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복은 그때 초등학교 2학년 나와 동갑내기였다.나도 그때 초등학교 2학년이었다. 우리는 공산당이 싫어요 그 한마디에 처참하게 목숨을 잃었다. 난 지금도 승복이의 노래를 기억한다. 내 나이 64세 그때 그 기억이 떠오를 땐 공산당이 얼마나 잔인한 집단인지 치가 떨린다.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교훈삼아 현재와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 오늘의 젊은 세대는 공산주의,사회주의가 뭔지 모르는 자들이 너무 많아 맘이 아프다.
69년 7월 강원도 삼척군 북평읍 송정리 감추사해안으로 침투한 공비와 아육군이 교전하여 상륙14명중 8명을 현장사살했습니다. 사살한 시체와 노획고무보트 등 장비는 당시 북평역광장에 전시하여 당시 송정국민학교 전교생이 단체로 견학을 하였습니다. 나는 하교길에 다시 자세히 구경하였습니다. 발가벗겨서 국부만 가렸고 시체는 방부제를 뿌렸는지 생생했습니다. 총알 구멍이 숭숭 뚫려 있었습니다. 사실은 손톱만큼 피멍이 들고 구멍이 작았습니다. ........ 그날 침투시에 상당한 교전이 있었는데 총소리에 잠에서 깼습니다. 용정리 우리집에서 직선거리 40미터 정도 떨어진 이종복이네 집에 폭탄이 날라와서 직격하여 부 모 종복 종복남동생 종복남동생아가 5명이 몰살 하였습니다. 5명은 송정공동묘지에 묻혔습니다. ....... 나는 이사건에 의문이 많습니다.
나는그당시 이승복이 살았던 집에서 울진삼척 무장공비 토벌대 31사단 109연대 2대대 화기중대 2소대장으로 이승복이 죽은집에서 이틀후에 밤에 무장 공비가 지난곳에서 근무 한적이 있었다 이승복 집을 보니 감회가 가득하다 그집에서 보면 벽에 피가 믾이 묻어 있었다 지독한 공비들이였으며 사격 솜씨가 뛰어나 총맞은 사람들은 모두 머리에 맞아으며 우리측엔 전추견이 활약이 컸으며 우리가 잡은 것들은 공수단이 핼리콥터타고 빼앗아 간 일도 있었다
형 증언 ㅡ 이승복이 가지고 있던 연필을 본 공산군 왈, 남한에서 만든거냐 미국에서 준거냐 / 승복 왈, 남한에서 만든 거다 / 공산군 왈, 북한이 좋냐, 남한이 좋냐 / 승복 왈, 우리는북한이 싫다, 죽어도 북한은 싫다... 그냥 그게 다임.. 초 3학년, 10살 무렵 아이의 대답... 그게 다임..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는 1968년 이루어진 비극입니다. 그리고 이때는 한국군의 베트남 참전(1965~73년)과 겹치는 시기죠.... 그래서 이런 시각으로 보는게 가능합니다.... 북한은 우호국인 북베트남을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이 추가파병할 수 없도록 최대한 많은 공작을 펼쳤다] 입니다..... 실제로 베트남전 시기가 북한의 파괴적인 공작활동이 최고조였던 시기였습니다.... 북한의 의도는 그냥 미친짓이 아니라 [전략적인 행동]이었을 겁니다
@@CkstjflMyeong 좌빨이 누구보고 군대갔다왔냐 그러는데? 그리고 이승복이 실제인물 아니라니? 1968년 울진,삼척 무장공비 사건만 검색해도 이승복이 어떻게 살해 당했는지 다나온다 나 ~시발 26개월 예비사단 에서 조뺑이 치고 나온 사람한테 군대는 갔다왔냐고? ㅋㅋ 무식하니 어쩌니 나불대지 말고 검색창에 울진,삼척 무장공비 사건 검색해 보라고 내가 없는말 지어내는지
이승복 실환데 또 가짜라네 뭐만하면 아니래 웃긴다
ㅋㅋㅋㅋㅋ 현정부에선 이제 교과서도 고침
진짜였네요, ... 진짜라고 믿고는 있었지만, ... 형이 살아서 증언하는데, ...
이승복은 그때 초등학교 2학년 나와 동갑내기였다.나도 그때 초등학교 2학년이었다.
우리는 공산당이 싫어요 그 한마디에 처참하게 목숨을 잃었다.
난 지금도 승복이의 노래를 기억한다.
내 나이 64세 그때 그 기억이 떠오를 땐 공산당이 얼마나 잔인한 집단인지 치가 떨린다.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교훈삼아 현재와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
오늘의 젊은 세대는
공산주의,사회주의가 뭔지 모르는 자들이 너무 많아 맘이 아프다.
좌빨들과 종복들이 박정희대통령이 반공교육으로 국민들 세뇌시키려고 만든 가짜라고 지금도 떠들고 당기죠
특히40~50대들이 이승복 가짜라고 믿는인간들 많습니다.
짐승보다 못한것들이다.어떻게 아이을 대검으로 난도질할수있단 말인가?
반공은 자유와 함께 대한민국의 제 1원칙으로 삼아야한다
당연하죠.
당연하죠.
근데 문제는 북한은 지금 공산주의, 사회주의 둘다 아님..
그냥 막장 군부독재국가.
@@julee0353 틀렸습니다 공산주의 주체사상을 이념으로 하는 세습 군부 독재 국가입니다. 앞을 때버리면 어쩌나요
민병옥이라는 강원도 교육감 이승복 기념관완전 폐허로 만들고 반공교육은 하지도 않고 ...
민병희 입니다
우리할아버지 이때 돌아가셔서 현충원에 있는데 1968년 양양지구에서 전사..
요즘 이런 걸 안가르치니...
저런놈들이 그래도 같은 민족이냐?같은 민족인데 저리 민간인을 죽이냐?
저때 공비들이 울진,삼척에 자그마치 120명 들어왔음
69년 7월 강원도 삼척군 북평읍 송정리 감추사해안으로 침투한 공비와 아육군이 교전하여 상륙14명중 8명을 현장사살했습니다. 사살한 시체와 노획고무보트 등 장비는 당시 북평역광장에 전시하여 당시 송정국민학교 전교생이 단체로 견학을 하였습니다. 나는 하교길에 다시 자세히 구경하였습니다. 발가벗겨서 국부만 가렸고 시체는 방부제를 뿌렸는지 생생했습니다. 총알 구멍이 숭숭 뚫려 있었습니다. 사실은 손톱만큼 피멍이 들고 구멍이 작았습니다. ........ 그날 침투시에 상당한 교전이 있었는데 총소리에 잠에서 깼습니다. 용정리 우리집에서 직선거리 40미터 정도 떨어진 이종복이네 집에 폭탄이 날라와서 직격하여 부 모 종복 종복남동생 종복남동생아가 5명이 몰살 하였습니다. 5명은 송정공동묘지에 묻혔습니다. ....... 나는 이사건에 의문이 많습니다.
북한간첩이 알피쥐 날려서 그렇게 피격이 된거같아요
의문? 팔것은 파야죠
나도진주국민학교다닐땔데 ....아 밤이면 무서워....
더 놀라운 사실은 이전 교회다닐때 교회장로 고향이 북한인데... 이승복 가족살해한 공비중 한명이 북에서 어렸을적 같은 교회 다녔던 사람이라고 하더라는....
북은 종교활공이 안되는데 개소리네 ㅋㅋ
@@109-l4y 종교활공은 당연 안되지..ㅋㅋㅋ남한에서도 종교 활공은 당연 안되고 .ㅋㅋㅋ
종교로 활공도 하나 보네..ㅋㅋㅋ 하늘 붕붕 활공?~
@@109-l4y 평양이 동양의 예루살렘이었다고 할 정도로 북한 지역이 교회가 많았던 시절이 있었어요
나는그당시 이승복이 살았던 집에서 울진삼척 무장공비 토벌대 31사단 109연대 2대대 화기중대 2소대장으로 이승복이 죽은집에서 이틀후에 밤에 무장 공비가 지난곳에서 근무 한적이 있었다 이승복 집을 보니 감회가 가득하다 그집에서 보면 벽에 피가 믾이 묻어 있었다 지독한 공비들이였으며 사격 솜씨가 뛰어나 총맞은 사람들은 모두 머리에 맞아으며 우리측엔 전추견이 활약이 컸으며 우리가 잡은 것들은 공수단이 핼리콥터타고 빼앗아 간 일도 있었다
형 증언 ㅡ 이승복이 가지고 있던 연필을 본 공산군 왈, 남한에서 만든거냐 미국에서 준거냐 / 승복 왈, 남한에서 만든 거다 / 공산군 왈, 북한이 좋냐, 남한이 좋냐 / 승복 왈, 우리는북한이 싫다, 죽어도 북한은 싫다... 그냥 그게 다임.. 초 3학년, 10살 무렵 아이의 대답... 그게 다임..
지금은 철저히 대비해야는데.ㅡ너무 경계가 무능한 정권!걱정된다!
아래 이위주님 댓글에도 나오지만, 1968년 울진삼척 사건과 1975년 월남패망의 전후 시점이 잘못 설명됬지요. 기본적인 상식인데요..ㅠ
지금 반공 교육을 하지 않아서 큰문제 입니다
이런 사건 이후에 향토예비군 창설 !
예비군 창설 68년 4월 1일 예비군도 울진 삼척 무장공비 소탕에 참전 ....월남전 실전 경험이 많던 예비군의 공비 사살수가 특전사와 비슷
저 당시 이승복사건 교과서에 실렸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ㅡ
이승복이 살았으면 60살은 되었겠다
교과서에는 통일좋고 우리는 한민족이라는것만 강조하고 이런건 대충 맨마지막페이지에 사진 조금망하게 하나 붙이고 글 조금 쓰고 끝남
젊은 두청년이 어쩌면 지혜로울수도..일단 살고 봐야지
우리 할머니다
오
우와!살아계시네!
고 이승복 열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오래전 청와대 뒷편에서 도로변 이승복의 동상을 보던 기억이납니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자유주의 vs 전체주의 대결이었다.
이 작전에서 해병특수수색대가 8명 사살함
근대 120명을 18명의 사상자로 잡은거면 북한군인 ㅈㄴ ㅈ밥이였나? 아니면 그만큼 큰 화력을 투입시킨건가? 그것도 신기하다 그리고 왜 교과서에는 이런건 없고 허구헌날 세종의 업적이나 깔아놓고있고 정말...
이승복 한때 좌파들은 날조된거라고 난리였는데
형이 살아있다니...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는 1968년 이루어진 비극입니다. 그리고 이때는 한국군의 베트남 참전(1965~73년)과 겹치는 시기죠.... 그래서 이런 시각으로 보는게 가능합니다.... 북한은 우호국인 북베트남을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이 추가파병할 수 없도록 최대한 많은 공작을 펼쳤다] 입니다..... 실제로 베트남전 시기가 북한의 파괴적인 공작활동이 최고조였던 시기였습니다.... 북한의 의도는 그냥 미친짓이 아니라 [전략적인 행동]이었을 겁니다
다대포간첩우리사단이잡앗다간첩을
ㅅ바침을ㅆ바침으로 쓰는 무식한 인간아, 잡앗다가 아니고 잡았다다. 제대로 글을 써라.
ㅅ바침을ㅆ바침으로 쓰는 무식한 인간아, 잡앗다가 아니고 잡았다다. 제대로 글을 써라.
맞춤번이............
저거 가짜라고 선동질했던 놈들 유가족에게 제대로 사과는 했습니까?
사과 안함 김종배
문무림 김복수 일병들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아니라
북한김씨왕국과 자유민주주의 문제입니다
좋은 집안으로 환생했을것 같아요
맑고 순수한 이승복 우리에게 반공교육을 조고 갔네요
이승복 강원도.애들은. 기념관으로 소풍도마니가구 그래서 다아는데. 다른지역애들은 잘모르더라
저때 그냥 도망간 애들도 많고 어떤초병은 한발쏘고 도망가고 포반장은 10발쏘고 격침되지도 않았는데 격침됬다고 소대장한테 보고하고 ㅈㄴ 개판이었다고 들었음
그때나 지금이나 경계에 실패하면 좃된다
실제사건을 믿으려고 하지않는것은 더이해가 안되네요
베트콩남 미군철수의 파리 평화협정은 1973년 1월27일에 있었는데 1968년 무장공비 사건????? 무식한 배경설명.
그러게요, 한심합니다.
그러게요, 한심합니다.
내가 지적하려했는데....
좌파들은 이런방송을 싫어하지.
남기긴 뭘 남겨,몰라묻나?
예비군도 있었고 일하기 바빴다.
잘하고 있었지.
공비. 떼 강도. 산도적놈. 들. 양민. 들. 양곡을털어 간다
향토예비군 창설 을 위한 사전 작전.....
말이 안되는게... 어린애 한테 연필이 한국산이냐 미국산이냐 물어보면 어린애가 아냐고?
공비들은 북한, 남한 이런 말 안쓴다.... 부조선 남조선 이라고 하지.... 이 사건은 조작이다...
진짜 댓글들보면 개무식 그자체네....이승복이가 실제 인물이라고 아직도 믿는 사람들이 있다니...
당시 무장공비 한테 온가족이 살해 당할때 유일하게 살아남은 이승복 형이 직접 증언해도 가짜냐 좌빨새끼야
@@똘이장군-o2b 진짜 개무식하네 군대는 갓다왓냐? 쯧즛쯧
@@CkstjflMyeong 좌빨이 누구보고 군대갔다왔냐 그러는데?
그리고 이승복이 실제인물 아니라니?
1968년 울진,삼척 무장공비 사건만 검색해도 이승복이 어떻게 살해 당했는지 다나온다 나 ~시발 26개월 예비사단 에서 조뺑이 치고 나온 사람한테 군대는 갔다왔냐고? ㅋㅋ
무식하니 어쩌니 나불대지 말고 검색창에 울진,삼척 무장공비 사건
검색해 보라고 내가 없는말 지어내는지
@@똘이장군-o2b 쯧쯧쯧 할말없으면 좌빨이냐? 대가리에 책좀 집어넣어라
@@CkstjflMyeong 니나 대가리에 책좀 넣고 다니세요 멀쩡하게 있었던 이승복 없는 사람 만들지 말고
이승복 허구 인물 인데 ㅋ
정신나간 빨갱이새끼네
허구 인물이라는 증거는? 아 없다고?
??? : 표현의 자유라구욧!!
???
ㅅㅂ, 이런 빨갱이들이 다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