.
북한이 당시 공산권에 배분하는 북한 홍보책자 잡지를 만들었었다고 하는데 그게 소련에서 인기가 많았다죠. 지도자에 대한 찬양이나 북한에 대한 선전이 소련사람들 눈에조차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걸 진지하게 읽는 사람은 없고 주로 코미디물로 소비되었다고하네요
지도자 개인 숭배는 남한에서도 하는데요 뭘 ㅍㅎㅎ
스탈린 개인숭배는?
소련이 배급제가 없었다구? 그때 지들은 내세울게 없으니 북을 까기 위해서 별 괴변을 다하는구나.
몇번을 보았는지 에구. 정말 명작입니다.
지금은 아무리 연기를 잘 해도 저 비참함을 그려낼 수 없을겁니다...
지금도현실을똑바로보고 대한민국을 올바로 지킵시다
정말 슬프네요.
가슴 저리는 현실 입니다.
@좁불 맥락을 파악해서 해석합시다
최고의 영화 어떻게 촬영했을까,,, 영화관에서 추운 가을날에 두번연속으로 본 남부군...
Traducir en español soy de Ecuador
당시 북한에서 넘어온 분들이 이영화보면서..눈물을 흘렸다고..합니다.. 정말..김일성이가 쉬레기임을 알수있는 영화임.
북에서 넘어온 ‘태영호(국민의힘 국회의원)’는 아직도 이 영화를 못봤나.
왜 이렇게 개소리를 하지.
빨갱이 새끼 부들대는거 보니 김일성이 그립냐 개 괴뢰종자야
@@cemtori탈북자일걸요?
@@문정곤-z1k좌빨간첩보다야 변절자가 훨씬낫지
그냥 쳐 봐라 저 영화 찍을 때가 노태우 정권인데
그 시절에 빨치산의 시각에서 본 저런 영화를 찍었다는 게 대단하지 않아?
그냥 감상하고 사색해보면 좋은 영화인데 무슨 사상전도사마냥 깐족대는 것들 꼴불견이다
90년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본 남부군.뚜렷한 기억은 지방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시골에서 온 서울 유학생에게는 압도적이었던 대한극장의 스크린 크기.요즘말로 와이드 화면이라고 할까.
마음이 아프다. 이 말밖에는 할게없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우리 민족을 가장 많이 죽인 방부제에 저려있는 전범 김일성을 부관참시해야 함!!!
역사적 비극이죠
이 영화가 벌써 30년이 넘었습니다 참 대단하지 않은가요 30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영화를 볼때마다 매번 마음속에 전해지는 전율이나 느낌 그리고 감동이 매번 다릅니다
고 최진실님을 다시 볼수 있어서 좋고 건강하신 안성기님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극장판 태백산맥 보고 왔어요. 남부군은 엔딩 이후의 이어지는 이야기쯤 되는군요. 안성기 옹이 여기서는 빨치산이 되셨네요ㅋㅋ
최진실 배우님.. 나와 동갑.. 대학시절부터 우리들의 로망,,, 그립다...
으......늙은이 틀딱.....
무엇을 위해 무엇을 얻을려고 형제끼리 서로 죽이고 죽어야만 했든가 70년이 흐르고 나니 다 부질 없음을 아 통제라
수번을 볼수록 잘만든 작품
우리배우들
고생도 어마무시 했을듯
이렇게 싸워서 김씨 왕조를 만들고 인민들은 노예로 살지.
결국에~~~ㅎㅎㅎㅎ
이 작품을 보면 직장생활, 사회생활에서 너무 쉽게 지치고, 쉽게 상처받아 자괴감을 느끼는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ㅠ.ㅠ
저분들 비록 빨갱이였지만 그래도 죽음까지 불사하는 의지하나는 존경스럽네요.
*11:48** 할머니 웃으시는 모습에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I LOVE korean movie subtitles good
I watched this for the first time in 2013. It was entertaining and also very informative. A classic. I've been to many of the peaks mentioned in the movie since, and can see the Jolla network of ridges they used, back to the Honam ridge and onto the 백두대간. Mountain Partisans.
senton
all S Korean commie partisans deserved deaths............
에혀 엉터리 영어제목을 쳐 달았노...
남부군의 95% 이상은 현지 주민 출신들이다.
거의 대부분이 전라도 사람들이고
경상도, 충청도, 경기도 등등
남한 출신 사람들이 절대 다수고
북한 출신은 5% 이하 소수에 불과했다.
The English Title is absolutely false.
The Partisans of Nambugun were 95% South Koreans and 5% North Koreans.
@@의열단박재혁의사 맞을거기만
지금도 살기 어렵다고 아우성이지만 우리 선조들 진짜 고생은 이루말할수 없을 정도인듯. 사람이 먼저지 이념이 모라고... 그나저나 자유와 평등은 우리가 목숨걸고 지켜야 하는 최고의 가치! 다
작금의 대한민국 에 진정한 평등이 존재할까? 자유 어떤 자유를 뜻하나? ( 옳은 소리 한번에 고소장(?) 이라도 밭으면 어떨까 그게 자유일까? 그래도 현정권 하에서는 할말, 못할말 다하는데 그 또한 자유인가? 여러분 우리 형제 여러분 진정한 자유와 평등을 위해서 한 목숨 밭힐수 있는가?
이념보다 인간이 먼저라고 말한 직후
자유와 평등을 목숨걸고 지키자는 현 상황 ㅋㅋㅋㅋ
아무리 대한민국살기 힘들다 우는소리 죽는소리 엄살해도 저때처럼 굶어 죽진 않았다
이런 좋은 시대에 살아가는게 축복이지
@@-_.-_.-_.-_.-_.-_.-_.-_. ㅋㅋㅋ구한말 어른들이 저승에서 보시면 코웃음을 치시겠네요;;
@@nopva 저때랑 지금 이랑 얘기하는데 갑자기 구한말 얘기 왜 꺼내지 ?
그런 논리로 말하자면 그 구한말 어르신을 코웃음칠 조상들 끝도없이 나오겠네 ,,,
이런 유명한 영화를 알고는 있었지만 지금에야 처음 보네요.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참고로 90년 11월에 제대하였습니다.
한국전쟁을 소재로한 영화 중 최고 걸작
태극기휘날리며 미만잡
저들이 그토록 바라던 세상이
결국엔 김씨일가독재국가였다는걸 알았다면 저렇게 피흘리며 싸우지도 않았을텐데....
얼마나 허망하겠노
문재앙
모델이 없는 저당시 공산주의에 실정에대해 뭘알았겠나요
소련 동구권이 실상을 알고있는 지금에도 사회주의 혁명을 외치고 있는데요
@@아름다운이야기이세상 // 문재앙이 존경하는 인물이 공산당인데 ... 오죽하겠습니까??. 입이 뚫려 있으면 제발 똑바로 말을 하셔야죠 ㅡ_ㅡ;;
한마디로 재들은 다 병신들이다
무식해서 그런거지
최민수형님 참 앳돼다. 이영화에도 나오셨구나.
민수는아직안되지
동족간의 전쟁으로 무엇을얻고 무엇을잃었는가요 양쪽다 다잃은것 밖에없다 다시는 이런전쟁은 없어야 한다
누가 일으켰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해야죠 그래야 평화의 대안도 나오고요
쪼다야.... 우리는 자유와 인권을 얻었고 북쪽은 가난과 죽음 동물학대를 얻었다.
지금 북한 꼬라지 보고도 이런 말이 나옵니까?
남북으로 쪼개진건 일본이 불법 점령한 35년이 있었기 떄문이죠.
일본놈들이 우리나라를 불법 점령하지 않았더라면
애초에 북쪽은 소련이. 남쪽은 미군이 주둔할리도 없었고 3.8선도 없었을테고 6.25도 안 일어났겠죠..
No more brother wars in Korea
Next time we must fight side by side to make our beautiful homeland better
보는 내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이렇게 전쟁의 참혹함을 잘 그려낸 영화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물죠....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개 북괴 입니다 사회주의
@@심옥현-t7w 서독과 동독이 통일이 된 것은 서로 적대시하지 않고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이 선행되었기에 가능했었는데
우리나라는 같은 민족끼리 주적으로 삼고 적대하고 증오하며 통일을 방해하는 세력들이 많음.
남북이 평생 미워하고 싸워야만 이득을 보는 세력(나라) 이 중간에서 계속 남북을 이간질하고 싸움을 부추기고 있죠.그들은 통일을 싫어함.
이 명작을 만든 감독은 13년뒤 110억의 가치를 500원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 최고 !!!
2시간39분....영사기사..영사실에
꼼짝말고 붙어있어야 했구만..
필름영화라....
긴 영화는 상영횟수도 적었죠
31년전 영화가 되었네ㆍ응답하라.
최민수 28살때,허기호 ㆍ허준호형 ㆍ
임창정 10대때,최진실 22살때
나는ㆍ군대시절.
중2때 학교 단관 가서 봤던 영화 당시 고최진실씨 출연한다고 알려지면서 남학교 학생들 설레게 했었던
진짜 처절하다....
잘봤습니다.
한국 전쟁 영화중 단연 으뜸입니다.
연기, 스토리, 완성도 최상입니다.
저당시 내가 지주였음 민주의의, 가난한 소작농, 머슴이라면 공산주의자가 되었을것 같다
공산주의 민주주의가 제대로 뭔지 모를 시대에, 그냥 평등하게 잘살게 해준다는 논리가 그냥 먹혀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우리 군인 경찰 빨치산등 저때 돌아가신분들 너무 너무 가슴 아프다
남로당 빼고
어릴때..극장갈 형편도 못되고..
비디오도 없어..못본영화..
잘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명작입니다...
명작이기도~~~
우리의 아픈 과거이기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몇번을 봐도 명작이네요. 출연진...연기력...음악...슬픔...
이 영화를 볼 때마다 영화에 등장하는 최진실씨의 고운 얼굴을 보니 정말 참 마음이 아프네요. 왜 그런 선택을 하셨는지? 부디 영면하시길...
최진실이 정말 이뻣구나! 태백산맥과 마찬가지로 이 영화의 출연진들 또한 놀랍다. 임창정도 나오고 ㅋㅋ.
임창정 데뷔작아님?ㅋㅋ
지리더라 저 느낌으로 상통하는 게 이미나에게로 지리지
GOOD MOVIE THANKS
몇번씩이나 보게되는 불후의 명작.
진실이 누나 보니 더 슬프네ᆢ불과 7ㅡ80년전 일이나ᆢ80년 5월의 30년전인데 지금은 80년5월에서 44년이 지났다
저건 이념도 아니다. 그냥 돈많은 것들 다 때려잡고 돈 뺏어다 모두가 공평하게 산다니까 거기에 홀려서 뛰어들어 총잡아들은 무식한놈들이 태반.
17:14 최고의 장면
영화후반은 레버넌트가 따로 없네
슬픈역사지만 우리에 역사.
배골고 살던시절 전국민이 평등하게
산다는 말에 사상이 먼지 이념이 먼지
모르고 동조했던 사람들.
소련이 붕괴전까진 북조선백성들이 더 사람답게 살지 않았나? 모든걸 억지부리고 부정하지 말자.
@@kim-oi8ye북한은 전쟁전에서, 60년대~70년대 초까지 남한보다 먹고살만했다 70년대중반에 남한이 경제력을 슬슬 앞질러갔지, 북한이 완전히 잘살았던 것은 없었음.
여기서도 임창정씨가 나오네요 ㅋㅋㅋ 여명의 눈동자에서도 소년병 역이였는데
데뷔작이죠
남부군 사령부편집요원으로
참전했던 이우태가 쓴 수기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이고 태백산맥은 조정래가 쓴 장편소설을 영화화한 것이다
작가의 정치성향에 따라
작성된 내용이 사실과 달리
작성할 수 있음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때 우리가 졌으면 아찔하다 //지금은 어때을까 생각만해도 소름^~
북한이 전범국인데 마치 북한도 냉전의 희생양인냥 써제낀 댓글이 많네
미국이 아니었음 독립도 못했고, 지금 김정은의 나라에 살고 있었어 정신차려
감사해요
허망한 이데올로기에 사로 잡혀 조국에 총검을 겨두던 어리석은 자들이 지금 북한의 3대 세습과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 이태는 대한민국에 총을 겨눈 그 행적에 대해서 통렬한 반성 한마디 없었다.
감사합니다
雖然以前(戰爭電影)沒有現在的聲光效果好,可是,以前的(戰爭電影)實在!!!!!
사상이 뭔지도 제대로 몰랐던 동족상잔의 아픔! 피해는 고스란히 민간인과 사병들 민초들 몫..전쟁광들은 여전히 호의호식에 잘 살아가고..시대의 비극이다
전쟁광...소련 스탈린과 그 쫄개, 김성주박헌영김원뽕.......여전히 호위호식중
Wish korean people will unite one day.
They suffer long enough by ideology.
Parallel always become time bomb
아~~최진실 ~너무도 아까운 진실아!!뭐가급해서 그리도 빨리 세상을등젓는가!!❤❤❤
어릴때 이 영화를 보면서도 빨치산이 정확히 뭔지 모르고 625때 일인줄 알았는데 그 전에 46년부터 제주도 경남 전남 태백산까지 산속에서 활동했던 반정부군대였군요. 지금 저런거시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지금도 총만 안들었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김일성이 이길지 이승만이 이길지는 두고봐야죠
지금은 좌빨
빨치산 후예들이 더불어공산당
간첩왕 신영복을 존경한다는 간첩문 그의 비서실장이 간첩림종석 뇌물현 비서실장이 간첩문 뇌물현 정치적 멘토가 남로당 간첩슨상님이면 대한민국 밑바닥 사상은 이미적화 제주43폭동이 대한민국의 꿈이엇다
말하는 간첩문~너의꿈은될지라도 대한민국은
결단코 아니다
감사합니다.
이념들의 남기고 간 상처.
총없는 진행형. 아프다
지금도 진행형 이맞습니다!!!!!!!!
Nice story
이념 하나를 위해 민족이 서로가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살육과
만행을 서슴치 않아야 했던 해방공간의 죄우이념 대립 이들도
누군가의 아들이고 아버지 누이
가슴아프다 다시는 이념이란 허상을
위해 이런 비극이 다시는 없기를 이름없이 죽어간 민초를의 명복을
빈다
이념이 아니라 소련 스탈린의 지시와 자금지원으로 가능했던 폭동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분단된것은 바로 일본 떄문입니다.
애초에 일본이 우리나라를 35년간 불법 점령하지 않았다면
북에는 소련군이. 남에는 미군이 주둔하여 지들 멋대로 3.8선을 긋지도 않았을테고 따라서 6.25도 터지지 않았을터...
아 물론 일배같은 친일파들은 절대 아니라고 부인하겠지만요.
웬 이념?
민족 반역자 김일성이 욕심으로 일으킨 전쟁인데? ㅉㅉ
이렇게 좌익 세뇌가 위험하다!!
소설을 보고 여기까지왔네요,
멸공!!
박헌영 이현상 지금살아서 남북을 보고 있음 무슨 생각 들겟노..
이현상 그 씹새끼도 지리산에서 황제노릇 하던 새끼임. 김일성과 다르지 않은놈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횝쓸려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 저시대에 내가살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ㆍ
80년대 영화면서 나름 중립적인 시각으로 찍은 영화. 인트로에 김일성과 이승만 영상 같이 넣으려고 했는데 심의때문에 못했다고 함
다시 봐도 저 출연진은 정말 ㅎㄷㄷㄷㄷ
몇번을봐야될영화같아요. 같은형데끼리총뿌리겨누고 이런역사가 있어서안되는데 아직도우린남북으로갈러져있다
지금의 북한을 봤다면 저 사람들이 저렇게 처절하게 싸웠을까... 안타까운 역사다
지금도 북한을 보고 정상적인 나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음...
@@김지금-d5o 그렇죠.
그런종자들 북으로보내서 다시는 남쪽으로 내려오지못하게 해야됨
북한놈들은 목아지를 땁시다
아직도 북한찬양 하는자들이 드글드글 합니다 북이 좋으면 가면 될탠데 가기는 싫어하지요 자식들은 모조리 미국유학 하고
thanks
진짜 어릴때 티비에서 잠깐 본 기억이 있는데. 나무껍질 까먹는 모습이 강렬해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네요. 커서 그게 무슨영화인지 궁굼했는데 이렇게 볼 수 있다니 신기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