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부터 보다가 여기서 잠시 멈춥니다.온통 아름다움으로 빛을 발하는 돌과 꽃과 싯귀에 발이 묶여 버렸거든요.더불어 작가님의 위로의 목소리도 한 몫 했네요.고향의 집에서 사시니 정말 부럽습니다.뛰어난 감각을 가지셨으니 그것 또한 부럽네요. 다시 발길을 재촉하여 다음 편으로 갑니다!
시골집리모델링편부터 보다가 영상 다보고 댓글 답니다. 십수년전부터 시골집 살 계획을 세웠지만 아직도 서울살이^^; 감각과 솜씨가 뛰어나십니다. 특히 이번편은 시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강아지, 비, 꽃, 자연의 친구들. 제비. 얼마만에 보는 반가운친구인지. 너희들 집세는 꼭 내야한다~^^
ㅎㅎ 저도 놀랩니다.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ㅋ 첨해보는 것들이라 좌충우돌입니다. 누가 해줄 사람이 없으니 혼자라도 해야지요. 오히려 남의 손 안빌리고 혼자하니 마음대로 하고 더 좋은것 같아요. 속도는 더디지만 천천히 고쳐나가는 일에서 행복이란걸 찾아보는중입니다. 늘 행복하소서^^
크고 멋지게 지은 웅장한 전원주택보다 빈티지스런 느낌의 집과 손수 만들어가는 정원이 더정감가는것은 우리들 마음 한견에 간직한 고향의 향수가 그리워지는것이겠죠..저 또한 8년째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어요. 자주 들러게 될것 같아요. 꾹~~누르고 갑니다. 잔잔한 음악과 목소리가 잘어울리네요. ㅎㅎ
@@callipark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 번 에 la. 교 포 라고 댓글을 보냇어요 우리친구 들도 고국 시골 에 가서 살고싶어 서 어느곳 으로 갈까 하고요... 선생님 계신 곳 은 어디인지... 동네 가 아름다워 보여서요 시골 잘못 가면 나쁜 사람 들 조심 하라고 해서요 저의 들 른 마국 에서 40년 넘게 살아서 ... 한국 가서 살고 싶어서요 저는 샤론 최. 최유화 Sharonchoe@live.com 213-718-8582. 카카오톡 도 됩니다
아..반갑습니다..ㅎ 캘리는 누구의 글씨를 따라쓰는게 아닙니다. 결국엔 내 속에서 나와 만나야 하는거지요. 내 삶의 어느지점과 만나야 나만의 감성이 철학이 글씨로 나오게 됩니다. 글씨는 그걸 표현해주는 도구일뿐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녹여내는 일. 아주 중요합니다. 건필하세요^^
문득 궁금..해집니다..이 모든 영상의 편집은 누가 대신 해주는건지..??..아님 작가님께서 손수 다 편집해서 올리시는건지요..?? 이렇게 질문하는걸 기분 언짢게는 생각 말아주시길요..날고 기는 티비 그 몇백개되는 종편까지도 다합해서 수많은 방송과 미디어가 판치는 오염된 세상 소리들 영상들속에 피곤함을 느껴서 요즘은 티비를 아예 없애버릴까도 고민하고 있는중인데 그 수많은 그 어떤 방송보다도 너무도 이 영상이 주는 느낌이 정말 어떤말로 표현이 안되네요..유튜브 개인방송을 보면서 눈물 흘려보는게 처음인지라서요...이런 영상은 어떤 전문가가 편집해주는건지..아니면 작가님이 하시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고맙고 고맙네요. 저 혼자 핸드폰으로 찍고 편집하고 음악고르고 ..ㅎ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유튜브 하려고 영상편집을 유튜브로 배웠네요..ㅎㅎ 카메라 구입해 촬영하면 영상 퀄리티가 올라갈텐데..핸폰으로 하고 있네요. 제 영상을 보시는분들에게 일상에 쉼표 같은 역할을 했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격려에 힘이납니다요^^
오늘 첨 방문했습니다
4편까지 보았는데 시인님의 따뜻한
손길이 머문 자리에서 겨울속의
정겨움과 평온함을 느낍니다!
틈틈이 어어 머물다 갈께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점점 갈수록 재미있어지길요.ㅎ
자주 놀러오세요.
유정님의
마음 포근한 오후 되세요^^
직업이. 의심스러울. 정도 에요 후훗 ,,,ㅎ
훌륭하신솜씨,,,,,,, 904
아이고 과찬이십니다..ㅎㅎ
그냥 항아리 얻어서
쭈욱 세워 놓았을 뿐입니다.
물소리가 들려
너무 좋아요..ㅎㅎ^^
돌돌이 키즈 시절을 보다니...디딤돌 밟는 천재견 진순이~~^^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ㅎㅎ..돌돌이
어렸을땐
오동통하고 이쁘지요?
지금은 덩치가 산만해서
동네 대장노릇하지요.
이런들 저런들
하루는 그리 가더만요.
어차피 가는 하루
좀 더 행복하게 흘러가면
좋겠어요.
은영님의 오늘도
아름답고 향기롭기를
기원드립니다^^
꽃 같은 하루가 진다고.. 말씀하시는데..
울컥하네요~
청운재도
어둠이 내리겠지요...
이런 훌륭한 영상에
마음치유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이 꽃같은 하루지요. 필때보다 질때에야 비로소 알게되지요.
날마다 꽃같은 날들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빗 소리와 작가님에 목소리톤 과 옛날을 부르는 서가레와 또 잘 배치된 단지들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고맙습니다.
시골집 혼자 고치고 가꾸며
유년의 추억이 어린
옛집을 최대한 살려보려 했지요.
뭐 특별할 것 없지만
항아리로 안뜰을 인테리어 했네요.ㅎ
항아리는 그냥 놔두기만 해도
멋스럽고 좋네요.
자꾸 이런게 좋아집니다.
늘 행복하소서^^
풍경소리와
차분한듯 뭔가
빨려들어가는
목소리에 맘을
잠시라도 멈추게
하네요ㆍ
보는내내 공감
이되었어요ㆍ
그쪽모습
자주올려주셔요ㆍ
고맙습니다.
계절에 따라 바뀌는
청운재의 모습을
저도 담담히 보고 있네요.
자주 올리겠습니다.
연주님의 겨울 오후가
첫눈처럼 설레기를
기대해 봅니다^^
작가님은 다 방면으로 솜씨가 참 좋으셔요
항아리 정원 정말 이뻐요
항아리의 힘이지요.
그냥 뭐 대충 놔도
아주 예쁩니다요.^^
1편부터 쭉 보다
나도 모르게 눈물 흘린....
곱고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청운재 고치기는 계속됩니다. 꽃같은 하루 되시길요^^
15년전 한포기 얻어온 사랑초가 몇번의 고비를 넘기고 아직도 건재합니다
꽃말을 오늘에야 알았어요
아름다운시 가슴이 아련하네요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좋은시 많이 들려주세요
아이고 잘 키우셨네요.
사람의 마음이 닿으면
화초들도 잘 자란다지요.
k hs님의 정성어린 마음이
느껴집니다.
사랑초 만발한
꿈길 걸으소서^^
삶의 상처로 인해 굳어버린 마음밭을 활짝
열어 주는 자연을 벗삼는
힐링되는 영상 참 아름답네요
고맙습니다.
천천히 느리게 흐르는 삶을
참 오랜만에 느끼는
요즘입니다.
청운재의 소소한 일상입니다.
고맙고 감사한 것들이
참 많습니다.
그걸 못느끼며 달려왔네요.
올리브님 행복한 오후 되시길요^^
정겹고 모든게 사랑스럽읍니다
또한 목소리까지
ㅎㅎ 고맙습니다.
항아리가 큰일을 하네요.
수반인 청개구리도 옵니다.
경칩 지났으니
올해는 연못을 팔까하네요.
미애님 행복한 봄날 되시길요^^
감각이 넘치시는 분이군요. 처음 영상부터 계속 보고 있어요. 영상이 음악과 어울러져 너무 좋네요. 마음 한켠이 간질거리는 감동이 계속 보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ㅎ..감사합니다. 계속 간질거려드려야겠네요..ㅎㅎ^^
너무예쁘게 공간 예쁘게 영상도 잘 꾸미시네요
따라해보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항아리는 그 자체로
인테리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물소리가 듣고 싶어
항아리 수반을 만들었지요.
청개구리도 오고
부레옥잠이 꽃도 피우네요.
행복한 오후 되시길요^^
시와 같은 목소리로 그림 같은 붓글씨로 맘을 편하게 하는 매력이 있네요 쉬다가 갑니다 ~^^
고맙습니다.
편히 쉬시다 가시면 그걸로 되었지요.
항아리로 꾸민 안뜰도
내년엔 좀 더 무성해질겁니다^^
전 오늘 처음 방문 하게 됐네요
소소하면서도 정감 있게 잘 꾸미시네요
부럽기만 하답니다
넓은마당을 가지신분~~
고맙습니다.
특별할 것 없는 촌집이지요.
생각대로 조금씩 바꿔보는중입니다^^
1편부터 보다가 여기서 잠시 멈춥니다.온통 아름다움으로 빛을 발하는 돌과 꽃과 싯귀에 발이 묶여 버렸거든요.더불어 작가님의 위로의 목소리도 한 몫 했네요.고향의 집에서 사시니 정말 부럽습니다.뛰어난 감각을 가지셨으니 그것 또한 부럽네요.
다시 발길을 재촉하여 다음 편으로 갑니다!
고맙습니다. 생초보가 집 고치며 이것저것 가꾸고 있네요.
맘에 안들면 다시하고 또하고
정말 맘대로 하고 있네요.ㅎ
국화꽃 같은 가을날들 되셔요^^
영상이 너무 아름다워
단편 영화보는 거 같아요
목소리도 어쩜 ~~ 좋으시네요 ^^
아이고..ㅎㅎ
그리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향님의 오늘도
한편의 영화같기를
기원합니다^^
청운재 넘 아름답네요.
작가님의 재능이 곳곳에 스며들어 이쁘네요.
부럽네요~~~👍👍
담편이 계속 기다려지네요.
다음편 또 열심 만들어 봐야지요. 기대해 주시고
격려해주셔요^^
축하합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소서.^^
작가님~ 소박한 정성으로 청운재의 꿈을 이루셨습니다. 앞으로 훌륭한 작품의 결실이 맺어지고 고향의 향토문화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아직도 청운재 리모델링은 소소하게나마 진행중입니다요. 고맙습니다^^
작가님께선 못하시는게 없군요!
전문 조경사보다 더 안 뜰을 잘 꾸며 놓으셨네요 .
저도 다음에 꼭 청운재 안 뜰을 닮은 뜰을 꾸며야겠어요.
항아리만 놔도
멋진 풍경이 되네요..ㅎㅎ^^
다재다능 예술적인면이 뛰어나시네요
고맙습니다.
항아리 하나씩 모아
안뜰을 꾸몄네요.
아직도 항아리를 계속
모으고 있지요.
현숙님의 격려에
기분좋은 오후네요.
오늘도 행복하소서^^
시골집리모델링편부터 보다가 영상 다보고 댓글 답니다.
십수년전부터 시골집 살 계획을 세웠지만 아직도 서울살이^^;
감각과 솜씨가 뛰어나십니다.
특히 이번편은 시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강아지, 비, 꽃, 자연의 친구들.
제비. 얼마만에 보는 반가운친구인지.
너희들 집세는 꼭 내야한다~^^
제비들 집세 안내고 도망갔네유...ㅎ...계획이 깊어지면 시골살이 하실날 금방 올겁니다요.. 첨 해보는 집고치기 영 신통찮네요..ㅎ
저도 매일 글씨 쓰는게 취미라
눈에띄어 오늘.처음봤는데~힐링되네요
작가님~인테리어에 꽂혀 시골집 스스로
고치는걸 구독해 자주보다 여기 청운재에
오게된듯 합니다.잊고있던 '운치'와
좋아하는 청개구리도 찾아 왜이리 기쁜지요🌿
비둘기님
청개구리 좋아라 하시는군요.ㅎ
수반을 만들었더니
아예 터를잡고 살더만요.
밤에 듣는 개구리 소리
그냥 듣고만 있어도
좋더라구요^^
네 맞습니다.이십여년전 양평 엄마집에선
비가내리면 청개구리가 늘 부엌으로
들어오던데~^^도시 숲근처에서도 호수 근청에서도 영~찾아보기 힘들어졌답니다.
@@검증없는맥목적추종민 그렇지요.
도시에서는 구경하기가
영 어렵지요.
양평이면 더러 볼수도 있겠네요.
자꾸 안보이는 것들이
늘어가네요.
시골서 만나면 그래서
더 반가운거 같아요.
행복한 밤 되세요^^
켈리그라피 배우고싶은맘
시골집그리운맘
감동입니다
궁금합니다
청운재 지금모습
고맙습니다.
지금 청운재의 모습은
제 영상들을 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영상 많이 올렸으니
변화되는 일상의 모습을
보실수 있지요.
대순님의 행복한 저녁을
기원드립니다^^
작가님 영상 보며 저의 꿈을 설계합니다.
요양원에 계신 엄마가 사시던 친정집 리모델링 생각인데 행복하네요~^^
조언 들으러 가도되겠지요~^^
아이구 그러시군요.
도움된다면 기꺼이 말씀드리지요..ㅎ
시간되시면 들리시지요^^
캘리 작가의시골집 정말 대단하세요.어떻게 이렇게 혼자서 다해내실수있는지 넘부럽습니다.
ㅎㅎ 저도 놀랩니다.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ㅋ
첨해보는 것들이라
좌충우돌입니다.
누가 해줄 사람이 없으니
혼자라도 해야지요.
오히려 남의 손 안빌리고
혼자하니 마음대로 하고
더 좋은것 같아요.
속도는 더디지만
천천히 고쳐나가는 일에서
행복이란걸 찾아보는중입니다.
늘 행복하소서^^
풍경 소리와 빗소리 넘듣기좋아요~~항아리 정원 이쁘네욤~~ 쌤 저도 항아리 모으고 있네욤~~^^
저도 항아리
여기저기서 얻어 오고
주워 오고
지금도 열심 모으고 있네요.
버리실 항아리 있음
청운재에 버려주셔용~...ㅎ
아 모으고 계시네.
볼수록 이쁜것 같아요 항아리.
둥글둥글
모나지 않은 행복한
오후 되셔요^^
사랑초, 비비추 시인이라 감성이 남다르시네요!
저도 시골집 리모델링 꿈을 꾸고 있어서 한편한편 찬찬히 보고 있어요~
하루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땟나요?
안부를 묻고 싶어지네요!!!
시골집 꿈꾸시는군요.
그 꿈 얼릉 이루어지라고
기원합니다.
청운재가 민아 같이가자님의
안부를 묻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callipark 네~오늘하루도 알차게 보냈어요!
초딩5년때 짝꿍을 20년만에 만나 ㅎㅎㅎ
꽁냥꽁냥 옛추억에 행복한 하루였어요!
아이구 좋으셨겠어요.
콩냥콩냥~
20년만의 상봉
얼마나 할 이야기가
많았겠는지 짐작이 갑니다요^^
와~~~
이 감성에 푹 빠져드네요
조금만 덜어 가져보고픈데
이리 볼 수 있음으로만 감사해야하는
무딘 감촉의 제 오감에 잠시 화를 내게 되는..
넘 수필같은 화면 잘 보았습니다
아이구 조금이라니요.
마음껏 가져 가셔야지요...ㅎ
이미 손에 다들 들고 계시지요.
오늘도 수필같은 오후 되셔요^^
오모나!!! 글씨가 예술입니다.......
고맙습니다.
날씨가 눈올것 같네요.
오늘 하루 행복한 날 되시길요^^
웃음을 멈출수 없네요 진순이 디딤돌 발부며 다닌것에 ㅋㅋㅋ
ㅎㅎ~
그치요? 누가 가르쳐 준것도 아닌데
디딤석을 밟고 다니데요.
신통방통합니다요.ㅎ^^
돌돌이도 정말 예쁘네요. 참대단하십니다.
돌돌이가 이제
제 엄마보다 컷네요.
그냥 이리저리 만들어 가는
청운재네요^^
우연히 3편을보고 넘 행복해서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시간내서 1편부터 봐야겠어요
ㅎㅎ 네네~
1편은 방치된 집 수리과정입니다.
차근차근 구경하셔요^^
완전 팬이되어버렸습니다
너무나 멋진삶을사시네요
ㅎㅎ 팬이 되어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그냥 이것 저것 뚝딱 거리고 있습니다.
자주 놀러 오셔요^^
정말 예술가십니다.
아휴~ ㅎ
고맙습니다요^^
그림같기도 하고 동화속 같기도 하고 시한편을 읽는것 같기도 하고 암튼 아름다워요.자연미,소박함~~
이웃맺고 좋아요 꾸~욱 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날그날 달라지는 모습을 담아봅니다.
그런게 또 자연스러운거겠지요.
그 속에서의 생활도
그냥 그날그날 달라지듯이요^^
작년에는 돌돌이가 어렸었네요~ 안뜰 너무 예뻐요. 선생님 영상을 보니 오늘 하루도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네네~ 돌돌이
엄청 컸어요.
작년엔 꼬맹이였는데
이젠 엄마보다 더 커요.
안뜰은 항아리 덕을 보았지요.
화초들이 자라서
이젠 제법 그럴듯해 졌네요^^
너무 아름다워요~보는 내내 미소짓게 하네요~좋은 영상 감상하게 하셔서 넘 감사합니다~구독 좋아요 클릭했어요^^
빈 안뜰에 예전 장독대처럼 꾸며보고 싶었네요.
잔잔하게 물소리가 듣고 싶어
항아리 수반도 만들었지요.
시누대를 심어 바람소리도 불어왔네요.
은혜님의 응원에 힘이 납니다^^
아흐 너무 서정적이네요
이뻐요 저도 나이 몇살 더 먹으면 촌집에서 살계획입니다 이뿌게 꾸며야 할텐데
이쁘게 꾸미실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했는걸요.ㅎ
ycy님도 멋지게 가꾸실겁니다^^
영상과 음악이 아름답습니다.
아련하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하네요.
밑에 덧글을 보니 저만 이런 느낌을 가진 아닌가 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청운재에서의 일상을 소서하게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11월이 지나는 자리에
가만히 카메라를 놓아봅니다.
그 속에 찍히는것들을 펼쳐봅니다.
지니님의 하루도
느리게 흐르고 있겠지요.^^
ㅡ작가님 완죤 짱이네요
센스만점
고맙습니다.
항아리는 그냥 놔둬도 예쁜것 같아요^^
제가 원하는 재주를 다 갖추셨네요.
남 손 안 빌려도 되는 기술에 예술적 운치까지.. 넘 부럽습니다
저도 처음 해보는것들이네요. 새로운 경험 재밌습니다^^
하루” 가 뿌듯하게 가네요.
꽃말 도 아름답고 감동적이며 무학재
정말 좋은곳 입니다. 천상의 목소리 시인
의 짧은 글에 실려 웃다 울다. 행복해져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밤 되세요^^
너무도 감동.숙연해 지는 오늘.왠지 울컥
마음 따뜻한 저녁되세요. 고맙습니다^^
영상과 음악, 그리고 나레이션까지
하루의 안부를 묻는 예의
모든것이 좋았어요.
좋으셨다니 되었네요..ㅎ...평안한 밤 되시길요^^
볼수록 탐나는집이네요~^^.
탐나신다고 집 들고가시면 아니되옵니다..ㅎㅎ^^
당호 글씨 너무 아름답네요ㅡ
대문이 당호때문에 삽니다요.ㅎ^^
목소리까지도~~~
멋지십니다^^♥
뵙고 싶답니다!
ㅎㅎ..이런 칭찬을 주시다니요.
기회되시면 나들이 오시지요.
따뜻한 차 한잔 대접하지요.
늘 평안한 나날 되시길요^^
크고 멋지게 지은 웅장한 전원주택보다 빈티지스런 느낌의 집과 손수 만들어가는 정원이 더정감가는것은 우리들 마음 한견에 간직한 고향의 향수가 그리워지는것이겠죠..저 또한 8년째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어요. 자주 들러게 될것 같아요. 꾹~~누르고 갑니다.
잔잔한 음악과 목소리가 잘어울리네요. ㅎㅎ
크고 멋진집은 많지요.
제가 감당할만한 크기에
추억이 어려있는 옛집이 더 좋네요.
8년째 가꾸고 계시다니 완전 멋집니다.
집도 세월따라 사람 변하듯
주인따라 변하겠지요.
고맙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
아 정말요?
격려에 힘이 납니다요..ㅎ
아직도 미완성이네요.
차츰차츰 더 무성해질겁니다.
고맙습니다^^
시골집을 정말 아름답게 잘 고치셨네요~운치있고 .정감있는. 스토리가 있는 그런 집인것 같아요~ 선생님 목소리도 너무 성우같이 멋있으시고요~ 언제 한번 놀러가도 되는지요~~^^ 예쁜집을 꼭 보고 싶네요^^
아직도 조금씩 고치는중이네요. 자연이 이제 집을 만들어줄거라 믿네요..ㅎ..네 나들이 오세요^^
@@callipark ❤
@@callipark 네네. 놀러갈께요~
고맙습니다. 격려 응원 부탁드려요^^
와~~~~~~
너무나 아름답고....
멋져서....
신의 손이 부러워서.....
구독!
좋아요!
알랑설정 까지!
하구정주행 중 입니다!
손이 닫는곳 마다
작품으로 변신하는군요!
멋지십니다^^😃
아이구 감사합니다..ㅎ 이리저리 고쳐보고 있지요^^
마음이 아름다운 분 같아요 ㅎㅎ
음~...그러려고 노력합니다요..ㅎ^^
유투브에서 매일매일 시골 구옥집 기웃거리다 우연히 아름다운 청운재를 만나게 되네요~^^ 전 항암과수술.. 방사선과 항암을 힘겹게 마치고 회복중에 있는데.. 청운재가 제맘속 깊이 들어오네요~ 꼭! 보러가고 싶어요.
아이고.. 고생하셨네요.. 치료 과정이 힘들다 하던데 잘 이겨내실겁니다.
꽃바람 부는날 나비처럼 오시지요^^
축하 드림니다. 너무 멋있어요.
고맙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익어가는 집을 만들고 싶네요^^
멋지네요 꼭한번 가보고싶어요
귀촌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은혜님의 귀촌을 응원합니다.
집수리 도움될만한거 있으시면
물어보셔요.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릴게요^^
Everything is so poetic!
Life is a poem^^
글과 글씨 너무 멋지네요. 잘쉬었다 가네요.
고맙습니다. 또 나들이 오세요^^
작가님 목소리 음악 재주 당신은 부족하신게 무엇인가요? 부럽고 멋지십니다👍👍👍👍 구독 합니다^^
부족한거 투성이지요..ㅎ
구독 선물 감사요.
가을에 흠뻑젖는 아름다운 날 되셔요^^
어쩜 요렇게 예쁘게
만드셨는지요
음악과 좋은 글귀들이
마음까지 숙연해지네요
귀촌 준비중인데 맘에드집을
아직 못구해서 .....제가좋아하는
서까래집이라 많은 도움이될것같습니다
좋아요. 구독 👍👍👏👏👏
귀촌 준비시군요. 좋은 집 만나셔서 행복꽃 활짝피길 기원합니다..ㅎ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꾸미고 있네요.
사람도 풍경이 되는
그런 집을 꿈꾸며 가꾸고 있네요.^^
구독과 좋아요~누르고 갑니다ㆍ행복하세요ㅡ목소리도 좋으시네요~^^
ㅎㅎ...구독 선물 감사합니다^^
왠지 오늘 하루를 충실히
그리고 꽃같이 보내야 될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네네~ 꽃같은 하루되세요^^
내 남편도 이렇게 손재주가 있던지
아니면 해볼려고 했으면 좋겠다
부럽네요~~~
나의 꿈!!!
싱크대 커텐는 안달는게
더 좋아보이는데요
내집 이라면...
해서 참견 해봅니다☺️
장미 다육이도 심고 싶다...~~~^^아~~~~^^
기다리지 마시고
직접 먼저 손대보셔요.
그럼 따라 오시겠지요.ㅎ
서툴지만 저도
좌충우돌하며
고쳐보고 있습니다.^^
@@callipark 먼저 손 대볼려도 던이....아직는 읍써여...회전 되는날 손꼽아 기다리는중 입니다
행복하세요👏👏👏
그날이 얼릉 오길
청운재도 기원합니다.
속풀자님의
하루하루가
아름다운 단풍같기를요.^^
오늘 하루를 좋은 영상으로 마무리 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항아리정원참좋다타이어정원도참좋다꾸미지않은아름다움사랑마음의정원
고맙습니다.
항아리는 그냥 놔두기만 해도
훌륭한 인테리어가 되네요.ㅎㅎ^^
사람도 풍경이 되는 집! 청.운.재
고맙습니다.ㅎ...저도 풍경이 되게 살아보려는중이지요^^
회사에서 지쳐있던 오늘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알아차려 봅니다 ...
힘내세요.
모두 마음에 있다잖아요.
긍정으로 충만한 밤 되세요^^
과거와 현재...
공존~~~
재능이 부럽기만 합니다...
이제 미래만 불어 넣으면 되겠네요...^^👍
ㅎㅎ..네네..미래도 열심 불어넣어야지요.
고맙습니다^^
1편부터 자꾸 보게되네요~
켈리그라피부터 도전 해볼까 합니다 솜씨가 없어서 맘씨부터 고쳐 먹고 인내심이 필요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무상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잘하실겁니다.
인내심은 꼭 필요하지요.ㅎ 홧팅요^^
왠지고향 엄마집생각나서 눈물나오게정겨운집이네요
이궁...
추억어린 엄마집 생각
나시는군요.
옛 시골집은 유년의 기억들이
고스란히 살고 있지요.
다시 갈 수 없어
그리움만 물드는 날들입니다.
단풍은 또 그리 고운지...
청운재 꼭 가 보고 싶네요
바람 좋은 날 구름처럼 오시지요..ㅎ^^
다이나믹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또 놀러오셔요^^
너무부럽. . . ㅠㅠ
천천히 만들어가고 있네요.
저도 시골집이 늘 꿈이었는데
꿈꾸다 보니 시간은 많이 흘렀지만 되더이다.
지원님의 바램이 이뤄지길 바래봅니다^^
와우, 우리 식용견 아이들 영상도 이렇게 예쁘게 만들수있으면 아이들 다 살릴 수 있을까요?
아 그럴수 있을런지....그랬으면 좋겠네요^^
영상미가 익어가는 가을날의 여심을 흔들어놓고있어요.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전 청운재로 정주행중입니다~ㅎㅎ
청운재 정주행..감사감사요^^
잠시나마 행복하시면 되었지요.
제가 꿈꾸어 왓던 바로 그런 풍경이네요~아직은 도시생활에 익숙해져잇어 두려움이 남아잇지요ㅠ
한발짝만 살짝 내딛어보세요.
꿈꾸던 세상이 보일겁니다^^
항아리는 세계최고의 인테리어 !! 코로나 승리후 한국가면 꼭 구경 가리라,
전 쓸데 없는것이 촌스럽게 궁금해요, 혼자 사세요?
어느 파트너님도 작가님의 아름다움으로 행복해 하면 좋겠에요
글치요. 항아리의 멋이지요.ㅎ..아니요 세컨하우스입니다요..오늘도 행복하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1편에서 시작으로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인이기전에 목수이신 듯 ㅎㅎ
아이고..목수분들 화내십니다..ㅎ
모든게 첨해보는거라 얼떨떨합니다요.
고맙습니다^^
영화이 한장면 같아여
선생님 목소리도 컴 하고 좋은데요...
ㅎㅎ...고맙네요^^
제 목소리 저는 별로....ㅎ
뭐 원래 그런데 어쩌나요.
제가 절 사랑하는 수밖에...ㅎㅎ^^
@@callipark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 번 에 la. 교 포 라고 댓글을 보냇어요
우리친구 들도 고국 시골 에 가서 살고싶어 서 어느곳 으로 갈까 하고요...
선생님 계신 곳 은 어디인지...
동네 가 아름다워 보여서요
시골 잘못 가면 나쁜 사람 들 조심 하라고 해서요
저의 들 른 마국 에서 40년 넘게 살아서 ...
한국 가서 살고 싶어서요
저는
샤론 최.
최유화
Sharonchoe@live.com
213-718-8582.
카카오톡 도 됩니다
2회 영상 질문에 댓글 달아드렸습니다..ㅎ
확인해보시고 궁금한거 있으시면
카톡 bluecalli로 톡주셔요^^
작가님~ 궁금한 게 있네요...ㅎ
영상에 화분이나 돌에 넘 이쁜 글귀를 써 놓으셨는데, 혹시 뭘로 쓰셨는지...
저희집 마당에 돌이 하나 있는데 영상을 보고 저도 한번 도전해볼까 해서요.^^
페인트 마카로 쓴겁니다.
멋진 작품 만들어 보세요^^
작가님 때문에 밤새우겠어요
영상에 빠져서 허우적거려요
항아리에 글씨 쓰는 하얀색은 무엇으로 쓰는 건지요?
아이고 워째요..ㅎㅎ
항아리에 쓴건 페인트 마카입니다요.
행복하게 밤새세요..ㅎㅎ^^
돌맹이와 항아리로 정리한 앞마당이 차가울 것같았는데 오히려 단정하고 정감있네요. 처음과 마지막을 장식한 진도개 모녀도 눈길을 확 끌었고요.
ㅎㅎ..네네
항아리가 큰 일을 해줬네요.
엄마와 누이를 닮은 항아리입니다.
고향집엔 추억들이
옹기종기 모여 삽니다^^
제비가. 집에 집을짓고하면. 재수가 좋다고하네요
제비들
제발 행운을 주고가길...
박씨 하나 물어오라 했는데
기다려 봐야지요.ㅎ^^
우연히 1편부터 4편까지 몰아봤는데 이번 영상은 겉멋을 좀 부리셨군요. ㅎㅎㅎㅎ
ㅎㅎㅎ...가을이니 봐주세요..^^
붓끝이 물성이 아닌 손가락의 연장선 같습니다, 작가님 손에 있을 때는 감각
촉수로 꿈틀거리고 숨차하다가 한숨 돌리기도 하고 꺽기로 변주하며 비백을
흩뿌립니다
생각과 마음이
먼저 가야
붓이 갑니다.
저는 그 끝에서 기다리고 있지요.
오늘 하루
포근하고 행복하시기를요.^^
아 ~모예요
어쩌자구 이렇게 빠져들게 만드는거죠?
청렴한 영화 한편 보는듯 합니다
소장각 입니다
유튭을 소장각 하기는 첨ㅎㅎ
..
"당신을 끝까지 지켜줄꺼예요"
-사랑초-
아이고 좋아라..ㅎㅎ
제나김님 때문에 힘이납니다.
고맙습니다^^
항아리가 쓰임이 많네요.버려질 항아리들을 미리 찜해놔야 겠어요. 아담하고 소담한 뜰이 된것 같습니다.
항아리가 큰몫을 합니다요.
안뜰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청운재 선생님
오늘 외로웠던마음
한켠 듬뿍 사랑이라는 단어하나 건져갑니다
가고고 싶은곳 어디일까요 ?청운재가
외로움 뒷면이 사랑이지요.
사랑만 펼쳐지는 만추되세요.
청운재는 충남 서산에 있습니다요^^
마당에 깔아논!동그란돌은
돌 파는데 있어요
글쎄요...얻어온 거라요..
파는곳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작가님?
질문 하나 있는데요,
마당에 꾸며놓으신 동글한 돌맹이들은 어디서 구하셨는지요?
골재상에서 구매 하셨는지?
냇가에서 캐오셨는지?
ㅎㅎ...친구네 등 여기저기서 하나씩 가져왔네요.
어디가도 돌만 보이네요..ㅎㅎ^^
항아리도 아파트단지 버린것들
아는사람집 버릴것들 모어모아 왔네요^^
@@callipark
알뜰하시네요.
천덕꾸러기들이 이쁜 곳에서
새롭게 환골탈태 했네요.
얘네들도 여기서 더 행복할 듯~~~🥰
그랬으면 좋겠네요.ㅎ
지금도 다니면서 버린거 있으면
눈독드린답니다요^^
마음털고 들어가도 되유..?^^
네네...꼭 번잡한 마음 털고 들오셔요^^
하나하나 작품이 되어가는걸 보고 있으니
저 또한 설랩니다
다만, 어느 부분 음악이 너무 세요
아..그렇군요..조정을 해보겠습니다요.
청운재의 변신을 따라 오셔요..ㅎ^^
57년된 저희 시골집도 2년째 비어있는데 저희집도 고쳐주세요 제발~~
ㅎㅎ....아이고...왕초보인 저도 했는데요...직접 팔걷어붙이고 해보셔요.
잘될겁니다요^^
꽃말사랑꽃편지크리스마스츄리사랑온인류구세주시골에서시인사랑
놀멍놀멍하며
시골집 고치고 가꾸며
지내는 날들이
힐링이네요..^^
우주의뜻을담고있는코스모스꽃연못정원사랑꽃정원자연힐링글도쓰고그림도그리고나홀로누가뭐래도내인생일보사랑
누가 뭐래도
하고픈대로 해보고 있네요.
마음 쉬며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캘리를 배우는 초보입니다.. 마음으로 글씨를 그려야 하는 군요..
아..반갑습니다..ㅎ
캘리는 누구의 글씨를 따라쓰는게 아닙니다.
결국엔 내 속에서 나와 만나야 하는거지요.
내 삶의 어느지점과 만나야 나만의 감성이 철학이 글씨로 나오게 됩니다.
글씨는 그걸 표현해주는 도구일뿐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녹여내는 일.
아주 중요합니다.
건필하세요^^
방문도 가능하나요~
시간이 맞으면 가능합니다..제가 금, 토요일에 청운재에 있습니다^^
일요일에는 안계시나요
네 일요일은 없습니다.
시” 글쓰기 ✍️ 나누며 찻집을 오픈하고
여러분이 많이 방문해 명소로 만들어보는
것도 바닷가 안면도. 나문재 팬션도 좋고
맛있는 회” 먹으러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려와요~^^
ㅎㅎ..좋네요^^
대문간판 맞추고싶은데 조언부탁드림니다
어떤점이 궁금하신지요.
대문 간판이라하시면
청운재처럼 철제 글씨를
말씀하시는건지요? ^^
네 청운재처럼 글씨요
글씨를 철제스카시 업체로 보내면 레이저 커팅해줍니다.
한글자당 가격이 정해지더군요.
또 약품처리를 해서
녹이 안슬게하기도 합니다.
그럴때 가격이 달라지더군요.
저는 자연스럽게
녹이슬게 하려고 약품처리는
안했습니다.^^
철제스카시 업체는 네이버에서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실수 있습니다.
궁금증이 풀리셨나 모르겠네요.
혹시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말씀해주셔요.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내신 시집 제목 좀 알려주세요~^^
아이고~ 아직 시집없는 시인입니다요.
신문과, 동인지 등등 발표만 하고 있네요.
내년엔 출간해볼 생각입니다요.
기다려 주실거지요? 달빛님~~~^^
문득 궁금..해집니다..이 모든 영상의 편집은 누가 대신 해주는건지..??..아님 작가님께서 손수 다 편집해서 올리시는건지요..?? 이렇게 질문하는걸 기분 언짢게는 생각 말아주시길요..날고 기는 티비 그 몇백개되는 종편까지도 다합해서 수많은 방송과 미디어가 판치는 오염된 세상 소리들 영상들속에 피곤함을 느껴서 요즘은 티비를 아예 없애버릴까도 고민하고 있는중인데
그 수많은 그 어떤 방송보다도 너무도 이 영상이 주는 느낌이 정말 어떤말로 표현이 안되네요..유튜브 개인방송을 보면서 눈물 흘려보는게 처음인지라서요...이런 영상은 어떤 전문가가 편집해주는건지..아니면 작가님이 하시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고맙고 고맙네요.
저 혼자 핸드폰으로 찍고 편집하고 음악고르고 ..ㅎ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유튜브 하려고 영상편집을 유튜브로 배웠네요..ㅎㅎ
카메라 구입해 촬영하면 영상 퀄리티가 올라갈텐데..핸폰으로 하고 있네요.
제 영상을 보시는분들에게
일상에 쉼표 같은 역할을 했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격려에 힘이납니다요^^
답글 달아놓으신게 안보이네요...ㅎ
@@callipark ..엥..~..왜 제가 답글 단게 없어진걸까요..??...작가님이 하도 제가 귀찮게 굴어서 꿀꺽 지우신건 아니시져..??
@@callipark ..바로 작가님 답장보고 답장드리고 저는 일좀 봤는데..억울해요...기일 길..~~게 썼는데...
@@사색의힘 ㅎㅎ...그러게요..안보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