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퇴(우리는 이렇게 싸웠다)(1956) / Beat back (Gyeogt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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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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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www.kmdb.or.kr...
(English) www.kmdb.or.kr...
감독(Director): 이강천(Lee Kang-cheon)
출연(Cast): 황남(Hwang Nam), 박노식(Park Nou-sik), 최봉(Choe Bong), 허장강(Heo Chang-kang), 독고성(Dok Go-sung)
(줄거리) 김만술 대위의 6.25 참전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 한국군은 베티고지를 지키기 위해 김만술 상사(황남)를 소대장으로 하여 2개 분대를 보낸다. 2개 분대로는 고지 사수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김만술 소대장과 선임하사 김무철 상사(최봉)을 포함한 소대원들은 고지를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김만술 상사는 포로로 잡힌 부하를 홀로 구출하러 가는 등 부하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다. 그럼에도 많은 대원들이 죽어가고 적들이 계속 압박을 해오는 가운데 육박전을 벌여 어렵사리 고지를 지켜낸다. 한편 통신병인 이강노(윤일봉) 하사는 고향에서 아내가 보내온 편지를 읽으며 아내와 딸을 그리워한다. 아내의 편지에 용기를 얻은 이강노 하사의 목숨을 건 노력으로 본대와 통신이 연결되어 포사격 지원을 받아 대승리를 거둔다. 밤새 전투에서 죽어간 전우를 뒤로하고 얼마 남지 않은 부대원들이 모인 가운데 김만술 소대장은 눈물을 머금고 적을 “산산이 부셔 송두리째 없애버리자”며 다시금 전의를 불태운다.
(Synopsis) It is a documentary about Major Kim Man-il's service during the Korean War. The Korean forces dispatch two military units to defend the Baeti Heights led by Kim. Although it is hard to do so, Kim and his senior, Kim Mu-cheol (Choe Bong) and other soldiers do their best. Kim even risks his life to save his juniors, but many die as the enemy forces approach. Meanwhile Lee Kang-no (Yun Il-bong), a communications officer, reads a letter from his wife - missing her and his daughter. Encouraged by it, Lee risks his life to make successful communication between his military unit and the headquarters. His unit wins. Commander Kim Man-su gathers a small number of his subordinates because many had died, and encourages them to do their best to ward the enemy off.
![🔆요청영상🔆 한국전쟁 특집드라마 ㅣ 백마고지 2부 / 극본 - 유열 연출 - 전세권 주연 - 박용수 장승화 [추억의 영상] KBS 방송(1986.7.27)](http://i.ytimg.com/vi/CbnpcHgcILo/mqdefault.jpg)
![🔆요청영상🔆 한국전쟁 특집드라마 ㅣ 백마고지 2부 / 극본 - 유열 연출 - 전세권 주연 - 박용수 장승화 [추억의 영상] KBS 방송(1986.7.27)](/img/tr.png)
Thank you for posting this realistic portrayal of the horrors of individual combat and the suffering endured by those who fought one of the most brutal wars in history. May the Korean people continue to prosper.
고맙습니다 자랑스러운 분들입니다 가슴아파요 동작동에 초라하게 계시는 큰아버지도 생각이 많 이나네요
우리의 적이 누구인지 다시 한번 상기 되는 영화입니다.
순국선열들께 감사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휴전후 3년만에 제작한 영화..... 제작환경이 매우 열악했을텐데 기본적인 고증은 실전 그자체이군요. 고전 미국 전쟁소재 영화에서보이는 화려한 헐리우드 액션은 보이지 않고 사실적인 동선과 전장에서의 행동요령...작전상황등 전장에 들어 앉은 듯한 현장감... 길이길이 역사에 남길 매우 잘 만든 전쟁영화 입니다. 배우들도 힘들여 찍으셨을텐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화면에 보여진 많은 분 들이 지금은 고인이 되셨겠어요.
걸출한 대 배우님들의 면면을 보게 되어 영광입니다.
대한민국이란 이름만 부르고 들어도 눈물난다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르고, 눈물을 뿌리면서 지켜낸 나라인가!?
얼마나 애지중지하고 소중히 간직해야 할 나라인가!?
🇰🇷🇰🇷🇰🇷🇰🇷🇰🇷🇰🇷🇰🇷🇰🇷🇰🇷🇰🇷🇰🇷🇰🇷🇰🇷🇰🇷🇰🇷🇰🇷🇰🇷
최봉 ㆍ박노식 ㆍ허장강ㆍ독고성ㆍ윤일봉 ㆍ ㆍ남양일ㆍ윤왕국
수많은 스타들이 나와
넘잼있게 뵜습니다
참전유공자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위에 언급하신 분들중 몇몇분들의 2세들도 아주 멋진 배우들이시네요.
그리운 추억의 배우들이군요~
확실히 56년 작이다 보니 고증이 대단합니다. 당대 쓰였던 개인화기는 물론이고 복식까지 당시 FM과 임시방편이 섞인 모습까지 다 볼 수 있는 점이 정말 후덜덜하네요. 철모에 수박 끈처럼 간격이 넓게 대각선으로 씌워진 그물망은 당시 미군 M1 철모에 일본군 철모그물망을 씌운 것인데 이를 재현한 영화는 처음 보네요. 또 후대에 나온 반공영화들은 북한군이 PPSH-41만 들고 나오는 걸로 유명한데 여기선 볼트액션식 소총을 든 것까지 반영이 되었네요. 역시 고전은 옳습니다.
휴전 3년 작품이면 엑스트라 배우들중에는 실제 전투현장에 있던 사람들이자나 ㄷㄷ
저분이 상사에서 소위로 임관 대위 예편 하신분
상사에서 소위로 임관 후 위 상사들이 시기 질투 많이 했다고 하네요 진짜 유명한 분 입니다
그런 디테일을 알아보시는 분도 대단하네요 ㄷㄷㄷ
1956년 작품이면 한국전 끝난지 3년밖에 안된 시기네요. 웬지 매우 사실적이면서 실감나는 작품일것 같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티고지의 영웅 김만술 소위는 살아서 부끄럽다는 말씀을 하셔서 심금을 울리고 미국 훈장도 받으셨어요 민족의 영웅 입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거의 70년이 된 영화필름이 선명하고 녹음도 좋네요
누군가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동족상잔의 육이오를 다시금 되새깁니다
조선족도 총알받이로 중공군이 인해전술로 내려와서 북진통일을 하지못한 것을 안타까워 끝까지 싸인하지 않고 휴전을 반대했고1953.7.27 정전협정에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이끌어내셨던 이승만대통령이 선산을 현충원 만들어 아들들과 묻어달라고 백선엽 장군에게 부탁했지요 ❤🎉😊 프란체스카의 난중일기를 보면서 오스트리아 유태인이셨던 프란체스카 여사를 통해 625를 생생하게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낸 것을 알게 됬지요❤❤🎉🎉😊😊 전차 1대도 없는 대한민국이 un63게국의 도움을 받아 지켜낸 것! 영화를 만들면 좋겠네요.279번이나 전장을 누비며 연설하신 이승만대통령이 존경스러워요.❤❤❤🎉🎉🎉😊😊😊
이 이야기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줄거리는 매우 감동적입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6년도 작품이니까
출연한 모든 분들은 참전 경력이 있는 분이지 싶습니다.
Stimmt man sieht das als Ausländer sofort.
베티고지의 영웅!!! 김만술 상사님!!구국 영웅 이십니다
충성!! 58년생 이 중사 입니다....
나라를 지킨 할아버지 세대의 열정과 위국헌신에 감사 드립니다.
특딱들은 어서어서 가야지요
1사단에 근무한것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영화가 나이들면 문화예술을 넘어서 역사사료가 되네. 입는 군복이랑 쓰는 무기 기차 다 신기함. 아낙이 입는 저고리와 치마 물동이 흰색 깃털의 닭에 소달구지까지
요즘 중국이 한복을 자기네 거라고 헛소리 하는데 한국과 중국에서 최대한 오래된 영화를 서로 발굴해서 당시 과연 어느 나라가 한복을 입고 있었는지 확인하면 될겁니다. 어쩌면 일본이 찍은 한국 배경 영화에 한복이 나온다면 빼박 증거가 되겠지요.
저리 고생하시고서도 그에 따른 예우와 대접을 받지 못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마음 아픕니다
세월호 광주유공자들보다 못한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어찌 우리가 지금 서있을수 있겠는가?
생존해 계시는 분은 윤일봉 한 분입니다,윤일봉,최봉,박노식,허장강,,의 젊은 모습을 보니,,참 아련하군요,박노식은 이 영화로 데뷔했어요
우리 부모님이나 우리가 어닐 때 저렇게 살았지. 비포장도로, 초가집, 우물에 바지 저고리 치마 등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에서 이제 세계 10대 강국중에 하나가 되었으니 격세지감이 있네.
감사합니다 대표님
배경음악(군가) "무찌르자 오랑캐 몇백만이냐? 대한남아가는길 승리뿐이다.~" 국민학교때 기마전하면서 불렀던 기억나네요
우리 아버지 큰아버지 625사변 참전
두분다 전사 하셨습니다
그런데 나라에서는 유족에게
안면몰수 해서 피눈물을 흘리며
고아로 무시당하며 살아왔습니다
아무런 혜택을 못 받았군요
"6.25전몰군경자녀수당"이 옛날엔 없었나요?
목숨바쳐 나라지키셨는데...
당연히 나라에서 전수조사해서 6.25전몰군경유가족에게 합당한 지원이 있어야죠! 국가는 당연히 소외되거나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잘 보훈에 힘써야지요.
헐...
@@kihotaedon8422 아버지 중2 재학중에 강제 징병 총알이 빗발치는곳에서 5년간 참전
5년 만기중사제대 후유증으로 우리 낳고
어머니21세 저2세 여동생1세 를두고
돌아가셨는데 다치지 않았다는이유로
수당은 전혀 주지않아 피눈물 흘렸습니다
@@kihotaedon8422 아버지 중2 재학중에 강제 징병 총알이 빗발치는곳에서 5년간 참전
5년 만기중사제대 후유증으로 우리 낳고
어머니21세 저2세 여동생1세 를두고
돌아가셨는데 다치지 않았다는이유로
수당은 전혀 주지않아 피눈물 흘렸습니다
오래된 영화인데 화질과 음향이 좋네요
휴전된지 불과 3년만에 찍은 영화라 배경의 산들을 보면 모두 민둥산;;
솔직히 시대를 생각해도 잘 만든 영화는 아니라고 보지만 당시를 알수있는 여러 장면들은 신기
윤일봉 선생은 생존해계시지만 다른 분들은 다 작고하셨네요. 어릴적 스크린에서 자주 보던 한국영화의 전설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카르페디엠
1955년에 촬영했을테니
거의 대부분 출연진들이 참전 용사들였을거고
실탄, 실포탄 였을것
10:53 흙 튀는거 보니 실탄
18:50 허장강
열차가 복선인것을 보니 당시 복선철도 였던 경부선을 운행하는 증기기관차 견인 여객열차의 모습이네요... 저당시 사격영상은 지금처럼 영화촬영용 공포탄 발사 장치가 내장된 프롭총기가 아닌 실제 총기에 실탄을 사격하며 측면 전방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촬영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후달렸을까... 영화에서 보여주는 당시 M1개런드와 M1.M2카빈 MK2수류탄 그리고 북괴군의 주력 보병소총인 모신나강 소총 그리고 지금도 2선급 포병부대에서 사용하는 포대경과 삼각대까지... 정말 볼것이 믾은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한국 전쟁 명화를 잘 봤습니다
유튜브가 아니였음 이런 영화를 어떻게 봤을까요...
English and Korean subtitles have been uploaded. Thank you very much.
잘보았습니다 ❤❤❤
Thanks💐💐
아름다운 눈동자 이형표 감독의 엄앵란주연 1965년 보고 싶네요..
할아버지세대. 자랑스럽습니다.
Cac ban han quoc pai chu dong .doc lap kg nen phu thuoc vao hoa ky .co hoa ky trong nuoc .ho sai khien cac ban . la co chien tranh bat on tren dat nuoc cac ban.
전쟁이 끝난지 얼마 안되어서 찍은 영화겠죠?? 너무 리얼하네요.😮
참호 옆에서 포탄이 터져서 배우들이 밀려날정도고, 탱크도 당시 전쟁 후반기의 미군이 사용하던것이고, 정말 보석같은 영화입니다. 말투도 당시 서울말 같네요.
요즘의 전라도 어투와, 전라도 단어들이 사용되는 서울말과 틀려서 듣기 좋습니다.
Tv방송이 없던 시절이라 영화가 연극스타일인데 개성은 뚜렸한것 같음
역사적 가치가 있는 영화다 ....
About to watch this wow thanks for posting
휴전한지 3년 지난 영화여서 배우들이 전쟁참전 경험이 있을듯 하네요
댓글을 달고 다른 댓글을 읽는데
이글이 제 댓글이랑 똑 같은 내용입니다.
그 유명한 베티고지 전투군요.
1사단 11연대 2대대 6중대 2소대
1980년대초 베티고지의 영웅들이란 영화가 생각납니다.
영화 일송정 푸른솔, 잘 돼 갑니다, 그리고 낙동강은 흐르는가 올려주세요! 🤗🤗🤗🤗
저런상황에서..병자는 앞으로 나서라면 예전엔 아파도 나서지 못했지 ..지금은
거의다..환자라고 나설 것이여~
와..6.25 끝나고 3년만에 나온 전쟁영화라니..진짜 대박
호! 이때는 실탄은 많은데 공포탄이 귀하고 없어서 실재로 실탄으로 영화를 촬영 했다고 하던데 유탄을 보니 실감나는군요!
AR 소총이 보이네요 저도 72년도 후방기교육때 그총을 메고 교장 까지 가려면 어깨가
끊어지는것 같았는데 ,
AR아닌듯.. m1카빈으로보이네요
배우 허장강, 윤일봉, 박노식, 독고성의 젊은 시절의 모습이 보이네요.
흑백에 고전영화가 더 리얼하네요
김만술 대위의 이야기인 듯. BBC나 HC이었다면.. 아마 다큐와 생존자 인터뷰를 영화처럼 각색하여 만들었을 듯... 우리 나라에 몇 안되는 소부대 전투의 전술을 잘 설명한 것인데.... 영화는 이 부문을 잘 담아내지 못한 듯.... 솔직히 냉정하게 말해서 태극무공훈장은 장교나 장군들이 받는 것이었고, 부사관 이하의 장병에게는 매우 인색한 것이 사실이었음. 당시 국방부가 태극무공훈장을 유엔군의 압박이었든 어떻든 수여해놓고도 생전에 육성 인터뷰 하나 만들어 놓지 못한 것은 매우 매우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함. 말로는 국방의 의무는 신성하다고 병역의 의무가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모든 장병들에 대한 중요함) 당시 특무상사의 뛰어난 업적을 부각시키기는 장교들에게 부끄러운 일이었을까? 어느 산하에 쓰러져 세상으로부터 잊어진 존재가 된지 오랜 병사들도 많은데... 그들보다 못한 이들은 현충원 장군묘역에 누워있고... 부끄러운 일이 아닐까?
참혹한 6.25가 정전된지 겨우 3년지난 1956년의 상황에 이정도 영화제작이면 훌륭하지않슴둥?
@@ttaesaza1181 김만술 상사의 이야기는 단순히 전쟁영웅이기 때문이 아니라 소부대 전투에서 화력지원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알려져 있음. 그의 삶을 돌이켜보면 여러차례 부상을 입었고, 심지어 몇 안되는 수훈십자훈장(사관계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생전 인터뷰 영상하나 만들지 못했음. 1991년 그가 사망할때 까지 40년 간은 군부통치 시절인데... 아이러니한 것이 아닐까함. 그가 육사를 나온 장교였다면 다른 삶을 살았을까? 그가 어떤 삶을 살다가 죽었는지를 안다면... 우스워짐. 민중 속의 군인은 이런 것인가? 훌륭하다는 것은 그가 해놓은 또는 그가 이룩해놓은 것을 제대로 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됨. 과연 사람들 중에서 얼마나 그를 알고 있을까 싶음. 강재구는 알아도 김만술은 모름. 하다못해 김만술 상조차 없음.
훌륭합니다 아쉬운건 중국이 북한을 흡수하지 않은게 안타까울뿐이오
넘슬픈 전재입니다.
나라지켜주신 님들에게 감사을표합니다.
Muy historia, los actores coreanos ...
60년대 국어교과서에 용사가 산화한 산속에 홀로핀 들국화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지금 10대 20대초 청년들이 산화하였고 당시 현충일날 한복 모시입은 모친의 울음장면 지금 기억납니다 전쟁과 가난겪은 세대가 박정희 를 영웅이라하는지
허장강 그유명한 허장강 !!!!!!
실미도ㆍ허준호파더.
배우 허준호 아버지
저시대는 맑았네요 코로나도 없고
잘아시는군요정답입니다?
돈도 없고 산업기반도 황폐화됐고 민주주의, 기본권도 없고
코로나는 없지만 기본 의식주가 많이 부족한 시절.
의료기술도 부족했고
50여년전 제가 중학교 시절에 한문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것이 기억 납니다.
"우리가 소풍 갈 때는 물은 안 가져갔다. 그냥 흐르는 냇물 떠서 마셨다~~"
실총 사격 ㅎㄷㄷ
와~~!!미쳤다 !!!다 진짜 총이랑 실탄으로 영화찍다니.....!!!!
저 당시에는 가짜가 아닌 진짜 폭탄 터트리면서 영화 찍던 시절. . .
전쟁끝나고 3년후에 찍은 영화라서 그런가 실사격으로 촬영 ㄷㄷ
윤일봉 진짜보이네. 당시 22세.
올해 87세. 엄정화 동생 장인.
배우 엄태웅 장인이시네요
전설의 이만술 중사의 실화
영화 오싱 (1985)도 올려주세요. 감사감사.
ㅇ
증기기관차 타고 고향가던 때가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아요! GOOD!!!
전쟁 끝난지 3년 ㅎㄷㄷ
Si, estoy aprendiendo Coreano... pero me gustaria conseguir los subtitulos en español de esta pelicula.
영화인들아, 이거 좀 세련되게 다시 만들어 봐라
운반법 잘하신다
625 참전 유족들에게 나라에선 왜 모르쇠 하면서 1푼도 지원 안해주는지 피눈물이 납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잘 살고있는것은 강재로 참전 목숨받친 위대한 장병들 께서 지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요 대한민국이 좌빨로 완전히 망해가고 있읍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우리 후대가 걱정입니다
이 때 공포탄 사용하는 비용 보다 실탄 비용이 더 싸서, 특등사수를 이용하여 실탄 사격 했다는게 사실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네요;;;
한국 고전영화에서 1956년 작품이여도 2023년도에 보아도 전혀 손색이 없음 ~ 61년작 돌아오지 않는 해병과 오인의 해병 싸리골의 신화 죄없는 병사들 빨간마후라 배달의 기수
一段沉痛的历史
처음에 말투나 행동을보고 다큐 인줄 알았는데 영화였네요
조국을 침략했던 북한과 중공은 아직도 .....
지금 전쟁 나면 우리는 다 죽는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남편 부인 형 동생 누나 여동생 너도 죽어
옛날..내전우들은..뭐하고..있을까..살아는..있을까...
진짜로 김만술 상사 주인공으로 나온분 입니다.상사에서 소위로 임관 대위로 예편
우리나라 최고인 태극무공 미국에서 두번째인
십자 훈장 받으시분입니다. 근데 김만술 상사 임관 후 소위때 장교들이 왕따 시켜 고생 한줄
알고 있습니다 근데 훈장이 빵빵해서 함부로 못했다고 하네요.그리고 중공군에게는 저승사자 유명한 분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력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피흘려 지켜낸 자유대한민국인데...이제 6.25를 내전으로 정하자는 개소리들이 나오니...참 슬프다 우리나라의 주적은 북한이다!
내전으로 분석할 수도 있지.
사소한 정치진영논리에 빠져서 뭐는 무조건 옳다. 그르다. 하지 말고 🤭🤭😆😆
북한 지역또한 대한민국의 영토인데.
대한민국 내에서 일어난 전쟁이니 내전이라고 분석될 수도 있는거 아닌가?
@@이뚱-i3f 엌...고향이?ㅋ
@@boygood9834...혹시 고향이 이북?
@@이뚱-i3f 엌ㅋㅋ난 수원... 내전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 들은 고향을 바로 말 안하더라고 엌ㅋㅋㅋ
@@이뚱-i3f 내전은 국가가 아닌 세력들과 싸우는 것이지만 한국과 북한은 엄연한 국가이기에 내전이 아닌 전쟁입니다.
허장강씨도 나오는구먼..
Subtittle pleaseee english, korean and indonesia
Second this
Learn Korean, I command you!
@@be.ttubee ok if you can. But i need subtittle english and indonesia 😁
B Tube 영화학도들이 온갖 나라 언어들을 다 배우기는 무리 아닐까요... 문화를 교류하기에 최적화된 유튜브인데 한국 컨텐츠에만 오면 "한국 문화를 경험하려면 한국어를 배워라"라고 하는 댓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업로더들한테 영어자막 달아달라고 부탁하는게 그렇게 오만방자한 말인가요..?
@@be.ttubee : Do not say command . You better saying more politely as I recommend you to learn the Korean please.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광복한지 그리 오래된 시점도 아니고 촬영이나 배우나 일제시대 때부터 했었을거라 그런지 뭔가 연기 발성이 옛 일본 배우들 보는거 같은 느낌이드네요
진짜 총쏘네.
사격할때 반동봐라 ㅋㅋㅋ
100퍼 실탄.
다들 돌아가셧을 듯.
10분쯤 봤는데, 포복부터 호송자세 봐라. 요즘 현역은 어떤지 궁금하다.
활 잘쏘는 라스 앤더슨 인줄 알았어요
안녕하세요. 영상쪽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혹시 영상을 공모전에 사용할 수 있을까요? 해당 공모전은 서울 29초 영화제로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 역사, 문화를 홍보하는 공모전입니다.
화 ~ 정말 오래된 영화네요 ? 최봉 . 윤일봉씨가 보이네요 ?
다들 잘생겼네
고증은 잘 모르겠고 포로로 잡아놓고 가슴에 수류탄도 그대로 달아두는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추억 속에 증기기관차
아~ 이런 자료를 구한것도 신기하고 저시절 영화가 있다는것도 신기하고 56년이면 전쟁끝내고 온도시가 재건사업할때인가요 ?????
이곳에계신모든분들이 총들고 직접 싸우신분들
6.25 남침 전쟁
故郷の映画いいな
요새 애들 영화하곤 리얼리티가 게임이 안된다
세대 가치관이 다를 뿐이지... 아재요... 세대 차이 좀 인정하고 존중합시다.
자기랑 다르다고 멸시하고 차별하는 더럽고 추잡한 습관 좀 버려라
집결. 즉결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