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그래-m4t 일본의 공작원들에게 포섭된 국방부나 외교부 인사들도 수사하도록 북한만을 위한게 아닌 국제적인 대응을 하도록 국가보안법을 개정 하고 국정원도 개편해야지 부친들이 일본에 방문 하거나 효도여행을 가서 거품마사지성접대를 받은 증거영상으로 협박을 받아서 꼼짝업이 일본공작원이나 중공공작원에서 하라는 대로 할수 밖에 없어서 국방부에서는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기하고 외교부에서는 제외공관으로 은근슬쩍 표기하다 걸리는게 아닌가 생각되고 돈만벌면 끝이라고 해서 천년회 라는 기업인들이 만들었다는 이명박정부로 인해서 밀수와 밀입국 이 가장 손쉽게 이루어지는 나라중에 하나가 되어 온갖 불법체류자의 천국에 그들을 동원한 간첩들부터 보이스피싱과 대형금융사기 돈세탁을 위한 회사나 유령회사 전직 현직 국토부직원들을 동원한 부동산투기나 대형부동산 사기나 형님동생하는 놈들만으로 한통속인 인간들만 요직에 앉힌 지방자치단체의 비리유행으로 인신매매로 섬노예가 탈출해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경찰이 도로 업주에게 잡아다 대려다 주거나 죽으면 바다에 빠트려버리면 끝이라 경찰부터 자치단체와 조합장들 까지 싸그리 교체를 해야할 지경으로 타락해서 잼버리도 양평땅도 그렇고 뭘 했다하면 조단위가 넘는 사기들을 가능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큰일이에요
잠수함 승조원 중에서 만일춘, 정영구(잠수함 함장), 원흥천, 류림, 박태홍 이 5인은 전투원으로서의 역할이 가능했기 때문에(체력, 사격 실력 등) 잠수함 승조원에서 무장공비로 보직을 변경해서 살았고, 반면 김동원(총지휘관), 김강훈(부지휘관), 신영길(정치지도원) 등, 되려 최상위 수뇌부가 전투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없어서 사살당했다. 특히 총지휘관 김동원과 부지휘관 김강훈은 그 당시 기준 40살(1956년 이전 출생)이 넘었기 때문에(김동원은 1980년도 공화국 영웅 수여자.) 더욱 그러했다. 참고로, 노화 속도는 북한이 대한민국보다 훨씬 빠른데 저 당시나 지금이나 이북 40살이면 대한민국의 55살 쯤 되는 신체 스펙이 된다. 왜냐 하면, 영양소가 부족하면 빨리 늙기 때문이다. (p.s.: 그러니까, 90살 넘게 만수무강이 하고 싶으면 제발 편식 좀 하지 마. 당근, 가지, 피망이 맛 없어도 그냥 먹어!)
마지막 작전때 저 고병장 얘기는 조금 다른데 싸리작업인가 나갔다가 배탈이나서 뒤쳐졌다가 공비 둘에게 잡혔는데 무슨일인지 죽이지않고 옷만 벗기고 나무에 묶어두고 간 뒤 탈출해서 신고했다는 당시 브리핑을 듣고 우리부대 비상 걸리고 하루뒤 그곳이 대곡리라 그쪽으로 투입되었습니다.그날 오전 용대리에서 마지막 교전이 일어났는데 그날 우리가 바로 그 넘어 산에서 간첩을 몰아가는 중이었죠.
이때 우리군의 작전과 병참이 허술했다는것이 일부 확인됫지. 예비군 비상소집 했는데 전달이 훈련처럼가서 일하다 군복도 없이 평상복에 슬리퍼신고 나타나고 예비군은 병참지원이 없어 동네 주민이 밥주고 옷가져다 주고했던 춥다고 불 피운 사람도 있다. 이걸 보고 공비들이 피해간 사례도 있지.
@@아우름-m1z 그냥 역사학자인데 무슨 무장공비 애기를 자세하게 알수도 없고 써주면 써주는데로 아는거 처럼 애기할 뿐이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준비를 해서 대사를 자신이 써가지고 온거면 역사책에 뒤져봐도 없어서 추론이라며 답답하더라도 어쩔수 없다고 하는 사람인데 바보로 만들어 버리네요. 제작진들이 저러면 그부분만 다시 찍자고 해야 되는데 김영삼정권때 주가가 떨어질까봐 대침투 작전을 언론에 숨기는 통에 이제사 대외비문건을 최근에 밝흰다는 그 내용인진 모르겠지만.
야시장비 열상 장비 없이 몸 빵으로 싸운 부끄러운 대 침투 작전임............ 저 당시도 야시 장비 극소수 부대에만 있었고 항공 부대에도 야시 열상 장비가 없었음. 저 당시 입었던 방탄복처럼 보이는 조끼임...... (무겁기만하지 소총에 뚫리는 열악한 장비) 어떻게 아냐고???? 91년 군번 강원도 군무한 사람임.
그 당시 강원 일대 산에는 군인들이 비상이였다 산에서 버시락 거리면 무조건 쏘라는 전시 상황이였다 얼굴에 검은칠 하고 혼자 따로 다니면 간첩인지 아군인지 모르는다 그 가을에 홍천 일대 전 장병들이 힘들었다 그때 산에서 내려서 혼자 오는 군인 보고 소리 지르고 엄마야 간첩이다 하고 하니까 그군인이 깜짝 놀랬다고 엄마집 와서 수상한 사람 봤냐고 울 아부지 돌아가신지 1년 된지 나는 30대였고 울딸 초등 다니고 버섯따러 갔던 노총각도 간첩한테 총 맞아 죽었다
강원도 숲은 15미터 앞이 안보일정도로 우거져서 경계도 어렵다.실전 투입되었던 병사로 그때 정말 용감했었다.전우들 잘지내고 건강히 사시길 빕니다.
11사단13연대 근무했는데 정말 군생활중 최악의 기억이었습니다.2달간의 작전후 부대로 복귀했는데 북한의 적개심이 극도로 올라갔지요. 우리나라는 우리가 지켜야합니다. 근무중인 군인들 모두 수고 많습니다.
고맙습니다.전그때안산에서일하다가 버스도없고해서 시골집에가는데하루종일요검문만열번더요?
수고하셨습니다
ㅎ고장난 잠수함의 승조원들이 본국으로 귀대하면서 일어난 일이지요.
11명이 집단자살하는 "무장공비"라는 게 엉터리
@@이용호-u2f3g강원도 동해 모부대에서 직접 곀었는데 ~ 무장공비가맞지ㅣㅣㅣ요 완전전쟁이ㅣ었죠 ~
@@최순희-b5r 비무장 승조원 11명이 집단자살했습니다.
즉 이를 무장공비로 간주하지말고 본국으로 송환시켜주겠다고 선무공작을 벌이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도 대한민국지키는 대한민국 군인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이젠지면안되죠.
한발도못쏘게요.
ㅎ가난한 북조선은 세계군사력순위 5위인 남한을 침략할 힘도 없습니다
개성급 개교는 빼고 대령 이하에게만 감사합니다.
로버트 김이 감옥에 간것도 이것 관련 아니었나? 당시 북한 잠수함은 두 척이었고, 다른 하나는 제주도까지인가 갔다고 돌아갔다는 미군 정보. 이걸 로버트 김(당시 미해군 정보국? 소속)이 한국에 알려줘서 기밀누설죄로 9년형 받았던거.
맞아요 잠수함 사건 터지기전 미국에서 북한 핵문제로 인해서 폭격 할려고 한국 영공 열어 달라고 요구했는데 거절하면서
김영삼 정권이랑 클린턴 사이 틀어진 시기라서 미국에서 정보 안줌
그랬다 고함. 1척은 황해도 쪽으로. 귀환. 했다 고. 미국 은 처음 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석주-f7s 그때 미국 민주당 집권시절 북한 핵시설 폭격 할려고 영공개방 요청한거 한국에서 거절하면서 사이 틀어진 시기 몇년간 유지된 상태라 미국에서 정보줄 이유가 없었죠
@user-wv2yq9ym2y
이래서 자주 국방이 중요함~
@@4949west94년 영변원자로 폭격하려던 클린턴을 김영삼이가, 한국 군부가 영공개방을 선택할 수있는 군사주권이 있었겠습니까?
무장공비보다 우리군의 피해가 더 컸네요ㅠ
순국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무장 간첩이 아닐 뿐이지 알게 모르게 남파 간첩 많이 돌아다니겠죠
심지어 국회의원 된 간첩도 몇 있는걸
태영호가 간첩인가요. 도무지
지성호도 있음
유에스비 넘기는. 고위직도 있음
@@늘그래-m4t 일본의 공작원들에게 포섭된 국방부나 외교부 인사들도 수사하도록 북한만을 위한게 아닌 국제적인 대응을 하도록 국가보안법을 개정 하고 국정원도 개편해야지 부친들이 일본에 방문 하거나 효도여행을 가서 거품마사지성접대를 받은 증거영상으로 협박을 받아서 꼼짝업이 일본공작원이나 중공공작원에서 하라는 대로 할수 밖에 없어서 국방부에서는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기하고 외교부에서는 제외공관으로 은근슬쩍 표기하다 걸리는게 아닌가 생각되고 돈만벌면 끝이라고 해서 천년회 라는 기업인들이 만들었다는 이명박정부로 인해서 밀수와 밀입국 이 가장 손쉽게 이루어지는 나라중에 하나가 되어 온갖 불법체류자의 천국에 그들을 동원한 간첩들부터 보이스피싱과 대형금융사기 돈세탁을 위한 회사나 유령회사 전직 현직 국토부직원들을 동원한 부동산투기나 대형부동산 사기나 형님동생하는 놈들만으로 한통속인 인간들만 요직에 앉힌 지방자치단체의 비리유행으로 인신매매로 섬노예가 탈출해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경찰이 도로 업주에게 잡아다 대려다 주거나 죽으면 바다에 빠트려버리면 끝이라 경찰부터 자치단체와 조합장들 까지 싸그리 교체를 해야할 지경으로 타락해서 잼버리도 양평땅도 그렇고 뭘 했다하면 조단위가 넘는 사기들을 가능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큰일이에요
ㅋ일단 무장공비가 아니라는 사실은 확인되었군요.
돌아다니는 간첩은 24시간 용산을 도감청하는 미국과 일본간첩들이지요.
순국장병들 너무가슴아픕니다
1.21 무장공비 침투사건은 나무꾼 형제의 신고와 경찰의 검문 아니었다면 그냥 프리패스로 청와대까지 들어왔을것이다ㆍ
잠수함 승조원 중에서 만일춘, 정영구(잠수함 함장), 원흥천, 류림, 박태홍 이 5인은 전투원으로서의 역할이 가능했기 때문에(체력, 사격 실력 등) 잠수함 승조원에서 무장공비로 보직을 변경해서 살았고, 반면 김동원(총지휘관), 김강훈(부지휘관), 신영길(정치지도원) 등, 되려 최상위 수뇌부가 전투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없어서 사살당했다. 특히 총지휘관 김동원과 부지휘관 김강훈은 그 당시 기준 40살(1956년 이전 출생)이 넘었기 때문에(김동원은 1980년도 공화국 영웅 수여자.) 더욱 그러했다. 참고로, 노화 속도는 북한이 대한민국보다 훨씬 빠른데 저 당시나 지금이나 이북 40살이면 대한민국의 55살 쯤 되는 신체 스펙이 된다. 왜냐 하면, 영양소가 부족하면 빨리 늙기 때문이다. (p.s.: 그러니까, 90살 넘게 만수무강이 하고 싶으면 제발 편식 좀 하지 마. 당근, 가지, 피망이 맛 없어도 그냥 먹어!)
아따 고맙네그려.
오늘부터 가지 먹어야긋다
함장이 스스로 자살을 택했나 보군요
독하네
95년 10월 군번입나다 12사단 수색중대 근무
진짜 저때는 제가 866gp근무 했었고 추석때쯤으로 기억합니다.
전방 gp쪽애 도발있었고 gp철수 후 차단선 점령하는데 잠과의 싸움이었어요.
어찌나 졸리던지...
우리사단 헌병대장 전사하고.
아군끼리 서로 교전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잠못자면 환장하죠..ㅠ
군이무장공비를ㆍ소탕한게ㆍ다행이에요ㆍ안보가중요해요
요즘은 북한공비들
고철잠수함 타고 오지
않는가 만약 나타니면
내가신고 하여포상금
20억 받습니다.
무장공비를 개머리판으로 쥐어패는 HID대원은 도대체 뭐냐? 사람 맞아? 나같으면 살떨려서 그냥 갈겨버렸을텐데 정말 대단한 부대다..
하하하 군대 안갔구나.북파공작원는,방송에서 듣고 알고있규나.국군 최정예 베테랑 14명 선발 뽑았다.1진에.북파공작원 2진에 707특수여단.3진에 특공대 최정예만 깔았다. 왜 생포할려고
영화찍냐?
@@pi7041 아허 실화다. 영화는 개뿔 .요즘 애들는 똥인지 된장안줄 몰라
대부분 북파공작원들이 잡고 넘겨주고 언론에는 얘기 안하죠.
새벽에,잠수함 잠망경을 봤네요.파란색 후레쉬를 키면서, 1함대 부두 안쪽을 촬영하는 걸.
우리나라국군만세
이 사건 이후로 명찰하고 계급장 검정으로 바꾸지 않았나요?
맞아요
그기서그냥쐈어면요?
눈에 띠는걸 왜 그전에는 몰랐을지 답답
12사 정찰대인데 전역 전이라면 정말 끔찍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 작전때 저 고병장 얘기는 조금 다른데 싸리작업인가 나갔다가 배탈이나서 뒤쳐졌다가 공비 둘에게 잡혔는데 무슨일인지 죽이지않고 옷만 벗기고 나무에 묶어두고 간 뒤 탈출해서 신고했다는 당시 브리핑을 듣고 우리부대 비상 걸리고 하루뒤 그곳이 대곡리라 그쪽으로 투입되었습니다.그날 오전 용대리에서 마지막 교전이 일어났는데 그날 우리가 바로 그 넘어 산에서 간첩을 몰아가는 중이었죠.
그때 한명은 북으로 올러갔다고 했는데...
이때 우리군의 작전과 병참이 허술했다는것이 일부 확인됫지.
예비군 비상소집 했는데 전달이 훈련처럼가서 일하다 군복도 없이 평상복에 슬리퍼신고 나타나고
예비군은 병참지원이 없어 동네 주민이 밥주고 옷가져다 주고했던 춥다고 불 피운 사람도 있다.
이걸 보고 공비들이 피해간 사례도 있지.
tþþttþtþþþtttt
ttft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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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개 허술함
아이 도대체 그때 송이버섯이 어디 있냐고 하더니 송이 캐려다 간 사람들에게 발견되었다고 해버리면 임용한은 이란 출연자는 어떻게 되어버림 제작진들은 좀 대사를 써줄때 제대로 써줘야지 나무꾼인걸로 아는데
9월말이면 한창 송이 철이긴 해요
저분이 잘못아신듯
@@아우름-m1z 그냥 역사학자인데 무슨 무장공비 애기를 자세하게 알수도 없고 써주면 써주는데로 아는거 처럼 애기할 뿐이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준비를 해서 대사를 자신이 써가지고 온거면 역사책에 뒤져봐도 없어서 추론이라며 답답하더라도 어쩔수 없다고 하는 사람인데 바보로 만들어 버리네요. 제작진들이 저러면 그부분만 다시 찍자고 해야 되는데 김영삼정권때 주가가 떨어질까봐 대침투 작전을 언론에 숨기는 통에 이제사 대외비문건을 최근에 밝흰다는 그 내용인진 모르겠지만.
@@아우름-m1z 아니 송이가 어디있다고 하자마자 참
저 작전이 하루이틀 한게 아닙니다.9월부터 11월 초까지입니다.송이 딸 시기죠.
@@명지-g1p작전이 9월에서 11월입니다.처음엔 송이 없어도 후엔 있었죠.
강릉 무장공비 사건 당시
정찰병종은 단 3명이었고
나머지 무장공비는 잠수함 승무원이었습니다.
그러니 저런 식으로 잡히지요.
그럼 항복하고 보내달라고 했어야지
강릉무장공비때. 헬리콥터에서. 낙하하던. 특전사출신이. 북한군이. 쏜총에. 좋맞았는데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미친다. 지금 죽기살기로 싸우는데 다음 액션할 수 있게 기회을 주는거야?
먼저 봤으면 조준 사격했어야지.
그러다 아군끼리 오인사격 하게되는거임
한심한 소리한다.피아는 식별해야지.
방아쇠 쉽게 안 당겨질거 같은데 나같아도 손들어 먼저 했을거 같습니다. 그당시 머리들고 총쏘기도 무서웠다는데...생각보다 그게 말처럼 쉬웠을거 같지 않습니다
민간인과 아군을 오인 사격할까봐 그런듯 합니다.
다대포 공비는 HID가 잡았다고 알려졌는데...
네 맞아요
대부분 북파공작원이 잡습니다.
희생된분은 가슴아프지만...우리 부 대도 잘했어요...
솔까말,, 마지막 몇 놈과의 교전은...
당시 똥별들이 별만 달았지 무능했었다고 봄.
실탄 장전도 안하고 총쏘다 자기는 뛰어내리고 아무 신호도 못들은 뒤에 군인은 총 맞아 죽고,,,,, 공비에게 움직이지마 움직이면 쏜다? 그러니까 슈류탄을 맞지 다른 동료들도 피해주고,,,,,훈련을 제대로 받았으면 안 죽었을 목숨들인데,,,
그당시 교리가 그랬습니다. ㅠㅠ
야시장비 열상 장비 없이 몸 빵으로 싸운 부끄러운 대 침투 작전임............
저 당시도 야시 장비 극소수 부대에만 있었고 항공 부대에도 야시 열상 장비가 없었음.
저 당시 입었던 방탄복처럼 보이는 조끼임...... (무겁기만하지 소총에 뚫리는 열악한 장비)
어떻게 아냐고???? 91년 군번 강원도 군무한 사람임.
다대포 경우 방첩기관에서 미리 정보를 입수하고 대기히고 있다 체포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리라전은 수비자군의 숫자와는 아무 관계없습니다ㆍ그래서 게릴라 작전이 무서운거고 우리나라도 게릴라작전을 하기위해서 특수군을 기르는겁니다ㆍ
우주정거장은요?
??
20 억? 양산 사는 놈 ?
에구 왜사냐 인간아..
너다 이놈아
@@홍평암너는 이나라에 왜사냐?
언제 제정신으로 돌아올까요 ?
아직도 2찍이 침투해 있네
생포해서 일본본토로 보냅시다
그래도 우리북한 좋아요 셰셰😊
공비를 잡느라고 전사나 부상당한 분들에게 안타깝게 생각한다ㆍ그런데 90년대 아군의 전투력과 지휘관들의 무능이 보인다ㆍ대간첩작전의 허점이 노출되는 대간첩작전이다ㆍ
특히, 자빠져 자다가 공비에게
무장해제 당한 포대장과 병사3명은 한심지경이다ㆍ사로잡으려고 공비를 구타하다 사살한 이들은 경계실패로 한심하다ㆍ
이젠이니죠.
특공연대가있는거죠.
긴박한 상황에서는 발견즉시 쏴야지 암구호 물어보니 슈류탄으로 당한거다
특수훈련 받아 남파한 공작원들이 그냥 놔둘일이 없다
탈북자 중에서 간첩분명히 있는다에 백원 건다
그때 방탄복이라도 지급하고 작전했으면 피해가 좀 덜 했을텐데...
공수여단은 방탄복 착용 일반부대는 분대화기k3 서로 없는 장비 부러워함 ㅋㅋ
한심 한 소리 하시네 돈이 어디슈 돈이 미국에게 일본에게 공수 받아서 살던 시대인데 답답한 소리 하네 왜 쌀이 없으면 피자 먹지 라고 하지? 내참
@@monsuwoo8251 우리가 90년대에 원조 받고 살았냐? 에휴...
지금도 방탄복 없어요...
소총탄 막는 방탄복 없음. 방탄복안에 방탄판까지 넣어야 막음. 그것도 가슴부분만. 방탄모도 빗맞아야 살지 어지간한 각도로만 맞아도 뚫림.
보이면 발포해야지 움직이면 쏜다는건 뭐냐?
그럼 아군 다죽어요.강원도 산이 그리 만만한줄 알아요? 5미터도 안보일정도입니다.
그놈들이왜왔났는지요?
막상전쟁나면 우리나라 군인들이 얼마나 전투력이부족한지,,알게된사건
용감했습니다.
선조치후보고 해야지
거기서 왠 수화!
맨트를 연구하시고 말씀을. 조금천천히 게임 설명도 차분히 하시면. 채널이 좋아질것같아요
당시의 교훈을 한국군 지휘부, 특히 육군 똥별들은 안중에도 없어
고작한게, 견장 색깔 바꾼거
나온 주요 문제가
무전 통신 불량
피아 식별 불량
지휘 혼선
그 문제가 근데, 지금도 전혀 개선의 여지가 없어
삼척은?
이게 뭔 소리에요?
그시기에 송이 채취하는 시기가 아니라서 부인이 신고해서 잡았다더니
송이를 채취하기 위해 있던 사람이 있었다니....
ㅋㅋㅋㅋㅋ
송이가 모든곳에서 있는게 아니라서
1명 생포한 곳은 송이가 안나는 곳이래요...
송이가 있는곳에도 간첩이 온거구요....
갯벌없는 바다에 조개 캐러왔다고 하면 이상한 사람 맞으니...ㅋ
왼쪽 패널분 "그때 송이버섯채취하는 사람이 어딨어"라고 하셨는데 그때 송이버섯 채취한답니다
좀더 정확한 해설을 기대했는데
듣기 민망한부분이 많으시네요...
그 쪽은 송이가. 없는지역인걸 마을 사람들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신고 했었다
예비군은 춥다고 모닥불 피웠다. 간첩들 이걸 보고 피해 북진
긴장감속에서도 졸아야할정도로. 피로감이 극에달한우리군인들😢😢
경애하는 문재명 장군님께서
혁명렬사들을
격려하셨습니다
정신병
당시 국군장병들이 고생도 많이 하셨지만 군지휘부의 안일한 작전으로 아군의 피해도 많았다고 생각한다.
다대포건은?
국군 복무기간 단축하려고 국회에서 기를 쓰고 법안 마련한 놈, 기무부대 해체한 놈이 간첩이다? 누구야?
당시에 군대 근무한 사람은 2명은 못잡고 빠져나간거
다 아는데. 언제부터 전원사살로 바뀐거냐???
방송이 이런식으로 역사를 조작하네
저 중국안같은 사회자놈 군대도 빠진걸로 아는데
우리 당나라 군대의 허접한 모습였군
아니지 당나라 군대는 세계최강였을텐데
간첩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간첩이다
49:11 이때 미국 공군들이 민항기 뒤에 바짝 붙어서 ㅈㄴ자주와서 걍 쏜가라 밝혀짐
우리측 피해가 너무ㅡㅡ
아무튼 저때 전역 못하는 줄 알았다...계급장도 노란색 빨간색에서 검은색으로 바뀌고....
경계 작전 대비정규전 에는 야간 투시경과 적외선 투시경 을 필히 지급. 되었으면 한다
근데 왜 다들 민주당이 설치도록 냅두는거지?
걸어댕기는 로또
뭐야?? 무장공비라니요?
고장난 북의 잠수함이 돌아가는 중에 있었던 해프닝인데..
무장공비 맞아요.뭘안다고 그럽니까?96대간 뛴 사람이오.
해프닝?이 사람 고정간첩인가? 나도 당시 군생활중이었는데 해프닝 같은 소리하고있네
이젠기다리는거죠?
똨같이하면 챵피하쟎아요!
?
마지막 한놈은 못잡았지.
그래서 당시에도 26명이라고 했는데 25명으로 결론지어 버리네요
헬기띄워서 열영상 으로 수색을하지 그때는 그런것이없었나
미피리 다운생각
진행자 교체해야 겠네요
넘 진행이 미숙합니다~^^
북괴군이 울 국군을 제압하고 안죽엿단 이야기??
합심조가 아니라 합신조(합동정보신문조사)
❤❤❤❤카스라테프트밀약 ❤❤❤❤
민간인 3명의 죽음은 사전에 작전지역 통제만 있었어도 예방할 수 있었을텐데, 지휘부의 안일한 자세가 안스럽다.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북한군이 25명이라니까 25명이다 에라이씨
대침투방어작전 쉽지않다 군대가본사람은다안다
이가! 잘자여 ㅎㅎㅎ
그냥 헬기불러 진짜 에휴 무슨 150미터 이상 벌어졌는데 접근하고 난리냐? 지원 부르고 포위하고 헬기로 기총사살하는 게 맞지.
그냥 쏘지 움직이면 쏜다가 뭐냐? 나 여기있다 이거냐
투항 하라고
1971년부터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북한을 앞지르기 시작합니다.
1968년에는 북한이 더 잘 살고 있을 때 입니다.
게네는특수부대훈련이요
우린보병 나쁜놈아.
백비뇨기 15.45
하사 레벨하는 애들이 실탄 장전도 안하고
헬기에서 뛰어내렸다? 개판이구만
부대 차렻 순국 선열에 대하여 받으러 총
우리나라는너무순하죠?
그랬어면전방에서그기안죽게총을쐏으면요.
사회자가 딕션이 안좋아서 잘 안들림
바보 같은 간첩1
예나 지금이나 군 지휘부들 문제 많아.
우리는 안보냈냐? 뭘 북한만 보낸것 같이 말하냐? HID가 그런 부대 아니냐? 90년대도 갔다. 여기까지만 말할께....
그 당시 강원 일대 산에는 군인들이 비상이였다
산에서 버시락 거리면 무조건
쏘라는 전시 상황이였다
얼굴에 검은칠 하고 혼자 따로
다니면 간첩인지 아군인지
모르는다
그 가을에 홍천 일대 전 장병들이 힘들었다
그때 산에서 내려서 혼자 오는
군인 보고 소리 지르고 엄마야
간첩이다 하고 하니까 그군인이
깜짝 놀랬다고 엄마집 와서 수상한 사람 봤냐고
울 아부지 돌아가신지 1년 된지
나는 30대였고 울딸 초등 다니고
버섯따러 갔던 노총각도 간첩한테 총 맞아 죽었다
개인화기 야투장비도 없는 당나라군대 한국군
같은 동포 끼리 참 얄굿네
국군은 슈류탄이 없었나?
제대로 던지기나 하겠슈? 바로 앞에 나무맞고 아군 전사~
역시 믿을껀 짬 부사관들
솔직히 지금도 발견이 안되서 그렇지 인적이 없는 섬 지방 해안선을 통해서 수없이 간첩들이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
아군들이 빙신이에 . .
아군도 매복하고 움직이지 말고
가달려야지 . .
ㅁㅈㄷ은 저것도 민주화운동이라 하지 ??
그래도 방송인데 튄다는둥 총을 갈긴다는둥 단어 선택이 좋지않네요.. 가볍게 다룰 내용이 아닌데
문정권이었으면 저들은 당당히 판문점으로 돌아갔었을듯~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