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t 사업관리라고 해서 그룹의 공장노후설비 합리화 사업인데 현장에 가는 일보다 거의 본사에서 사무업무를 주로 하는 pjt직 입사를 고민 중입니다 이런 직무인 경우에도, 계약기간 만료 후에, 경력을 살려 건설업계에서 이직을 하려고 한다면 현장으로 갈 수 밖에 없나요? 올려주신 '건설사(현장) 가면 안되는 이유 6가지' 영상 보고, 주업무가 사무인 pjt직 지원을 고민 중에 있습니다. 위 영상에서 말씀하신 가면 안되는 이유에 포함 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이야기하신 6가지 중에서 3주말출근, 5떠돌이생활, 6기숙사문제는 연고지라 집이 있어 기숙사문제가 없고, 공장의 공사현장도 연고지에있어 떠돌이 생활은 안해도됩니다 주말출근은 없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건설업계 이직하실때 어느직무로 가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건설사에도 말씀주신 것과 같은 PM 프로젝트관리직이 있는데 이 경우는 본사근무입니다. 다만, 기존 직원을 쓰고 경력채용하는 경우는 거의 못봤습니다(경력채용 시 경력사항이 우수해야합니다). 지금 말씀하신 PJT는 제가 영상에서 말한 PJT와는 다른 개념같습니다. 영상에서 말한 PJT는 프로젝트 단위 계약직으로 그 프로젝트 기간 동안 계약직으로 채용하는걸 말합니다. 입사고민중인 PJT는 본사에서 사업관리하는 업무같네요(제가 위에서 말한 PM) 결론은 지금 경력으로 추후 건설업으로 이직할때 직무에 따라 영상내용이 해당여부가 달라집니다. 위 내용은 시공관리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허나 조금 정보가 틀린 부분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우선 요즘 현채직 대기업 연봉은 3000이 기본으로 넘습니다. 최근에 취직한 제 주변 신입토목, 건축 전공 모두 3800받고 있구요. 그리고 플랜트현장 같은 큰 현장같은 경우에는 원룸을 주더군요. 또한 아파트 숙소라면 같은 직무(예를 들면 시공이라면 공무 사람과 방 배정)사람들과 방을 배정하지 않고 다른 직무 사람들과 배정하기에 터치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캐바캐이긴 하지만 규모가 큰 현장을 갈 경우 원룸을 주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으니 잘알아보고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현장에서 일 하는 사람입니다 . 현장에서 20년 일 하신 분이 말씀하시길 기사자격증 따서 일해봤자 아무소용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공사끝나면 퇴사 시켰다가 일 있을때까지 실업자 되야 하는데 이런 일이 자꾸 반복되다 보면 나중에 돈 도 떨어지고 결혼도 못하고 결국에 건설업 탈퇴까지 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결국 자기 인생 스스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거죠 그냥 애초에 안하는게 좋습니다 힘들게 공부해서 자격증 딴다해도 본인보다는 회사에서 돈 벌려고 불법적으로 수첩 사용 할겁니다 그러다 잘못 되면 본인만 힘들어 지니 아예 발 담그지 마세요
일단 거의 대부분 맞기는한데 2013년도때에도 현채직 연봉 최소가 3200이상이였음 당연히 성과급 별도 저기 3년전에 현채직 연봉 최소 연봉 3000천후반때임 현채로 시작해서 경력쌓고 타 대기업 피제잇 이직하고 또 거기서 경력쌓으면 괜찮은 중견기업 정규직은 쉽게 들어감 거기서 본인인 차근차근 스펙 준비해논것들이 있다면 정규직 방패들고 대겹 정규직 이직하면됨 경력직으로 정규직 들어가는거 신입 공채 들어가는거 비해 허들이 굉장이 낮음 참고로 현채에서 피제잇 이직하기 위해선 최소 경력3년이 베이스고 만약 경력이 5년이고 나이가 30중이하다? 진짜 실무면접때 어버버하는 모지리 아님 걍 붙음 현재 피제잇 대우가 가장 좋은 회사는 대우임 대우는 피제잇, 정규직 급여를 동일하게 지급해주는 유일한 대겹임(도급순위10이내한정) 피제잇 대리면 연봉 8000초반 임 당연히 성과금 별도 회사 실적이 좋아 성과금 발생하면 원징 9000이상임 참고로 대우 매년 성과금 나오고있음 마지막으로 건설사별로 현채 피제잇 호칭이 달라 헷갈릴수있는데, 대우는 피제잇전문직이 현채임 피제잇은 본계(본사계약직)라고 함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인테리어도장 3년차인데 건설현장 쪽은 아예 무지거든요 관련 자격증, 지식 등 쌩초보인데 공무라는 직업을 알게 돼서 알아보고 있는데 저같은 사람도 대기업현채나 계약직으로 갈 수 있나요?ㅜㅜ 아님 협력업체에서 일을 먼저 해야되는데 협력업체도 저같은 초보를 받아줄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궁금해서 여쭤봅니다ㅜㅜ 이번에 대우건설 현채직(전기)입사할 기회가 생겼지만 뭘 하는지 몰라서 고민입니다. 최소한 무슨일을 하는지 대충은알아야 생각을 해볼텐데요.. 저는 29살이고 전기기사 공사기사 컴활 한국사등 있습니다. 공기업준비하려다 너무힘들어서 취업하고싶어서요.. 전기내선공사를하자니 나이먹고 노가다힘들거같아서 대기업 현채직으로 눈이 갑니다 혹시 대기업현채직(전기)는 시공(노가다?)를하나요? 아니면 정규직분들밑에서 보조업무 (공무?서류작업)을 하나요? 너무 정보가 없어서 여쭤봅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ㅎㅎ 저는 2020년 LH 하반기 공채를 최종목표로 준비중입니다. 서류적으로 필요한 스펙은 다 준비됐고, 졸업도 내년 2학기가 마지막 학기라서(1학기는 휴학) 내년 상반기에 건설사에서 직무경험을 쌓기위해 몇 달 일해보고, 여름 전에 퇴사하고 취준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건설사 규모에 무관하게 시공직 경험을 해보는것 도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인턴은 너무 보조적인 일만 한다고 들어서요 ㅠ
학기가 남은 상태에서 받아줄지 모르겠네요 ㅠㅠ 가능만 하다면 괜찮은 것 같아요. 대기업 현채직이라고 해서 뽑기도 하거든요? 그쪽은 메이저 대기업 건설사라도 합격하기 수월하고 퇴사할 때도 부담 덜 되실거에요. 현대엔지니어링이 아마 매년 상반기 인턴을 뽑아왔어요. 잘 준비하셔서 이거 꼭 노려보시구요! 만약에 인턴도 안되고 상반기 정규직 경험도 안되시게 되면 숙직노가다라도 꼭 하시는걸 추천드려요!ㅋㅋ
@@johnjo9718 4년제신가요? 현채나 중소는 나중에 생각하셔도 되요! 무조건 공기업과 대기업 둘 다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공기업 준비하면 대기업은 자동으로 준비된다고 생각해요! 아직 1년이나 남았기 때문에 준비만 잘하시면 충분하시리라 생각해요 ㅎㅎ 현채직하시면 원하시는 업무는 하시겠지만 불안정한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들 받더라구요. . 결론은 지금부터 잘 준비하시면 목표 높게 잡고 ㄱㄱㄱ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취업준비생인데 너무 답답해서 하나만 질문드리고 싶습니다ㅜ 저는 지거국 기계과 졸업생 27살 취준생 입니다. 뭘 하고싶은지도 잘 모르겠고 끝내 진로결정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올해 대학생활을 끝마쳤습니다ㅜ... 전에 삼성에서 위생배관 설비 일용직 근로자로 5개월간 일했던 경험이 즐거웠고 보람찼던 기억 때문에 최근 목표를 건설회사로 정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점도 좋지않고, 건설회사에서는 자격증이 굉장히 중요하더군요ㅜ 그래서 중견이나 중소기업에 지원조차 할수도 없구요ㅜ 요즘같이 취업문은 더 좁아지는 시기에 지금 제가 생각하는 것은 대형 건설사들의 현채직 공고에 최대한 지원해 그곳에서 직무경험을 쌓고, 건축설비기사 취득과 영어성적을 조금 올린뒤 1년~2년뒤 중고신입을 지원하는것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지금 저의 좋지 않은 상황들은 제가 만든것이기에 불평은 하고싶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현채직은 절대 가지 말라는 분들도 많이 보이는데, 저는 현채직의 기회라도 주어진다면 아주 감사할 것 같습니다.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조금 힘들고 시간이 들더라도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올라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취업리스트님께 저의 계획에 관한 의견을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바르게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어떻게 현명한 취업준비 기간을 가질수 있는지, 응원의 말 한마디만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도 될까요?ㅜ
1. 현장 끝나면 재취준 해야합니다. 계약이 만료니깐요. 소장이 너무 마음에 들어하면 재계약 해서 다른 현장 추가로 데려가기도 합니다. 다만 그것도 계약직이고 그거 끝나도 재취준이죠. 2. PJT나 현채보단 훨씬 까다롭습니다 3. 기본적으로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기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 탑5 거기 말하는거면 지원해본적이 없어서ㅠ
궁금한게 있어 댓글 남깁니다. 현재 건설 도급순위 40위중반쯤에 있는 중견기업 (전기)시공관리 신입입니다. 제 목표는 4~5년차때 대기업쪽으로 이직할 계획인데 40권에서 1~10위권에 1군 건설사에 이직이 잘 되나요? 아니면 나중에 대기업 시설관리쪽으로 가고싶은데 건설업은 도움이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입이고 이번에 20위권 중견건설사 현채직으로 들어갔습니다 24년 완공예정 아파트 현장 배정받고 숙소생활합니다 비전공자이고 건축기사 하나 있습니다 (지인분이있어서 들어간케이스입니다) 연봉+현장수당?은 공채기준 90% 정도 해준다고 해서 5천초반입니다 Lh아파트 현장 업무강도가 어느정도며 아파트 현채직이면 경력적으로 괜찬은지 이직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다음주에 입사하는데 미리 준비할거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취업준비생입니다. 실내디자인과 졸업후 설계 쪽으로 시공과 설계 둘다 인턴 경험한후 인테리어에 환멸을 느껴 건설사로 이직하려고 합니다. 지금 건축기사와 건설안전기사를 취득하였는데 중견 건설사 쪽이나 대기업 건설사에서 뽑을까요? 아니면 대기업 현채직으로 취업해서 다음을 노려야하나요?
계속 Pjt만 하면 정규직 공채에서도 전화로 연락와서 계약직 할생각없냐고 물어보는경우도 있다네요
@@lodoejf7205 나쁘네요;
Pjt 사업관리라고 해서 그룹의 공장노후설비 합리화 사업인데 현장에 가는 일보다 거의 본사에서 사무업무를 주로 하는 pjt직 입사를 고민 중입니다
이런 직무인 경우에도, 계약기간 만료 후에, 경력을 살려 건설업계에서 이직을 하려고 한다면 현장으로 갈 수 밖에 없나요?
올려주신 '건설사(현장) 가면 안되는 이유 6가지' 영상 보고, 주업무가 사무인 pjt직 지원을 고민 중에 있습니다.
위 영상에서 말씀하신 가면 안되는 이유에 포함 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이야기하신 6가지 중에서 3주말출근, 5떠돌이생활, 6기숙사문제는 연고지라 집이 있어 기숙사문제가 없고, 공장의 공사현장도 연고지에있어 떠돌이 생활은 안해도됩니다
주말출근은 없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건설업계 이직하실때 어느직무로 가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건설사에도 말씀주신 것과 같은 PM 프로젝트관리직이 있는데 이 경우는 본사근무입니다. 다만, 기존 직원을 쓰고 경력채용하는 경우는 거의 못봤습니다(경력채용 시 경력사항이 우수해야합니다). 지금 말씀하신 PJT는 제가 영상에서 말한 PJT와는 다른 개념같습니다. 영상에서 말한 PJT는 프로젝트 단위 계약직으로 그 프로젝트 기간 동안 계약직으로 채용하는걸 말합니다. 입사고민중인 PJT는 본사에서 사업관리하는 업무같네요(제가 위에서 말한 PM)
결론은 지금 경력으로 추후 건설업으로 이직할때 직무에 따라 영상내용이 해당여부가 달라집니다. 위 내용은 시공관리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건설업계에서 끝장을 보겠다는 생각이라면,
자신의 능력한도내에서 갈수있는
가장큰 기업으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대졸 신입들은 1군 종합건설 정규직 무조건 목표로 삼으세요~~~ 뭐 나중에 경력 쌓아서 올라가야지 이딴 마음 가지지 마세요~~~ 현실은 실전입니다.
지방사람이면 자기지역 중소기업 다녀도 괜찮음 중견 대기업들어가면 업무시간이 진짜 헬임 특히 아파트회사는 진짜 헬임 업무강도 진짜 개헬 일이 존나많음
염병떨고잇네 니나 중소가라
건설사는 기사의 무덤이라고? 난 다를 줄 알았다.
대학 때 노가다 까지 뛰면서 꿈을 키웠다. 백위 대 중소 건설사 시공직 퇴사했다.
돈 적다, 워라벨 없다, 시공 선택하면 일 끝나고도 개인시간은 없는 곳도 많다. 어디로 가야하오..
ㄷㄷ..
개소리네.. 1.5군 들어가도 신입이 연봉 5천인데 이게 돈이 적다고?
2군도 신입 4천 주는데 많음
그리고
워라밸은 7시되면 왠만하면 퇴근하는데
멀더 바람
저도 도급순위 20위초반 건설사 다니고 있는데 연봉 영끌 5000그냥 넘습니다
좀 더 준비해서 정규직가시면 워라벨은 없어도 금전적으로는 만족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theedu432새벽7시출근해서 빠르면 7시퇴근하는게 워라벨괜찮은거냐 ㅋㅋ
ㅋㅋㅋㅋㅋ 제발 둘다 가지마세요 제발 대기업 pj고 중소고나발이고 시공사 가지마세요 그냥..
감사합니다 ㅠㅠ 인터넷 글 짜집기나 건너건너 물어만 보고있었는데 깔끔히 정리해주셔서 😁
이직 생각하는 부분이 큰데 참고해서 진로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정규직되도 공사끝나갈즈음 연결되는 현장 없으면 권고사직당함.
설계하다가 노답이라 현장 현채직 갔다가 그하청 회사도 갔다가 지금은 설계회사 정착중인데 대기업현채직은 갑이었다가 거기 하청회사 정규직갔더니 을정도가 아니라 정까지 내려가는 느낌받고 현장은 아니다 하고 설계 하고 있는데 뭐든 장단점이 있네요!
그쵸 ㅠㅠ 설계는 괜찮으세여?ㅋㅋ
현장하다 설계하면 월급통장보고 아니다 싶던데
나의 경험으로는 매출 100억짜리 중소기업건설사 5년근무 그동안 월급 100만원~140만원
5년후
경력 다 무시당하고 메이져 현채직으로 취업 월급 300만원
그후 13년 현재 본사계약직 공사과장 월급 720을 제외하고도 어마어마한 복지
다시 중소기업 가라면???? 미쳤나? 왜가? 좆소를....
19년도 자료긴하지만 확실히 말도 안되는건 대기업 현채직이라고 3000이 안된다는 소리는 21년에는 말도안됨
최소 3600은 줌 2년사이에 격변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21년 기준 현채직 신규로 여러군데 면접봤는데 3600이하로 제시한 현장 못밨음
다음주 월요일 현채직 면접보는데 3700에 수당 따로 준다네요
진심 현채직이 3천도 안된다는건 개 소리지 3군 이하 업체며뉴몰라도
삼성물산 초봉 2980만원입니다.아직ㄷ느
아직도!
현엔 pjt 초봉 4200입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허나 조금 정보가 틀린 부분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우선 요즘 현채직 대기업 연봉은 3000이 기본으로 넘습니다. 최근에 취직한 제 주변 신입토목, 건축 전공 모두 3800받고 있구요. 그리고 플랜트현장 같은 큰 현장같은 경우에는 원룸을 주더군요. 또한 아파트 숙소라면 같은 직무(예를 들면 시공이라면 공무 사람과 방 배정)사람들과 방을 배정하지 않고 다른 직무 사람들과 배정하기에 터치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캐바캐이긴 하지만 규모가 큰 현장을 갈 경우 원룸을 주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으니 잘알아보고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플랜트쪽은 안해봐서 정확히 모르는 부분이 많은데 원룸은 쇼킹하네요. 많은 분들이 참조하시면 좋을것 같네요.감사합니다:)
중소기업 건설사가 인터리어쪽도 말하는거면 노예나 다름없습니다 주6일 매일 야근하고 야근수당도 없고
현채직하다가 이직하거나 pjt로 하는게 낫다고봄니다
실내디자인은 심하죠..
ㄹㅇ 팩트만 꽂아넣으셨네요
Pj는 갈만해도 신입 경력적은 pj의 탈을쓴 현채직은 가지마세요
현장에서 일 하는 사람입니다 .
현장에서 20년 일 하신 분이 말씀하시길 기사자격증 따서 일해봤자 아무소용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공사끝나면 퇴사 시켰다가 일 있을때까지 실업자 되야 하는데 이런 일이 자꾸 반복되다 보면 나중에 돈 도 떨어지고 결혼도 못하고 결국에 건설업 탈퇴까지 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결국 자기 인생 스스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거죠
그냥 애초에 안하는게 좋습니다 힘들게 공부해서 자격증 딴다해도 본인보다는 회사에서 돈 벌려고 불법적으로 수첩 사용 할겁니다 그러다 잘못 되면 본인만 힘들어 지니 아예 발 담그지 마세요
;;
혹시 님이 말하시는 현장업무가 막노동이신가요^^..
건설현장에서 공사기사 막내 였습니다 이것저것 다 시키죠
작은 현장에서 일 했었는데 현장 분위기 좋은편이 아닙니다 일을 정석대로 하는것 보다 규칙도 없이 일 하고 불법적으로 일 하죠 혹시 여기 현장만 그런가 하고 사람들 한테 보니
모든 현장이 불법과 비리로 얼룩 졌다고 합니다
뉴스에서 안전사고 나서 문제화 되고 사건 터지는 문제와 인력난에 시달리는 것도 다 자업자득입니다 선배들이 건설업 개판 만들어 놓은거 후배들이 물려 받은 겁니다 만약 현장에서 일 하시게 되면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모텔이 개꿀인데....청소하는 아주머니에게 돈만원 주면 빨래해서 싹 게서 침대에 놓고 감 ㅋㅋ
대기업 기숙사는 그런 돈만원 필요없이 알아서 해주시죠ㅎㅎ
@@user-st9md1sv8w 대기업 빨래 해준다는 개쌉소리 ㅋㅋㅋ
@@user-st9md1sv8w개쌉이다 ㅋㅋ 필리핀 해외현장인듯
일단 거의 대부분 맞기는한데 2013년도때에도 현채직 연봉 최소가 3200이상이였음 당연히 성과급 별도
저기 3년전에 현채직 연봉 최소 연봉 3000천후반때임
현채로 시작해서 경력쌓고 타 대기업 피제잇 이직하고 또 거기서 경력쌓으면
괜찮은 중견기업 정규직은 쉽게 들어감
거기서 본인인 차근차근 스펙 준비해논것들이 있다면
정규직 방패들고 대겹 정규직 이직하면됨 경력직으로 정규직 들어가는거 신입 공채 들어가는거 비해 허들이 굉장이 낮음
참고로 현채에서 피제잇 이직하기 위해선 최소 경력3년이 베이스고 만약
경력이 5년이고 나이가 30중이하다?
진짜 실무면접때 어버버하는 모지리 아님 걍 붙음
현재 피제잇 대우가 가장 좋은 회사는 대우임 대우는 피제잇, 정규직 급여를 동일하게 지급해주는 유일한 대겹임(도급순위10이내한정)
피제잇 대리면 연봉 8000초반 임
당연히 성과금 별도 회사 실적이 좋아 성과금 발생하면 원징 9000이상임
참고로 대우 매년 성과금 나오고있음
마지막으로 건설사별로 현채 피제잇 호칭이 달라 헷갈릴수있는데,
대우는 피제잇전문직이 현채임
피제잇은 본계(본사계약직)라고 함
혹시 집앞이라 현채직 대기업 도급5위권 1.5년정도 계약기간중에 있는데 떠돌이생활때문에 추후 제조업 이직희망합니다.
내년에 다시 취준할것같은데 이경우 이력서에 건설경력쓰는게 도움이될까요?
분야가 달라서 이게 메리트가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PJT로 1군 업체 들어가서 1.5군으로 이직
경력몇년정도 가지고있으실까여?
중소건설사도 현장직은 거의 계약직이예요
목소리 변조한건가요? 특이하시네요.
팩트는 반도체 배관사가 더 남...적어도 현채직 보다는 예전 물산 안전 현채직이
와.... 반도체 물산 안전 갑질 꼽 끝발 죽이는데... 급여는 완전 노답이었군여...
영끌 현채직
저는 pjt로 본사면접보고 현장면접을 볼 예정인데 현장면접보면 다 현채직인가요?
그 회사에 물어보는게 가장 정확합니다주
영상 마지막에 하반기에 최대한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하셨는데 무슨의미인가요? 단순히 현재 하반기라서 그러신건가요? 아니면 하반기에 상반기보다 일반적으로 인원을 많이뽑아서 그런건가요?
넵. 하반기가 상반기보단 일반적으로 많이 뽑아서용. 특히 건설사는 상반기는 채용 안하는 곳도 많아서 ㅠ
대학교 졸업전 취업공고로 현채직에 지원하게됬는데 아는 선배가 자기 회사에 중소기업그냥 들어오라는데 뭐가 맞나요? 학점 3.2이고 기사자격증도없습니다 산업기사 자격증하나 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제조업도 추천해주셨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ruclips.net/video/0Mb0nv1v6cg/видео.html 제조업은 영상에 나오는 건설업 단점들이 그나마 적어서요 ㅎㅎ 건설업을 상대로 갑이라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 . 쿨럭..
@@취업리스트 제조업이 건설업에 갑인가요?? 저는 변압기 제조업다녔는데 완전 건설이 갑이던데..
이건 밸붕임 ㅋㅋ 무조건 후자. 계약직은 어디까지나 계약직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인테리어도장 3년차인데 건설현장 쪽은 아예 무지거든요 관련 자격증, 지식 등 쌩초보인데 공무라는 직업을 알게 돼서 알아보고 있는데 저같은 사람도 대기업현채나 계약직으로 갈 수 있나요?ㅜㅜ 아님 협력업체에서 일을 먼저 해야되는데 협력업체도 저같은 초보를 받아줄지가 궁금합니다!
불가합니다
27살 인턴 경험 없고
4년제 대졸, 자격증만 있는데
pjt,현채직 경험없이
대기업은 고사하더라고 중견건설사도 힘들까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궁금해서 여쭤봅니다ㅜㅜ
이번에 대우건설 현채직(전기)입사할 기회가 생겼지만 뭘 하는지 몰라서 고민입니다. 최소한 무슨일을 하는지 대충은알아야
생각을 해볼텐데요..
저는 29살이고 전기기사 공사기사 컴활 한국사등 있습니다. 공기업준비하려다 너무힘들어서 취업하고싶어서요..
전기내선공사를하자니 나이먹고 노가다힘들거같아서 대기업 현채직으로 눈이 갑니다
혹시 대기업현채직(전기)는 시공(노가다?)를하나요? 아니면
정규직분들밑에서 보조업무 (공무?서류작업)을 하나요?
너무 정보가 없어서 여쭤봅니다...
정규직이랑 거진 동일한 업무 합니다. 현장가보면 정규직보다 계약직이 더 많은 곳이 많아요
@@취업리스트 혹시 일알려주는 사수는 있겠죠?..
@@제리-h3v 현채는 계속 보는게 아니라 계약직이다 보니 관심이나 애정을 적게 주는 분도 있습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ㅎㅎ 저는 2020년 LH 하반기 공채를 최종목표로 준비중입니다. 서류적으로 필요한 스펙은 다 준비됐고, 졸업도 내년 2학기가 마지막 학기라서(1학기는 휴학) 내년 상반기에 건설사에서 직무경험을 쌓기위해 몇 달 일해보고, 여름 전에 퇴사하고 취준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건설사 규모에 무관하게 시공직 경험을 해보는것 도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인턴은 너무 보조적인 일만 한다고 들어서요 ㅠ
학기가 남은 상태에서 받아줄지 모르겠네요 ㅠㅠ 가능만 하다면 괜찮은 것 같아요. 대기업 현채직이라고 해서 뽑기도 하거든요? 그쪽은 메이저 대기업 건설사라도 합격하기 수월하고 퇴사할 때도 부담 덜 되실거에요.
현대엔지니어링이 아마 매년 상반기 인턴을 뽑아왔어요. 잘 준비하셔서 이거 꼭 노려보시구요!
만약에 인턴도 안되고 상반기 정규직 경험도 안되시게 되면 숙직노가다라도 꼭 하시는걸 추천드려요!ㅋㅋ
@@취업리스트 제가 현장 일용직은 꽤 오래했었는데요, 기사로서 시공관리업무를 좀 경험해보고싶어서요ㅜㅜㅎ 그래서 목적을 달성하려면 현채직으로 가는게 맞는지 작은 규모에 정규직으로 가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ㅎ
@@johnjo9718 4년제신가요? 현채나 중소는 나중에 생각하셔도 되요! 무조건 공기업과 대기업 둘 다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공기업 준비하면 대기업은 자동으로 준비된다고 생각해요! 아직 1년이나 남았기 때문에 준비만 잘하시면 충분하시리라 생각해요 ㅎㅎ
현채직하시면 원하시는 업무는 하시겠지만 불안정한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들 받더라구요. .
결론은 지금부터 잘 준비하시면 목표 높게 잡고 ㄱㄱㄱ하시길 바랍니다!
@@취업리스트 네 감사해요ㅎㅎ 저는 공기업을 최종목표로 하고 있는데, 직무경험이 좀 부족해서 시간이 떴을때 쌓아보려고 고민중이였어요!
@@johnjo9718 잘 되실것 같아요ㅎㅎ화이팅!
이분 최소 경험자시네ㅋ
대기업 계약직에서 경력을 몇년 쌓아도 중견 정규직(1.5군)으로 이직시 중고신입으로 다시 들어가게 되나요?
경력채용 공고면 경력, 신입채용 공고면 신입입니다 보통. 기업마다 신입 채용공고라도 경력인정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취업준비생인데 너무 답답해서 하나만 질문드리고 싶습니다ㅜ
저는 지거국 기계과 졸업생 27살 취준생 입니다.
뭘 하고싶은지도 잘 모르겠고 끝내 진로결정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올해 대학생활을 끝마쳤습니다ㅜ...
전에 삼성에서 위생배관 설비 일용직 근로자로 5개월간 일했던 경험이 즐거웠고 보람찼던 기억 때문에 최근 목표를 건설회사로 정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점도 좋지않고, 건설회사에서는 자격증이 굉장히 중요하더군요ㅜ 그래서 중견이나 중소기업에 지원조차 할수도 없구요ㅜ
요즘같이 취업문은 더 좁아지는 시기에 지금 제가 생각하는 것은 대형 건설사들의 현채직 공고에 최대한 지원해 그곳에서 직무경험을 쌓고, 건축설비기사 취득과 영어성적을 조금 올린뒤 1년~2년뒤 중고신입을 지원하는것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지금 저의 좋지 않은 상황들은 제가 만든것이기에 불평은 하고싶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현채직은 절대 가지 말라는 분들도 많이 보이는데, 저는 현채직의 기회라도 주어진다면 아주 감사할 것 같습니다.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조금 힘들고 시간이 들더라도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올라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취업리스트님께 저의 계획에 관한 의견을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바르게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어떻게 현명한 취업준비 기간을 가질수 있는지, 응원의 말 한마디만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도 될까요?ㅜ
건설업 중고신입을 노린다면 현채직도 괜찮습니다. 다만 근무하시는 시간이 조금 힘들 수 있고 나중에 건설업 가기 싫어지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취업리스트 넵 답변 감사합니다!!ㅜ
저랑 마인드가 참 비슷하시네요.모두 항상 긍정적으로 파이팅입니다.
긴 질문이지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1.한번 현장이 2년이면 대기업 현채직으로 현장한번다녀오고 그다음부터 pjt로 계속 할수있는건가요?
2.대기업은 정규직으로 들어가기에 조건이 많이까다롭나요? 왜 굳이
3.건축공학과를가서 건설관련으로 일하는게 꿈입니다 건설관련해서 자격증따놓으면 좋을게 뭐가 있을까요?
4.ㄷㄹ건설을 목표로 잡고있습니다 혹시 관련해서 팁같은게 있을까요?
1. 현장 끝나면 재취준 해야합니다. 계약이 만료니깐요. 소장이 너무 마음에 들어하면 재계약 해서 다른 현장 추가로 데려가기도 합니다. 다만 그것도 계약직이고 그거 끝나도 재취준이죠.
2. PJT나 현채보단 훨씬 까다롭습니다
3. 기본적으로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기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 탑5 거기 말하는거면 지원해본적이 없어서ㅠ
@@취업리스트 혹시 대기업 현채직으로 가면 어떤일을 하나요?
@@양엉웅 정규직이랑 같습니다
@@취업리스트 제가 질문을 잘못한거같네요 죄송합니다 건설회사를 들어가면 주로 어떤일을하나요?
나 삼성물산 현채 3800으로 계약
삼성물산 현채직 초임 2980만원입니다.
@@Everydayquote365 물어보세요
@@Everydayquote365 평택은 지옥입니다.
@@Everydayquote365 격주근무 그딴거 없어요.
와 삼성물산 협력사 직원인데 이 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기사보 현채직도 초임 3000아래인가요? 가면 노가다하나요 관리쪽인가요?
영상보다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혹시 건설사에 계셨다가 제조업 가신거면
제조업가실때 , 스펙이 어떻게 되셧나요..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kPBYBt1x-9k/видео.html 참조해주세요 ㅎㅎ
@@취업리스트 영상이 재생이안됩니다 ㅠㅠ
@@jhj1111 삭제..ㅠ
현채에서 pjt는 갈수 잇나요?
궁금한게 있어 댓글 남깁니다.
현재 건설 도급순위 40위중반쯤에 있는 중견기업 (전기)시공관리 신입입니다.
제 목표는 4~5년차때 대기업쪽으로 이직할 계획인데 40권에서 1~10위권에 1군 건설사에 이직이 잘 되나요?
아니면 나중에 대기업 시설관리쪽으로 가고싶은데 건설업은 도움이안되나요?
경력이직이 신입채용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특히 밑에서 위로 가는 거는요. 대기업 시설관리는,, 설비관리 말하는 건가요? 대기업 (제조사) 설비관리 가려면 일반 건축이나 주택 시공관리로는 어렵습니다. 일반 건축물 시설관리는 건설업 경력이 큰 도움되구요
안녕하세요 신입이고 이번에 20위권 중견건설사 현채직으로 들어갔습니다 24년 완공예정 아파트 현장 배정받고 숙소생활합니다 비전공자이고 건축기사 하나 있습니다 (지인분이있어서 들어간케이스입니다)
연봉+현장수당?은 공채기준 90% 정도 해준다고 해서 5천초반입니다
Lh아파트 현장 업무강도가 어느정도며 아파트 현채직이면 경력적으로 괜찬은지 이직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다음주에 입사하는데 미리 준비할거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보수가 엄청 괜찮네요?? 관급공사 업무 특성상 일은 많이 힘듭니다. 서류 챙겨야할 것들도 많고 요구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만큼 이직에는 많이 도움 됩니다. 경력직 채용 시 관급공사 경험 유무를 채용조건에 걸거나 많이 묻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본후2년전 댓글이라
대댓글 남깁니다. 현재근황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취업준비생입니다. 실내디자인과 졸업후 설계 쪽으로 시공과 설계 둘다 인턴 경험한후 인테리어에 환멸을 느껴 건설사로 이직하려고 합니다. 지금 건축기사와 건설안전기사를 취득하였는데 중견 건설사 쪽이나 대기업 건설사에서 뽑을까요? 아니면 대기업 현채직으로 취업해서 다음을 노려야하나요?