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서 뵙다가 이렇게 낭독을 해 주시니 글이 살아 움직이는 듯합니다 어린왕자는 '고도를 기다리며'와 함께 언제나 읽어도 늘 새로운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정성스러운 낭독에 감사드리며 좋은 책을 낭독해달라는 염치없는 부탁을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작은 일상 속에 행복이라는 보석을 많이 찾으시길 두손 모아봅니다
(여)성분이 나이가 많은 남성을 부를때 호칭은 오빠. (성)별이 달라서- 형이라 하시는 여성분도 계십니다. (분)위기 따라 형으로-오빠로~ (의)미-(단순히)성별이 다른 나이가 위-남성을-부르는 호칭. (아)빠란 호칭과 오빠란 호칭의 차이가 아와 어의 차이는 아닙니다. (빠)듯한 살림이지많, 나를 이세상에 있게 해주신 고마우신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 (오)로지 자녀가 잘 되라고 반듯하게 키워 주신 나의 부모님. (빠)삐코를 사랄라 -부모님-께 조르던 나의 어린 시절. (의)술로도 법으로도 관여를 할 수 없는 지금의 나의 모습 외모 연배 지문 성별. (차)에서 병원으로 이동 중에 태어난 나 자신. (이)미 나와버린 갓난아이의 머리. (는)개비 소나기 함박눈에도 부모님 께서는 자녀가 잘 돼라고 언제나 자녀많을 위해~ 부모님 살아 계실적에 효도를- 코로나19로 힘겹고 어렵지많, 나를 이 세상에 있게 해 주신 고마우신 나의 부모님께 안부전화라도 드리는 한해가 돼기를......!!!!!!! (추신)부모님이 돌아가셨다면-(죄송합니다.)-
딱딱하게 들려서 아쉬우시군요~ 딕션에 신경을 써서 읽고 몰입해서 읽다 보면 저도 모르게 감정을 넣어 읽게 되는 부분이 있다보니 다소 불편하게 느껴지실수도 있을것같아요ㅠ 불편하시겠지만 그게 제 유튜브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라.. 부족하더라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많은 유튜버님들이 잘때 듣기 좋은 영상을 많이 올리셨더라고요~ 필요하시면 그분들 영상을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잠잘 때 듣는ㅣ[어린 왕자] 어른이지만 동심을 잃고 싶지는 않아요, The little princeㅣ책 읽어주는 남자](http://i.ytimg.com/vi/GSe-VyO6u28/mqdefault.jpg)
![잠잘 때 듣는ㅣ[어린 왕자] 어른이지만 동심을 잃고 싶지는 않아요, The little princeㅣ책 읽어주는 남자](/img/tr.png)
![[시즌1] 75-1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1부: 20세기에 가장 중요한 베스트셀러, 그러나 불편한 해석!!](http://i.ytimg.com/vi/ljlHNzsE7Gc/mqdefault.jpg)
어린왕자는 나이를 먹음에 따라
다른느낌이들어요
처음 읽을때 내용이 무척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태란님의 낭독에 오늘도
푹 빠졌어요 감사합니다
어린왕자는 우리 마음 속에 살아 있어요..
사막이 아릉다운 것은 그소 감추진 샘이 있기 때문에..
관계에서 어린왕자가 가르쳐 준 내면의 아름다운 마음과 배려가 모두에 있기를..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자꾸 듣고 싶어집니다.
태란님 감사히 잘 들엇습니다 역쉬 배우씨라 다역을 실감나게 하시네요
어린아이와 같은 본연의 마음을 갖고 살아간다면 세상은 정말 아름답겟죠 ㅎ
마지막은 언제나 감동이네요
실감나는 해설 감사합니다 끝까지 들었네요
소리에 감동을 느끼게하는 좋은 음성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완독 하시느라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동을 💖
고맙습니다♡
배우로서 뵙다가 이렇게 낭독을 해 주시니 글이 살아 움직이는 듯합니다
어린왕자는 '고도를 기다리며'와 함께 언제나 읽어도 늘 새로운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정성스러운 낭독에 감사드리며 좋은 책을 낭독해달라는 염치없는 부탁을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작은 일상 속에 행복이라는 보석을 많이 찾으시길 두손 모아봅니다
이준호님~ 귀한 시간에 찾아와 주시고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책 많이 읽어드릴게요^^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잘듣고 가요.
고마워요~^^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책읽으러왔어요
감사해요^^
🥰🥰🥰🥰
분량도 분량인데 대사 파트에서는 성우분들이신지 배우분들이신지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도 참여하신걸 보니 많은 정성을 들여 만든 콘텐츠라고 생각해요 많은 분들이 이걸 알아주셨음 좋겠네요 감사하다는 말 밖에 드릴수가 없네요 광고스킵하지 않고 다보고 좋은 낭독 잘 들을게요!!😄
쑥스럽게도 제가 일인 다역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많이 부족하지만 찾아와 주시고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taeran 정말 혼자 하신건가요? 역할 마다 목소리가 달라서 다른분들도 참여 하신 줄 알았어요 ㅎㅎ 어떻게 그렇게 목소리를 다르게 내실수 있는지 성우도 하셔도 되실 정도로 다른 느낌이었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방해하는 인간들이 싫어요.
내 인생 대신 살아 줄것도 아니면서? 장미는 나에게는 피에요.
내 아들과나에게 피를 흘리게 한 자들. 난 그들에게 가시를 던졌어요, 한시도 보지 않을거든요.난 소심하여 절대 잊지 않거든요.
ㅠㅠ 전부들 절판된 책뿐이네요 책을 읽고 들으려했는데
절판된 책이라 아쉽겠어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책도 있답니다~ 도움 되시길바래요~
idol Lee tae-ran i have a question .. do you have Twitter account!?
No, I don't~
okay, thank you so much 🥰🥰
-(여성)분의-(아빠)-(오빠)의 차이-는?-
(여)성분이 나이가 많은 남성을 부를때 호칭은 오빠.
(성)별이 달라서-
형이라 하시는 여성분도 계십니다.
(분)위기 따라 형으로-오빠로~
(의)미-(단순히)성별이 다른 나이가 위-남성을-부르는 호칭.
(아)빠란 호칭과 오빠란 호칭의 차이가
아와 어의 차이는 아닙니다.
(빠)듯한 살림이지많,
나를 이세상에 있게 해주신 고마우신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
(오)로지 자녀가 잘 되라고 반듯하게 키워 주신 나의 부모님.
(빠)삐코를 사랄라 -부모님-께 조르던 나의 어린 시절.
(의)술로도 법으로도 관여를 할 수 없는 지금의 나의 모습
외모 연배 지문 성별.
(차)에서 병원으로 이동 중에 태어난 나 자신.
(이)미 나와버린 갓난아이의 머리.
(는)개비 소나기 함박눈에도 부모님 께서는 자녀가 잘 돼라고
언제나
자녀많을 위해~
부모님 살아 계실적에 효도를-
코로나19로 힘겹고 어렵지많,
나를 이 세상에 있게 해 주신 고마우신 나의 부모님께
안부전화라도 드리는 한해가 돼기를......!!!!!!!
(추신)부모님이 돌아가셨다면-(죄송합니다.)-
ㅅ
전 주로 잘때 들어서 그런지 좀만 부드러움이 ~~~~있었으면해요 ~~"
좀 딱딱해요 ㅠㅠㅠ아쉬워요 ㅠㅠㅠ
딱딱하게 들려서 아쉬우시군요~
딕션에 신경을 써서 읽고 몰입해서 읽다 보면 저도 모르게 감정을 넣어 읽게 되는 부분이 있다보니 다소 불편하게 느껴지실수도 있을것같아요ㅠ
불편하시겠지만 그게 제 유튜브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라.. 부족하더라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많은 유튜버님들이 잘때 듣기 좋은 영상을 많이 올리셨더라고요~
필요하시면 그분들 영상을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taeran iaiiiuiac9aaiyiiaiioiiiaa00iaidriia0igiaiihijpoviaiggjiphajauiiyuuuuuuuuiuuuuyuuuuuuuuuuyuuuuuuuuuuuyuuiuuuyuuyutuuiuuuuyuuuuuuuuuuuy8uuuyyyyyyyyy8yyyyyyyyyyyyyyyyyyyyyyyyyyakabohkbjkhoabatddyyyihuajjahvayuafuigabagigiguuffiaa8fyttyye8e8ey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